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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쇄질병의 법칙을 파헤치고 그 원인을 찾아드립니다.
00:13안녕하세요 김동희입니다.
00:14안녕하세요 최은지입니다.
00:16오늘도 세 분의 전문가 선생님과 박규리 씨와 함께합니다.
00:19안녕하세요.
00:19어서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1근데요 제가요 질병의 법칙 마스코트잖아요.
00:25이 건강지킴이가 요즘 건강지킴이 하기가 좀 힘들어졌어요.
00:29아니 뭐 큰일은 없는데요.
00:31사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가지고 에어컨 없는 곳에서는 정말 1분도 입기가 힘들더라고요.
00:38맞아요 맞아요.
00:38할 수가 없습니다.
00:40진짜 잠시 바깥에 조금만 서있어도 머리가 약간 핑 도는 것 같고 어지럽더라고요.
00:45그러니까요.
00:46그럴만한 게 좀 있으면 초복이고 또 곧 대서입니다.
00:50제일 더울 때거든요.
00:52저도 여름을 너무 싫어해요.
00:53자동적으로 온몸이 그냥 축축 처지는데
00:55지금 박규리 씨 최은지 아나운서 옆에 앉아계신 분들은요.
00:59아주 뽀송뽀송하고 화사합니다.
01:02파스텔톤의 옷을 입고 오셨어요.
01:06안녕하세요.
01:07염증통질환에 시달리다가 황산화 관리에 성공하면서 새 삶을 살게 된 63세 박채훈입니다.
01:14안녕하세요.
01:15황산화 관리에 성공하고 유방암 3기를 이겨낸 62세 전희진입니다.
01:22두 분 다 목소리가 너무 낭낭하신데요?
01:24아니 근데 일단 저는 두 분 다 60대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는데
01:29그것보다도 불광암 3기를 이겨냈다고 하셔서 그것도 정말 놀라워요.
01:35피부도 두 분 다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고
01:38지금 제가 옆에서 보는데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01:41근데 제가 사실 과거에는 진짜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01:49너무 힘들었었어요.
01:51암 3기라는 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01:55정신적으로 힘들죠?
01:56네.
01:57항암 치료를 봤는데 진짜 손발톱이 다 빠지고
02:00머리카락이 진짜 한 주먹씩 우수수 다 빠지고
02:04피부가 까매져요.
02:05까매져요.
02:07그런데 유방암 3기가 진행될 때까지 전혀 모르셨나요?
02:12저는 사실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어요.
02:15아까 너무 덥다고 얘기하셨잖아요.
02:18제가 진짜 암 진단받았던 그 해
02:22여름에 에어컨 없이는 못 살았어요.
02:25계속 속에서 모닥불이 피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02:31저도 몸살같이 계속 덥고
02:33온몸에 열이 나고 계속 땀이 비오듯이 흐르고
02:36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02:39갑상선에 결절이 생겼는데
02:41조금만 늦었으면
02:42이게 암에 들 수도 있다고
02:44위험했다고 하시더라고요.
02:49저도 그때는 그게 갱년기 때문에
02:51더위가 많이 타고 열이 나는 건 줄 알았거든요.
02:55그럴 수도 있겠어요.
02:56그런데 더위를 많이 타는 거하고
02:59암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03:01사실 여름철은 온도가 높은 그 자체로도
03:04특히 여성 암의 발생률과
03:07또 사망률 증가를 부추기는 것으로 확인되어 있습니다.
03:10대표적으로는 더운 나라의 중동
03:13또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03:15이 기후변화에 따른 여성 암 유병률과
03:18또 사망률을 조사해 봤더니
03:19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암 유병률이 증가했고요.
03:23또 사망률은 거의 두 배 이상 상승했다고 하죠.
03:27그런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냐면
03:29기온이 1도씩 상승하는 이 상황이
03:31바로 우리 몸에 유동물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03:34이 유동물질이 뭐냐면 요즘 몇 년 사이에 가장 언급이 많이 됐던
03:39건강 키워드 중 하나인
03:41바로 활성산소입니다.
03:43너무 유명해서 다들 잘 아시죠?
03:46네. 이 활성산소는 우리가 숨 쉴 때마다 생긴다고 하잖아요.
03:50우리가 숨을 쉬고 나면
03:52미토콘드리아라고 하는 곳에서
03:54이 산소를 쓰고
03:562%에서 한 3% 정도는
03:58마치 산소 찌꺼기처럼
04:00활성산소가 계속 남게 됩니다.
04:03그런데 여름철처럼
04:05이렇게 온도가 상승을 하게 되면
04:07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를 더 많이
04:10그리고 더 빠르게 만들어내요.
04:12그러니까 원래는 2에서 3% 정도만 활성산소가 되는데
04:16더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04:19그렇다고 해서 여름에 숨을 안 쉴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04:21적게 쉬고는 문제네.
04:23네. 그런데 이렇게 활성산소가 과잉 생성이 되면
04:26나타난 이 첫 번째 증상 중 하나가
04:28몸에 열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04:31몸에 계속 열이 차고
04:33끈적한 습한 기운이 차는 현상인데요.
04:36그래서 활성산소가 과잉이 되면
04:38체내 열이 많이 오르면서
04:39체온 조절에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04:43그러면 유난히 땀 많이 흘리고 너무 더우면
04:47이것도 활성산소가 많다는 그런 뜻인가요?
04:50그럴 수도 있는 거죠.
04:52거기에다가 60대 이상의 고령일수록
04:55그리고 또 혈관 질환이나 염증 질환이 많을수록
04:59활성산소는 더 많이 발생을 합니다.
05:02여름철같이 기온이 높고
05:04몸에 열까지 발생을 많이 하는 상황이 되면
05:07이 활성산소가 4배, 5배 아니면 더 나아가서는
05:1110배 이상으로 정말 많이 증폭될 수가 있는 거죠.
