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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예술단 공연…무대 배경에 ‘파병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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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인민군, 러시아 국기·인공기 들고 환호
북한군 전사자 유해 송환 모습도… 김정은 '울먹'
통일부 "일반 주민 볼 수 있는 수준 공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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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00:30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의 모습을 그 첫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1:00
인투적 우위와 참다운 국제주의적 의리는 승리의 역사와 더불어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졸찬을 받았습니다.
01:10
러시아를 돕기에 파병된 북한군이 반년이 좀 넘었는데 김우혁 보좌관님 오랜만입니다.
01:22
여기 오늘 북러 예술당 공연 러시아의 장관이 평양을 찾았는데 무대 배경은 아예 파병 북한군의 영상과 사진을 띄웠습니다.
01:33
의미가 간단치가 않죠?
01:34
네 그렇습니다.
01:35
북한 당국이 실질적으로 북한 주민에게 최초로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과 그들의 전투 장면을 생생하게 공개한 것입니다.
01:45
사실 지난 두 달 전이죠.
01:47
4월 27일에 북한은 이미 노동신문을 통해서 북한군의 참전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01:54
그러나 두 달이 넘도록 참전한 병사들의 모습이라든가 그들의 생전 여부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함구를 하고 있다가 이번에 이런 공연을 통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모습을 공개를 한 것입니다.
02:09
하지만 공개한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북한군의 여러 가지 현실이라든가 전투 장면이라든가 열악함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저희가 찾아볼 수 없고요.
02:17
마치 그들의 어떤 영웅적 전투에 의해서 러시아 우크라인 전쟁에서 북한군이 큰 승리를 거둔 것처럼 이렇게 묘사하는 그런 여러 가지 장면들이 나왔고
02:26
궁극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군 파병의 정당성이라든가 북한군이 파병을 가서 정말 용감히 싸워서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다 이런 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려는 듯한 그런 의도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02:38
저기 보면 김정은도 눈시울을 불키는 모습이 있고 작년 늦가을부터 러시아를 돕기에 파병된 북한군들이 우크라인 현지 크로스쿠 지역에서 어떤 혈투를 벌이고 있는지 어떤 추모의 노래도 있고요.
02:58
저 뒤에 보면 물론 북한 여기 주민들 시민들도 관람했던 시민들도 눈시울을 불키고 있는데 김기혁 보좌님 아까 잠깐 지나갔는데 혈서 느낌의 추모 편지 이런 것도 있거든요.
03:12
저희가 과거 방송에서 여러 차례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03:16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 나간 북한군 병사들이 김정은에게 충성 맹세를 하는 듯한 그런 혈서도 여러 차례 발견이 된 적이 있었고요.
03:25
또한 파병 나간 북한 병사들에게 김정은이 직접 새해에 친설을 보내준 듯한 그런 모습도 보이면서
03:32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어떤 참전 사실에 대해서 정당화하려 했던 북한 당국의 노력이 보였거든요.
03:39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지금 사상자 수가 약 5천 명에 이르고 있고 그중에 한 1,500명 정도는 전사하지 않았습니까?
03:47
앞으로 또 3차 파병까지도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03:50
그러다 보니까 북한 당국이 이 타이밍에 저들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여러 가지 해석을 낳았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03:56
더 이상 북한 내부에서 이런 사상자의 규모라든가 전사자의 규모를 숨길 수가 없고
04:00
3차 파병도 눈앞에 든 상황에서 이들의 숫자를 지금이라도 공개하는 것이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고
04:07
사실 실질적으로 크루스쿠 전선에서 일종 부분의 전투 성과도 있었기 때문에
04:12
그것을 지뢰 때 삼아서 다시 한 번 더 북한군의 정당성을 북한 주민들에게 설득하는 그런 움직임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19
우리 정부 당국도 이렇게 분석했어요. 일반 주민들이 볼 수 있는 수준의 공개는 처음이고
04:25
인공기를 들고 뭔가 기세 좋게 크루스쿠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고
04:33
아까 사망자, 전사자 앞에서 인공기를 둘러싸인 관 앞에서
04:40
김지영은이 여러 상념하고 슬픈 표정을 짓는 얘기까지
04:46
제가 사실 김기협 부장관을 오늘 모시고 제일 궁금했던 게 뭐냐면
04:50
저희 뉴스타펜에서 작년 하반기 말부터 쭉 북한 내부 동향을 했을 때
04:58
엄청나게 동의하고 있다.
