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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트랜스크립트
00:00안녕하세요. 평생학교 시청자 여러분, 가정학 전문의 박민수입니다.
00:15혈관은 미넥력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습니다.
00:18혈관은 각종 영양물질들을 나르면서 생기는 염증물질을 함께 나르는 통도이기도 하기 때문에
00:25미넥세포가 제 역할을 해줘야 나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00:30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것, 아주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청소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00:36면역력에 청소를 잘해야 면역력의 재생능력과 회복력이 강해지고
00:41그래야 우리를 괴롭히는 각종 세균질환, 바이러스질환, 나아가서는 생명의 치명적인 이용까지도 막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00:51그렇다면 과연 우리 몸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패이자 갑옷인 면역력의 첫 시작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야 되겠죠.
01:01그런데 우리가 잘 봐야 합니다.
01:03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는 놈들, 일단은 낯선 놈들이죠.
01:08그리고 그 낯선 놈들 중에서 나쁜 놈을 가려내야 합니다.
01:12그리고 이 나쁜 몸을 가려내서 공격을 해야 하는데요.
01:16문제는 이 나쁜 놈들이 빨리 제거가 되지 않고
01:19우리 몸속에 계속 남아있으면
01:23우리 몸속을 계속 어지럽히면서 숨어서 다니게 되는데요.
01:28저는 그것을 바로 오염된 상태라고 이야기하는데
01:32이런 오염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01:36그런 나쁜 놈들이 여기서 출몰하고 저기서 출몰하고
01:41여기서 어떻게 생각하시면 되냐면요.
01:44불이 꺼지지 않는 잔불이 남아있는 산불이 산 곳곳에 남아있다고 한다면
01:52우리 소방관들이 어떻게 되는지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되는데요.
01:58계속 그것을 찾아다니면서
02:00너무 고생하고 혹사당하고 쉬지를 못하는
02:04그런 현상하고 똑같이 보면 되겠죠.
02:08자, 이처럼 우리 몸에 있는 염증들이
02:11계속해서 몸속에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되면
02:15우리 몸속에 소방관리라고 하는 면역기능은
02:18굉장히 피곤해지고 초췌해지게 됩니다.
02:23두 번째로 어지럽혀 있는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02:30막 이렇게 섞여있다 보면 나중에 어떤 상황이 오시는지 아세요?
02:34우리 면역세포가 혼란상태에 빠져서
02:37쉬지도 못하는 상태이니까요.
02:39아군인지 적군인지 나쁜 놈인지
02:42즉, 자기세포인지 제거해야 되는 나쁜 병원균인지
02:49세균인지 바이러스인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02:52걸러내지 못해서 자기세포까지도 공격하게 되는
02:57그런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02:59그것이 바로 자가 면역질환입니다.
03:01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우리 몸에 낯선 상태이지만
03:06만성적인 상태로 남아있는 이것을 흔히 만성염증이라고 합니다.
03:12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만성염증이 남아있으면
03:15우리 면역세포는 힘이 떨어지거나
03:18아니면 혼란상태에서 자기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03:23면역의 아이러니, 면역역설 반응까지도 나타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03:30따라서 집안을 청소하는 것처럼
03:33내 몸을 청소하는 것이
03:36면역력이 혼란스럽지 않기에
03:38면역력이 24시간 동안 고생하지 않게
03:42지켜주는 첫 번째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48그러면 어디를 먼저 청소해야 될까요?
03:50그렇죠.
03:52바로 면역이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것이니까
03:57외부와 소통이 가장 많은 우리 몸의 신체기관
04:02바로 어디죠?
04:03맞습니다.
04:04바로 장부터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04:08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영양소를 섭취해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04:13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04:15수많은 외부의 물질이 따라오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04:21농약, 중검속, 음식물질 거기 속에서 발생한 독소, 환경호르몬, 비료
04:29이런 오염된 물질들이 다 들어오면서
04:32우리 몸 속에서 위장관속을 지나가면서 해치기 때문에
04:37우리 장을 깨끗이 하는 것이야말로
04:39우리 면역을 지키는 첫 번째 그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44그래서 장을 깨끗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4:47첫 번째, 우리 몸 속에 들어오는 외부 물질들을 빨리 빨리
04:51제때 내보내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겠죠.
04:55그래서 정상적인 배변활동이 중요합니다.
