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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나경원, 與 “캠핑·바캉스 농성” 지적에 반박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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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30.
나경원 "배추총리·장롱총리·스폰총리 후보 안돼"
나경원 "총리 청문회 보니 해도 해도 너무해"
'철야농성' 나경원 필두로…野 "법사위원장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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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먼저 첫 번째 주인공은요, 하피플 나경원 의원입니다.
00:09
나경원 의원이 정부를 향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선을 취소하라며 철야 농성에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법사위원장 반환 촉구, 철야 농성 돌입, 범죄 혐의가 명백한 후보자를 총리로 내세운 건 국회에 대한 모욕, 명백한 의회 독재다라며 나경원 의원이 철야 농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00:38
들어보시죠.
00:39
청례를 하다 보니까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하다. 정말 이게 국민의 상식이라든지 눈높이에 너무 벗어나는 총리이다.
00:52
어떤 것 하나도 요건에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지명 처리하는 것이 맞다라는 것을 국민들께 조금 더 설명하고 싶어서 이렇게 농성을 하게 됐고
01:02
세 가지로 정리를 했는데요. 배추총리, 장롱총리, 스폰총리 후보자는 안 되겠다.
01:11
민주당이 아프긴 아팠나 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한번 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여러분들이 입장이 바꿔져서 우리가 이런 후보자를 내놨을 때 선뜻 동의해 주실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01:27
청문회도 이틀 지나가면서 그냥 그렇게 구체적인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 없이 진행되나 보나 했는데
01:37
나경원 의원이 철야 농성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서 야당, 국민의힘 의원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01:45
정혁진 변호사님, 지금 나경원 의원이 세 가지를 얘기했어요. 배추총리, 장롱총리, 스폰서총리. 이게 무슨 말입니까?
01:52
글쎄요. 일단은 배추 투자해가지고 한 달에 450만 원, 지금 450만 원이 아니고 거의 한 20년쯤 전에, 10년 년쯤 전에 450만 원이니까 굉장히 큰 돈 아니었습니까?
02:05
이게 차라리 배추가 아니라 무슨 배추 기업에다가 투자를 갖다 했던 건가. 일단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12
그다음에 돈이 계속 나오잖아요. 어디서 나오느냐. 장롱에서 돈이 계속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7
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거는 스폰서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나경원 의원이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02:27
틀린 말씀은 제가 봤을 때 별로 없는 것 같고요.
02:30
그다음에 김민석 후보자가 이런 것들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해명도 못한 것 같은데
02:36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무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02:41
나경원 의원이 저렇게 철야 농성을 해봤자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는가.
02:44
일단 그런 생각이 드는 게. 그 이유는 제가 봤을 때 두 가지인데요.
02:48
첫 번째는 일단은 의석 수가 거의 한 절반밖에 안 되는 전체 300석의 한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의석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02:58
지금 봤을 때 더 심각한 건 뭐냐 하면 국민의힘이 107석밖에 없다라고 하는 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거지만
03:06
더 저렇게 국민의힘이 무력하게 느껴지는 것은요.
03: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저런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더 무력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2
그래서 다음 총선 때까지는 계속 107석으로 유지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래도 그나마 빨리 환골탈퇴해가지고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얻어야지
03:32
그 정부를 그 막강한 정부를 견제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7
그러니까 정혁진 변호사님의 설명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이 밝혔던 배추총리, 장롱총리, 스폰총리는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서
03:47
전혀 재산의 증식 과정이나 아니면 대출의 상한 과정이 해소되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는 거다라는 풀이로 이해가 됩니다.
03:59
나경원 의원이 철야 농성을 하지만 여권에서는 김민석 총리 후보 인준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04:07
7월 3일 본회의 상정할 예정이에요.
04:15
송원석 원내대표 인사청문회 우겨되면 장땡, 인준되면 다음 장관 도덕성 검증은 무용지물이다.
04:24
박성훈 원내대변인 부적격 총리 밀어붙이고 야당 협박하는 게 이재명식 협치냐라고 반발했습니다.
04:31
그러자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37
나경원 의원의 철야 농성에 대해서 웰빙 김밥 먹고 스벅 커피 마시고
04:44
덥다고 탁상용 선풍기 틀고 캠핑이냐 바캉스냐
04:48
단식도 철야도 아닌 숙식 농성은 희귀하다라며 비꼬온 겁니다.
04:54
박성훈 의원은 제가 어떻게 보십니까?
04:58
그러니까 저는 이제 나경원 의원의 어떤 여러 가지 항의성 주장은 야당 측에서 할 수 있는 주장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요.
05:07
결과적으로 보면 전 나경원 의원의 저런 농성 이런 움직임은 결국 차기 강권을 노리고 하는 움직임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5:15
왜냐하면 이제 국민의힘도 지도체제를 정비하지 않습니까?
