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5. 22.
한동훈 尹에 "민주당 가라"… 金 지원유세서 맹공
김문수 "국무위원 3명 중 1명 40대 이하 임명"
단일화 1차 데드라인 이틀 앞… 金 '40대 총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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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선까지 12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00:06남은 카드를 모두 던져야 하는 시점일 텐데요.
00:09후보들의 승부수, 네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다소 좀 늦었지만 일단 화력을 보태는데 집중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0:19조금 전에 이 영상은 청주에 있는 육거리 시장의 지원 유세를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00:26단순히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걸 넘어서요.
00:30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경선 후보들 그리고 심지어 2분까지 전방위 저격에 나섰습니다.
00:56맞습니다.
01:01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발목 잡지 말고 민주당으로 가십시오.
01:06맞습니다.
01:08최진영 변호사. 그러니까 남한이 열 게 아니라 다 나와서 도와야 한다.
01:12또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민주당 가라 이런 말까지 던지고 있어요.
01:17그런데 4시부터는 원주에서 유세를 또 한다고 해요.
01:21그런데 여기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찾아가서 또 같이 만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01:27어쨌든 확실히 좀 원팀을 보여주려면요.
01:30이렇게 김문수 후보가 직접 가서 어떻게 한 번이라도 좀 끌어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어요?
01:36팀 팀. 김문수 원팀을 지금 이뤄가고 있는 한마디로 축구를 치면 빌드업해가는 과정이다.
01:43이렇게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1:44한동훈 후보 본인의 어떻게 보면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청주를 찾았는데
01:48어제 같은 경우에는 보수의 심장 대구를 갖지 않습니까?
01:53대구 서문시장에서 오늘은 제가 김문수입니다라고 했던 것.
01:57그래서 앞에 있는 사람들이 한동훈을 외치니까 김문수를 연애해달라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 것 같은데요.
02:03결국 한 분 한 분 이제 부산에서 시작해서 경부선 상행선을 오고 있는데
02:07나중에 서울에 와서는 김문수, 한동훈 손을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02:13지금 근데 김문수 후보님은 뒤에 시작했기 때문에 따로 똑같이 동선이 겹치지 않는 식으로 하다가
02:20나중에 바다에서 모이듯 그런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02:24아직까지는 좀 국민의힘으로서도 이 선거 중반전인데 갈 길이 멉니다.
02:29하지만 지금 한동훈 후보님 같은 경우에도 김문수를 연호하면서 빨간 옷을 입고 있습니다.
02:35앞에서 보이는 것은 당내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만
02:38멀리서 보면 그 또한 기호 2번 김문수를 지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02:42조금만 기다려 보십시오. 빨간 바람이, 남풍이 계속 올라오는 것, 손을 잡는 것 보실 수 있을 겁니다.
02:49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02:52어쨌든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도울 손하나 또 한 표가 절실한 시점이겠죠.
02:57조금 전에 김 후보가요. 그런데 의미심장한 개혁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3:02국민의힘의 3분의 1 이상을 40대 이하, 50세 미만으로 임명하는 등
03:1240대 총리 탄생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공적 영역에서의 세대 교체를 확실히 하겠습니다.
03:2030, 40세대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이뤄내겠습니다.
03:26김문수 후보에게는요. 그러니까 투표용지 인쇄 전날인 이번 주 토요일이 1차 데드라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03:38물론 3년 전 대선 때 당시 윤석열 후보, 또 안철수 후보가 사전투표 전날까지 가서 단일화하기도 했지만요.
03:47어쨌든 1차 데드라인까지는 이렇게 보면 이틀이 남은 상황입니다. 최진영 변호사.
03:51시안이 임박한 이 상황에서 김 후보가 조금 전에 던진 이 40대 총리 시대 카드, 어떤 의미일까요?
03:59그렇습니다. 타겟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04:02기본적으로 1차적으로는 저 부분은 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위해서 던지는 하나의 중악한 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04:14그런데 좀 더 크게 봤을 때는 지금 70대 초중반을 하고 있는 김문수 후보님.