05:00두 번째,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05:02가장 먼저 청소하고 가장 중요하게 청소해야 하는 것이 장이라고 했다면
05:07이건 못지않게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신체기관이 있죠.
05:11바로 우리 몸이 염증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수도 있고
05:17염증을 막아내는 통로가 될 수도 있는 바로 혈관입니다.
05:22혈관이 깨끗해야만 됩니다.
05:26그러니까 혈관 안에 있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05:29어떻게 보면 면역력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5:35혈관의 어지럽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기름, 바로 콜레스테롤입니다.
05:41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ADL 콜레스테롤이
05:45필요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적절하게 운동을 하면서
05:50또 이렇게 중성지방들을 만들어내는 음식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05:56인스턴트 음식이라든지 탄수화물의 가도한 섭취라든지
06:00그 다음에 고기 중에서도 기름기가 많은 부위들을
06:03잘 조절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06:06그것을 밖으로 내보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06:09섭취를 섭취가 굉장히 필수적이고요.
06:14면역력을 높인 데 있어서 혈관이 이토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06:18이런 혈관을 돕는 매우 중요한 주력자가 호르몬입니다.
06:23호르몬은 우리 몸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게 하는 큰 손이죠.
06:30호르몬은 그리스에서 온 말로 북돋우다, 흥분시키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06:35호르몬은 우리 몸의 메신저입니다.
06:38호르몬은 생체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체내물질로
06:41세포조직의 성장, 신장박동 조절, 신장기능, 위장운동, 혈당, 체온, 삼투압 등의 항상승 유지,
06:52그리고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변화,
06:56심지어는 감정과 기억 저장까지 좌우하게 됩니다.
07:00호르몬은 신체 각 부위와 유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몸의 항상승을 유지하는데요.
07:08말하자면 우리 몸의 전지전능한 조절자인 것입니다.
07:13혈관 청소를 위해서도 호르몬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19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07:23흔히 혈관 청소하면 음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07:29음식보다 더욱더 강력한 효과를 가진 것이 바로 호르몬인 것입니다.
07:37그래서 고혈압을 낮추고 혈관의 염증을 줄이려면 두 가지 호르몬을 늘려야 하는데요.
07:44그 두 가지 호르몬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48그런데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두 가지 호르몬은
07:51사람마다 매우 차이가 많습니다. 개인차가 크다는 거죠.
07:57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절반도 안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08:02그분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08:04제가 강조를 안 드려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08:09첫 번째 혈관 염증을 줄이고 복구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 호르몬입니다.
08:14멜라토닌은 혈관을 부드럽게 오르만지는 수리공 같은 존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21실제로 멜라토닌은 탁월한 황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08:25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가지게 되는데요.
08:29그렇다면 혈관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8:35첫째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셔야 합니다.
08:39멜라토닌은 잠이 들기 2시간 전부터 분비되기 시작하고
08:43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08:47따라서 이 시간대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8:53둘째 잠을 자는 환경에서는 소음과 조명을 완전히 줄여주셔야 합니다.
08:58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09:02침실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09:06셋째로 멜라토닌 분비를 높이기에 30분 정도 더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09:13잠에 잘 들기 위해서 호흡운동, 수면양발, 따뜻한 우유 한잔,
09:20조격이나 반신욕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09:23넷째도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09:28이들에는 트리프토판이라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09:31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활성화시켜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09:39파인애플에는 트리프토판이 100g당 250mg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09:46바나나에는 수면을 도와줄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09:52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09:56혈압을 낮추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
09:59바로 혈압약을 줄이거나 고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은 바로 세로토닌입니다.
10:06세로토닌은 우리의 행복감과 인지능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죠.
10:12실제로 우울증의 주요한 치료제는 세로토닌의 제업수를 조절하는 약물입니다.
10:18모든 우울증 환자들은 세로토닌을 증강시키는 약물에 대해
10:23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0:25따라서 세로토닌 부족은 우울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0:30이 시점에서 저는 세로토닌이 혈관과 심장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보호자와 같은 역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0:41그렇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10:46첫째, 세로토닌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고품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10:54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은 트리토판인데요.
10:56트리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게 되면 양질의 세로토닌이 생성되게 됩니다.
11:03단백질은 근육, 피부, 뼈, 머리카락 등의 신체 조직의 구성 성분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1:11뿐만 아니다 효소, 호르몬, 항체 등을 생산하여 체내 물질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게 되죠.
