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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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녀는 도저히
00:22여기 이상한 나라 엘리스트 컨셉인가 봐요
00:25토끼들이 있네
00:26그러네
00:27여기 토끼들이 다 스타일리쉬해.
00:29그러니까.
00:30그러게.
00:31우리 너무 웃겨, 가방 색깔별로.
00:34그런 거 아니야?
00:35이거 한 번 해줘야지.
00:39여기는 부산!
00:41기자!
00:42기자!
00:43돌아가세요, 누나.
00:57나 이거 타고 가야 돼요?
01:01여기, 여기, 여기, 여기.
01:04오, 재밌겠다, 이거.
01:05오,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01:08체크인하러 가야지.
01:09체크인하러 가야 되니까.
01:10여기 너무 예쁘다.
01:11아니, 우리 채널 덕분에 제가 여기를, 우리.
01:16왔습니다!
01:19제 30년 된 연장자.
01:22제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01:24안녕하십니까.
01:25미친놈 같은 영재지.
01:29여기.
01:30너무 예뻐, 우리.
01:31메이크업 아티스트.
01:44아니, 근데 오늘 우리 이거 가방 좀 봐줘 봐.
01:47예쁘게 한 번 해볼까요, 이렇게?
01:49맞혔어.
01:50나는 이 연한 그레이를 선택했어.
01:53원더풀 월드에서 썼던 캐리어.
01:55귀엽죠?
01:56이거 근데 바퀴 진짜 장난 아니야?
01:58어디 가니?
01:59얘 어디 가니?
02:00얘 자고 다녀야지.
02:01얘 장난 아니야.
02:02어때요? 색깔별로 너무 예쁘죠?
02:03예쁘죠.
02:04우리 체크인하러 한 번 가볼게요.
02:07팔로우미.
02:09가시죠.
02:10아는 영화 팔로우미 하나요?
02:12아, 진짜?
02:13아, 진짜?
02:14응.
02:18사실 우리 여행가서 그때 그런 일 있었잖아.
02:23캐리어가 안 도착했잖아.
02:24그런 거 많죠.
02:25아니, 생각하기도 싫잖아.
02:27저거 캐리어.
02:28없어지면 큰일 납니다.
02:30그래서 저는 외국 갈 때 두 개 들고 가요.
02:34큰 짐을 싣고 메이크업 가방을 촌 캐리어 해요.
02:38나도 두 개 들고 와.
02:39이게 우리 스태프들의 그거예요.
02:41혹시라도 얘가 안 오면
02:44도착 안 할 수 있어요.
02:45메이크업 하려고 따로 이렇게 들고 가는데
02:47근데 얘들 알겠고.
02:49잘하는 제이야.
02:50그러니까 작가님 패러 안 줘.
02:51우리 암구가.
02:53아니야, 아니야.
02:53아니, 오늘 저기 장희 씨.
02:55패러가.
02:56아, 갑자기 뿅 박혔어.
02:59제가 부산의 그 느낌을 살려갖고
03:03부산의 바닷바람과 그 파도와 그 기분.
03:07그걸 한 번 실어봤습니다.
03:09얘 뭐가 좋아하는지 알아?
03:10내놔봐.
03:12이제 부산에 제가 오다가 저기 갈매기야말를
03:15만나가지고
03:16갈매기말를 잡았거든요.
03:18나보고 이걸 씌워주겠다고
03:20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03:23난 그렇지만 이따 방에서 뗄래
03:25알겠습니다
03:27어쨌든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03:28부산 논다고 부산 갈매기 될 것 같다
03:31오늘 착장은
03:32신축하려고요
03:34이건 그때 입었던 개
03:37이렇게 입었던 그 아이
03:40그리고
03:40정원에서
03:41정원에서 그 셔츠
03:43원피스를 너무 좋아해요
03:45그리고
03:46그 다음에 얘는
03:48처음 해요
03:49이렇게 할 날이 있는데
03:50얘는
03:51디노
03:52나 저기 바캉스 슬리퍼
03:54아니 이거
03:56시계요?
03:57시계에도
03:58앞만 추척하고 맞춘 거예요
04:01바캉스로
04:02사줄까?
04:04이거 비싸
04:08이렇게 네 분이서 여행 오신 거는
04:10얼마만이에요?
04:11일말고
04:13일말고는 처음이에요
04:153시
04:173시는 소련 갔었어
04:18소련
04:20언니 이렇게 된 거야
04:22블라디보스터
04:23그래?
04:24가깝고
04:25음식이 싸고 너무 맛있대
04:26잡아놨다
04:27간 다음에
04:283시
04:29얼음바다도 걸고
04:30얼음
04:31바다가 얼음이 되는
04:32너무 추워
04:33아니 추위가
04:34우리가 호텔 나가면
04:35눈썹이 하얗게 돼요
04:37다 무조건 하얗게 돼
04:38마스크 쓰고 추우니까 마스크 쓰고
04:40그때는
04:41그러니까 이게
04:42김이 올라가서
04:43눈썹이 이렇게 하얗게
04:44근데 우리 3시는
04:45여기저기 많이 가
04:46제주도도 3시 갔다고
04:47맞아
04:48제주도도 가고
04:49했었지
04:50우리 영재하고는
04:51촬영하러 많이 갔고
04:53아니 우리 유럽 갔을 때
04:55왜 로마에서 밀라노까지 갔을 때
04:59같이 가지 않았어?
05:00가서 갔었어요
05:01아니 그래가지고
05:02내가
05:03그때 너무 웃겼지
05:04아니 그리고 방에서
05:05포토그라프랑 얘랑
05:07우리 넷이 와인 마시는데
05:10내가 막
05:11잠옷
05:12늘어진 잠옷 입고
05:13막 모델
05:14모델 포즈 취하고
05:16그거 취했고
05:17너무 재밌게 잘 놀아서
05:18그러니까
05:19포토실장님이랑 저랑
05:20어? 지금 너무 예쁘다고
05:21포즈 한번 취해주면 안 되냐 했는데
05:22그때
05:23마치 무릎 늘어나
05:24무릎이 이만큼 나온
05:25진짜
05:26혈색 바지 입고 있었는데
05:27언니가
05:28무릎 늘어나 혈색 바지
05:29그 어떤
05:30가구 밑으로 이렇게 들어가고
05:31이런 것도 할 수 있어?
05:32이러면서
05:33보여주시더라고요
05:34보브라면서
05:35보브 포즈라고
05:36다리를 막 이렇게
05:37막 꺾인 거 있잖아
05:38막
05:39한없이 꺾여있는 그런 포즈
05:40이번 여행을 기대해보겠습니다
05:42좋아요
05:43너무
05:44너무
05:45너무
05:46기대돼
05:47너무 기대돼요 저도
05:48다리가 가만히 있지가 않네
05:49야
05:50가만히 있어
05:51하하하하
05:53하하하하
05:54쟤 오늘 빼니까
05:55하하하하
05:56하하하하
05:57우리 여행 가면 제일 궁금한 게
05:58방이잖아
05:59방 어떻게 생겼나
06:00우리 방으로 떠나봅시다
06:01가봅시다
06:02fossils
06:04따라라따
06:05따라라
06:06따라라따
06:09다라따
06:10달라따
06:18제가
06:19요게
06:24이거 뭐 재밌게 커?
06:27우와! 와인잔!
06:29어? 위스키잔?
06:31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가운 아이를 만났어요.
06:35우리 2층구 가보자!