05:14그냥 많이 생기는 게 아니라
05:16원래보다 10배씩 많이 생기는 거라니까
05:20그게 암을 생기게 했던 것 같아요.
05:25저도 유방암 3기 진단 받기 전에
05:28왜 이렇게 더위를 많이 타고
05:30에어컨 바람을 쐬도 더울까 했거든요.
05:34이게 저도 활성산소가 과잉된 상태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05:39사실 그래서 여름철에 아주 증폭되는 이 활성산소가
05:43암의 직접적인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05:46여름에 이제 자외선도 심한데
05:48이 자외선도 아주 강력한 활성산소 유발 물질이죠.
05:53그러면서 생기는 암이 피부암입니다.
05:56너무 놀라지 마시고요.
05:57제가 사진 하나 보여드릴게요.
05:59이게 뭐예요?
06:01저게 뭐예요?
06:01지금 코에 뭐가 있는데
06:04저게 뭐죠?
06:05코에 저 까맣게 보이는 홍처럼 보이는 게
06:07저게 지금 피부에서 돌출된 암덩어리
06:10어머 정말
06:11어머 암덩어리가 저렇게 막 돌출되어가지고
06:14튀어나온 거는 정말 처음 봐요.
06:16저 때까지 놔둔 거예요?
06:17세상에
06:18이분은 저희 씨와 같은
06:20나이 62세
06:21햇빛을 받으면서 농사일을 하셨던 분이거든요.
06:25그만큼 이제 이 뜨거운 온도하고
06:26이 자외선 속에 있는
06:28이 활성산소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으면서
06:31피부에 직접적으로 이렇게 암덩어리가 생긴 거죠.
06:34그런데 심각한 게 뭐냐면
06:36원래 사실 피부암은
06:38우리나라의 흔한 암은 아니었습니다.
06:41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의
06:4310년 사이에 이 피부암 비율이
06:463배나 늘었어요.
06:48거기에다가 피부암 환자 중
06:5050대 이상 비율이
06:51무려 89%나 됩니다.
06:54그러니까 대부분이
06:5550대 후반에서
06:5660대에 분포하고 있다는 거죠.
06:59딱 우리 때네.
07:00앞서서 이야기한 것처럼
07:02활성산소가 10배씩 발생하는
07:04굉장히 이상폭증의 시기를 겪게 되면
07:07이것이 희귀한 암인데
07:0860대 이상에서는 유난히 발병이 높아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07:13거기다 암의 치명률도 굉장히 올라가고
07:16발견이 되더라도
07:17중증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07:19더 높아지게 됩니다.
07:20어느 정도냐면
07:22제가 피부암을 예로 들어 말씀드릴게요.
07:26이 사진은 영국의 한 여성 모습인데요.
07:28지금은 눈 부위 등쪽에
07:30블록한 뭔가가 있고
07:32엑스레이 상에도 보면
07:34자세히 보시면 하얗게 뭔가 많이 보이거든요.
07:38이 여성은 피부암 발견 당시에
07:40폐에는 양쪽에 각각 종양이
07:42무려 20개 이상이 있었고요.
07:44또 뇌에도 7개
07:46간에는 최소 18개의 종양이 발견되고
07:49심장에도 심장 옆에도 2개가 있었고
07:53척추와 부실에도
07:54병변이 아예 퍼져있었다고 하죠.
07:56그런데 온몸에 수십 개의 암덩어리가
07:58발견된 겁니다.
08:00세상에.
08:01하나도 무서운데
08:02온몸에 암덩어리가
08:05이렇게 수십 개가 있다고 하면
08:06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데
08:08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08:10영국도 자외선 같은
08:12햇빛의 노출에 의한
08:13피부암 발병률이 높은 편인데요.
08:16이 자외선이 발생시키는
08:17강력한 활성산소의 영향도
08:20크게 작용을 한 겁니다.
08:22그리고 이렇게 활성산소가
08:24수십 배씩 증폭이 돼버리면
08:25또 하나 우리 몸에 치명적이고
08:28특히 60대 이상에서
08:30유난히 발병이 높은
08:32암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08:34혹시 뭔지 아시겠어요?
08:36글쎄 뭐가 있을까요?
08:386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고
08:40치명적인 암.
08:42혹시 대장암?
08:44위암?
08:45뭐 그런 건가요?
08:46이런 게 많이 발병하긴 할 텐데.
08:48제가 유방암이 있었잖아요.
08:51그래서 암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08:53활성산소가 너무 많아지면
08:56유전자 돌연변이가 돼서
08:59체장암도 동시에 올 확률이 높다고
09:02이야기하셨어요.
09:0460대 이상에서는
09:05체장암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09:07체장암이요?
09:08네.
09:09이건 정말
09:10저도 치명적인 암이라고 들었거든요.
09:15이 암이 그냥 오는 것도 아니고
09:17유방암하고 동시에 올 수 있다는 얘기예요?
09:20네.
09:20맞습니다.
09:21체장암의 경우에는
09:22요즘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09:24발병률이 늘어나고 있는 암이고요.
09:2710년 생존률이 아직 10%도 안 되는
09:29굉장히 치명적인 암으로
09:31악명이 높습니다.
09:32그리고 또 발견이 됐을 때
09:34이미 4기인 경우가 굉장히 많은 만큼
09:37조기 발견과 치료가 굉장히 어려운 암인데요.
09:40최장암 환자의 비율을 보면
09:4280%가 60대에서 80대 사이인
09:45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09:4860대 이상 비율이 그렇게 높아요.
09:51너무 높잖아요.
09:52엄청 높네요.
09:53정말 굉장히 높죠.
09:55특히 70세 이상으로 가게 되면
09:571년 사이에 약 1,000명당 1명의 비율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10:01이제 우리가 고령으로 갈수록
10:03암 치료도 힘든데
10:04가장 치료가 힘든 최장암이
10:06유난히 많이 발생하는 거죠.
