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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사적 심부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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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에 野 "사실이면 장관 자격 없어"
서울 강, 보좌진에 자택 변기 수리 지시 음식물 쓰레기 분리까지 시켜 논란
"보좌진을 집사처럼"… 강선우 '갑질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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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숨어있는 쓰레기를 가져와서 정리해라고 하면 보좌관들이 국회에 와서 의원회관에서 막 분리수거를 했다라는 구체적인 진술도 폭로가 됐습니다.
00:12
저희 채널A의 단독 취재 내용부터 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전 보좌관 A씨를 저희 채널A 취재기자가 만났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26
자기 집에서 나온 쓰레기 담긴 박스를 들고 차에 탔다.
00:31
의원회관 도착해서 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정리해라고 말하면 의원회관에서 분리수거를 했다라는 진술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00:42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과 입장을 듣기 위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00:49
일단 또 다른 보좌관이에요.
00:51
그러니까 집에 있는 변기 고쳤다라는 보좌관과는 다른 보좌관입니다.
00:55
자기 집에서 나온 집 쓰레기를 차에 태워서 의원회관에 도착해서 장관 후보자가 정리해라고 말하면 나는 거기서 분리수거를 했다라는 겁니다.
01:07
애초에 다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집에 변기가 고장나서 물바다가 됐다.
01:19
이걸 보좌진에게 시켜서 변기를 수리하게 지시했다라는 의혹까지 제기됐던 터였는데 저희 채널A가 만난 또 다른 전직 보좌진은 집에 있는 쓰레기를 국회에 가져와서 정리해라는 지시를 받고 분리수거를 했다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겁니다.
01:39
김근식 교수님, 이게 비전 전략, 혁신 전략적이지는 않아요.
01:44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46
갑질 중에 갑질이죠.
01:48
지금 사실은 예전 같은 정말 민주화 되기 이전에 국회의원 하실 때 그때 보좌진한테는 저런 일을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01:56
민주화 이후에 국회의원님들이 보좌진이라고 해서 저런 일을 시켰다 그러면 사실은 이게 이제 늦게 드러나서 그렇죠.
02:06
당시에도 이런 일이 알려지면 사실은 문매를 피할 수가 없죠.
02:09
이미 지금 이 강순우 후보자의 보좌진의 갑질 내용들은 일부 내용은 민주당 내에서도 진정히 접수가 됐다는 것이고 이미 몇 년 전에.
02:20
그리고 SNS에 익명으로 게시판들이 있어요.
02:24
그러니까 보좌진들이 익명으로 올릴 수 있는 대나무 숲인가 뭐가 있는데 거기에 비슷한 내용들이 계속 올라와 있었다는 겁니다.
02:30
그러니까 있었던 사건들인데 차마 겁이 나서 말을 못했던 내용들인데 이제 후보자로 되니까 인사청문회 앞두고 검증에 들어가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2:40
오늘 새롭게 제기된 의혹부터 좀 살펴보면 저희 채널A 기자가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전 보좌관을 만났는데 변기 수리했다는 보좌진과는 다른 보좌진이에요.
02:50
집에 있는 쓰레기, 집 쓰레기를 차에 태워서 국회의원회관에 도착해서 정리해라는 지시를 받으면 정리해라는 지시는 쓰레기를 내가 분리수거하라는 뜻이었다라는 좀 뭐랄까 좀 충격적인 주장, 폭로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 대목?
03:08
있을 수 없는 내용이죠. 쓰레기 분리수거는 제가 해야죠. 우리 와이프한테 시켜도 제가 혼납니다.
03:15
그렇잖아요. 아들한테 시켜도 혼나는 거예요.
03:18
아빠가 해야 된다. 편히 해야 된다.
03:20
본인이 해야 되는 거예요. 본인이 해야 되는 거예요.
03:23
그런데 그걸 가족한테 시켜도 요즘에는 혼나는 판인데 정말 자기의 일관계로 엮여있는 직장 부하 아닙니까?
03:31
그 상하관계에 있는 부하한테 저런 일을 시킨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갑질 중에 갑질이죠.
03:36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집에서 누가 하세요?
03:39
저하고 와이프 갑니다. 대부분 와이프 갑니다.
03:41
그런데 들고 나가서 던지는 건 제가 하죠.
03:45
저는 제가 해요.
03:46
그렇죠. 분리수거를 잘 할 줄 몰라서 와이프가 해주시면...
03:50
그걸 못한다고요?
03:51
왜 깊게 물어보고 계세요?
03:53
알겠습니다.
03:53
어쨌든 밖에 나가면서 다 던지고 가거든요.
03:55
그러니까 저는 집안일도 이제는 부인이 해야 된다, 아들이 해야 된다, 자식이 해야 된다.
04:01
이게 안 되거든요.
04:02
본인이 해야 된다.
04:02
본인이 다 하는 게 지금 시대의 흐름인데 어떻게 집안에서 해야 될 일을 쓰레기에 담아서 봉투에 담아서 자기 보좌진에게 이걸 좀 분리수거하라고 시킨다는 것은
04:12
그리고 그런 일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있었다는 것 자체가 그 당했던 보좌관은 얼마나 개인적인 모멸감과 모욕감을 느꼈겠습니까?