05:00
예를 들어 내 자식이 지금 2억 말려 어디 갔는지도 모르고
05:04
아예 파병 안 하려고 이사 가는 북한 지도층도 있다고 했는데
05:07
이렇게 아무리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지영은이 추모하고 눈실을 붓긴다고 하더라도
05:12
북한 내부에서 저거를 고지곳대로 참 이제 파병이 정당화된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05:18
그렇지 못하죠. 왜냐하면 아무리 김지영은이 저 전사자들의 시체 앞에서
05:23
관 앞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연출한다 하더라도 좋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지는 못합니다.
05:28
지금 현재 1,500명이 넘는 북한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고요.
05:32
그들은 아무런 정당성도 명분 없는 전쟁에 명령 하나만으로 끌려가서 청춘을 바쳤습니다.
05:39
여기에 대해서 만약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라면 보상이라든가
05:43
그런 유가족들에게 섭섭지 않도록 여러 가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혜택을 줘야 하는 것이 맞지만
05:48
사실상 북한은 그럴 여력이 없고요.
05:51
그러다 보니까 이런 행사 같은 것을 정말 크게 열고
05:53
아마 이 행사에 동원된 사람들 중 일부분은 유가족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5:58
약간 관중들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유가족일 가능성이 조금 있겠죠.
06:04
이런 여러 가지 국가적인 행사를 통해서 그들의 어떤 억울한 마음을 부분적으로 달래주는 듯한
06:11
그런 모습을 연출을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06:16
전사자에 대한 예부라든가 대부라든가 이런 것들은 상당히 열악하고요.
06:21
저는 그래서 이 북한 내부의 불만은 잦아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25
아까 러시아 쪽 사람들, 러시아 쪽 관계자들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봤는데
06:30
이현정 의원님.
06:31
그러니까 김교육 부자관의 분석은 내부 결성용, 더 이상 러시아 파병을 숨길 수 없다는 것도 있고
06:38
이게 어쨌든 대외적으로 봤을 때
06:40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일단은 사실상 마무리가 된 상태에서
06:45
이란 발화, 뭔가 독자적으로 하는 미국과의 대척점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06:51
러시아와 더 밀착할 수밖에 없는 그런 김정은의 속사정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6:56
그렇죠. 여러 가지 국제적 분쟁 속에서 결국은 핵을 가져만이
07:00
우리를 지킬 수 있다라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07:04
지금 원래 러시아에 파병한 것은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07:09
러시아에 파병한 북한 군들의 국적을 전부 다 러시아 쪽으로 국적으로 조작을 해서
07:15
그렇게 참전을 했었고 그렇게 실제로 전쟁에 참여를 했지 않습니까?
07:19
그런데 보면 이 러시아의 파병은 명백히 국제법 위반입니다.
07:24
그러니까 유엔 헌장이라든지 보면 어떤 정당한 방위라든지
07:29
그다음에 어떤 교전 당사자라든지
07:31
그랬을 경우에 이제 참전이 정당화되지만
07:34
북한은 전혀 거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07:37
즉 본인이 교전 당사자도 아니고 또 공동교전국도 아닙니다.
07:41
그런 상황에서 지금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것은
07:44
명백히 제네바 협정이라든지 유엔 헌장 위반이거든요.
07:47
그렇지만 이제 정치 현실적으로, 국제적인 현실적으로
07:51
본인들이 러시아와 함께 밀착을 하면서
07:54
결국 러시아로부터 많은 지금 원조를 받아낸 거 아니겠습니까?
07:58
그런 것들을 이제 공식화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08:01
즉 국제법 위반을 해봤자 우리를 처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08:05
그리고 러시아와 좀 더 밀착을 통해서
08:07
좀 더 실익을 찾겠다는 것인데
08:09
또 하나는 이제 본인들이 이런 것들을 명분을 삼아서
08:12
공식화함으로 인해서 이후에 여기가 끝이 아니고
08:16
지금 추가적으로 6천 명 공병대 지금 파병 계속하지 않습니까?
08:20
그렇죠.
08:20
그런 걸 좀 더 국내적으로 합법화하기 위한
08:23
그런 어떤 쇼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26
피 묻은 편지까지 아예 무대에 재생을 할 정도로
08:29
이번 저 공연 관람,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08:36
이 공연에 꽤 많이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08:40
가운데 북한에 김정은 있고요.
08:43
김정은의 오른쪽에 러시아의 문화 장관, 문화 장관이 평양을 찾았습니다.