10:08그런데 이 최장암이
10:10혼자만 와도 너무 위험한데
10:12앞서서 이 정인희 씨 말씀처럼
10:15이 유방암하고 같이 올 확률도 나는 거죠.
10:19네.
10:19이게 이제 BRCA라는
10:20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기게 되면
10:22이렇게 발생할 수 있는데요.
10:24이 유전자를 돌연변이와 시키는
10:26대표적인 요인이
10:27바로 엄청나게 과잉된
10:29활성산소입니다.
10:30활성산소
10:31우리가 흔히 활성산소가
10:33질병의 90%로 불러온다.
10:35이런 말은 방송에서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10:37아마 이 정도의 엄청난
10:39암 폭풍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건
10:42많이들 모르셨을 겁니다.
10:44이것이 오늘 질병의 법칙인데요.
10:47암덩어리 수십 개 만들며
10:48최장암까지 불러오는
10:49활성산소의 법칙입니다.
10:52이렇게까지 저도 활성산소가
10:54심각하게 영향을 줄 줄은 몰랐거든요.
10:56그런데 정말 과잉된 활성산소가
10:58이런 심각한 암을 불러오는 게 맞는 게요.
11:01지금 그 유방암하고 최장암이
11:03같이 올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11:05연쇄 질환자분이 바로 딱 이 케이스입니다.
11:08이게 둘 다 오신 거예요?
11:10네.
11:11아직 지금 완치 상태가 아니고
11:12이 유방암, 최장암을
11:14재발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 중인데요.
11:16관리가 되기는 커녕
11:18뇌도 지금 심각한 문제가
11:20같이 오고 있다고 해서
11:21너무 걱정입니다.
11:23어떤 사연인지 화면으로
11:24함께 만나보시죠.
11:31아침 준비하시네요.
11:33아니 그냥 봤을 때
11:34너무 건강해 보이시는데요.
11:36세종도 많이 안 나라시는 거예요.
11:38그러면 뭐지?
11:41기억이 안 나요.
11:42기억이 안 나요.
11:43기억이 안 나요.
11:44요리 순서가 지금
11:45생각이 안 나시는 것 같아요.
11:48조금 레시피가 뭐였지?
11:52아 맞다.
11:53다진 마늘이 깜빡해졌네.
11:55정말 수없이 많이 만든
11:57다진 마늘일 텐데.
12:00팔에다가 뭔가 적으시네요.
12:03간호사분들이
12:04손목에 메모지를
12:06찾더라고요.
12:09이거 넣었다는
12:11자체를 또 잊으실까 봐
12:13메모를 찾으시는 거예요.
12:14안녕하세요.
12:174개의 연세질환을
12:19앓고 있는
12:1962세 곽미숙입니다.
12:23저는 당뇨병
12:24전단계 진단을 받은 후
12:26유방암과
12:28체장암을 앓게 되었고
12:30중증 건망증이
12:32의심되는 상황입니다.
12:33신나구나.
12:35어느 날 유방에서
12:36몽오리 같은 것이
12:37만져져가지고
12:39유방암 2기로 나왔어요.
12:41그래서 반을 절제를 했어요.
12:45수술했다고
12:46끝이 아니더라고요.
12:48눈을 갑자기 보게 되니까
12:49눈이 황달이 돼 있더라고요.
12:52그래가지고
12:53깜짝 놀래가지고
12:54바로 병원에 갔어요.
12:56해장암 4개의 진단을 받았어요.
13:06반찬을 다 한 군데다가 남으시네요.
13:09해장암은
13:09재발이 잘 된다는 말이 있어가지고
13:12좀 야채 위주로 먹고
13:13고기는 잘 안 먹으려고 해.
13:16그래서 소화를 잘 못 시켜가지고
13:18양을 조금씩밖에 못 먹어요.
13:21연명하기 위한
13:27어떤 수단이 나오지.
13:28네, 감사합니다.
13:28네, 감사합니다.
13:28네, 감사합니다.
13:28네, 감사합니다.
13:28네, 감사합니다.
13:28네, 감사합니다.
13:32보건대다가
13:33푸석푸석하고
13:34얼굴도
13:35건망증이 있다 보니까
13:37너무 지치고
13:38힘들고
13:40조금만 뭐 해도
13:41그냥
13:42쉬고 싶고
13:44그랬어요.
13:45아, 뭐지?
13:58아
13:58알람을 맞춰줬는데?
14:05아이고
14:06정신이 없네.
14:07화분에 물 주러 가야지.
14:08아
14:09이거 주전자 올려올 것 같았어요.
14:15타면 또 불 나는데 잘못하면
14:17저거 나중에 잊으시는 건 아니겠죠?
14:18아이고 정말
14:19이야
14:20심각한 나를 보는 것 같아.
14:23소리 난다, 소리 난다.
14:24지금 저렇게 걸어갈 때가 아니에요.
14:26뛰셔야 됩니다.
14:29주전자 끓는 소리잖아요.
14:30끓는 걸 보면
14:31어떡해요.
14:36아이고
14:37어우 조심하세요.
14:38뜨고 뜨고
14:39우와
14:40건망증이 점점 심해져가지고
14:44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요.
14:47이야기했는데
14:47뒤돌아서 뭐 잊어버리고
14:49핸드폰이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14:51물건을 찾다 찾다가
14:54일주일 후에 나타나기도 하고
14:55그럴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14:58맞아요.
14:58정말 심하다.
15:00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15:04아우 피곤해.
15:05아우
15:06체력적으로
15:10부담이 많이 돼요.
15:14모든 것이
15:14굳이 않고
15:15눕고 싶고
15:16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15:17그냥 쉬고 싶어요.
15:27옷도 교회에다 놔두고
15:29몇 번이나 오고
15:30우산도 놓고 오고
15:32자꾸 놓고 오고
15:32오고 그래서
15:33그럴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15:40나이가 되게
15:41들어 보인다는
15:42이야기를 많이 해요.
