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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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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J-T-E-U-C
00:06아마 난 너를 사랑하나 봐
00:11인간에게 해가 되는 물질 독
00:16대기오염 물질, 환경 호르몬, 가공식품 등
00:25현대인들을 위협하는 독소는 무려 700여종
00:28인체로 스며든 독소는 장기와 혈관 등을 차례로 공격
00:33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는데
00:35우리는 24시간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0:41수많은 독소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건 바로 당 독소
00:46중년 다이어트를 막는 주범이 바로 당 독소인데
00:51중년 이후 당 독소는 특히 복부 쪽에 집중되는데
00:57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풍선껑처럼 지방세포에 달라붙어
01:02배출이 어려워집니다
01:04당신을 살찌고 병들게 만드는 체내 당 독소를 만드는 것
01:09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
01:11다이어트를 막는 원인 당 독소를 건강하게 빼낼 방법이
01:18잠시 후 밝혀집니다
01:20부쩍 오른 기온
01:25특히 올해는 최악의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01:29더위도 장마도 유독 혹독하다는 올여름
01:33차가운 음료 한 잔에 절로 손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01:39얼음이 가득 든 아이스커피와 달콤한 과일 음료가 당기지만
01:44배부르게 밥을 먹고 나서 마시는 시원한 음료 한 잔에
01:49우리를 병들게 하는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
01:53덥고 습한 여름
01:58특히 식후에는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료 한 잔에 손이 가죠
02:03하지만 배부르게 밥 먹고 나서 마시는 달콤한 음료 한 잔이
02:07우리 몸에서는 당과 단백질이 만나 독소 폭탄을 만들게 됩니다
02:12그래서 시원한 음료가 당기는 여름철
02:15더 당 독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2:18당 독소 주의보가 켜진 올여름
02:22과연 당 독소와 비만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02:30비만과 합병증의 치료와 관리를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02:34비만 대사센터를 찾았습니다
02:36안녕하세요 저는 비만 대사센터에서 비만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02:46외과의사 김성민이라고 합니다
02:48벌써 20년 이상 비만과 전쟁 중인 김성민 교수
02:52현대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02:57최근 들어서는 전 연령대에서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03:02비만 관련 동반 질환의 유병률도 급격히 증가해서
03:06전체적으로는 건강의 적색 신호등이 켜진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12소화부터 청년, 장년층까지 우리 모두 비만의 위험에 놓인 상태
03:17그렇다면 한국인을 뚱뚱하고 병들게 만든 원인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03:25일단은 식습관과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요
03:29예를 들어서 설탕이나 소금을 많이 넣고 기름지고
03:33당이 우리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당 성분을 몸에 축석이 되는데
03:38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이것이 당 독소가 됩니다
03:41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물질인 당 독소는
03:46체내에서 염증 물질을 분비해 건강에 해를 끼치는데요
03:51혈관에 지방이 쌓이면 동맥 경화로 이어질 수 있고
04:14장기에 쌓인 지방은 그 기능을 망가뜨려
04:18결국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04:21실제로 당 독소는 당뇨, 심혈관 질환, 암과 같은 만성질환 발병에
04:27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04:29최근 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04:32비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당 독소
04:39그렇다면 당 독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4:48예를 들어서 삼겹살 같은 경우 삼겹살은 바싹 구워 먹는 그런 문화가 있지만
04:54고온조리고 바싹 구워서 먹는다지 그러면 사실 당 독소가 더 많이 생성이 되거든요
05:00당 독소가 몸에 쌓이고 축적되지 않게 하는 것이
05:05어떤 비만 예방을 위한 굉장히 중요한 첫걸음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5:10여기 당 독소로 인한 비만 때문에 삶이 망가졌다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05:16그 누구보다 힘차게 운동 중인 미정 씨
05:20이렇게 열심히 인 이유가 있다는데요
05:23배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 이놈 배 때문에 좀 살 좀 빼라고요
05:30지긋지긋한 뱃살과의 이별을 위해 운동 중이지만
05:35몸이 무거우니 이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
05:38부쩍 더워진 날씨에 땀이 절로 흐릅니다
05:43결국 얼마 가지 못하고 운동을 포기하는 그녀
05:49자리에 앉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발부터 살피는데요
05:56이유가 있는 걸까요?
05:59살 찌고 나서 무지 외반증도 생기고
06:03여러 가지 몸이 좀 많이 힘들고 안 좋은 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06:08발가락 변형을 유발하는 무지 외반증은
06:12기만도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6:15모든 것이 살이 찌면서 생긴 문제
06:19언제부터인 걸까요?
