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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29한글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36저는 그런 행사는 한국에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00:43한국을 모르는 외국인한테 라인업 배틀하는 데와 광주 이러면 그냥 끝나요. 설명이.
00:563분 만에 매진이 되고 마지막 결승을 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온 대회가 된 거죠.
01:05댄스 대회 중에서는 이제는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합니다.
01:10한글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20세븐틴의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28광주 라인업 볼륨 10 첫번째 배틀입니다.
01:5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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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이 사람이 1년 동안 뭘 준비했는지
06:53그때 보여주는 자리니까
06:55다들 서로 예의주시하면서 경계하는 느낌이 있고
07:03근데 그 긴장감이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07:191,1,0, 110번입니다
07:23Baby, let's go, let's go, after you can start
07:30Only the world, only the world, that you love, love, love
07:36저집언들 표정을 보기가 무서웠어요
07:49아 너무 아쉽다
07:53완벽하게 해내지 못한 듯한 느낌이 딱 끝나자마자 이게 세게 나왔어요
08:03제가 생각한 동작도 안 나오고 연습했던 만큼 나오지도 않았고
08:12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가지고
08:19불길해
08:24그리스
08:28그리스
08:30마리
08:33디키 마일스
08:37디키 마일스
08:40키키
08:43다니
08:48오늘 안 되겠다
08:50라비
08:52샤키
08:56다니
08:58이들
08:59제미
09:00샤핸
09:02제미
09:05제미
09:08진짜
09:09그거 때문에 왔는데
09:11전광판에 얼굴 딱 나오고 방금 사진도 찍고
09:16너무 기대돼요
09:17너무 기대돼요
09:34초등학교때부터 발레랑 재즈댄스 케이팝 같은 춤을 먼저 접했어요
09:42그냥 재미이자 놀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 그때는 했었고
09:52너무 신났어요 춤을 추면 그냥 행복하고 아무런 간섭받지 않는 느낌
09:58아무런 간섭받지 않는 느낌
10:00아무런 간섭받지 않는 느낌
10:05그러다가 중학교 때 스트릿댄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장르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이제 그 매력에 빠졌던 것 같아요
10:14엄마 아빠는 이걸 해도 뭐가 될 건데 항상 막 티격태격 하시고
10:24걱정을 많이 하셨었대요
10:26공수님 부모님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10:30하나 둘 셋
10:33집에서 따님 영상 자주 보세요
10:36너무 많이 보세요
10:37저는 영상 올라오면 거의 이렇게 환청이 들릴 만큼 봐요
10:44그거 아세요?
10:45저희도 모르게 샤워하거나 다른 일을 볼 때
10:48입에서 쿵짝쿵짝쿵짝한 비트를 흥얼거려요
10:52나와요
10:53저희도
10:54머리로는 다 나와요
10:56이런 제스처가
10:57근데 이제 몸이 안 따라주는 거죠
10:59맞아
11:03엄마 아빠 2층에 있었잖아
11:05응 이쪽에
11:06맞아
11:09처음에는 그냥
11:11그냥 좋아하는 거를
11:13열심히 찾아갔으면 하는 스타일인데
11:16애기 아빠는
11:17학업을 좀 뒤로 한다거나
11:19이런 쪽으로 잠깐 매력이 돼서
11:21어떤 과정을 잠깐 놓칠 수 있는
11:23부분들이 또 있을 수 있잖아요
11:26되게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11:28진짜 이거로 잘 직업화될 수 있을까?
11:34그래서 이제 하기 시작한 게
11:38아이 행사장이라든지
11:41그다음에 아이가 시스템에 들어가면
11:44저희가 그걸 배우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11:48제가 처음 춤을 췄을 때부터 항상 따라다니셨거든요
11:50제가 처음 춤을 췄을 때부터 항상 따라다니셨거든요
11:54제가 어디서 공연을 하든
11:56뭐 장기사랑을 하든
11:58배회를 하든 항상 따라오셨었는데
12:00라인업이라고 하면은 행사 중에서 규모 있는 행사다라고
12:06저희한테 소개를 했어요 처음에
12:08그래서 꼭 참석하고 싶다 참여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저희가 들었던 것 같아요
12:18그래서 아 광주
12:20경기도 광주
12:22아니요 전라도 광주
12:24가족 여행 겸 같이 갔어요
12:32저희는 파이프 때 참여를 했었거든요
12:34관람을 했었었거든요
12:36아 진짜 떨렸는데
12:38너 여기 어디에 있냐?
