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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5
00:01꽤 오래됐으니
00:24그 허름한 거난함
00:27나만 날아가는 길은 설렘
00:31차 또 걸으니
00:33왜 이렇게 자랐어?
00:35기가?
00:37이거 어떻게 하냐?
00:41어 이거 밴드 나오겠는데?
00:45와 이거 어떻게 해야 돼?
00:52안녕하세요
00:53TVN 웰컴 투 블루촌 새 MC를 맡은 신현준입니다
00:59사실 뭐 집을 소개하자면
01:13제가 건강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01:17아이가 태어나면은
01:19아내랑 같이 직접 농사를 해서
01:21유기농으로
01:23아이들 이유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 해서
01:25그 약속을 셋째까지 시켰어요
01:27여기가 텃밭이거든요
01:29여기서부터 이제
01:31저기까지가 텃밭인데
01:33텃밭이 맞아요
01:35뭐 땅이라는 게 아시다시피
01:37잠깐 신경을 못 쓰면 이렇게 되거든요
01:39어 안 뽑혀
01:41다 뽑을 수도 없고
01:43큰일이네 이거
01:45큰일이네 이거
01:49어 우리 블랙베리
01:51어 저기
01:53잠깐만 블랙베리가 이렇게 된거야?
01:55와 이거 어떻게
01:57손을 볼 수가 있나 이게?
02:01이거 다
02:03다 뽑아야 되는데
02:05이거 다
02:07다 뽑아야 되는데
02:08아 형이
02:20야 너 옷을 왜 그렇게 입고 왔냐?
02:22야 홍삼이 벌어오는 거 같아
02:25아니 너 앞에서 보면 되지
02:27도대체 뭐 하려고 그렇게
02:29여름 그만
02:31여단 너무 괜히 안을 졸고 싶고
02:33뜨거운 여름밤에 바람은 불고
02:35뜨거운 여름밤에 바람은 불고
02:37너무 쉽게 사랑 빠져버릴 나인틴
02:41우린 쉐어로
02:43야 일을 하러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입고 와
02:45뭐라고요?
02:47일을 같이 하려고
02:49야 일을 야 어떻게
02:51무슨 일을 해요 형님? 식사하자 이런 거
02:53식사도 할 건데
02:55잠깐 이거 봐봐
02:57가방은 너 왜 제수씨 가방을 가져왔니 또?
03:01새로 샀어요 형님
03:03오빠 아닌 거 같은데?
03:08야 근데 너무 멋있다
03:10가방 좀 보여줘 가방은 뭐 있어
03:12아니 지금 갑자기 불러서 뭐 하시는 거예요 형님?
03:14아니 궁금해서
03:20이 자식 미친
03:22골프
03:24골프공이 왜
03:26아 여기서 골프공을 붙이려고?
03:29아니 왜
03:30지나가면 선물로 주시더라
03:32이거는 내가 충분히 이해하고
03:34오지 마세요 키티 머리 떨어져요
03:37아 이거는 손대집
03:39아 이거는 내 그거잖아요
03:41야 근데 진짜
03:42사인해줄게
03:43아무 패진 해줄 수는 없잖아
03:45사인해줄게
03:47그럼 뭐야?
03:49아니 이거는 파우치
03:50뭐 안에 뭐 들어있어?
03:51물 먹는 거
03:52이거 비싸면 내가 먹어야 되는 약
03:53내 약을 좀 보여줘
03:55일단 앉아봐봐
03:56내가 약가방 좀 가져올게
03:57앉아봐
03:58아니 갑자기 약가방을 또 왜 자랑한다고
04:00아니
04:01특이해 특이해
04:02단촐하게
04:03가져왔네
04:04그게 다 약이에요?
04:06응
04:07뭐예요?
04:08소액 영양제
04:09어떻게 메인부터 보여줘?
04:10이거는 내가
04:11초상식이나 가져다니는 거
04:12악기 아니에요?
04:13아
04:20이게 다 약이에요?
04:21응
04:22뭐예요?
04:23소액 영양제
04:25어떻게 메인부터 보여줘?
04:28이거는
04:30내가
04:31초상식이나 가져다니는 거
04:33악기 아니에요?
04:35아
04:37구맞은 너의 눈이
04:42오늘이 변해요
04:46악기를 좋아해 주는 거잖아
04:48너도 음악 좋아하잖아
04:53나는 물을 아무거나 안 먹어
04:56미네랄
04:57미네랄
05:01이거는 이제 짐에 붙이는 용
05:03짐에 붙인다고요?
05:04짐, 짐
05:07뭐 추천해줘?
05:09뭐 이거
05:10이거 얘기하면 나 기분 좋아가지고
05:12약 얘기로 한 시간 할 수 있는데?
05:14건강 염려증이 있는 분들을 위한 약은 없나요?
05:17형님처럼
05:19아니야
05:22그나저나
05:23이거 들어가자
05:24어디를요?
05:25여기로
05:29아니 저는 제 집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05:31아니 여기서도 하고 너네 집에서도 하고
05:33좀 도와줘
05:35저 옷도 보세요
05:36옷도
05:37아무것도 없고 형님 지금
05:38옷
05:39여기
05:40집이 작긴 하지만은
05:41옷만 100번 있어
05:52갑시다
05:53가서
05:54뭘 이렇게 일을 시키시려고 참
05:56어디로 올라가요?
05:58어?