06:21보통 체격으로 건강을 자신했던 미정 씨
06:42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높았답니다
06:47하지만 어느 순간 식습관이 바뀌면서
06:53살이 찌고 체형도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06:57치킨 같은 거 좋아하고 튀김 종류 같은 거 이런 거 좋아하고
07:02저녁에 또 먹기도 하고 이러니까 살이 좀 많이 찌더라고요
07:06가장 문제가 된 건 바로 뱃살
07:10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 처지고 늘어진 살을 보면
07:14본인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07:18제 뱃살을 보면 놀라기도 하고
07:23좀 징그럽기도 하고
07:24꼬집기도 하고 해봤는데
07:26빠지는 것 같은 느낌도 안 나고
07:29저도 안 나고 그렇더라고요
07:30그녀의 건강과 자존감을 무너뜨린 뱃살
07:34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미정 씨가
07:41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답니다
07:44오늘 운동도 하고 땀도 뺐는데
07:51혹시나 또 체중이 좀 빠졌는가 싶어서 확인하려고
07:55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체중계 위에 올라서 보지만
08:00고장난가
08:02단 1g도 빠지지 않은 체중
08:07미정 씨의 최대 고민이라는 뱃살은 어떨까요?
08:12역시 복부 비만 기준치를 훌쩍 넘은 상태입니다
08:21다이어트를 하니까 다른 데는 좀 빠지는 것 같은데
08:27뱃살은 표도 안 나고 안 빠지는 것 같아요
08:31나이도 조금씩 들어가니까 꼭 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8:36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08:38중년의 짐이 되어버린 뱃살
08:41그래도 그녀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08:46운동 후 시원한 음료 한 잔이 생각날 때면
08:50이렇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고 마신다고 하는데요
08:53열량은 거의 없다지만
09:11진하게 로스팅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
09:14미정 씨는 얼마 전까지 직장 생활을 했지만
09:26요즘은 건강상 문제로 쉬고 있답니다
09:30그래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데요
09:33TV를 보던 그녀가 갑자기 자리에 눕습니다
09:39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09:43제가 당뇨가 있다 보니까
09:48요즘 좀 피곤하기도 하고
09:51무기력하기도 하고
09:53몇 년 전 갑작스레 진단받은 당뇨
09:58최근에는 눈앞이 흐릿해지고 침침해지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
10:02실명을 유발하는 당뇨 합병증이 생긴 건 아닌지
10:06걱정이 많답니다
10:07비만과 당 독소로 인해 혈관 건강이 망가지며
10:27고지혈증 약까지 챙겨 먹고 있다는데요
10:29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식습관 개선
10:36먼저 식재료부터 바꿨답니다
10:40돼지고기나 이런 것 같은 거는 기름기가 많으니까
10:44기름기 없는 쪽으로 단백질도 좋다고 하니까
10:48그래서 이제 먹으려고 했었는데
10:50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린 미정 씨
10:55최대한 바싹 구워서 먹는답니다
10:58밥도 일부러 채소를 많이 넣고 볶는다는데요
11:03팬에 눌러붙게 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린 밥
11:08그렇게 미정 씨의 식사가 완성됐습니다
11:13생채소 섭취를 위한 샐러드도 꼭 곁들인다고 하는데요
11:17살을 빼기 위해 바꾼 식습관
11:21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11:23간식은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
11:26그런데 왜 뱃살은 그대로인 걸까요
11:31미정 씨가 음식의 맛과 풍미를 높이고
11:34건강도 챙기기 위해 선택한 식단이 문제인 건지
11:38확인을 위해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요
11:41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11:47안녕하세요
11:52여기 앉으시겠어요
11:54지금 당 독서 측정을 하셨는데
11:57당 독서도 2.05로 나왔어요
11:59연령대에 비하면 좀 많이 높은 편입니다
12:02높은 당 독서 수치에
12:05고도비만, 당뇨, 고지혈증까지
12:08결국 식습관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12:12평소에 식사는 좀 어떻게 드세요?