12:41나는 아마
12:43아래층 어딘가에서 이렇게 막 보고 있었어
12:47그때 완전 나는 입을 틀어먹고 봤어
12:52와 이거 뭐야?
12:54엄마 아빠도 거기 난관에 거의 이렇게 하고 보았어
12:56아 맞아
13:00아버지께서 휠체어를 타셔서
13:02사실 관람하는데 좀 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13:08그래서 이제 빅골 댄서스분들께
13:11혹시 어떻게 할 수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13:16여쭤보니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13:19당연히 기억나죠
13:20너무 기억이 나고
13:22꼬마 아이가 확인 전화를 저한테 걸었던 걸로
13:26공연장이 6층이었거든요
13:29근데 이제 6층까지 올라오는 걸 도와드리고
13:33저희가 그때 진짜 너무너무 잘 보고
13:39그리고 라인업을 계속 보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던 게
13:43그때 계기가 됐었어요 그게
13:45한국 사화 시작
13:47한국 사회 시작
14:00마지막을 마지막으로
14:03한국에 왔습니다
14:05웰컴 투 코리아
14:07웰컴 투 코리아
14:09웰컴 투 코리아
14:13너무 즐거웠지
14:15너무 즐거웠지
14:17웰컴 코리아
14:236월에 가장 뜨거운 도시는
14:25여기 광주이지 않을까
14:31저는 파지에서 왔고요
14:33춘천, 인도네시아, 한국, 인천
14:35시흥, 대전, 완주, 부산, 스페인
14:37엥글랜드, 지수옥가
14:39정말 3분 만에 끝나가지고
14:45하나, 둘, 둘, 셋
14:57우와! 저기 너무 빨라!
14:59어떡해!
15:01솔직히
15:03이 정도로
15:053분 만에 매진될 줄은
15:07진짜 꿈에도 생각 못하긴 했어요
15:09동시접속자가 7,000명
15:11개수가 올라가는 걸 보고 있었는데
15:13완전히 서버가 터져버린 거죠
15:17또 다른 난리가
15:19나버렸어요
15:21멤버들 핸드폰이 다
15:23동시에 울리면서
15:26저도 되게 뭔가
15:27죄송하기도 하고
15:29반대로 또 감사하기도 했어요
15:31너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15:33나 성공했다 얘들아
15:35돌아
15:41광주 라인업 10
15:43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5:44맥슨 노이즈
15:45광주 라인업 10
15:49광주 라인업 10
15:51첫 모집입니다
15:53광주 라인업 10
15:55첫 모집입니다
15:57휴판 vs 대툼
16:07김장은 제가 안 해야지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안 하려고 했는데
16:13첫 경기여서 살짝
16:15아무래도 조금씩 되긴 했는데
16:18계속 좀 컨트롤 하려고 노력을 했고요
16:25저는 그냥 이 순간을 최대한 오래 즐기고 싶거든요
16:31하루 2일
16:53안녕하세요
16:55탑팅스타일 댄스팀 마화현 소속 투탑 정성갑입니다
16:56반갑습니다
16:57박수 한 번만 찾아주실래요?
16:59псих trash
17:01박수도 터팅처럼 되시네요
17:05터팅 스타일은 댄스 스타일 중에 하나인데
17:09원래 이름은 킹 텃 스타일이라고 부르고요
17:14터팅의 텃은 유명한 파라오의 이름입니다
17:18투탕카멘의 투시입니다
17:21이집트 벽화에 있는 인물화에서 컨셉을 가지고 온 댄스 스타일이어서
17:26킹 텃, 터팅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는데
17:31여러 가지 움직임이 많이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17:34요즘에는 이런 이집션적인 이집트 이미지를 띠는 류의
17:40큰 동작들을 킹 텃이라고 하고요
17:43그 작게 두 팔이 연계되면서 움직여지는 류의 움직임을
17:47터팅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7:56클래치 최다 görün
18:11제가 요즘에는 스케줄이 거의 없어서 잘 안 돌아다니고
18:17여유롭게 혼자 연습하고 그냥 쉬고 이렇게만 보냈는데
18:24유일하게 하나 있는 스케줄이 저희 팀 마와년 연습이거든요
18:28한 번 해봅시다
18:48제가 모여서 하자고 했기 때문에
18:51그거는 아무래도 좀 확실히 해야 되지 않나
18:56원 투 쓰리 포 괜찮아?
