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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26.


이준석 "만약 단일화 있다면…김문수 사퇴뿐"
이준석 "대선 반드시 완주…승리로 응답할 것"
이준석, 김문수 단일화 두고 "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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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선필 위원장님.
00:01네, 이 정도면 뭐 만약에 삼국지로 비유하면 이준석 후보가 잔교를 불태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0:08여기 보면 아예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00:12당원 지휘자, 국민 뜻을 받들여서 이번 대선을 반드시 완주하고 승리를 응답할 것이다.
00:1811만 명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00:20그러니깐요.
00:21사실 지금 개혁신당으로서는 선거비 한 푼 한 푼이 되게 중요한 건데 11만 당원들에게 거액을 들여서 문자 보냈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배수진을 쳤다고 봅니다.
00:31저는 이준석 후보가 어쨌든 간 이번 대선에서 10% 정도는 최소한 득표를 할 것 같아요.
00:37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이준석 후보로서는 이번 대선에서 본인의 1차 목표는 달성을 했다고 보는 거거든요.
00:44그러면 오히려 대선 끝난 이후에 보수 대개편이 있을 것 같아요.
00:49그러면 보수 대개편이 있을 때 국민의힘에서는 소방수로 이준석 후보를 여전히 스카웃하려고 저는 노력을 할 것 같아요.
00:57왜? 그렇지 않으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당권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01:03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생각했을 때 이준석 후보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거든요.
01:09세대교체를 외치는데 이준석이 본인보다 더 젊고 또 엘리트 이미지도 이준석 후보도 가지고 있고.
01: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차피 대선 완주하고 나서도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후보에게 구애를 할 것이기 때문에.
01:23굳이 지금 단일화를 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을 할 것 같다.
01:27그래서 배수진을 치는 차원에서 11만 당원들에게 문자 보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01:32강성비부위원장께서는 민주당으로서는 그래도 단일화가 되는 게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의 지금 흐름에서는 좀 위협적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01:40사실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김문수하고 이준석 둘이 단일화를 하게 되면 어떤 방식으로 하든지 간에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01:51그런데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게 되면 물론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도 오르겠지만 당연히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도 오를 것이다.
02:00왜? 김문수 후보의 지지층과 이준석 후보의 지지층은 다르기 때문에.
02:05그래서 저희는 단일화를 해도 상관없다 이런 생각입니다.
02:07그 육인천 부위원장은 가능성 0%고 개혁신당 지지세를 흡수하고 싶고 후보 사퇴하지 않겠다는 마음속에서 국민의힘이 이런 제안 제안.
02:19아예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앞서 봤다시피 단일화에 대한 제안을 개혁신당이 먼저 냈으면 좋겠다는데
02:25이준석 후보 얘기는 아까 한글보 보도처럼 무슨 뭐 당권과 총선 공천권 다 뭐 상관없고
02:33그리고 지난주에 있었던 40대 총리로도 안 받아들이겠고 그럼 가운데 있는 게 없는 거잖아요.
02:39뭐 가운데서 맞닥뜨릴 단일화 명분이라는 게요.
02:42그런데 이제 단일화라는 게 사실은 두 후보가 그 중에 한 분이 사퇴하는 것도 단일화하고
02:47그다음에 만약에 두 후보 중에 어느 분이 사퇴할지에 대해서 서로 합의 안 맞으면 그럼 경쟁방법으로 하는 거죠.
02:54100% 여론조사든 어떠한 방법이든 경쟁방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간적인 방법 아니겠어요.
03:00그런데 이준석 후보도 사퇴할 생각이 없고 김은수 후보도 사퇴할 생각이 당연히 없겠죠.
03:04그러면 본인이 헌법 개정 안에서 예를 들어서 결선 투표제를 얘기하듯이
03:10지금 어떤 명분이 더 필요할까요.
03:12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막고 국민적 평화를 추구한다.
03:17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조국 신당이 조국 혁신당이 사실 불출마함으로써 사실상 단일화했고요.
03:23진보당과도 단일화했어요.
03:25그럼 그 명분이 무슨 명분이 있었을까요.
