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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장하게 알려드립니다.
00:11사이좋은 친구같은 프로그램
00:13슬기려운 정보 생활
00:14알콩
00:15안녕하세요
00:17자자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00:23오늘도 저희 알콩달콩의 특별한 건강 멘토가 찾아주셨습니다.
00:27한국 최초 미스 아시아
00:32방송인 임지연 선배님
00:36어서오세요
00:39오랜만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00:41우리 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00:43안녕하세요. 방송인 임지연입니다. 반갑습니다.
00:48아시겠지만 우리 임지연 선배님은
00:511984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00:55미스 태평양으로 선발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00:58미스 아시아를 하셨다는 거는
01:02와 정말 엄청난 화제였다고 하더라고요.
01:05미스 선양을 하신 거죠.
01:06근데 선배님 저때
01:07허리가
01:0919인치가 마리입니까?
01:1319인치이셨다면서요?
01:14저때 이제 제가 사실 돌아가신
01:17그 안드레 김 선생님께서 우리 미스코리아들에게 해외대회를 나갈 때
01:21드레스를 해주시게 됐는데
01:23아마 평생을 해도 이런 허리는 당신께서 다 두 번 나신 옷을 못 만드실 거라고
01:30사실 저 나이때는 제가 또 운동도 오래 했었고 하니까
01:35근육인데 이게 살이라고 착각을 하는 거죠.
01:38어린 나이에
01:39엄청 많았을 텐데
01:40남들이 또 살을 뺀다고 하니까
01:42저도 막 빼고 싶은 거예요.
01:44그러니까 이렇게 랩 감싸고 막
01:46저희들 그랬어요.
01:48그렇게 말랐는데도요?
01:50그래서 그런 것도 해보고
01:53그런데 제가 지금 중년이 돼서 지금 이렇게 와서 제 몸의 상태를 보니까
01:59이게 한동안 기초 체력도 떨어져요.
02:01그 당시 그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서
02:04그래서 이제 또 거기다가 군살도 또 많이 올라오죠.
02:08거기에 제가 얼마 전까지도 한 10kg가 쪘었어요.
02:11어머!
02:12깨신 거예요?
02:14네.
02:15아 10kg?
02:16네.
02:17지금도 더블
02:18끝인데도
02:19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2:20무슨
02:21말씀드리기 뭐하지만
02:23강박 아닙니까?
02:24아니 근데
02:25계속 몸이 유지를 해야 된다는 다이어트를 하셔야 된다는
02:28이게 딱 강박이 자리 잡고 계신 것 같은데요.
02:31없지 않은 것 같아요.
02:32그래요.
02:33미스코리아이라는 그 타이틀 자체가
02:35그런 무거운 무게를 저에게 주는 거죠.
02:38맞아요.
02:39왜냐하면
02:40아 저 사람 미스코리아였다는데 왜 저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02:43왜 연예인이 왜 저렇게 생겼다라는 말과 똑같지 않을까요?
02:47모델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02:49그렇죠. 있죠. 있죠.
02:50근데 이렇게 우리가 중년이 되면 갱년기 오면서 호르몬이 막 변화가 되고 그러면 안 찌던 곳에 살이 많이 찔 수밖에 없어요.
02:58그리고 스트레스는 너무 많죠.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다 여성분들 다 그러실 거에요.
03:04맞아요. 진짜 이선재씨 말씀대로 이게 그동안 쌓였던 지방이랑 독소를 빼려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너무 많아요.
03:11아 옛날이요.
03:12이런 생각이 들죠.
03:13맞아요.
03:14이 몸매랑 모든 건강을 놓칠 수가 없어서 제가 그동안에 느꼈던 이런 다이어트라든가 이런 모든 노력들을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를 하고 싶어서 제가 나왔습니다.
03:26잘 나오셨습니다.
03:27잘 나오셨습니다.
03:28윤지연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3:29저도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03:30저도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03:31저도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03:32잘 나오셨습니다.
03:33마침 요즘 이 시기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죠.
03:38네.
03:39상대적으로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03:42네.
03:43사실 우리는요.
03:44생각보다 어렸을 때부터 혹은 오랜 기간 동안 각종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에 많은 도전을 해왔죠.
03:52그렇죠.
03:53이선재씨 특히 많이 하셨죠.
03:54너무 많이.
03:55그런데 반복되는 요요와 다이어트 실패를 겪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04:05맞아요.
04:06계속해서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체내에 쌓인 당, 독소 때문입니다.
04:13당, 독소?
04:14당, 독소.
04:15당, 독소.
04:16당은 당인데 독소랑 또 무슨 사업이니까?
04:18당, 독소.
04:20당, 독소는요.
04:22포도당과 단백질 지방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체내의 독성 물질입니다.
04:28당, 독소는 독소계 폭탄이라고 불리울 만큼 체내의 위험을 불러오는 물질입니다.
04:33당, 독소는 AGES라고도 불리우는데요.
04:37당이 지방과 결합한 형태로 한 번 결합하고 나면 아주 끈적끈적한 형태로 몸에 남게 됩니다.
04:45그래서 한 번 생기게 되면 쉽게 분해되지 않고 지방에 달라붙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최악의 방해 요소가 되는 거죠.
04:54제가 이해를 좀 도와드리기 위해서 실험을 준비해 봤는데요.
