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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립 위기’국민의힘, 권력 투쟁 예고?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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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6.
동아 권성동 사퇴… "김용태도 퇴진" "할일 남아" 수습은커녕 자중지란
서울 권 "책임 회피·변명할 생각도 없다" 김용태 "당 개혁해야 할 부분 많아"
중앙 권성동 사퇴, 김용태는 입장 유보… 혼돈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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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권성동은 사퇴, 김문순은 당권 도정, 차기 야당의 어떤 리더십을 두고
00:08
개파 간의 갈등 양상이 벌써부터 보이고 있습니다.
00:12
일단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사퇴를 밝혔습니다.
00:16
들어보시죠.
00:30
동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00:42
이제 더 이상 분열은 안 됩니다.
00:46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생각도 없습니다.
00:49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습니다.
00:52
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폐명을 사퇴하겠다는 마음을 오래전부터 먹었죠.
01:00
사실은 물밑에서 이 개파 간의 갈등을 벌이는 건 한 지점입니다.
01:07
비대위, 지금 체제를 연장시키고 싶어하는 개파.
01:13
전당대회를 통해서 리더십을 교체하고 싶어하는 개파 간의 이견이 물밑의 갈등의 근본입니다.
01:24
원내대표는 사퇴하겠다고 밝혔죠.
01:26
새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있는 겁니다.
01:30
비대위 체제를 연장하냐 아니면 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새 당대표를 뽑느냐.
01:35
친한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전당대회를 개최하자라는 주장이 강합니다.
01:39
반면 친윤계에서는 비대위 체제를 연장하거나 아니면 새 비대위 연장을 지목해서 전당대회가 아닌 비대위를 끌고 가고 싶어하는 입장입니다.
01:53
이런 이 물밑의 힘겨루기 속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거취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03
김비대위원장의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죠.
02:05
다양한 의견들 사이에서 지혜를 모아서 잘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2:17
우리 당이 정말 이번 선거 패배에 대한 변화의 의지가 있는가.
02:21
그런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02:24
입장을 조만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2:26
자 일단은 버티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비대위원들 일과일 사이 임기는 6월 30일 만료 오는 9일 의원총회에 얼어서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2:38
이게 좀 궁금한 게 김근식 교수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사퇴하지 않고 버티는 이유는 뭡니까?
02:47
일단 비대위원장이 임기가 6월 30일로 돼 있어요.
02:51
그러니까 지난번에 이른바 심야 후보 교체 쿠데타 사건이 실패하면서 책임지고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6월 30일까지로 비대위원장 임기를 받아놨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03:07
그래서 저는 비대위원장 임기까지는 지금의 어수선한 당을 좀 수습하고 중심을 잡아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03:14
저는 저 사이에 굉장히 계산이 복잡하게 들어갑니다.
03:17
예를 들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어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3:20
그러나 비대위원장이나 비대위원은 사퇴를 하는 순간 사퇴가 되는 걸로 됩니다.
03:26
그래서 공석이 되는 거예요.
03:28
그러나 원내대표는 어제 친절하게 당에서 설명을 했습니다만 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더라도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는 원내대표 직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03:39
권성동 원내대표는 차기 원내대표 선출까지는 계속 원내대표가.
03:42
그렇죠. 사퇴 선언했지만 원내대표 직은 유지가 되는 거예요.
03:45
그 상황에서 만약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사퇴를 하잖아요.
03:48
그럼 비대위 지도부가 사라지는 거죠.
03:50
그러면 비대위를 새로 꾸릴 수 있는 권한이 권성동 원내대표한테 남아 있는 거예요.
03:56
그러니까 그것을 두고 서로 간에 치열한 수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
04:00
제가 많은 사람이 알기면 지금까지는 이른바 친윤의 대표주자가 권성동 원내대표였으니까.
04:06
그 친윤이 지목한 비대위원장이 김용태 비대위원장 아니었습니다.
04:11
그런데 지금은 물러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형국인데 그건 왜입니까?