12:14기름 없는 부위랑
12:16이제 구워서 먹고
12:17야채 넣어가지고 볶음밥이나 좀
12:20볶음밥이요
12:21보통 열을 가할 때
12:23보통 산폐가 되면서
12:24당 독서가 많이 생기는 음식들도 있고
12:26조리법도 있어요
12:28그래서 고기를 이렇게
12:30구운 다음에 나오는 지방들이나
12:32기름들이 굉장히 감칠맛을 많이 유발하거든요
12:36근데 이 감칠맛들이 오히려 당 독소를 굉장히 많이 유발해요
12:41당 독소를 쌓이게 한 그녀의 식습관
12:46최종 당사물로도 불리는 이 독소는
12:48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한 뒤
12:51만들어지는 물질인데요
12:52당 독서가 높으면 다이어트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12:55보통 당 독서가 높으면
12:57식욕축진 호르몬 자체가 높아지는 교양이 있고
13:00다이어트 할 시에 공복감을 참지 못해서
13:03많이 드시고 식욕이 폭발해서
13:05오히려 다이어트에 많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13:10겉면이 바삭해지며 깊은 감칠맛을 내는 스테이크
13:14구우면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나고
13:16색이 변하는 삼겹살, 불고기, 닭구이 등은
13:19모두 당 독소를 만드는 음식들입니다
13:24실제로 당 독소는 동물성 식품
13:27특히 서양식 식단에서 흔히 볼 수 있듯
13:29고온에서 가공된 식품에 존재한다는
13:31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13:36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와 빵, 그리고 과자 등에서 볼 수 있는
13:40알간화 현상과 감미로운 풍미에 관여하는
13:43마이야르 반응에 의해 형성되는데요
13:45음식의 맛을 도두는 역할을 하지만
13:47문제는 이 맛이
13:49오면은 해로운 독소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3:52커피 역시 열량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13:55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색이 짙어지고
13:57풍미가 깊어지는 만큼 당 독소 생성을 유발합니다
14:01미정씨가 별 생각 없이 먹었던 구운 고기와
14:06로스팅한 커피 등이 당 독소 축적을 유발
14:10결국 살을 찌게 하고
14:12장기와 혈관도 망가뜨리고 있었던 건데요
14:18노력에도 불구하고
14:19비만과 당뇨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이유는
14:22바로 당 독소 때문이었습니다
14:24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14:32당 독소 수치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14:37굽거나 튀기는 조리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당 독소
14:44음식의 맛과 풍미는 올려주지만
14:46소고기를 삶아서 먹었을 때와
14:49구워서 먹었을 때를 비교하면
14:51당 독소가 무려 5배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14:535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14:56조리법으로 당 독소 수치가 차이 나는 건
14:59육류뿐 아니라
15:00두부와 감자 등도 마찬가지
15:02마운트 신하의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15:05음식을 가열할 때 당 독소의 양이
15:08100배까지 오른다고 보고했습니다
15:11한 예로 하얀 식빵을 굽게 되면
15:14단면, 질감, 식감이 모두 변화해
15:17말랑했던 식빵은 뻣뻣하게
15:19희고 뽀얗던 색깔은 갈색으로 바뀌는데요
15:22그렇게 물리화학적 변환을 겪으며
15:25당 독소가 생기는 겁니다
15:27우리 식습관이 당 독소 문제를 더 유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5:32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 가공식품의 섭취가 늘어났고
15:36편하게 배달시켜 먹는 패스트푸드
15:38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일상화되면서
15:42체내 당 독소가 더 많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15:47체내 쌓인 당 독소는
15:48혈관병, 췌장 등 장기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15:52노화를 촉진하고
15:53고혈압, 당뇨병, 암 등
15:55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요
15:59당 독소는 세포 내에 다양한 효소에 결합해
16:03그 활성을 억제하는데
16:05그렇게 되면 세포의 기능 저하를 초래합니다
16:08또한 면역세포와 신경세포의 당 독소 수용체부터
16:12염증과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해
16:15결국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16:18문제는 일일 권장량 또는 질병에 대한 진단 기준 자체가 없다는 것
16:26그래서 더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30우리가 나이 들수록 두려워하는 두 가지
16:33노화와 비만 모두 당 독소와 연관이 있는데요
16:37특히 비만과 연관성이 깊습니다
16:40체내 당 독소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16:43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며
16:45체지방 축적 증가에 관여하게 됩니다
16:47또한 렙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해
16:49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데요
16:51당 독소가 지방세포와 결합하면
16:54지방세포의 염증을 늘리고
16:56지방과 결합해 잘 떨어지지 않아
16:58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17:01중년 이후 당 독소는
17:03특히 복구 쪽에 집중이 되는데
17:05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풍선껌처럼
17:07지방세포에 달라붙어 배출이 어려워집니다
17:14독소가 지방세포에 쌓이면
17:16염증 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17:18주변 조직으로 전달됩니다
17:21결국 염증 그 자체로 불리는 비만에서
17:24벗어나기 어려워지는 것이죠
17:28실제로 당 독소 섭취가 많을 경우
17:31체중 증가율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35한 연구 결과
17:37대사증후군 환자들이 단백질에 결합된
17:40두 가지 당 독소 지표에
17:41혈청 수치가 뚜렷차게 높았는데요
17:44이 두 지표는 염증 및 대사장애와
17:47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17:49특히 비만이면서 대사증후군 기준 중
17:52한 가지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17:54혈청 내 당 독소 수치와
17:56시기 당 독소 섭취량이 모두 뚜렷차게 높았습니다
17:59따라서 비만 성인에서 높은 혈청 당 독소 수치는
18:03양호한 비만에서 위험한 비만으로의
18:06전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18:09중형 건강을 망가뜨리는 주범 비만
18:12당 독소부터 빼내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18:18지독하고 끈끈하게 엉킨 당 독소를 빼내고
18:21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첫 번째 주인공
18:24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18:29경쾌한 음악을 따라간 곳
18:35신나는 댄스가 한창이었는데요
18:38과거 주체할 수 없는 뱃살과
18:41100kg이 넘는 고도비만으로 고통받았다는 그녀
18:45과연 누구일까요?
