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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쓰레기더미”라더니…김문수, 당 대표 출마 선언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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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1.
金, 대선 직후 "당대표 출마, 쓰레기 더미 들어가는 것"
김문수 "李정권 폭주 막고 국힘 혁신" 당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전한길 입당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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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저희들이 선정한 오늘 핫피플 두 번째 인물은요. 김문수, 한동훈입니다.
00:05
자, 제2식구시에서도 예측했듯 김문수 전 장관이 말을 뒤집고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0:12
지난 대선에서도 말을 뒤집고 한덕수 당시 총리와 단일화에 주저했다라는 논란과 비판이 있었습니다.
00:21
함께 보시죠.
00:21
저 김문수는 오늘 비장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00:32
이재명 1인 독재로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닙니다.
00:39
특검은 제1야당 죽이기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00:43
제가 당대표가 되면 비상인권보호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억울한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00:54
이재명 선!
00:55
정권의 폭정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01:06
당내 일각에선 이럴 줄 알았다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01:10
한 달 반 사이에 말을 뒤집은 겁니다.
01:13
아까도 자꾸 당대표라고 이야기한 사람인데 우리도 똑같은 쓰레기 더미에 들어가는 겁니다.
01:20
그런 소리 지금 하면.
01:21
지금 자리 다툼을 할 때가 아닙니다.
01:23
자리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01:25
지금 당대표 김문수 해라 이거는 김문수 너 아주 쓰레기통에 살아라 이거하고 똑같은 소리.
01:31
그런 소리 절대 하시면 안 돼요.
01:33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01:34
나한테 왜 당대표 하라고 하냐 쓰레기 또미에 들어가는 거다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나한테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강하게 말은 부인했지만
01:44
그때 당시에도 행동은 턱걸이를 하거나 훌라훌라 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당대표에 출마할 줄 알았다라는 반응이 좀 많습니다.
01:52
자 어떻게 보십니까 예상하셨죠 당연히 나올 거라고 봤고 당연히 뭐 이제 전당대 일정 확정되니까 바로 출마 선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7
그런데 지금 정말 중요한 말을 번복한 게 벌써 두 번인데
02:11
그렇죠 단일화도 그렇고 쓰레기통도 그렇고 지금 국민의힘이 상황이 바뀌었습니까 전혀 안 바뀌어 오히려 친윤과 비윤 사이의 갈등이 더 심화되고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면
02:25
당시 김문수 후보가 얘기했던 이 쓰레기통은 그 상태 그대로인 겁니다.
02:31
분리수거도 안 됐고 처리가 안 된 상태인데 뭐가 바뀌었다고 저런 명분을 내세우는지 모르겠고요.
02:38
가장 중요한 것은 김문수 후보의 이미지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겹쳐 보입니다.
02:45
계속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도 비호했고 대선 국면에서 사과라는 입장을 표했지만 전혀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죠.
02:55
그런데 이번에 출마 선언문을 보면 저는 약간 느낌이 섬뜩한 느낌도 들었는데
03:01
이 표현이나 이런 내용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담화문의 내용을 거의 닮아 있어요.
03:09
민주당 지금 이재명 정부를 독재라고 하는 표현은 지금 야당에서 쓰고 있지만
03:14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얘기하면서 친미, 좌파가 지금 나라를 장악했다 이런 얘기를 한다거나
03:22
이런 내용이 실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담화했던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를 체제를 지키겠다는 내용도 똑같고요.
03:30
결국 김문수 후보는 대선 강면에서 본인한테 제기됐던 한계나 문제를 전혀 극복하지 않는 상태에서
03:40
그때 본인을 지지했던 세력들을 가지고 지금 당을 이끌겠다는 건데
03:45
그게 이제 국민 일반의 어떤 생각, 보수 혁신을 기대하는 보수 지지층의 생각과는 너무 거리가 먼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3
그래서 결국 그렇게 가려는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에 아무런 기대를 걸기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는데
04:04
더 문제는 이를 대체할 대한 세력이 당내에서 지금 잘 보이지 않고
04:09
여러 인물들이 비판을 하면서 출마를 예고는 하고 있지만
04:14
그쪽으로 힘이 쏠리지 않는 국민의힘의 현실이 더 큰 문제인 거죠.