04:57네.
04:58자, 이 앞에 보이는 이 깔때기가 우리의 인체라고 한번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5:03네.
05:04먼저 몸속에서 이제 당과 이 지방이 만나서 이 당 독소가 생성되는 과정부터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12어휴, 오기만 해도 뭐.
05:16저희 몸속에 들어온 겁니다.
05:18지금 독소가요?
05:19독소.
05:20어머!
05:21어머!
05:22저게 뭐야?
05:23창작해지는데요?
05:24뭐지?
05:25저항감이 좀 쎄지는 것 같아요.
05:27어머, 어머, 어머.
05:28이때 생성된 당 독소가 이제 우리의 몸에 쌓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05:33자, 당 독소가 만들어졌고요.
05:35어머.
05:36저희 몸에 들어옵니다.
05:38아휴, 저게 내 몸속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끔찍하네요.
05:41이때 생성된 이 당 독소가 저희 몸에 이렇게 쌓이게 되면은
05:46체내의 노폐물 배출도 막게 돼서
05:48어떻게 해?
05:49건강적인 이 순환까지도 방해합니다.
05:51아하.
05:52따라서 이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음에도
05:55체중이 줄지 않거나
05:57또 반복되는 요요, 계속적으로 다시 돌아가는 그 요요를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06:03지금 내 몸속에 이 당 독소가 쌓인 것이 아닌가 하고
06:07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6:09아.
06:10네, 맞습니다.
06:11그래서 저희 알콩달콩에서 쌓인 당 독소를 방치해서
06:15비만의 몸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례자를 만나보고 왔는데요.
06:19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6:20함께 보시죠.
06:23매번 다짐하지만 매년 실패하는 다이어트.
06:27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다짐한 한 사람을 만나러 왔는데요.
06:31오늘의 주인공, 43세 이해나 씨입니다.
06:35아침에 선선한 바람에도 연신 땀을 흘리며 운동에 집중한 에나 씨의 모습.
06:42선생님, 아침부터 운동을 되게 열심히 하시네요.
06:44제가 보기에도 좀 살이 많잖아요.
06:47그래서 열심히 해야 돼요.
06:50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했는데
06:53올해는 꼭 성공해야죠.
06:56한눈에 보기에도 심한 고도비만인 그녀.
06:59턱살 때문에 생긴 이중턱과
07:02흘러내리는 팔뚝살.
07:04뱃살은 에나 씨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07:08제가 어려서부터 마른 편은 아니었지만
07:11이렇게 많이 찌진 않았었거든요.
07:15솔직히 언제부터 이렇게 찐 건지 잘 모르겠어요.
07:19이제는 기억도 안 나요.
07:22운동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07:24매년 다이어트를 하는데
07:26살이 점점 불어나는 느낌이라서
07:29너무 고민이에요.
07:32특별히 살찌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그녀.
07:36왜 점점 몸이 불어나기만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데요.
07:40그런데 발걸음을 내 디딘 지 얼마 되지 않아
07:50자리에 멈춰서는 그녀.
07:52이내 거친 숨을 몰아쉽니다.
07:54그런데 왜 벌써 멈추셨어요?
07:56제가 얼마 안 걷긴 했는데
07:59몸이 무겁다 보니까 걷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08:03결국 운동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온 에나 씨.
08:07아이고 아이고.
08:09집에 들어서자마자 체중계를 꺼내는데요.
08:14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 위에 올라섭니다.
08:19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135kg.
08:22심각한 고도비만 상태.
08:24아무래도 자존감이 좀 내려가는 것 같아요.
08:29밖에 나가서 걷다 보면 아무래도 번거로운 일이 많이 생기고요.
08:34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요.
08:37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08:39그런 시선들을 제가 왜 견뎌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08:44식사를 준비하는 에나 씨.
08:47마음먹은 만큼 운동을 하지 못한 탓에
08:50적은 양의 샐러드로 독하게 식단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08:55평소에는 남들보다 좀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09:00채소나 단백질 위주로 좀 식단을 짜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9:05열심히 참는 편이에요.
09:07언제까지 다이어트만 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요.
09:10힘이 들지만 굳은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그녀.
09:15지금까지 해본 다이어트만 해도 여러 가지라고 하는데.
09:19제가 남들이 한다는 다이어트는 안 빼놓고 거의 다 해본 것 같아요.
09:24저는 유밴드 수술도 한 상태예요.
09:29처음에는 좀 포만감도 금방 느껴지고
09:33좀 효과가 있는 것 같았는데
09:36지금은 부작용이 좀 더 많은 것 같아요.
09:39음식을 조금만 빨리 먹거나 많이 먹으면
09:42이게 딱 걸리는 느낌이 나가지고
09:45그러면 다 도로 뱉어내야 되거든요.
09:49그러면 위나 식도가 좀 상해할까 봐 걱정도 많이 돼요.
09:55운동과 식사를 마친 애나 씨.
09:58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쌓여있는 집안일을 정리하기 시작하는데요.
10:07그런데 청소를 하던 애나 씨의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10:12내내 다리를 접었다 펴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그녀.
10:15혹시 어디 아픈 곳이라도 있는 걸까요?
10:24관절이 좀 안 좋아가지고요.
