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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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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01:00눈물인지 눈물인지 그 누가 알 수가 있나
01:15딱 한 사람 당신만이 내 눈물 알고 있는데
01:30왜 나를 사랑했나요
01:39왜 나를 미워했나요
01:47우산이 내 우산이 되어주세요
01:56사랑이 비를 막아요
02:02사랑이 비를 맞은
02:31울어도 남들은 몰라
02:39눈물인지 빗물인지
02:49그 누가 알 수가 있나
02:55딱 한 사람 당신만이 내 눈물 알고 있는데
02:57나 한 사람 당신만이 내 눈물 알고 있는데
03:07내 눈물 알고 있는데
03:13왜 나를 사랑했나요
03:17왜 나를 미워했나요
03:19왜 나를 미워했나요
03:27우산이 내 우산이 되어주세요
03:36사랑이 비를 막아요
03:42사랑이 비를 막아요
03:46사랑이 비를 막아요
03:50오늘도 이 시간을 변함없이 기다려주신 전국의 가요 무대 가족 여러분
04:10그리고 이곳까지 찾아와 주신 많은 방청객 여러분
04:14또 멀리 계시는 해외 동포 해외 근로자 여러분
04:18지난 한 주 안녕하셨습니까
04:20한국 가요의 역사와 더불어
04:24그동안 많은 노래들이 탄생을 했고
04:26그 노래를 온 국민이 함께 따라 부르며
04:30즐거운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04:32아시다시피 우리 국민은 그 누구보다도 노래를 사랑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04:38누구나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04:42그래서 오늘 가요 무대는 시대별로 사랑받은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04:47아시는 노래는 따라 부르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04:52먼저 가요 무대에서 많이 불린 아주 오래된 옛 가요부터
04:5670년대까지 시대별 히트곡을 준비를 했습니다
05:01박수로 노래를 청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05:04박수
05:07박수
05:09박수
05:11박수
05:13박수
05:15박수
05:17박수
05:19박수
05:21박수
05:23박수
05:25박수
05:27박수
05:29박수
05:30박수
05:36호바해 여보니 고향 떠남 십여년에 청추만 늘고
06:00구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혔어
06:16창문 열고 바라보니
06:25하늘은 적어뒀죠
06:33고향 앞에 버튼 암울
06:50올 봄도 부르렸나
06:58호들 피를 꼭 꺼불던
07:06그때는 내겐 날
07:12다향이라 정이 들면
07:22내 고향 되는 것을
07:28가도 그만 와도
07:38언제나 다향
07:48다향
07:58다향
08:08어머님의 손은 놓고
08:34돌아설때에
08:42후원새도 울었다 오고
08:50나도 울었어
08:57가랑잎이 휘날리는
09:05상마루 타오끔
09:13넘어도 그날 밤이
09:21그리 없구나
09:29멘트랑이 피고치고
09:35몇 해이던가
09:39멘트랑이 피고치고
09:45멘트랑이 피고치고
09:49멘트랑이 피고치고
09:51멘트에이던가
09:55음울반합간
10:03뒤져내서 맺힌 사랑
10:14허위해서 못 잊으려
10:22웅향초 실세
10:31비 내리는 거모려는
10:38언제나 누구냐
10:52저가 삼가니
11:20집을 지은
11:23내 고향 청든 땅
11:31악이 염소 벗을 사고
11:35논밭길을 가노라
11:39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은
11:50고향을 버릴까
11:53고향을 버릴까
12:01나는 그냥 크게 살리라
12:09부모님 모시고
12:12요도하면서 크게 살리라
12:23부모님 모시고
12:26고향을 바다
12:28물레방아 돌고 보는
12:32내 고향 청든 땅
12:34불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청등 땅
12:52구름 잔디 베개 삼아 불레음을 만보란
13:02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13:12왜 남들은 고장을 버릴까 고장을 버릴까
13:25나는 야 긁게 살리라 내 사랑 승리와
13:35손을 맞춰 또 크게 살리라
13:45고장
13:55저 푸른 추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14:07사랑하는 우린 인간
14:23한대는 살고 싶어 봄이란 씨앗 뿌려
14:31여름이면 꽃이 피네
14:33가을이면 풀렸대요
14:37겨울이면 행복하네
14:41멋쟁이 높은 빛의 눈이 되지만
14:45눈에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14:49반딧불초가 짓도는
14:51눈과 함께냐
14:53나는 좋아 나는 좋아
14:55눈과 함께냐
14:57눈과 함께 같이 산다고
14:59저 푸른 추후에
15:03그림 같은 집을 짓고
15:07사랑하는 우린 인간
15:09한대는 살고 싶어
15:11한대는 살고 싶어
15:35멋쟁이 높은 빛의 눈씨 되지만
15:38일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15:42황디풀초가 짚고 님과 함께 난
15:45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난
15:49님과 함께 같이 산다
15:51저 푸른 초원 위에
15:54그림 같은 집을 짓고
15:58사랑하는 우리 님과
16:02한대는 살고 싶어
16:06한백년 살고 싶어
16:10한백년 살고 싶어
16:19살고 싶어
16:23애창가요를 함께 따라 부르시며
16:31즐거워하시는 여러분을 보게 된다는 것
16:34이것 저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16:37이렇게 가요 무대에서 다 같이 부르는 노래는
16:40대부분 귀에 익은 노래이기 때문에
16:43가족이나 친구 또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16:47더욱 좋습니다
16:49또한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16:52노래를 통해서 공감한다는 점에서
