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尹, 조사자 문제 제기하며 한때 입실 거부
채널A 뉴스TOP10
팔로우
오늘
내란 특검, 尹 전 대통령 조사 오후 4시 50분경 재개
내란 특검과 尹 측, 의견 조율 후 조사 재개
경찰 총경이 '체포 저지'부터 신문 시작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에 오늘 오전 10시에 출석했습니다.
00:12
오전 조사까지는 잘 마쳤는데 점심을 먹고 조사를 거부해서 논란이 한때 화행을 빚다가 조금 전에 오후 조사가 재개됐다고 합니다.
00:25
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늘 특검 출석 장면 보고 오시죠.
00:49
원래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들어가게 해달라라는 요청을 했고 특검이 거부를 했는데
00:54
오늘 별다른 얘기 없이 지하주차장이 아닌 고검 현관을 통해서 들어갔습니다만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01:00
내란특검 오늘 오전 조사 후에 점심 무렵 지난 이후에 오후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01:06
4시 50분경 지금 6시 36분이니까 조금 전에 시작이 됐고요.
01:13
3시간 반 만에 재개가 된 겁니다.
01:15
그래서 오늘 조사가 몇 시까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01:18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조사자가 문제가 있다.
01:22
우리가 고발한 사람인데 무슨 저런 사람한테 조사를 받느냐 하면서 조사실에 입시를 거부하면서
01:28
한때 조사가 3시간 넘게 파행이 됐었는데 다시 재개가 됐다고 합니다.
01:33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01:34
장윤 변호사님, 왜 조사를 안 받겠다는 거였어요?
01:38
일단 오늘 오전 신문을 이끈 게 박창한 총경이었습니다.
01:42
총경.
01:42
그 특수 공무집행 방해.
01:44
그러니까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고 했을 때
01:47
그 부분을 막아선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지금까지 해왔던 경찰이었고요.
01:52
한남동 관저에 공수처가 들어갔을 때
01:54
그거를 들어왔다는 이유로 그 경찰을 고소했는데
01:59
그중에 한 명이 조사를 하러 들어왔더라.
02:01
그렇습니다.
02:02
그런데 오전 조사에는 어쨌든 본인도 적극적으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02:07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걸고 있는 논리대로라면
02:11
피의자가 조사하는 수사관이나 검찰이든 경찰이든 고소고발을 하면
02:16
그냥 조사를 무한 지연시킬 수 있는 겁니다.
02:19
그래서 경찰에서 입장도 냈습니다.
02:21
고발한 건 맞는데 그렇다면 본인이 문제 삼고 있는 그런 부분들
02:25
왜냐하면 불법 체포였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02:29
1차 때는 아예 현장에 나가지 않았고
02:31
2차에 한남동 관저에 간 건 맞지만
02:3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경호차의 지휘라인을 체포하기 위해서 갔었다고 합니다.
02:39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법리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이유로
02:43
사실 민원인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면서 그것도 3시간 이상 조사에 불응한다.
02:48
그때 특검에서 나왔던 건 그러면 특단의 조치를 형사소송법에 근거해서 할 수밖에 없다.
02:53
사실상 명시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02:55
추가 체포영장 또 청구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겁니다.
02:58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다시금 조사를 재개한다.
03:01
9시가 넘으면 이 동의를 받아야 됩니다.
03:04
심야 조사도 넘어가기 때문에.
03:05
9시가 넘어가면 심야군요.
03:06
그렇습니다.
03:07
그런데 지금 9시 본인이 또 심야 조사에도 응할 의사가 있었다고 하니까
03:12
조사는 성실히 받는지 여부 국민들이 지켜볼 겁니다.
03:14
송영훈 전 대변인.
03:16
지금 경찰이 조사를 받는 것도 굉장히 조사에 들어오는 것도
03:19
보통 검사들이 하는데 경찰이 들어왔는데
03:22
총경이라고 하면 치안 총감이 있고 정감이 있고 치안감이 있고
03:26
몇 번째 계급 정도 되죠?
03:28
그런데 지금 박창완 총경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입니다.
03:33
그리고 지금 내란특검팀의 일원이기 때문에 충분히 조사를 할 수 있어요.
03:38
그리고 이 조사 주체에 관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변호인 측의 이의는 제가 봤을 때는 좀 수긍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03:46
왜냐하면 1월 6일과 1월 15일 그 두 번의 공수처와 공조부원의 체포 시도.
03:52
그것이 지금 위법하기 때문에 고발해둔 상태이고 그 피고발인 중에 한 명이다라는 것 아닙니까?
03:57
그런데 엄연히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가지고 기평하러 들어온 겁니다.
04:02
그렇기 때문에 박창완 총경이 그 당시에 왔든 오지 않았든 사실은 위법한 어떤 체포 시도와 관여되어 있다.
04:10
그래서 조사 주체로서 자격이 없다.