04:19
8월 20일 전당대회가 과연 보수 혁신의 새로운 출발이 될지
04:25
아니면 회복할 수 없는 갈등과 분열로 가는 시점이 될지는
04:31
지금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04:35
지금 상황대로 간다면 국민의힘은 회복 불능의 상황으로 계속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4:43
정치 문사님, 당대표에 출마하실 수는 있는데
04:45
논란은 단일화를 안 할 거면 처음부터 단일화를 안 할 거라고 얘기를 하시고
04:50
당대표에 출마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당대표에 출마할 거라고 얘기를 하고 하면
04:55
이런 논란은 없었을 텐데
04:56
단일화 할 것처럼 했다가 결국 안 하고
04:59
당대표 출마 안 할 것처럼 했다가 또 하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왜 이러냐
05:04
왜 이렇게 자꾸 당원들을 속이느냐
05:06
물론 당대표 출마 안 하겠다고 말한 적 없고
05:10
내가 언제 단일화 안 하겠다고 했느냐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05:15
한 두 번도 아니고요
05:18
글쎄요, 전 진짜로 혹시나 했어요
05:21
설마설마 했는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나 그런 생각이 또 들고요
05:25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 조금 전에 앵커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05:30
식원한 거 아니겠습니까?
05:32
그런데 그 식원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덮였어요
05:35
왜 덮였는가?
05:36
첫 번째는 이른바 쌍권이라고 하는 지도부가 말도 안 되는 조치를 했었기 때문에
05:41
김문수의 식원보다도 그러한 말도 안 되는 조치가 훨씬 더 커 보였기 때문에
05:46
두 번째는 김문수 후보가 여태까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05:51
알려지지 않은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05:53
그런데 여태까지 살아온 궤적들을 딱 보니까
05:56
저분은 찐이구나 이런 생각들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6:00
그러니까 40%가 넘는 그래도 상당한 그런 득표를 했는데
06:04
그런데 그 득표에 김문수에 대한 지지가 오로지 다 들어있었는가
06:09
저는 그런 생각 절대로 안 하고요
06:11
최소한 그 절반 정도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김문수 후보한테 간 거지
06:17
김문수 후보가 우리의 지도자다, 우리의 그거다
06:20
이런 식으로 해서 찍은 사람보다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의 반대하고
06:27
민주당의 정권을 넘겨주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의 표가 지지율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06:33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6:34
무엇보다도 지금은 당대표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요
06:38
미래를 보고 선출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1
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아무리 지금까지 올바르고 깨끗하게 살아오셨다고 하더라도
06:47
지금의 김문수가 2025년의 김문수가 국민의힘의 미래가 될 수 있겠는가
06:53
보수의 미래가 될 수 있겠는가
06:55
당장 내년에 지방선거 있었잖아요
06:57
지금 국민의힘은 계속적으로 실수를 하고 있는 거예요
07:00
지금 지난 총선만 하더라도 윤석열 대 이재명 프레임으로 가서
07:05
만방으로 패배하지 않았습니까?
07:07
내년에 김문수 대 이재명의 프레임으로 가면
07:10
그거는 보나마나 한 거 아닌가
07:12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14
세익스피어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16
어떤 시곡에서
07:17
세익스피어요?
07:18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았다고 그랬었어요
07:20
지금까지는 김문수 후보가 깨끗하고 아주 그냥 정직하고
07:24
그러한 삶을 살아오셨는데
07:25
마지막에 그 선택을 잘못함으로 인해가지고
07:28
그러한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들이
07:31
그러한 명예 같은 것들이 혹시 손상되지 않을까
07:33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좀 걱정이 됩니다
07:36
김문수 후보의 당대표 출마로
07:39
국민의힘이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07:41
뭐랄까
07:43
답답한 논란만 일고 있다는 부분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07:48
전환길 씨 입당과 관련한 또 대결점이
07:51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7:54
들어보시죠
07:54
전환길 씨는 당에 이미 입당을 했더라고요
08:01
그리고 당에서 그 입당 절차에 하자는 없다
08:05
우리 당은 입당하는 사람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08:09
일단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
08:11
그 열린 대화가 한 번 해보고
08:13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조직이 저는 국민의힘이라고 생각하고
08:18
제 자신만 하더라도 입당 과정에 많은 당시에
08:21
민자당의 당직자들이 반대한 적이 있습니다
08:24
그러나 지금 뭐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27
얼마든지 본인이 출마하겠다 그러면 그건 뭐 자유 아니겠습니까
08:31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SNS에서 이 지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08:36
지난 대선 기간 김문수 후보 측에서 우리 공화당과 국민의힘의 합당을 시도했다고 한다
08:43
대선 후에는 극우 인사는 입당시키고
08:46
당의 쇄신을 요구하면 징계하겠다고 원포 놓는
08:48
적반하장시 역주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08:50
국민의힘이 극우 정당의 길로 가는 걸 막아야 한다
08:53
그러자 전환길 씨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08:58
보수 우파의 진짜 주인이냐 한동훈이냐 전환길이냐
09:05
적절하지 않은 메시지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09:08
우파의 주인이 여기서 왜 나오냐라는 지점인데
09:11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하자라는 얘기까지 합니다
09:16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재비판을 합니다
09:18
윤호게인 부정선거 선동하는 세력이 우리 당을 접수하겠다고 선언한 거다
09:23
극우 정당 막아야 한다
09:24
누가 보수 우파의 진짜 주인인 발언 자체가 극우의 본질이다라며 비판을 했습니다
09:30
누가 맞느냐를 떠나서 이런 논쟁 자체가
09:37
과연 다시 김문수 후보의 당대표 출마 도전으로
09:42
다시금 이 국민의힘에서 일고 있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느냐
09:46
저 논쟁 자체가 과연 국민의힘을 바라보고 있는 중도 우파들이
09:51
과연 제대로 된 논쟁이라고 바라보겠느냐의 문제 제기를 좀 질문드리고 싶은데
09:57
누가 맞냐 그러냐를 떠나서
09:59
곽태근이 어떻게 보십니까?