19:00발꿈치 길이 맞춰
19:02시야 쪽은 엄청 좁고 이렇게 저도 벌려질 때 이렇게 돼서 왼손이 센터가 돼요
19:09동선이나 이런 부분에서 제일 많이 힘들죠
19:14아무래도 터팅 스타일이 팔에 입증이 된 움직임이다 보니까
19:18단체로 움직임을 진행을 하려면 힘들죠
19:26동선 바꾼 거 괜찮아?
19:32동선 바꾼 거 괜찮아?
19:34올해는 이제 새 멤버들을 뽑아서 좀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19:37대부분 이제 제 제자이기도 하고 하니까
19:40그런 의미에서 애정이 굉장히 있습니다
19:43아무래도 터팅 스타일을 메인으로 가진 채로
19:51좋은 성적을 내거나 우승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19:54우승하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이 스타일로도 이렇게 할 수 있다
20:00이렇게 춤추면서 할 수 있다
20:05이런 거를 조금 이제 웹팅 스타일 하는 후배들한테 있어서
20:09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있고요
20:11대박이야
20:13everybody has선
20:30결혼하기
20:31します
20:35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38아하하하하
20:39슈퍼 나스티
20:415,4,3,2,1
20:50뭐 어려운 거야 그냥
20:52그냥 그렇게 생각해라고만 말을 한다기보다는
20:56라인업이라는 이 큰 무대에서
21:00100번 말하는 것보다는 제가 하는 거로 그 친구들이 보는 게 느끼는 게 더 있지 않을까 해서
21:06제가 참여를 많이 해요
21:09제가 이제 재밌게 춤을 추고
21:12재밌는 이제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데
21:15그거에 이제 추가적으로
21:23터팅 스타일로 보여주는 것도 이제 저한테는 큰 의미가 있죠
21:31날씨였습니다.
21:36큰 박수!
21:4210,4,3,5,7,1
21:44Q,4,3,000,1,2,2,3,1,2,3,1,2,3,2,3,3,4,3,2,3,1,2
21:51안녕하세요 작가님
21:52안녕하세요
21:54하나씩 오셨습니다
21:55
21:56왜 이렇게 March.
21:58어떻게 해야 되나?
22:11이 생활부터 다 나오는 건가요?
22:13음... 글쎄요
22:14저희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팀을 했는데
22:19멤버들이 10년 만에 다 같이 오늘 찍어요
22:28노수워
22:46거의 한 세, 네 달 이�aves에 대해서부터
22:49본격적으로 준비를 잘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22:51행사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22:54도저히 이게 아닌가 되겠더라고요
22:57신경 써야 될 부분도 많아지다 보니까
23:00그래서 그냥 이렇게 길게 오래전부터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23:05시작은 그만한 연습실에서 시작을 하게 됐고
23:11아마 한 60, 70분 정도
23:14우리가 굳이 서울로 가야 하나
23:17모두를 광주에 초청해서 교류하고 싶다
23:21우리처럼 어려운 환경을 동생들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다
23:26그래서 우리가 좀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보자
23:31그래서 비꼬을 댄서서의 선생님이신 호진이 형께 부탁을 드렸죠
23:39호진 오빠는 그때부터 세계적인 댄서였고
23:46저희의 우상이었어요
23:48이렇게 심사를 봐주시고 쇼를 해주신다는 게 엄청난 일이었죠
23:55당연히 그래 해가지고 했었고
23:59근데 뭔가 딱 그때 느꼈던 게
24:01다양한 지역에서 소수라도 와서 같이 즐기는 이 상태를 계속 유지를 한번 해봐
24:08뭔가 그럼 난 좋을 것 같아라고 제가 말을 이렇게 던졌거든요
24:12근데 그게 지금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24:15저희 빅골댄스랑 저희 제자들까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스태프들까지도 저희의 소원이 라인업 한 번만 가보는 거
24:34저희 빅골댄스랑 저희 제자들까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스태프들까지도 저희의 소원이 라인업 한 번만 가보는 거
24:43저희는 막 뛰어다니고 일하느라 이거를 진짜 막 온전히 즐겨본 적은 많이 없어서
24:50먼저 해드리는 거 아니에요?
