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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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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엄지 닥터스
00:01엄지 닥터스
00:30한의사 허정원
00:34약사 김정현
00:38복부만 크게 배가 나와요
00:40고혈아 콜레스토르
00:42한번 쓰러졌어요
00:44어머 세상에
00:45장애에 독소가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00:48방법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00:50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00:53바로 이겁니다
00:554.5cm나 감소했습니다
00:58저렇게 주려줄 수 있었어요?
01:00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01:04찜� MS 운동이에요
01:05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01:06장을 해독하고
01:08뱃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01:0910cm가 줄었어요
01:11Gloria
01:12만세
01:13월여름에는 핀킹을 입어볼까요?
01:21발에 금이 가가enge자 석달 운동을 못 했더니
01:24다른 데는 체중을 뺐는데
01:26이 배 부위는 정말 정말 힘들게 지금 아직도 빠지지 않고 있거든요.
01:32그래서 이게 좀 걱정입니다.
01:34젊었을 때 바짝 말랐던 분들도요.
01:37중년이 되면 살쪘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잖아요.
01:40나이살이라는 이름을 붙여가지고 노력해도 잘 안 빠지는 살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1:45사실은요.
01:46장애에 독소가 쌓였다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01:49독소하고 내가 살 찌른 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거예요 이게?
01:59도대체 장독소가 뭐길래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지
02:03아니 오히려 심지어 찌는지 제가 이해를 듣기 위해서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02:07여기 있는 비커를 장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2:09그리고 비커 속의 물을 소화를 돕고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장액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2:16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장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02:27녹네요.
02:29없어진다.
02:30소화를 아주 잘 시키네.
02:33눈녹듯이 사라지잖아요.
02:35이렇게 소화가 잘 되니까 가스도 안 생기고 장에 독소가 쌓일 일도 없습니다.
02:39살이 찌지 않는 거죠.
02:41근데 우리가 음식을 과하게 먹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좀 보겠습니다.
02:48어머!
02:50어머!
02:51넘쳤어요.
02:52용료한다 용료.
02:53괜찮은 거예요 이거?
02:55어머 어머 어머 어머.
02:57와 저런 안에가 부글부글하고 소화가 난리가 나는데 저게요?
03:01맞습니다. 난리가 나죠.
03:02과식을 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을 먹으면 장 속에서 음식이 부패하면서 장독소가 만들어지는데요.
03:09이 장독소의 특징이요.
03:10지방을 좋아합니다.
03:11그러다 보니까 몸속에 있는 지방에 딱 달라붙어서 내장 지방과 복부 비만을 위반합니다.
03:17남 얘기가 아닌 게 이렇게 조금만 먹어도 이렇게 배가 나오고 가스가 차고 막 부글부글거리고 막 이렇더라고요.
03:26그래서 아 이게 장독소가 쌓여서 그런 게 또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이제 이제 나이가 드니까 서서히 이게 걱정이 돼요.
03:35내가 복부 근력운동을 안 해서 배가 나온 건지 아니면 이게 지금 장독소 때문에 이런 건지 좀 명쾌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03:46네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내 몸속에 장독소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03:53궁금하시죠? 방법은 바로 이겁니다.
03:56장독소가 보내는 시그널. 입김을 불어라.
04:01입김이요? 손 시려울 때 막 이렇게 추울 때 하는 거예요?
04:05이거하고 장독소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 거예요?
04:08그렇죠. 우리가 살면서 입김에 대해서 별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을 텐데요.
04:12입김은 우리 몸속의 수분이 바깥으로 나오면서 생기는 겁니다.
04:17입김이 금방 사라지는 경우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서 장점막도 건조한 것으로 추측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04:24장점막이 건조해지면 이 음식물이 잘 이동하지 못해서 그 안에서 음식물이 부패하기 시작하고 또 장독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04:33그래서 입김이 빨리 사라지는 사람은 장독소 위험이 높다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04:41한번 빨리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독소가 얼마나 있는지.
04:45네. 지금 여러분들 앞에 투명 아크릴판을 하나씩 드렸는데요.
04:48이 아크릴판에 3초 동안 입김을 불고 이 입김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을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04:55이 입김이 10초 이상 유지되면 몸속 수분 상태가 양호해서 장독소 위험도 낮은 거고요.
05:01또 반대로 10초도 안 돼서 입김이 사라진다면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서 장독소 위험도 높다고 보면 됩니다.
05:09네. 그러면 이만기 씨부터 한 번씩 해볼 텐데.
05:12자, 풀어주십시오.
05:131, 2, 3.
05:17자, 채겠습니다.
05:18자, 몇 초 가는지.
05:215초 지났어요. 아직 있습니다. 여전히 있어요.
05:24괜찮은 것 같은데요.
05:258, 9.
05:2610초 넘었어요.
05:30아니, 거기다.
05:32지금 다시 보셨어요.
05:33아니, 아니.
05:34그건 안 치겠습니다. 다시 보시는 건 안 치고.
05:35그래서 10초 넘었잖아요.
05:365할 때 들어간 건 빼고.
05:38저희가 1초 빼고 13초.
05:41네.
05:41네, 13초.
05:42이만기 씨, 13초.
05:44한 살여도 어린 제가 또 잘해야 될 텐데.
05:47자, 오영실 씨.
05:47자, 시간 갑니다.
05:51아직 뿌였습니다.
05:539, 10초 지났습니다.
05:5512, 13, 15, 16.
05:59그죠?
06:0017.
06:0017.
06:01자, 이 정도로 가겠습니다.
06:03우와.
06:0316에서 17초.
06:05천하장살이 이기자니.
06:06자, 그렇다면 젊은 피.
06:08네.
06:09자, 가겠습니다.
06:09고선영 씨, 준비하시고요.
06:12자, 5초도 안 됐어요.
06:16자, 7, 7.
06:178.
06:188.
06:18아, 고선영 이게 어떻게 된 거죠?
06:20자, 지금 오영실 씨가 16초, 이만기 씨가 13초.