18:47이때 사람들 사이로 넘치는 활력과
18:50날렵한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여성
18:54밝은 미소가 매력적인데요
18:57과거 사진 속 뱃살을 모두 날려버린
19:01오늘의 주인공 드디어 찾았습니다
19:03안녕하세요 저는 125kg에서 반을 버리고
19:09새로운 인생 살고 있는 아이들 엄마 박정은입니다
19:13무려 65kg 감량 후
19:15지금도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정은씨
19:19과거 잦은 요요로 인해
19:21동인 여성 몸무게 두 배까지 살이 불어났던 그녀
19:25감당하기 힘든 뱃살 때문에
19:27생명의 위협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19:31건강검진을 했는데
19:33최종적으로 제가 고혈압 판정을 받았어요
19:37그리고 족저근막염이라서 걷는 것도 힘들었었고
19:41정상 수치보다는 조금 더 많이 나와서
19:43당뇨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를
19:47종종 들었어서
19:49살이 찌면 찔수록 지방과 당독소가
19:59뒤엉키고 쌓이면서
20:01혈관 건강까지 무너졌다는데요
20:03이 지독한 고통 속에서
20:05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
20:11당독소 관리를 위해
20:1365kg의 절반 이상을 뚝 떼어버리는데 성공했습니다
20:19무려 65kg 감량은 물론
20:21건강까지 되찾으며
20:23제2의 인생을 맞이했는데요
20:27180도 달라진 모습에
20:29지인들도 그녀의 체중관리법을
20:31몹시 궁금해한다고 합니다
20:33요즘에 더 예뻐진다
20:35그러니까
20:37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20:39요즘에 운동도 하고 식담도 하는데
20:41제가 조금 특별하게 챙겨 먹는 게
20:43또 있어가지고
20:45안 알려주시롱
20:47나만 이뻐질 것이롱
20:49같이 좀 이뻐십시다
20:51이건데요
20:53이게 파비플로아라고
20:55색깔도 예쁘네
20:57제가 이제 몸매관리를 하잖아요
20:59몸매관리를 할 때
21:01몸에 당독소가 쌓이면
21:03살이 빠지는데 좀 힘들대요
21:05그래서 당독소랑
21:07지방 배출하는 데 조금 도움을 줘서
21:09다이어트를 조금 도와준다고 해서
21:11지금 제가 먹고 있어요
21:13같이 뻗어야 되니까
21:14오늘 같이
21:15파비플로라를 먹어봅시다
21:17
21:19정은 씨의 65kg 감량 조력자는 바로
21:21파비플로라
21:23평소 뱃살을 걱정하는
21:25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한다는데요
21:27지금껏 여러 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정은 씨가 찾은 당 독소 관리 비결
21:37파비플로라란 무엇일까요?
21:41파비플로라는 태국의 인삼이자
21:43천 년 이상 된 역사를 가진 약초로
21:45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1:47파비플로라는 오래 전부터 그 약효 성분을 인정받아 왔는데요
21:49인도의 전통 의약서적 아유르베다의 61가지 처방전에 포함되어 있으며
21:53파비플로라는
22:03파비플로라는 오래 전부터 그 약효 성분을 인정받아 왔는데요
22:07인도의 전통 의약서적 아유르베다의 61가지 처방전에 포함되어 있으며
22:13태국 왕실에서 천 년 이상 식재료와 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2:17141종의 다양한 식물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22:20전통적인 사용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 연구를 통해서도
22:24건강관리와 체중 조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22:30실제 한 연구에 의하면
22:32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한 뒤
22:34대조공과 비교했을 때
22:36체중 변화율은 무려 1000% 감소
22:40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역시
22:42유의적으로 감소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2:50제가 재밌는 거 하나 보여드릴까요?