08:49
여기는 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있는데
08:51
김규협 보좌관님, 그동안 딸인 김주혜는
08:56
미사일 쏠 때라든지 그냥 사실 내부 활동에만 있었는데
09:00
여기 지금 외교 행보에도 나타났다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09:05
활동의 보폭을 넓혀나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이해할 것 같습니다.
09:09
지금까지는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에서
09:11
김정은의 후계자는 김주혜라는 점에 대해서
09:14
북한 주민들과 엘리트 계층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09:17
여러 가지 공식적인 행사나 활동에 동행을 시켰다면
09:21
이제는 그런 부분에서 일정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을 했고요.
09:25
북한 당국은 이제는 김주혜를 외교석상에도 등장을 시키면서
09:29
특히나 러시아로부터 김정은의 후계자는 김주혜다라는
09:33
그런 사실을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9:36
과거 북한의 경우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인정을 받던 시기나
09:41
또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인정을 받던 시기 북한의 행보를 보면
09:45
주로 중국에 가서 후계자로서의 어떤 여러 가지 위상이나
09:49
위치를 인정받는 그런 일을 했다면
09:51
지금은 정말 많이 스텐스가 바뀌었죠.
09:54
중국이 아니라 러시아로부터 후계자를 인정받고
09:57
또 앞으로도 나한테 했듯이 김주혜에게도 잘해주기를 바란다라는
10:01
그런 김정은의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겠습니까?
10:04
그러다 보니까 외교석상에 공식적으로 등장한 첫 번째 무대도 러시아와의 관계였고요.
10:08
또 두 번째 무대도 역시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김주혜가 등장을 한 것입니다.
10:13
시간 순서대로 한번 볼게요.
10:14
이 공연 관람 전에 저희 뉴스타프턴에서 지난주에 어떤 영상을 보여드렸었냐면
10:18
원산 영상 있잖아요.
10:21
그러니까 리설주가 1년 반 만에 공식석상의 모습을 드러냈을 때
10:28
당시 한 4, 5걸음 뒤에서 엄마가 지금 걸에서 보자 하면서
10:34
결국은 엄마보다 딸이 더 백돌통 우선순위 아니냐.
10:38
그리고 나서 외교무대까지 갔고 그럼 조만간 한 몇 년 안에는
10:43
김주혜가 북한 주민들에게 건네는 메시지 이런 것도 나올 수가 있는 거네요.
10:48
네 그렇습니다.
10:49
당장 올해가 그것이 기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51
올해는 북한 조전노동당 창건 85주년이 되는 해거든요.
10:55
그렇기 때문에 지금 북한은 대대적으로 여러 가지 어떤 분위기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11:01
여기에 더불어서 조전노동당 제9차 전당대회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11:07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항상 북한은 어떤 여러 가지 10년,
11:11
20년의 계획을 발표를 했기 때문에 올해 9월로 예정되어 있는 조전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11:17
혹여라도 김주혜의 여러 가지 정치적 위상에 대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11:23
대놓고 여러 의도를 갖고 파병 북한군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북한인데
11:31
반면에 우크라이나 군도 여러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11:35
이제부터 이 화면을 만나볼 텐데요.
11:38
김금혁 보좌관님.
11:40
우크라이군이 이번에는 북한제 방사포 파괴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11:46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11:47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저 방사포는 M1991이라고 하는 북한이 보유한 240mm 탄도탄을 날려보내는 방사포입니다.
11:56
현재 저 방사포가 러시아로 많이 수출이 됐고요.
11:58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러시아군의 부족한 포병 화력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2:06
또한 해당 지금 저 에메라레스라고 하죠.
12:10
저 다윈장 로켓은 휴전선 일대에도 상당히 많이 배치되어 있으면서 우리의 수도권을 노리고 있는
12:15
북한이 가지고 있는 주요한 제레식 무기 중에 하나입니다.
12:19
우크라이나군이 저 무기를 공개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아지는데요.
12:22
첫 번째는 여전히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이렇게 무기 거래가 왕성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은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함이고요.
12:30
두 번째는 아무리 이렇게 러시아, 북한 사이에 공조가 강화되고 북한이 여러 가지 다양한 무기를 러시아에 지원을 해준다 하더라도
12:39
우크라이나군은 그 모든 것을 다 박살낼 수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도 함께 내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44
알겠습니다.
12:45
끝나자는 러우 전쟁.
12:46
이제 대놓고 우리는 러시아를 돕기에 파병을 했다.
12:51
그리고 앞으로도 할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북한의 메시지까지 파리로 만나봤습니다.
12:56
감사합니다.
1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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