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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끼어들지 말라” vs 이진숙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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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vs 최민희… 오늘 과방위서 충돌
최민희, 이진숙 향해 "뭔 헛소리? 뇌구조 이상"
이진숙 "임기는 내년 8월…버티기는 부적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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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준수 방통위원장
00:30
오늘 이준수 방통위원장이 과방위에 출석을 했는데 이런 장면부터 연출됐습니다.
01:00
이준수 방통위원장
01:02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1:04
제가 지금 이준수 위원장한테 동의하고 물어봤습니다.
01:09
어디 끼어들어서 이러세요.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계세요.
01:13
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01:14
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01:16
끼어들지 마세요. 질문한 거 아닙니다.
01:19
아주 모욕적으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1:21
그 모욕은 이준수 위원장이 자처한 겁니다.
01:25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28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30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32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34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
01:35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37
저도 저의 답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01:41
권리 없습니다.
01:42
끼어들지 마시라고요.
01:43
지금 이 10분은 항정화 의원에게 주어진 10분입니다.
01:50
그리고 제가 답변하려고 그러면서 제가 답을 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습니다.
01:57
저희가 이거 반복 재생한 거 아니에요.
02:01
가감없이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과방위 전체의 모습.
02:05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의원과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설전.
02:09
설전이라기보다는 끼어들지 마세요라는 표현을요.
02:13
이현정 의원님.
02:14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무려 7번이나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했더라고요.
02:19
최민희와 이진숙의 전쟁인가요?
02:21
참 이 과방위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정치의 아주 나쁜 면모들을 노골적으로 볼 수 있는 장면이 바로 이 과방위인 것 같습니다.
02:31
최민희 위원장 같은 경우는 예전에 방통위원으로 신청이 됐다가
02:36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안 한 그런 전례가 있습니다.
02:41
예전에 방송 관련된 그런 업종에 종사할 수 없는 그런 회사에 직장했다는 이유로 임명이 되지 않았죠.
02:50
그러다 장기간 공석이었다가 결국 본인은 국회의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됐고
02:55
지금 과방위원장이 되어 있습니다.
02:57
또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도 보면 탄핵 심판까지 했다가 결국은 살아왔지 않습니까?
03:02
두 분 다 참 이쪽 분야에서는 쟁쟁한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전투, 전사 같은 그런 느낌인데 오늘 정면으로 부딪힌 것 같습니다.
03:11
이미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진숙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기를 지키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했고
03:19
또 이제 방통위의 업무에 대한 어떤 법 개정이라든지 이런 데서 비판적인 이야기를 했고
03:25
이에 대해서 최민희 위원장 같은 경우는 뇌구조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지 않습니까?
03:30
그러다가 오늘 정면으로 부딪힌 거 아니겠습니까?
03:33
참 이런 공방을 보면 참 이게 아까운 시간에 저렇게 어떤 정말 기싸움 이걸로 정말 중요한
03:40
사실 방송통신위원회가 굉장히 하는 일이 많습니다.
03:44
이게 뭐냐 하면 주로 방송만 이렇게 부각되는데 중요한 통신정책, SKT 관련된 등등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03:52
통신정책이라든지 OTT 정책이라든지 이러한 정책들을 여기서 결정해야 되는 중요한 기관이에요.
03:59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이렇게 지금 싸움만 벌이고 있으니 정말 우리나라 방송통신정책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04:06
정말 참 이 최민희와 이진숙 두 사람의 어떤 경쟁 정말 국민들 입장에서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04:15
영상을 보다 보면 숨막혀서 제대로 내용 파악이 안 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볼게요.
04:19
방통위가 아무것도 못할 만큼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04:23
민주당 의원들 다수 생각이 동일하다고 했더니 동의 안 한다.
04:26
아니 내가 동의를 물어봤냐? 끼어드지 말고 가만히 계시라.
04:29
끼어드지 말라는 일곱 번이나 했고 모욕적으로 말씀하신다.
04:32
그 모욕을 자초했다.
