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오늘


[핫피플]北 원산해변, 14가지 코스요리가 1만 원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한 김정은인데요.
00:04원산 갈마지구의 대규모 리조트를 개발했는데 러시아 기자가 다녀온 모양이에요.
00:11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 원산 방문 기자 체험기를 소개했는데
00:14펍, 레스토랑, 영어 간판이 질귀했고 14가지 음식 나오는 코스 요리가 14,000원이었다.
00:21최고급 호텔의 1박에 12만 4천원이었다.
00:24내국인 관광객 이용 중 안내 표시, 비어있는 해변이 있었다.
00:27그런데 러시아 기자가 이렇게 느꼈다는 거예요.
00:32호텔 2층에서 종일 당구 치던 남녀.
00:36기자들이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야 자리를 떴다.
00:39공원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해변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 등 어색한 휴양객 연기를 하는 것 같았다.
00:45일부는 조선호동단 배치를 착용했다.
00:47러시아 기자가 보기에 다 연기 같았다라는 겁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