05:59아 절로 쭉 가본데
06:00아
06:01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06:02affect
06:03짜 Underground
06:04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06:06sill
06:08시 envoy
06:11worship
06:12진정
06:13전이
06:13반응
06:14진정
06:15전이
06:16진정
06:19진정
06:21진정
06:22진정
06:23Yani
06:24근데 원래 여기가 뭐 하면 되는데
06:27뭐하던데 이래요?
06:28여기가 텃밭이야.
06:30여기서 주로
06:33야채들 많이 심고
06:35토란을 많이 심었어. 나는 토란.
06:38이번에는 이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걸
06:41빨리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심을게요.
06:43뭘 심고 싶으세요?
06:45일단 너를 한 번 심어볼까 생각해.
06:48아 저는 묻으시겠다.
06:50이걸 일단 뽑자.
06:52이게 이렇게 해서 알지.
06:54다리 조심해야 돼.
06:55이렇게 해서 여기 딱 치면 안 돼.
06:57아 이렇게.
06:59낯지를
07:00형님
07:02삽질을 하시면 어떡해.
07:03낯지를
07:05아 그래? 방법이 있는 거야?
07:07이렇게 밑에 잡고 이렇게
07:08봐봐.
07:09이렇게 그냥
07:10이렇게 딱딱 끊어내야죠.
07:12이렇게
07:12아니 나랑 뭐가 나는데?
07:14이렇게 해서
07:15밑으로
07:18딱 잡고
07:20우리 이런 거 많이 했잖아.
07:22야
07:22기야 일어나.
07:23야
07:24야
07:25너는 진짜 대단한 배우다.
07:36아유 힘들어.
07:38야 여기까지 이것만 좀 쫙쫙 세우자.
07:42인모들은 몇 시에 와요?
07:43아
07:46아 이미 왔어요?
07:47어 두비랑
07:50알겠습니다.
07:53야 말이 말 같지간 야?
07:54말이 말 같지간 야?
07:55어?
07:56말이?
07:56야 말이
07:58말 같지간 야?
07:59어?
07:59으아
08:04인천 보평 애들은 다 정리한 것 같습니다.
08:15아유 근데
08:17이거 아세요?
08:19이 자외선이 오래 이렇게 노출이 되면
08:22독소가 생긴다 몸에
08:25많이 늙는다 이거밖에 몰랐는데
08:28몸에 독소가 쌓여요 자외선이 많이 쪄있냐
08:30어떻게 독소가 쌓이지?
08:32약을 가지고 있는 거에 비해서
08:34의학적 상식은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다 그죠?
08:36근데 그게 뇌능력을 떨어뜨리고
08:44독소가 쌓인다고도 제가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08:48야 그럼 모자 같은 거 깊게 쓰고 이래야 되겠네?
08:52그럼요
08:53우리는 뭐 평생을 때 학교 밑에 찍은 사람들이라 그죠?
08:57몸에 독소가 많이 쌓였을 거예요
08:59야 그러네?
09:00그럼요
09:10뭐 아픈 거 진짜 완전 난 거지?
09:13아이 뭐 조심조심이죠
09:15SBS 뭐 드라마 찍고 있을 때
09:20감기가 자꾸 안 났길래 응급실을 갔는데
09:25아니야 다를까 그
09:27간 수치가
09:2930 얼마가 정상인데
09:32제가 900 얼마까지 올라와 거의 1000 가까이
09:35아니 그래서
09:40수술을 바로 못 하고
09:42한 달 정도 병실에
09:45간 수치가 낮아질 때까지
09:48기다린 거죠
09:49그때
09:50그때가 제일 괴로웠어요
09:55또 가정욕으로 엄마까지 돌아가셨기 때문에
09:59약간 자포자기 같은 그런 마음도 들더라고요
10:03아이고야
10:05아이고야
10:07왜 나만
10:08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10:10다른 사람이 다 멀쩡한데
10:15그런 생각에
10:16많이 울었죠 혼자
10:17병실에서
10:22그때는 좀 힘들었죠
10:24바로 수술 못 하니까
10:26수술도 바로 못 할 상황이면
10:28도대체 이건 어떤 상황이냐
10:30혼자 막
10:31병실에서 혼자
10:32좀 마지막에
10:34입새처럼
10:35그 입새 창바퀴 떨어지는
10:37그것을 흘리고 있었어요
10:40그러면 아기가 몇 살 때야?
10:42아기들 그때
10:46둘째가 어린이집 다니던가
10:48그 다음에 큰 애가 1학년 정도 됐을 거예요
10:53아이고야
10:54엄청 놀랐겠다
11:00어
11:01그 병에 내가 나았다는 거는
11:04가족들의 헌신적인
11:06진짜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에
11:10나은 거라
11:12정말 기적적으로
11:14나았다고 병원에서는
11:16너무 놀래더라고요
11:18그때는 많이 놀랐을 테지만
11:20한 번쯤 계기가 있는 것도
11:22나쁘지 않아
11:24그래야 건강을
11:25소중하게 생각하고
11:26돌보거든
11:27그거는 100%
11:29그거는 진짜 100%
11:30그치?
11:31우리 지금
11:32이 잡초 배듯이
11:33독소 쫙쫙
11:34어?