04:35
최민희 의원 얘기는요.
04:37
장현주 변호사님.
04:38
방통위가 망가질 때로 망가졌기 때문에 그만둬야 된다는 건지
04:41
아니면 새 정부가 들어왔으니까 새 인물이 돼야 된다는 건지
04:47
어떤 게 더 무게가 있는 겁니까?
04:49
일단 방통위가 지금 망가져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4:53
민주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저는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4:58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당연히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많은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05:04
특히 합의제로 구성되어 있는 방통위를 2인 체제로 2인 의결을 강행해 왔기 때문에
05:09
여러 가지 혼란 자초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5:13
그럼에도 뭔가 지금 상황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라
05:16
국회에 와서 방통위에 와서 위원장이 묻지도 않았는데
05:20
굳이 끼어들어서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반복했어야 했는지
05:24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눈살 찌푸리는 모습이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29
그래서 채민희 의원과 그리고 이진숙 방통위원장 간의
05:33
저런 대결 양상들이 여러 번 반복된 바는 있지만
05:36
사실 채민희 의원은 저 자리에 가방이 위원장으로 있는 것이지
05:41
개인 의원으로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05:44
위원장으로서 당연히 회의를 진행해야 되고
05:46
그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05:48
너무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조금은 꼿꼿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53
국민 앞에 본인이 지금 방통위의 현실에 대해서
05:56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06:03
그러면서 이제 스스로 좀 자리에서 물러나야 되지 않냐라는 취지를
06:10
최민희 의원이, 최민희 위원장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얘기했는데
06:15
아까 뭐 끼어들지 마세요.
06:18
난 말할 권리 있다. 이런 논쟁을 떠나서요.
06:19
사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청문회 때부터 시작된 것은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06:26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 맹세입니다.
06:33
저기요. 이진숙 내정자. 인사하시죠.
06:38
제가 인사하려고 했는데 인사를 안 하고 돌아가셔서 가시니까 벌쯤 하잖아요.
06:44
사내에서 일어난 일에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06:59
후보자의 뇌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
07:03
저의 뇌구조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원합니다.
07:09
왜요?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사과는 아닙니다.
07:13
뇌구조가 이상하다는 게 어떤 뜻이죠?
07:16
저의 뇌구조에 어떤 이상이 있습니까?
07:21
저의 뇌구조에 어떤 이상이 있습니까?
07:24
두 사람의 공방 사실 하이라이트만 모아놔도 꽤 많은 영상들이 있을 것 같은데
07:31
핵심은 이거였죠.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07:35
대통령과 방통위원장 임기 맞춰야 된다고 건의했는데
07:38
대통령은 즉답하지는 않았거든요.
07:41
아까 끼어들지 말라는 신경전 말고도 최민희 위원장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7:45
이런 얘기를 했어요.
07:46
윤석열 전 대통령 따라서 물러나면 임기가 맞춰진다. 자연스럽게.
07:51
그러면서 새 정부는 새 사람과 하는 게 소신과 맞다.
07:56
그런데 이런 부분 있잖아요.
07:58
저 말의 취지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구장부장.
08:01
어쨌든 지난 정부에서도 한상현 방통위원장 임기를 두고
08:06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도 공방이 있었는데
08:09
최민희 위원장이 저런 압박이 과연 오르냐 그르냐 이런 부분의 논쟁도 있을 거예요.
08:15
그러니까 이게 정권이 바뀐 것을 실감하게 하는 장면이 오늘 과방의 회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23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경우에는 임명권을 행사한 사람은 분명히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08:30
하지만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당시 야당에 의해서 탄핵이 됐고
08:37
현재의 탄핵 심판 기각 결정으로 다시 복귀를 한 지 얼마 안 되는 상황입니다.
08:42
그러다 보니까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방통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다 마치겠다.
08:50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서 대통령의 임기와 방통위원장의 임기를 맞추는 게 어떻겠느냐.
08:56
이렇게까지 제안을 한 겁니다.