06:26평소에 고선영 씨, 장이 좀 안 좋다고 느낍니까?
06:28네, 제가 좀 장이 예민하긴 해요.
06:30그래서 딱 제 장이랑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사실 바로 화장실 가고.
06:35아, 진짜 큰일 났다.
06:36저는 이런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06:38어떻게 이 장독소 없앨 수 있어요?
06:40자, 그래서 장독소를 해결하는 방법을 들고 왔습니다.
06:45오늘 나온 엄지 선생님들 중에서 장독소 해결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06:50바로 한의사 허정원 선생님입니다.
06:53어떤 방법으로 장독소를 해결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6:56여러분, 왕년에 제 친구들이 저한테 가장 부러워했던 점이 하나가 있는데요.
07:07어떤 걸까요?
07:08좀 주먹이 쐈을 것 같습니다.
07:10큰 키?
07:11어디 가면 저 책에 보면 씨름 숨쉬했다고 소리 많이 들었죠?
07:15여러 가지 답이 나왔는데 제가 원하는 외모라든지 이런 건 안 나왔네요.
07:19큰 키, 키.
07:21바로 소화 능력입니다.
07:24소화 능력.
07:25제가 젊었을 때 부페를 가면 기본적으로 한 8접시 정도로 먹었고요.
07:30먹고 나서도 후식 먹으러 가자 하는 사람이었고요.
07:33탈이 나본 적이 없고 체하면 밀어서 내려보내자.
07:36우리 까야, 우리 까.
07:39그래.
07:40지금은 하루 3끼 다 챙겨 먹잖아요.
07:42그러면 속이 더부룩해가지고 집중도 안 되고 약간 졸리기도 하고 그래요.
07:48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제가 고민을 하다가요.
07:51범인을 찾았습니다.
07:53바로 장독소였습니다.
07:58계절이 바뀌어서 옷 정리도 하고 집안 청소를 하지만
08:01내 몸속에 있는 장독소 한번 쫙 뽑아내면
08:04좀 그것만큼 가벼워지는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08:07이 방법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08:09동의보감에서 요게 요게 위장을 편하게 해주고요.
08:15독을 풀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걸 발견을 했습니다.
08:17제가 소개할 이것의 정체는 바로
08:21장독소 해결하는 법 1단계.
08:25하루 두 번 공복에 된장차를 마셔라.
08:29된장이 장독소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면
08:32아침에도 된장에 밥 말아먹고 나온 나로서는
08:36여기가 가벼워야 할 텐데
08:38그렇지가 않단 말이에요.
08:40굳이 또 이 된장을 차로 먹어야 하는
08:43이런 신기한 방법을 꼭 해야 될까요?
08:46그리고 된장차가 무슨 말이지?
08:47처음 들었어.
08:48처음 들어요, 된장차.
08:49된장차를 마셔야 되는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08:55대부분 집에서 된장국이라든지 찌개를 이렇게
08:582, 30분씩 푹 이렇게 끓여서 드실 건데요.
09:01그런데 된장을 국이나 찌개로 10분 이상
09:05팔팔 끓여서 먹는 건
09:06장 건강의 관점에서는 조금 잘못된 방법입니다.
09:10된장은 오랫동안 끓여서 맛있는데
09:14된장에는 일명 장청소부라고 불리는 고초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09:19전통적으로 매주를 이렇게 볏집에 엮어서 말리는 과정에서
09:22볏집에서 매주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는 건데요.
09:27고초균은 위산이라든지 담집산과 같은 소화해소에 강해서
09:31살아있는 상태로 장까지 이렇게 잘 도달해서
09:34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9:39그런데 고초균도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09:43뭐냐면 바로 100도씨 이상에서 10분 이상 끓이게 되면
09:48거의 얘네들이 다 사멸해버린다라는 거죠.
09:52이제까지 저는 좋은 성분을 하나도 못 먹고
09:56된장에 찝찌름한 나트륨만 먹은 거네.
09:59아이고 헛짓을.
10:01유산균이 좋은 유익균들이 우리 몸에 들어왔는데
10:05하여튼 55도씨 이상 100도 가까이 해서 끓여서 죽어버리면
10:09일을 하지 않느냐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10:11죽은 균이 또 이제 자기가 식이섬유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10:16다만 이제 살아있는 균이 계속적으로 있었다면
10:19독소제거하거나 단백질 분해하거나
10:22또 항염작용이나 면역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0:25이왕이라면 된장에 있는 유익균들이
10:27멸에 죽지 않게 먹는 게 장 건강에는 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10:31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10:33머리를 조금만 쓰면 돼요.
10:34즉 요리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10:38한국식품연구원의 결과를 보면요.
10:4010분 동안 청국장을 먼저 끓인 다음에
10:42다른 재료를 넣고 끓였을 때
10:44고추균이 한 10만 마리 남지만요.
10:47조리 순서를 바꾸는 거예요.
10:48재료를 먼저 넣은 뒤에 마지막으로 청국장을 놓으면
10:51고추균이 한 10배, 즉 100만 마리 정도 남아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0:56된장 청국장 같은 발효작류는요.
10:58가급적 열에 닿는 시간을 줄이는 게 필요한 균을 섭취하는 데
11:01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06차도 어떻게 따뜻하게 이렇게 마셔야 되잖아요.
11:09그거는 괜찮고 아니면 차가운 곳을 또 마셔야 되는 건지
11:11이게 어떻게 먹으라는 건지 이게 좀 궁금합니다.
11:15그리고 또 이제 된장을 또 차로 마시면
11:18저는 또 짜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1:20또 된장 양을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
11:23그런 것도 모르겠고
11:24향도 뭔가 좀 괜히 안 좋은 것 같아요.
11:26맛이 제일 궁금해, 맛이.
11:28이게 무슨 맛일까, 이게?
11:29궁금해요, 너무.
11:30그래서 저희가 허정원 선생님이 어쨌든
11:33엄지의 제왕을 위해서 이 된장차를
11:35정말 회심의 카드로 들고 나오셨으니까
11:37어떻게 만들면 장독서에게 도움이 되는지
11:40촬영을 객관적으로 해오셨다고 합니다.