11:35빼내보자고
11:36알겠습니다
11:37쫙쫙
11:38독소를 그냥
11:39이렇게
11:40쫙쫙
11:41이렇게
11:42쫙쫙
11:43이렇게 어때
11:44아
11:54여기
11:56예초기 같은 걸 없을까요 형님
11:59있지
12:00여기
12:03지금 얘기하세요
12:04이거 안 물어봤잖아
12:05불어봤잖아
12:10저 뒤에 창고
12:1180
12:12아유
12:13저기 저기
12:14어디요?
12:14저기
12:15풀에 가려서 안 보여
12:1680
12:17자물쇠
12:25여기를 해줘
12:35하하하하
12:36하하하하
12:37야
12:54여기 하나하고
12:56하나만 해요?
12:57하나로 해 하나
13:00요즘엔 다 합이라고
13:05하하하하
13:12이게 지금 잡초 뿌리가
13:14너무 끝까지 박혀서
13:16이거 흙을 조금 이렇게 섞어내야지
13:19이렇게 길게 가면 되는데
13:21그지?
13:22그래도
13:26안 될 거 같았는데
13:28됐어
13:29됐어
13:30응?
13:34자 이거 심자
13:36좋다
13:39하나씩 하나씩 해서
13:44잘 심어야 돼
13:47상추가
13:48엄청 이렇게 자라
13:50아 진짜요?
13:51그래서 틈을 많이 줘야 돼
13:52상추를
13:53어
13:58솔직히 저는 이런 거 심어보기는 처음이에요
14:00잡초 뽑아만 봤지
14:02어
14:03심고 이럴 그런 또
14:04그거는 안 되거든요
14:05근데 이렇게 심어서
14:06먹게 되잖아
14:07네
14:08먹는 게
14:09곧 건강이야
14:11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14:13건강이 완전히 틀려져
14:16하늘을 보면
14:19떠나가고
14:20통과통을 잘
14:21잘 심어야 돼
14:22네
14:23하늘의 구름처럼
14:25흐르는 강물처럼
14:29물 한번 넣고
14:30물을 좀 더 해야 돼
14:31더 할까요?
14:32물을 좀 많이 해놔야 돼
14:33여름이라서
14:34밑에만 촉촉하게
14:35네
14:36고생했다
14:37야 이거
14:38뭐 새참이라도 먹을래?
14:39있어요?
14:41야 없겠냐 내가
14:43빨리 와
14:44진짜?
14:45그래서 그런 쪽으로 가자
14:46오케이
14:47응
14:49앗
14:50앗
14:51앗
14:52앗
14:54앗
14:55앗
14:56앗
14:57앗
14:58앗
14:59앗
15:00앗
15:01앗
15:02앗
15:03앗
15:04앗
15:05앗
15:07앗
15:08앗
15:09앗
15:10앗
15:11앗
15:12앗
15:13앗
15:14앗
15:15또 하나 보이지?
15:17아니, 그래도 이거 진짜 수박을 준비해 주셨네.
15:20그럼, 여름에는 수박이지.
15:22그지?
15:23네.
15:24이거를 칼로 잘릴내 차력 한번 해볼까?
15:41칼로.
15:45엘블란트야.
15:48엘블란트야.
15:50엘블란트야.
15:51엘블란트야.
15:55야, 이거 장난 아닌데?
15:59잘라, 잘라면 맞지?
16:01그럼요.
16:04왜 어머니들하고 자르는 게 틀리냐?
16:06오픈합니다.
16:09소리 들어가나요?
16:10야, 이 소린데.
16:11야, 그냥 단양이 확 올라온다.
16:26오, 진짜 다리다.
16:29와.
16:30역시 여름엔 수박이야.
16:40이 수박 먹으면 수분이 많이 들어가니까 독소가 많이 빠지잖아.
16:47너는 독소 빼는 방법 뭐가 있어?
16:50저는 거의 한 20년 동안 반신욕을.
16:55반신욕 최고지.
16:57땀이 끈적끈적합니다.
16:58처음에 못 배울 땐에.
16:59응.
17:00나는 또 아침에 좀 걸어.
17:03그러면서 명상도 하고 기도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땀을 흘리고.
17:08고구멍치 좋은 루틴이 어땠겠어요.
17:13나도 건강을 크게 앓고 나니까.
17:16좋은 습관.
17:17매일 매일 작은 습관들이 바꾸는 거지.
17:21화내면서 얘기하는 거 아니지?
17:23응?
17:24응?
17:25똑바로 들어가라.
17:27그래, 이건 진짜 중요한 거니까.
17:30이게 몸에 독소가 있는지 없는지를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어요.
17:37이렇게 손을 뒤로 한번 넘겨보세요.
17:41이렇게?
17:42네, 그다음에 이 손을.
17:43이 손을 한번 맞잡아보세요.
17:44이렇게?
17:47네.
17:49이렇게.
17:51안 닿아요?
17:52안 닿는데?
17:53저는 이렇게 닿이잖아요.
17:56저쪽으로.
17:57응.
18:01이게.
18:02닿는 거랑 안 닿는 거랑.
18:03닿는 거랑 안 닿는 거랑.
18:04몸에 독소가 이게 쌓인 거를 측정할 수 있는.
18:07그 하나의 예시라고 합니다.
18:09이게 잡히면 양호한 거고.
18:1110cm 미만이면 독소 의심이고.
18:1410cm 이상이면 독소 과단.
18:17이런 얘기 있잖아.
18:18이렇게 숨만 쉬어도 독소가 쌓인다고.
