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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직 보좌관 취업 방해 의혹도?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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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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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중앙일보가, 중앙일보 기자들도 전직 보좌진을 직접 만나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07
그러니까 전직 보좌관들, 방을 나간 보좌진들을 취업 방해했다라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된 겁니다.
00:16
그러니까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18
역시나 카테고리는 갑질에 속합니다.
00:24
중앙일보 취재예요.
00:25
전직 보좌관을 만났어요.
00:27
특정 인원을 콕 집어서 따돌렸다.
00:30
문제 꺼내면 다시는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게 하겠다라는 경고.
00:33
전 보좌진들이 다른 곳을 지원해도 문제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돌려서 채용이 막히는 일이 반복됐다.
00:41
그러니까 다른 방해도 못 가고 다른 어떤 일자리를 얻는 곳도 이른바 평판조회 때 취업을 못하게 방해했다.
00:53
나는 전직 보좌진의 보좌관의 의혹 제기를 중앙일보 기자들이 만나서 취재를 했습니다.
01:02
박성민 최고.
01:04
이게 만약에 지금 사실이라면 그러니까 전직 보좌관이 중앙일보 기자를 만나서 직접 중앙일보 기자들이 취재한 걸로 보이는데
01:14
이게 지금 사실이라면 글쎄요.
01:16
글쎄요.
01:17
어떻게 볼까요?
01:18
그러니까 방을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이른바 재취업까지 방해했다라는 것.
01:23
어떻게 보세요?
01:24
일단은 이제 지금 전직 보좌진의 주장인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이제 강선우 후보자 측에서는 인사청문회 때 소명하겠다.
01:33
그리고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이제 말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01:36
일단 부인을 했어요.
01:37
사실이 아니다.
01:38
그렇습니다.
01:38
그래서 일단은 청문회 과정에서 좀 앞뒤 전후 상황을 설명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4
왜냐하면 이제 전직 보좌관들과 관련해서 강선우 후보자 측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어쨌든 이 전직 보좌관들 중에 근태에 이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01:55
실제적으로 좀 과한 갈등을 일으키거나 부딪히는 일이 있어서 좀 그 전 의원실에 그러니까 본인의 의원실에 있기 전에도 다른 의원실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인물이었다.
02:05
그러니까 이런 취지의 설명이 좀 나온 바가 있습니다.
02:07
그래서 물론 지금 제기되는 의혹들 하나하나가 가볍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02:12
가볍지 않다.
02:12
청문회 과정 가운데에서 잘 따져봐야 되는 문제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어쨌든 각자의 주장만 이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21
청문회 때 보다 좀 상세하게 정리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2:26
오늘부터 당장 청문회가 열리기 때문에 좀만 지켜봐 주시면 의혹의 실체라든지 아니면 뭐 이것이 단순한 이제 꾸며내민지 혹은 실제로 있었던 주도적인 어떤 문제였었는지 이 부분들을 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40
제일 사실관계를 좀 규명해 볼 법한 대목이 제 생각엔 곽규태 의원님 저 발언이 있었는지 이 바닥에서 다시는 일 못하게 하겠다.
02:51
이게 사실이라면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면 이거 좀 규명해 낼 것 같은데
03:00
잘 아시겠지만 저도 국회 취재를 오래 해서 보좌진 그러니까 9급부터 5급 수석 부자관부터 막내 보좌진까지
03:12
가장 의원들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 경악스러운 말 무서운 말 사실은 금깃이 된 말 해서는 안 될 말이
03:22
너 다시는 이 바닥에서 일하지 못하게 하겠다.
03:27
이게 굉장히 좀 뭐랄까 금깃이 되는 발언이거든요.
03:31
동료 관계니까.
03:32
그런데 저게 저 발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걸 좀 규명해 내야 될 것 같아요.
03:36
어떻게 보십니까?
03:38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인데 특히 국회 보좌진 같은 경우는 한정적이죠, 굉장히.
03:44
그러니까 다른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을 하다가 서로 뜻이 안 맞아서 다른 국회의원실로 옮겨서 일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03:54
그럴 때 자기와 뜻이 안 맞았던 보좌진이라고 해서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04:01
저는 정말 어떤 국무위원으로서의 자격 이전에 어떤 인격적인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04:09
이게 전형적인 2차 가해거든요.
