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돌직구 강력반]음식점서 손님과 시비…휘발유 뿌리고 위협
채널A News
팔로우
6일 전
화장실 다녀오던 손님과 "나를 밀쳤다" 시비
"죄송하다" 사과에도 음주 상태로 심한 욕설
다른 손님들이 말렸지만…자리 박차고 나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세 번째 강릉사건의 단서 보시죠.
00:03
식당 격분의 최후? 자 어떤 사건일까요? 관련 영상이 입수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
6월 28일 서울의 한 음식점. 손님이 자리에 앉다가 뒷자리에 앉은 남성과 시비가 붙습니다.
00:18
다른 손님들이 말리기도 하는데요. 화를 이기지 못했는지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00:23
그런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몸에 뿌리고요. 상대방에게도 뿌립니다.
00:30
다름 아닌 라이터 휘발유였습니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 사이 이 남성 라이터를 구매하는데요.
00:38
자 이렇게요. 더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천만 원 습관.
00:43
단 다행히 경찰이 도착해서 라이터를 뺏고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00:51
특수협박 폭행 혜미가 적용된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뭡니까? 별거 아닌 걸로 지금 싸운 거거든요.
00:57
아무 별거 아닙니다. 왜냐하면 뒤에서 뭘 쳤다고 하지만 자기 망상이죠.
01:01
뒷사람은 그 사람은 실수입니다. 그런데 실수인데 저 사람이 나를 공격했다고.
01:06
그리고 더구나 위험한 건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다 비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한 번에 공격 못하니까 스스로를 불질러가고 이런 심리가 되는데
01:16
경찰이 사실 난감한 게 뿌린 상태에서 그걸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많이 다칩니다.
01:22
경찰도 다칠 수 있군요.
01:23
그래서 보통 저렇게 하면 경찰들이 접근할 때 자기 몸에 물을 뿌리고 라이터를 뺏고 이렇게 하거든요.
01:31
그리고 조금 더 나가면 경찰범 같은 경우로 손만 치는 경우도 있는데
01:35
화가 나신다고 해서 함부로 라이터 같은 거 꺼내시면 안 됩니다.
01:40
저 상태는 자기의 분노를 봐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01:43
그렇군요. 심리가.
01:44
일종의 관종 같은 건데 그렇다고 해도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죠.
01:48
네. 저런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것도 지혜일 것 같아요.
01:52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미리 사과를 하십시오.
01:55
조금 자존심이 사과한다 하더라도 뭐라고 화를 낼 것 같으면 미리 사과를 하시고.
01:59
그럼 저런 사람들이 또 화나 안 냅니까? 사과하면.
02:01
그리고 사과하실 때 입으로만 하지 마시고 손을 들어서 나한테 아무것도 없다.
02:06
이런 제스처를 섞인 사과가 중요합니다.
02:08
그러니까 입만 하면 장난하는 것 같거든요.
02:11
그런데 이렇게 손을 내고 저는 공격할 의사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방식이 최고입니다.
02:15
죄송합니다.
02:16
죄송합니다. 그러면 그 크면 클수록 사과를 크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02:21
오늘 어떤 배반장님의 어떤 전문성이 유독 돋보입니다.
02:26
배성훈 프로파일러와 함께했습니다.
02:29
허과한 장신으로 저를Oohре까지 mily원ков양하는 것 같아요.
02:33
시비에서 Brief verdeseetics, 뛰어를키는 부분에 구� foi перев
02:49
화물한 사람에게haftón divorce離 형의 마음이 찾으믈�body realizes
02:54
서비스로 인정한经사에 우리를 따로 해주세요.
02:56
8880년의 숫 posing statement은
추천
2:21
|
다음 순서
[돌직구 강력반]혼밥 손님에 “얼른 나가라”…여수 식당 논란
채널A News
2025. 7. 17.
4:53
혼밥 손님에 “얼른 먹어라”…여수 식당 논란
채널A News
2025. 7. 17.
4:37
분식집 사장 얼굴에 떡볶이 던진 손님
채널A 뉴스TOP10
2025. 6. 10.
2:34
[돌직구 강력반]무한리필 샤브샤브 가게서 ‘음식 절도’ 모녀
채널A News
2025. 6. 23.
6:41
극찬받은 여수 식당…혼밥 손님 홀대 논란
채널A 뉴스TOP10
2025. 7. 16.
11:36
식당서 쫓겨난 문다혜…목격자 “반말로 술 가져오라고”
채널A News
2024. 10. 9.
0:56
[YTN 실시간뉴스] 2+2 협의 돌연 취소...구윤철 공항서 복귀 / YTN
YTN news
오늘
3:09
[자막뉴스] '최대 경쟁자' 일본이 만든 기준...비상 걸린 한국 차 / YTN
YTN news
오늘
3:52
백악관 "미일 합의는 체스의 한수...한국에 불리" / YTN
YTN news
오늘
10:05
강선우 자진 사퇴…‘보좌관에 사과’는 없었다
채널A 뉴스TOP10
어제
10:25
‘윤희숙 의총 불참’ 놓고 진실 공방
채널A 뉴스TOP10
어제
11:24
신임 인사처장 점수표 보니…“문재인 ‘마이너스 70점’”
채널A 뉴스TOP10
어제
0:37
[영상구성] 도로 유실·하천 범람…가평 호우 피해 속출 外
연합뉴스TV
2024. 7. 24.
2:09
충남 서천·부여 호우주의보…"비 피해 우려"
연합뉴스TV
2024. 7. 20.
1:55
[현장영상] CCTV로 보는 이 시각 영산강 홍수통제소
연합뉴스TV
2024. 7. 19.
29:51
[핫피플]李는 96점, 文은 –70점?…최동석 과거 발언 논란
채널A News
오늘
16:50
‘명심’은 박찬대에?…“17분 만에 사퇴할 줄 몰랐다”
채널A News
오늘
4:41
[경제를 부탁해]해커들의 놀이터 된 한국?
채널A News
오늘
1:13
[날씨]‘서울 36도’ 한증막 더위…주말 40도 가까이 올라
채널A News
오늘
7:19
소비쿠폰 신청 나흘째…‘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
채널A News
오늘
3:47
벽돌에 비닐로 꽁꽁…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적발
채널A News
오늘
3:35
미용실 금고서 100만 원 슬쩍…절도범 정체 알고 보니
채널A News
오늘
3:56
성폭행범 혀 깨문 18세 소녀…61년 만에 무죄 구형
채널A News
오늘
3:51
특검 영장 기각에…민주당 일각선 ‘특별재판부’ 거론
채널A News
오늘
1:56
부산시, 항저우 제치고 11번째 ‘디자인 수도’
채널A News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