24:51어?
24:52바꾸고 있잖아! 바꾸고 있잖아!
24:54그 다음에 아빠가 들어갔어요
24:56그 후에 스트라이크 진행하시다가
24:58자신들 모두 심사 보셨던 것처럼 굉장히
25:00사실 좀 멋있을 텐데
25:02고생이 되고 계시고요
25:03나프라이 한 번만 맞추다가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25:06박수 부탁드립니다
25:07박수 부탁드립니다
25:09박수 부탁드립니다
25:11박수 부탁드립니다
25:12현장 상황이 잘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거
25:17참가자들이 줄을 잘 섰는지
25:19그리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은 없었는지
25:23대회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25:28참가자들이 대회에 참여했었을 때
25:31그 점수와 MC를, DJ를, 심사위원을
25:37동선과 할 일들을 이렇게 모두 체크하는 일들
25:42여러 부대 행사를 또 진행을 하고 있어요
25:45그래서 배틀이 끝나면
25:48또 다른 콘텐츠들을 또 준비하느라 바쁘죠
25:52다 화장 안 했구나
25:59지금 집 나온 지 3일째인데요
26:03서울에서 급하게 만나서
26:07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26:08와주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26:11너무 많아서
26:13저희가 신중하게
26:14저희가 신중하게
26:15이게 선착순이라는 게
26:17이 젊은 친구들한테만 너무
26:20이게 유리한 것 같더라고요
26:22그래서 도전해볼 수 있는 기간이 좀 긴 것을 찾다 보니까
26:27응모 방식으로 바꿨어요
26:29대신 무료로 드리고
26:41진짜 엄청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고
26:46우리나라뿐만 아니라
26:49전 세계에서 많이 응모를 해주셨습니다
26:53벨기에, 대만, 일본
26:57전 세계에서 연락이 오니까
26:59근데 진짜 사연을 하나하나 다 읽어서
27:02멤버들과 고심해서 뽑았습니다
27:05저는 벨기에, 전 세계에서 연락이 오고
27:15전 세계에서 연락이 오고
27:17왜.. 왜.. 왜.. 왜.. 왜.. 왜.. 저 누구도..?
27:20왓뒬..
27:22저는 � Perooski,
27:24저는 다크의 메시키리아, 유튜브에
27:26그리고 유튜브에서
27:28설명해보는거에요.
27:29왜냐하면,
27:30정말 유명한데요.
27:33네.
27:35안녕하세요, 별비로댄스입니다.
27:37제 이름은 0년째입니다.
27:39제가 한국에서 왔습니다.
27:40제 첫 타입에 왔습니다.
27:42제 첫 촬영은 중입니다.
27:44다른는 중 age입니다.
27:45이게nelle 첫년째
27:47이번 달은 이제 광주에 왔습니다.
27:49광주에 온다 8000km를 위해 광주에 온다.
27:53이런 친구들은 진짜 감사하죠.
27:56일단 광주에 오는 것 같은 일입니다.
28:01광주에 오는 곳에서 일을 하죠.
28:05광주에 오는 게 아니라 광주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28:08광주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28:11광주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28:13그래서 이 곳에서 광주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28:17settings music
28:25i'd like to meet a lot of , dancers but I saw rock series before
28:34turntuyor
28:37aan
28:38댄섬.
28:41결혼.
28:45여러분을 만나뵙니다.
28:47물론 여러분을 만나뵙니다.
28:49행복합니다.
28:55이벤트가 큰 이벤트였지만
28:57이벤트가 큰 이벤트였지만
28:59이벤트가 큰 이벤트였어요.