08:58
그런데 지금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이나 지금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09:02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대통령이 임명이 됐으니
09:07
아니 선출이 됐으니 새로운 방통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09:11
물러나주는 것이 순리 아니겠느냐.
09:13
지금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09:15
자신의 임기를 보장해달라고 하는 이진숙 위원장과
09:18
대통령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고 여당이 바뀌었으니
09:21
이제 자진 사퇴하고 새로운 방통위를 꾸릴 수 있게 물러나라.
09:27
사퇴하라.
09:27
이렇게 요구하는 여당의 갈등이 이진숙 위원장의 사퇴 전까지는
09:33
계속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진 것이 아닌가.
09:37
상당히 좀 안타까운 상황.
09:38
그런데 부부장 말씀을 좀 덧붙이면.
09:40
그런데 언젠가 누군가는 이런 고리를 끊어야 되잖아요.
09:42
전 정권이든 이번 현 정권이든.
09:44
그러니까 이것은 법제화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09:47
왜냐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의 경우에는
09:51
물론 대통령 임기와 상관없이 사법부의 독립 또는 검찰권의 독립을 위해서
09:57
검찰총장의 경우에는 임기가 보장이 됩니다만
10:00
그렇지 않고 대통령과 정책의 일관성 또는 국정운영 철학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10:08
대통령과 코드를 맞추거나 또는 정책을 함께할 사람이 필요한
10:12
정부 산하기관 또는 정부 외부 기관의 경우에는
10:16
대통령 임기와 또는 대통령이 새로 선출됐을 경우에는
10:20
자진 사퇴하도록 하는 조항을 만들어서
10:24
어떻게 보면 대통령 임기와 산하기관 간의 임명권자의 뜻을 존중하도록
10:31
좀 바꿀 필요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32
그런데 오늘 저 과방에서 설전이 벌어지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0:37
최민희 의원실이 아예 방통일을 112 경찰에 신고했어요.
10:42
이유가 뭐냐. 아니 사무장비를 무단으로 폐기한다.
10:46
이게 방통위원회, 과철에 있는 방통위원회 보니까
10:50
폐기업체 차량에서 몇몇 노트북과 모니터, PC가 실려나간 모양이에요.
10:55
한 시간 뒤에 현장보전 명령 뒤에 경찰이 철수했다.
10:58
다음 화면을 볼게요.
11:00
박성민 정환님.
11:02
방통위 측의 얘기는 이거 3년 주기로 공문과 절차를 가져서
11:06
오래된 PC를 폐기하는데 문제 소지가 없다고 얘기했고
11:09
반면에 최민희 의원은 이거 불법 기록을 지으려는 가능성이 있다.
11:13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것 같아요.
11:15
네, 그렇습니다.
11:16
아무래도 전자문서 등이 담긴 PC를 대량으로 폐기하려고 했다고 한다면
11:20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어떤 본인의 지금 달라진 상황 때문에
11:25
그동안 했던 일들과 관련해서 자료를 폐기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
11:28
그러니까 여러 가지 불법적인 일들을 행한 것 아니냐라는
11:31
비판과 의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11:34
핵심적인 증거들을 무단으로 폐기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라는 점 때문에
11:39
신고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11:40
그 뒤에 상황을 보니까 경찰이 출동해서 현장 보존명령을 내렸고
11:45
결과적으로 보면 실제로 폐기된 장비는 다행히 없다고 합니다.
11:49
그 외에도 이제 경찰 측에서는 향후 고소고발이 접수될 때에는
11:53
어떤 불법적인 행위의 소지가 있는지를 추가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밝힌 만큼
11:58
좀 이유를 주목해봐야 될 것 같은데
12:00
어쨌든 최민희 의원실 측에서는 이런 방통위의 행위가 좀 수상적고 미심적다
12:06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2:09
이진숙, 최민희 두 사람의 설전이 아직도 저희 영상 귓가에 맴돌은 것 같아요.
12:13
7위까지 만나봤습니다. 끼어들지 말라. 난 말할 권리 있다. 오늘 과방이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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