15:43어떤 사람들은
15:4460대 후반에
15:46그런 소리까지 하니까
15:49자외선이
15:50너무 요즘에 심해가지고
15:52자외선 차단제를
15:54듬뿍 바르고
15:55꽁꽁 싸매고
15:57나가지
15:58그렇지 않으면 안 나가요.
15:59아우 완벽 차단하고 가시네요.
16:04중무장을 하고 나가시네요.
16:06핸드폰이 있지?
16:07지갑이 있지?
16:08오케이.
16:09왔다.
16:10내 모자.
16:11모자가 어디가 있지?
16:12어떻게 건망증이 또 시작되셨나 봐.
16:14이제 못 찾으셔.
16:15모자가 어디가 있지?
16:16야.
16:17고나지는데.
16:18아유.
16:19어떻게 건망증이 또 시작되셨나 봐.
16:20이제 못 찾으셔.
16:21모자가 어디가 있지?
16:22이야.
16:23고나지는데.
16:24아유.
16:25아유.
16:26아유.
16:28없어.
16:29모르겠다.
16:30에어컨 끄고 나가야 되겠다.
16:35아 이거라도 모자 할까?
16:39아 스카프를 대신하고 가시네요.
16:42피부에 대한 이
16:44예민하시다.
16:45관심이 어마어마하시네.
16:46아.
16:47맞다.
16:48맞다.
16:49맞다.
16:50아이고 에어컨을 내가 안 꾸고 갔네.
16:52아이고 수월아.
16:53어떡해.
16:54아이고 정신이 없어.
16:56아이고.
16:57아이고.
16:58아이고.
16:59아이고 정신이 없어.
17:00아이고 정신이 없어.
17:01아이고 정신이 없어.
17:14아휴 빨래도 안 하고 나간 거야
17:23아휴 정신 좀 더
17:25모자가 여기 있었어
17:28아이고
17:30모자가 거기
17:31수술했다고 끝이 아니더라고
17:43계속 병원에 다녀야 되고
17:46약도 먹어야 되니까
17:48등도 많이 들어갔어요
17:50경제적으로 부담이
17:53많이 됩니다
17:54그래서 걱정 없이
17:56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17:58자 여러분도 보셨죠
18:00지금 이분은 유방암도 힘드신데
18:04췌장암까지 겪으셨고
18:06지금 굉장히 심각한
18:08치매 전 단계 수준의 건망증
18:10중증 건망증까지 같이
18:12앓고 계십니다
18:14전윤씨 보면서 굉장히 안타까워하시고
18:16그러시던데 어떠셨어요?
18:18마음이 너무 아파요
18:19제가 진짜
18:22암 겪을 때
18:24얼굴이 진짜 새까맨는데
18:26그 말씀하셨죠
18:27저분
18:27낯을 보니까
18:29약간 예전에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18:32맞아요
18:33암까지 연달아 크게 오신 거 보니까
18:36저 정도면 진짜 몸속에 활성산소가 가득 쌓여 계신 상태가 아닐까 싶은데
18:41말 그대로 활성산소 과잉 상태 그 자체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18:45네 맞아요
18:47활성산소가 과잉이 되면
18:49유전자 자체가 돌연변이로 변형이 되니까
18:53뭘 해도 온몸에 염증이 잘 생기고
18:56이게 이제 금방 암이 된 것 같더라고요
19:00네 맞습니다
19:02활성산소가 과잉이 되면 염증도 금방 암이 된다고 하셨는데
19:06이 말씀이 정말 맞는 게
19:08유전자 변형으로 인해서 암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19:11활성산소가 과잉이 되어 있으면
19:13종양을 억제하는 유전자 자체의 기능까지 굉장히 떨어뜨리게 됩니다
19:18그러니까 우리 몸에 혹은 사실 많이 생기잖아요
19:21그런데 이 혹이 양성이면 그냥 혹이고 악성이면 암이 되는 것인데
19:27이 혹을 악성이 안 되게 하는 유전자의 기능을
19:30이 활성산소가 굉장히 떨어뜨리라는 것이죠
19:33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연세질환자분은
19:37앞서서 저희가 말하는 활성산소가 과잉돼 있는 상황이 다 보였거든요
19:41일단 60대시고 혈관질환이 있으시고
19:45그리고 지금 더위도 엄청 많이 타시고
19:48굉장히 여름을 힘들어하시잖아요
19:49그러면 이게 지금 몸속에 활성산소가 얼마나 많은 상태인 거죠?
19:55연세질환자분의 활성산소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 결과를 보니까
19:59수치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20:01그러니까 몸속에 활성산소 자체가 굉장히 과잉되어 있는 상태라는 거죠
20:07이 활성산소의 과잉 상태가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
20:12앞서서 더위를 많이 타고
20:14또 온몸에 열이 많이 나는 걸 말씀을 드렸는데요
20:17사실상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곳 중에 하나가 또 피부입니다
20:21피부? 피부 얘기하셨잖아요
20:23이 연세질환자분이 두 분과 비슷한 나이인데도
20:27피부 노화에서 저희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크게 나잖아요
20:31색소침착, 주름 같은 급격한 피부 노화가 시작됐다면
20:35이미 우리 몸에서는 활성산소가 상당히 축적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0:40좀 존임스러운데
20:40연세질환자분이 전형적인 과잉 활성산소 상태이신 건데
20:46그리고 지금 또 심각한 게요
20:48거의 치매 전 단계 수준의 중증 건망증이 있다는 거예요
20:52이건 사실 예상이 됩니다
20:54제가 몇 번 활성산소가 과잉이 되면
20:56뇌까지 노화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씀을 들었었거든요
20:59혹시 두 분도 저런 영상을 겪으셨을까요?