04:12
이렇게 보기는 좀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04:15
그런데 역대 대통령 조사, 여러 사람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조사받을 때는 다 검사들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04:21
물론 그렇기는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심 이것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예우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04:31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왕에 출석을 했고 또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입장도 사전에 밝힌 상태였고
04:38
오전에는 조사에 응했다고 한다면 갑자기 돌변해서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라고 했던 것은 사실은 그렇게 설득력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4:47
네, 정혁진 변호사님. 지금 보면 저희가 실제 내부 배치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04:52
조사실을 그래픽으로 좀 그려봤어요.
04:55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앉아있고 옆에 변호인이 있고요.
04:57
앞에 조금 전에 언급했던 총경, 경찰청 중숙과장이 앉아있고 옆에 경찰 수사관.
05:02
오전에는 이렇게 경찰 쪽에서 나와서 조사를 했고 오후에는 이제 검사가 들어와서 다른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05:08
여러 가지 조사가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만에 조사가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옆에 대기실에 있다가 여기에서 계속 머물러서 일로 안 건너온 거.
05:18
그럼 결국은 나는 검찰에 출석했다.
05:21
조사를 안 받으면 출석한 거 맞습니까?
05:24
조사를 안 받아도 어쨌든 출석한 모양은 갖춰진 거니까 지금 구체적으로 서울고등검찰청 내 사무실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3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봐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검찰과 특검과 윤 대통령 사이에 신경전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44
그다음에 조금 전에 송영훈 변호사님께 말씀을 하셨지만 윤 대통령 측의 논리는 뭐냐 하면 공수처가 여기에 대해서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05:54
그러니까 영장을 발부받았던 그렇지 않았던 윤 대통령 측의 논리는 그거는 불법한 공무집행이었으니까.
06:01
그러니까 지금 받고 있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는 해당되지가 않는다.
06:06
계속 그 논리 아니겠습니까?
06:08
그런데 그것과 관련된 당사자가 이렇게 수사를 한다고 하니까 그거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윤 대통령 측은 주장하는 거고.
06:17
거기에다 더 기분 나쁜 건 지금 앵커가 계속 주장하고 말씀하셨지만 경찰이 전직 대통령을 수사한다고 하는 건, 조사한다고 하는 건 그건 격에도 맞지 않는다.
06:28
굉장히 불쾌할 거예요.
06:30
더군다나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출신인데 총경, 경찰서장급입니다.
06:36
경무관도 아니고.
06:38
그런 사람이 와가지고 특검에 검찰들도 많이 있고 특검보도 있고 다 있는데 왜 그런 사람이 그 왔다 하느냐.
06:45
이거는 나를 좀 모욕을 주기 위한 것이다.
06:48
그런 생각까지도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51
그다음에 윤 대통령 측에서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느냐.
06:54
피의자한테는 뭐가 있습니까?
06:56
그러니까 진술 거부권이 있단 말이에요.
06:57
그러니까 조사를 받으러 저기에 들어가도 계속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꼭 하고 있으면 되는 거고.
07:04
그다음에 진술 거부권 열심히 행사하신 분들 우리가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
07:08
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결정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측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07:12
이렇게 수사받을 때 저희 같은 변호사들은 열심히 이렇게 해명해가지고 지금 혐의를 벗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노력을 갖다 하는데.
07:22
제가 봤을 때 윤 대통령 측은 어차피 이거는 답정너다.
07:27
결과는 무조건 구속영장도 청구할 거고 기소도 당연히 할 거고.
07:31
그렇게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 수사에 협조하는 그런 모습을 과연 보여줄 필요가 있겠는가.
07:37
이런 전략도 있는 것이 아닌가.
07:39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40
이런 모습들이 그냥 국민들한테는 특검이 됐던 윤 대통령이 됐던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07:46
그런 생각 듭니다.
07:47
윤석열 전 대통령 지난 1월에 공수처의에서 체포될 당시에 한남동 관저에서 미리 촬영했던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었죠.
07:57
당시에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08:02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08:06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08:16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08:21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08:28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08:34
강성필 부대변인.
08:35
당시에 불법의 불법의 불법.
08:37
그다음에 체포된 게 아니라 내발로 걸어간 거다.
08:40
그리고 나서 구속이 됐고.
08:41
다시 석방이 돼서 지금 불구속 수사를 재판을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6
지금 보면 보통 이렇게 전직 대통령이 가면 예우 차원에서 티타임도 좀 하고 특검과 그다음에 점심도 물론 배달시켜서 먹었다고 합니다만.
08:58
그래도 사전에 예우를 갖춘다고 하고 호칭도 지금 예전에는 대통령님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09:04
지금 오늘은 어떻게 불렀는지는 확인은 되지 않고 있어요.
09:07
과연 아까 기싸움, 경찰 수사관을 먼저 투입한 것도 이런 특검과 윤 전 대통령 측의 기싸움이라고 문제에 보는 해석이 있었는데.
09:18
이런 기싸움을 통해서 특검이 얻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09:23
뭐 이제 소위 기싸움에서 밀리면 수사가 어려워진다라는 어떤 그런 기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9:30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9:32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특검이 특별히 불이익을 줄 필요도 없고 그런다고 해서 특혜를 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09:41
이 사전환담 같은 경우도 전직 대통령 사례에 비추어보면 비공개로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는 이런 티타임 같은 가진 사례가 없다고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이런 혜택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4
그리고 법 앞에 다 평등한 겁니다.