11:43저희가 화면으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50안녕하세요. 한의사 허정원입니다.
11:54제가 엄지의 제왕에서 처음으로 밝히는 건데요.
11:59사실은 제가 요즘 살을 좀 빼고 있습니다.
12:02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배도 자꾸 나오는 것 같고
12:06이야, 인간적이다. 의사 선생님이.
12:08명력하네, 명력해.
12:09네.
12:1892.
12:19어우, 부족합니다.
12:21서리굴레 배고.
12:22짜잔.
12:24이 안에 뭐가 들어있냐면요.
12:26보여드릴게요.
12:29짠.
12:31저염 된장입니다.
12:33저염 된장으로
12:34물을 섞어서 만든 된장차를
12:39만들어 먹을 겁니다.
12:41진리브는 아주 간단합니다.
12:43저염 된장, 거름망이 있는 티포트나 채망,
12:47따뜻한 물, 차가운 물.
12:49따뜻한 물은 9, 차가운 물은 1 정도.
12:53이렇게 섞어주시면
12:5460도에서 65도 정도의 온도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12:57물 온도가 70도 넘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13:00아, 일단은 그 고초균이 살아 있겠네요.
13:06저염 된장 반 티스푼 정도를요.
13:09이렇게 거름망에 있는 티포트에다가 넣어서
13:12건더기가 없게끔 잘 저어서
13:14우려낸 다음에 그 물을 마시면 됩니다.
13:20색깔 좋아요.
13:21색깔은 네.
13:21된장 색깔이 아니에요.
13:22약간 순용...
13:24보약히 올라온 것 같네요.
13:30음...
13:31역시...
13:34짠맛도 엄청 적고요.
13:37엄청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13:39드시면 알겠지만 정말 이거는
13:41아, 이게 된장이야? 라고 느낄 정도로 아주 부드럽게
13:44그리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차입니다.
13:46된장차를 먹을 때 중요한 게요.
13:49공복에 드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13:51공복이라든지 식전에 드시게 되면
13:53포만감을 높여줘서
13:55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걸 막아줄 수가 있고요.
13:59위와 장을 아주 부드럽게 자극해서
14:02소화를 잘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06정말 저렇게 드시면 살이 빠질지 매우 궁금합니다.
14:19도전 1일차인데요.
14:21제가 지금 공복 상태로 출근을 했고요.
14:25된장차를 한번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14:26짠!
14:31여러분도 저랑 같이 된장차 드셔보시겠어요?
14:36하하하하
14:361일차 공복 아침에 된장차 마시기 끝났습니다.
14:446시입니다.
14:49저녁 식사점 공복 상태고
14:50운동이 좀 부족한 것 같아가지고
14:52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산책
14:54이렇게 해야지 또 살이 빠지지 않겠습니까?
15:00운동도 싹 하시고
15:02된장차를 또 한 잔을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15:04오우 저거 보은병에
15:08하루 두 번씩
15:16따은
15:19먹어볼래?
15:21맛이 어때?
15:23먹을만하지 그치?
15:24어 맛이 괜찮지?
15:24어 진짜?
15:27어 맛있다고요?
15:294일차 아침인데요.
15:30마찬가지로 공복 상태로 출근을 했고
15:324일 정도 마시다 보니까요.
15:34몸의 변화가 조금씩 생기는 게 느껴지는데요.
15:37가볍다.
15:38일단 속이 좀 비어있는 느낌?
15:40가벼운 느낌이 들고요.
15:42속도 되게 편해요.
15:43오우 4일째
15:45올 동안의 도전이 이제 끝났는데요.
16:02체중이 얼마나 빠졌을지 되게 궁금한데
16:05체중을 한번 재 보도록 하겠습니다.
16:09과연 변화가 있을까요?
16:155일 전에 92.1kg
16:17얼마나 변했길래?
16:21얼마나 변했길래?
16:24된장차를 마시고 나서
16:25먹는 양도 줄고
16:27또 몸이 좀 가벼워지셨다고 했는데
16:28과연 몸무게와 허리둘레 변화가 있을지
16:32그 결과를 지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16:36된장차를 마시기 전이죠.
16:37몸무게 92.1kg
16:39허리둘레 105.5cm
16:405일 동안 공복에 하루 2회
16:43된장차를 마신 후에
16:44어떻게 됐을까요?
16:46자, 체중
16:47허리둘레
16:48체중 88.3
16:51체중 88.3
16:543.8kg 감량했고요.
16:57허리둘레 101cm로
16:584.5cm나 감소했습니다.
17:02아니
17:03대박
17:04진짜 저렇게 많이 줄을 수가 있어요?
17:065일 만에?
17:07양을 줄이거나 운동을 더 하신 건 없고요?
17:10밥 양은 자연스럽게 조금 줄 수밖에 없는 게요.
17:12마시면 포만감이 들어가지고
17:14밥을 많이 못 먹어요.
17:16지금 얼굴을 보니까
17:17얼굴이 TV 놓을 때보다
17:19얼굴이 좀 가름해져서 이게
17:21크기도 좀 없는 것 같고
17:23그런데 몸도 그렇게 훨씬 더 가볍게
17:25이렇게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요?
17:27네, 느껴집니다.
17:28된장차를 마실수록 몸이 가벼워지고요.
17:31속이 편안해지고 바지가 조금씩 헐렁해지는 게 느껴졌는데요.
17:34제가 이거 자랑을 하려고 벨트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17:40평상시에는 여기
17:41좀 헤어져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17:43그리고 밥을 많이 먹었을 때는 여기
17:45평소에 하던 제가 이 벨트를 하던 이게
17:49한 칸이 줄어가지고요.
17:52여기다 해요. 여기다가.
17:53허리둘레가 사실 4.5cm가 이렇게 줄어들었으면
18:03거의 2인치 가까이 줄어드는 거니까
18:05어떻게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요?
18:07이런 된장 같은 발효식품에는요.
18:10사실은 유기산이 상당히 풍부해요.