03:27그런데 지금 와서 당내 민주화 또는 여러 가지 그 안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실적 문제를 운운하면서
03:33또 친윤의 전행 지금 그런 것들은 당 개혁 문제인 것이고
03:37지금 그런 것들을 꺼내서 그걸 빌미로 해서 명분 삼아서 하면 안 되겠다.
03:41저는 이렇게 하는 것은 지금 중간고사 시험 기간인데 기말고사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들려서
03:46저분은 일단은 본인의 단일화를 지연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보이고
03:50지금 떳떳하게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말씀하듯이 그럼 경쟁방법으로 하자는 거예요.
03:55그럼 안을 내시고 만약에 정말 단일화할 생각이 없다.
03:58그럼 안 하면 돼요.
03:59안 하면 각자 자각론으로 가면 되는 것인데
04:02제가 볼 때는 승리방정식에서 단일화를 제외하고 할 이유가 도대체 뭔가
04:06저는 그것을 찾을 수 없다는 거죠.
04:08왜냐하면 명분도 없고 제가 진보당과의 민주당과 단일화를 운운하면서 말씀드렸듯이
04:15그 이상의 중요한 명분이 어디가 있어요.
04:17그런데도 불구하고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라는 선을 긋는 그 이유를 저는 사실 납득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04:24알겠습니다.
04:25아까 짚어봤다시피 3년 뒤에 대선과 총선 동시에 치르면
04:30만약에 단일화를 하면 그에 걸맞는 여러 가지 권력들이 쭉 따라오는데 왜 단일화를 반대하느냐.
04:37이게 비영남권 재선의 아이디어지만
04:39이준석 후보가 현재로서는 단일화에 응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04:44실제로 하더라도 중요한 건 단일화의 명분일 겁니다.
04:48그것부터 정리가 돼야 될 텐데요.
04:50오늘 권성동, 이준석 두 사람의 목소리를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05:18우리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유감 표명 내지 사과 표명을 했고
05:22당의 대표효과를 하는 비대위원장이 했기 때문에
05:26그것은 이미 해소가 될 문제다.
05:31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5:32청동 원내대표가 기자간단을 해서
05:35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제 후보는 당대표 시절에 있던 일들이나 이런 거에
05:40사과 유감을 표명했으니까 갈등이 나고 상처는 힘든 일에 나아가고 말했는데요.
05:44도대체 정치를 어디서 배웠냐라고 직격했어요, 이현정 의원님.
06:12이거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과거 당대표 쫓겨나다시피 했던
06:17그런 징계 사례나 이런 거 사과했기 때문에 해소된 일이라고 했더니
06:21참 편리한 세상이다라고 하면서 정치 도대체 어디서 배웠냐.
06:24이준석 후보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6:26그러니까요.
06:27체리 따봉의 당사자가 권성동 원내대표 아닌가요?
06:30그런데 본인 입으로 한 번도 그 문제에 대한 사과를 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06:35괜히 아무 상관없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사과를 했기 때문에
06:38끝났다라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고
06:42또 그동안 사실은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도 보면 사실 이게 신뢰의 문제입니다.
06:48그런데 본인이 한덕수 전 총리와 단일화하겠다고 경선 과정에서 그렇게 자주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6:5422번 이야기했다고요?
06:56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06:57딱 끝나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이거 무슨 단일화냐고 해서 결국은 안 이뤄졌지 않습니까?
07:02그러니까 이미 한 번 신뢰에 금이 가버린 거예요.
07:06그런데 그걸 지금 이준석 후보가 신뢰에 믿기 위해서는 신뢰에 담보가 있어야 되겠죠.
07:11왜냐하면 이미 한덕수 총리와의 단일화 문제를 깬 데 대한 본인의 책임, 신뢰의 금 이런 것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07:22지금 그러면 이 모든 걸 준다라는 이준석 후보한테 믿으라고 한다면 이준석 후보는 믿겠습니까?
07:28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내에서 그렇게 쫓겨나다시피 한 그런 과정이 있는데
07:33그거에 대한 책임자들이 그 누구 하나도 지금 떳떳하게 나와서
07:36내가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한 사람이 없잖아요.