18:20이게 독소가 계속 쌓여가지고 뇌까지 가면은 치매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좀 충격이었어.
18:28그래요.
18:29사실 저는 이 독소에 대해서 좀 잘 알고 있습니다.
18:33넌 아파 봤으니까.
18:34저는 아파 봤으니까.
18:35아파 봤으니까.
18:36이 간에서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면 이게 이제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18:41간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야.
18:43독소가 쌓이는.
18:44독소가 쌓이는.
18:46진짜 미리 미리 체크하고 관리 잘 알아줬으면 좋겠어.
18:50다들.
18:51계속해서 우리도 공부를 많이 해서.
18:53네.
18:54건강한 정보를 좀 들이자.
18:55그럴 수 있어.
19:0620대 때 피부가 정말 좋아서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였어요.
19:11정말 우윳빛 피부였거든요.
19:19많은 간에 노출이 된 상태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지.
19:23솔직히 겁나요.
19:2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의 끝자락.
19:39올 여름이 유난히 고통스럽다는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19:45많이 힘들어 보시는데요.
19:49진짜 살려고 살아서 건강하게 살려고 지금 운동하는 거예요.
19:56땀을 한번 쫙 빼고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면 제 몸속에 있는 독소가 땀이랑 같이 나와서 너무 개운하더라고요.
20:05뜨거운 태양 아래 독소와 전쟁 중이라는 박희연 씨입니다.
20:10적당히 운동해 땀을 흘리는 거 좋죠.
20:19그런데 너무 무리하시는 것 같아 걱정이 좀 됩니다.
20:22아이고 아이고 힘들다.
20:28날도 더운데 얼굴까지 꽁꽁 싸매고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20:34아 얼굴 이게 뭐야 이거 기미야 다 지쳐질 것 같고
20:41붉게 띈 홍조와 거뭇거뭇한 기미 그리고 탄력을 이뤄 주름이 깊게 팬 피부
20:48요즘 희연 씨의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20:52자외선을 쬐면 얼굴에 잡티가 너무 많이 생기는 거예요 기미도 생기고 특히 홍조가 생기니까 사람들이 제 나이보다 많이 보더라고요.
21:02세월 앞에 장사 없다지만 유독 피부 노화가 빠르게 왔다는데요.
21:09아이를 키우면서 회사를 다녔어요.
21:12그런데 그 회사에서는 너무 이렇게 좀 스트레스를 많이 줬어요.
21:16몸 자체가 그때부터 독소는 쌓였던 것 같아요.
21:19또 안 좋아지는 게 이제 손발이 저리고 붓고 그러다 보니까 독소가 쌓이면 염증으로 유발이 돼서
21:27지금 한쪽은 관절염 3기 한쪽은 2기 이렇게 진단을 받은 상태예요.
21:33차곡차곡 쌓인 독소는 온몸에 염증을 불렀고 전신 건강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21:43어딘가 또 뭔가 안 좋은 것 같아서 검진을 받았어요.
21:48몸을 그랬더니 유방암이라고 하더라고요.
21:51진짜 그때는 너무 죽고 싶기도 하고 힘들었어요.
21:55그때 당시로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21:57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22:00급기야 유방암 진단까지 받은 희연 씨.
22:03재발하지 않을까 늘 불안 속에 산다는데요.
22:08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을 병들게 한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요?
22:15활성산소는 인체의 대사거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산소의 부산물로
22:20과도하게 축적되면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2:26우리가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하고 몸이 대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물질이기도 하지만
22:33실제로 우리가 겪는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2:39그녀를 병들게 만든 활성산소인 독소는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발생하는 산소지꾸기로
22:47체내에 쌓이면서 신체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22:52활성산소는 몸에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세포들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키면서 질병의 온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23:00몸에 염증이 있으면 혈관에 상처를 내고 콜레스테롤, 중성질방 같은 것들이 달라붙으면서 혈관을 막는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23:09이 혈전이 떨어져 나와 심장을 건드면 심근경색, 뇌혈관을 막으면 뇌조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3:17활성산소는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심혈과 질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3:29온갖 병을 키운 염증을 잠재우기 위해서 희연씨는 매주 두세 번의 장을 본다는데요.
23:39와, 정말 먹거리 천지네요.
23:45손 담아드릴까요?
23:47아니요, 괜찮아요.
23:55안녕하세요.
23:57유혹을 물리치고 단골 채소 가게를 찾았습니다.
24:02두 손이 무거울수록 건강이 좋아질 것만 같다는 희연씨.
24:10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부단히 애를 쓰는 중입니다.
24:16그녀의 일상을 좀 더 만나봐야겠습니다.
24:20수북히 쌓인 채소를 일일이 다듬고 손질하는데요.
24:24과거에 늘 하던 일이 이젠 여의치가 않습니다.
24:28어디 그뿐인가요?
24:30별다른 양용 없이 요리를 하다보니 먹는 즐거움도 잃은 지 오래입니다.
24:36아프고 나서는 진짜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제가 직접 음식도 만들고
24:40채소 위주의 어떤 식생활로 바꾸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24:42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24:43그녀의 일상을 좀 더 만나봐야겠습니다.
24:45수북히 쌓인 채소를 일일이 다듬고 손질하는데요.
24:47과거에 늘 하던 일이 이젠 여의치가 않습니다.
24:49어디 그뿐인가요?
24:50별다른 양용 없이 요리를 하다보니 먹는 즐거움도 잃은 지 오래입니다.