21:03저는 겪었어요
21:04저는 사실 과거에는 이게 암 후유증인지 알았어요
21:08기억력이 정말 심각하게 너무 빠른 기간에 안 좋아지더라고요
21:12갑자기
21:13제가 뭔가 기억이 안 나고
21:15이랬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21:17어느 순간에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21:20단어가 기억이 안 나요
21:21미치죠
21:22진짜 심각하게 이거 치매 검사를 해봐야 되나 하는 고민도 해봤어요
21:27활성산소가 과잉이 되면 몸 전체가 산화가 되게 됩니다
21:32그런데 이 산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 하나가
21:37바로 뇌입니다
21:38뇌세포는 아주 작고 굉장히 예민해서
21:41아주 작은 반응에도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21:45제가 우리 뇌세포 흔히 뉴런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21:48이 뉴런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21:52엄청 작은데 꿈틀리면서 열심히 잘 움직이는데요
21:58이렇게 뇌세포들은 꿈틀거리면서
22:02팔 같은 촉수를 길게 뻗어서 서로 연결되려는 성질이 있거든요
22:07그렇게 연결되면서 반짝이는 덩어리들을 주고받는 모습이
22:12기억을 저장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모습인 것입니다
22:15뇌세포가 민감한 이유는 이렇게 섬세하게 움직이니까
22:19살아가는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저 촉수들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22:24실제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22:28활성산소의 뇌신경과 뇌세포가 산화됐다는 것이 발견됐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22:33그럼 이게 치매 아니에요?
22:35네 맞습니다
22:35결국 활성산소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22:40저런 뇌신경 가지들이 다 죽으면서 뇌가 까맣게 되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되는 겁니다
22:47이런 심각한 현상이 지금 연쇄질환자분께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 건데요
22:54다양한 치매 검사 결과들이 좋지가 않으세요
22:58예상을 했는데
22:59그래서 활성산소 과잉이 단계적으로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 게 확인이 되고 있는 겁니다
23:06그러니까 이게 지금 이렇게 활성산소가 온몸을 병들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23:11그럼 이걸 문제는 빨리 없애야 하는 거 아니냐는 거죠
23:14그렇죠 최대한 빨리 없애야 하는 거죠
23:16그러니까요 급해요 지금
23:17원래 우리 몸의 정상적인 체계는 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정말 빛의 속도로 없애거든요
23:24그런데 숨을 쉴 때마다 활성산소는 자동적으로 생긴다고 말씀드렸잖아요
23:30이걸 원래는 우리 몸에서 생기면 계속 없애주는 거죠
23:33이게 아주 우리 몸이 건강한 몸이라고 가정했을 때
23:37우리 몸은 활성산소를 얼마만에 없애실 수 있을 것 같으세요?
23:41뭐 빨리 없앤다고 하셨으니까 한 10초?
23:44에이 들어오자마자 없어지면 1초 이것도 1초인데 저는 그럼 0.1초 1초보다 더 빠르게
23:50몸에 안 좋은 거니까 빨리 빨리 없애야죠
23:51저는 그러면 0.01초로 할게요
23:53에이 선생님
23:55네
23:55정답은요?
23:57네 실제로 우리 몸이 정상적이라면 이 활성산소를요
24:0110억분의 1초만에 없앱니다
24:0410억분의 1초요?
24:0610억분의 1초요?
24:070.0000001초라니까
24:10그러니까 진짜로 이 빛의 속도를 없애는 게 맞는 거예요
24:14아니 뭐예요 진짜 10억분의 1초라는 말이 정말 감이 안 오는 그런 엄청난 속도잖아요
24:20그런 속도를 없애줬을 텐데
24:21아니 근데 그럼 10억분의 1초만에 원래는 우리 몸이 없애줘야 되는데
24:24왜 활성산소가 이렇게 암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게 하고
24:29뇌까지 망가뜨릴 정도로 과잉이 되냐는 거예요 왜?
24:32자 활성산소를 10억분의 1초만에 사라지게 해주는 결정적인 물질이 나이가 들면 부족해지기 때문이에요
24:40자 그게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또 많이 들어보셨을 글루타치온이라고 하는 물질입니다
24:48글루타치온
24:49항산화력의 대장 또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잖아요
24:54근데 이게 이제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니까 결국 활성산소가 과잉이 된 걸 10억분의 1초만에 없앨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25:04그리고 이렇게 글루타치온이 부족해버리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요
25:07아까 연세질환자분은 굉장히 약을 많이 드시거든요
25:11그리고 시청자분들 중에서도 지금 3가지, 4가지 약, 영양제 이렇게 많이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거예요
25:18이 약들, 영양제들은 가짓수가 많아지게 되면 간에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25:25저도 진짜 항상 그게 걱정이 되더라고요
25:28근데 글루타치온이 간에서 만들어지면서 기본적으로 간을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몸의 해독작용을 하게 돕게 되는데
25:37이 글루타치온이 부족하게 되면 이 해독기능 자체도 고장이 나버리는 것입니다
25:43아, 정화를 못하는군요
25:45약이나 영양제 다 3개 이상은 먹고 있는데 대부분이겠죠
25:50이걸 정화시켜주는 것도 결국은 글루타치온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25:55내가 먹기를 참 잘했네요
25:57드시고 계세요?
25:59글루타치온처럼 먹고 있거든요
26:00김현욱 아나운서는 그러면 글루타치온 좀 어떻게 보충하고 계세요?