05:18
전당대회 열고 지금 4파전이 될 거다 3파전이 될 거다 여러 예측이 있는데
05:23
그중 한 명이 이제 나경원 의원이 후보로 나설 거다라는 거거든요.
05:27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지금 총리에 대한 청문회가 다 끝난 상황에서
05:31
그리고 사실상 국민의힘 의원들이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지 못했던 그런 상황을 국민들께서 모두 다 지켜보셨는데
05:38
이 상황에서도 아직까지도 뭔가 김민석 총리를 트집잡고 흠집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는 것 자체는
05:46
저는 결국 지지자들에게 문도장을 찍기 위함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51
이건 결국 차기 당권을 노린 모종의 행보인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05:55
농성을 하시겠다라고 한다면 말릴 재가는 없습니다만
05:59
과연 그것이 진정성이 있는 행보인가 혹은 지금 야당의 중진 의원이 꼭 해야 하는 행보인가에 대해서는 되돌아보시면 좋겠다.
06:08
오히려 지금 당 내부에 있는 내용을 수습하는데 앞장서서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6:15
김민석 총리 후보자 야당 청문위원인 우리 곽규택 의원님
06:21
청문회 이틀간 활약하는 거 저희도 뉴스로 보도해드렸는데
06:25
나경원 의원 철야 농성에 어제 함께하고 오셨다죠?
06:30
네. 저도 일요일 오후 저녁까지 함께했는데요.
06:35
조금 전에 나경원 의원 말씀하신 것 중에 정리해서 말씀드린다고 하면
06:40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한다면 과연 민주당에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06:47
여기에 모든 것이 다 압축적으로 들어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6:51
김민석 후보자가 지금 본인 스스로 6억 원에 대해서는
06:55
현금으로 자기가 국회의원 세비 외에 소득이 있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07:03
그에 대한 자료는 전혀 내지 못하고 있고요.
07:06
또 6억 원 현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이
07:09
정치인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해가지고 출판기념회를 해가지고 돈을 모았다는 거거든요.
07:14
이게 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한 18년 동안의 정치에서 갭이 있는 분인데
07:22
1996년도에 국회의원 시작했다가 한 18년 정도 쉬었다가
07:26
2020년부터 국회의원으로 들어왔죠.
07:29
그 과거의 행태를 하고 있는 구태정치인의 표본처럼 보이는 거예요.
07:34
그러니까 이런 분에 대해서 과연 국민의힘에서 비슷한 주장을 하거나
07:39
그런 분을 후보자로 내세웠다면 과연 민주당에서 이 청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07:47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다른 청문회의원들도 김민석 후보자의 그런 주장
07:53
현금 유급원을 벌어들인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옹호하는 말씀은 아무도 안 하세요.
07:58
다만 그 문제를 제기하는 주진우 의원을 공격한다든지
08:03
또 나경원 의원의 저런 농성을 폄훼한다든지
08:08
이런 메신저를 공격할 뿐이지 김민석 후보자가 제시한 해명에 대해서
08:14
누구도 그 해명이 맞다 이렇게 말하는 분은 없거든요.
08:18
이런 것을 봤을 때 김민석 후보자만큼은
08:21
이분은 총리로서의 자격이 없는 분이다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08:26
곽규태 의원님 의견인데요.
08:28
그런가 하면 장관급 자리에 김경수 전 지사를 내정한 걸 두고
08:35
야당의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8:38
마치 러브버그처럼 정과자는 정과자끼리 붙나 봅니다.
08:45
라는 비판을 했는데 요즘 러브버그가 많죠.
08:52
러브버그의 비유를 했어요.
08:53
어떻게 보십니까 조기현 변호사님.
08:55
안철수 의원이 소속된 정부 정권에서 복권해 주신 거 아닙니까?
09:04
복권이라는 건 결국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09:08
이재명 대통령의 판단으로 특히 지방 균형 발전, 지방의 성장을 위해서
09:15
꼭 필요한 인사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한 건데
09:18
죄송합니다.
09:20
그걸 저렇게 최근에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저런 러브버그와 같은 거에 비유해서
09:26
하실 말씀인가 싶습니다.
09:30
더 과하다, 비유가.
09:31
그렇죠.
09:31
중진 의원이시면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09:35
그런데 저런 식으로 전과자라는 표현을 쓴다거나
09:38
러브버그의 비유에서 비판하거나
09:41
좀 격에 맞지 않는 비판인 것 같고요.
09:44
오히려 그 내용에 있어서 과연 김경수 전 지사가 지방시대 위원장으로서
09:50
그 역할을 하는 게 맞느냐.
09:52
지금 그런 것이 중심에 서게 될 과제냐.
09:57
이런 비판을 하신다면 중진다운 그리고 야당다운 비판이라고 수용할 수 있겠는데
10:02
저렇게 세간에 그냥 말장난 같은 식의 비판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10:08
한번 지켜보시죠.