10:00
제가 지금 국민의힘의 수석대변인이거든요
10:03
당직을 맡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전당대회나 당대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10:11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10:13
보수의 주인이 누구냐
10:16
우리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이시죠
10:19
그렇고 어느 개인에게 누가 주인인지를 따져보자 하는 것은
10:25
조금 물론 본인을 어떤 선전하기 위한 의도는 있지만
10:30
조금 잘못된 주제가 아닌가 싶고요
10:35
결국 이런 것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10:38
또 누가 당대표로서 새롭게 당을 이끄느냐 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10:45
아마 국민과 또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0:49
네 보수 오파의 주인이 전한길이냐 한동훈이냐
10:55
이 질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57
그런가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반구구연대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1:05
유승민, 안철수, 해동
11:09
당내 합리적 보수 인사를 만나고 있다
11:12
반구구연대를 구축하려는 거 아니냐
11:14
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1:16
이런 얘기 나와요
11:19
한동훈, 안철수, 김용태, 윤희숙 등등등
11:27
자연스럽게 이 카테고리화가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1:33
박성민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11:37
뭔가 한동훈, 김문수 아닌 참신한 당의 혁신을 이끌어갈 인물
11:46
결국 국민의힘에서는 찾지 못했어요
11:50
그렇죠 뭐 지금 혁신이도 사실은 혁신이가 제시하는 내용들을
11:54
비대위에서 번번이 좀 이제 반박을 하거나
11:56
의원들이 좀 동의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11:59
사실 혁신이의 행보도 좀 많이 지탄을 받고 방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04
근데 이게 저는 어쨌든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12:08
유승민 전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을 만나고
12:11
윤희숙 의원 같은 경우에는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과의 연대설
12:16
이런 게 불거지는 게
12:17
결국에는 어쨌든 맞서서 뭐라도 해야 된다라는 움직임이
12:20
한쪽에서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12:21
왜냐하면 이게 저는 기점은 부정선거 음모론이었다고 봅니다
12:25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이 되고 나서
12:28
특검이라든지 재판이라든지 전혀 협조를 안 하고 나가지도 않았어요
12:32
그렇게 하면서 모스탄 교수는 접견을 하려고 했단 말이에요
12:36
그러니까 모스탄 교수 같은 경우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해왔던 사람입니다
12:39
그리고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윤상현 의원의 토론회에 나와서
12:43
윤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이게 실패를 한 거다 이렇게 지탄을 했는데
12:48
그러면서 그분은 또 뭘 했냐면 모스탄 교수랑 똑같이 집회를 했단 말이에요
12:52
그러니까 이게 전한길, 윤석열, 모스탄 교수 이렇게 3명이 약간 합작을 해가지고
12:57
일종의 부정선거 유니버스를 형성하고
13:01
그 안에 지지층들의 에너지를 담으려고 하는 듯한 시도가 있는 겁니다
13:04
그래서 저는 신윤 주류 세력들이 거기에 조금 옮겨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13:10
그러다 보니 거기에 맞설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13:13
그것이 저는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상식과 합리적인 주장 이런 것들로 연대를 구축해서
13:19
어떻게든지 전한길 씨와 전한길 씨 부대를 막아보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24
그러면 이 전당대회에서 어느 세력이 당선되냐에 따라서 국민의힘의 노선이 달라질 수 있겠군요
13:29
그렇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13:31
결국 전당대회를 준비할 때는 뭐가 필요하냐면
13:34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위원회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13:36
그러면 결국 들어가는 게 룰 세팅을 누가 할 거냐
13:39
룰을 누가 이제 키를 잡고 정리를 할 거냐인데
13:42
지금 보면 그게 어떤 합리적인 개혁파들의 손에 가기는 좀 어려워 보여요
13:47
왜냐하면 지금 여전히 비대위에서도 친윤 주류가 있고
13:51
그리고 당내에서도 친윤 주류가 구심점을 갖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3:54
룰 세팅이라든지 룰과 관련해서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요구하는 내용이나
13:59
이른바 혁신 개혁 이런 것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내용이
14:03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그렇게 보입니다
14:06
하피플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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