16:54우리라는 말의 뜻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16:58최근 가요계에는 새로운 신인들
17:01그리고 새로운 노래를 자주 선보이면서
17:04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7:06그래서 이번에는 그을래에 발표된 노래 중에서
17:09친근하면서도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17:12꼭 준비했습니다
17:13여러분 힘찬 박수로 노래를 정해주시면
17:16더욱 고맙겠습니다
17:17박수
17:19박수
17:20박수
17:22박수
17:25박수
17:27보다
17:44여기 앉아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던 약장수
17:50그 약장수 어디있을까
17:52날이면 또 날마다 우는 것이 아니야
18:00장날에 자리 깔고 약을 놓고 파시던 약장수
18:05그 약장수 어디있을까
18:09뱅 잡사바 뱅 뱅
18:15뱅 잡사바 뱅 뱅
18:19오늘 밤 영광이 깨진다고 험풍 떨던 얘기
18:24뱅 잡사바 뱅 뱅
18:31뱅 잡사바 뱅 뱅
18:35그때는 놀랐지 생각하니 하 웃음꾸나
18:40약장수
18:45애들 따라
18:49날 날 모르게 하려
18:54일단 한번 접사바
18:58약장수
19:01아이들은 집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19:05집에 가서 아버지 모셔오러 오시던 약장수
19:10그 약장수 어디있을까
19:14날이면 또 날마다 우는 것이 아니야
19:21장날에 자리 깔고 약을 놓고 파시던 약장수
19:26그 약장수 어디있을까
19:33뱅 잡사바 뱅 뱅
19:36뱅 잡사바 뱅 뱅
19:40오늘 밤 영광이 깨진다고 험풍 떨던 얘기
19:45뱅 잡사바 뱅 뱅
19:48뱅 잡사바 뱅 뱅
19:52뱅 잡사바 뱅 뱅
19:56그때는 몰랐지 생각하니 하 웃음꾸나
20:01뱅 잡사바 뱅 뱅
20:08뱅 잡사바 뱅 뱅
20:12그때는 몰랐지 생각하니 하 웃음꾸나
20:17뱅 잡사바 뱅 뱅 뱅
20:18뭐�tle Jah
20:23대단히 감사스럽습니다
20:27내 사랑은
20:57먹물 같아요
21:00해가 뜨고 다 비틀때도
21:06하루하루 돌고 돌아
21:14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21:20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21:26정해진 운명
21:29내 사랑인데
21:36잊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21:44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21:50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21:54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22:00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22:12해가 뜨고 다 비틀때도
22:17하루하루 돌고 돌아
22:22내 사랑은 불고 돌아
22:28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22:32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22:37정해진 운명
22:40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
22:45내 사랑인데
22:50엣지와 탈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22:58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05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23:09정해진 운명
23:12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아
23:16내 사랑인데
23:21엣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23:29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36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41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43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48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51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53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3:58내 사랑은 몸물 같아요
24:00내 사랑은 몸물� Heru
24:03내 사랑은 몸물에
24:06내 사랑은 몸물에
24:14사랑보다 더 무서운 게
24:30정인 주라의 년서도
24:35세월이 아기라고 말하던 그 사람
24:45눈물은 왜 흘리냐
24:51운명이 같았다면 추억도 같을 텐데
25:00그리움이 쌓이면서
25:05타인으로 점점 멀어져
25:10어찌 내가 더 아픈 걸까
25:16우는 건 당신인데
25:20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25:28인간의 꿈을 놓지 못하네
25:35사랑보다 더 무서운 게
25:44사랑보다 더 무서운 게
26:00정인 줄 알면서도
26:07세월이 아기라고 말하던 그 사람
26:15눈물은 왜 흘리냐
26:21운명이 같았다면 추억도 같을 텐데
26:30그리움이 쌓이면서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
26:40어찌 내가 더 아픈 걸까
26:47우는 건 당신인데
26:49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26:57안에서
27:16이라, 이라, 이라
27:46내가 이려려고 사랑을 했나 잘못된 사랑 인연의 은혜
28:13내가 이려려고 너를 믿었나 때묻은 후회를 하네
28:27사랑도 믿고 나에게 사치였나 이제와 누구를 다 사고 원망하냐
28:41하늘아 하늘아 너에게 물어보자
28:49내가 이려려고 사랑을 했나 내가 이려려고 사랑을 했나
29:03이라, 이라, 이라, 이라, 이라
29:13사랑, 사랑
29:27서로 외로워서 사랑했는데
29:39내 곁에 있체 아무도 없네
29:45서로 의지했던 우리 사인데
29:53이별에 눈물이 흘리네
29:59사람도 비밀번하게 사치였나