04:11
그래서 지금 청문회를 앞두고 그러면 전직 보좌진 중에서 이런 갑질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을 증인으로 한번 불러보자.
04:19
이렇게 국민의힘에서는 증인 신청까지 했습니다.
04:22
그런데 민주당에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04:24
그래요?
04:25
네, 그렇습니다.
04:26
그러니까 아마 사실 규명을 해보자고 하는 것도 민주당에서는 못하겠다 하는 입장인 거거든요.
04:32
이런 분이 굉장히 아쉬운 생각이 들고 과거에 사실 미투 사건이라든지 또 갑질 사건 이럴 때
04:39
원래의 행위보다도 더 비난을 받았던 게 2차 가해죠.
04:44
피해자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04:46
피해자가 오히려 더 비난받아야 한다.
04:48
그래서 그 피해자를 상대로 어떤 고소를 한다든지 또 지금 보신 것처럼 어떤 다른 직종으로 옮길 때 못하게 한다든지
04:57
이런 부분이 사실은 2차 가해로서 더 큰 문제인데 이런 것을 지금 국무위원 후보자, 그것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했다면
05:06
이거는 이거 한 건으로 낙마 사유라고 보여집니다.
05:10
네, 이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국민의힘의 한지하 의원실에 제보가 좀 들어온 모양이에요.
05:18
강 후보자 측이 다른 의원실 등으로 이직하려는 전 보좌진의 채용을 방해했다는 제보가 여러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라는
05:24
중앙일보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05:26
강 후보자가 직접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게 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라는 말씀 거듭 드리겠습니다.
05:38
자, 이게 만약에 글쎄요, 이게 뭐 변기 수리를 지시했다라는 의혹과는 또 결이 다른데
05:59
보좌진 같은 경우는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면 아예 다른 직종으로 옮겨야 되는데 그게 사실 쉽지 않거든요.
06:10
평생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일을 찾기도 쉽지 않고
06:15
만약에 의원실에서 다른 의원실 등의 취업을 막는다면 답이 없는 건데
06:23
강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금 반박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여요.
06:29
어떻게 보십니까?
06:30
우선적으로 본인이 볼 때 이게 사실에 기초하지 않는다고 하면
06:34
언론사를 대상으로 정정보도 요청을 하면 됩니다.
06:38
그런데 지금 상황을 봤을 때 언론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건 아직 없는 것 같아요.
06:43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게 기사거리냐 그런 얘기를 했지만
06:47
정작 언론에 대한 문제 제기보다는 그 당사자
06:51
이른바 가불관계에 있었던 보좌진을 대상으로
06:54
그 사람들이 이상하고 이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소통을 제대로 못했어.
06:58
근태가 문제였어.
07:00
그래서 그 사람들을 계속 악마화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04
그런데 저도 사실 수행을 해봤습니다.
07:06
그래서 수행이라고 했을 때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많아요.
07:11
그리고 저도 기자를 했고 우리 앵커께서도 기자를 해서
07:15
카메라 앵글이 있을 때 어떤 국회의원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다가
07:20
카메라가 없을 때 보여주는 모습이 되게 다른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07:24
그런데 수행을 하게 되면 굉장히 차 안이라는 건 사적 공간입니다.
07:29
그래서 그 사람의 어떤 된됨이, 그 사람의 인기욕이 그냥 묻어나는 거거든요.
07:34
그래서 결국 아까 여의도 옆 대나무 숲에 나왔던 얘기
07:38
빵긋빳 웃다가 사람들 손잡고 막 그러다가 들어와서는 뭐 손을 닦는데
07:44
사실상 샤워할 정도로 그렇게 했다.
07:47
이 자체가 가지는 어떤 이중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문제라고 보는 거고
07:51
무엇보다도 내가 이렇게 문제 제기를 했을 때 그리고 갑질을 받았을 때
07:56
너가 일을 못하기 때문에 이 바닥에서 너는 아마 발을 붙을 수 없게 하겠다.
08:02
이건 뭐냐면 사실상 저도 어떤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08:05
그래도 좀 더 검증된 사람의 입으로부터 그 사람한테 평가를 받는 거 아닙니까?
08:12
평판 조회를 하는 거 아닙니까?
08:13
그렇다면 강선우 의원실에서 일했던 친구가 다른 의원실로 간다고 했을 때
08:18
당연히 강선우 의원님한테 여쭤볼 겁니다.
08:22
그런데 만약에 이 사람 별로다.
