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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측 “제보자 법적 조치” 언급…전 보좌관 증인 채택 거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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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4.
동아 강선우 갑질 의혹 등에 野 "낙마 대상" 與 일각 "국민 납득 못하면 고민해야"
중앙 자료 안 내고, 증인 없는 청문회
한국 자료 제출 거부, 증인 제로…與 버티기에 '맹탕 청문회'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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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또 하나의 논란은 이겁니다. 전직 보좌진들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예고해서 논란입니다.
00:08
여당 청문위원들에게 보낸 메시지 중 의혹 제보 전직 보좌진, 타 보좌진들과 극심한 갈등, 근태 문제가 상당했다.
00:16
또 다른 제보자, 허위사실 및 악의적 내용 다수 언론사의 제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21
그러자 야당에서 이 법적 조치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0:25
한동훈 전 대표, 갑질 제보 보좌관 고소, 변기 수리보다 더한 최악의 갑질이다.
00:31
주진우,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 메시지는 국민 갑질 정부다.
00:35
박미영, 자당 보좌진들까지 악마와 인면수심 막장극이다라는 비판 나오고 있습니다.
00:44
박승민 최고, 전직 보좌진 법적 조치를 두고서도 논란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00:48
일단 후보자 측에서는 사실과 다른 얘기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면 불가피하게 취해야 할 조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던 것 같고요.
00:57
여기에 대해서 어떤 여러 가지 비판이라든지 아니면 이 조치가 과연 적절했느냐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01:05
사실 어쨌든 지금 일파만파 뭔가 의혹이 확산되는 모양새고
01:09
사실은 그 전직 보좌진들의 어떤 취재에 의해서 계속 기사가 생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1:16
사실 후보자 입장에서는 여러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1:21
그래서 만약에 이제 청문회 과정에서 또 얘기가 있겠지만
01:25
명확하게 허위 사실이었고 허위 사실을 어떤 악의적인 목적으로 유포를 했다라고 한다면
01:31
법적 조치가 불가피했다라는 부분에 대한 후보자의 설명 역시도 따라오지 않을까 싶어서
01:36
역시나 어쨌든 오늘의 청문회를 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1:40
네, 논란은 정말 이게 허위 사실이라면 청문회에서 전직 보좌진의 증인 채택을 왜 거부했냐라는 데 있습니다.
01:48
함께 보시죠.
01:48
앞서 곽규태 의원께서 언급하신 대목인데
01:52
야당에서는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무역 확인 위해 강선우 전 보좌관 증인을 신청했는데
01:57
민주당이 채택을 반대하면서 무산이 됐다라는 겁니다.
02:01
이게 허위 사실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증인 채택을 왜 반대하느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09
앞서 곽 의원께서도 언급하신 대목인데 김기경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2:13
전직 보좌진에 대해서 허위 사실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예고를 했지만
02:18
막상 증인 채택하자라는 야당 요구를 거부했어요.
02:21
어떻게 보세요?
02:22
뭐 당당하지 못한 거 아닙니까?
02:24
사실 객관적인 어떤 자료를 제시를 하거나 아니면 참고인이나 증인을 통해서 내 말이 맞는지를 국민들 앞에서 소상히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02:36
그게 청문회를 하는 이유인데요.
02:38
아쉽게도 민주당은 수적 다수에 의해서 청문 증인이나 그다음에 참고인 증인 이 부분에 대해서 심지어 또 얼마나 많은 어떤 자료 제출에 의해서 그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어떤 실효성, 의문점이 들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54
제가 그냥 우스갯소리로 지금 민주당의 많은 후보자들이 김민석 총리에게 밥을 사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03:00
그게 어떤 의미냐면 청문회에 새로운 어떤 이정표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03:06
산무청문회를 만들었잖아요.
03:08
그리고 뭔가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문제 제기를 하면 어떻게 했습니까?
03:12
그 사람이 총리입니까?
03:14
그 사람이 장관입니까?
03:15
그러지 않은데도 굉장히 좌표를 찍어서 공격하고 그 사람이 재산이 어떻게 되고 아버지가 어떻게 되고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03:23
사실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03:25
그러니까 수적 다수, 그러니까 의석수가 많다는 이유로 청문회를 사실상 무용지물로 만들었지 않았습니까?
03:33
그러다 보니까 국민들도 어차피 처음이니까 여당 마음대로 하자.
03:38
이재명 대통령 마음대로 해주게 이게 약간 낙담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03:42
그래서 청문회라는 거는 야당이 질이 멸렬하다 아니면 야당이 부족하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03:49
야당이 아니라 국민들 앞에서 본인들의 어떤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3:55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게 김민석 최고위원이 본인이 2억 원 관련해서 장모님한테 장모 찬스를 통해서 받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4:05
그때 증여세 냈다고 했습니다.
04:07
그렇다면 낸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어요.
04:11
그러니까 이틀 오후에 계속 버티고 버티고 안 내다가 우리 국민의힘 쪽의 청문회원들이 사실상 보이콧트 했습니다.