18:12이런 유기산을 우리가 먹게 되면
18:14유기산이 우리 장 속의 환경을 상당히 건강하게 만들어줘서
18:18유익균은 늘어나고 유해균은 줄어들거든요.
18:21실제로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인 된장과 관련해서
18:25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18:27과체중인 성인에게 12조간 된장을 섭취하게 했더니
18:31체중과 내장 지방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18:37콩 자체는 단백질 분해하는 효소를 자꾸 억제시키는 게 있어서
18:41발효가 돼야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찌꺼기 같은 것들
18:45분해시키는 효소가 활성화가 되거든요.
18:48여름철에 찬 음식 많이 먹기 때문에
18:49위장운동은 느려져버리죠.
18:51잘 안 움직이죠.
18:52그때 된장차를 그래도 살짝 조금씩이라도 넣어서
18:56속을 데운 다음에 밥을 먹으면
18:57소화력도 높아지고 장운동도 좋아지고
19:00단백질 보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9:02그래서 여름철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19:06이 된장차는 생전 처음이거든요.
19:08한 번 그 맛을 좀 보고 싶습니다.
19:12그래서 저희가 궁금하실 것 같아서 된장차 준비해드렸습니다.
19:16한 번 드셔보시죠.
19:16뭐 괜찮네요.
19:24정말 맛있네요.
19:29그냥 물 마시는데 된장 향이 살짝 치고 그냥 딱 가는
19:33그런데 보통 혈압 있는 사람들은
19:37선생님 이게 짜게 먹지 말라고 이렇게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19:40그래서 이렇게 좀 된장차를 마시면
19:42약간은 좀 주의해야 될 점은 있을 것 같은데요.
19:46네 된장차가 짠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19:49고혈압이라든지 신장질환 등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19:52그래서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고요.
19:54된장이 발효식품이다 보니까
19:56안전한 시설에서 만들어졌는지
19:59그리고 유통기한이 혹시 지나지 않았는지
20:01확인 후에 섭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0:04계속해서 장독소 해결하는 2단계 방법
20:07엄지의 장의 운동 멘토죠.
20:09재활과학 박사 정주호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0:16여러분 장이 제 역할을 잘하면요.
20:19소화도 편해지고 살이 쉽게 찔릴 일이 없잖아요.
20:22그러기 위해서는요.
20:24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20:26특정 근육이 제대로 작동해야 되는데요.
20:29그 근육의 정체는 바로 이겁니다.
20:32장독소 해결하는 법 2단계
20:34장해독 근육을 키워라.
20:44아무래도 관리학근이 아닐까요?
20:46아예 막을까요?
20:51그걸 꽉 좋아야 그렇죠.
20:53안 나가니까.
20:54저는 진짜 엄지의 제왕 하면서
20:56그동안 여러 가지 근육들은 다 들어봤는데
20:58장해독 근육은 처음 들어봤어요.
21:01여기는 제가 무조건 눌러야 돼요.
21:04장해독 근육은요.
21:05바로 어디냐면 등에 있습니다.
21:08등에?
21:09아니에요 아니에요.
21:10어떤 근육인지 제가 힌트를 드릴게요.
21:11보디빌더 같은데?
21:15예술이네요.
21:17뭔 던컨이 저렇게
21:18아놀드 슈와트 제네거 아닌가?
21:22사진의 주인공은요.
21:23바로 연예계의 대표 몬장
21:25김종국 씨의 등 근육입니다.
21:26그래요?
21:28근육 잘 보이죠?
21:30진짜 장난 아니네.
21:32엄청 큰데요?
21:33근육이 너무 많아요.
21:34그런데 바로 여기에
21:35장해독 근육이 있습니다.
21:37바로 허리 중간부터
21:39아래쪽으로 길다랗게 삼각형 모양으로 된 근육이 있어요.
21:43이게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내려가는데요.
21:46바로 이곳이 바로 장해독 근육인
21:48척추기립근입니다.
21:50아 기립근
21:51글쎄 우리들 중에 척추기립근이 살아있는 사람
21:55정 선생님이실까?
21:58김환기 선생님?
21:59물론 저도 있긴 합니다만
22:00우종 씨도 맞아 바디 프로필 찍었잖아요.
22:05보여줘!
22:06아니야 아니야.
22:07보여줘!
22:08아니야 아니야.
22:08아니야.
22:09기립근은 누구나 다 갖고 있죠.
22:10그래요?
22:11네.
22:12나는 안 만져지는데.
22:13네 맞습니다.
22:14만약에 척추기립근이 없으면
22:16저희는 서지도 않지 못할 거예요.
22:18그런데 이 스튜디오 안에 바로
22:20강력하게 장해독 근육을 가진 분이 바로 있습니다.
22:23있어요?
22:24네 있습니다.
22:24누굴까?
22:25누구지?
22:26바로 이분입니다.
22:28왜?
22:29내가 왜 나와 저기서.
22:31이만기.
22:33기립근 등에.
22:34나온다 나온다.
22:35아 저게 기립근이구나.
22:39나 살아있습니다.
22:40뭐라고요?
22:40또 와있네.
22:42역시 천하장사와는 다릅니다.
22:45은퇴하신지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22:47척추기립근이 지금 보시면
22:48제대로 살아있어요.
22:50저걸 어떻게 알았대 저걸.
22:52그런데 이게 척추기립근이
22:54왜 장해독 근육인 거죠?
22:56사실 척추기립근은
22:57장하고 무관해 보이잖아요.
22:59그런데 척추를 세우고 복부장기를
23:02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3:04만약에 뱃살이 많거나
23:05허리를 구부중하게 앉아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3:07척추기립근이 당연히 약해지겠죠.
23:09늘어지고요.
23:10그렇게 되면 복부장기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서
23:14장운동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23:16그래서 소화불량이 생기고
23:19바로 이로 인해서 장독소가 늘어나면서요.
23:21복부 비만, 허리통증까지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23:24그럼에도 불구하고요.
23:26장해독 근육인 척추기립근을 강화해주면요.