22:56
22:58이게
23:00제가 뚱뚱했을 때
23:02살 많이 쪘을 때 입었었던 옷입니다
23:04이게 꽉 맞아서
23:06앞뒤로 꽉 맞아서 꽉 꼈던 옷이에요
23:08125kg 당시 입었을 땐 작았던 원피스가
23:1265kg을 뺀 후엔
23:14너무 커서 입을 수 없다는데요
23:16사진 속 두 분이 정말 같은 사람 맞는 거죠?
23:20보고도 믿기 어렵습니다
23:22와...
23:24게다가 과거 입었던 바지 한쪽에
23:26두 다리가 다 들어갈 정도라니
23:28정은씨 정말 대단한데요?
23:30정은씨 정말 대단한데요
23:32사람 반이 이제 빠져나갔다라고
23:34그냥 농담 삼아서
23:36그냥 반으로 나눠서 반을 버렸다
23:38가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긴 하거든요
23:40내가 이 정도까지 살이 쪘었지라는 거를
23:44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23:46돌아가지 말아야겠다라고
23:48마음을 다잡는
23:50그런 계기로 한 번씩 갖고 있어요
23:52정은씨가 당 독소를 녹여 배출하고
23:56체중 관리에 성공할 수 있었던 습관이 있다는데요
24:01당 독소를 막는 습관은 바로
24:04내 몸속 발열 스위치를 켜는 것입니다
24:08당 독소를 녹일 발열 스위치를 켜기 위해서는
24:12파비플로라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4:14파비플로라는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24:17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24:20최근 다이어트 신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4:24우리 몸은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24:27기본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서도
24:29당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는데
24:32당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24:34포만감 신호를 보내
24:36식욕 억제를 돕는
24:38렙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 수 있게 됩니다
24:40이때 파비플로라가
24:42렙틴 호르몬을 자극해
24:44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이죠
24:46실제 고지방 시기를 한 동물이
24:49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24:52렙틴 수치 감소 및 에너지 산소 소비량이
24:55증가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24:57이번엔 당 독소 배출로
25:02체중 관리는 물론
25:04숨겨졌던 미모까지 되찾은
25:06두 번째 주인공의 하루를 만나볼까요?
25:09밝은 빛이 뭉개구름 사이로 비치는
25:14기분 좋은 아침
25:16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25:18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25:20아름다운 한 여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25:23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요가 실력으로
25:26영화 속 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25:28그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25:30안녕하세요 저는 44살 김당위라고 해요
25:3620kg 감량에 성공한 동안 미녀 다미씨
25:45그녀를 괴롭히던 당 독소를 싹 빼낸 후
25:48마음의 안정까지 찾았다는데요
25:52비만이었던 과거를 상상할 수 없는
25:55아리따운 미모와 명품 몸매
25:58다미씨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26:02아 저는 원래는 이제 50kg 대를
26:05음식 했었어요
26:07그래서 좀 난 못해 마름인가 하고
26:11타고났나 생각은 했었거든요
26:13아 제가 식욕이 갑자기 막 좋아지면서
26:16평상시에 잘 안 먹던 튀기고 구운 음식들을
26:19많이 먹었어요
26:21그러다 보니까 6개월 사이에
26:2320kg 정도가 급작스럽게 늘었어요
26:27체내 당 독소가 쌓이면서
26:30걷잡을 수 없이 뱃살이 늘어가고
26:32당뇨까지 진단받았는데요
26:34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26:37살 때문인지 계속 건강이 나빠져서
26:40어느 날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서
26:42병원에 가니까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26:46그때 검사 결과는 교통사고 났을 때
26:49직전에 심장 같은 심박수를 가지고 있다고 했었어요
26:55당 독소는 특히 혈관을 타고 전신에 퍼지기 때문에
27:00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27:04다미 씨의 경우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심장에
27:07염증이 쌓이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 겁니다
27:11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27:15앞으로 또 아 이러다 진짜 내가
27:17아이보다 먼저 죽을 수 있겠다라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27:20그래서 저희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
27:23다이어트를 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27:27사랑하는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27:29현재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데요
27:32건강까지 되찾으며 인생 절정의 미모와 몸매를 갖게 됐다는 다미 씨
27:40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27:45현재 다미 씨의 건강 상태는
27:50175cm 큰 키에 58kg
27:53요요 없이 잘 유지하고 있는데요
27:56과거 그녀를 괴롭혔던 복부 비만은 사라진 지 오래
28:01현재 허리 둘레는 65cm로 개미 허리 그 자체
28:06뱃살이 싹 사라진 상태입니다
28:11모두가 부러워하는 체중 관리의 원어비
28:14동안미녀 다미 씨의 당 독소 배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28:19그녀가 매일 아침 챙겨 먹는 것은 바로 하비플로라
28:24다미 씨의 체중 관리법은 주변에서도 관심이 많다는데요
28:29특히 뱃살로 고민인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답니다