10:27조심한다고 해도 조금 오래 움직이거나
10:31세중이 하체에 많이 실리면 좀 아프더라고요.
10:36아직은 젊어서 관절염까지는 아니라고 하는데
10:40이게 계속 불편하다 보니까 좀 걱정이 많이 돼요.
10:44결국 집안일은 시작도 못한 채 몸을 놓이는 그녀.
10:48하지만 앉자마자 쏟아지는 잠기침에 곁에 있던 간이 호흡기를 꺼내듭니다.
11:06이게 살이 찌니까요.
11:08호흡기가 좀 많이 안 좋아져가지고요.
11:11천식 진단받고 한동안 약도 먹고 치료도 좀 하고 그랬어요.
11:15그래서 지금은 좀 나아져가지고
11:18이렇게 기침이 갑자기 좀 날 때만
11:20간이 호흡기로 관리하고 있어요.
11:24비만 이후 계속해서 망가져가는 그녀의 건강.
11:27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1:30나름 십몇 년을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도
11:35왜 맨날 실패하는지 모르겠어요.
11:38다이어트는 다 평생의 숙제라고 말들은 하는데
11:42반복되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고 오래요.
11:49저렇게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도전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11:55점점 몸이 불어나서 일상생활조차 힘들 정도로
11:59고통받고 있다는 말씀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12:02혹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 당독소가 쌓여간다라는 그런 신호가 있었을까요?
12:08있었습니다.
12:11내 몸에 당독소가 쌓였다는 신호.
12:15첫 번째는요.
12:19갑자기 치솟는 식욕입니다.
12:21맞아요.
12:24체내에 당독소가 쌓이면 배고픔을 느끼게 만드는 그렐린 호르몬
12:30그리고 반대로 또 배부르다 하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12:34렙틴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합니다.
12:36그래서 당독소가 계속해서 쌓이면
12:39음식을 먹고도 뒤돌아서면 다시 또 음식 생각이 나고
12:42또 쉽게 배가 부리질 않아서
12:45과식과 폭식을 일삼으면서 점점 비만의 길로 빠져들게 되죠.
12:50자, 내 몸에 당독소가 쌓였다는 신호.
12:54두 번째는요.
12:56간 음식 과자 섭취.
12:58오, 내 얘기야.
12:59맞죠?
13:01맞아요, 내 얘기야.
13:05체내에 당독소가 쌓이면
13:08가장 먼저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키는
13:10인슐린 기능을 망가뜨립니다.
13:13인슐린.
13:14자, 인슐린이 우리 몸속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면
13:18당은 결국 지방으로 변합니다.
13:20지방.
13:21자, 그렇게 되면 조금만 먹어도 쉽게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13:25일명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몸이 되는 겁니다.
13:29자, 이 과정에서 혈당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13:33뇌에서는 당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3:35그러니까 자꾸 과자, 케이크, 음료 등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더욱더 커지게 됩니다.
13:43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요.
13:46어느 정도의 당독소는 모두 함유돼 있습니다.
13:49그런데 이제 문제는요.
13:51똑같은 재료임에도 그 조리 방법에 따라서 당독소의 함량이 달라진다는 사실인데요.
13:56미국 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4:00생두부의 당독소 함유량은 709킬로유닛입니다.
14:05그런데 이 두부를 구워서 무국 부침으로 먹게 되면
14:09당독소가 무려 3477킬로유닛까지 높아집니다.
14:14또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죠. 고구마.
14:18고구마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14:20일반 고구마의 당독소 함유량은 72킬로유닛인데
14:24반해서 이 고구마를 굽게 되면
14:271522킬로유닛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14:32여기서 정말 주목해야 할 사실은요.
14:35결국 어떤 음식을 먹든 이 당독소를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14:40그렇다면 들어와서 쌓인 당독소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14:45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에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
14:50당독소를 디톡스하라입니다.
14:55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유유의 원인.
14:58바로 몸속 당독소 때문이다.
15:01당독소로 가득 찬 몸은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해
15:05특히 배에 살이 몰리게 된다고
15:08더 심각한 문제는 진득한 당독소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15:23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데
15:26당독소를 체내에 방치하면 염증이 들끓게 되고
15:30혈관벽이 점점 두꺼워지고 탁탁해지면서
15:33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15:36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심지어 치매 위험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15:41계속해서 실패하는 다이어트는 그만!
15:44당독소를 디톡스해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방법
15:47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15:52당독소는 단어 그대로 독소잖아요.
15:56이렇게 살이 찌면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당연히 건강에도 안 좋죠.
16:00네, 정확하십니다.
16:02체내에 쌓인 당독소는 혈액을 타고 빠르게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데요.
16:07이 때문에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16:11심뇌혈관 치료입니다.
16:13찐득찐득한 당독소가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서
16:17혈관벽에 차츰 차츰 쌓이기 시작하면
16:20혈관벽은 점차 두꺼워지고 탁탁해지면서
16:23혈관 섬유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16:26결국 유연성을 잃어버린 혈관은
16:29혈유의 흐름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16:33심장, 뇌와 같은 주요 장기에 영향을 미쳐서
16:36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심지어는 치매의 위험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16:42게다가 이 당독소는 우리 몸을 급속도로 노화를 시킵니다.
16:47우리 피부 속에는 콜라겐이 많죠.