24:54아프고 나서는 진짜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제가 직접 음식도 만들고
24:58바꾸고 개선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25:02나름 관리를 하고 있지만 건강은 또 나빠져만 가고 있다는 희훈씨.
25:07최근 심해진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25:11당귤에 벗기 당귤에 벗기
25:15아휴
25:17제가 너무 건강증이 심해가지고
25:20하루 일과를 시간대별로 이렇게 알람을 맞춰놓고 있거든요.
25:24기억이 흐릿해질수록 휴대전화의 메모장은 빼곡해집니다.
25:30제가 휴대폰을 하나도 많이 잊어버려가지고
25:33그러니까 하루에 한두 번은 기본으로 찾고 있는 것 같아요.
25:36그래서 전에 한 번은
25:39휴대전화의 메모장
25:41아우 세상에
25:43여기 수사
25:44아 저도 이거 나이 들면서 자주 깜빡깜빡하는데요.
25:48휴대전화의 메모장은 그 횟수가 너무 작고
25:51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게 그게 문제입니다.
25:55어지럼증이 하고 두통이 있는 후부터
25:58건방증이 너무 심해지는 거예요.
26:00저는 진짜 제가 노력한다고 하고 살고 있었거든요.
26:05근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26:09지금 제 상태가
26:11병원을 찾아 건망증의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26:21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26:25전반적 퇴아척도 검사인 GDS 검사를 해봤는데
26:29당뇨가 있기 때문에
26:31우리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26:32만약에 당뇨가 조절이 안 되거나
26:35또는 이제 뭔가 방치되거나 이랬을 경우에는
26:39나중에 치매라든지
26:41좀 더 심각한 인지장애로 변화될 가능성도 있으니
26:45주의가 필요합니다.
26:47치매라는 말에 할 말을 잃은 희연 씨.
26:51검사 결과 기억 장애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58한 연구에 따르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 장애를 받은 경우
27:0380%가 치매로 발전되는 등
27:05그 위험성이 매우 큰데요.
27:07희연 씨의 심정이 오죽할까요?
27:10사실 저희 애들 아직 좀 더 커야 되거든요.
27:16이런 결과가 나오니까
27:20어떻게 해야 되나
27:22속상하고 좀
27:24제 몸한테 미안하네요.
27:26뭘 잘 못했을까요?
27:28제가 진짜로
27:30활성산소 재고를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던 그녀.
27:47하지만 활성산소 수치는 정상치를 벗어난 상태였는데요.
27:52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27:57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28:00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시켜서
28:03오히려 몸의 노화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28:06또한 항산화가 가득한 채소는
28:08몸속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28:11다만 조리해서 먹을 경우
28:13대부분 파괴되거나 손실되기 때문에
28:15조리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28:18숨만 쉬어도 발생하는 독소인 활성산소.
28:22그대로 방치할 경우
28:24희연 씨처럼 뇌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8:27뇌는 체중의 약 2%를 차지하지만
28:31전체 산소의 20%를 쓸 만큼
28:34대사활동이 활발한 기간인데요.
28:36그만큼 활성산소가 쌓이기 쉽고
28:39이는 뇌 건강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28:42알치알목병은 산화된 단백질로 인해 발병되는
28:46가장 흔한 태이성 뇌 질환인데요.
28:49이러한 현상은 활성산소로 인한
28:51산화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28:53또한 과다한 활성산소는
28:56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를 파괴해
29:00치매를 유발하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29:04전신건강 파괴를 부르는 활성산소의 위협.
29:08이를 대항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9:10항산화력이 중요한데요.
29:12그런데 우리 몸속에는 천연 항산화제
29:15글루타치온이 있다고 합니다.
29:19글루타치온은 활성산소로부터
29:21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29:23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29:25또한 다양한 항산화제 중 항산화 능력을 강화하고
29:30체내에서 다른 항산화제를 재충전하는 역할을 하며
29:34비타민C, 비타민E와 같은
29:36외인성 항산화제를 활성 형태로 유지하게 하는
29:39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9:41과학자들에 의해 일명
29:43마스터 항산화제로 불리기도 합니다.
29:45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활성산소는 증가하고
29:50몸속 글루타치온은 감소해
29:52외부 보충이 꼭 필요한데요.
29:56하지만 세포와 성질이 달라
29:58글루타치온을 외부에서 보충하더라도
30:01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30:03결국 항산화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30:06글루타치온의 낮은 흡수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30:09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30:16글루타치온의 흡수율을 높여
30:18항산화력을 끌어올릴 방법을 찾아
30:21미국 서남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로 떠납니다.
30:26약 4천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이곳은
30:29사시사철 풍부한 일조량으로
30:32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30:36하지만 연간 3천시간 이상 쏟아지는 과도한 자외선은
30:40최대의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30:44그럼에도 불구하고
30:45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0:48미국 평균보다 낮고
30:50암 발병률 역시 현저히 낮습니다.
30:56항산화력의 비밀을 찾아
30:58LA에서 3시간 거리의 오늘의 불로촌
31:02파서 로블레스를 만나봅니다.
31:05인구 3만 명 정도의 작은 마을인 이곳은
31:08비옥한 땅과 청정한 호수로 유명한데요.
31:11이곳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31:13LA에서 산프란시스코에 비해
31:15매우 늦은 높은 곳에
31:16매우 늦은 높은 곳에
31:17매우 늦은 높은 곳에
31:18매우 늦은 높은 곳에
31:19매우 늦은 높은 곳에
31:20매우 늦은 높은 곳입니다.
