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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갑질 의혹’에…민주당 “흠집 내기”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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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3.
강선우 보좌진, 공항 보호구역까지 의전
주진우 "규정 아랑곳 않고 보좌관 불러..'특권의식'"
강선우 측 "허위사실 및 악의적 내용 다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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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갑질 의혹 논란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8
당장 내일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되는데 과연 추가적인 의혹이 제기될지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더 나오게 될지 또 해명은 어떻게 될지 한번 저희와 함께 지켜보실 텐데 오늘 국민의힘에서 피자 간담회를 했습니다.
00:38
들어보시죠.
00:48
네, 국민의힘이 찍은 3명의 후보자.
01:18
이름이 나왔네요.
01:19
강선우, 이진숙, 정은경.
01:22
이 3명의 후보자들은 자진사퇴해야 된다라고 국민의힘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01:28
가장 먼저 가장 최근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좀 해볼까 합니다.
01:37
어제 채널A 보도를 통해서 전해진 것은 짐이 무겁다라고 하면서 이 공항 바깥이 아닌 안까지 들어오도록 보좌진이 들어오라고 해서 짐을 들도록 했다라는 것이 저희 채널A 보도를 통해서 나갔습니다.
01:52
사실 공항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특별한 허가가 필요한데 굳이 보좌진을 안까지 들어오게 해서 짐을 들게 했다라는 게 전직 보호자관의 주장이었습니다.
02:04
아직까지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해명은 나오지 않았는데 최수영 평가?
02:12
계속해서 갑질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총문회 가서 해명하면 된다라고 일단 주장하고 있어요.
02:19
이 논란은 어떻게 보세요?
02:20
저는 이걸 보면서 사실 우리 국회의원들이 공무가 출장 갔다 오면 국회의전실이라는 데가 있잖아요.
02:26
보좌관들이 그 의전실 뒤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 놓고 의전실에서부터 짐 빼가지고 의원 차에 실어서 보냅니다.
02:33
그런데 이거는 공항 별도 비행기가 내리는 그 구역까지 가서 짐을 내렸다는 것 아닙니까?
02:38
보안구역인데.
02:39
그걸 이제 보좌관이 했다는 건데 과거 이 사건을 많이 기억하실 겁니다.
02:43
제가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구야권의 중진 정치인이 공항 빠져나오면서 캐리어를 쓴 이른바 노루팩스라고 해서
02:51
그때 민주당이 얼마나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까?
02:54
이거는 노루팩스가 아니라요.
02:56
이미 비행기에서는 하기 할 때 이미 그때부터 짐 들어달라는 것 아닙니까?
03:00
이건 그때가 차원이 달라요.
03:02
그런데 그분은 중진 정치인이라고 그렇게 많이 비난받았는데
03:05
이분은 그런 거 하지 말라는 부처의 장관 후보자란 말이에요.
03:10
그런데 이게 이제 보좌진들의 증언으로 나오니까 지금 강선우 후보자의 대응은
03:15
이게 다 가짜뉴스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이게 아마 보좌진들의 이름 거명에 대해서는
03:20
법적 조치도 하겠다라고 이렇게 대응하는 것 같은데
03:22
아니 청문회 이렇게 기다리다가 청문회만 가면 없던 진실이 나타납니까?
03:27
아니면 갑자기 방어 논리가 생깁니까?
03:29
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해명들은 빨리빨리 해놔야지
03:33
내일까지 기다릴 게 뭐 있겠습니까?
03:35
저희가 사실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을 듣기 위해서 여러 경로로 연락을 취했는데
03:41
답변을 하지 않아서 저희가 해명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03:45
당연히 주진희 국민의힘 의원은 보좌질이 짐꾼이냐
03:48
얼마나 특권의식이 있으면 이런 보완 규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03:52
보좌질을 불러서 짐을 나르게 하겠는가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03:57
김진욱 전 대변인, 이게 사실 집에 있는 쓰레기를 국회로 가져와서
04:03
보좌진들에게 처리를 하도록 했다.
04:06
또 집에 있는 화장실 변기를 고쳐달라고 요청을 했다.
04:10
이런 의혹들이 몇몇 일부 보좌진들을 입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데
04:17
이게 청문회 가서 만약에 해명이 되려면 그 보좌관들이 나오든지
04:21
전직 보좌관들이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4:26
청문회에는 그 증인이 없다면서요.
04:28
그럼 어떻게 해명을 해야 되는 겁니까?
04:29
글쎄요. 일단 지금 주장이 언론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주장이 되었고
04:35
그 주장에 대해서 일부 사실관계가 다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04:40
지금 강선우 후보자가 얘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04:43
특히 어제 채널A가 보도했다고 하는 공항의 보안부요.
04:48
여기도 그냥 무조건 들어간 건 아니잖아요.
