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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이준석 단일화의 결정적 조건?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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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5.
김문수로 단일화 시…'이준석 표' 이동 보니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1+1=2' 아니다?
이준석 "강압적 단일화, 어떤 감동도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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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앞서 3자 지지율, 3파전 다시 한번 띄워주시면
00:04
이게 김문수 후보 지지율과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상당히 묘한데
00:07
홍표 대표님께서는 워낙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셨으니까
00:11
이준석 후보가 10을 넘겨야 절반이라도 쓴 돈을 돌려받는 거고
00:19
단일화가 되려면 역설적으로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00:24
지금 이준석 후보와 합쳤을 때 이준석 후보와 동의, 타이가 되려면
00:30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지금보다 6% 이상은 더 올라야 된다는 거잖아요
00:35
결국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39% 이상은 나와야
00:39
단일화의 어떤 아주 최소의 조건이 갖춰진다는 건데
00:42
제가 궁금한 건 이겁니다
00:44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서요
00:45
홍표 대표님, 물론 강 건너 당의 얘기긴 하지만
00:50
지금 김문수 후보가 지지율을 올리려면
00:54
필수 불가격으로 한동훈 후보에게 찾아가서
00:59
삼고초를 하서라도 이른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도움을 구해야 되고
01:04
단일화와 관련해서 여러 잡음이 있었긴 했습니다만
01:08
많은 국민의힘 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는 한동수 후보에게
01:12
삼고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01:15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아까 말했던 39, 40까지 올라갈 텐데
01:20
김은수 후보 아직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01:23
뭡니까, 그 이유는?
01:25
글쎄요, 아마 그 문제는 조금 당내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은 시간이요
01:29
왜냐하면 단일화 경선 과정이 아름답지 않았잖아요
01:34
공정하지도 않았고 투명하지도 않고
01:36
사실은 잘못하면 경선에 나왔던 사람은
01:39
전부 다 아웃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질 뻔했었고
01:43
또 역으로 얘기하면 한덕수 전 총리 입장에서도 마음이 되게 불편할 거예요
01:48
나 나오면 다 해줄 걸 알았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01:51
한덕수 전 총리 입장도 결국은 약간 혼자 생각하면 바보된 느낌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01:57
단일화 이후에 마음이 안 모아지죠
02:00
그런데 단일화라는 게 굉장히 어려워요
02:02
그래서 정치공학적 접근도 있어야지만
02:04
정서적, 심리적 접근도 매우 중요합니다
02:08
아니면 단일화를 할 때
02:11
대개 단일화를 하려고 하는 쪽은 지지율이 우세하거나
02:13
유리한 입장에서 하려고 그러잖아요
02:15
그럼 단일화 당하는 입장에서
02:17
어떻게 그 당하는 입장을 배려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02:20
그걸 잘못하면 단일화도 안 될 뿐더러 단일화가 돼도 효과가 없어요
02:24
그런 측면에서 저는 몇 가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서 봐야 될 게
02:29
두 후보의 합도 중요하지만 그 구성도 중요합니다
02:33
즉 이준석 후보보다도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많이 올라야 돼요
02:38
그렇죠
02:38
방금 제가 언급했던 그거죠
02:40
그렇습니다
02:41
그렇지 않습니다
02:41
안 그러면 이런 현상은 있어요
02:44
그러니까 막판으로 갈수록 사표 심리가 줄어들면
02:48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 내지는 하락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02:52
제가 이런 예를 들게요
02:54
2017년에 심상정 후보가 6%가 넘게 나왔어요
02:58
그때 왜 그러냐
02:59
문재인 후보가 무조건 이긴다고 봤던 거예요
03:01
그러니까 그 당시에 정의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다 찍어줬어요
03:06
그러나 지난번 대선 때는 굉장히 2. 몇 프로밖에 안 나왔잖아요
03:10
그 얘기는 박빙일 때는 사표 심리 방지 때문에 표를 모아줍니다
03:16
지지자들이 그런 게 있고
03:18
두 번째 이런 정치공학적 접근 말고 더 중요한 것은요
03:22
이준석 후보가 쫓겨나다시피 당을 나왔잖아요
03:26
당대표하다가 그런 측면에서 돌아올 수 있는 명분을 줘야 돼요
03:29
그러기 위해서는 첫 번째가 우리가 앞으로 논의할 내용이지만
03:34
윤 대통령의 거치죠
03:35
윤석열 대통령이 최소한 출당되고
03:38
소위 윤석열 정권화에서 호가호의했던 친윤 세력들에 대한
03:42
백의종군 그분들의 이선호태 정도가 이루어져야 돼요
03:47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보수의 재편에 대한 로드맵이 있어야 됩니다
03:51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에 본인이 내려놓을 때에는
03:56
그럴 만한 보수의 미래 자신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로드맵이
04:00
어느 정도는 그려져야 되는 거지
04:02
단순히 선거에서 누가 이재명 후보를 막기 위해서
04:05
이재명 후보를 막는 것은 국민의힘은 절박할지 모르겠지만
04:08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그렇게 절박하지 않은 거예요
04:11
그렇군요
04:12
그리고 이준석 후보의 지지층들은
04:14
아마 100% 이준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가 단일한다고 하더라도
04:19