07:39괜히 옛날에 자기와 함께했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무슨 애꿎은 비대위원장 맡아서 사과한다고 해서
07:44그게 정말 마음속에 다가오겠습니까?
07:46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결국 단일화에 대한 절박성이 있다고 하면
07:50모든 걸 다 버린다면서요.
07:53그걸 왜 못하죠? 먼저?
07:55먼저 하라는 겁니다.
07:57예를 들어서 지금 본인들 이야기하잖아요.
07:59후보만 빼고 모든 걸 다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1그럼 다 해놔 놓고 이준석 후보한테 이렇게 했으니 하자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08:06당신이 이야기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그게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거거든요.
08:11잠시만요.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 이현정 의원 말씀은
08:14국민의힘이 그렇다고 제1야당이기 때문에
08:16제1야당이 아니라 제2정당이기 때문에
08:19후보직을 어쨌든 경선 과정에서 뽑은 사람을 물러날 수 없으면
08:23후보직 말고 뭐 친윤들 일손 후퇴라든지
08:26좀 더 이준석 후보가 귀에 솔깃할 만한 걸 더 내놔야 된다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08:30그렇죠. 뭔가 손님을 집에 초대하려면 청소도 좀 해놓고
08:34음식도 좀 준비하고 그래야만 손님이 오면 하는데
08:37집안 다 의지를 놔놓고 하나도 청소 안 하고
08:39야 일단 들어오면 청소할게.
08:41이렇게 하면 이게 뭐 들어오는 사람이 과연 흥쾌한 마음으로 들어오겠어요?
08:45지금 보십시오 안 물러나잖아요.
08:47친윤들 당권 안 저 뺏깁니다.
08:50그런 상황에 들어와서 일단 끝나면 단일화 끝나면 그때부터는 표본해버리면
08:54그때는 이준석 후보가 무슨 무기로서 이들을 대항하죠?
08:58아무 대항할 게 없어요.
08:58이미 들어가버리면 그때부터는 끝난 것이기 때문에.
09:0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인석 후보 입장에서는
09:04지금의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도 안 바뀌고
09:08말로만 저렇게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담보물이 없다라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09:14윤기찬 부위원장님 그런데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09:16주말에 사실은 홍준표 전 시장이
09:18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다.
09:22하와이에서 과거 측근들 찾아갔을 때 보수 대통합이라는 현수막 들고 찍었고
09:30명시적으로 김문수보를 지지한 건 아니냐는 해석이 하와이 특사단원 입으로부터 나왔었는데
09:36그런데 이게 이렇게 되면 홍준표 전 시장은 애들러서 이준석 후보를 밀게 되는 거고
09:44이렇게 되면 단일화 과정에서 여러 파열음도 나오는 거고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9:47저는 홍준표 전 시장이 그간에 쭉 행적을 종합해보면
09:51현재까지 시점에서 보면 이건 한시적 지지 의사다라는 생각을 해요.
09:56한시적 전략적 지지 의사다.
09:58왜냐하면 이준석 후보가 생각하는 것은 3자 정립 구도잖아요.
10:02거기서 소위 동탄모델이라고 하는데
10:04본인이 1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도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10:08물론 그렇게 되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한테 제일 좋죠.
10:11그런데 그게 만약에 안 된다 그러면
10:12그럼 단일화로 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10:15그렇다면 일단 홍준표 전 시장 입장에서 보면
10:18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
10:21이준석 후보에게 가는 20, 30대의 표심을 이준석 후보로 향하게 하는
10:26이런 전략성에 깃들여 있다고 보는 거죠.
10:28따라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세 중에서
10:31원래 이준석 후보 쪽으로 가기 쉬운 20, 30대 등의 표에 대해서
10:36표를 이준석 후보에게 갈 수 있도록 해놓고
10:39그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질 거 아니겠어요?
10:42그 다음에는 실질적으로 단일화에 대한 상황이 무르익게 되는 것이고
10:46그때는 또 다른 발언으로 단일화를 촉구할 여지가 없지 않아 있다.
