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해리슨 포드, 80세에 마블 영화 첫 입성
  • 작년
미국 연예매체들이 올해 여든의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마블 영화 데뷔를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드는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캡틴 아메리카4'에서 헐크의 숙적인 악역 썬더볼트 로스 장군 역할을 맡습니다.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로 각인된 해리슨 포드가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해리슨 포드 주연의 '인디아나 존스5'도 내년에 개봉한다니 여든의 나이가 포드에게는 숫자에 불과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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