04:19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좀 더 젊은 청년세도 30, 40 자체에 대한 어떤 러브컬.
04:25이 두 가지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04:27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3분을 할 때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보수 대통합 없이는
04:32현실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승리하기가 만만치 않은 이런 상황 속에서
04:37결국 막판 단일화에 대한 어떤 이준석 후보에 대한 러브컬로도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04:44현실적으로 어떻습니까?
04:46김문수 후보님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당대표로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분이 최연소 35세 비대위원장 김용태 아니겠습니까?
04:55그렇다는 연장선상에서 보면 신구의 조화를 이루는 어떤 당정관계 이런 부분에 있어가지고
05:02노회하고 이런 이미지를 벗으려고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30, 40 세대, 세대교체 이런 것은
05:09유효한 단순히 한 사람을 위한 타겟 마케팅을 넘어서 정말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05:15어떤 책임지려고 하는 이 숙권 정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던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카드라고 봅니다.
05:2140대 총리 카드 어떻게 들으셨어요?
05:23당권 싫어? 그럼 총리 할래? 저는 그렇게 읽히더라고요.
05:27이거는 뭐 이준석 후보 한 사람을 겨냥한 그 공약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05:34지금 그만큼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굉장히 조급해 있다 이렇게 들립니다.
05:41저는 그 어제도 개혁신당에서 이제 폭로한 내용을 보면
05:45신윤 쪽에서 이준석 후보에게 당권을 줄 테니까 후보를 양보해달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얘기들이 나왔고
05:5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비판이 굉장히 많았는데
05:57그걸 한 걸음 더 나가서 오늘은 총리까지 제안하는
06:02사실 이걸 어떻게 보면 과거의 DJP 연정처럼 연정합시다라고 들릴 수도 있지만
06:09또 한편으로 들으면 이준석 후보를 어떻게 해서든지 후보를 사퇴시키기 위한 하나의 카드를 던졌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6:20일단은 조금만 덧붙이면 일단은 당권도 줄 테니까 단일화하자라는 이 보도에 대해서 오늘 국민의힘에서는
06:27공식적으로 친윤이 어떻게 당권을 준다는 거냐 이거 사실과 좀 다르다라고
06:32이런 공식적으로는 부인을 한 상황입니다.
06:34그리고 김은수 후보한테 40대 총리 진짜 이준석 후보 겨냥한 거냐라고 물었어요 기자들이
06:41그런데 일단 특정인을 염두에 둔 건 아니지만 40대 총리가 나오는 게 이상하지 않은 거 아니냐
06:48자연스러운 일이다 라는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06:52공식적으로는 특정인을 염두에 둔 건 아니라고 하지만
06:55다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후보를 염두에 두었다라는 해석들이 많고요.
06:59또 하나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를 하던 시절부터 세대 포위론이라는 거를 강조를 해왔어요.
07:0660, 70대가 이제 국민의힘 집 지지가 많고
07:0820, 30대 그러니까 젊은 세대들의 보수 진영에 대한 어떤 지지 세력을 키워서
07:1440, 50세대로 포위해 가자 이런 전략도 얘기했었거든요.
07:18그런 것들이 좀 맞물리지 않나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7:22어쨌든 대선 불과 12일 남은 상황입니다.
07:24어쨌든 후보들은 그 누구보다 바쁘게 연락을 하고 뛰어다니면서
07:29선거운동 사실 해야 할 이 시점인데요.
07:32그런데 돌연 이렇게 이준석 후보가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07:37웬만한 전화 안 받겠다 이런 선언을 했습니다.
07:40무슨 일이었을까요?
07:41국민의힘 측의 언플이 심하고 그 언플을 통해서 또 많은 문의가 오고
07:49그래서 실질적인 선거 준비가 지장받고 있다는 생각에
07:54내가 핸드폰에 이제 통화는 다 차단을 해놓은 상태고요.
07:58단일화 관련 질문 이제 안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08:01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08:03약속 지켜진 게 하나도 없고요.