04:21
그거 하려고 국가공무원, 입법공무원으로 보좌진하면서 국회에서 일한다는 자긍심을 느끼겠습니까?
04:27
정말 저는 그 한 개인에 대해서는 정말 큰 모멸을 줬다고 보고요.
04:33
있을 수 없는 일들이고 사실이라고 한다면 저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강선 후보자는 국무원이 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1
사실 박정우 의원님, 오늘 동료 의원 나오셨는데 동료 의원들이나 상대당 의원이나 아니면 취재 기자들에게도 강선 의원이 평소에 굉장히 좀 뭐랄까
04:50
친절한, 젠틀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런 의혹들이 굉장히 좀 놀라운 측면도 있는데
04:55
지금 저희 어제 이 사실을 취재했던 취재 기자가 해명을 좀 듣기 위해서 연락을 해봤는데
05:02
뉴스 시작 전까지 연락이 좀 닿지는 않았어요.
05:05
그래서 이 집안에 있는 쓰레기를 의원회관으로 가져와서 보좌진에게 분리수거를 시켰다라는 의혹에 대한 강 후보자의 해명은 없는데
05:14
우리 박정우 의원님께서 좀 뭐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 의혹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신다면.
05:18
일단 요즘 장관하기 참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21
그렇군요.
05:22
매체가 또 발달했고 또 기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제보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게 어려운데
05:28
잘못한 부분은 빨리 시인하는 게 우선 중요하죠.
05:32
그런데 청문회 앞두고 있으니까 청문회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을 거고
05:37
이때 청문회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사과하겠다,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05:42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05:44
그런데 일단 제가 그래도 동료 의원이니까 좀 전명을 한다면
05:48
맞벌이 부부 같아요.
05:51
둘 다 교수 출신이시고.
05:53
둘 다 교수 부부죠?
05:54
네, 바쁘죠.
05:55
바쁘니까 대부분 남편이 하거나 부인이 하거나 이런 문제들인데
06:01
그거를 서로 미룰 수도 없고 바쁘다 보니까 새벽에나 밤늦게 들어가는 게 국회의원 직업 아니겠어요?
06:06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 빨리 일괄적으로 와서 누가 좀 손이 대줘서 도와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에서 한 것 같아요.
06:15
그런데 그게 사실이라면 좀 자제했어야 되는 문제죠.
06:18
바람직하지는 않다.
06:19
네, 김윤식 실장님 말씀대로 그런데.
06:23
한편 이해한다면 바쁜 상황에서 그렇게 했겠다 싶고요.
06:28
또 한편 제가 알기로는 또 우리 강산우 부보자 가정이 또 자녀분이 이렇게 건강하지 않으신 분이 한 분 계세요.
06:38
그분 또 자녀에 대한 돌봄 이런 것들도 굉장히 힘들거든요.
06:44
그래서 그런 거 하다 보니까 좀 저렇게 좀 도움을 누구한테 받았으면 하고 했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51
그렇군요. 청문회를 통해서 좀 구체적인 해명은 더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58
변기 의혹도 있었죠.
07:00
이 변기 수리를 지시받았다라는 보좌진은 방금 쓰레기 정리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보좌진과는 다른 보좌진입니다.
07:14
지금 변기 문제 생기자 살펴보라 지시를 받고 가서 실제 변기 문제 해결했다라는 보좌관도 나왔고요.
07:23
또 다른 보좌관은요. 치킨 만두 먹고 남은 거 쓰레기 모이면 갖고 내려왔다.
07:29
군대에서도 시키지 않은 일을 시켰다.
07:31
집사처럼 연락하고 부렸다.
07:32
모욕적이다.
07:33
이 세 보좌진이 다 다른 보좌진입니다.
07:37
이에 대한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 변기 수리 지시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한 해명.
07:43
이 해명은 지금 나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7:47
부인하고 있습니다.
07:48
가사도우미가 있어서 쓰레기 정리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었다.
07:52
부인하는 겁니다.
07:53
변기와 관련해서 내가 집이 물바다가 됐다라고 일상적으로 말한 적은 있지만 수리를 시킨 적은 없다.
08:02
집이 물바다가 됐다라는 얘기를 듣고 보좌진이 가서 자기가 알아서 해결한 것 같다라는 취지예요.
08:09
라는 해명을 했습니다.
08:14
그런데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을 듣고 그 보좌진이 당시 강선우 후보자와 나눴던 대화 내용을 공개를 했습니다.
08:24
그래서 저 해명이 거짓 해명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추가됐습니다.
08:30
당시 대화 녹취록을 SBS가 보도했는데요.
08:35
변기가 물이 심하게 새어 살펴봐줘요 라고 지시를 했다라는 겁니다.
08:40
네 수리 끝났습니다. 알았어요.
08:42
강선우 후보자의 해명과는 사뭇 다릅니다.
08:45
집이 물바다가 됐어라는 일상적인 내용을 했고 변기를 수리해달라는 지시를 안 했다라고 해명했지만
08:52
이 대화 보좌진이 공개한 이 대화에서는 살펴보라라는 이른바 지시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라는 것까지 공개가 돼서 해명도 거짓이 아니냐라는 거짓말 논란까지 추가가 됐습니다.