23:29장운동 능력을 높여서요.
23:31장을 해독하고
23:32그리고 뱃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23:35그래서 저희가 장해독 근육
23:36척추기립근을 키우는 운동을
23:39직접 체험해본 분을 만날 텐데요.
23:42이 운동을 한 결과
23:43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23:45화면으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23:55오늘 윤순자 어머니 맞으세요?
23:58네, 맞아요.
23:59이분이에요?
24:01아, 순자 씨.
24:04제가 옛날에
24:06이렇게 살찌고 포동포동한 게
24:08아주 소원일 정도로
24:10그렇게 말랐었어요.
24:12날씬하셨네.
24:13저렇게 말랐네.
24:16지금하고 전혀 다른데, 그죠?
24:17어.
24:19얼마나 좀 찢었어요, 복부가?
24:21한번 보여주세요.
24:21아이고, 창피하지만 어떡해요.
24:24하여튼 봅시다.
24:26이 정도.
24:27아이고, 복부 쪽에...
24:29그러니까 유독 복부가 좀 살이 붙으셨어요.
24:34이렇게 살이 복부만이 심하다 보니까
24:36고지혈증, 고지혈증, 고혈압, 콜레스토롤 이렇게 많아서
24:45이런 잔병이 심해지다 보니까
24:48뇌경색, 그 다음에 뇌졸중.
24:52하여튼 제가 두 번 쓰러졌어요.
24:54네?
24:55큰일 날 뻔했네요.
24:57뇌경색?
24:57선생님, 안녕하세요.
25:05안녕하세요.
25:06잘 오셨습니다.
25:08아니, 제가 듣기로는 살 때문에
25:10지금 고민이라고 해서 왔다고 하셨는데
25:12맞나요?
25:12아유, 고민이 많아요.
25:14이 뱃살이 많아가지고
25:16아유, 아주 큰 걱정이에요.
25:18아, 그러세요?
25:19자, 그럼 규전에 앞서서
25:20한번 우리 체중도 좀 알아봐야 될 것 같고요.
25:23복부, 들레도 알아봐야 되는데
25:24자, 마음에 준비되셨죠?
25:26아유, 창피해서 큰일 났네요.
25:27몸만 준비되시면 돼요.
25:29자, 올라가보세요.
25:30자, 체중 체크합니다.
25:34제일 올라가기 싫은
25:35네, 복부 둘레까지
25:3665
25:38복부 둘레는 100
25:40딱 깔끔하게 100 나왔습니다.
25:42이렇게 복부 기간이 많고 체중이 많으면요.
25:44아주 간단한 방법은 운동인데
25:46그중에서도요.
25:48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바로
25:49척추 기립근 운동이에요.
25:51자, 손을 들었어요.
25:55이 상태에서
25:56만세하면서 터치
25:58터치
25:59그 다음에 터치
26:02일어나서
26:03굉장히 쉬워 보여요.
26:06실제로 운동 효과가 굉장히 많아요.
26:09네, 이제 저한테 배운 동작을 한번
26:11반복을 한번 해보실 거예요.
26:12자, 한번 해보세요.
26:13준비, 시작.
26:13맞아요, 맞아요.
26:17잘하시네요.
26:19네, 좋아요.
26:20깊이 잘 내리셨고
26:21쭉 뻗고
26:22발 빼고
26:22아, 좋아요, 좋아요.
26:24네, 잘하셨어요.
26:25길게 빼고
26:26좋아요, 좋아요.
26:27계속
26:27근데 땀이 막
26:28아주 좋았어요.
26:29잘하시네요, 아주요.
26:30오늘 운동 첫날인데요.
26:41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26:43본격적으로 오늘서부터 하겠습니다.
26:44오늘 3일차 운동하는 날인데요.
27:09이제 동작이 많이 익숙해졌어요.
27:11아유, 오늘도 한번
27:12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27:14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27:37아유, 하여튼 몇 킬로가 빠졌나
27:40한번 몸먹으러 한번 재봐야 되겠어요.
27:44아유, 이렇게
27:48아유, 이렇게 많이 빠졌네?
27:51아유, 방송 가서
27:52아주 자랑 좀 하고 싶어요.
27:55아, 얼마나 빠지셨길래
27:56자랑하고 싶고 싶어.
27:59자, 그러면
28:01오늘의 주인공
28:02순자 씨
28:03직접 한번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28:05나와주세요.
28:06너무 가벼워 보여요.
28:08와, 몸이 가벼워 보여요.
28:10와, 몸이 가벼워 보여요.
28:13네, 네, 네.
28:13얼굴 라인이 달라졌네요.
28:15옆으로 나온 게 많이 없어졌어요.
28:18아니, 화면으로 볼 때보다도
28:21엄청 슬림해지신 것 같아요.
28:23제가요, 노력 많이 했습니다.
28:24턱선도 가름해지셨는데 살 빠진 게 느껴지십니까?
28:30제가요. 일주일 전만 해도 제 배가 하여튼 임신 8개월 정도.
28:35하여튼 심각했어요.
28:38좀 너무 제가 빠지니까 자신감이 좀 있어요.
28:43오늘 지금 여기 오셔서 자랑하고 싶다는 그 수치 얼마나 달라졌을지 자신 있으십니까?
28:50자신 있습니다.
28:51자 그럼 한번 재보도록 하겠습니다.
28:54준비됐습니까?
29:05네.
29:05자 그럼 체중계 올라가 주십시오.
29:07네.
29:09자 65에서 지금 체중 5.
29:14지금 체중 5.
29:18얼마예요?
29:21가만히 자꾸 바뀌어요.
29:23어떻게 뭐 뺄 거 있어요?
29:29뭐 마이크 때문에 그런가 하다 마이크.
29:31마이크하고.
29:31마이크 무게가 들어가서.
29:32마이크 무게.
29:36자 그러면 이렇게 하고 한번 재보겠습니다.
29:38자 마이크를 들고.
29:40네.
29:40자 한번 올라가 주십시오.
29:42자 60.
29:46어 60.