08:04DJP 연합했을 때 2년 딱 끝나고 총선 치나면서 다 투사 우팽 됐고요.
08:09플레이어가 열심히 뛰고 있는데 그게 돼서 이렇궁 저렇궁 얘기한 거는
08:13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8:16그러니까 단일화 질문들이 좀 불필요한 연락이고
08:20그게 좀 너무 많아서 차단을 해버렸다 이겁니다.
08:24그리고 한믹별 위원장 말을 들어보면
08:25연정 자체에 대해서도 불신이 좀 있는 것 같고요.
08:29그런데 며칠 전에 특단의 대책이라도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08:33단순 몸값 높이기일까요?
08:35그러니까 지금 이준석 후보가 얘기하고 있는 특단의 대책이 단일화를 의미하고 있지 않다라는 건
08:41이제 거의 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08:43좀 전에 이준석 후보가 본인이 직접 단일화에 대해서 의미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08:48또 한믹병 선대위원장이신가요?
08:51그분도 지금 DJP 연합에서 같은 경우에는 총선 2년 지나고 나서
08:57토사국 횡장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9:00지금 과거에 2022년도에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하고 난 이후에
09:07안철수 의원을 당시에 인수위원장을 시키지 않았습니까?
09:13그러고 난 이후에 아무런 뭐가 없었어요.
09:16그러니까 완전히 토사국 횡댕 된 것이죠.
09:18그런 것들이 과거에 역대 사례에서도 충분히 봤기 때문에
09:22이미 그건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고
09:25지금 이준석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09:30아마도 단일화와 관련된 더 이상의 논란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09:36이런 얘기가 나올 것이라는 예고도 있어서
09:39아마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42그럼 지금 이 시점에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몇 가지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9:48먼저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09:51이재명 후보가 48.1%, 김문수 후보가 38.6%, 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9.4%로
09:59그러니까 이재명, 김문수 후보 두 후보 간 격차가 10%포인트 안쪽으로 들어온 여론조사가 나온 겁니다.
10:07그리고 또 다른 NBS 여론조사에서는요.
10:12이준석 후보가 10%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여론조사도 나왔고요.
10:17선거 보존득표율이 15%잖아요.
10:19여기에 상당히 가까워지고 있는 건데
10:22아까 김지욱 대변인 말대로 이준석 후보가 5시에 기자회견을 해요.
10:28그러면 이 후보가 움직일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있어 보이세요, 어떻습니까?
10:33저는 매직 넘버 5 이런 얘기를 합니다.
10:36무슨 말씀이냐.
10:37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격차가 플러스 마이너스 3%, 그러니까 6% 내인 5%로 들어오고
10:45그리고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 빠져서 한 5% 정도 갈 경우에는
10:50이 단일화가 이렇게 훨씬 더 물살을 탈 수 있는 그런 부분인 것 같은데
10:55오늘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조금 전에 얘기하신 리얼미터
10:58결국 한 자리 숫자로 좁혀졌다라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1:04기본적으로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최대 정점을 찍었다가 지금 하락세인 것이고
11:08그 반면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뒤에 시작했지만 뒷심을 가지고 지금 상승세
11:14이런 상황에서 얼만큼 쫓아가느냐.
11:16과연 쫓아감에 있어가지고 그 지지율을 이준석 후보 거를 흡수를 하면서 쫓아가느냐.
11:21만약에 그런 식으로 된다고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일화 열차는 쉽게 출발하겠지만
11:26지금처럼 이준석 후보 10%가 넘어간다고 하면 절반 정도의 어떤 선거 비용이 보존되고
11:3315%가 넘는다고 하면 전액이 보존되는 이런 상황 속에서
11:36국민의힘으로서도 더 분발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11:40결국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내일 있을 2차 TV 토론조사.
11:45이런 과정이 거치시면서 김문수 후보님이 더 치고 올라간다.