30:07이제와 누구를 사사고 왕망하렴
30:14하늘을 하늘아 너에게 물어보자
30:21내가 이별이었고 사랑을 했나나
30:28내가 이별이었고 사랑을 했나나
30:35사랑도 미원도 나에게 사치였나
30:41이제와 누구를 사사고 왕망하렴
30:48하늘을 하늘아 너에게 물어보자
30:54내가 이별이었고 사랑을 했나나
31:01내가 이별이었고 사랑을 했나나
31:10내가 이별이었고 사랑을 했나나
31:16한글자막 by 한효정
31:46핸드폰이 어딨나 이리저리 찾다가
31:51쉴 없이 그냥 웃는다 내 손에 꽂히고 있어서
31:58리모컨은 어딨나 이리저리 찾다가
32:05허위 없어 죽겠네 세상에 면 잔고 속에 있었나
32:12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이를 먹는 곳은 이런 건가 봐
32:20내 머릿속에 징계가 나와 이만큼 너무너무 나아
32:29우샤우샤 우샤라차차 다시 보내는 세상
32:36우샤우샤 우샤라차차 이제 어느 인사랑 사랑한 거야
32:47핸드폰 어딨나 핸드폰 어딨나
32:58핸드폰 어딨나 핸드폰 어딨나
33:05이게 무슨 냄새야 어디 불이 났나 봐
33:11어머네 내 정신 좀 봐
33:15우리 집에 내 비가 홀라 탔잖아
33:18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이를 먹는 것은 이런 건가 봐
33:26내 머릿속에 징계가 나 이만큼 너무너무 나아 봐
33:35우샤우샤 우샤라차차 다시 보내는 세상
33:42우샤우샤 우샤라차차 힘들어 내 인사
33:49우샤우샤 우샤라차차 다시 보내는 세상
33:56우샤우샤 우샤라차차 힘들어 내 인사를 사랑한 거야
34:11핸드폰 어딨나 핸드폰 어딨나 핸드폰 어딨나
34:18핸드폰 어딨나 핸드폰 어딨나
34:25예전에는 각 지역에서 콩쿨 대회를 열기도 하고
34:34유명한 가수의 이름으로 가요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34:39그런가 하면은 방송국에서는 전속 가수를 선발해서
34:43방송에 출연시키며 가요를 널리 보급하기도 했습니다
34:47요즘 가요계는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서
34:51예로부터 전해온 선배들의 노래를 불러서
34:54세대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34:57그래서 이번에는 가요계의 꿈나무로 성장해가는
35:00새내기 가수들의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35:03여러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5:07박수
35:09박수
35:11박수
35:13박수
35:18박수
35:19박수
35:23박수
35:25박수
35:27찰랑찰랑 찰랑되네
35:35잔에 담긴 위트킹처럼
35:41그 모습이 찰랑되네
35:48사랑이랑 한잔 쓰리던가
35:54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36:02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36:08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36:15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36:21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36:29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36:35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36:41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되는
36:47순이 되리라
36:51오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37:03오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37:17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37:24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37:30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37:36그것이 사랑이라면
37:42이 순간
37:44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37:48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37:56나는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되는
38:02순이 되리라
38:06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되는
38:12순이 되리라
38:14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38:36별들이 속은 데에는 홍콩의 밤거리
38:55한약 꿈을 꾸며 꽃하는 아가씨
39:01그 꽃만 사다시는 가려운 영난 꽃
39:11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며
39:21그 가슴 품에 안겨 가보고 싶어요
39:31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방걸이
39:57그 사람 기다리고 하는 아가씨
40:03오늘도 또 하나 남을 이 달픈 영난 꽃
40:13당신께서 사가시면 첫사랑이며
40:23오늘도 꿈을 꿈꾸는 홍콩 아가씨
40:33아가씨
40:43그대여 변치 마오
40:53오 그대여 변치 마오
41:05오 그대여 변치 마오
41:09불타는 네 마음을 믿어주세요
41:19날 못타는 네 마음을 따라주세요
41:23그 누가 이 세상을 다중다해도
41:29당신이 없으면 나는 못살아
41:35아가씨
41:37아가씨
41:39아가씨
41:41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41:43당신만을 기다리며
41:45살아갈테야
41:47아가씨
41:49아가씨
41:51그대여 변치 마오
41:53오 그대여 변치 마오
41:55오 그대여 변치 마오
41:57오 그대여 변치 마오
42:03불타는 네 마음을 믿어주세요
42:07날 못타는 네 마음을 따라주세요
42:09그대여 누가 이 세상을 다중다해도
42:19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42:23아가씨
42:25수많은 소리 흐른다해도
42:27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42:31살아갈테야