16:50콜라겐에 들러붙어서 탄력을 저하시켜서 주름을 만들기도 하고요.
16:55또 모낭 주변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16:59또 성장 속도를 늦춰서 탈모,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17:05이뿐만 아니라 이 당독소는 관절염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는 만큼
17:11성공적인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서도
17:16지금부터 당독소를 관리하는 노력이 저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20아니 살찌는 것도 정말 진짜 서러워 죽겠는데
17:24이놈은 당독소 때문에 심장에서부터 뇌, 피부, 관절, 뼈까지 그냥
17:29문제가 없는 곳이 없다면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17:32그래서 당독소를 배출하는 당독소 디톡스를 해야 된다는 거죠.
17:39실제로 해외에서는 이미 이 당독소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17:44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당독소 배출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데요.
17:49특히 핫한 몸매로 연일 화제에 오르는
17:52킴 카다시안부터 시대를 대표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이죠.
17:58기네스 펠트로.
18:00역시 자신만의 다이어트 관리법으로 이 당 디톡스를 뽑기도 했습니다.
18:05그래서 오늘 한국의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표
18:10미스코리아 임지연 선배님께서
18:13단독소로 디톡스하는 비디오를 알려주기 위해서 나오신 거네요.
18:17한국의 기네스 펠트로 아닙니까?
18:19아니 사실 저도 한때 한 10kg가 정말 확 쪘었어요.
18:25그래서 이게 당뇨 유형군까지 제가 진단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18:30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고 당 디톡스를 했는데
18:34정말 감사하게도 지금 많이 없어졌어요.
18:376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요.
18:40여전히 이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18:43우리 임지연씨의 당독소 디톡스 비결이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18:47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18:48그럼 지금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 보시죠.
18:52공격적으로 당 독소를 디톡스하기 위해 찾은 이곳.
18:58운동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한 사람.
19:01바로 오늘의 주인공 임지연씨인데요.
19:03여전 사이 느낌이 물씬 나는데 액션 배우를 준비 중인 걸까요?
19:13선생님 안녕하세요.
19:15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19:16아니 오늘 제가 이 당 독소와 관련된 건강 비법을 배우러 왔는데
19:22선배님 지금 무슨 영화 찍으시는 거예요? 왜 수트를 입고 계세요?
19:26이게 제가 이 당 독소 배출을 위해서 계속 해오던 운동이에요.
19:33이게 EMS라는 운동이라고.
19:34상사님.
19:36이리 와보세요.
19:37안녕하세요.
19:38안녕하세요.
19:39여기 계신 분한테 우리 EMS가 어떤 운동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19:42EMS는요.
19:44러시아랑 미국 나사에서 개발한 운동 슈트인데요.
19:49이 EMS 슈트는요.
19:51근육을 수축 이완시켜 주거든요.
19:53그래서 이제 무거운 걸 들지 않아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19:59사실 제가 이제 그동안에 한 3년 동안 체중이 한 10kg 정도 불었었거든요.
20:05복부나 이런 쪽에 제가 사실은 셀룰라이트가 이렇게 진짜 이렇게 볼록볼록볼록 보였었거든요.
20:12그게 정말 많이 감소가 됐어요.
20:15이게 사실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 느낌을 잘 몰라요.
20:19그러니까 직접 입으시고 한번 경험을 한번 해보세요.
20:22그럴까요?
20:27자 운동학에 앞서 알콩 특파원도 슈트를 장착해 보는데요.
20:35처음이시라 자극을 조금씩만 올려볼게요.
20:39먼저 약한 단계로 시작해 보는데요.
20:42편안하게
20:44어때요?
20:45약간 찌리찌리도 와요.
20:47오죠?
20:48살짝만 더 올려볼게요.
20:51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20:54쭉쭉 올라가는 단계.
20:56느낌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20:59잠깐만!
21:00잠깐만!
21:01잠깐만!
21:02잠깐만!
21:04잠깐만 왔어 왔어 왔어!
21:05왔어 왔어 왔어!
21:06왔어 왔어 왔어!
21:07왔어 왔어!
21:08어디 어디 왔어 왔어!
21:09전기맛 제대로 즙!
21:12공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앉아보실게요.
21:15여기서 스쿼트로
21:16스쿼트 자세로요?
21:17네 앉으셨다가 일어나면서 내리시면 돼요.
21:21다시 앉았다가
21:23이걸 좀 반복해 볼게요.
21:26다리
21:27오른 다리만 계속 해 볼게요.
21:29내리고
21:30그렇죠 올리고 내리고
21:33시간 대비 고강도의 운동이만큼
21:35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21:38아니 이게
21:39확실히 힘들긴 힘든데
21:41뭔가 자극이 확 되면서
21:43특히 지금 배가 엄청 당겨요.
21:45지금 배 운동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21:47그렇죠?
21:48네.
21:49이게 지금 당 독소를 빼주는 데는
21:51최고의 운동이거든요.
21:53그러니까 열심히 하세요.
21:55와
22:00복부 근육 깊숙한 곳까지 자극을 줘 뱃살 타파에 체격이라고요.
22:0520분도 채 안됐지만 어느새 땀이 줄줄 흐릅니다.
22:08이렇게
22:09후
22:10야 왔다
22:11이거 어디 가세요?