10:09
지금까지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10:14
적어도 이재명 정부가 바라보고 있고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10:18
준비된 것이 그 역대 정부에서 해온 것 이상이기 때문에
10:22
아마 김경수 위원장을 통해서 실질적인 어떤 지역균형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10:30
그 성과를 보고 다시 한번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신다면
10:34
오늘 어제 이런 평가가 좀 무색해지는 결과를 내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0:39
러브버그 비유는 좀 과했다. 러브버그는 좀 과했다.
10:44
그런가 하면 법무부 장관의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내정이 됐는데
10:49
정성호 의원이 최근에 조국 전 장관의 사면복권을 주장했었습니다.
10:53
들어보시죠.
10:55
하나의 사건인데 그 배우자가 받았던 형, 그 다음 조국 대표가 받았던 형
11:01
그 자녀들은 구조로 전락해버리고 대학원도 취소되고 했지 않습니까?
11:06
전체적인 양형이 너무나 불공정한 거거든요.
11:09
형벌의 균형성의 측면에서 정치적인 고려 말고
11:12
조국 대표나 그 가족이 받았던 형들, 처벌들
11:16
이런 게 다른 일반적인 것은 너무나 불균형한 거 아니겠습니까?
11:19
너무 과도했죠. 사실은.
11:20
정영진 변호사님, 앞서 안철수 의원이 러브버그 이야기를 해서
11:26
이재명 대통령, 김경수 전 지사, 전과자 붙어다닌다 이거 좀 과했다.
11:31
조경 변호사님 말씀도 좀 주셨는데
11:33
정성호 의원이 조국 전 장관의 사면복권을 최근에 주장했었단 말이죠.
11:38
혹시 법무부 장관이 되시면 조 전 장관에 대해서 사면복권을 건의하는 거 아니냐,
11:44
추진하는 거 아니냐, 어떻게 보십니까?
11:46
글쎄요. 사면복권은 대통령의 전속적인 권한이니까.
11:50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행사하실지 여부는 지켜보면 될 것 같은데
11:54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건 옆에 곽규태 의원 검사 오래 하셨으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12:01
조국 전 대표의 혐의와 그 형이 균형이 맞는 것인가 안 맞는 것인가
12:07
제가 봤을 때는요.
12:08
오히려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형이 감경된 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2:12
그런데 마치 과다한 형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사면이 필요하다.
12:16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조금 법조인 출신으로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제가 들고.
12:23
그다음에 저는 그래도 정성호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게
12:28
일단은 법조인이고 하시니까 그다음에 합리적인 분으로 알고 있고
12:32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하고 사법연수원 동기인데 나이는 더 많단 말이에요.
12:37
그다음에 연수원 다닐 때 같이 노동법 연구회 같은 것도 같이 하고.
12:41
그렇기 때문에 정성호 의원 본인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이재명 정부의 레드팀이 돼야 됩니다.
12:48
윤석열 정부에서는 레드팀이 없었어요.
12:50
원희룡 후보가 레드팀 역할을 한다고 했었는데 못하지 않았습니까?
12:55
그러니까 이런 사단이 난 것이 아닌가.
12:57
그러니까 정권의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레드팀은 반드시 필요하고
13:02
그 역할을 정성호 의원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13:06
무엇보다도 사면보다도 정성호 의원이 더 먼저 건의해야 될 거거든요.
13:09
제가 봤을 때 하루빨리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고 대통령한테 건의한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13:16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13:18
물론 박성용 최고.
13:19
정성호 의원이 조 전 장관의 사면복권의 필요성을 말한 것과
13:23
또 이제 법무부 장관으로 대통령이 지명을 한 것 사이에서의 어떤 연관성을 찾기는 아직은 어려워요.
13:29
그렇죠. 그리고 이제 정치인으로서 여러 가지 사면의 필요성에 대해서 바깥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13:36
국무위원이 대해서 대통령의 뜻을 함께 보면서 그것을 향해서 가는 그런 역할은 좀 다른 거죠.
13:44
그리고 특히 이제 정부에 들어가게 되면 특히 사면권이라든가 인사권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전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13:52
그분에 대해서는 사실 대통령의 뜻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지
13:57
이것이 정성호 의원이 바깥에서 한 이야기를 가지고 뭔가 벌써부터 예단을 하기는 좀 어려운 대목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4:05
오히려 정성호 의원께서 이제 폭넓게 사법개혁과 관련한 특위도 여러 번 하셨었고
14:10
그리고 법조인 출신이시고 합리적인 분이시고 하니까
14:13
지금 이 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인 사법개혁 그리고 검찰개혁
14:18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어떤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14:25
이 부분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4:28
저는 굉장히 적임자가 적절한 곳에 가게 되셨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14:32
오늘의 뜨거운 임무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14:34
첫 번째 주인공은 나경원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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