제법에 많이 가야 60% 내지 한 50%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 될 겁니다
04:23
한국갤럽에 그 흥미로운 여론조사가 실시됐는데
04:27
아직은 두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어떤 최소한의 필요조건 지지율을 충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4:34
둘 다
04:35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저사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만
04:38
변할 수 있어요
04:39
일단 함께 보시죠
04:40
어떤 여론조사냐면
04:42
김문수 이준석이 만약에 단일화가 된다면
04:45
지금 상황이에요
04:46
지금 상황에서 가정에서 물어본 것 때문에
04:48
선거가 다가와질수록 아마 양 후보 그리고 3자 후보의 지지율이 결집했을 때
04:54
얘기는 또 다를 수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4:56
견제 상태에서 말이에요
04:57
김문수 후보의 지지자가 만약에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05:02
64%가 지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05:06
그러나 이준석 후보의 지지자는 김문수 후보로 지지 단일화가 된다면
05:11
55% 정도가 지지를 하고
05:13
30%가 이재명 후보에게 갈 수도 있다라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5:18
김문수 후보의 지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05:21
27%가 없음으로 갈 수도 있다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5:25
이 말인 즉슨 지금 상태여서는
05:27
아직은 좀 논하기는 섣부른 것 같지만
05:29
저희가 단일화의 경험이 많잖아요
05:31
지지층들이 100% 가지는 않습니다 원래
05:34
100% 가지는 않는데
05:35
70%는 넘겨야 단일화 효과가 나옵니다
05:38
그렇군요
05:38
그리고 한 80%에 가까워지면 매우 강력한 효과가 있는 거고요
05:43
그런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초반이니까
05:46
현재로서는 만약에 60% 수준 또는 60%를 밑돌면 단일화 효과가 크지 않은 거죠
05:52
그렇군요
05:53
단일화의 여부는 이준석 후보 마음의 결정에 달렸다
05:56
그리고 그 단일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06:02
김문수 후보가 자신의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데
06:06
한덕수 전 총리와 한동훈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내는지 못하는지 여부에 달렸다
06:11
이 두 가지는 공통점인 것 같아요
06:14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06:15
자 그럼 현재 상황에서
06:17
아직 이 두 가지 조건이 다 달성이 안 된 상태에서
06:20
이준석 후보의 얘기 들어보시죠
06:21
지금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전략은
06:27
이미 대선은 포기하고
06:29
서로 단권 투쟁을 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06:31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 하더라도
06:33
그것이 큰 것이 강압적으로 작은 것을 억누르는 형태라고 한다면
06:37
전형적인 젊은 세대가 가장 극혐하는
06:40
그런 찍어누르기가 아닐까 그런 생각합니다
06:42
최종적으로 무혐의로 나타나가지고
06:44
억울한 누명이었다고 밝혀진
06:46
저에 대한 성상나비니 이런 혐의에 대해서는
06:48
최대한 빨리 당대표를 찍어내고
06:50
온 국민이 눈으로 목도한
06:51
계엄을 일으키고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렸던
06:54
자당의 당원 윤석열에 대해서는
06:56
모든 호의를 베풀고 있습니다
06:58
저는 그것만으로도
07:00
이들은 윤석열에게 목줄 잡힌 정당이다
07:02
확실하게 생각합니다
07:03
어제는 굉장히 강경하지만
07:06
만약에 단일화가 된다면
07:08
이라는 표현도 이준석 후보가 쓰고 있다
07:11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도
07:13
단일화의 가능성을 아예 닿는 건 아니다
07:15
라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7:17
자 이번엔 김용태
07:19
저희 돈직구 출신인데요
07:21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의
07:23
단일화 관련된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7:24
김문수 후보가 이길 거라는 생각이 든다면
07:48
연락이 올 거다?
07:49
그렇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보여줬던
07:51
이 각종 행태들
07:53
압박하고 협박하고
07:54
이러한 것을 보면
07:55
이런 분들한테 정권을 맡기면
07:57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겠는가에 대한
07:59
굉장히 두려움과 위험함이 공존하잖아요
08:01
그 지점에 있어서
08:02
개혁신당에 계신 분들하고도
08:04
생각이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08:06
국민의힘도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의 가능성 얘기를 하고 있고요
08:12
이준석 후보도 표현은 굉장히 강경했지만
08:15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면
08:17
강압적인 방법은 청년들이 싫어한다라는 표현으로
08:21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라는 걸 시사했다라는 관측도 한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8:27
아직은 송치훈 부의장님
08:29
단일화를 위한 여러 정치 고수들께서
08:32
말씀해 주신 선결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08:35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역시 10%를 아직 넘지 못하고 있고
08:40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여기서 한 6%포인트 정도는 더 올라야 되는데
08:44
아직은 거의 못 미치고 있다
08:46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김문수 후보의 어떤
08:49
뭐랄까요
08:51
통합의 행보들도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08:54
이런 것들
08:54
어떻게 보십니까?