22:12아 못하겠어요.
22:13아 못하겠어요.
22:14아
22:15잠깐만
22:16안돼 안돼
22:17폭풍 같던 운동이 끝나고
22:20아니
22:21아니
22:22그렇게 힘들어요?
22:23아니 뭘 얼마나 했다고 그렇게
22:25벌써 힘들면 어떻게 해?
22:26선배님
22:27응?
22:28저 지금 힘들어가지고
22:29약간 당이 떨어져가지고
22:30사장이라도 좀
22:31아
22:32잠깐만
22:33무슨 소리야
22:34우리 오늘 지금 당 뒷톡스 하려고
22:35이렇게 열심히 운동도 했는데
22:37당 떨어졌단 말이에요
22:38아 그래요
22:39자
22:40이건 아니고
22:41내가 준비한 게 있으니까
22:42기다려봐요
22:43잠깐만 있어봐
22:44이건 손대면 안 돼요
22:45네
22:47자
22:48이거는
22:49내가 아무나 주는 게 아닌데
22:51어
22:52이게 뭐예요?
22:53아 이게 이제
22:54사람이 피곤하거나 하면 단 게 땡기잖아요
22:57네네네
22:58그 가장 위험하거든요
22:59네
23:00그래서 당 디톡스를 위한 주스예요
23:02당이 많이 있는 간식은 체내 당 독소를 쌓는 주범이라고 하는데요
23:09간식이 당길 때는 채소를 갈아 만든 디톡스 주스로 대체한다고요
23:14음
23:15음
23:16근데 저희가 또 운동을 열심히 했고
23:18네
23:19그리고 이 건강 주스로 입맛도 독갔으니까
23:22이제 본격적으로 좀 식사를 좀 해야 되지 않겠어요?
23:25아
23:26네
23:27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23:28이렇게 또 열심히 말에 따라줘서 열심히 운동을 해줬으니
23:32네
23:33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내가 만들어줄 테니까
23:36자 그럼 우리가 이 수트를 좀 갈아입고 가볼까요?
23:39가요
23:40갑시다
23:41빨리 가요 갑시다
23:42아
23:46임지연 씨를 따라 도착한 이곳
23:50아늑한 내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23:55과연 이곳에서 어떤 요리를 맛볼 수 있을까요?
23:58자 들어오세요
24:01오
24:02오
24:03오
24:04오
24:05오
24:06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24:08선배님 평소에 자주 다니시는 가게인가 봐요
24:09여기요?
24:10네
24:11여기 제가 지금 여기서 한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제 가게에요
24:16선배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가게에요?
24:18네
24:19맞아요
24:20그래서 내가 자신있게 맛있고 영양가 있는 거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해서 이쪽으로 모신 거예요
24:26아
24:27진짜 기대되는데요
24:28기대하세요?
24:29네
24:30네 진짜 몸에 좋고 맛있는 거 만들어줄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요
24:33네
24:34오늘 그녀가 준비한 당 독소 타파 식단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데요
24:40먼저 간 건강을 도와 해독을 돕는다는 싱싱한 바지락을 준비해 바지락찜을 완성하고요
24:52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식이섬유 식단 샐러드를 준비하는데
24:56영양가 많은 훈제 연어까지 올려주고
25:00직접 만든 소스까지 뿌려주면
25:03당 독소를 타파할 오늘의 건강식 완성입니다
25:07아니 선배님
25:09네
25:10와 진짜 저 깜짝 놀랐어요
25:12아니 이런 요리를 어떻게 뚝딱뚝딱 이렇게 다 해내세요?
25:15관련을 해보세요
25:18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5:21이 지금 만든 음식의 조리법이 당 독소를 막아주는 그런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든 거예요
25:28그래요?
25:29네
25:30이게 굽거나 볶거나 하면 당 독소가 쌓일 수 있어요
25:33그래서 이제 보통 바지락도 쪄요
25:36삶은 채소
25:38그다음에 아니면 그렇지 않으면 새싹채소니까 생이 날걸면
25:42그렇게 해서 만들어내는 음식이에요
25:44아 특별히 뭐 요리를 많이 하지 않은 거네요
25:47아는 거니까
25:49당 독소 수치를 줄이기 위해 조리법까지 계산하는 게 임지연씨 요리의 키포인트인데요
25:54굽거나 튀기기보단 생으로 먹거나 삶아 만들면 당 독소를 줄일 수 있다고요
26:00아유 어땠어요?
26:02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6:06감사합니다 만족하신다니
26:08너무 만족해요
26:10정말 비장의 무기
26:12또 하나 당 직도스를 할 수 있는
26:14당 해독을 할 수 있는 비법을 하나를 더 알려드릴게요
26:18비법이 더 있어요?
26:19당연히 하나 더 있죠
26:20자
26:21이거예요
26:22어? 이게 뭐예요?
26:24어 이건 바로 파비플로라라는 거예요
26:27이 당 독소가 열이 취약하다고 하잖아요
26:31이 파비플로라가 열을 내는 단백질을 활성화를 시켜서
26:36우리 몸속에 있는 당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26:41먹어볼까요?