04:19
그런데 안 냈어요.
04:20
그러니까 다음 날 뭐랍니까?
04:22
국민의힘 의원들이 도망갔다고 얘기합니다.
04:24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건 야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들한테 떳떳하면 그거를 소명하십시오.
04:31
지금이라도 증여세 관련된 납부한 증빙 서류를 내십시오.
04:36
그겁니다.
04:37
결국 하루만 떼우면 된다는 그 문제, 그런 인식 그 자체가 단지 야당을 우렁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렇게 봅니다.
04:48
증인 채택을 거부한 대목은 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4:50
조균 변수님.
04:52
제가 볼 때는 이 증인 채택, 그분이 와서 증언을 했을 때 벌어지게 될 장면을 보면 이게 인사 청문 제도의 취지에 맞을 것이냐.
05:03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5:06
뭐 대충 상상이 되지 않습니까?
05:08
전직 보좌관이라는 분을 통해서 지금 언론에 보도했던 내용을 야당에서는 계속 확인하는 내용으로 할 거고 그거에 대한 공격을 집중할 겁니다.
05:18
그러면 민주당 안에서는 또 그에 반대되는 얘기, 다른 정황, 또 사전에 강선 후보자 측으로부터 확인한 내용을 가지고 또 보좌관에게 대해서 그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또 확인하거나 이렇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05:35
매우 자연된 하루 청문 일정 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그 보좌관의 진술의 내용을 가지고 정치적 공방만 하다 끝날 겁니다.
05:45
이 부분은 이미 제기된 내용이 있으니 후보자의 설명과 오늘 소명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충분히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내용으로 소명이 되는지 아니면
05:56
그 전직 보좌관이 이미 언론을 통해서 밝혔던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06:04
굳이 청문회 자리에 그 전직 보좌관을 불러세워서 후보자를 망신주고 계속 정치적 공방을 양의당이 이렇게 계속하는 방향으로 청문회가 그렇게 간다면
06:18
애초에 청문 취재의 도덕성, 윤리성에 대한 검증도 있지만 여가부 장관으로서의 능력과 자질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완전히 빠져버려서
06:26
국민들께 보여준 게 그 갑질이 사실이 아니냐 이것만 하루 종일 보여주게 될 겁니다.
06:32
그런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증인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나와 있는 사실관계가 맞는지 안 맞는지 후보자를 통해서 확인하면 충분하다.
06:43
이게 민주당의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06:45
야당에서는 그걸 왜 여당이 판단하는지가 문제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06:50
들어보시죠.
06:51
민주당에서 상임위에서 공통적으로 증인 채택을 다 지금 거부하는 형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07:00
결국 지난번에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할 때 그런 방식을 또 답습하려는 것 아닌가 그런 우려가 듭니다.
07:07
특히 국민들께서 굉장히 공분하고 있는 강선우 후보라든지 또 이진숙 후보, 정은경 후보 이런 분들은 스스로 사퇴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07:17
2차 가해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7:21
민주당 의원들이 강선우 후보자의 의혹을 해명해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07:26
이른바 2차 가해에 해당하는 건 아니냐라는 애매한 지점의 발언까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07:32
지적인데요. 함께 보시죠.
07:33
허종식 의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
07:39
누군가 커튼 뒤에 숨어서 괴롭히는 것 같아 분노한다.
07:43
강선우 의원실 선임 비서관 모친.
07:46
갑질이 일삼는 사람이었다면 딸이 2년 가까운 기간을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었을까.
07:50
이런 두둔 모친 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07:53
허종식 의원.
07:57
야당에서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8:00
들어보시죠.
08:03
동료 보좌진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이 아닙니까.
08:08
오히려 그들의 미래까지 막았다면 이거는 정쟁을 넘어서 인권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14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강무부자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부처장관으로서는 자격이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08:22
국민들께서도 그렇게 판단해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8:25
이건 전형적인 2차 가해죠. 피해자 악마와죠.
08:27
그리고 그렇게 공방을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증인으로 나오겠다고 하는 분들을 증인 채택 요청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죠.
08:35
말씀드릴 듯이 한두 분이 아닙니다.
08:38
지금 그리고 이것은 우리 당에서 제기하는 의혹이 아닙니다.
08:42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폭로고 정쟁적인 사안이 아니라
08:46
내부 구조리와 피해를 폭로한 사람을 문제화시키는 것은 전형적인 기득권 세력의 행동인데
08:52
민주당이 여당이 되더니 그동안 사실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지 않았습니까.
08:57
그런데 그걸 버리고 가해자 중심주의로 당기조를 채택한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09:02
그리고 이렇게 피해 보좌진을 악마하면 민주당의 다른 보좌진들이 성운아지 않겠습니까.
09:08
야당이 의혹을 제기한 게 아니라 여당 내게 보좌진이 의혹을 폭로한 건데
09:15
2차 가해와 피해자 악마를 하고 있다고 비판을 한 겁니다.