06:37어? 2층구 가봐야?
06:39근데 여기 2층 테라스 봐요. 진짜 좋아요.
06:42저기요.
06:44힘드시나요?
06:45허리 아파.
06:46아, 오빠! 보고 뭐 했다고!
06:49나하진 못하지만?
06:50응!
06:51너무 좋다!
06:53그러니까 반갑다, 우산아!
06:57일어나세요.
07:01네? 우리 같이 하셔야죠.
07:03여기 2층은 하나 통이네, 그냥.
07:05너무 좋다.
07:06근데 여기 2층 계단이 진짜 좋은 게
07:08원래 되게 가파르잖아요.
07:09그러니까요.
07:10근데 여기 틈이 되게
07:12완만하면서 틈이 되게 넓은 것 같아.
07:14넌 혼자 뭐 먹니?
07:15이거 미니밥.
07:17어?
07:18미니밥.
07:19아, 귀여워.
07:21나 죄송해요.
07:22생유, 미니밥.
07:25배고파, 배고파.
07:26맞다, 맞다, 맞다.
07:27누나, 떡볶이 좋아하시잖아요.
07:29나 그때 말했던 떡볶이집
07:31내가 그 소개시킨 거 있잖아요.
07:32어, 너무 좋아.
07:33아우 좋아, 배고파.
07:45안녕하세요.
07:46안녕하세요.
07:47안녕하세요.
07:48안녕하세요.
07:49안녕하세요.
07:50아, 안녕하세요.
07:51아니, 너무 서울까지 소문이 나가지고.
07:54내가 저 남편분하고 잘 알거든요.
07:57아, 김승우 씨.
07:58잘 아는 사람이래.
08:00잘 안다니까, 내가.
08:01이거 바보이서.
08:02어머, 어머.
08:03이거 다 완전 애기 때, 어렸을 때야.
08:0430년 전에 저 말이야.
08:06칼질 짓고 다 했다니까요.
08:08오늘 비가 와가지고.
08:11싫어.
08:12싫어.
08:13싫어.
08:14진짜 아니야.
08:15저요?
08:16스텝들이.
08:17아, 남편이 저기서 먼저 먹고 있구나.
08:21어쩐지.
08:22목소리가.
08:23아, 승우 형 먹고 계세요?
08:26저기서 먼저 먹고.
08:27막 사진 찍어주고 난리 났네?
08:29여기 앉은 거.
08:30여기 사다리지도 못하고.
08:31빼서 먹고 있어.
08:32뭐 하시는 거예요, 거기서.
08:34아니, 우리 남편은.
08:36오늘은 목소리만 출연하신.
08:38하신답니다.
08:40네, 저희 주문할게요.
08:43사실 원래 이발 안 하시잖아요, 근데.
08:47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08:50저희 유부김밥 맛있어요.
08:54유부김밥.
08:55떡볶이.
08:56쪼루동 맛있어요.
08:57쪼루동.
08:58쪼루동.
08:59진짜 구워주실 때 만두.
09:01네, 이 정도.
09:02일단 그렇게 먹고 또 먹을게요.
09:05네, 쪼동이 먹고 먹고.
09:07아, 맛있겠다.
09:08오늘 비 오는 날 저희 작업하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09:12운치는 있고.
09:13그렇지?
09:14너무 좋아요.
09:15너무 더울 줄 알았는데 시원하니 좋아요.
09:18어, 근데 이건.
09:19이거는 왜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는 걸까요?
09:23사장님.
09:28아우.
09:30걸렸네, 지금.
09:31나요?
09:32걸렸어, 지금.
09:33다 해보자, 해보자, 이거.
09:34야, 빨리 해봐.
09:36맞아요?
09:37밥감내길이잖아요.
09:38밥감내길이잖아요.
09:39쟤 빨딩!
09:40에이!
09:47대표님이 걸렸습니다
09:49두 번만 해
09:50두 번만 해
09:54원래 떡볶이 좋아하시잖아요
09:56나는 떡볶이를
09:583끼를 먹으라고 해도
10:00먹는 사람이고
10:01내가 죽기 전에 딱 한 음식만 먹을 수 있어
10:05그럼 난 떡볶이
10:06부산 스타일 떡볶이 좋아하죠?
10:07처음 먹어봐
10:08진짜요?
10:09나 부산 떡볶이는 처음 먹어.
10:10살짝 꾸덕하고
10:12너무 좋아.
10:13살짝 매콤한데 달짝지근하고
10:15여기 오뎅 긴 거 그거 맞아요?
10:17그 넙적오뎅.
10:18넙적오뎅.
10:19사장님 스타일이 바뀔 수도 있는데
10:21아 그땐 그랬어요.
10:22이 친구가 고향이 부산이어서
10:24특별히 여기를 추천을 해서
10:25아우 나 좋아.
10:27부산 온 김에 여기 꼭 와보고 싶었어요.
10:30근데 사실 여배우가 진짜 좋아하지 말아야 될 음식이야.
10:33그렇지 그렇지.
10:34제일 살찐대 떡볶이가.
10:37진짜 언니는 촬영하고
10:39촬영 중간에 간식 먹잖아요.
10:41그 꼭 떡볶이 먹었었어.
10:44어.
10:44떡볶이 좋아.
10:48김밥을 하나 시킨 거야?
10:50모자라면 더 시키셔도 돼요.
10:52하나씩.
10:53배고파.
10:55김밥 속이.
10:56김밥 속을 하면서 뒤쳐야 된대.
10:57열어서 한번 보여주세요.
10:58이게 유부가 들어있거든요.
11:00맛있겠다.
11:01이게 촉촉하고
11:02이게 깨가 진짜 맛있어요.
11:04깨가.
11:07너무 맛있어?
11:09너무 맛있어.
11:10꼬다리를 먹어보겠습니다.
11:11그냥 꼬다리대로.
11:12집 김밥 같은데 프로페셔널한
11:16그런 느낌인데
11:18나 하나 배웠어 오늘.
11:20나도 우리 애기들 김밥 사줄 때
11:23얘 깨를 가니까 훨씬 맛있구나.
11:25깨를 가서 막.
11:26갈아서 이렇게 잔뜩 뿌리니까
11:28훨씬 확 맛있다.
11:30떡볶이 드셔보세요 떡볶이집이니까.
11:32제가 한번 먹어보세요.
11:34떡볶이집이니까.
11:35한입만.
11:37너무 작은 한입만.
11:45이게 부산 스타일 조금 꾸덕한 느낌.
11:52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11:54쌀떡에다가 달달하고.
11:57부산 떡볶이가 당근이랑 파랑
12:00그리고 양배추를 썰어서 넣어서
12:02좀 단맛이 나요.
12:03거기에 남포동 시장 안에 가면
12:05그...
12:06최 땡땡 그...
12:08거기 이제 떡볶이 집은
12:09야채를 많이 넣어서
12:10단맛을 많이 살리더라고요.
12:13그거 또 먹어봐야 돼?
12:19만두장.
12:20만두 드시면 됩니다.
12:22야 우동 진짜 맛있다.
12:29쪼루동은 쫄면 우동.
12:30쫄면인 거야 이게?
12:31응.
12:32쫄면을 삶은 거라서.
12:33쫄루동.
12:34근데 쫄루동이 무슨 맛이냐면
12:36우동의 국물에
12:38쑥갓을 좀 먹으면
12:39쑥갓 향이 많이 나요.