31:21제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31:23저는 멋잇은
31:29뇌혈관이
31:42이 얼마나 축복받은 삶인가요?
31:46삶의 질이 높아 노년층이 많이 사는 장수마을로 손꼽힌다는군요.
31:52이들의 건강 비결, 빤디 만나봐야겠습니다.
31:58독서 없는 건강한 삶의 비밀, 이 드넓은 땅에 있다는데요.
32:04무슨 나무인가 했더니 이게 다 과수나무랍니다.
32:07예로부터 높은 일조량 덕분에 열매가 잘 열려서요.
32:13미국 내에서도 파소로블레스의 과일은 고품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32:26이런 축복받은 자연은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줍니다.
32:33가만히 있어보자. 그런데 과수원은 웬 양인가요?
32:37이렇게 양들이 잡초를 제거하는 유기농농법은
32:51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과수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만들어서
32:55강력한 황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줍니다.
33:00이번엔 파소로블레스의 찐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볼게요.
33:12마을 사람들의 건강 핫플레이스라고 하는데요.
33:15뭐가 특별한 걸까요?
33:17여기가 온천수라고요?
33:30화학초감으로 전혀 없는 유황온천이랍니다.
33:34이야 부럽네요.
33:35온천은 체내 노폐물을 빼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독소문 빼주고 항산화를 돕습니다.
33:56아 진짜 당장, 당장 뛰어들고 싶습니다.
34:01마을의 건강 비법, 자연이 준 혜택을 현명하게 활용한 덕분 아닐까요?
34:08또 다른 항산화 비법으로 전신 건강을 지킨 주인공을 만나러 왔습니다.
34:15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산길을 달리는 한 여성.
34:18건강함이와 활기가 물씬 느껴지는 오늘의 주인공, 올리비아입니다.
34:38활력이 넘치는 그녀도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시절이 있었다는데요.
34:45피부 노화를 시작으로 점점 악화된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성산소 관리를 시작했다는 올리비아.
35:06특히 운동 후에 스트레칭으로 꼭 마무리를 해주는데요.
35:09활성산소가 쌓이지 않는 건강한 일상, 이를 위해 빼놓지 않는 루틴이 또 있습니다.
35:29피부 노화를 받고 전신 건강까지 도운 그녀만의 항산화 비결이 있다는데요.
35:34좋은 건 함께 해야죠. 뭔가요?
35:41높은 흡술로 항산화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무엇일까요?
35:58리포점 공법은 글루타치온을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의 인지질로 감싸서 체내 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36:07인지질막은 우리 몸의 세포와 유사한 구조이기 때문에 세포에 쉽게 융합되고 흡수됩니다.
36:13그리고 리포점 형태는 소화 효소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소화기관에서 글루타치온이 손실되는 걸 최소화하고
36:21더 안정적으로 체내에 흡수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6:25리포점 글루타치온의 높은 흡수율, 시럽을 통해 알아볼까요?
36:31거주를 체내 세포 그리고 유호두를 활성산소라고 가정해봅시다.
36:36먼저 활성산소인 유호두를 양쪽 거주에 뿌린 후
36:41글루타치온과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활성산소로 까맣게 변한 거주 위에 동시에 올립니다.
36:49잠시 후 글루타치온 쪽은 세포와 성질이 달라 흡수되지 않아 활성산소가 제거되지 않습니다.
36:58반면 세포와 성질이 같은 리포점 글루타치온 쪽은 빠르게 흡수돼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가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7:09실제 연구에서도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일반 글루타치온보다 세포 내에서 100배 더 강력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37:18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체내에 더 오래 남아있기 때문에 항산화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37:25리포점은 약물의 효능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37:32다양한 질병에 대한 효율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7:37또한 글루타치온의 리포점 공급을 적용할 경우 체내 글루타치온 수치가 최대 10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7:46과거 활성산소를 관리하기 전에는 온몸의 이상 증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는데요.
37:56이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38:17치비제어 불면증까지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38:20하지만 꾸준히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접시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관리한 그녀.
38:40무엇보다 뇌건강 위기를 겪으며 활성산소의 무서움을 체감했다고 합니다.
38:48꾸준히 항산화력을 기르며 손수 일기까지 쓰는 올리비아.
38:53주기적으로 쓰는 일기는 언어 계산을 담당하는 좌내를 발달시키고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어서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39:20독소 배추를 위해 건강한 식습관도 빼놓을 수 없죠.
39:27기름지고 짠 피자가 아닌 신선한 채소가 듬뿍 담긴 건강 피자인데요.
39:33제철채소를 곁들이는 식습관은 보약이나 다름없습니다.
39:37저도 아이들에게 한번 만들어줘야겠습니다.
39:46그리고 식단만으로는 부족한 항산화 성분을 채우기 위해서 그녀가 따로 챙기는 게 있습니다.
39:52바로 리포점 글루타치온입니다.
39:55흡수율을 높인 리포점 글루타치온입니다.
39:57글루타치온입니다.
39:59흡수율을 높인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관리하며 완전히 달라진 건강.
40:04그렇다면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올리비아의 뇌검과
40:34건강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을까요?
