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미투' 과정 다룬 영화 '그녀가 말했다' 공개
  • 작년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를 다룬 영화, '그녀가 말했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탐사 보도팀의 기자 역을 맡은 배우 캐리 멀리건과 조 카잔이

할리우드 거대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추악한 범죄로 상처 입은 피해자의 아픔과 사건의 심각성을 전달하는데요.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의 시작 과정을 그리는 동시에 저널리즘의 힘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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