11:17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 감소나 면역력 저하와 같은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1:23특히 세로토닌, 멜라토닌, 엔돌핀과 같은 호르몬의 주요 성분이 단백질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1:34더불어 우리가 명심해야 될 사실이 있는데요.
11:36세로토닌은 스스로 분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11:39다양한 심리적 자극과 긍정적인 마인드셋으로 호르몬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11:45스트레스를 낮추고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는 학습, 독서, 명상, 취미생활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주십시오.
11:56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만큼이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음속을 가득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2:04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자주 웃고 충분한 스킨십을 취하고 서로 칭찬하는 긍정적인 생활 방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줍니다.
12:17또한 새로운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가지는 것으로 마음을 조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12:22무엇을 달성하자라는 가치관을 주변과 공존하자, 내 안의 내면을 탐색하자와 같은 새로운 가치관과 마인드로 리모델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35오늘은 혈관 건강을 도와주는 호르몬의 유용성과 가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12:44우리 생활 속에서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 몸의 가장 강력한 혈관 청소 부위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충분히 분비시킬 수 있습니다.
12:57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혜택을 원없이 즐기시는 우리 시청자분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4안녕하세요. 평생학교 시청자 여러분, 명상 안내자 김도연입니다.
13:29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시간 호흡 명상에 이어서 기본 명상 중에 하나인 걷기 명상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13:38걷기 명상은 대표적인 동적 명상의 하나입니다.
13:44몸의 움직임을 통해 발바닥 감각에 집중하는 명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순환시키면서 활력을 갖게 되고 또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14:00우리가 걸을 때는 여러 가지 감각들이 있지만 가장 강한 감각은 바로 발바닥에서 느껴집니다.
14:08그래서 걷기 명상을 할 때는 발바닥에 주의를 두고 발이 들리고 나가고 닿을 때 변화하는 발바닥 감각을 알아차리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14:25자, 우선 걷기 명상을 하기 앞서서 발바닥 감각의 변화를 먼저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14:31자세를 좀 편안하게 해서 서보시고요.
14:37그 상태에서 자신의 주의를 발바닥에 두어봅니다.
14:42자, 이제 거기에서 무릎을 다시 한번 살짝 더 굽혀볼까요?
14:46그 상태에서 나의 무게 중심을 앞, 뒤, 좌우 이렇게 천천히 옮겨가면서 발바닥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한번 관찰해 봅니다.
14:59발바닥이 살짝 무거워졌다가 가벼워지는 그 변화
15:05충분히 그 감각의 변화가 느껴지셨으면 이제 다시 무릎은 바로 세워넣습니다.
15:16자, 이제 그럼 집중 명상의 방식으로 걷기 명상을 한번 해볼 텐데요.
15:20발바닥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셨다가 다른 곳으로 벗어나면 호흡 명상과 마찬가지로 다시 그것을 알아차리자마자 다시 발바닥에 주의를 두시면 됩니다.
15:33자,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 머물고 있는 환경, 공간을 이렇게 한번 둘러보시고
15:39내가 어느 공간을 사용을 해서 걷기 명상을 할지 한번 정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5:47자, 나의 주의를 발바닥에 두시고
15:50걷기 명상 시작해 봅니다.
15:53이때 여러분들이 하실 때는 보폭은 평소보다 조금 좁게
16:07그리고 속도는 조금 천천히 하시면
16:10나가고 들리고 닿는 감각을 전체를 알아차리기가 조금 용이해집니다.
16:18도는 구간이 필요하다면 돌 때도 도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16:39주의가 밖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6:43그러면 언제든 그것을 알아차리자마자
16:49친절하게 다시 나의 발바닥으로 돌아옵니다.
17:06손은 그저 자신이 편안한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17:13나의 허벅지 옆에 두시거나
17:15혹은 나의 양손을 포개어서 앞에 두시거나
17:20혹은 뒷짐을 두시거나
17:23어떤 것든 상관없습니다.
17:29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그대로 이어가 봅니다.
17:43들리고 나가고 닿는 그 감각의 변화
17:52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립니다.
18:02이 싱싱볼 소리가 자각이 되신 분들은 천천히 마무리해 봅니다.
18:30걷기 명상 해보셨는데요.
18:33좀 어떠셨나요?