04:18
그게 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지금 전반적인 방향에서는 총선,
04:23
이번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당을 좀 개혁의 방향으로 가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거고.
04:28
아마 그 메시지의 언저리에는 친윤 기득권 세력에 대해서 일정 정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36
그래서 최근에 비대위원장 물러날 거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여기저기 들어보고 있습니다 하면서
04:41
탄핵 반대 당론을 처리하는 것까지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04:45
그 이야기는 뭐냐면 기존에 친윤 지도부가 했던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04:50
또는 탄핵 반대 당론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김문수 후보나 또는 한덕수 후보로 후보 결제하면서
04:57
무리한 일을 했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비판의식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05:01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친윤들과 입장을 달리하기 시작했군요.
05:05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05:06
우리 돌짚고 제 옆에 짝지기였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짐작을 하는데.
05:10
그런데 궁금한 건 친한계에서는 아예 싹 다 없고 새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대표를 뽑자라는 입장 아닙니까?
05:19
그런데 친한계에서는 또 왜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일단은 버텨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까?
05:24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비대위원장마저 사퇴를 하면 비대위가 해체되니까
05:29
권성동 원내대표께서 어제 사퇴 선언했지만 사퇴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05:34
지난번에 우리가 후보 경제교체 과정에서 봤던 신박하고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05:42
그러면 원내대표직을 유지하면서 또 다른 비대위원장을 세울 수가 있다라는
05:47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아마 친한계에서는 반대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5:51
제가 볼 때는 이런 구질구질한 문제가 아니고 개파 싸움 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한테 송구한 이야기죠.
05:56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제 권성동 원내대표가 정말 냉정하게 사퇴를 했기 때문에
06:01
신속하게 지금 김용태 비대위 체제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공고하고
06:07
그다음에 후보 등록을 받고 저는 차기 원내대표를 새로 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1
그 사이에서 개파관의 물밑에서 원내대표가 누가 될지는 알아서 정리를 하면 될 것 같고요.
06:16
그래서 새로 선출되는 신임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상의를 해서
06:21
이 다음 비대위를 어떻게 꾸릴 것인지.
06:23
왜냐하면 비대위의 성격이거든요.
06:25
비대위를 차기 전당대회까지 관리하는 관리형 비대위를 할 것인지.
06:29
아니면 친윤기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전당대회 없어 연말까지 비대위로 가자.
06:33
라고 하는 기득권 연장의 수순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
06:36
신임 원내대표와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저는 상의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놔야
06:41
지금 불굽을 끌고 있는 우리 당원들.
06:44
그다음에 우리 당이 이렇게까지 망가진 것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분노에 대해서
06:47
정확히 화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6:49
그러니까 김구식 교수님의 어떤 해석을 들어보면
06:52
지금 당 돌아가는 상황이 상당히 좀 복잡한데
06:55
그러니까 친윤기에는 의견을 달리하기 시작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내리고
07:01
새 비대위원장을 임명해서 그 체제를 지속하려 하는 건 아니냐라는 의심이 있는 거고
07:07
친한계에서는 그런 의심 때문인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열 때까지만
07:13
비대위원장을 한동안만 맡아주기를 바라고
07:16
그 이후에는 내려와서 전당대회가 열려서 새 대표를 선출하기를 바라는 거군요.
07:22
비대위원장이 6월 30일이니까요.
07:24
전당대회 열대까지 김용태 비대위원장 할 수는 없고요.
07:26
6월 30일까지 하면서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과정과
07:30
그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는 문제까지 해달라는 거죠.
07:35
자, 개파색이 옅은 우리 김희정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7:38
일단 우리 제목이 책임 반성 변화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이름으로
07:43
어제 5시간 이상 의원총회가 있었습니다.