29:51아 똑같아.
29:52아 안돼 안돼 안돼.
29:54이거 드는 건 안돼.
29:55아까 커피를 마셔서.
29:57아 어떡해.
29:58화장실 한번 다녀오셔야 되나.
29:59네.
30:00화장실.
30:00자 허리둘레 한번 재볼까요?
30:05네.
30:05줄자 있으시죠?
30:06네.
30:06있습니다.
30:07팔을 한번 잘 보시고요.
30:07자 정주호 박사님 재주십시오.
30:09허리둘레가 딱 100이었어요.
30:11아까 깔끔하게 100이었거든요.
30:13100cm.
30:13지금 현재 허리둘레는 90입니다 90.
30:1890이에요 90.
30:2090입니다 90.
30:2290이에요 90.
30:23와.
30:24야.
30:25만세.
30:26만세.
30:27와 진짜 대성공 대성공.
30:29예예.
30:3010cm가 줄었어요.
30:33허리둘레가.
30:34세상에.
30:35되게 중요한 얘기를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30:38복부 비만이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에.
30:40안에 들어있는 내장 장기들도 기능이 안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30:45거기에 10cm가 줄었다는 얘기는 엄청나게 줄었다는 얘기고.
30:50이 척추기립근 운동은 체중은 근육을 보존시키는 운동이니까.
30:54적게 빠지더라도 허리둘레가 많이 빠진다는 게 더 큰 의미가 있는 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31:01도대체 어떤 운동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뭐 며칠 만에 지금 10cm가 줄었다고 하니까 저도 좀 해야 되겠거든요.
31:08많이 궁금하시죠?
31:08궁금하시죠?
31:09네.
31:10바로 우리 윤승자님이 그렇게 열심히 했던 바로 척추기립근 키우는 운동을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31:18자 먼저 첫 번째 동작인데요.
31:20이 동작은요.
31:21아주 간단해요.
31:22이렇게 손을 들고 양손을요.
31:24다 함께 들어보세요.
31:25그리고 복부와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장을 직접 자극해주는 동작인데요.
31:30이렇게 무릎을 이렇게 무릎을 터치하는 동작이에요.
31:34터치.
31:35아주 쉽죠?
31:36네.
31:36간단하잖아요.
31:38바로 거기에 이어서 복숭아뼈 안쪽.
31:40제기차게 하듯이요.
31:41제기차게 하듯이 내려주는 동작이에요.
31:43아주 간단하죠.
31:44자 이렇게 되면 어떻죠?
31:45허벅지 안쪽 근육과 함께 하복부에 자극이 더 커질 거 아니에요.
31:49바로 장, 복부 그리고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이 되겠습니다.
31:53오영실치 되게 탈달하네.
31:56자 세 번째입니다.
31:58상체 숙이기에요.
31:59자 이 동작은요.
32:00이렇게 내려갔다가 발끝 터치하고서 일어나는 동작인데요.
32:05이걸 할 때 굉장히 좋은 게 뭐냐면 척추 기립근이요.
32:08긴장을 받지 않고 늘어나요.
32:09이렇게.
32:10이러면서 바로 허리까지 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는 동작이 되겠습니다.
32:14내려갔잖아요.
32:15그 상태에서 일어나면서 만세를 할 텐데 만세하면서 양파를 쭉 뻗고
32:19그러면서 한 다리를 뒤로 뻗어보세요.
32:21우리 오른 다리 뒤로 뻗어볼까요?
32:23쭉 뻗어보세요.
32:24이완됐던 척추 기립근이 수축하면서 긴장되면서
32:28바로 전체적인 현류순환도 도와주는 운동이 되겠죠.
32:32후 후 후 후 후
32:34내려갔다가 올리면서 다리 빼고요.
32:37다시 돌아갔다가 다리 빼세요.
32:39이런 방식으로 꾸준히 하시면 아주 좋은 장회독 효과도 있으실 거고요.
32:44척추 기립근도 긴장이 되고
32:46그다음에 이원이 되면서 훨씬 더 건강한 몸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32:49제가 지금 변비가 또 심했어요.
32:52그런데 이 운동하고부터 아주 화장실도 잘 가고
32:56속도 편하고
32:57아주 더불어 큰 게 많이 고쳐졌어요.
32:59아니 이걸 하면서 용순자 씨가 땀을 흘리길래
33:02저 정도에서 땀을 흘려야 했는데
33:04다섯 번 했는데요.
33:06이 코에 살짝 이렇게 지금 땀방울이 맺히더라고요.
33:10수증기처럼.
33:11신기하네요.
33:12이게 약간 열도 나면서.
33:14그렇죠.
33:14그러면 정조 선생님에게 이 운동을 하루에 몇 번 정도 셋 더 수 하고
33:20그다음에 횟수를 갖다가 얼마만큼 해야 되는 거예요?
33:23네.
33:23이건 말씀 잘하셨는데요.
33:25하루에 세 번 정도 하는 걸 추천하는데요.
33:28횟수를 세다 보면 동작을 자꾸 잃어버려요.
33:30그래서 그냥 시계를 앞에 놓고서
33:335분 정도씩 하시면 좋겠어요.
33:36올여름에 이제 뭐가 계획이 됩니까?
33:38이제 다리 빠졌고.
33:39올여름에는 하도 비키니 좀 한번 입어볼까요?
33:42비키니.
33:42비키니로 저는 자신감이 좋아해요.
33:47비키니로 65세 비키니 모델 한번.
33:50한번 해볼게요.
33:51도전하겠습니다.
33:52아, 좋습니다.
33:56장독소 해결하는 법 3단계.
33:58장독소 막는 효소를 채워라.
34:01그 효소가 소화를 돋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34:06그런데 이게 효소가 살을 찌우는 장독소까지 막아준다고요?
34:10네, 맞습니다.
34:11우리가 썩은 음식물 냄새 맡아보셨죠, 다.
34:15그러면 정말 지독해서 그거 먹진 않겠죠.