26:43자
26:44파비플로라에는 체내 열을 발생시켜 당 독소를 녹이고 배출하기 때문에
26:49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요
26:51앞으로도 당 독소 관리를 멈추지 않겠다는 임지연씨
26:55그녀가 선택한 파비플로라에 대한 이야기는 스튜디오에서 계속됩니다
27:00와
27:02진짜
27:04그냥 뭐
27:06365일 24시간 관리를 하시네
27:09좋네요
27:10근데 저는요
27:11특히 다른 비결보다도
27:13꾸준히 드신다던 파비플로라
27:15맞아요
27:16좀 이름이 생소하긴 하지만 이게 어떤 건지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27:21사실 파비플로라는 제가 당 독소 디톡스를 하기 위해서 꼭 챙기고 있는 건데요
27:28미리 관리하기 위해서 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제가 지금 먹고 있거든요
27:33이 파비플로라가 당 독소를 제거해줘서 제가 이렇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성공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27:41임지연 선배님이 너무 극찬을 해주시는 파비플로라
27:46네
27:47아직 이름이 생소합니다
27:48정확히 어떤 건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27:51네
27:52파비플로라
27:53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열대 지역에서 나는 생광과 식물입니다
27:58아
27:59생강
28:00생강
28:01네
28:02유럽과 캐나다 일본 태국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건강식품입니다
28:06아
28:07아
28:08우리가 약 천 년 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온 파비플로라는요
28:12촉박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는데요
28:17특히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드는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유효성분이 풍부합니다
28:23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메콕시플라보는요
28:27새로운 당 독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축적된 당 독소를 분해하기 때문에 당 독소의 양을 줄여줌과 동시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8:36음
28:37이 실제로 이 파비플로라는 이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데요
28:45그 중에서도 이 파비플로라는 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아 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임을 인정받았고요
28:54네
28:55자 특히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이 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섭취한 그 집단에서 보세요
29:03총 체지방량, 체중, 체질량 지수, 총 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 내장지방 면적, 그리고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 면적 비율, 또 뱃살 3대 영역 총 이 10가지 유의적인 지표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9:24아니 근데 이 당 독소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29:29이 파비플로라는 어떻게 당 독소를 제거해주길래 다이어트까지 도움이 되는 거죠?
29:34네 당 독소는요 열의 약하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29:38그래서 체온이 올라가면 이 당 독소를 분해해서 배출하기가 쉽죠
29:43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할 때 몸에 열을 내야 지방을 잘 태우고
29:50태우면서 배 물을 쉽게 배출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9:53바로 이때 파비플로라가 열을 만드는 단백질인 UCP1
29:59UCP1, 언커플링 프로테인 1을 활성화해서 끈적끈적거리는 당 독소를 녹여서 배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30:09이 준비한 모형을요 우리 몸속 지방 덩어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30:15자 이렇게 평상시 UCP1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요
30:21이렇게 지방에 딱 달라붙은 당 독소가 빠지지 않고 내장지방의 형태로 자리잡게 되는데요
30:27이때 파비플로라를 통해서 이 UCP1을 활성화시켜 볼게요
30:32오 활성화됐다
30:38지방이 점점 녹네요
30:43저렇게 당 독소가 분해되는 거구나
30:49네 그렇죠
30:51몸에 열을 내고 지방을 태우는 단백질인 UCP1은
30:55이 파비플로라가 활성화한 덕분에 끈적거리는 당 독소를 열로 녹여내고 당 독소를 배출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죠
31:06원래는 당 독소가 지방이랑 친해
31:10친해서 이렇게 딱 붙어있는데 파비플로라가 나타나서 당 독소를 떼어내주면
31:17우리 몸속에 있는 체지방도 줄어들 수 있는 뭐 그런 얘기 아닐까요?
31:21맞습니다
31:22그 이유는요 파비플로라가 우리 몸속 착한 지방,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31:31지방도 착한 지방이 있나요?
31:33그러니까 있습니다
31:35우리 몸에는요 크게 두 종류의 지방이 존재하는데요
31:38일명 나쁜 지방이라고 부르는 백색 지방
31:41착한 지방이라고 불리우는 갈색 지방이 있습니다
31:45갈색 지방은 체내의 열을 발생시켜서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고
31:51체지방으로 자리 잡은 백색 지방까지 태워 없앱니다
31:54바로 이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파비플로라가 도움을 줍니다
32:00실제로 쥐에게 7주간 고지방 식단과 더불어 파비플로라를 먹게 했더니
32:05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서 열을 발생시키고 에너지 소모를 촉진해서
32:10체중 증가와 복부의 내장 지방 축적을 억제했고요
32:14나아가 혈중 중성 지방 수치 감소에도 도움이 됐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32:19앞선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32:22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챙기면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32:28연구에 따르면 중년 쥐에게 6주간 파비플로라를 섭취시킨 결과
32:34당독소로 인해 딱딱해진 혈관을 이완시켜서 혈액순환을 돕고요
32:40심혈관 기능이 개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2:44하지만 이대로 넘어가면 또 우리 알콩달콩이 아니죠
32:48정확한 검증을 위해 우리 중년 여성분들을 모시고
32:52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는데요
32:54과연 파비플로라가 당독소를 배출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33:00검증 결과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33:02체내에 쌓이는 당독소로 인해 계속된 다이어트 실패를 반복한다는 세 사람
33:10각종 질병까지 찾아와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33:14세 사람이 비만도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해 봤습니다
33:42체험단 분들 모두 복부에 집중적으로 살이 몰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3:48또한 일부는 기만도가 높아 혈관질환의 위험성까지 확인되었습니다
33:52나이가 들면 생기는 뱃살을 방치하면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에 염증이 들클게 되고
33:58체내의 독소가 쌓이기 때문에 건강이 더 악화되기 전에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34:04본격적으로 당독소를 디톡스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중년 여성들
34:10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기 위해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34:16특히 당독소를 녹여 다이어트를 돕는 파비플로라도 챙겨주었습니다
34:21돌아온 재검사의 날
34:25과연 성공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볼 수 있을지 확인해 봤는데요
34:31혈관 건강이 고민이었던 이미희씨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34:37김문정씨는 허리둘레, 중성지방 수치가 특히 개선되었는데요
34:41김양민씨 역시 모든 항목이 정상 구간에 진입하며 눈에 띈 개선을 보였습니다
34:47어머어머어머
34:51밝아 밝아
34:53저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요
34:57그런데 저렇게 허리 둘레랑 뱃살이 줄었다는 거는
35:01뭔가 이 속에서부터 변화가 있었다는 뜻 아닐까요?