18:35아마도 여러분들이 발바닥에 주의를 두셨지만
18:38주변의 소리로 나의 주의가 가기도 하고
18:41또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하고
18:44여러 마음이 좀 들었을 겁니다.
18:48그렇지만 여러분들께서
18:49아, 나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갔구나
18:52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18:54다시 발바닥으로 돌리셨다면
18:57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9:00그리고 이렇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19:03다시 돌아오고
19:05이렇게 반복적인 단순한 활동을 통해서
19:09여러분들의 마음 근력이 쌓이는 겁니다.
19:11자, 이제 걷기 명상을 한 번 더 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18이번 걷기 명상은 저희가 했던 호흡 명상과 마찬가지로
19:22통찰 명상의 방식으로 이어가 보도록 할 겁니다.
19:26그래서 첫 출발은 발바닥 감각에 주의를 둘 거고요.
19:31그렇게 여러분들께서 알아차림을 하시면서 걷다가
19:34발바닥 감각보다 보다 선명하게 느껴지는 자극들
19:39예를 들면 지금 주변의 소리
19:42혹은 몸의 어떤 통증
19:44혹은 반복되는 생각
19:47이러한 것으로 주의가 간다면
19:49여러분들이 걷기를 잠시 멈추고
19:53선체로 그곳으로 주의를 옮겨서
19:56그것들이 어떻게 변하고
19:58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를 지켜보시면 됩니다.
20:04그러다가 그 자극이나 생각 등이 좀 사라지면
20:08나의 주의가 더 이상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라는 것이 느껴지면
20:14이제 다시 발바닥 감각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20:19자, 이제 다시 한 번 자신의 서 있는 몸을 알아차려 보시고요.
20:26출발할 준비가 되면 나의 마음, 나의 주의를 발바닥으로 두어 봅니다.
20:33온전히 깨어서 알아차리겠다라고 의도하시고
20:39걷기 명상 시작해 봅니다.
20:44주변에 발바닥이 아닌 다른 강한 자극이 있으면
21:03잠시 멈춰서 그곳에 주의를 두어 봅니다.
21:17그 감각이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면
21:21다시 걷기로 이어가 봅니다.
21:25다시 걷기로 이어가 봅니다.
21:51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립니다.
21:55감각이 희미해지고
22:15마치 강 밖에서 그 강물의 흐름을 바라보듯이 있는 그대로 관찰해 봅니다.
22:45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23:15너무 잘하셨고요.
23:21여러분들이 이 걷기 명상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23:26방금 여러분들이 경험한 것처럼 닿는 감각만 알아차리시면서 이어나가셔도 좋습니다.
23:34또 여러분들이 산책을 할 때도 이 방법을 응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23:38걸으시다가 주변에 좋은 풍경이 있거나 혹은 주변에 들리는 좋은 새소리가 있다면
23:46잠시 멈춰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열어서 그것을 충분히 느끼고 음미하고
23:54그 후에 다시 발바닥으로 돌아오시면서 산책을 하는 거죠.
24:00발바닥에 주의가 계속 유지되어야 명상을 잘하는 것이다 라고 오해하기 쉬운데요.
24:08내가 나의 상태를 잘 알아차리시면서 주의가 벗어났을 때 다시 발바닥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4:18너무 잘하셨고요.
24:20다음 강의에서는 자의 명상에 대해 살펴보고 자의 명상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4:29고맙습니다.
24:31평생학교
24:45안녕하십니까 평생학교 시청자 여러분
24:48국내 유일 도시자원 생존 전문가 우승혜입니다.
24:51이번 시간에는 일상에서의 생존법 안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4:57나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무서운 일이 생겼을 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25:04최대한 빨리 그리고 잘 신고 전화를 하는 게 가장 우선이겠죠.
25:09그래야지 많이 빨리 구조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5:13전에는 신고 전화만 해도 수십 개 달했었는데
25:17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해서 그 뒤로는 3개 긴급 신고 번호로 통합이 됐습니다.
25:24이제는 범죄는 112, 또 화재와 인명 구조는 119, 또 나머지 기타 민원 상담은 110으로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25:34아울러서 한 번만 신고를 하시게 되면 한 전화가 경찰과 소방, 해경같이 57개의 상황실로 신고 정보가 전달이 되고
25:44같이 공유가 되기 때문에 우황장 하는 것 없이 대응 시간도 더 빨라졌기 때문에 꼭 아시면 좋겠습니다.