12:40근데 거기에다가
12:41오뎅탕 맛이 살짝 나요.
12:42오뎅을 많이 넣어서.
12:43저기 같아.
12:44중국집의 우유면.
12:45네 그런 식으로 전분이 나와서
12:48이게 살짝 코팅된 맛이 나요.
12:51꼭 와서 드셔보세요.
12:52약간 칼국수 같기도 해.
12:54살짝.
12:55아오우.
12:56아오우.
12:57아오우.
12:58아오우.
12:59아오우.
13:00아오우.
13:01으음.
13:02옆에 사람은 칼집하는 스타일.
13:05음.
13:07사장님 이거 한번
13:08제가 정리 한번 하겠습니다.
13:10네.
13:10오세.
13:12네.
13:13괜찮습니다.
13:14야 근데 방수.
13:15이거 방수야.
13:16방수야.
13:17아 괜찮습니다.
13:19사장님 괜찮습니다.
13:20사장님 부위가 이렇게.
13:21애매해.
13:22저 마흔 살 넘었는데 이러면.
13:24아 저 그렇잖아요.
13:27뭐야.
13:29아니 영재.
13:33진짜.
13:34한 건 했네.
13:36음.
13:37국물 먹으면 안 되는데.
13:39비 오는 날은 국물이지.
13:42응.
13:43사장님 좋겠다.
13:45헉.
13:46왜 남편 좀 봐.
13:47저기 혹시 낯설 드신 건 아니죠.
13:49아유.
13:50인물이 좋으시구만.
13:55그러니까 아카멜 감독님이 영화 배우처럼 생겨졌어.
13:58어우.
13:59봤는데 어렸을 때 많이 봤는데 영화에서.
14:01어디에서 봤더라.
14:02아 영화를 많이 찍으면 영화 배우처럼 생겨지는구나.
14:05아 아 아 아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생방송 트레이처럼 나왔다.
14:161등을 뽑으라면 뭐니?
14:18저는 떡볶이.
14:20서울에서는 부산 떡볶이 잘 안 팔아요.
14:22이게 그러면 다른 데도 다 이런 스타일이야?
14:24이런 식이야.
14:26부산 떡볶이는?
14:28나는 근데 김밥이 너무 맛있어.
14:30나도.
14:32나 솔직히 김밥이 진짜 맛있어.
14:34당연히 얘도 너무 맛있고 얘도 너무 맛있고
14:36얘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14:38굳이굳이 하나 말하라면 김밥.
14:40너무 맛있어.
14:42다음에 이 가게 누군가에게 소개하실 겁니까?
14:44응.
14:46성공.
14:48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
14:50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
14:58좋다 이거.
15:00얘도 너무 예쁘다.
15:02너무 예뻐.
15:04오기인가?
15:06아니야 대리석이야.
15:08미안하다 대리석아.
15:10청구가 높으면 참 좋아.
15:12그러니까요.
15:13이제 우리 그러면 짐을 풀어야 되나?
15:15짐 풀어서 한번 우리.
15:17What's in my bed?
15:19스경이 가방하고 비교해보자.
15:21아 저것도 한번.
15:22왜냐하면 스경이는 또.
15:24맥시멈 비스트.
15:25어 저기 그.
15:27없는 게 없는 만물상이야.
15:29오!
15:30들어봐.
15:31으악!
15:33우와.
15:35짠.
15:36우와.
15:37어머 어머 여기 사이 봐.
15:39되게 빈하고 빡빡해.
15:41근데 이거 칸막이 뭐야 이거?
15:45이게 이렇게.
15:47우와 대박.
15:48이거 따로 사야 되잖아.
15:49이거 있네?
15:50우와.
15:51우와.
15:52우와 대박.
15:53이게 걸 수 있게.
15:55난 진짜 필요한 것만 갖고 다녀.
15:57이거 혹시 비 오거나 그러면 캡 쓰려고.
16:01캡 하나.
16:02그 다음에 얘는.
16:04저기.
16:05벨트.
16:06어 여분으로 얘 안 어울리거나 그러면은.
16:08이거 할까 요거 할까 해서 그냥 하나 더 가져와 봤는데.
16:11미스티 할 때 했던 벨트.
16:13이거 되게 많이 사랑해 주셨었어.
16:16제가 언니 검은 거 선물해 드렸어.
16:17어.
16:18언니 검정도 있어.
16:19검정도 했지.
16:20근데.
16:21에서.
16:23너무 속상해 하셨지.
16:25그 당시에 없어.
16:26그 당시에 없는 걸 내가 사놓은 걸 하고 나와가지고.
16:29아.
16:30이 카멜이나 블랙 이런 색은 안 나와서.
16:32그리고.
16:33그리고 요거.
16:34내가 꼭 챙겨 먹는.
16:36비타민.
16:37단백질.
16:38어.
16:39그래서 손톱도 강해지고 탈모.
16:41사실 미스티 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아서 미스티 끝나고 머리가 진짜 너무 많이 빠졌었어.
16:47심각하게.
16:48어느 날 스경이랑 집에 놀러 갔더니.
16:51배우.
16:52서우가.
16:53머리가 싹싹하며가지고.
16:56물귀신처럼.
16:57어깨는.
16:58어깨는.
16:59어깨는.
17:00너는 머리가 왜 이렇게 많니.
17:01내가 그랬더니.
17:02언니.
17:03맥주 효모 드셔야죠.
17:04나도 먹고 있어.
17:06다 같은 맥주 효모가 아니라면서.
17:08이걸 꼭 먹으라는 거야.
17:10그래서 그때부터 이거 꾸준히 먹고 있는데.
17:12우리 시어머니도 항상.
17:14그거 더 없니 하시면.
17:16손톱이.
17:17단단해지셨대.
17:22그래요?
17:23아 이거 파우치는 예뻐?
17:25예쁘죠.
17:26이것도 한 10년이 넘었는데.
17:29가족 여행 갔다가.
17:30라스베가스 공항에서.
17:32디토리어스 크립 세일한대.
17:34그래서.
17:35세일?
17:36또 들어갔지.
17:37근데 그때는 좀.
17:38옷도 그렇게 반짝이를 좋아했었는데.
17:40이 파우치가 이렇게 반짝이라니까.
17:42너무 당장사에 지금.
17:44크기별로 이제 남편이 사줬어.
17:46그래가지고.
17:48근데 나는 꼭 바르는 건.
17:50기초 화장품은.
17:52내조해왕 이후부터 계속.
17:55코스메드 고르테를 써요.
17:58오늘은 1박 2일이라서.
18:00내가 다 샘플 갖고 왔는데.
18:02언니가 광고 모델도 오래 했는데.
18:03나 오래 했어.
18:04되게 잘 맞아 했어.
18:05실제로.
18:06이거.
18:07이거.
18:08이거.
18:09위에 스킨, 로션.
18:11크림.
18:12아이크림.
18:13이거.
18:14이렇게.
18:15진짜 궁금해하시더라고.
18:17이제 PPL 말고.
18:18정말 언니가 쓰는 거를.
18:20소개해 주세요.
18:21근데.
18:22그 내조해왕 찍을 때.
18:23액이 났고.
18:25너무 건조해져가지고.
18:27피부가.
18:28아침에는 좀 그러는데.
18:296시 이후부터는 너무.
18:31힘들었었는데.
18:32그때 내가 이 모델이었는데.
18:34이 분들이.
18:35최고.
18:36고가 라인이래요.