34:18그러니까 소화가 안 된 음식물에 장이 도착하면 썩은 음식물과 마찬가지로 심하게 부패하면서 장독소가 만들어집니다.
34:26장독소의 생성을 막으려면 음식물이 입가 위를 거치면서 충분히 소화가 되어야 되는데
34:32음식물의 소화, 흡수의 결정적인 키를 잡고 있는 것이 바로 소화효소입니다.
34:38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인체에 소화효소가 충분하면 독소 배출을 촉진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34:47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의 분비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또 소화효소의 분비 속도가 느립니다.
34:54그러면 장독소도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거죠.
34:57그러니까 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는 거면 사실 제 몸에도 이렇게 부족해진다는 거잖아요.
35:06앞으로 장독소가 쌓이고 살이 더 찌기 전에 빨리 뭔가를 좀 보충을 해줘야 되겠는데
35:12보충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35:16있습니다. 부족해지는 효소를 채우고 장독소와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바로
35:22이겁니다.
35:27카무트 효소
35:31카무트 효소 너무 유명하고요. 요즘 뭐 과식했거나 아니면 좀 김밥 같은 그런 압축 음식 먹으면 꼬박꼬박 챙겨 먹습니다.
35:38맞아요. 이제는 뭐 너무 유명하죠. 이 카무트 효소가 카무트 발효한 거잖아요. 그렇죠?
35:44네 맞습니다. 카무트 효소는 왕의 곡물이라고 불리는 고대 곡물인 카무트를 발효해서 만든 효소인데요.
35:51카무트는 아미노산 18종을 비롯해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등 무려 53가지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착한 탄수화물이라고 불립니다.
36:01또 곡물인데도 단백질 함량까지 높아서 미국에서는 역사상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 중에 하나로 카무트를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36:10이 카무트를 발효한 카무트 효소는 영양소 흡수율과 활성도가 증가해서 소화 불량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6:19그래서 이 중년에 필요한 영양소 보충뿐만 아니라 소화 불량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소화 효소까지 보충할 수 있는 효소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36:31그런데 나이가 들면 소화 효소가 부족해진다고 했잖아요. 이게 얼마나 부족해지길래 보충까지 해줘야 되는 걸까요?
36:38한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의 효소 분비량은 청년기보다 최대 50%까지 줄어든다고 나와 있습니다.
36:44그래서 젊은 분들과 다르게 나이가 드신 분들은 소화가 안 돼서 잘 먹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살이 잘 안 빠진다라는 분들이 실제로 많아요.
36:54또 효소가 부족하면 영양소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도 근육 생성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37:00그래서 오히려 살이 잘 찔 수밖에 없습니다.
37:04또 소화 흡수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독소를 만들면요.
37:08면역력까지 약해지기 때문에 나이 들수록 효소 보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7:12그런데 이 카모트 효소는 우리 몸에서 어떤 소화 작용을 돕길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37:21그 질문에 답을 하기 전에 제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37:25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요. 나이가 들수록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영양소인데요.
37:30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많이 먹는 영양소입니다.
37:33뭘까요?
37:34나는 이게 밥보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이게 떡 같은 거 있잖아.
37:38그렇죠.
37:38이게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37:39그냥 흰쌀밥은 소화 잘 되지 않아요?
37:42그렇죠. 흰쌀밥은 대충 우물우물 넘겨도 되는데 잡곡, 뭐 이런 떡, 이런 것들이 소화가 안 되더라고요. 탄수화물.
37:51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방금 이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37:55전분.
37:56뭐 이런 거 소화 안 돼요.
37:57뭐 빵순이 하면 또 오영실 씨 아니겠습니까?
38:00그런데 못 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장수석의 유해균인 비만균 때문인데요.
38:06이 비만균의 주식이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38:09그런데요. 이 비만균 굉장히 욕심이 많아요.
38:11탄수화물을 먹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계속 세력을 확장합니다.
38:16그러기 위해서는 식욕 호르몬을 자극을 하고요.
38:18탄수화물을 더 당기도록 유도를 하는 거죠.
38:21그래서 신진대사도 떨어지면서 결국 우리는 탄수화물을 먹는 족족 살이 찌는 겁니다.
38:27자, 탄수화물을 당기게 하는 이 비만균부터 먼저 잡아야 되겠거든요.
38:33어떻게 하면 얘를 없앨 수 있을까요?
38:35네, 그럴 때 효소를 보충해 주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8:39이 탄수화물 때문에 비만균이 늘어나고 또 속이 더부룩한 이유가
38:43바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아밀라제 효소가 부족해지면서
38:47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38:51이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파아밀라제 수치가 낮은 사람은
38:55비만, 당뇨,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8:59그런데 카무트 효소에는 알파아밀라제가 풍부해서
39:03탄수화물의 원활한 소화에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39:06탄수화물로 인한 비만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9:11네, 카무트 효소가 탄수화물 소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39:14이해를 돕기 위한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39:16화면에 보이는 페트병을 장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39:20그리고 탄수화물인 식빵을 섭취했다고 가정하고요.
39:23왼쪽에는 물만 붓고
39:26다른 한쪽에는 물과 카무트 효소를 넣고 시간을 두고 지켜봤습니다.
39:30물만 넣은 쪽은 분해가 되지 않아서 꽉 막혀 있는데요.
39:35저렇게 꽉 막혀 있으면 장독소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39:41반면에 카무트 효소를 함께 넣은 쪽은
39:44식빵이 분해되면서 시원하게 배출된 걸 볼 수 있습니다.
39:47카무트 효소의 풍부한 알파아밀라제 효소가
39:49탄수화물의 분해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9:52속이 뻥 뚫리네요.
39:55그런데 소화 잘 시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게
39:58보통 밥 먹고 나면 소화가 당연히 안 됐는데
40:02바로 눕고 싶잖아요.
40:04그렇지.
40:05소파에.
40:06그때 살이 가장 많이 찐다고 그러더라고요.
40:09그래서 이 카무트 효소가 소화에 도움을 준다면
40:12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40:14네.