25:51첫 번째로 어떻게 우리가 신고를 해야 될지 또 좋은 요령은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5:58첫 번째는 나의 비상 상황을 제대로 알리는 게 중요합니다.
26:03당연한 거 아니야? 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이게 잘 모르셔서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26:10내가 신고를 할 때 제대로 좋은 정보를 잘 전달해야지 많이 출동도 빨라지고요.
26:17또 정확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21가장 중요한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거나 패닉에 빠지지 말고 당황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6:30먼저 112, 1119에 전화를 하시게 되면 통화가 되죠.
26:35이때 육하 원칙에 따라서 나의 정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26:40신고자의 이름, 사고나 조난 위치, 사고 종류 이런 것들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됩니다.
26:48또 현장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내 위치 혹은 인근 주소나 주위 건물이 있다면 건물 이름, 상호, 간판 이름, 눈에 띄는 건물이나 조형물이 있다면
27:00그런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줘야지만 빨리 올 수가 있죠.
27:05그러지 못하고 빨리 와주세요 하고 전화를 끊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하니까 꼭 기억하셔야 되고요.
27:10두 번째는 현재 어떤 위기 상황인지 정확하게 상세하게 알려줘야 된다는 거예요.
27:16내가 겪고 있는 위기가 화재인지 교통사고인지 일반 사고인지 혹은 범죄인지 이런 것도 알려주셔야 되고요.
27:24또 얼마나 심각한지를 같이 알려주셔야 됩니다.
27:27만약 옆에 부상자나 환자가 있다면 어떤 종류의 부상인지 환자인지도 역시 상세하게 알려주셔야 됩니다.
27:35그래야지 많이 소방뿐만 아니라 구급차까지도 같이 올 수가 있죠.
27:41가해자나 피해자 또 범인이 있는 그런 범죄 사건이라 한다면 이에 대해서도 역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되는데요.
27:48범인이나 피해자의 성별, 나이, 범인이 있다면 인상착의, 차종, 흉기가 있다면 소지 여부, 어떤 종류인지 또 공범이 있다면 몇 명이 있는지 이런 것까지도 역시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야 됩니다.
28:04내가 만약 산이나 야외에서 등산을 하다가 위기에 처했다, 다쳤다 하셨을 때는 위치를 알기가 좀 어렵죠.
28:13일 때도 당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8:15등산 중이라 하면 산 곳곳에 설치된 국가지점 위치 표지판이라는 게 있어요.
28:20자세히 보시게 되면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를 알려주셔도 되고요.
28:25논이나 들판이라 하면 전봇대가 있죠. 전봇대도 역시 보게 되면 부착된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28:31그거를 잘 부려주시면 됩니다.
28:34또 내가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죠.
28:37요즘 여름이라 바다나 강에서 물놀이 한다거나 혹은 갯벌에서 갯벌 체험을 할 때도 밀물이 되면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8:47그때도 역시 핸드폰으로 다 신고가 가능합니다.
28:51요즘에는 육지에서 머리에 떨어진 한 50km 바다까지도 역시 핸드폰으로 다 통신이 되고요.
28:58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다에서도 통화 가능합니다.
29:01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나가실 때 배를 타거나 어선을 타거나 물놀이 배를 타실 때도
29:07핸드폰을 방수폰이나 방수팩 같은 거에 넣어 갖고 안전하게 휴대하시게 되면 역시 통화로 신고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29:15네 번째는 신고할 때 음성통화 이것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29:21이게 아닙니다.
29:22이거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방법으로 역시 신고가 가능합니다.
29:26음성통화 외에도 문자로도 역시 신고가 가능하고요.
29:30또 SNS 역시 이걸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29:33그 외에 영상통화로도 가능한데요.
29:36영상통화 같은 경우는 말하기가 힘든 상황이나 입을 물었을 수도 있고요.
29:41혹은 장애인일 경우 혹은 외국인일 때도 말이 안 통할 때도 영상통화로 역시 신고가 가능하십니다.
29:49내가 만약 승강기에 갇혔다 어디에 있는지 건물인지 잘 모른다 할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요.