18:37그래서 이거 한번 써보라고.
18:38선물해 줬는데.
18:39왜 이제 이걸 줬냐고.
18:40그래서 나는.
18:41모델이 끝났을 때도.
18:42지금도 계속.
18:43사서 쓰거든요.
18:44사실 나는.
18:46피부과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
18:48안 가진 않아.
18:49나도 뭐.
18:50써바지도 하고.
18:51보톡스도 맞고.
18:53그리고 뭐지.
18:54울쎄라.
18:55근데 이제.
18:56피부과에서 전.
18:57연락 오지.
18:58지났는데 언제 오실 거냐고.
19:00하.
19:01하실 때가 됐는데.
19:02언제 오실 거예요.
19:03이렇게 하죠.
19:04근데.
19:05그래서 잘 가진 않는데.
19:06사람들한테.
19:07내가 이 물광.
19:08이 피부.
19:09이거는.
19:10진짜 이거.
19:11에 대해서 나오는.
19:12에멀전이라고 있어요.
19:13얘가.
19:14정말로.
19:15근데 고가야.
19:16근데 나는 피부과 많이 가지 않으니까.
19:18이 정도 투자는.
19:19최소한 해야 된다.
19:20라고.
19:21생각하고.
19:22제 눈은.
19:23특이하게.
19:24로션부터 바르고.
19:25스킨 타입이야.
19:26거꾸로.
19:27그렇게 바르고.
19:28아이크림 바르고.
19:29영양크림 바르고.
19:31제 얘기는.
19:32여기까지예요.
19:33이게 다야.
19:34언니 걸 봐서.
19:35되게 궁금할까?
19:36아니지.
19:37나는 진짜.
19:38내가 너무.
19:39재미가 없어서.
19:40미안해.
19:41근데.
19:42재미있으려면.
19:43여기서.
19:44열었는데.
19:45비둘기 한 마리 나오고.
19:46진짜 재미있는 거?
19:48스토이 좀 안 들고.
19:49당연히 선크림을 하나씩 입고.
19:51페이스 오일도 있고.
19:53클렌징 오일도 있고.
19:54이게 클렌징 오일이랑 페이스 오일이.
19:56저 옛날에 안 좋아했거든요.
19:57나도 안 좋아해.
19:58지금도.
19:59근데.
20:00요즘에 이렇게 도돌도돌한 게 너무 올라오는 거예요.
20:02어.
20:03그리고 코에 피지 같은 거.
20:04근데 오일은.
20:05오일로 지워야 돼.
20:06오.
20:07그래서 얘를 롤링을 하고 있잖아요.
20:09한 3일 정도 하면.
20:10이거 좀 매끈해져요.
20:11오.
20:12처음 알았어.
20:13그래서.
20:14조금 이렇게.
20:15도돌도돌.
20:16피지 같은 거가 나오기도 하고.
20:17그렇게 많이 쓰고.
20:18여행 가도.
20:19브러시 같은 거 필요하니까.
20:20이거 되게 예쁘죠.
20:21오 뭐야.
20:22오 예쁘다.
20:23알X야?
20:24알X야?
20:25알X야.
20:26빨개가 좀 예뻐가지고.
20:27오 너무 예쁘다.
20:28예뻐서 자랑하려고.
20:29자.
20:30자.
20:31이거는.
20:32화장품.
20:33뭐 많아요.
20:34페이스라인이 이제.
20:35파일도 필요해.
20:36이렇게 손톱 파일도 이렇게.
20:39그리고 뭐.
20:40눈썹 칼 필요해.
20:41이거 해외 가거나 뭐 할 때.
20:42수영장 가는 분들은.
20:43남대 타자.
20:44이거 필요해.
20:45수영장 가는 분들은.
20:46아.
20:47제모 안 하신 분들.
20:48아.
20:49그걸로 되게 작은 걸로.
20:50네네네.
20:51쓰면 되게 따갑고 좋겠다.
20:54요거는.
20:55탄텐이라고.
20:56나 그거 알아.
20:57애기들도 쓰는데.
20:58그럼 그럼.
20:59이게 못주름에 좋대요.
21:00오오.
21:01그리고.
21:02너무 건조한 사람은.
21:03크림이랑 얘랑.
21:04조금 섞어가지고.
21:05얼굴에 바르고 자면.
21:06다음날 되게 촉촉하다네.
21:07이게.
21:08얘가.
21:09스테로이드가.
21:10프리.
21:11없어.
21:12없는 그.
21:13우리 아들도 아토피 있어가지고.
21:14이거.
21:15무시하네.
21:16이거 되게 좋다.
21:17응.
21:18그런 거 있고.
21:19그리고 이렇게 뭐.
21:20이렇게 샘플로 주는 것들.
21:21화장품 사면.
21:22그런 거 모았다가.
21:23여행 갈 때 너무.
21:24여행 갈 때 너무.
21:25꼬박꼬박 쓰고.
21:26근데 나 되게.
21:28수경이에 얽힌.
21:29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21:31하나 있어.
21:32라이한테 라이가.
21:33엄마.
21:34나 뭐 하나 사줘.
21:35그러니까 화장품.
21:36뭐 하나 사줘.
21:37그러면.
21:38얘.
21:39그걸 뭘 돈 주고 사니.
21:40수경이 뭐 그거 얼마나 많은데.
21:42화장품 다 썩어서 버려.
21:43그냥 하나 달라고 그러면 되지.
21:45뭘 그걸 돈을 주고 사니.
21:47이러고.
21:48엄마.
21:49수경이모한테 화장품 하나 달라고 그럴까.
21:51이렇게 물어보면.
21:52너는 그걸 하나 사면 되지.
21:54이모를 왜 귀찮게 하니.
21:56그랬대.
21:57얘가.
21:58안 사주지.
21:59근데.
22:00그렇게 꼭.
22:01이렇다 하면.
22:02저렇다 그러고.
22:03엄마 그럼.
22:04나는 어떻게 하라고.
22:05맞아.
22:06내가 막.
22:07챙겨준다 그래도.
22:08야.
22:09버릇대 챙겨주지 마.
22:10이러고.
22:11그것도 못 하게 하고.
22:12좀 나눠줘도 되는데.
22:14깜찍.
22:15넣어서.
22:16요거는.
22:17진짜.
22:18요거는 안주.
22:19제일 필요해.
22:21아니 근데 우리.
22:22수경이랑 촬영을 가면.
22:24공항에서 파는.
22:25공항에서 오즈머치채를 그렇게 사.
22:27둘이 되게.
22:28구박을 한다.
22:29아 넌 그걸 사서.
22:31언제 먹으려고 그걸 사는 거야.
22:32매번.
22:33근데 너무 요긴하게.
22:35야 아까 그거 끊어봐 빨리.
22:36야 너 처음 그거 샀잖아.
22:38우리가 먹지 않지.
22:39나는 오즈머를 남기고 온 적이 한 번도 없어.
22:41당연히.
22:42남기고 온 적이 없어.
22:43맞아.
22:44그리고.
22:45요거 요거 요거.
22:46여행 갈 때 저는 요거 갖고 다니는데.
22:48요거는.
22:49비누.
22:50아 비누요.
22:51비누.
22:52비누.
22:53근데 아직도.
22:54비누 없는 데도 좀 많아가지고.
22:55이런 거 좀 귀여운 거.
22:56아 근데.
22:57이렇게 항상 다니세요 진짜로?
22:59네.