09:07
우리 박정 의원님도 중진 의원이시지만 주진 의원도 현역 의원이라 저기 보좌진도 오셨는데
09:20
보좌진에게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혹시 주진 의원 보좌진님 변기 수리 이런 거 지시받은 적 있어요?
09:27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09:30
지금 대화 내용까지 나와가지고 주진 의원님은 어떻게 봐야 되나요?
09:35
이제 갑질은 사실 한 번만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09:39
그러니까 어떤 행위 행태 같은 거, 행위 습관인데
09:43
저도 첫 보도가 있었을 때 저게 과연 한 번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9:47
어제 사실 채널A 보도로 그게 확인이 된 거죠.
09:50
반복적이고 여러 명에게 가해가 이루어졌고
09:54
그렇기 때문에 변명하기 힘들고
09:57
지금 이런 구도라고 생각하고요.
09:59
이게 지금 강선호 후보자의 문제가 더 국민들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것은
10:05
특수관계잖아요.
10:07
그러니까 보좌진 같은 경우에는 고용 안정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10:12
그러니까 절대적인 특수관계, 상하관계가 너무 뚜렷한 관계에서
10:17
자기 개인적인 특히 변기 수리 같은 것까지 시킴으로써
10:22
받은 보좌진이 오죽하면
10:26
본인이 같이 근무했던 의원인데
10:29
이 국면에서 스스로 인터뷰를 하겠습니까?
10:32
그만큼 본인이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고요.
10:35
그리고 평소에 또 강선호 의원이 사회적 약자에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하고
10:41
그다음에 병원의 태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금지하는 법안까지 냈는데
10:45
이게 너무 이미지가 상반되다 보니까
10:48
이게 앞과 뒤가 다른 거 아니냐, 겉과 속이 다른 거 아니냐
10:51
이런 지금 모습이 너무 직관적으로 보여져요.
10:54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 관련해서는 시위할 때
10:59
2부 자리를 정성스럽게 깔아주는 영상이 남아 있는데
11:02
또 반대로 또 저 녹취를 들어보면
11:05
변기 수리를 그냥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지 않습니까?
11:09
그래서 저는 저 부분은 저 정도 녹취가 나왔으면
11:13
이게 한두 건이 아닐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11:15
지금 5년간 또 46명의 보좌진이 바뀌었으니까
11:20
그 와중에 너무 비정상적이죠.
11:22
보좌진이 불과 TO가 8명밖에 안 되는데
11:24
거기 46명이 바뀌었다는 거는 거의 8, 9명이 1년마다 한 번씩
11:30
그냥 티슈처럼 뽑아쓰고 버린다는 얘기거든요.
11:33
그러니까 그 자체의 고용 행태도 모욕적인데
11:37
그 원인을 들어가 보면 저런 갑질이 뒤에 숨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11:41
저는 이건 국민들이 용납하기 어려운 선을 넘어섰다.
11:46
다른 장관 후보자도 아니고 사실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인데
11:49
여가부 장관이라는 것은 남성과 여성뿐만 아니라
11:54
뭐랄까요?
11:56
사회적인 약자층에 대한 어떤 보호 업무를
11:59
주로 해야 할 장관 주무부처인데
12:02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12:04
장관 후보자로서.
12:05
그러니까 지금 교육부 장관이 표절한 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12:09
이게 지금 업무 충돌이 바로 일어나는 거고요.
12:12
딱 직관적으로 한 말씀만 드리면 보좌진 8명도 저렇게 통소를 못해서
12:19
지금 상대방한테 모욕감을 주고 이런 상황인데
12:22
과연 여가부의 그 중요한 업무를 하는 많은 산하기관과
12:26
공무원들이 통소할 수 있는 지금 현재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있느냐
12:31
인사청문 관점에서 그런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12:34
민주당 입장이 저는 좀 안타까운 것이
12:37
지금 일종의 2차 가해처럼 가고 있어요.
12:39
원래 상하관계나 특수관계에 있어서 그 약자가 폭로를 했을 때는
12:44
자기 인생을 걸고 자기 피해를 호소하는 겁니다.
12:47
근데 거기에 대해서 강자인 또 민주당의 유력 의원들이
12:51
여러분이 제가 발언한 걸 보니까
12:54
보좌진이 이상한 사람일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12:57
아, 그래요?
12:58
네. 근데 어제 저 채널A 보도로서
13:01
지금 여러 행태들이 계속 반복되어 왔다는 게 입증이 됐고
13:04
거기에 대해서 그 보좌진에게 민주당이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13:08
오히려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13:10
2차 가해가 꼭 성범죄에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13:12
이런 권력형 범죄에 있어서는 용기를 내서 폭로한 사람들에 대해서
13:16
이상한 사람으로 몬다든지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2차 가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3:20
저는 민주당의 각성을 좀 촉구합니다.
13:23
네. 주진우 의원님의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3:26
강선우 후보자의 적절한 해명이 나오면 저희가 바로 소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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