42:33살아갈테야
42:35살아갈테야
42:37살아갈테야
42:39살아갈테야
42:41아가씨
42:45아가씨
42:47아가씨
42:49아가씨
42:51아가씨
42:53아가씨
42:55아가씨
42:57아가씨
42:59아가씨
43:01아가씨
43:03아가씨
43:05아가씨
43:07아가씨
43:09가련다
43:11떠나련다
43:13우린
43:17아들
43:19꿈을 찾고
43:25감자 신고
43:29수수 신는
43:33품에 산골 내 고향에
43:40못살아도 나는 좋아
43:48외로워도 나는 좋아
43:55눈물은 어린
44:00보따리에
44:03황홍빛이 젖어주네
44:18세상을 원망하랴
44:33내 아내를 원망하랴
44:39누이 동생
44:46해수기야
44:49행복하게 살아가오
44:56가도 가도 끝이 없는
45:05인생길은 몇 꿈이냐
45:11유정천리
45:17꽃이 피네
45:20무정천리
45:23눈이
45:24오네
45:26여러분 고맙습니다
45:40오늘 가영우대는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45:46혼자 부르는 노래도 좋지만 여럿에서 함께 부르면 단결도 되고 단합할 수 있어서 합창이 더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45:57앞으로도 시름을 덜어주고 행복을 심어주는 정겹고 흥겨운 노래를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46:04그러면 끝으로 여가수 여럿이 함께 꾸미는 무대를 보내드리면서 여러분과 작별할까 합니다
46:11오늘도 늦은 밤까지 함께해 주신 전국의 가요부대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곳까지 찾아와 주신 많은 방청객 여러분
46:20또 멀리 계시는 해외 동포 해외 근로자 여러분 내 주의 시간까지 건강하게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46:28박수
46:38사공의 뱃노래
46:563천 역 já
46:583천 역
47:095천 역
47:21우두의 새양 아시
47:28하롱 쳐준 옷장아
47:35이 별의 눈물이나
47:41못 봄의 소름
47:503백년 원한 품은
48:11노적뿐 밑에
48:19님자씨
48:24완년하듯
48:28해달픈 청조
48:34유달산 바람
48:43영산강을 아는 이름
48:49님 그려우는 마음
48:55못 봄의 소름
48:59요새
49:11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껏
49:12연락선을 타고 가며 울렁돌아
49:14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껏
49:21연락선을 타고 가며 울릉돌아
49:24뱃머리도 신이 났어 트위스트
49:27아름다운 울릉돌
49:30불끝 피어내는 동백꽃잎처럼
49:34안개씩 될 예쁘고
49:37두리워다가 하나 죽어도
49:41모르는 후반녀
49:43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49:47오징어가 뿐 열리며 시집가여
49:51욕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49:54나를 데려가세여
49:57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돌아
50:13울렁돌기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50:17어지러워 비틀비틀 트위스트
50:20요기 바로 울릉돌
50:23평생 다가도록 기차 구경 한번 못들 보고서라도
50:29기차보다 좁이 인기는 구경 심컷하게 살아요
50:36싱글벙글 생글생글 처녀총각
50:40영간만인 어서와서 춤을 춰야
50:44오징어도 개풍일세 트위스트
50:47사랑을 합시다
50:50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50:53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돌아
50:57뱃머리도 신인에서 트위스트
51:00아름다운 울릉돌
51:03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잎처럼
51:07아름다운 신을 예쁘고
51:10둘이 못다가 하나 죽어도
51:13몰이는 호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51:20오징어 같은 년이면 시집가요
51:23유치석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51:27나를 데려가세요
51:30나를 데려가세요
51:33나를 데려가세요
51:53나를 데려가세요
51:59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52:03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52:08인생의 가장 소중한 내 권님들이여
52:12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52:17가슴이 바람 불어와도
52:21나와 함께 우산을 쓰고
52:26기쁠 때도 슬플 때도
52:30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52:35언제나 나와 함께 해준 권님들이여
52:40고맙습니다
52:42고맙습니다
52:43사랑합니다
52: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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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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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53:08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53:14인생의 가장 소중한 내 권님들이여
53:18너와 함께 살아갑시다
53:22늘 당신 곁에 내가 있고
53:27나의 곁엔 당신이 있네
53:32세월이 가도 이 자리에 있을게요
53:39약속해요
53:41언제나 너와 함께해준 범님들이여
53:47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3:56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54:01평생 함께 살아갑시다
54:17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