40:15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40:16실제로 고지방 식의를 한 실험지에게 카무트 효소의 원료인 카무트를 넣은 식빵을 섭취하게 한 결과
40:23일반 식빵을 먹은 대주군보다 체중 증가율이 낮게 나타났다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0:29그런데 이 소화 분량이 계속되면 살도 찌고 또 장독소도 생긴다고 하셨잖아요.
40:35그러면 이 카무트 효소가 장독소 빼는 데에는 어떤 도움을 주는 거예요?
40:40네.
40:40이 카무트 효소는 카무트를 발효해서 만든 효소잖아요.
40:44이 카무트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한데요.
40:47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독소를 빼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40:51제가 이해하시기 쉽게 실험을 하나 준비해봤는데요.
40:54빨간색 받침을 장, 그 위에 뿌려져 있는 철가루는 장독소라고 가정하겠습니다.
41:00그리고 막대 자석은 식이섬유라고 가정해볼게요.
41:03적은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를 해볼 때는요.
41:07이렇게 장독소가 일부 제거되긴 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남아있죠.
41:14그렇다면 카무트 효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요?
41:18오, 저렇게 쫙쫙 빨아들어.
41:22카무트 효소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독소를 흡착해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1:28오, 쫙 빨아들이네요, 독소를.
41:32특히 카무트에는 식이섬유 함량이 11.9g으로 다른 곡물보다도 많은 편에 속하거든요.
41:39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41:45이를 입증한 인체 시험 결과도 있는데요.
41:47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카무트 효소에 풍부한 카무트를 16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41:53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서 체지방량은 평균 3.7% 감소했고요.
41:59중성지방은 14.8%가량 감소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42:03장독소를 배출시켜야만 나잇살을 뺄 수 있는 거네요.
42:11그런데 이렇게 장에 독소가 생기면 장 건강도 나빠지잖아요.
42:15혹시 장 건강에도 이 함투 효소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42:20장에 독소가 생기면 장 건강도 나빠지잖아요.
42:24혹시 장 건강에도 이 함투 효소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42:28네, 장독소가 생기면 살만 찌는 게 아니라 독소가 장 점막을 공격해서 염증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42:35카무트 효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염증성 장 질환을 막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2:41실제 대장의 염증을 유발한 동물 실험에서 카무트 효소를 섭취한 실험군은
42:45대조군에 비해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이 잘 맞춰져 있을 뿐 아니라
42:50염증성 장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균이 감소하고 장염, 설사, 혈변, 변비와 같은 질병 활동 지수가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3:00저도 보니까 좀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43:02그런데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물 또 시원한 음료 이런 걸 많이 먹게 되잖아요.
43:08그러다 보면 배탈이 나기도 쉽고 이럴 때도 카무트 효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겁니까?
43:13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특히 이렇게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43:17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쉽게 노출될 수가 있는데요.
43:21한 동물 실험 결과에 따르면 카무트 효소가 장 염증을 완화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물론이고요.
43:28복통, 복부 팽망감 그리고 피로와 같은 이런 장 독소에 의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줬다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3:36네 이와 관련된 인체 시험 결과도 있는데요.
43:38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카무트 효소에 풍부한 카무트를 섭취하게 했더니
43:45복통과 복부 팽망감, 통증, 대변 횟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3:54카무트 효소의 도움으로 장기능이 좋아지면 덩달아 좋아지는 게 있는데요.
43:58바로 면역력입니다.
44:00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굉장히 많지만 그중에 하나가 바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44:06과다 생성된 활성산소가 제거되지 못하면 백혈과 DNA가 쉽게 손상되면서 결국 면역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44:14카무트 효소에는 셀레늄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요.
44:18이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 생성을 막고요.
44:22세균과 바이러스를 방어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체력 저하와 잔병 치료를 막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4:29실제로 카무트 효소에 풍부한 카무트를 8주간 섭취한 사람에게서 체내 항산화 작용이 상승했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4:36오늘 카무트 효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듣다 보니까 소화부터 나이살 그리고 장건강 면역력까지 그대와 저는 꼭 좀 챙겨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44:50그래서 카무트 효소를 좀 보충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좀.
44:54그래서 저희가 카무트 효소 준비했습니다. 함께 다 같이 맛을 한번 보시죠.
44:59그러면 혹시 카무트 효소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없나요?
45:09카무트 효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과다 섭취 시에는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적정량 이내로 섭취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45:19또한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발효시킨 천연 발효 효소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45:24그리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서 재배되어서 정식으로 수입한 카무트로 발효한 효소인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5:3430초 안에 자가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5:41우리가 침을 삼키는 정상 삼킴 횟수로 평가를 하는 건데요.
45:47연하 곤란증이라고 있습니다.
45:49이게 쉬운 말로는 삼킴 장애입니다.
45:51삼키려고 하니까 잘 안 넘어가네 하는 거.
45:54이걸로 위암이나 식도암이나 침이나 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45:59평균적으로 30초 안에 남성은 7.6회, 여성은 6.5회.
46:05그러니까 7회 정도 30초 안에는 삼킬 수 있어야 된다는 얘기인데
46:09테스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6:11반복 침 삼키기 테스트인데요.
46:13음식이나 물 없이 30초 동안 가능한 많이 침을 삼키는 겁니다.
46:18침 삼킴을 30초 동안 7회 이상 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으니까
46:24여러분들이 시간 나실 때 30초 동안 내가 침을 얼마나 잘 삼키는지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
46:30또 침 자체가 우리 몸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니까
46:32이 테스트 겸 치료 겸 해서 꼭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46:36본 프로그램은 소금은 매겸이다에서 천연 영양 소금 세트를
46:43주식회사 SMC에서 어싱 패드를
46:45욕실 문화를 선도하는 때르미오에서 떼장갑과 비누 세트를
46:48호주 건강기업 비타케어너스에서 카카도 플럼 콤부차를
46:52브리티치 라이프스타일 런던 포그에서 의료 상품권을
46:5586년 전통 프리미엄 침대 레스토닉에서 매트리스를
46:59우리 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오리고기 선물 세트를 드립니다.
47:0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