28:57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다이어트하면 살이 잘 안 빠지더라고요
29:02이걸 먹으면 몸에 열을 나게 해서 지방을 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29:07그래서 선생님이 뱃살도 없으시고 날씬하신가 봐요
29:10감사합니다
29:16동안미녀 다미 씨의 인생 날씨처럼 화사한 오후
29:20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섰는데요
29:28강아지를 키우니까 강아지들은 하루에 한 번씩 산책을 시켜줘야 되잖아요
29:33날씨도 좋고 그래서 요즘은 거의 매일 나오고 있죠
29:39건강을 되찾은 뒤 가장 좋은 건 일상에 여유가 생겼다는 것
29:45이런 긍정적인 생각이 삶 속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29:50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답니다
29:53예전에 제가 몸이 안 좋았을 때는
29:56좀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많아서
29:59이렇게 밖에 나오는 것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거든요
30:02근데 요즘 다시 건강해지고
30:04살기가 넘치다 보니까
30:06하루하루 즐겁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30:10중년에 맞이한 20대 청춘 같은 다미 씨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30:19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는데요
30:22당 독소 배출을 위해 특히 식습관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30:26제가 식단을 하면서 굶거나 아니면 닭가슴살만 먹고 이러면
30:31지속하기가 힘들더라고요
30:33그래서 요즘은 먹고 싶은 거는 다 먹되
30:37조리법만 조금 신경 쓰는 편이에요
30:40야채 같은 거는 좀 웬만하면 그대로 먹으려고 하고요
30:43그리고 굽고 튀기는 것보다는
30:45좀 찌거나 삶아서 요리해서 먹는 편이에요
30:51고기를 구우면 당 독소가 높아질 수 있어
30:54되도록 삶아 먹는다고 하는데요
30:56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30:59동안미녀 다미 씨의 건강한 점심이 항상 차려졌는데요
31:04무작정 힘들게 굶었던 과거와는 달리
31:09음식을 마음껏 즐긴다는 그녀
31:11제한이 없어진 만큼 스트레스 없이도
31:14지속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31:19그리고 다미 씨가 살찔 걱정이 없는 이유
31:22바로 그녀만의 당 독소 배출 비법
31:25파비플로라 덕분인데요
31:27사실 어떤 음식이든 당 독소는 다 들어 있어요
31:32그래서 저는 꾸준하게 파비플로라를 챙겨 먹고 있어요
31:35몸에 열이 나는 느낌을 들고
31:37에너지 소비도 좀 더 빨리 되는 것 같아서
31:40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31:43동안미녀 다미 씨가 당 독소 배출을 위해
31:46파비플로라를 선택한 이유
31:50바로 파비플로라가 체지방 연소에
31:54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1:57우리 몸속 장수 유전자라 불리는 시루투인은
32:01노화나 장수뿐만이 아니라
32:03미토콘드리아의 대사와 열 발생을 조절하고
32:06체지방을 연소시켜
32:07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10이러한 시루투인 유전자 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32:13바로 파비플로라인데요
32:15파비플로라가 시루투인 유전자를 활성화하면
32:18시루투인이 굶은 것 같은 작용
32:20즉, 열량 제한과 유사한 체내의 현상을 유도함으로써
32:24가만히 있어도 운동한 것과 같은 체내 변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32:28체내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죠
32:32파비플로라 추출물을 투여하자
32:34굶고 운동한 것 같은 작용을 돕는
32:37시루투인 효소 활성도가
32:39열일곱 배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는데요
32:44이렇게 시루투인의 활성도가 증가하면
32:46모세혈관 형성을 통해
32:48혈행까지 개선될 수 있어
32:50중년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32:55당 독서로 손상된 최장 세포의
32:58인슐린 기능을 개선하는데
33:00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33:02그렇게 되면 혈당 조절이 잘 되어
33:04체내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걸 막아
33:07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3:13마지막으로 만나볼 세 번째 주인공
33:15지독한 요요에서 벗어나
33:17당 독서를 빼내고 건강을 되찾았다는데요
33:20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33:25안녕하세요 당 독서를 싹 빼고
33:2720kg 감량한 김성랑입니다
33:30베일에 쌓인 사진 속 주인공을
33:34직접 만나봐야겠는데요
33:38나잇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
33:4220대 못지않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데요
33:47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건강기인 종랑씨도
33:50과거 비만으로 인한 건강 악화는
33:52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33:58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34:00제가 영업일을 좀 했었거든요
34:02그때 하면서
34:04식단이 좀 불규칙하고
34:08또 운동 안 하고 이러면서 좀
34:10많이 조금씩 조금씩 늘면서
34:1280kg까지 갔던 것 같아요
34:14몸에 당 독소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34:18비만은 물론
34:20혈당이 3배까지 치솟는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34:24살을 빼기 위해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합니다
34:28뭐 3kg 빼고 나서 두 끼 먹으면 바로 올라오고
34:34또 뭐 이틀 지나면 그 이상 올라오고
34:38다시 요요가 와서 다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34:40내성이 생기는지 잘 안 빠져요
34:44당 독소를 빼기 위한 노력 끝에
34:47현재 20kg 감량은 물론
34:50혈당 관리에도 성공했다는데요
34:55건강 미인으로 거듭난 종랑씨의 일상을 살펴볼까요?