29:02이벤트가 큰 이벤트였어요.
29:04이벤트가 즐겨서
29:33안녕하세요. 저는 장덕고등학교 1학년 9반 송민영입니다.
29:39주최하신 오천님 그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저도 여기에 있지 않을 것 같아요.
29:47그 무버들을 제가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많이 설레요.
29:52남들과는 다르게
29:54저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30:02어렸을 때 스피커에 나오는 베이스 드럼 소리가 몸 안으로 계속 다 울리니까
30:19포천기를 빼도 계속 나더라고요.
30:26다른 사람들은 그냥 들리는 소리일 수 있겠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들리는 소리인 것 같아요.
30:32민영이가 두 살 무렵부터요.
30:35기기 시작하면서부터
30:37음악 나오면 좀 뭔가 좀 달랐어요.
30:41춤이나 음악에 너무 관심이 많구나.
30:44그날도 아이유를 워낙 좋아해서
30:52그 춤을 똑같이 따라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30:55그때 처음에는 민영이가 청각장애인 사실을 몰랐었을 때라서
31:014살 여름방학 때 꽤 늦은 나이에 알게 돼서
31:09그때 큰 병원에 가게 되고 그렇게 돼서 이제 그때 알았던 것 같아요.
31:13부모님한테도 제 귀가 좀 안 들려서 불편한 것도 좀 많이 토로하고 했었거든요.
31:24그렇게 계속 하다 보면 바뀌는 건 없잖아요.
31:28그래서 한계를 무언가로 극복하려 하는데 그 무언가가 취미거든요.
31:31저 스스로 노력을 하면서 폭행했던 것 같아요.
31:33선생님 제일 처음에 만났을 때 기억하죠.
31:35그 멘트를 제가 잊지 못했어요.
31:37말을 한다고요? 노래 한다고요? 춤춘다고요?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31:42그 청년으로 그렇게 들을 수 있고 보청기로 재활이 가능하다고요?
31:47그렇게 많이 토로하고 했었거든요.
31:48그렇게 계속 하다 보면 바뀌는 건 없잖아요.
31:50그래서 한계를 무언가로 극복하려 하는데 그 무언가가 취미거든요.
31:53저 스스로 노력을 하면서 폭행했던 것 같아요.
31:56선생님 제일 처음에 만났을 때 기억하죠.
31:59그 멘트를 제가 잊지 못했어요.
32:03전천기로 재활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아요.
32:13저는 사실상 귀가 불편하다는 사실을 계속 간직하고 살았는데
32:20이제 라인업 영상을 보면서 제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까먹을 정도로
32:26되게 거기에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32:30이제 그 무브들이 저한테는 되게 생생하게 다가왔고
32:34그걸 보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면서
32:36그 좌절한 거에 있어서 극복도 하고
32:40한계에 대해서 또 깨려고 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32:44그런 걸 하고 있어요.
32:52가볍게 랩 잡고
32:54콘텐츠가 거의 7, 8개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32:56모든 사람들이 각자 하나씩 맡아서
32:58하우머치나
33:00혹시 하우머치 괜찮으신가요?
33:02인터뷰 영상
33:04그 다음에 광고 영상
33:06그런 것들을
33:08사람들이 행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33:10그런 영상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33:12안녕하세요. 저는
33:14부산에서 노피크루로 활동하는
33:18프리스타일 힙합 댄서
33:20시저 주연기입니다.
33:22안녕하세요.
33:24안녕하세요.
33:25저는
33:26부산에서 노피크루로 활동하는
33:28프리스타일 힙합 댄서
33:29시저 주연기입니다.
33:30안녕하세요.
33:31안녕하세요.
33:32저는
33:33부산에서 노피크루로 활동하는
33:34프리스타일 힙합 댄서
33:35시저 주연기입니다.
33:36안녕하세요.
33:37안녕하세요.
33:38안녕하세요.
33:39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33:41빅고을 댄서스로 요청을 하셔서
33:43부담도 있죠.