08:24
그리고 그 진실은 모르잖아요, 사실.
08:26
그렇다면 자기가 문제 제기를 했는데 그 사람이 갑질을 했는데
08:31
문제 제기하는 방식에 있어서 내가 받아들여기 힘들기 때문에
08:35
객관적인 팩트와 진실과 상관없이 이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건
08:42
사실 국회의원이라는 어떤 권위, 권력에 의한다면 되게 어려운 상황은 아닙니다.
08:50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단순히 갑질을 했다는 걸 넘어서 이런 게 사실이라고 했다면
08:56
사실 이제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직원을 대해서 폭력적으로 하는 행위가 굉장히 문제라고 본다면
09:04
그 이상의 범죄라고 하는 그런 평가가 있더라고요.
09:07
일단 강선우 후보자 측은 조기현 변호사님, 전후 사정을 들으면 의혹과 사실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며
09:17
오늘 청문회에서 어떤 입장을 소명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는데
09:23
중화위보 기사를 보면 전직 보좌관 A 씨가 등장을 하는데
09:29
전직 보좌관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31
취업 방해 의혹과 관련해서도
09:32
강 후보자가 특정 인원을 콕 집어 단체 대화방에서 제외하고
09:39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따돌리며 말도 걸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며
09:43
결국 주변 임무를 통해 내보내는 방식으로 일이 마무리된다.
09:47
해당 일로 문제를 꺼내면 다시는 이 바닥에서 일을 못하겠다는 경고가 이어진다라는 게 보좌진의 일단은 주장이에요.
09:54
이 의혹에 대해서도 뭔가 좀 강 후보자의 어떤 구체적인 반박이나 해명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10:00
어떤 해명이 좀 가능할까요?
10:03
일단 지금 계속 관련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전직 보좌관이라는 분은
10:10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적대적이고 격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10:15
만약 이분이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부당한 처벌을 받은 것이고
10:20
이후에 취업에도 제한받는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에
10:23
그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건 분명하죠.
10:27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걸로 보인다.
10:29
그런데 이제 강선우 의원 측이 얘기하는 또 사정에 의한다고 하면
10:33
그 반대일 가능성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10:36
그 일이 발생한 전직 보좌관이 주장하시는 말씀이 사실인지 여부부터
10:43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해도 그 맥락이 어떻게 연결됐는지에 따라서
10:47
이게 갑질인지 아니면 의원실 안에서 있을 수 있는 의원과 보좌관과의 관계에서
10:56
흔히 발생되는 문제가 특별한 어떤 각 캐릭터에 의해서 확대되고 한 것인지
11:05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11:08
이 바닥에서 일하지 못하겠다 하는 것도 글쎄 이걸 대놓고 면전에서 그렇게 했나 싶습니다.
11:14
그리고 적어도 이 의원과 보좌관의 관계가 실질적으로 상하관계고
11:20
채용권 안을 의원이 가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존적이긴 하지만
11:25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의원회관이 넓고 의원이 여러 명이지만
11:30
이게 또 소문은 금방 납니다.
11:32
금방 난다.
11:34
의원들끼리는 예를 들면 저 사람 안 돼.
11:37
절대 쓰지 마라고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보좌관들 안에서도 또 다른 관계가 형성이 되고
11:44
그래서 보좌관들의 자치조직이 또 협의해도 있지 않습니까?
11:48
그러니까 저렇게 일방적으로 특정 보좌관을 찍어서 저 사람은 이 바닥에서
11:53
일하면 안 되는 사람이야라는 입장을 갖고 면전에서 아니면 공개, 비공개적인 자리에서
11:59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 구조인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12:04
쉽지 않다. 저렇게 하진 않았을 거다.
12:06
네. 그러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강선우 의원이 일단 부인한 거고
12:12
오늘 청문회에서 충분히 앞뒤 사정이나 이런 것들을 설명하겠다고 하니
12:18
전직 보좌관의 주장이 정말 피해에 대한 절박한 호소인지
12:23
아니면 오해 내지 강선우 후보자의 주장처럼
12:30
본인에게 어떤 그런 감정을 가진 분의 일방적인 폭로인지 저는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36
한 명이 아니라 이런 제보를 하고 있는 보좌진이
12:40
그럼 그 여러 제보를 했던 보좌진 모두가 다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어떤 악의적인
12:46
허위 사실 주장에 해당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도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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