23:00너무 예쁘게 다니는데.
23:01얘는 없는 게 없어.
23:02그건 뭐야?
23:03요거는.
23:04세제.
23:05근데.
23:06요거가 이제 애기들도 쓸 수 있거든요.
23:07속옷 빨대나.
23:08수영복 같은 거.
23:09아니 왜.
23:10부산에 와서 속옷을 빨냐고요.
23:13아니 1박 2일이고.
23:15아니 그냥 여행 템인데.
23:17오늘 적었잖아요.
23:18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더니.
23:20요기에 뭐를 씁니까.
23:21요기를.
23:22요기를.
23:23아니 이래서 암튼 여기 있고.
23:25그리고 전 약 갖고 다녀요 약.
23:27이렇게.
23:28약.
23:29와.
23:30하하하하.
23:31비타민.
23:32뭐 소화제.
23:33뭐.
23:34코스.
23:35유산균.
23:36뭐 홍삼.
23:37다 있고.
23:38아니 나는.
23:39나도 이렇게 챙겨 다녀봤어.
23:40이제 애기들 때.
23:415주나 6주동안 써먹을 가니까.
23:44뭐 항생제까지 해가지고.
23:46의사처방 받아서.
23:47다 준비해 가서.
23:48가져가면.
23:49그게 몇 개 먹고.
23:51남잖아 나머지.
23:52그게 그렇게.
23:54저기더라.
23:55기분이 안 좋더라.
23:56근데 그 이 얘기를.
23:57내가 약을 사면서.
23:59아우 약 맨날 안 먹고 버려가지고.
24:02그랬더니.
24:03의사가.
24:04안 먹었으니까.
24:05감사하게 생각해야지.
24:06감사하게 생각해야지.
24:11안 먹어서 버린 거를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24:14그거 먹을 일이 있는 게 뭐가 좋냐고 그래서
24:17그러네요. 나도 그 생각 못했네.
24:20안 먹어서 좋은 거래.
24:22근데 언니는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이게 남잖아.
24:25다 안 먹잖아.
24:27그럼 넌 어떻게 해?
24:28다 나눠줘요.
24:29주변 사람 나눠주거나
24:31가져와서 왔다 갔다 하면서 먹는데
24:34비타민 같은 거 보면 비싼 비타민이야.
24:36나눠주면 되게 좋아하고
24:37이건 꿀이에요, 꿀.
24:39꿀은 왜 가져왔어?
24:40피곤할 때?
24:43근데 이게 병이야, 병.
24:46약간 불안증인 거고
24:48왜냐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보니까
24:51이제 우리가 출장을 가면
24:53갑자기 뭘 찾아.
24:55나 립스틱 빨간색 발라.
24:57그러니까 내추럴했는데
24:58빨간 색깔 한번 발라줘 보면 안 돼?
25:00이런다고.
25:01그러면 얘가 당황하는 거야.
25:03그러니까 다 가져가는 거야.
25:05장난한 거 아니지.
25:07얘도 화장품이고 얘도 그거고
25:09또 화장품이래.
25:11화장품이 너무 많아.
25:121박 2일이잖아요.
25:14끝이에요.
25:15여기는 그냥 옷이야.
25:16옷.
25:17와, 감사합니다.
25:20좋아.
25:21어머.
25:22좋아.
25:23어머.
25:24힝 떡볶이가 지나갔다.
25:26아, 오빠.
25:28오빠.
25:41뭐 먹을래?
25:42잔샴프레임 타러.
25:44찌찌 뽕.
25:45나 이거 주문 다 하고 이거 뺏어먹으러 갈려고.
25:47그래서.
25:48아, 그랬어?
25:49컨디션 괜찮아요.
25:50좀 먹으라고.
25:51컨디션이 살아난 거야?
25:53제가.
25:55애가 상태가 별로 안 좋아.
26:00지금.
26:01비행기 타고 오는데 날씨가 비가 와서 비행기가 엄청 흔들렸어요.
26:06근데 제가 비행기 흔들려면 트라우마가 있는 게 예전에 제주도 가다가 이렇게 비가 오는 날 40분 동안 회화을 한 적이 있어요.
26:15아무것도 밖에 안 보이는데.
26:16오늘도 비행기 많이 흔들려가지고 좀 먹었잖아.
26:20그리고 멀미하고 멀미하고 먹었고 와가지고 보통 때보다 텐션은 좀 약하지만 그래도 우리 제 밥 친구.
26:27오늘의 밥 친구.
26:28아, 모기야 안녕.
26:29부산 모기네요.
26:31아, 남편이 저기서 먼저 먹고 있구나.
26:35어쩐지.
26:36목소리가.
26:43나 옛날에 일본 갔는데 우리 엄마 좀 젊었을 때 엄마 모시고 효도 여행 가서 둘이.
26:49엄마도 술 잘 먹고.
26:50아, 두 분이요?
26:51응, 두 명이 옛날에.
26:52버틀로 시켜가지고 이렇게 딱 꽂아놓고 먹으니까 사람들이 다.
26:56저 모녀는 뭐야?
26:57다 쳐다.
26:59점심이.
27:00그거부터 저녁까지.
27:01어머니 한참 때는 아니면 몇 년 전만 해도 저보다 더 잘 되셨을 텐데.
27:07너무 더 잘 되셨을 텐데.
27:08우리 남편하고 결혼하기 바로 전에 세 명이서 와인 13병 먹었는데.
27:14엄마가 다 치우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굿 끓어놨어.
27:18오빠랑 언니랑 어머니랑 세 명이서.
27:20어머니랑 13명.
27:2113명.
27:22조그라 씨.
27:23어머니는 참고.
27:24네.
27:25감사합니다.
27:27감사합니다.
27:35봤어요.
27:37우리만 있는 게 아니잖아.
27:38술 먹으면 안 된다니까.
27:40저.
27:41왜 어둠하게 Merch.
27:42맛있어?
27:43됐고.
27:44왔다.
27:45얌.
27:46아 네 저희 주셔도 돼요.
27:50안녕하세요.
27:51저희는 리포터 치즈랑.
27:52포도 전가가 올라가서.
27:55오랜티즈로 저희가 많이...
27:57감사합니다.
27:59언니 오늘 리탈이 אם으로.
28:01선택한 이유가 вот다는 게 있나요?
28:02옛날에 우리 이때리 화보촬영을 갔는데.
28:05그런데 의료업체 회장님이 저녁 초대를 하셨어 식사를 하는데 옆에 뭐 한국 분도 계시고 했는데 이렇게 이렇게 조금 떨어져 앉았는데 우리 스태프들 사가지고 밥을 먹었는데
28:18시차적응이 안 됐단 말이에요 우리는 나도 졸렸지만 눈을 그러니까 영재 재미없지 집에 좀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한국말로 집에 좀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28:30계속 하다가 진짜 언니 이렇게 하고 잠들었다
28:35그거 잡고 어 근데 우리가 스테이크가 나온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인가 2시인가 그랬어
28:43그러니까 우리가 새벽 1시 2시에 스테이크를 써면서 넘어가지 않잖아요 앞에 두고 되게 좋은 아이인 좋은 스테이크 앞에 두고 못 먹는 거야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힘들고
28:53음식이 또 1시간 한 번씩 나요
28:57야 근데 너 너 울지 않았네 그때 진짜 살려달라고 해 살려달라고 계속 기억이 하나도 안 돼
29:05그래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새긴다고 이태리 식당을 온 거 아닌가요? 너무 맛있네 우리 입맛 우리의 입에도 맞고
29:13이게 뭐예요 이게 뭐 홀로버섯인 것 같은데 얘는 트러플이 올라가고
29:17우와 트러플 좋아해
29:19저희가 스테이크는 볼문화고요
29:21스테이크 마요네즈 소스가 있어요
29:23일단은 꼬막하고 새우 한치가 같이 올라가 있어요
29:27너무 맛있겠다
29:29맛있다
29:31빨리 좀 드세요
29:33너무 맛있다
29:35근데 여기는 이런 버터 종류 이런 게 너무 맛있구나 트러플 라면 같아
29:47근데 대표님이 잡았는데 왜 갑자기 팽 라면 같죠?