09:20
비슷한 맥락에서 대통령실에 강훈식 비서실장이
09:23
여러 후보자의 갑질 의혹과 논문 베끼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09:26
이렇게 얘기를 해서 논란입니다.
09:29
1차 내각 인선을 보며 대통령님 눈이 너무 높으시다라고 발언을 한 겁니다.
09:34
수많은 검토 뒤에도 조금만 더 고민해보시죠가 돌아올 때 서러웠습니다.
09:37
그러니까 이 장관 후보자들이 완벽해서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라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겁니다.
09:45
지금 여당 내부에서도 몇 장관 후보자들의 논란에 대해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건데
09:52
대통령 비서실장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9:59
진성준 정책위 의장이 대표적인데요.
10:02
장관 후보자 소명 납득 안 되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10:05
여당 내에서도 이런 우려가 나온 거 있는 겁니다.
10:07
고민하지 않고 미뤄만 붙인다면 바람직한 자세 아니다라는 승소리도 나왔습니다.
10:12
그런데 대통령의 눈이 높다라는 발언은 딴 나라 얘기 같다라는 야당의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10:19
2차가의 논란까지 나왔는데 박승훈 차고 어떻게 보십니까?
10:22
일단 강훈식 비서실장의 이야기는 단순히 어떤 의혹이 나왔는데 괜찮은 후보자라고 포장을 한다.
10:30
이게 아니라 아무래도 후보자를 검증하고 추천하는 과정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10:35
추천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대통령께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라는 이야기를 전달을 하고 싶었던 것 같고
10:42
거기에 좀 방점을 찍어서 봐주시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10:45
그래서 강훈식 비서실장 입장에서는 수많은 요소를 계속 고려해서 실무적으로 준비를 했고
10:51
계속 그렇게 추천을 했는데 거절을 당한다거나 아니면 계속 또 한 번 고심을 해보자 라는 식의 이야기가 나왔던 일화를
10:59
저는 소개를 해주신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고
11:02
이 외에 지금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 민주당 내에서 지금 2차가의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
11:08
보좌진들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시지만
11:12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사청문위원들이 그 과정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다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11:19
다만 강선우 의원의 평소 성정이라든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강선우 의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는
11:27
저는 그것까지 2차가의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1:31
일단 지금 이제 민주당 의원들의 입장은 청문회 과정을 좀 지켜보고
11:36
그리고 강선우 의원과 관련해서 일방의 주장만 들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11:41
저는 이 부분까지도 2차가의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나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당 입장에서는
11:48
최소한 좀 보수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11:51
곽희태 의원님.
11:54
갑질 사건이나 미투 사건 이런 경우에 피해자가 존재를 하죠.
11:59
그런데 그 가해자가 직접 안 나서더라도 가해자의 주변 인물들이 피해자를 공격하면서
12:06
피해자가 잘못이야 피해자의 말을 믿기 어려워.
12:10
이게 전형적인 2차가의인 겁니다.
12:13
많은 장면들이 좀 떠오르지 않습니까?
12:16
과거에 민주당에서 1년의 미투 사건이 있었을 때
12:19
그 피해자들을 주변 인물들이 얼마나 공격했습니까?
12:23
이런 것을 두고 2차가이라고 할 수 있는데
12:26
이번에 갑질 사건 터지니까 강선우 후보자는 후보자의 품격을 지키려는 것 같아요.
12:32
그래서 피해자 쪽을 공격을 에둘러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12:36
주변 인물들이 그 피해자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렇게 나서고 있거든요.
12:42
이건 정말 고쳐야 될 2차가의 병폐입니다.
12:46
그리고 지금 이렇게 국무위원들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12:52
모든 사람들이 지금 온갖 부적격 사회들이 난모를 하고 있는데
12:56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
13:01
이거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 비서실장인지
13:03
정말 이런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13:07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지는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13:10
지금 모든 인사를 봤을 때 보온 인사
13:13
또 어떤 자질과 능력보다는 보온에 초점을 둔 인사를 하고 있으니까
13:19
대통령 비서실장도 저런 보온성 발언을 하는 거죠.
13:23
이런 부분은 어떤 야당의 공격을 떠나서
13:28
국민들이 보시기에 정말 좀 납득하기 어려운 표현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3:34
야당이 게시한 글 중에
13:36
이런 장관 되겠송이라는 게시글도 있다고 합니다.
13:40
한번 들어보시죠.
13:40
부적격자들이 정부 안에 가득해
13:46
이진숙, 이종석, 김영훈
13:48
이진숙은 표절왕
13:52
이종석은 과속종덕
13:55
김영훈은 전가오범
13:58
모두 모두 부적격해
14:01
도루덕인 사도 정부 안에 가득해
14:04
강선우, 권오울, 정동영
14:07
강선우는 갑질왕
14:10
권오울은 허위글로
14:13
정동영은 태양광 몰당
14:17
국민엄중학 오해
14:20
야당이 제작해서 만든 영상이라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14:25
해당 의혹에 대한 국무위 후보자들의 청문회에서의 해명도 저희가 보도해드리겠습니다.
14:32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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