34:59은하야!
35:01우리 강아지!
35:04아크! 아크 이뻐!
35:07이뻐라!
35:08맘마 먹었어요?
35:11저희 며느리 집이고요
35:13우리 첫째 며느리
35:17맘며느리고요
35:18여기는 얼마 전에 출산해서
35:206개월 된 우리
35:22티문하입니다
35:24안녕하세요
35:27출산 후 살이 쪽 걱정이 많았다는 며느리 하늘씨
35:31시어머니 종랑씨의 도움으로
35:33출산한 지 6개월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데요
35:37살 많이 쪘었는데
35:38어머니 따라다니면서 다이어트도 되고
35:41체중도 감량했어요
35:42저는
35:4320kg 감량
35:44우리 며느리 10kg 감량
35:45앞으로 10kg 더 감량시킬 예정이에요
35:52며느리 역시 당 독소가 쌓이면서 살이 불어났던 건데요
35:56몸에 다해지는 하중이 더해지면서
36:00결국 두 차례 무릎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36:04노화와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
36:07쌓여있던 당 독소를 싹 빼내고
36:10늘씬한 몸매는 물론 혈당 관리에도 성공
36:14자신감 넘치는 건강 고부로 다시 태어났다는데요
36:17두 사람이 체중 관리에 성공한 식단은 과연 무엇일까요?
36:22모든 음식에 있는 당 독소를 피할 수 없기에
36:26음식에 크게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데요
36:28대신 가장 중요한 것
36:32무엇보다 당 독소를 잘 배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36:36푸짐하게 항상 가득
36:38보기만 해도 든든한 종랑신의 식단이 차려졌습니다
36:42우리 며느리 웬일이야?
36:45솜씨가 늘었네
36:47극단적으로 식단에 제한을 두었던 과거와 달리
36:51영양소를 고루 챙기면서
36:53식사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두 사람
36:56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36:57살 질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데요
37:06하늘아 너무 잘 먹어서 너무 배불러
37:09고마워
37:11고맙다
37:13두 사람 역시 당 독소 배출을 위해
37:15파비플로라를 매일 꾸준히 챙겨 먹고 있었습니다
37:23종랑시와 하늘시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 파비플로라
37:27꾸준한 섭취 후 어떤 변화를 느꼈을까요?