40:36뇌는 혈액과 뇌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뇌피세포의 막인 혈액뇌의 장벽이 있는데
40:44뇌세포막은 인체의 다른 부위의 세포막보다 훨씬 치밀해서
40:49혈액 속의 분자들이 뇌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40:54이때 높은 흡수율을 가진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다른 물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혈액뇌의 장벽을 통과하여
41:04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1:06특히 우리 뇌는 무게가 체중의 2%밖에 되지 않지만
41:10대사활동이 활발해 그만큼 활성산소가 많이 쌓여서 뇌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41:16이때 높은 흡수율의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41:24실제 알치아이머 환자의 경우 해마 부위의 글루타치온 성분이 현저히 고갈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1:32즉 리포점 글루타치온 보충만으로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41:39알치아이머 환자인 70세 노인에게 글루타치온을 보충하자 인지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41:47글루타치온 보충을 중단하자 그 효과가 사라졌는데요.
41:51즉 흡수율이 높은 리포점 글루타치온의 섭취가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2:00특히 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뇌 구성의 기본 단위인 뉴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42:07우리 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자 정보를 처리하고 전달하며
42:13외부로부터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뇌의 신경세포가 바로 뉴런인데요.
42:19그러나 한 번 손상된 뉴런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뉴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42:28이 과정에서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2:33즉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한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뉴런에까지 도달한 독소인 활성산소를 제거,
42:41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겁니다.
42:46특히나 뇌세포는 한 번만 가지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한데요.
42:537.1 리포점 글루타치온의 파키스병 모델의 뉴런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3:01미국에서 찾은 활성산소 해결의 키,
43:05높은 체내 흡수력으로 항산화력을 높이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이었습니다.
43:11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내리쬐는 자외선.
43:20활성산소의 공격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이 계절.
43:25그런데 여기 황산화력으로 무장해 활성산소의 매소운 공격도 두렵지 않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43:33황산화 관리로 동안피부대차는 정옥희입니다.
43:37자타공인 동한미인 정옥희씨입니다.
43:40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항산화력을 기를 수 있다는 옥희씨.
43:48이렇게 초록색도 보고 꽃들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43:53그리고 몸에 있는 나쁜 기운들도 빠지는 것 같고요.
43:56그래서 이렇게 종종 나와요.
43:59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그녀도 암흑같은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44:0550에 딱 되니까 피부가 너무 고민이 많아진 거예요.
44:09조금만 이렇게 햇빛만 받아도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그리고 잘 가라앉지도 않았거든요.
44:15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어요.
44:19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햇빛 받으면서 유광욕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4:25건강을 되찾고 나서 야외활동도 더 활발해졌다는 옥희씨.
44:31마음껏 즐기는 이 중년이 가장 행복하다는데요.
44:37이는 모두 꾸준히 항산화 관리를 한 덕분이라고 합니다.
44:43리포존 글루타치온인데요.
44:46체내 흡수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44:48그리고 독서 배출에도 좋고 항산화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항상 챙겨 먹고 있어요.
44:55보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해 봤습니다.
45:01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45:04피부 나이 굉장히 좋게 나오실 편이십니다.
45:07공수부 발레스나 이런 거는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45:12제가 다 뚜듯하네요.
45:15활성산소가 낮아지고 항산화력이 높아지게 되면
45:18얼굴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거는 일단 얼굴의 톤하고 광채가 좋아지는 겁니다.
45:23검사 결과 광채와 주름, 모공 모두 연료 때보다 어린 상태.
45:31항산화 능력과 산화 스트레스도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45:35오키씨가 꾸준히 섭취한 리포존 글루타치온은 피부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됐을까요?
45:42리포존 글루타치온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45:47직접적인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45:50콜라겐 분해를 억제하여 주름과 탄력 저하를 예방하고
45:54멜라닌 생성을 조절해 피부 톤을 균일하고 밝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5:59실제 각질층이 파괴된 피부 표면에 리포존 글루타치온을 처리한 결과
46:05피부 보호막인 각질 세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46:11이처럼 리포존 글루타치온의 항산화 작용은
46:15손상된 피부를 보호해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6:20글루타치온 성분의 화학 구조를 보면 황 성분이 붙어 있는데요.
46:25이 황 성분이 활성산소나 순 그리고 중근석과 같은 독소를
46:31스펀지처럼 빨아들인 후 대소변으로 배출시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6:37리포존 글루타치온의 독소 배출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46:41한쪽은 리포존 글루타치온을 섭취하지 않은 신체
46:46다른 한쪽은 리포존 글루타치온을 꾸준히 섭취한 신체로 가정해
46:52양쪽 모두 활성산소를 가정한 요호들을 떨어뜨려 봤는데요.
46:58흡수율이 높아 항산화력이 강한 리포존 글루타치온 쪽만
47:04활성산소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7:08나이 들수록 드러나는 활성산소를 막기 위해 꾸준히 리포존 글루타치온으로 관리 중인 오키씨
47:20하지만 과거 전신을 공격한 활성산소로 인해서 각종 질환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47:2750에 접어드니까 피부가 많이 푸석푸석해지더라고요.
47:31두피도 피부의 일부잖아요.
47:33두피가 건조해지니까 탈모도 심해지고
47:36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졌어요.
47:39건강검진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지도 높고
47:44혈관 질환도 위험하다고 말을 들었거든요.
47:47아무래도 몸에 독소가 많이 쌓여서 그런 것 같아요.
47:51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는 뇌까지 공격해 극심한 건망증까지 겪었다고 하는데요.