04:50
보안구역에 들어가려면 허가가 있어야 되고
04:54
정상적인 허가를 득했고 임시출입증을 발급받아서 들어갔다면
04:59
뭔가 다른 사연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05:03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강선우 후보자가 아직까지 해명은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만
05:08
저는 충분히 해명이 가능할 걸로 보여지고요.
05:12
지금 강선우 후보자에게 제기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05:16
또는 언론에서의 어떤 갑질 의혹이라고 하는 부분들
05:19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양측의 주장이 일단은 좀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5:26
그 주장들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또 강선우 후보자가
05:31
지금은 인사청문을 받아야 되는 의뢰 입장에서 주장을 일방적으로 지금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인데
05:39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할 말은 있을 수 있다.
05:42
그리고 내일이 인사청문회이기 때문에 인사청문회에서 본인의 억울함이 있다면
05:48
그 부분은 충분히 그 자리를 통해서 해명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53
정광지 대변인.
05:54
사실 일부 보좌진이니까 전직 보좌진에 대해서 혹시 법적 조치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되게 됐는데
06:04
법적 조치는 아니라고 강선우 인사청문회단에서 해명을 해왔는데
06:10
어쨌든 이 제보자들이 전직 보좌관들인데
06:16
이게 다른 보좌관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었고
06:20
근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06:22
이 사람들이 결국은 좋지 않은 의도로 이런 폭로를 하고 있는 것이다.
06:28
그래서 이제 일부 여당 의원들에게, 인사청문 의원들에게
06:32
이 사람 좀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6:37
이건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06:38
일단 강선우 후보자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 그 자리에 가면서부터
06:44
이른바 특권의식을 갖게 된 건 아닌가?
06:46
이런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06:49
일반인이라면 비행기에 타고 내려왔다고 해서 짐이 많았을 때
06:53
보좌진들을 공항 보안구역으로 부를 생각했겠습니까?
06:58
저도 수많은 해외 출장길에 짐이 많다고 하더라도
07:01
그런 생각 한 번도 못했거든요.
07:03
보좌진을 공항 안, 보안구역까지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07:07
본인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07:12
또 하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07:15
그걸 제보한 사람들에 대한 메신저 공격을 하고 있는 거죠.
07:20
저는 잘못된 행위라고 봅니다.
07:21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07:23
본인과 수평적 관계에 있는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07:27
이것은 사실이 아닌 보도이기 때문에
07:29
언론중재위원회든 법적 조치든 이걸 예고해야 되지
07:33
여기에 제보를 한 전 보좌진들을 상대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07:38
그것 역시 과거에 가불관계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07:42
본인이 굉장히 우월한 위치에 있다.
07:44
이런 것을 보여주는 아주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07:48
지금 제기되는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수많은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07:53
결국에는 핵심은 그거거든요.
07:54
강선우 의원의 갑질과 관련한 행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07:59
이런 관련 보도들을 수많은 언론이 제기하고 있는데
08:02
언론에 대해서는 한마디 이야기도 못하면서
08:04
제보자들을 공격한다.
08:06
그것을 가지고 본인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설득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08:11
잘못된 방법이죠.
08:12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논란.
08:1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SS에 글을 올렸더군요.
08:20
민주당에 있는 을지로 위원회.
08:22
을들을 위한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 을지로 위원회를
08:26
갑질호 위원회로 바꿔라.
08:29
무슨 이런 최악의 갑질이자 강한 자의 약하고 약한 자의 강한
08:33
그런 행태다라고 비판을 했는데
08:36
형치인 부의장.
08:37
보면 오늘 민주당에서 그동안은 이 논란에 대해서 크게 얘기를 하지 않았었는데
08:44
오늘 얘기 나온 거 보니까 굉장히 어떻게 보면 감싸 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08:50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다.
08:55
악의적인 신상털이다.
08:56
악의적이라고 했고요.
08:57
그다음에 허정식 민주당 의원은 제가 겪어본 강 후보자는 바른 분이다.
09:03
아픈 딸을 케어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분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9:08
저는 허정식 의원 같은 내가 느꼈던 강선우 의원은 이런 좋은 사람이었다라는
09:13
그런 이야기들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15
지금 그래서 그 방을 강선우 의원실에 나간 보좌진 중에서는
09:18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09:22
참 잘 해내실 분이라 생각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09:25
그러니까 좋은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은 저런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29
다만 저는 계속해서 이 이슈가 처음 터졌을 때부터
09:32
문제를 제기한 보좌진들에 대한 공격은 삼가해야 된다고 계속 말을 해왔거든요.
09:36
왜냐하면 그들의 입장은 다를 수 있고 그들이 느낀 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09:39
강선우 후보자 입장에서도 저는 일단 선사과 후 해명을 하는 것이 맞다.
09:44
왜냐하면 그런 잘못된 사람들 근태가 문제가 있었다.