09:56
그렇기 때문에 총경이 하든 순경이 하든 검사가 하든 아니 능력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당연히 수사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주장을 하기에 앞서 저는 국민께 송구한 마음으로 저는 성실하게 임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10:14
본인이 과거에 어떤 지금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그와 관련된 사람 고발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사람한테 조사받을 수 없다라고 하셨잖아요.
10:22
이거 이미 헌재에서 다 주장하셨던 것이고 헌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함으로 인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 했던 주장들 다 무효된 겁니다.
10:31
그렇기 때문에 고난과 자격이 있는 특검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고 그 특검의 이론인 경찰이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속 국민들께 송구한 모습 보이지 말고 성실하게 수사에 임했으면 좋겠다.
10:43
이런 말씀 드립니다.
10:45
지금 현재 특검, 내란 특검 관련해서는 특검이 조은석 특검이죠.
10:51
과거에 서울고검장을 지냈고 사법연수원 19기.
10:55
나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많습니다만 연수원으로는 4년 선배인 지금 조은석 특검이 조사를, 수사를 담당하게 되고요.
11:03
사실 2019년 검찰총장 후보군까지 올랐었는데 결국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됐었죠.
11:10
지금은 창과 방패가 돼서 다시 오늘 마주하게 됐는데 오늘 조사 몇 시까지 할지 몇 시에 끝날지 앞으로의 조사는 또 얼마나 더 있을지 계속해서 저희 뉴스타팬과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1:24
감사합니다.
11:25
감사합니다.
추천
5:19
|
다음 순서
대통령실 말 바꾸기에…국민의힘 “무책임 극치” 맹비난
채널A 뉴스TOP10
오늘
7:52
국민의힘, 집토끼마저 떠나…6070 세대도 외면
채널A 뉴스TOP10
오늘
7:47
진보당 손솔 의원, 면전서 “이준석 징계해달라”
채널A 뉴스TOP10
오늘
10:24
신현준, 청와대 간 사연?…스타 배우 ‘뜻밖 가족사’
채널A 뉴스TOP10
오늘
0:30
[예고] 산악인 엄홍길 함양을 걷다! 길동무 이지애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오감 만족 함양 여행
채널A Home
2025. 6. 18.
5:21
[선공개] "쉬다 나와" 퇴근하고 돌아오는 남편(?) 찬형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채은
채널A Home
2025. 5. 23.
3:30
[선공개] "언급 금지예요!ㅋㅋㅋ" 배고픈 제연의 '꼬르륵 사건'으로 웃음 터진 지민
채널A Home
2025. 4. 17.
3:21
[선공개] "질투 안나게 해주세요^^" 생각하지 못했던 하늘의 플러팅에 강제 도파민 주입된 지민
채널A Home
2025. 3. 27.
2:27
입주 이틀 전인데 공사 중…조감도 속 아파트는 어디에?
채널A News
오늘
2:31
尹 측, 경찰 조사에 반발…내란특검 첫날부터 충돌
채널A News
오늘
2:12
[여랑야랑]환상의 호흡?
채널A News
오늘
30:40
윤 전 대통령, 특검 출석 13시간째..."외환죄 등 조사" / YTN
YTN news
오늘
2:14
새 정부 첫 한미 고위급 무역 협상..."제조업 협력 제안 적극 호응" / YTN
YTN news
오늘
2:12
"핵시설 1곳, 벙커버스터로도 뚫을 수 없어"...공습 성과 논란 계속 / YTN
YTN news
오늘
4:38
日 언론, 김혜경 여사 ‘黑子’ 내조 조명
채널A 뉴스TOP10
오늘
5:06
김건희 여사, 11일 만에 퇴원…金 측 “정당한 소환 요청 땐 성실히 응할 것”
채널A 뉴스TOP10
오늘
6:07
우크라 드론, ‘서울 불바다용’ 北 방사포 타격
채널A 뉴스TOP10
오늘
4:24
추성훈, 테이저건 맞았다…“평생의 버킷리스트”
채널A 뉴스TOP10
오늘
5:06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갈등 해결할 것”
채널A 뉴스TOP10
오늘
11:38
美 “이란 요격 때 한국서 온 패트리엇 부대 참여”
채널A 뉴스TOP10
어제
16:02
김용태 “李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 나올 것 같나’ 말해”
채널A 뉴스TOP10
어제
5:52
안규백 “9·19 군사합의 복원 필요…상황·여건 조합해야”
채널A 뉴스TOP10
어제
10:37
이재명 정부 첫 부동산 대책…공급책보다는 대출 조이기?
채널A 뉴스TOP10
어제
12:19
최민희 “끼어들지 말라” vs 이진숙 “권리 있다”
채널A 뉴스TOP10
어제
9:11
“처벌 달게 받겠다”…유동규, 대장동 최후진술
채널A 뉴스TOP10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