29:53면샷칼이 조금 그래 생면이어서 그런지
29:59저거 가위로 잘라드릴까요?
30:03근데 항상 네가 이런 거를 찍을 때 뒤에서 보고 있으면 되게 먹고 싶었거든
30:09근데 같이 먹으니까 좋다
30:13맛있어
30:15그러니까 맛있어
30:17짜증상 얘기해 뭐야
30:19짜증상 얘기해 뭐야
30:21우리 수경이는 내가 언제 처음 봤냐면
30:23우리 수경이는 내가 언제 처음 봤냐면
30:25처음 간 게
30:27한국에서 지면을 찍고
30:29그 다음번에 호주로 이제 아예 가고
30:31나 호주 가서 식겁하잖아 그때 언니
30:35우리 포도밭
30:37너무 재밌는 얘기가 있어
30:39이거는 이제 처음은 아니고
30:41그냥 계속 푸르지오로 촬영을
30:43내가 푸르지오도 한 8년인가 뭐 했잖아
30:45오래 했죠?
30:47오래 했죠?
30:48포도밭에서 내가 살랄라 원피스를 입고
30:51미친년처럼 춤을 추는 장면
30:53그런 시연이에요
30:54포도발분에서
30:55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31:01계속 비가 오는 거야
31:03그래서 찍을 수가 없어
31:05첫날도 메이크업하고 기다리고
31:07둘째날도 메이크업하고 기다리고
31:09계속 기다리다가
31:10셋째날이 됐어
31:12이제 떠나야 되거든
31:13이제 비가 와서 찍어야 돼
31:14발 커트
31:16손 커트만이라도 찍으려고
31:18비가 계속 오니까
31:20그걸 찍다 보면 좀
31:22비가 안 오지 않을까 해가지고
31:24감독님이
31:26나 위에 준답시고
31:28거기 온 여자 스탭들 중에
31:30나와 다리가 가장 비슷한 애를 꼽은 거야
31:33얘기가 뽑혔어
31:35그래가지고
31:37다리만 나온다고 상관 없대
31:39근데 그게
31:41연기가 그렇지가 않거든
31:43이 발끝 손끝
31:45하기가 어려워
31:46이렇게 리듬 타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31:48근데 내가 그걸 너무 알기에
31:50감독님이 찾아왔어
31:51근데 수경이가 울고 있는 거야
31:53아니요
31:55나는 몸치예요
31:56나는 아직도
31:57웨이브가 머리, 어깨, 가슴
31:59이게 안 되는 애야
32:00근데 거기다가
32:01포도버터에서 춤을 치면서
32:03되게 샬랄라한 원피스를 입고
32:05하라고
32:06그거 옷을 입고
32:07울고 있는 거야
32:08내 옷을 입고
32:09그래서 내가
32:10내가 하겠다고
32:11옷 벗으라고
32:12감독님 그거
32:13애들 못해요
32:14나 수경이 몇 살이었어
32:16언니 만났을 때?
32:17진짜 초반
32:18완전 초반
32:19완전 초반
32:20그냥
32:21나는 그때
32:22수경이가
32:23참 첫인상이
32:24차분하고 곱다라고 느꼈었어
32:27그리고
32:28어릴 때부터
32:29해서 그런지
32:30눈치가 너무 빠르고
32:31해야 될 일
32:32빠져야 될 일
32:33이런 거를
32:34기가 막히게
32:35얘처럼 아는 애는 없었던 것 같아
32:37그래서
32:38그냥
32:39영재를 본
32:40첫인상을 얘기해 줄게요
32:42영주가 누구냐면
32:44예전에 내 스타일리스트
32:46그
32:47퍼스트였어
32:49근데 얘가 결혼을 하는데
32:51그래서
32:52누구랑?
32:53그랬더니
32:54머리하는 사람이라는 거야
32:55그래서
32:56그래서 얘가
32:57너무 독특하게 생긴 거야
33:00약간 유세훈 씨 닮지 않았어요?
33:02유세훈 씨랑 제가
33:04그
33:06광시옥 대표님
33:07제가 살 뺐을 때
33:08살짝
33:09지금
33:10일단 조금
33:11잘 된 사람들의
33:12그
33:13모습이 살짝
33:14진짜
33:19너무
33:20자유문방할 것 같고
33:22응?
33:23안정적여 보이지 않았어
33:24그래서
33:25그렇게
33:26우리 영주를
33:27맡길 수 있나?
33:28이렇게 생각했는데
33:29그럼
33:30너는
33:31네 신랑 될 사람은
33:32얼마나 머리를 잘하나
33:33보자
33:34그리고
33:35내가
33:36헤어를
33:37네 신랑하고 한다
33:38그게 제일 처음
33:39팬 리
33:40화보 촬영인 거야
33:42머리를 잘하더라고
33:44그래서
33:45맨큼 결혼하라 했지
33:46나 머리 못했으면
33:47반대하려고 그랬어
33:48나 걔는
33:49그게
33:5014년 전이에요
33:514년 전이에요
33:52응
33:53첫 번째
33:54첫 번째
33:55첫 번째
33:56첫 번째
33:57첫 번째
33:58나는
33:59이 오빠를
34:00승부사
34:01라는 제가
34:02출연한 드라마가 있었어
34:03근데 거기 그때 당시
34:04다른 배우 매니저였어
34:05남자 배우 매니저였어
34:06너무 성실한 거야
34:08저 매니저 오빠가
34:10근데 너무 웃긴 거야 사람이
34:12현장이 너무 진짜
34:13회피하더라고
34:14안 웃긴 사람
34:15웃긴 사람 좋아 안 됐잖아
34:16어느 날
34:18중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뛰어서
34:20홍대에 있는
34:21거기 갔어
34:22노래방
34:23노래방
34:24노래방 갔는데
34:25나는 진짜 오빠가 술을 잘 마실 줄 알았거든
34:27그때도 딱 나는
34:28지금보다 술을 더 잘 마실 때야
34:30어려워가지고
34:31그래가지고
34:32양주 스트레스로 세 잔 먹였어?