35:05있어야 돼요
35:06김양민씨 정확히 보셨어요
35:08사실 우리 몸속 지방세포는 성장기에 모두 형성이 완료가 됩니다
35:14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는 살을 뺄 수 있느냐 없느냐는
35:20지방세포의 수가 아니라 이 크기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35:24제가 좀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한 모형을 좀 준비해 봤습니다
35:28보시죠
35:30자 이 안에 들어있는 지방세포의 개수는 같습니다
35:35수는 같은 겁니다
35:37하지만 보시다시피
35:39이 지방세포의 크기에 따라
35:41우리가 확연하게 틀리죠
35:43그렇군요
35:44결과적으로 이제 각자가 가진 이 지방세포의 숫자가 같더라도
35:48이 지방세포의 크기가 크면
35:50보시다시피 이제 더 비만해 보일 수가 있는 건데요
35:53그렇군요
35:54특히나 이 지방세포는 최대 400배까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35:59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이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게 바로 핵심입니다
36:05바로 이때 이 파비플로라가 이 지방세포의 크기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36:11네
36:13자 이 지방세포의 크기가 큰 쪽에 제가 이제 파비플로라를 섭취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36:19제가
36:21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36:25offices 까지 확 철reso
36:27이야
36:28저만큼이 살이 빠진다는 얘기네요
36:29그렇죠
36:30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 foster primarily builtkin
36:31아 쫄 família
36:34사이즈가 작아지니까 애가 구피가 호들었尠
36:37이렇게
36:37네
36:38그러니까
36:39신기하다
36:40이 카비플로라가 이 지방세포의 크기를 축소한다는 사실은 이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되었는데요
36:45실제로 쥐에게 8주간 고지방이fic와 함께
36:50네
36:51카비플로라를 먹게 했더니 이 지방세포의 크기를 유의미하게
36:55감소시켜 체중과 지방조직 증가를 억제했고요.
37:00지방 분해를 돕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7:04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37:10뭐 그런 표현을 많이들 하시죠.
37:13이렇게 쉽게 살찌는 체질이 되는 건요.
37:16몸속에 당 독소가 많이 쌓이면서 인슐린 조절 장치가 고장났기 때문인데요.
37:21인슐린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에너지로 쓸 건지 아니면 지방으로 저장할 건지를 결정하는 호르몬입니다.
37:30문제는 당 독소로 인해서 이 인슐린 조절 장치가 고장이 나면 인슐린 저항성 상태가 되면서
37:37혈당을 자꾸만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은 잘 찌고 체력은 떨어지고 그런 몸이 되는 거죠.
37:46그래서 진짜 조금밖에 안 먹는 소식하시는 분들도 시원하게 소중이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렇군요.
37:54그런데 이 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챙기시면 당 독소를 배출하는 것과 더불어 고장난 인슐린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8:03그러니까 실제로 비만을 유도한 주에게 8주간 파비플로라를 먹게 했더니
38:09인슐린 저항성을 유의미하게 개선해서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또 비만을 억제했다는 연구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38:18정말 말 그대로요.
38:21안녕 안녕하며.
38:24이 지긋지긋했던 이 지방과 안녕하는 날.
38:27올 것만 같습니다.
38:28진짜 빨리 올 것 같아요.
38:30지긋지긋한데.
38:30이 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챙기면 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38:35다른 건 몰라도 뱃살만큼은 안녕하십니까.
38:40뱃살 제일 중요해 뱃살.
38:42진짜 얘라면 안녕해야 돼.
38:43진짜?
38:44어려운데 근데.
38:46뱃살은 당 독소로 인해서 뿜어져 나온 염증물질이 가득한 독소 주머니라고 해도 건의합니다.
38:53그런데 뱃살에도 종류가 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십니까?
38:58뽕뺄?
38:58있죠 있죠.
38:59아랫뺄?
39:00밥 뱃살, 술 뱃살, 과자 뱃살.
39:05이런 거.
39:06아니면 옆구리, 옆구리, 뒷구리살.
39:08아 맞다.
39:09러브앤드.
39:10역시 동그랬지 거.