08:55
저는 사실 단일화의 키를 이준석 후보가 쥐고 있는 게 아니라
09:00
국민의힘이 쥐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9:02
흥미로운 의견에
09:03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는 시종일관 단일화를 한다면
09:08
본인으로 단일화하는 것밖에 길을 안 열어놨어요
09:11
그러니까 내가 김문수 후보를 위해서 단일화를 한다든가
09:15
드랍을 한다든가 이런 거는 절대 없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09:19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나로 이루어진다면 내가 생각이 있다
09:22
딱 그것만 열어놓은 거거든요
09:24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가 뭔가 말씀하시는
09:27
컷께서 말씀하시는 지지율의 변화가 좀 있고
09:29
그런 선결 조건이 생긴다 하더라도 이준석 후보는 지금 결심을 보니까 단일화 안 할 겁니다
09:35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 가능성은 없는 거예요?
09:37
그러니까 그러려면 김문수 후보가 드랍을 해야죠
09:40
그럴 가능성이 지금 사실상
09:42
지금 그래서 이준석 후보가 얘기하잖아요
09:44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걸 보니까 당권 투쟁하고 있다
09:46
차기를 생각하고 있다
09:48
대선 이후에 전당대회가 열릴 거고
09:51
그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09:52
그거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 드랍을 할 수 없죠
09:55
이 선거를 완주해야겠죠
09:56
그렇기 때문에
09:57
김은수 후보가 드랍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기 때문에
10:01
그래서 저는 단일화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봅니다
10:03
처음에는 사실 이준석 후보의 현실적인 문제들
10:07
비용적인 문제들
10:08
그리고 왜냐하면 2017년 때를 아까 또 사례가 나왔었는데
10:12
그때 유승민 후보도 한 7% 정도 받았었거든요
10:15
그래서 선거 비용을 단 한 푼도 보전받지 못했습니다
10:18
그 유승민 의원의 사례를 가까이서 지켜봤던 이준석 의원이기 때문에
10:23
이준석 후보이기 때문에
10:25
이게 완주했을 때 그 이후에 오는 후폭풍이 얼마나 큰지는 알 겁니다
10:29
그래서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완주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10:33
완주에 관련된 현실적인 부담감은 있다 분명히
10:35
그렇죠 왜냐하면 비용적인 문제가
10:37
이 돈을 비용을 이번에 선거에 쓸 수 있는 돈이 588억이잖아요
10:41
그런데 개혁신당 관계자들 물어보면 최대한 아껴서 할 것이라고 말을 해요
10:45
그런데 아무리 아껴서 해도
10:47
아무리 아껴도
10:48
기본적으로 나가는 그 돈
10:49
왜냐하면 선거 공본물은 모든 가정에 똑같이 보내줘야 되고
10:53
그게 수천만 장 찍어야 된단 말이에요
10:55
기본 단가가 있다
10:56
기본 단가가 페이지는 물론 줄일 수 있습니다
10:59
맥시멈 다 안 채우고
11:01
아니 뭐 흑백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혼자
11:02
흑백으로 하는 군소 후보들도 있습니다
11:04
군소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11:08
사이즈도 줄이고 흑백으로 하고 단면으로 하고 이렇게 해서 비용을 줄이기도 하는데
11:12
개혁신당이 그 정도까지는 안 할 거거든요
11:14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면 최소 비용 아무리 몇 페이지 한 4페이지로 줄인다 하더라도
11:18
그것만 해도 100억 단위가 될 거거든요
11:20
그러니까 그 돈이 만만치가 않아요
11:22
그래서 저는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11:25
개혁신당 관계자를 얘기를 계속 들어보면
11:27
그런 것 상관없이 우리는 완주할 의지가 되게 뚜렷하게 보이더라고요
11:31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아까 7%, 8% 정도 나왔었잖아요
11:35
여기에 또 뭐가 있냐면 거기에는 지금 응답,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르겠음이 있잖아요
11:41
그분들은 투표장으로 끝내 향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1:44
그렇게 된다면 저 지지율을 100으로 변환한다면 7%, 8%가 거의 10이 넘을 가능성도 있거든요
11:50
그러니까 개혁신당 그것까지 생각하는 겁니다
11:52
이 정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우리 두 자릿수는 무조건 가능할 것 같다라는 판단이 될 수도 있고
11:57
그렇게 되면 이제 현실적으로 그럼 절반은 보전받을 수 있겠다
12:00
그러면 더더욱 완주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12:03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후보가 저렇게 얘기하고
12:06
아까 여지를 남긴 건 아닌가?
12:08
단일화한다면, 단일화한다면, 단일화한다면의 조건은 무조건 그림은 김문수 후보의 드랍이기 때문에
12:14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2:16
사실상 불가능하다
12:17
성춘 부의장의 의견과 앞선 패널들의 의견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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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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