29:55승강기 안에 보시면 버튼 옆에 고유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를 알려주신다던가
30:01아니면 거기에 붙은 바코드를 사진을 찍어 갖고 전송해 주셔도 문자로 전송해 주셔도
30:07119에선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신고가 가능하겠습니다.
30:11참 신고하실 때 버튼을 누를 때도 한 번만 누르면 작동 안 하기 때문에
30:16두 번호를 누른다던가 혹은 2초 이상 길게 눌러야지만이 승강기 안에서 신고가 가능하다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0:24자 그리고 다섯 번째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신고를 대신 해달라고 얘기를 할 때도
30:30특정인을 지목을 하셔야 됩니다.
30:33남에게 도움 요청을 해달라고 그냥 부탁할 때도 요령이 있는 거예요.
30:37사고 현장에서 사람이 많다 하면 오히려 누가 대신 해 주겠지?
30:42이런 방관자 효과 혹은 구경꾼 심리가 작용을 하게 되는데
30:47이거 바로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30:50옛날에 미국에서 제노비스란 아가씨가 방거래에서 흉기로 다쳤었는데
30:56그 주위에 수십 명의 구경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31:00근데 대부분 누가 대신 해 주겠지? 이렇게 미루다가 결국은 신고가 안 돼 갖고
31:04결국은 사망을 했다는데
31:06이렇게 나대신 누구가 해 주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31:09남에게 신고 요청을 부탁을 하거나
31:12도움을 요청할 때는 꼭 정확하게 찝어서
31:15특정인을 지목을 해서 신고를 부탁을 해야 됩니다.
31:18가령 거기 파란 옷 입은 분 혹은 모자 쓰신 분 혹은 자전거 타는 학생
31:23이렇게 정확하게 차분하게 지목을 해 갖고 도와주세요.
31:27혹은 112나 119에 신고해 주세요. 이렇게 찝어서 특정을 해야 되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1:34또 하나 내 핸드폰으로 신고할 때
31:37갑자기 핸드폰이 몰리게 되면 핸드폰이 안 될 수 있어요.
31:40자 이때도 방법이 있는데 내 핸드폰이 안 되면은
31:43다른 핸드폰을 빌려 갖고 해 보셔도 됩니다.
31:46통신사가 다르면은 안 되던 게 또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31:50또 내가 업무용 폰이나 또 서브폰을 개통할 때도
31:54미리 다른 통신사 걸로 개통해야지 많이
31:57비상시나 혹은 뭐 큰 도움이 되겠죠.
32:00또 계속 안 된다면은 음성통화를 붙잡고 있지 마시고
32:04문자나 SNS로 연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2:07인터넷을 사용하는 SNS 같은 경우는
32:10통신이 끊겨도 인터넷망을 통해서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32:14연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32:16또 그래도 핸드폰이 안 된다면은
32:18건물 내에 유선전화를 찾아 갖고 신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32:22정전이 되면은 핸드폰은 안 되지만은 유선전화
32:26또 공중전화는 자체의 전원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32:31전화가 없다면은 인근에 공중전화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32:35가서 수신자 부담 전화로 연락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32:39수신자 부담 전화하는 것도 방법이 조금씩 틀릴 수가 있기 때문에
32:43미리 관련된 정보를 검색을 하셔서 알아두는 것들도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32:48또 내 핸드폰이 깨지거나 배터리가 나가거나 하면은
32:52키지 못해갖고 내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한테
32:56전화를 못할 수가 있기 때문에
32:58중요한 전화번호 등은 미리 어디에 적어놓거나
33:02혹은 축소, 인쇄를 해갖고 지갑에다가 코팅을 해서 보관하게 되면은
33:06나중에 공중전화나 유선전화를 이용할 때도 도움이 될 수가 있겠죠.
33:10또 우리 일상에서의 큰 위험 중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33:14내 아이가 갑자기 실종되는 것, 사고에 빠지는 것
33:17이것도 있을 수가 있겠죠.
33:19정말 생각만 해도 무섭지만은
33:21여기도 역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33:23아이들이 있다면은 미리 사전 지문 등록제를 활용한 겁니다.
33:28가까운 파출소에 아이랑 같이 가셔서
33:30아이의 지문 그리고 사진을 찍고요.
33:33또 신체 특징이나 혈액형, 보호자의 주소나
33:36연락처 같은 것들을 등록을 하는 제도인데요.
33:39그 외에 직접 장애인이나 치매 노인분들도 역시 같이 등록이 가능합니다.