09:47
아무리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도 근태가 문제 있는 사람을 결국 임명하고 이명하고
09:51
썼던 사람은 강선우 의원 본인이잖아요.
09:53
그렇기 때문에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본인이 무한 책임감을 갖고
09:57
그런 사람과 좀 안 좋게 헤어진 것에 대해서 내가 좀 부적절하게 느꼈다.
10:01
나의 행위를 부적절하게 그 사람이 느끼고 안 좋게 가당한 것에 대해서
10:04
유감을 표명한다 정도의 입장 표명을 했던 것이 저는 좋았을 거라고 보고요.
10:08
그렇게 했다면 추가 폭로나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10:11
후보자가 그런 거에 대한 본인의 관성, 과거에 대한 잘못 인정
10:15
이런 것들을 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10:17
처음부터 뭔가 메신저에 대한 뭔가 거짓이시다, 근태가 안 좋았던 사람이다
10:21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향후 대응이 어려워지거든요.
10:24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몇몇 내부 일했던 사람이나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10:28
우리 의원이 그런 분 아니다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10:31
초기 대응을 사과로 했다면 지금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10:36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10:37
네, 당장 전직 보좌관들에 대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0:41
증인 채택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10:43
내일 해명도 강선우 후보자의 이야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
10:50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 그 부분을 파고들어서 공격을 할지
10:55
또 강선우 후보자나 민주당은 어떻게 방어를 해낼지 궁금해집니다.
11:00
또 다른 논란의 후보자,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후보자의 이야기인데
11:05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 결국은 16일 날 인사청문회 전인 오늘 반박을 했습니다.
11:13
전체 논문이 많이 베낀 것 아니냐라는 주장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
11:18
그리고 후배 논문을 가로챈 것이 아니라 내가 거의 다 썼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1:23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서 저희가 그래픽을 하나 준비해봤는데요.
11:27
이겁니다.
11:30
불쾌의 글레어와 피로감이라는 것은 다른 개념이다.
11:34
다른 변수에 대한 실험을 수행한 것이다.
11:37
왜냐하면 거의 논문이 비슷한데 그 글자가 불쾌의 글레어와 피로감.
11:42
이 글자가 달라서 이것만 다른 글이고 거의 논문을 벗겨서 중복으로 게재한 것 아닌가라는 주장에 대해
11:51
그렇지 않다고 지금 주장을 한 겁니다.
11:53
최성평입니다.
11:55
이진숙 후보자도 지금 보면 이재명 대통령도 정규제 전 한국경제 논설위원과 만났을 때
12:02
참 곤란하다 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다고 하는데
12:06
오늘 딱 이진숙 후보자가 나는 결백합니다.
12:10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해명한 것.
12:13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12:14
그 해명이 정면 돌파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12:17
그 해명을 제자들을 나쁜 사람으로 모르잖아요.
12:20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내가 주도적으로 한 걸 제자들이 사실상 이용했다는 얘기잖아요.
12:26
이건 말이 됩니까?
12:27
어떻게 하다가 제자들을 그렇게 자기 파렴치범으로 돌립니까?
12:31
2021년으로 한번 시계를 돌려볼까요?
12:32
그때 김건희 여사죠.
12:34
대통령이 영부인 후보였는데 당시 국민대 박사 과정의 논문에
12:41
유지라는 단어, 이어간다는 그게 있다고
12:43
그때 민주당의 제가 발언들 놓고 보면 비문을 떠나서 이건 문장도 아니다.
12:48
하면서 김용민 의원 공격이 여기까지 난리도 아니었어요.
12:52
그때 김건희 여사는 당시 말하자면 공직 후보자도 아니었어요.
12:56
그냥 영부인 후보에 불과한 거예요.
12:59
그런데 이분은 누굽니까?
13:00
바르게 살아라, 정의롭게 살아라, 남의 거 베끼지 말아라
13:04
라고 얘기하는 교육부 장관 후보자 아닙니까?
13:06
사안이 어느 게 더 중요합니까?
13:07
그런데 민주당이 지금 이렇게 실드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3:11
정면돌파하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13:12
저는 내일 이건 통화를 못할 것 같아요.
13:15
이거 16일입니다.
13:16
이건 이틀 남았습니다.
13:16
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내일 강선 후보자죠.
13:19
저는 이렇게 봅니다.
13:21
만일 지금 민주당도 아마 선택과 집중이라는 허드를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13:25
그래서 저는 이진수 후보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13:28
딸의 조기 유학까지는 저는 다른 문제로 치고
13:31
이 논문에 대해서 표절을 제자들의 책임으로 미룬다는 거
13:35
이거는 제가 보기에 상식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13:37
네, 어쨌든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13:40
어떻게 해명하느냐에 따라서
13:42
여론도 익명해도 되지 않겠느냐
13:45
아니다, 떨어뜨려야 된다 의견이 나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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