33:45그러면서
33:46그 안에서 조금이나마 더 가깝게
33:49라인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33:51또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33:53간접적으로나마 직접적으로나마
33:55또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33:57아마 저희도 보고 배우는 게
33:58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34:21돈벌이로 힘들고
34:23그러면서 춤을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을
34:25하나하나씩 모으고
34:27그러다 보니까
34:30밍이라는 친구를
34:32같이 함께 하게 됐고
34:38지금 제 앞에 계속 배우고 있는 제자들도
34:40팀으로 영입하고
34:44그래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34:46정말 13명이라는 팀이 되지 않았나
34:51이렇게
34:53이렇게
34:58오케이 오케이
34:59박수
35:00박수
35:05다 모였네
35:10같이 올리고 있고
35:11지방에서 춤추는 게
35:12이게 과연 맞을까라는
35:13저도 엄청
35:14혼란이 엄청 많았어요
35:15서울 가야 되나
35:16부산에 계속 있어야 되나
35:19그때 딱
35:20오천현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35:22이 라인업이라는 행사를 알게 되면서
35:25이 노래 알아?
35:26근데 제가 생각했던
35:27그 씬을
35:28재밌게 만들고자 하는
35:29그 생각들을
35:31이미
35:32현실화 시키고 있는 거예요
35:38우리도 한번 부산에서
35:39재밌게
35:40우리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35:42그런 행사를 한번 만들어보자
35:43팀을 하면서
35:48넥스지라는 행사를 열게 되고
35:51실제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게 뭐냐면
35:53부산 라인업 편
35:56그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35:58그 빅고일과 라인업이
35:59저에게 영향을 주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36:02진짜 들어요
36:03이게 솔직히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36:06각 지역에서 춤추는 댄서들 다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36:08각 지역에서 춤추는 댄서들 다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36:12약간 라인업 같은 행사를 만들고 싶다.
36:38네, 안녕하세요. 저는 빅고을 댄서스에서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위자드라고 합니다.
36:46이번에 라인업 X의 워킹사이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6:52작년에 라인업을 마독키 영상 한번 봐볼게요.
37:04근데 진짜 대박인 거 말해줄까요?
37:06네.
37:07나 여기에서 춤춤 춰로.
37:09그러니까 우리가 저번에도 그 얘기 했잖아.
37:12저 무대 올라가는 기분이 어떻냐, 저지로.
37:25제가 라인업 DJ를 3년 동안 하면서
37:27피지 미션!
37:29플레이를 좀 신경을 쓰다 보니까
37:38의외로 댄서들의 춤을 진짜 보지 못했거든요.
37:43저지 쇼케이스에 대한 부담감?
37:46근데 그건 있어요.
37:48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어떤 걸까?
37:50이 지금 무대에서, 이 순간에서, 이 사람들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일까?
37:59좀 많이 떨릴 것 같아요.
38:01너무 걱정이 됩니다. 사실.
38:10포지션 노래나 들어, 하소연하지 말고.
38:14제가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38:16준비됐나요, 여러분?
38:17어느날 갑자기 이 노래를 듣는데, 너무 공감이 돼가지고.
38:27이 가사가 뭔가 제 인생의 기억들을 대변하는 곡인 것 같아가지고.
38:44그래서 그것들을 좀 표현해 보자.
39:01라인업이라는 이름으로 빅골덴스 페이지에
39:05제 춤이 올라가는 거는 거의 6년 만.
39:09저희 라인업 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
39:12라인업의 시작과 서막을 알리는 부분이고요.
39:19그리고 많은 댄서분들과 거기에 계신 대중분들에게
39:24저의 춤을 조금 증명하는 자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39:28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30약간 슬픔도 있네요.
39:31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32약간 슬픔도 있네요.
39:33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35약간 슬픔도 있어.
39:36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38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39너무 재밌는 게 아가.
39:40약간 슬픔도 있어.
39:45지금부터 TOP 16.
39:52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9:54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9:59MASSIVE NOISE.
40:00OK.
40:01LUNA TAKES THE WIN.
40:02제이미 TAKES THE WIN.
40:06OK.
40:07제이미 TAKES THE WIN.
40:08OK.
40:09제이미 TAKES THE WIN.
40:10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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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제이미 TAKES THE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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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제이미 TAKES THE WIN.