33:45이게 한 번만 등록을 해주면은 효과도 좋기 때문에
33:48지문 정보가 등록된 아이는 나중에 실종이 되어도 찾았을 때
33:52바로 부모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33:54반면 이 등록 정보가 안 되어 있는 아이들은
33:57아이를 찾아도 누구 부모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34:00한 3일까지도 최대 걸리기도 한다니까
34:03꼭 이번 주에 안 되신 분들은 경찰서에 가셨고
34:06등록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4:09또 하나 팁이 있습니다.
34:10내 아이의 사진과 인식표를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34:14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놀이공원이라든가
34:17멀리 여행을 가실 때
34:19집 밖에서 승강기를 기다릴 때
34:21아이들 사진을 찍어 놓는 것들이요.
34:24또 그 외에 한눈에 띄게 밝은 색 옷을 입히는 것들도 큰 도움이 됩니다.
34:30아이의 전신 사진을 그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두게 되면
34:35만약 놀러 갔을 때 실종이 됐다 했을 때
34:38당일 아이의 사진만큼 정말 좋은 알림 수단도 없기 때문이죠.
34:42말로 하는 것보다 내가 아침에 찍은 아이의 사진을
34:45경찰이라든가 그 현장 담당자한테 전달해 주게 되면
34:48더 빨리 확실히 찾을 수가 있겠죠.
34:51또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의 옷이나 명찰에다가
34:55이름과 전화번호 같은 것들을 단
34:57인식표나 메달 같은 것들을 채워줄 수도 있겠습니다.
35:00옷 안쪽에다가 적어놓을 수도 있겠죠.
35:03그렇게만 해주시면 미화방지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35:06또 하나 비상실을 대비해서 긴급연락카드를 만들어서
35:11지갑이나 배낭에 휴대하는 것들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35:15내가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거나 심지어 사망을 했을 때
35:19발견한 사람들이나 구조대가
35:23나 대신 가족들한테 연락을 해줘야 되겠죠.
35:25그때 내 지갑이나 호주머니에서 카드처럼 만들어 갖고
35:29중요한 정보를 적어놓은 이런 인식 카드 같은 것들을 보게 되면
35:33바로 할 수가 있는데
35:34조그만 명함 크기에다가 내 이름과 또 주소
35:38가족의 주소 또 만날 위치 어디에 내 SNS가 있다면
35:43그런 주소 같은 것들을 잘 적어서 코팅 한 다음에
35:46스티커로 만들어서 보관해도 좋겠습니다.
35:49이런 것도 여러 장 만들어 갔고요.
35:51나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아이들한테 나눠 주시고
35:54이웃이나 동료한테도 나눠 주면 좋겠습니다.
35:57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평상시 학교나 유치원 가방에 매달아서
36:03인식표를 만들어 주는 것들도 좋겠습니다.
36:05그 다음으로 재난영화 보기를 추천합니다.
36:08보통 재난영화 하면 무섭다 또 마음에 불편하다
36:12스트레스 받아서 보기 싫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36:15이게 호불호가 많이 있는 장르이긴 하지만
36:18재난영화처럼 정말 좋은 생존 교과서가 없다고 봅니다.
36:22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가까이 재난 위험 상황에서
36:25사람들 어떻게 반응을 하고 행동하고
36:28패닉에 빠지는지 재난영화가 재미있게 다양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36:33재난영화를 보게 되면 정말 답답하고 그런 캐릭터가 있죠.
36:37근데 그게 실제 상황에서는 바로 내가 될 수도 있고요.
36:40여러분이 될 수도 있고요.
36:41주위 친구나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36:43그런 사람들이 누구가 될지 모르고 때문에
36:46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데 재난영화를 보고서
36:49미리미리 내가 주인공이면 어떻게 해야 될까
36:52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게 아주 좋은 훈련이 되는 거죠.
36:55가족들이랑 같이 재미난 재난영화 보게 되면서
36:58한번 가족과 대처법 생각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37:02이번 강의 시간에는 일상의 위험에 처했을 때
37:05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죠.
37:08다음 시간에는 위기에 빠졌을 때
37:10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37:13그 이유가 뭔지 인간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7:16다음 시간에 만나요.
37:19안녕히 계세요.
37:20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37:24그럼 이어서 오겠습니다.
37:25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37:26그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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