26:04저는 그냥 아내가 사준 거 먹습니다
26:05별로 뭐, 어차피 몸에 좋은 성분이니까 많이 먹으면 좋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26:1050대 이상 특히 60대는 활성산소가 지금 엄청나게 과잉돼 있잖아요
26:16그렇죠
26:17그러니까 일단 이거를 진짜 빨리 없애야 하는 게 먼저더라고요
26:21그렇죠
26:22그런데 이건 그냥 아무거나 섭취해서는 안 되고
26:26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26:30리포점 글루타치온
26:31특히 50대 이상에서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섭취를 해야 제대로 흡수가 되고
26:39그래야 뇌에도 도움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26:41맞아
26:42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저도 잘 알죠
26:44흡수력을 더 끌어올린 거잖아요
26:47사실 저는 아직 뇌 건강까지 위험한 건 아니라서
26:50그냥 일반 글루타치온이라도 많이 섭취하면 되겠지
26:53이러면서 그냥 있는 거 먹고 있는 편이거든요
26:56글루타치온 자체가 원래 체내 흡수율이 굉장히 좋지 못합니다
27:00그러니까 더 흡수가 잘 안 되셨을 거예요
27:03그리고 일단 중장년층은 정말 암이나 치매처럼
27:07위중한 중증 질환을 이 활성산소가 불러올 수 있을 만큼
27:11굉장히 과잉한 상태이기 때문에
27:13아주 시급하게 이걸 제거해 줄 수 있을 만큼
27:16글루타치온이 강력해야 되는 거거든요
27:19그래서 고안이 된 게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한
27:23리포점 글루타치온입니다
27:25이미 보신 분은 또 많으시겠지만
27:29제가 그 모습을 모형으로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27:32이 파란색 이 물질을 글루타치온이라고 했을 때
27:36이렇게 겉면을 감싸고 있는 울퉁불퉁한 거 보이시잖아요
27:40이게 이제 우리 세포막과 동일한 막입니다
27:43이걸 씌워서 이렇게 흡수력이 낮은 이 글루타치온을
27:47우리 세포가 동일하게 자기 세포막으로 인식하게끔 도와주는 거죠
27:51속이는 거군요
27:52속이 싸고 있는 거군요
27:54얼마나 이 체내육수율이 뛰어나면
27:56이 일반 글루타치온과 한번 비교했을 때
27:59그 차이가 무려 100배로 확인이 됩니다
28:02일반 글루타치온보다 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100배만큼 더 강력한 항사 효과도 보이는 거죠
28:10100배
28:10100배
28:11말이 크다
28:11설명해주신 이 현상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화한 실험을 통해서 설명을 좀 드려볼게요
28:18여기 이 비이커가 조금 색깔이 그렇죠
28:22이 비이커는 활성산소로 가득 찬 여름철 중장년의 몸으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28:28뭔가 찌든 상담이네요
28:31그런 상태에 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오염된 비이커 속에 넣을 건데요
28:37몇 초 만에 변할 것 같아요
28:39색깔이 정화가 되는 거죠
28:41네
28:42좀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28:4310초 10초
28:44제가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28:46일단 넣고요
28:471
28:492
28:493
28:502
28:513
28:51오
28:51없어졌어요
28:52오
28:53없어졌어요
28:53오
28:53없어졌어요
28:55놓자마자 바로 그런가 생기네
28:56천이 안 빠졌어요
28:57하얘졌대 바로
28:58하얘졌대요
28:58지금 맑아졌어요
29:00네
29:00사실 뭐 거의 넣자마자 이 물이 맑아진 걸 볼 수가 있죠
29:04거의 한 5초도 안 걸렸을 거예요
29:07그렇죠
29:07이게 실제로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한 실험입니다
29:11이렇게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제대로 잘 보충이 된 몸은
29:16그럼 활성산소에 어떻게 대응을 하는지 한번 또 보여드릴게요
29:20지금 활성산소에 찍은 물에 넣었는데
29:23같이 다
29:24여기도 덮어내고 있어요
29:25다 하얘졌어요
29:26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29:28지금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깨끗해진 물로 이렇게 바로 활성산소를 없애거든요
29:33이게 지금 전도를 했네
29:34그러네요
29:35사실 뭐 이 정도면 뭐 초수를 잴 수도 없이
29:39순식간에 없어졌죠
29:41그렇죠
29:41네
29:41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29:43그만큼 빠르고 강력하게 몸에 글루타치온이 보충이 되니까
29:48앞서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10억 분의 1초 만에 활성산소를 없애는 게 몸속에서 가능하다는 겁니다
29:55대단하다
29:57이렇게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우리 몸의 항산화를 돕고 또 여러 쌓여있는 그런 독성 물질들의 해독을 함께 도와주게 되는 거죠
30:06이야 이게 재미있는데요
30:07진짜 실제로 저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했을 때 바로 느껴지는 게 제가 염증질환이 많다 보니까 먹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30:20약들이
30:21약효과가 바로바로 오는 것 같더라고요
30:24그러면서 점점 약을 안 먹어도 괜찮은 상태가 되더라고요
30:29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글루타치온이 몸에 제대로 채워지게 되니까
30:35이런 효과가 다 같이 올 수 있는 거네요
30:39네 맞아요
30:40저도 유방암 재발 때문에 걱정할 때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했거든요
30:46근데 재발도 없고 일단 얼굴빛 자체가 너무 맑고 좋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어요
30:53암 환자였는 줄 아무도 몰랐어요
30:56저는 또 그리고 아까 눈앞에서 보여주셨던 그 실험이 너무 신기했거든요
31:01맞아요
31:02그럼 그 실험의 현상이 이분들의 몸속에서 나타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31:07그렇죠
31:08맞습니다
31:09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이 글루타치온이 실제로 몸 안에 그만큼 잘 채우신 거죠
31:14실제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성인에게 섭취시킨 결과
31:19혈중 글루타치온 농도가 아주 빠른 시간만에 약 40% 높아진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31:25이렇게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이 글루타치온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31:30이 자연적으로 높아지는 게 바로 면역력입니다
31:33아까 전희재 씨께서 암 재발이 없다고 하셨는데
31:37이런 관리에도 도움이 크게 되실 수 있는 게
31:40바로 암세포를 사멸시켜주는 세포인
31:43면역세포 NK세포가 아주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31:47실제로 경고로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한 성인과
31:50일반 글루타치온을 섭취한 성인의 NK세포 수치를 비교해봤더니
31:55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한 쪽이 2주 만에 NK수치가 400% 증가했다고 합니다
32:014배가
32:03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한 쪽이 400%가 증가했다
32:07이러면 정말 활성산소 이런 유해 독소들은
32:1010억분의 1초가 아니라 100억분의 1초만을 높아지게
32:13생명이야 바로바로 그냥
32:15거기다가 이제 경고 섭취라도 가능했다고 하니까
32:18이 부분도 특히 놀라운 부분이죠
32:20아마 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대해서는
32:23방송에도 많이 다뤘기 때문에
32:25이 질병의 법칙에서도 분명히 많이 다뤘을 것 같은데
32:28맞습니다 맞습니다
32:29사실 저희가 연쇄질환자분들의 건강 상태를 꾸준하게 체크를 하거든요
32:33지난 연쇄질환자분 상태를 확인해봤더니
32:36여전히 항산화력을 잘 유지하고 계신 걸로 나타났습니다
32:41이게 글루타치온을 리포점화된 걸로 섭취하셨기 때문에
32:45체내에 제대로 잘 보충이 됐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32:48이러다 보니까 혈관 내 염증이 잘 관리가 돼서
32:51전반적인 혈관 건강 상태도 좋은 상태이셨어요
32:54그러면 이게 활성산소가 빠르게 제거가 되니까
32:58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는 거죠?