47:58심할 때는 애들 생애까지도 까먹은 적이 있거든요.
48:01처음에는 피부랑 탈모에만 신경을 썼었는데
48:04혈관도 걱정이 되고 건망증도 심해져서
48:07내 몸 전체에 문제가 생겼구나 느꼈어요.
48:10항산화력을 길러 전신 독소를 배출하는 데 성공하며
48:14꿈같은 종련을 보내고 있는 오키씨.
48:18이를 위해 그녀는 우리 몸의 1차 방어막인
48:22피부 건강부터 챙겼다고 합니다.
48:26피부에 직접 닿는 물건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한다는데요.
48:32자다 보면 옆으로 돌아놓기도 하고 땀도 흘리고 하거든요.
48:36아무래도 오염이 심하다 보니까
48:39피부 관리를 위해서 이틀에 한 번씩 꼭 세탁하고 있어요.
48:44여기에 꾸준히 리포존 글루타치온을 섭취하며
48:47항산화 관리를 해온 덕분에 뇌 건강도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48:52리포존 글루타치온을 먹으면서
48:56옛날에 핸드폰도 자주 까먹고
48:58약속도 자주 잊었는데
49:00기억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49:02그리고 콜레스테롤 C도 개선이 되어서
49:05독소 배출에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49:08그래서 준비했습니다.
49:10꽃기씨에게 간단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해 봤어요.
49:16자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49:2230초 동안 12개의 단어를 몇 개나 기억할 수 있을까요?
49:26숟가락
49:28책장
49:30저금통
49:32쓰레드
49:33핸드폰도
49:34기록
49:35바닥
49:37모닥
49:38모닥
49:39바닥
49:40바닥
49:41바닥
49:42바닥
49:43대단하신데요.
49:45리포존 글루타치온은
49:48복기씨의 뇌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준 걸까요?
49:52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이 중요한데요.
49:56특히 산소 소비량이 많은 뇌는
49:59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50:01뇌혈관이 쉽게 노화되는 곳입니다.
50:04혈관의 노화는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50:08항산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50:10혈관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50:13리포존 글루타치온의 강력한 항산화력이
50:17혈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0:21이러한 리포존 글루타치온의 높은 흡수력은
50:24염증 제거에도 도움을 줍니다.
50:26활성산소는
50:28활성산소는 마치 몸속에 보이지 않는 폭탄과 같아서
50:31과도하게 추적될 경우
50:33혈관 질환을 유발해
50:35심하면 암까지 유발하는 위험한 존재인데요.
50:38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된 세포는
50:41혈관을 타고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50:43염증을 발생시킵니다.
50:45이럴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져
50:47만성 염증이 생기고
50:49노화를 가속화해 질병을 유화시킵니다.
50:52이때 리포존 글루타치온은
50:54높은 흡수율로
50:56항염에 더 강력하게 작용해
50:58염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1:00실제로 리포존 글루타치온 투여군이
51:03대조군에 비해 염증 질환인
51:05류모티스 인자가 감소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51:08염증이 개선되며
51:10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데요.
51:13실제로 체내 산화물질이 20% 감소,
51:17면역력의 지표로 알려진
51:19엔케이 세포는
51:20무려 400% 증가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51:25체내 흡수율을 높여 건강 지키는
51:28리포존 글루타치온
51:30똑똑하게 섭취해야 하는데요.
51:33일반적인 입으로 섭취하는 경고 투여 방식은
51:36소화 과정에서 위산이나 담즙 등
51:38소화효소에 노출되면서 성분 손실이 크고
51:41체내 흡수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1:44하지만 입천장에 붙이는 필름 형태의 경우
51:47소화나 대사 과정이 없이
51:49구강 점막으로 흡수된 후
51:51모세혈관을 타고 즉각 흡수되어
51:53전신으로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1:57리포존 글루타치온은
51:59필름 제용으로 구강 점막 섭취하면
52:01흡수율이 최대 10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52:05강력한 황산화제 리포존 글루타치온
52:09주의사항은요.
52:11글루타치온 성분은
52:13리포존 공법과 필름 형태의
52:15글루타치온으로 흡수율과
52:17체내 이용률을 높이고
52:19글루타치온 흡수율의 생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2:21엘시스테인, 리포존 비타민C,
52:23밀크시슬 등과 함께
52:25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2:27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52:29복통이나 구토의 가능성이 있고
52:31임산부, 수유부,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52:35전문가와 상의부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2:39숨만 쉬어도 내 몸에 쌓이는 활성산소
52:41한여름 뜨거운 햇볕까지 더해져
52:43건강을 잃기 쉬운 때입니다.
52:45시원한 여름맞이
52:47독소관리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52:51이게 첫 회니까 그래도
52:53좀 이슈가 돼야 되잖아?
52:55뭐라도 쎄 거 하나 하고 같이 가야지
53:01야 이걸로 한 시간 더 끌고
53:07선배님 먼저 뒤로 다리 은폐
53:09불로촌 도백회까지 갈게
53:11안 맞은 것 같잖아
53:13지금 정말 멋있게 나와요
53:15형님
53:17멋있다고?
53:19아쉽다
53:21한 번 더 맞으면 안 돼?
53:23너무 멋있게
53:25열심히 하려는데 자꾸 끊으세요
53:27열심히 하려는데 자꾸 끊으세요
53:29열심히 하려는데 자꾸 끊으세요
53:31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