11:50그렇게 되면 단일화 열차가 상당 부분 탄력을 받겠지만
11:54그렇지 못하다고 한다고 하면 막판까지 이준석 후보가
11:58자각론으로 계속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12:00국민의힘이 더 분발해야 되는 그런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12:04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손 하나라도 지금 더 필요한 시점일 텐데요.
12:09오늘 김문수 후보 가족이 유세에 총출동을 한다고 해요, 허준 변호사.
12:14그런데 그러니까 가족이 총출동을 하는 거면
12:17설 여사와는 이번에 처음 동반 유세가 시작된다고 해요?
12:20그렇습니다.
12:21설 난 양 여사 그동안 여러 가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서
12:25우리가 모습을 볼 수는 있었지만
12:26저렇게 배우자 동반 유세에 나서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12:31지금 일정을 좀 보시면 나름 의미가 있는데요.
12:33오늘 지금 3시 50분부터 광명에서 어린이집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서
12:385시 넘어서는 부천으로 이동을 하거든요.
12:41그래서 부천 시장에서 시장 민심을 청취한다고 하는데
12:44저 두 지역은 사실 민주당의 새가 훨씬 강한 지역이긴 합니다.
12:48그렇지만 김문수 후보에게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지역인 게
12:52왜 광명에서 어린이집이냐면요.
12:55예전에 설 여사가 타가수 사업을 처음 시작한 곳이 바로 광명이었거든요.
12:59그래서 그 워킹맘으로서의 어떤 고충을 이해한다.
13:02이런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아마 광명의 어린이집 간담회를
13:06첫 배우자 동반 유세 일정으로 잡은 것이 아닌가 싶고
13:10부천은 더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13:12물론 부천 소사에서 김문수 후보가 3선 국회의원을 했던 경험도 있고
13:17또 경기 도지사로서의 경험도 있지만
13:19딸 동주 씨가 다닌 가톨릭대학교의 캠퍼스가 또 부천에 있거든요.
13:24거기다가 이 지역이 지금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부분은 또 뭐냐면
13:28여기서 김문수 후보가 96년 15대 총선에서요.
13:32그때 당시에 정치 신인으로서 출사표를 던졌었는데
13:36상대가 누구였냐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13:40이미 굉장히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던 박지원 전 의원이었어요.
13:44그런데 처음에는 지지율 격차가 커서
13:47다들 박지원 전 의원의 당선을 예상을 했었는데
13:503일 전부터 갑자기 역전하면서 대역전극으로 김문수 후보가 당선이 됐던 지역이거든요.
13:57작금의 상황과 맞물려서 상당히 의미가 있어서
14:00이 지역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4:02설난 여사 행보 하나만 더 얘기를 해보면요.
14:04이남희 기자.
14:05어제 설 여사가 이 장면입니다.
14:08당 행사에서 이게 당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14:11저렇게 꽃받침도 하고 전면에 나서기도 하고
14:14저렇게 볼을 이렇게 감싸는 모습도 보이는데
14:17저때 배우자 토론도 원하면 하겠다
14:21이러면서 굉장히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4:23국민의힘 차원에서도 설난 여사 일정이 다 공개된다면서요.
14:28그러니까요.
14:28어제가 바로 국민의힘 공식 행사 첫 등판이었고요.
14:33국민의힘에서는 설난 여사 그리고
14:35김은수 후보의 가족을 전면적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에요.
14:40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14:42선대위 관계자가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14:44설난 여사 움직이면 표가 됩니다.
14:47그리고 딸 동주 씨 같은 경우도요.
14:50지금 김은수 후보의 권유로 원래는 영어를 전공하고 싶었는데
14:54사회복지 하면서 남편하고 같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14:58그러니까 아, 김은수 후보 가족들은 전면에 나서면서
15:01뭔가 우리는 다 이렇게 도덕적으로 뭔가 더 우월하다라는
15:06이미지를 좀 강조하는 전략 차원에서라도
15:09어떤 가족들을 내세우는 마케팅을 이어가겠다.
15:12이렇게 또 국민의힘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15:13또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보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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