33:00네 맞습니다
33:01활성산소 자체가 염증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인 건데요
33:05이걸 잘 제거를 해주다 보니까 혈관 건강이 개선될 수밖에 없는 거죠
33:09실제로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60대 이상 환자에게
33:14글루타치온을 보충을 시켰더니 혈관 이완이 잘 돼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33:21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글루타치온이 제대로 보충이 되시니까
33:26일시적으로 반짝 좋아지는 현상이 아니라 꾸준하게 개선이 되는 게 나타나고 있는 거죠
33:32그렇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실제 일반 글루타치온보다 몸속 유지력도 길거든요
33:41실제로 한 동물 실험에서 일반 글루타치온보다 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약 두 배가량 더 높은 농도로 더 오래 체내에 유지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33:51또 꾸준히 관리하셨다면 이 글루타치온의 몸속 농도를 유지하는 데 아주 크게 도움이 되셨던 겁니다
33:58리포점 글루타치온이 제대로 보충이 되어서 체내의 높은 농도로 유지가 된다는 게 또 어디서 확인이 되냐면
34:07뇌 건강 자체도 개선된 결과를 잘 유지하고 있는 거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34:12이미 이분은 치매 가족력도 있으시면서 심각한 치매 전단계 수준의 건망증을 앓고 계셨는데
34:19치매 관련 설문조사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보이셨습니다
34:23너무 기쁘다 박수 드려야 돼요 너무 축하합니다 저희는 박수를 많이 치고 싶어요
34:29자 이게 지금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그만큼 빠르게 흡수돼서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34:35제가 알기로는 뇌까지 흡수되게 하는 건 리포점 글루타치온 밖에는 안 된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34:42맞아요 50대 초반에 염증이 확 퍼졌었는데 진짜 저 스스로 치매인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34:52저도 유방암 당시가 50대였거든요 그때 뇌 건강이 진짜 최악이었어요
35:00제일 빠르게 나빠졌던 게 뇌 건강이라서 그런지 좋아지는 것도 제일 빨리 체감되더라고요
35:07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바꿔서 꾸준히 섭취하고 나니까 변화가 빨리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35:15원래 글루타치온의 흡수력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35:20일반 글루타치온은 사실 뇌 건강까지 도움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35:25우리 뇌에는 뇌 장벽이 아주 튼튼하게 보호를 하고 있어서 일반 글루타치온으로는 이걸 뚫기가 어렵습니다
35:32그런데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흡수율이 일반 글루타치온 대비 약 100배 정도 높고 농도도 오래 유지함으로써 뇌 장벽을 뚫고 흡수가 될 수 있습니다
35:46이렇게 뇌까지 직접 유효성분이 전달이 되면서 팔송산소 자체를 신속하게 제거해 주니까 뇌 건강에도 빠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거죠
35:55어떻게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뇌 장벽을 뚫고 뇌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시각화한 실험 영상을 통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36:06지금 활성산소로 오염이 된 우리 뇌가 있습니다
36:10이 상태면 경도인지장애, 더 나아가서는 치매 상태가 되는 겁니다
36:16저 까만 선들이 아까 뇌신경이 죽은 거 아니에요?
36:19그렇습니다
36:20여기에 일반 글루타치온을 보충을 하면요
36:24전혀 뇌 속으로 흡수되지 못하는 게 보입니다
36:28그렇다면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36:36어머 다 없어지네요
36:37이렇게 눈으로 보니까 진짜 확 와닿는 것 같아요
36:42실제로 한 동물 실험에서 글루타치온 수치를 증가시킨 후에 뇌를 관찰해봤더니
36:54뇌의 일부 영역에서 신경세포의 손상을 줄이고 뇌세포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37:01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까
37:05뇌에 쌓이는 활성센소 같은 염증 유발물질을 잘 청소하고
37:10그래서 결과적으로 뇌 노화를 막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37:15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37:18이 변화가 두 분만의 특별한 경우는 아니었을까?
37:21이런 생각이 시청자 여러분들도 드실 수 있지 않습니까?
37:24그래서 저희가 체험단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37:27체험단은 2주간 비슷한 강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37:32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했는데요
37:34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37:37네 체험단 김강려씨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꾸준히 섭취한 후
37:41기억력 및 인지력 등 치매 관련 3가지 설문검사에서
37:45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이셨고요
37:48또 혈관 건강 상태 역시 전보다 더 개선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37:52또 다른 체험단 김지혜씨 역시
37:55기억력 및 인지력 등 치매 관련 3가지 설문검사에서
37:582주 전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셨고요
38:01전반적인 혈관 건강 상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셨습니다
38:06눈들께도 박수
38:07박수치면 저분들도 기분 좋고 박수하자 우리도 건강
38:12자 이쯤 되니까 진짜 두 분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드시면서
38:16어떻게 관리하셨는지 너무나 궁금하거든요
38:18자 어떻게 항산화 관리를 하셨는지 지금 좀 알려주시겠어요?