10:50따라서 저는 종국적인 의사 표현이라기보다는
10:52과정상에 있었던 전략적인 표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0:55알겠습니다.
10:55이걸 또 놓치지 않는 이준석 후보죠.
11:00명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홍준표 전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고
11:04김대식 의원인가요? 부랴부랴 또 수습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11:09일단 이준석 후보는 본인이 단일화할 가능성은 제로다, 0%다.
11:13유일한 길은 김문수 후보의 사퇴다라고 거듭 주장하고 있는데요.
11:18그러면서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도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11:25공산주의자의 경제이론을 들어가지고
11:28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경제란 이런 것입니다 하고
11:32가르치려고 하는 사람 저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11:36이재명 후보가 어설픈 호텔 경제학으로
11:39트럼프에게 경제를 가르치려 하다가
11:41망신사는 모습 우리는 볼 수가 없습니다.
11:46트럼프랑 협상이 잘 안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1:50국내에서 하던 대로 하겠습니까?
11:52갯딸들한테 트럼프 대통령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폭탄 문자 보내려고 할 겁니까?
12:00갯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전화번호 알려줘서 문자 보내려고 할 건가.
12:05최근에 들어서 이준석 후보도 훨씬 더 김문수 후보에 대한 비판보다는
12:08이재명 후보에는 비판.
12:10일단 이준석 후보 말 맞다라 40% 초반대로 더 끌어내려야 된다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12:15내일 있을 토론 이후에 정말 성치원 부장께서도 이준석 후보의 심경, 단일화 관련 심경이 변화될 수 있다고 보세요?
12:23아니요. 저는 변화될 거라고 보지 않아요.
12:25그러니까 이준석 후보의 저런 과격한 발언들을 보면
12:28이준석 후보는 사실 지금 선거에서 본인이 단일화돼서
12:31혹시나 김문수 후보가 정말 사퇴를 해준다면 모르겠습니다만
12:35그 선거 최종 승리까지 바라고 지금 선거운동을 한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12:39지금 이준석 후보가 하고 있는 선거운동의 방식은 최종 승리보다는 어떻게든 보수 진영의 표
12:44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표를 최대한 뜯어와서
12:48본인의 15% 이상 득표를 함으로써 선거 비용도 보전받고
12:52본인의 차기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지금 전략을 짜고 있는 것 같아요.
12:57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는 뭔가 김문수 후보는 공격력이 어설프지만
13:01나는 이렇게 이재명 후보와 잘 싸운다.
13:03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지지를 달라고 보수 지지층에서 계속 어필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3:07그런데 저런 식의 과격한 발언들은 사실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중도층에게 어필하기가 어렵습니다.
13:12이준석 후보가 갖고 있는 또 심형적인 한계라고 할 수 있는 중도 확장성, 젠더 확장성
13:17아니면 세대 확장성 이런 문제들이 저렇게 과격하게 할수록 본인의 이런 중도 확장성을
13:22점점 더 잠집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의 목적은 최종 이재명 후보를 이기는 것보다는
13:27어떻게든 보수 진영에서 더 의유의미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 저런 과격한
13:31아마도 내일 토론에서 더 과격하게 김문수 후보보다는 이재명 후보를 더 과격하게 공격하는 쪽으로
13:36방향을 잡을 겁니다.
13:37그런데 그렇게 할수록 보수의 내부에서의 지지층은 끌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13:41중도층의 마음은 점점 멀어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3:43알겠습니다.
13:45모르겠어요.
13:46단일화의 당사자 중에 한 명인 김문수 후보도 조금 기조가 달라져서
13:51지난주까지만 해도 토론은 MVP가 이준석이다.
13:54혹은 40대 총리론까지 얘기했는데 오늘 김문수 후보 얘기는 민심이 정해줄 거다.
14:01데드라인 한 이틀 정도 앞두고 뭔가 읍소 대신 국민의힘도 단일화 압박에 대한 모양새도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요.
14:10제가 준비한 첫 번째 이슈.
14:11여전히 막판 최대 변수인 단일화 얘기에 집중을 해봤습니다.
14:15제가 준비한 첫 번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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