39:12중간살.
39:13네 방금 말씀하신 살들.
39:153대 복부 지방의 정체를 공개해 보겠습니다.
39:19이게 있어요?
39:193대 복부 지방?
39:20네.
39:20첫 번째는요.
39:22첫 번째 지방.
39:22바로.
39:23뭐야?
39:25뭐야?
39:25안드로이드.
39:26안드로이드?
39:27안드로이드?
39:27이게 뭐야?
39:28이게 동그란 거 말하는 거 봐라, 동그랗게.
39:31쉽게 말해서 윗배.
39:33아, 윗배.
39:34윗배.
39:36여기서부터 이렇게.
39:36여기요.
39:37여기요.
39:37이렇게 볼록.
39:38주로 배와 허리 주변에 몰려있는 이 지방은요.
39:42배가 앞으로 불룩 튀어나와서 일명 사과 모양 체형이라고도 부릅니다.
39:47아, 마치 배에 튜브를 낀 것처럼 빵빵하게 살이 찌는 특징이 있습니다.
39:53자, 또 주의해야 하는 3대 복부 지방을 두 번째로 이제 공개하겠습니다.
39:58흔히 이제 아랫배.
39:59아랫배.
40:00아랫배라고 하는 곳이죠.
40:01바로.
40:02똥배.
40:04아이고.
40:04아, 디노이드.
40:06디노이드.
40:07디노이드?
40:08디노이드 지방입니다.
40:11주로 이 하복부부터 엉덩이, 허벅지, 골반 쪽에 지방이 몰려있는 이 디노이드 지방은
40:20이 하체형 비만이라고도 불려고요.
40:22또는 이 배모양 체형이라고도 하는데요.
40:26주로 여성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지방입니다.
40:30근데 또 이게 끝이 아니죠.
40:31또 있다.
40:32자, 빼기 힘든 3대 복부 지방 마지막이 있습니다.
40:35바로.
40:37뭐야?
40:38트렁크.
40:39전주.
40:41트렁크 지방은 공감배라고도 하는데요.
40:44몸통 전체 지방이 있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0:48진짜 쎄다.
40:48자, 가슴부터 등, 복부까지 상체 전반에 지방이 뭉쳐있어서 파인애플 모양 체형이라고도 하죠.
40:55진짜 맞아.
40:56피아 지방은 물론 내장 지방까지 몸통 전체에 들어차 있기 때문에 이 복합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서
41:03주의해야 하는 지방의 형태입니다.
41:07자, 근데 이 3대 복부 지방을 뺄 수 있습니까?
41:10방법이 있습니다.
41:11오, 그래요?
41:12아, 파비플로라를 통해서 당독소를 녹여서 배출하면 체지방과 같은 내장 지방은 물론 피아 지방에서도 지방분의 작용을 도와서 3대 복부 지방을 탑할 수 있는데요.
41:25간단한 시험과 함께 이해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41:29자, 보시면요.
41:30네.
41:30윗배부터 중간배, 아랫배까지 3대 복부 지방이 가득합니다.
41:35네.
41:36자, 운동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41:38이렇게 떨리겠죠?
41:39출렁출렁.
41:40출렁출렁 빠지지도 않습니다.
41:41아니, 딱따로 붙어있어.
41:43그러니까요.
41:43안 떨어져, 안 떨어져.
41:45네.
41:45당독소로 인해서 지방이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41:51그만큼 살이 빠지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41:54자, 이때.
41:54네.
41:56파비플로라.
41:57섭취해보겠습니다.
41:58네.
41:59파비플로라.
42:01어머, 죄송해요.
42:02자, 이렇게 파비플로라가 당 독소를 녹여서 제거하면 끈끈했던 지방의 결합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42:103대 복부 지방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2:15자, 실제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42:22윗배는 약 1.6배, 중간배는 약 2.4배, 아랫배는 약 1.9배 감소하면서 모두 감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2:33와.
42:34파비플로라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도 좀 짚어주셔야 될 것 같아요.
42:39네.
42:39네.
42:40많이 먹는다고 반드시 좋은 게 아니라는 거 다들 아시죠?
42:43파비플로라의 1일 섭취 권장량은 100mg입니다.
42:48적정량을 꾸준하게 드시는 게 좋겠고요.
42:52또 우리 몸 속에 쌓인 당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유효성분이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42:58장에서 흡수되도록 설계한 장용성 귤을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43:04또 마지막으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 식품인지 마크를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43:16또 청소년과 임산부 및 수유부는 꼭 전문의와 상담 후에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43:21자, 오늘도 알찬 정보를 배우다 보니까 어느덧 마취 시간입니다.
43:27오늘 임지원 선배님과 함께했는데 알콩알콩 함께 하실 소감이 어떠셨어요?
43:31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저처럼 꼭 당 디톡스 하셔서 당 독소 디톡스를 하셔서
43:38파비플로와 함께 올해는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43:43기원들입니다.
43:44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3:45그렇죠.
43:45네, 저희는 다음 주에도 재미나고 알찬 소식 가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43:51알콩달콩 친해지며
43:53세계로운 정보를 나누는 이 시간
43:55알콩달콩 감사합니다.
43:57감사합니다.
43:58감사합니다.
44:15감사합니다.
44:16감사합니다.
44: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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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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