38:23저는 항산화 관리를 특별하게 식단으로 뭘 하지는 않았거든요
38:29일단 탄단지 다 갖춰서 과일도 밥 먹을 때 식탁 위에 그냥 두고 먹었어요
38:36아니 반찬으로 드시는 거예요?
38:39반찬으로 먹었다기보다는 과일 너무 많이 먹는 건 안 좋다고 해서
38:44그냥 밥 먹을 때 같이 식탁 위에 꺼내놓고 밥 먹자마자 같이 먹어주고 있어요
38:50식사할 때 중간중간 한 번씩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해줘요
38:55양손을 다 쓰면 좋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쓰고 한 번씩 해줘요
39:00그러시구나
39:01그리고 밥 먹고 나면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먹는데
39:05저는 한 번 섭취할 때 보통 두 개 정도 연달아 섭취해요
39:10근데 특이하게 필름 형태로 드시네요
39:13저렇게 필름 형태로 리포점 글루타치온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39:17맞아요
39:17리포점 글루타치온이 흡수가 잘 되는데 저 필름 형태가 더 흡수가 잘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먹고 있어요
39:27이렇게 전희진 님께서 드신 것처럼 부강 점막에 붙여서 녹여서 흡수를 시키는 필름 형태로 된
39:35부강 점막 흡수 방식은 위산의 글루타치온이 녹지 않고 바로 부강 점막 아래 미세혈관으로 흡수가 되는 거거든요
39:44그러다 보니까 경부 섭취에 비해서 최대 10배까지 흡수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39:50필름 형태로 부강 점막 섭취하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바꾸고 나니까 얼굴도 환해지고 너무 좋은 것 같더라고요
40:00정말로 두 분 다 꿀피부세요
40:03어떻게 그렇게 아프셨던 분들 피부가 이럴 수 있는지
40:07정말로 두 분 다 피부과는 안 다니세요?
40:10다니죠?
40:11전혀 안 다니고요
40:14전혀 안 다니고요
40:14정말로 두 분 다 피부과는 안 다니세요?
40:18다니죠?
40:20전혀 안 다니고요
40:21전혀 안 다니고요
40:22이 글루타치온은 미백주사 같은 이름으로 피부과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거든요
40:29그 이유가 이제 글루타치온이 이 멜라닌 수치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40:34실제로 이제 글루타치온 섭취 후에 얼굴을 포함한 6개 부위에 우리 멜라닌 수치가 감소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0:42또 다른 연구에서는 이 글루타치온 섭취군이 제조군에 비해서 주름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도 개선됐다고 하거든요
40:51이 글루타치온 자체가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성분인데 이걸 흡수력이 아주 좋은 리포점 글루타치온으로 이 두 분이 섭취하셨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보셨던 것 같습니다
41:03뇌도 그 정도로 영향을 주는데 피부는 당연히 도와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41:08자 그럼 피부에는 많이 신경 안 쓰면서 다른 관리는 좀 더 하시는 게 있으실지 이것도 궁금하네요
41:15저는 그 뇌 건강 이거는 진짜 치매하고 바로 연관된 거 있으니까
41:21눈으로는 꽃을 입으로는 커피를
41:25항상 소리내어 책 읽는 거 그런 거 하고 있어요
41:28그런 후에는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꼭 섭취하고 있거든요
41:32하루에 여러 번 섭취할 수 있다고 해서 그건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
41:38자 그렇다면 실제 검사 결과는 어떨까요?
41:45네 두 분이 느끼신 게 혈액 검사로도 확인이 되는데요
41:49항산화력도 두 분 다 좋으시고 다른 혈액 수치는 물론
41:53뇌 건강 관련해서도 아주 건강을 잘 지키고 계신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42:00꾸준히 섭취하신 리포점 글루타치온이 몸속에 잘 적용돼서
42:06글루타치온 농도를 유지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42:09두 분에게도 박수 부탁드립니다
42:11아유 환하게 웃으셨어
42:14난 이제 느끼긴 하지만 수출을 또 확인하니까 느낌이 다르죠?
42:17네
42:18네 더 확신이 가고
42:19두 분이 이렇게 피부도 혈관도 거기다가 뇌 건강까지도
42:2320대처럼 건강하게 잘 지키고 있는 게 다 항산화력 관리가 잘 되셔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42:30마지막으로 이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할 때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42:35네 리포점 글루타치온은 일반 식품이기 때문에 특별히 지켜야 할 섭취량은 없는데요
42:39다만 특이 체질이나 임산부, 수유부 또 간과 관련한 약물을 복용하시는 분이라면
42:45주치의와 상의 후에 섭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42:48또 리포점 글루타치온을 섭취 시
42:50구강 점막 흡수 방식의 필름 형태가 다른 방법보다 비교적 섭취가 간편하고
42:56또 흡수율도 높일 수가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2:59마지막으로 리포점 글루타치온과 함께 챙기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영양소가 있는데요
43:05첫 번째는 리포점 비타민C나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 비타민과 함께 드시면
43:12이 체내 글루타치온 농도를 높이는 데 더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43:16그리고 두 번째로 엘시스테인 그리고 밀크시슬을 함께 챙긴다면
43:22이 글루타치온의 합성 능력과 성능 강화에 더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43:27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3:28세 분의 전문가 선생님들 말씀 감사드리고요
43:31그리고 오늘 좋은 정보를 전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43:34연쇄질환의 법칙을 찾아내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질병의 법칙
43:39저희는 다음 이 시간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43:41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만드시기 바랍니다
43:44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43: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4: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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