34:34한 잔 먹였어
34:35한 잔
34:36한 잔
34:37그 이후로 그를 볼 수 없었다
34:39나가서 하늘을
34:41어
34:43어
34:45근데 우리는
34:46어려운 시절도 있었어
34:48나의 슬럼프 때
34:49맨날 밤새니까
34:50왔다 갔다
34:51미니 시리즈를 들어가면
34:52무조건 매니저들은
34:536개월 동안 집을 못 들어간다는 게
34:56맞아요
34:57불문율 같은
34:58맨날 밤새니까
34:59이제 나는 차를 세워서 들여보내고
35:01그 차 안에서 자는 거야
35:03아침에 좀
35:0430분 일찍 일어나서
35:05목욕탕 가서 빨리 씻고 나와서
35:07이제 기다렸다가
35:08픽업하고 또 가는 거야
35:10내가 와인 테이블을 다 간 거야 이게
35:14어어
35:15진짜 저 결혼할 때
35:17그 언니랑 오빠가
35:19하객분들
35:20400분한테
35:21와인을
35:23다 돌렸어요
35:24테이블에 있는 와인도
35:26승우 형님이 이렇게 해 주신 거고
35:28갈 때 선물로 와인을 한 명씩 챙겨줬어요
35:31근데 그거를 그냥
35:32와인을 맞춰서 그렇게 한 게 아니라
35:34사전에 그 와인 가게를 가서
35:38그
35:39라벨 색깔은 뭘로 할 건지
35:41포장지는 뭘로 할 건지
35:42이거를 다 정해서
35:44그 와인이 맛있었어
35:46맛있었어
35:47언니랑 오빠랑 같이 축사해 주시고
35:49그만해
35:51헉
35:52그만하네
35:53가자
35:54정리합시다
35:55가자 가자
35:56아
35:58아
35:59신나
36:00이 옷이 여기 분위기랑 어울리네
36:02그래?
36:03나는 책 이런 거
36:06이렇게 놔져 있으면 항상
36:08애기들한테
36:09이리 와봐 이리 와봐
36:10책 좀 보자
36:11수상작이래요 진짜
36:12그러니까
36:13우리 애기들도 꼼하면 저기에서 반드시 이 책을
36:14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때
36:15아이 이거 봐 숟가락 저거
36:16오 숟가락이요
36:17나 그냥 살까
36:18이거 살까
36:19이거 살까
36:20이거 살까
36:21이거 살까
36:22이거 살까
36:23아
36:24아
36:26아
36:27아
36:28아
36:29아
36:30아
36:31아
36:32아
36:33아
36:34아
36:35아
36:36아
36:37아
36:38아
36:39아
36:40아
36:41아
36:43아
36:44너무 귀엽다
36:45봐봐
36:46도시락 박스
36:47나 좋아하는데
36:48이거
36:49애기들
36:50넣은 거지?
36:51이거 진짜 너무 귀엽다
36:53응?
36:54그릇이네
36:55그릇이구먼
36:58큰일이구먼
36:59큰일이구먼
37:00큰일이구먼
37:01어머
37:02예뻐
37:05너무 예쁘다
37:06내가 딱 좋아하는 한식
37:08어
37:09얘 세트인가 봐
37:10이렇게
37:11아
37:12홍수희 작가님 거였구나
37:13어머 세상에
37:14너무 예쁘다
37:15어떡하지
37:20어머 이거 너무 귀엽지
37:21이건 뭐지?
37:22이렇게 조그만 건 뭐 잡아요?
37:24소금
37:25소금
37:27아
37:28너무 귀엽다
37:29와사비 같은 거
37:30여기다 싹 이만큼
37:31어차피 큰 그릇 필요 없으니까
37:33너무 귀엽다
37:34너무 귀엽다
37:35이런 애들도
37:36수경아 옛날 같았으면
37:37이거
37:38아
37:39반드시 샀다
37:40이거 찻잔인데
37:41찻잔
37:42이게 찻잔이야?
37:43소주잔 아니야?
37:44찻잔인데 우리는 소주잔으로 보이네요
37:46내 눈에는
37:47어
37:48얘도 너무 귀엽다
37:49얘 뭐 하는 애니?
37:51어
37:52진짜 귀엽다
37:53귀엽다
37:54귤 같은 거 너무
37:55잠깐만 이거 눈 어깨에다 이렇게 양쪽에다 해놓으면
37:58모를 것 같은데
37:59야 너무 색깔 똑같아
38:01오 이거 디자인이다 디자인
38:03패션 디자인
38:04창호
38:05잠깐 모를 것 같은데
38:06저기요
38:07너무 어울려
38:09이거 너무 좋아요
38:10이거가 지금
38:12필드랑
38:13롯데에도 들어가 있어요
38:14얘네들이
38:15아 그래?
38:16근데 살짝 가격대가 있어서
38:17저 안 사고 있었어
38:18그래 사줄게
38:19아니 아니 아니
38:20사고 싶은 거 사봐
38:21근데 집에서 밥을 안 먹어야
38:23사줄까?
38:24사줄까?
38:25사달라는 말인가?
38:27사줄까?
38:28사고 싶다며
38:29이쁘다며
38:30다음에
38:31다음 스텝들은 또
38:33말 한마디 하면 돼
38:34나한테
38:35이거 너무 편할 것 같은데
38:36하나 사봐
38:37아니 아니에요
38:38좀 더 이제 둘러본 다음에
38:40트러플이다
38:41사놨다
38:42살래?
38:43아니 아니에요
38:44대표님
38:45이거 하나 사드려?
38:46아니요
38:47너무 귀엽다 이거
38:48하나 사
38:49아니요
38:50다른 거네 어디다
38:51이거 그냥 생각 없이 사면
38:53다 두꺼워
38:54이게
38:55또 예쁜
38:56예쁜 쓰레기
38:57요즘에 가방에 주렁주렁 다는 게 유행이야
38:59그치
39:00수경아
39:01와인 한잔 한번
39:02이거 언니
39:03이거 한번 설명해 줘야 돼
39:04뭐야?
39:05이거 우리나라
39:06그거 지도예요
39:07옛날 지도
39:08우리나라
39:09독도가 그려진 지도를 같이 새겨서 팔아요
39:11아유 그러면 먹어야 해
39:12사야지
39:13근데 칩이 되게 맛있어
39:14사야지
39:15사야지
39:16언니 이제 라스트를 한번 골라서 가시죠
39:19대망의 와인을 한번 골라볼까요?
39:21대망의 와인을 한번 골라볼까요?
39:23우와 맛있겠다 이거
39:26제가 뭐야 뭐?
39:27샤떠디큐
39:28샤떠디큐
39:30100만원입니다 99만원
39:32샤떠디큐 맛있지
39:34맛있어?
39:35맛있어
39:36진짜로?
39:37맛있어
39:38나는 이거 술을 좋아하는데
39:40남편이 없으면 잘 못 골라
39:42남편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39:44남편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39:46오빠가 잘 골라 근데 맛있는 거
39:48잘 골라
39:49먹는 걸 좋아해서 잘 골라
39:50근데 다 해주는 게 좋은 의미가 아니라
39:52다 지 맘대로이기 때문에
39:54맘대로 하는 거예요
39:56여기 적당한 가격대에 와인이 많아
39:59그러면 이렇게 하자
40:00이거 두 병
40:02그치?
40:03그 다음에 이거 두 병
40:05이거 두 병
40:07어때요?
40:10저 행복해 보이나요?
40:12아니 술 살 때는 되게 과감해
40:14고민이 없어
40:17야 술 샀으면 다 산 거야
40:19술 샀으면 끝난 거래
40:26자 여러분
40:29제 1회 김남주 팀
40:32단합 대회를
40:34시작해 볼까 해요
40:36야 술 를 치겠지?
40:46자 시상식은 할 거예요 시상식
40:50이렇게 긴장감 없는 시상식이 어디 있어?