07:47
의원총회에 참석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김근식 교수님의 해석하는 것도
07:52
너무 언론에 좀 몰입돼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58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책임 변화 반성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08:03
이제 어떻게라는 부분에 있어서 다소 의원들 간의 견해가 달랐습니다만
08:09
어떤 개파로 우리 당이 쫙 쪼개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08:12
당장 저만 봐도 그러지 않습니까?
08:14
그런데 저처럼 그런 의원수가 훨씬 더 많아요.
08:17
그런데 뉴스 타는 거는 소위 강한 발언하는 사람들이 브리핑을 하다 보니
08:22
당이 이제 마치 그렇게 개파 싸움 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거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08:27
1번 우리가 바라는 거는 누구든 상관없이 모든 당직자가 일괄 사퇴하고 책임을 진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어제 다 정리가 됐습니다.
08:38
그렇군요.
08:39
네 그렇습니다.
08:40
그런데 다만
08:41
비대위원장 포함입니까?
08:42
그렇습니다.
08:42
그런데 그 사표가 수리되는 시점이나 방식에 있어서는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차기 원내대표가 선정이 될 때까지는 우리 당 안에서의 역할보다는
08:54
민주당하고 늘 이 안건 조정하고 의사일정 잡고 이런 일정이 있기 때문에 차기 원내대표 뽑기로 하고 선관위원장도 결정이 됐거든요.
09:06
제일 중요한 게 결정이 안 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대표를 새로 선출하겠다는 건지
09:10
아니면 비대위 체제로 가겠다는 건지
09:14
어제 두 번째 의견도 전당대회 쪽으로 훨씬 더 의견이 많았습니다.
09:18
그렇군요.
09:19
그런데 지금 이제 급선무고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게 원내대표를 뽑는 거고
09:24
그 원내대표가 뽑고 나면 사실 지도부 공백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09:30
그때 소위 지금 비대위원장이 차기 원내대표가 뽑힐 때까지만 하느냐
09:35
6월 30일까지 하느냐에 그 며칠 상관이 있을 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40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거를 가지고 김용태가 언제는 누구 말 잘 듣고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게
09:48
김용태 위원장을 선임한 거는 당시 당권 우선권을 가졌던 김문수 후보가
09:56
정격적으로 본인은 연배가 있기 때문에 더 젊은 사람으로 하겠다.
09:59
그리고 수도권 사람이 이제 하는 게 훨씬 더 국민들에게 소구력이 있겠다라고 해서
10:06
굉장히 젊은 최연소이고 수도권의 지역구를 가졌던 김용태 의원을 발탁한 거였지
10:12
특정 개파에 의해서 이루어진 인사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10:16
또 날짜도 마구잡이로 늘어났던 게 아니라 6월 30일까지라는 게 정해져 있었거든요.
10:22
그래서 논란 없이 새 지도부 원내대표든 당대표든 뽑힐 거다.
10:29
당원들에 의해서 뽑힐 거다라는 약속의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립니다.
10:33
전당대회 분위기가 훨씬 더 많았다.
10:35
하지만 최종 확정된 건 아닌 것 같고
10:37
친한 게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10:39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물러나면
10:43
새 비대위원장을 기습지법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10:45
어제 원내대표는 어제자로 바로 그만두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0:50
의원들이 뭘 얘기를 했냐면
10:52
어제 원래 검사징계법안하고 특검법 3개만 올라왔는데
10:57
사실은 민주당이 올리고 싶어하는 다음 법안이 있습니다.
11:01
소위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가 되는 공직선거법 관련된 거하고
11:06
그다음에 대법관 수 늘리는 게
11:09
다음 주에 그 의사가 올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11:14
그리고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가 다음 주 금요일에 뽑히기 때문에
11:18
우리도 맞춰서 가기 위해서 구 지도부가 파트너가 같이 가자라는 의미지
11:23
그거를 넘어선 권한을 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한다고 하면
11:28
용납할 국회의원 한 명도 없습니다.
11:30
그렇군요. 기습 비대위원장 지목 이런 건 없다.
11:33
결국은 모두가 다 물러나고 전당대회를 여는 기류가 강했다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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