37:30파비플로라를 꾸준히 챙겨 먹으니까
37:33몸도 좀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37:36저희가 음식을 먹으면
37:38조리하거나 가열된 음식에서는 당 독소가 나오는데
37:42음식을 먹은 후에 파비플로라를 먹으면
37:43당 독소 배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37:47파비플로라는 체내 발열을 유도해
37:50당 독소가 쌓이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데요
37:53들러붙은 껌에 열을 가하면 떨어지듯
37:58끈적끈적한 당 독소가 달라붙어 염증이 뒤엉킨 지방 역시
38:04열이 가해지면 녹아 배출될 수 있는 겁니다
38:08파비플로라는 우리 몸에 발열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하는데요
38:11우리가 운동을 하면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몸에서 열이 나듯
38:16파비플로라가 체내에서 열을 발생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동일한 작용을 할 수 있는 거죠
38:22끈끈해진 당 독소를 녹여 배출하기 위해서는
38:27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갈색 지방 속 발열의 핵심
38:30열을 내는 UCP 단백질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38:33파비플로라가 발열 스위치인 UCP 단백질을 활성화해 세폰의 에너지를 열로 전환시켜주면
38:44배사를 촉진해 당 독소 축적을 막고 배출을 돕는 동시에
38:48지방 세포 크기까지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8:51실제 고지방 시기를 한 동물에게 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하겠더니
38:57지방 세포의 크기가 감소하였고 지방 생성 경로 억제 및 지방 분해 경로와
39:03열 생성 경로 활성화가 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39:06이는 파비플로라가 체내의 당 독소가 쌓이지 않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39:11발열 스위치를 켜서 체내의 축적된 당 독소를 분해하고 줄이는데
39:15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9:18간단한 시연을 통해 파비플로라의 발열 작용을 살펴봤습니다
39:25슬라임을 당 독소라고 가정했을 때
39:28지방과 결합해 인체에 끈끈하게 붙어 있어
39:32아무리 힘을 세게 줘도 쉽게 떼어지지 않았습니다
39:38이때 파비플로라의 도움으로 몸에서 열이 발생한다면
39:42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요?
39:46열이 발생하자 끈끈했던 당 독소가 녹으면서
39:51한 번에 잘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39:55실제 고지방 식단을 유도한 동물에게
39:59파비플로라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40:01내장 지방과 피아 지방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40:08특히 질량과 크기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40:12특히 한국인의 경우
40:16굽고 조리는 조리 방식으로 당 독소가 높은 한식을 즐겨 먹기에
40:22체내 지방이 더 쉽게 쌓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40:25파비플로라는 체지방 감소를 통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40:31실제 비만한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40:3512주간 파비플로라 추출물을 매일 100mg씩 섭취하게 했더니
40:41체중, BMI, 피아 지방 면적, 내장 지방 면적 감소 등
40:45무려 10가지 영역에서 체지방이 감소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40:49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한 비만한 한국인의 경우
40:55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방 면적이 대폭 감소
40:59총 지방 면적은 물론
41:01피아 지방 면적과 내장 지방 면적에서도
41:04확연한 감소 결과를 보였습니다
41:06반복되는 요요 현상으로 인한 비만은 물론
41:14당 독소가 쌓이면서 당뇨와 고지혈증 등
41:19질병의 악순환으로 고통받았던 미정씨
41:22당 독소 배출을 위해 건강한 도전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41:28눈에 띄는 그녀만의 새로운 아침 루틴
41:32바로 당 독소 배출을 도울 수 있는 파비플로라를 챙겨 먹는 겁니다
41:38아침에 일어나면 파비플로라를 먹고 간단하게 운동을 해요
41:43파비플로라가 운동을 같이 몸에 열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41:48또한 당 독소를 줄이기 위해 조리법도 바꿨다는데요
41:51과연 건강상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41:55매일 꾸준한 파비플로라 섭취로 체중은 약 3kg 감량했고
42:00그녀를 괴롭혔던 무자비한 뱃살
42:04허리 둘레는 약 7cm 감소했습니다
42:11중년 여성의 최대 고민 복부 비만은 부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는데
42:16먼저 상체와 복부에 걸쳐 전체적으로 지방이 축적된 트렁크형
42:21그리고 배가 정면부터 측면까지 중복부 내장 부분에 지방이 축적돼
42:26엉덩이보다 허리가 큰 안데로이드형
42:30마지막으로 복부와 하체를 중심으로 지방이 쌓이는 진오이드형
42:34이처럼 세 부위에 넓게 퍼져 있어 신체 부위 중 가장 빼기 힘든데요
42:40파비플로라는 나이 들수록 늘어나는 복부 비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42:45실제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파비플로라 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42:51상중하 세 가지 복부 영역에서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2:56상복부는 1.6배 중복부는 2.4배 하복부는 약 1.9배가 줄었는데요
43:02파비플로라가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기 어려운 복부 3대 부위의 지방을 빼는데
43:07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3:11당 독소 배출로 체중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비플로라
43:16섭취 시 주의할 점은 없을까요?
43:21당 독소 배출로 체중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비플로라
43:26섭취 시 주의할 점은 없을까요?
43:30파비플로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mg입니다
43:34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권장량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겠고
43:39식약처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인지 반드시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3:48올 여름 지긋지긋한 살을 속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방법
43:54당 독소를 배출하는 일상 속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44:04트레이드플로라의 보수야
44:09자막과 함께 전해�해보려고 해요
44:15초등학회 spoken
44:16초등학회
44:19침체중
44:20팬미팅
44:21마이
44:24
44:25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