40:53왜 긴장감이 없어
40:54심 들린 가위 손상
40:57조영재
40:59위사람은 머리카락 한올 한올의 영혼을 담아
41:03배우 김남주의 절대 꺼지지 않는 헤어 볼륨과 스타일을 유지했기에
41:09이 상을 드립니다
41:11김남주
41:17선물 있어 선물
41:19여기서 두구두구 이렇게 깊게 써
41:23나 뽑아봐
41:28왜 하나 뽑았지?
41:32네가 읽어줘 너가 뭐 뽑았는지
41:35반여돌
41:37반여돌입니다
41:39아 돌이에요?
41:41열어봐 영재현 열어봐
41:43아 돌
41:47되게 귀여워
41:49너무 감사한데
41:53우와
41:55아 반려들 부러워 아주 갖고 싶었어
41:57난 반려들 부럽다
42:00야
42:02아 내 인생인 것 같은데
42:05이거 잘 키워봐
42:07네
42:12아 수상소감 안해요?
42:14어 수상소감
42:15어 제가 이런 상을 받아야 될지 모르겠는데
42:19제가 지금 제일 생각나는 건 저희 부모님과
42:22그러니까 저를 지켜주신 하느님
42:24그리고
42:25그리고 이 머리를 계속
42:27그 받고 계시면서도
42:28아무만 안 해주시는 우리 남주 배우님께
42:30너무 이 상을 돌리고 싶습니다
42:32하하하하
42:34아
42:40아 어떻게 쟤
42:42아
42:43아
42:44자 다음은
42:45당신의 붓질의 건배상
42:47최수경
42:48위 사람은 열과 성을 다해 금손 역을 발휘 배우의 미모를 한층 올려
42:54김남주의 본업 모멘트의 빛을 내주었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43:00김남주
43:00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43:09못 뽑았네
43:10뭐야 뭐야 뭐야
43:11제일 커 제일 커 제일 커
43:14이거 스경이가 좋아할 거야
43:18너무 이쁘지?
43:20우와
43:20하나 둘 셋
43:22우와
43:24나 이런 거 좋아해 반져있는 거 이런 거
43:26우와
43:30이번에는 수상성 없어요
43:32춤이 있어 춤이
43:34나 춤 잘 못춰
43:37머리 어깨
43:38으아아아아아악
43:43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43:46아니 근데 처음에 스스로 할게요 스스로가 제가 상을 많이 못 받아봤거든요 근데 이 상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44:04그 언니를 둘이 메이크업 오래 했는데 생각보다 아직도 언니 메이크업을 누가 하는지 되게 모른다는 거야 궁금해 하신다는 거예요
44:13제가 오래 했습니다 어 그래? 우리가 너무 같이 안 나왔나? 네 인스타에도 언니 많은데? 그리고 빨리 수경이 창피한 얘기도 해줘야지 옛날에도 한 번 옛날에 딱 한 번 술 먹고 늦게 와가지고 수경이가 원래 딱 이렇게 잘 하는 애거든? 자꾸 콧구멍을 찌르는 거야 왜 이래 이렇게 봤더니 얘가 술에 취한 것 같아 안 깬 것 같아 너 술 안 깼니? 그랬더니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요 아니 아니 이래가지고
44:43이 라인을 그리는데 언니 점점 점점 기더니 딱 한 번 관자놀이까지 그려놨다? 라인은?
44:49아 수고하셨습니다
44:53어 종신 계약상
44:57이태영
44:59위 사람은 1998년부터 근 30년간 때로는 매니저처럼 때로는 든든한 아빠처럼 때로는 든든한 친구처럼 김남주의 커리어와 행복을 위해 곁을 지켜주었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45:15추신 오래오래 해먹어요 우리 네 그래요 김남주 드립니다
45:21와우!
45:27하나 남았는데?
45:28아니야 아니야 두 개 더 있어
45:32김남주 컵
45:34오!
45:36오! 예쁘다! 진짜 예쁜데요?
45:39아 이 얼굴은 못 되는 거네
45:45언젠간 죽을 테지만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한번 같이 해볼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45:51감사합니다
45:55그리고 제가 선물 받은 준비했어요
45:59오우!
46:01준비했어야 되는 거 아니야? 너 받기만 하는 거 아니야?
46:03오빠 오빠한테도 꼭 필요할 거 같아서 내가 준비했는데
46:07이게 뭐냐면
46:09글로우라고 수경아 너 그때 언니 언니 얼굴에 뭐 하셨어요? 왜 얼굴 좋아지셨어요?
46:14이거 한 거야 이틀
46:17그때 이틀밖에 안 했을 때야
46:19이게
46:20이게 이게 상이네 이게
46:23우리가 이제 에스테틱에 가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46:26비용 면에서도 많이 드는데
46:28집에서 이제 꾸준히 이걸 하면은
46:31달라지지
46:32안 하는 거 보다 나 진짜로 그거는
46:34진짜 이틀에도 달라져 좋은 거는
46:37아니 진짜 진짜 내가 이거를
46:39한 한 달 정도 썼는데
46:42그 중간에
46:44메이크업 받으러 우리 촬영 때문에 간 적이 있었는데
46:47수경이가 진짜
46:48어머 언니 피부 왜 이렇게 좋아지셨어요? 이랬어 진짜로
46:51기본적으로 일단 얼굴이 예쁨이 느껴지는데
46:54뭐가 느껴지냐면
46:55파운데이션 발랐을 때 윤기가 쫙 나요
46:58내가 뭐라 그랬어?
46:59얍실한 거 좋아한다 했지
47:01얼마나 얍실한지 몰라
47:03그래서 여행 다닐 때 너무 좋겠네
47:05나 아까 그래서 갖고 왔거든 쓰던 거는
47:08요거 충전이 이렇게 없어지면 하나씩 한 단계씩 지워지더라고
47:13어떻게 하는 거야 그 다음에
47:14이렇게 어 그렇게 하고
47:16아니 잠깐만 그렇게
47:18아니 뭐 하는 거야
47:20저기요!
47:21세수를 하고
47:22요거를 바르고 이렇게 롤링을 해야 돼
47:24그래서 오빠의 그 팔자주름을
47:27아니 그
47:28얘 뜨거워진다 진짜
47:30그래 그런다니까?
47:31이게 핫한 기계네
47:33집에서 이제 꾸준히 이걸 하면은
47:37달라지지
47:38안 하는 거잖아 진짜로 그거는
47:41자 어쨌든 이렇게 나랑 함께 여행 와줘서
47:45그것도 너무 시간 내줘서 고맙고
47:47너무 좋은 추억이었던 거 같아
47:49우리 20대 때 만나가지고
47:52벌써 너무 2, 30년이 훌쩍 지나서 당연히 늙어가겠지만
47:57늙음을 조금이나마 늦춰보자고
48:01알겠냐고
48:02아니 선물 너무 좋아요
48:03아니 나도 너무 좋아
48:05자 안복이에요 20년 30년 더 갑시다
48:07너무 좋아 이거 오늘 밤에 하고 자자
48:11다같이 더 한번 하고
48:15듬직의 인간화상
48:17이동우
48:27아 왜 이래?
48:29내 남편은 어디에 있는지요?
48:31어디서 많이 방문하셨어요?
48:32어휴 회장님
48:33아가들을 위해서
48:35케이테스 타고 2시간 왔어요
48:48강진에 수국축제가 있다고 그래서
48:50대박이다
48:51우와 되게 이쁘다
48:53신난다 수국이 너무 많아요
48:55아유 이쁘다
48:57나 너무 가까이 가는 거 아니야?
49:00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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