40:19OK.
40:20제이미 TAKES THE WIN.
40:21OK.
40:22제이미 TAKES THE WIN.
40:24POPPING C.
40:25쿼터 파이널로 진출하게 됩니다.
40:26POPPING C.
40:27쿼터 파이널로 진출하게 됩니다.
40:33잘하자.
40:34단젤이라는 친구가 국제 배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40:41그만큼 멋진 댄서이기 때문에
40:45마주보고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40:50너무 잘해서 무섭고 그래요.
40:54너무 운 좋게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41:00그래서 갑자기 그때 자신감이 팍 상승하면서
41:04제이미 TAKES THE WIN.
41:08근데
41:098강을 3번 갔는데
41:13그 이후로는 한 번도
41:16그 벽을 뚫어본 적이 없었어요.
41:188강이라는 벽을.
41:19광주 라인업 볼륨 10.
41:21와킹사이드 쿼터 파이널.
41:23첫 번째 대결입니다.
41:24제이미 TAKES THE WIN.
41:26제이미 TAKES THE WIN.
41:27저랑 배틀을 여러 회 했었는데
41:29한 번도
41:31제가 이겨본 적이 없거든요.
41:33제이미 TAKES THE WIN.
41:34제이미 TAKES THE WIN.
41:37제이미 TAKES THE WIN.
41:39제이미 TAKES THE WIN.
41:42제이미 TAKES THE WIN.
41:44제이미 TAKES THE WIN.
41:45지금 히든이 어찌 보면은
41:49또 전성기가 아닌가
41:51한쪽으로 무조건 우세한 판결이 나아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1:54어찌 보면 연장전까지도 좀 고려를 해야 될 수도 있겠다.
41:59재민이가 딱 자신감 있게 오늘도 나와주더라고요 처음에
42:07되게 미역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니까 위축되어 있었는데
42:14나도 할 거야 나도 오늘 할 거야
42:17이 생각이 오히려 재민이 덕분에 더 열이 불이 붙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
42:29세mund saja
42:43여러분의 계정은 가장 중요한 tissues
42:48세금!
42:50세금!
42:52타이브레이크가 딱 나왔을 때
43:01재밌구나!
43:05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이런 생각도 했고
43:10한편으로는 이제 어떡하지?
43:22한편으로는 다행이다
43:26뭐 해야 되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43:32그때 딱 그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하자
43:36그냥 해!
43:39신나기야 찢는 자세히
44:00너가 어떻게 되선 잘 모르겠지?
44:023, 2, 1...
44:071, 1, 1, 1, 1, ИГ is over!
44:163, 2, 1
44:20OK!
44:27Hit it!
44:29Take the whip!
44:31재미내기는 다시 한 번 금박추가 필요합니다
44:33라인업에서 4강을 진출하게 돼가지고
44:37일단 너무 감격스럽고
44:39이왕 4강에 진출한 거
44:43결승까지 가봐야 되지 않을까요?
44:45되면 우승까지 가면 좋겠죠?
44:50제가 한번 그 벽을 더 뚫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4:53화이팅!
45:03한글자막 by 한효정
45:335,4,3,2,1
45:39from the top
45:43victory
46:031,2,1,1,2,1
46:055,4,3,2,1
46:072,1,2,1
46:09Wooooooooooooooooooooooo
46:23Countdown which we are to go
46:24Out of count of three
46:251,2,3
46:27Jocis
46:29Ok Pinter
46:31대한민국의 키들에게 맡기만 놓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46:54라인업은 항상 저한테 되게 부담스럽고 무서웠는데
46:58이제는 라인업이라는 무대가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요.
47:07그만큼 저한테 라인업이 너무 소중하고
47:10저에게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던 배틀입니다.
47:18언젠가 라인업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인 것 같아요.
47:23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생각하거든요.
47:29라인업이
47:42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행사이기 때문에
47:45그 라인업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영감이 된다는 게 너무 영광이기 때문에
47:52저에게 지금 가장 큰 목표는
47:54라인업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감을 주자인 것 같아요.
47:59진심으로.
48:00진심으로.
48:01진심으로.
48:03진심으로.
48:10진심으로.
48: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8: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