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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몰려간 국민의힘… "김민석 철회해야"
송언석 비대위 출범하자마자 대통령실 향해
나경원 "김민석, 뻔뻔한 거짓 변명만 늘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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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박영원 의원을 찾아갔다면 오늘은 이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01:00근데 이럴 수 있어. 나를 지금 말해 며칠을 내가 지금 5일째
01:06벤벌리 잘해주고
01:08아니 그냥 여기 앉아있는 것도 되게 바캉스
01:12토요일을 안 나오잖아요. 에어컨도 안 틀어주면서
01:17동작 남매라고 맨날 그랬더니 고생 엄청 시키고
01:24동작 남매라고 하면 엄청 고생 시키고
01:26죄송합니다.
01:28무조건 죄송합니다.
01:30이렇게 얘기하면 제대로 추장하는 거냐고 야단만 받고
01:32여기서 죄송하고
01:34멘트는 보니까 민생 방해세력이라 그래가지고
01:38대내용 대외용으로
01:40죄송합니다.
01:42어제는 서울대 파리역본 동기끼리
01:46그러니까 김민석 후보자와 나경은 의원이 두 사람이 좀 입씨름을 벌였다면
01:50오늘은 동작을 동작갑
01:54바로 옆 지역구인 두 사람이 만났어요.
01:56이현정 의원님.
01:58아니 뭐 앉아있는 것도 있는데
02:00여당에서 내 농성을 바캉스라고 폄하했다.
02:03주말에는 에어컨도 안 나온다고 했더니
02:05에어컨 틀어드릴게라고 하면서
02:07동작 남매라든지 다 가져가고
02:09본인 좋은 건 다 가져가고 고생 엄청 시키고 해서
02:11죄송하다. 무조건 죄송하다.
02:13그러니까 분위기가 오늘
02:15오히려 김민석 후보자 나쁘진 않았던 건
02:17여당에서
02:19나경은 의원에 대한
02:21농성 비판에 대해서
02:23너무 원색적으로 비판하니까
02:25김병기 의원이 중재에 나선 겁니까?
02:27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29지난 원내대표단보다는
02:31훨씬 좀 분위기는
02:33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02:35나경은 의원도 본인이 지금 5일째인가요?
02:37지금 농성을 하고 있고
02:39또 그런 상황에서 이제 아마
02:41접근하는 방식도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02:43좀 부드럽게 접근하고
02:45김병기 원내대표도
02:47상당히 그런 면에서는
02:49상당히 부드럽게 지금 야당과
02:51대화를 할 의지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2:53그런 측면에서 사실
02:55이런 것들이 하나하나씩 좀
02:57고쳐진다고 그러면 사실 저는
02:59대화의 공간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03:01들어요. 왜냐하면 여당도
03:03입장에서도 무작정 예전에
03:05야당처럼 그렇게 의석을 이용해서
03:07밀어붙이면 결국 나중에 다
03:09쌓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또
03:11더군다나 여당이지 않습니까?
03:13여당이 이재명 대통령도 본인도
03:15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협치
03:17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03:19이재명 대표도 어렵습니다.
03:21그렇다면 지금
03:23모든 것을 다 가지겠다는 생각보다는
03:25야당과 함께 대화하고
03:27이끌어갈 수 있는 거잖아요.
03:29그러니까 저런 식의 어떤 대화를 통해서
03:31그래도 뭔가 사안에 대해서
03:33합의도 볼 수가 있고
03:35지금 사실 상법 개정안 같은 경우도 보면
03:37지금 어느 정도 좀 합의를 이루기 위한
03:39지금 방안들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1사실은 실제로 이제는 민주당이
03:43옛날처럼 야당일 때의
03:45거야와 여당일 때의 거야는
03:47분명히 달라져야 한다.
03:49즉 포용력을 보여야 한다.
03:51그래야지만 국회도 정상운영되고
03:53이재명 대통령이 표명했던
03:55국정운영도 부드러워질 수밖에 없다.
03:57특히 대통령 본인은
03:59이야기를 하지만 국회가 저렇지 않으면
04:01사실은 성과가 다 없어지는 거거든요.
04:03그런 면에서 저는 김명기 원내대표가
04:05이제 어떤 야당과의 대화에서
04:07충분히 좀 포용적인 자세로 가는 것이
04:09저는 필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04:11그러니까 이제 아까 잠깐 지나갔던
04:13김민석 후보자 본인이 갔을 때보다는
04:15오늘 모르겠어요.
04:17진짜 동작 남매여서 서로 간에
04:19좀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소통이
04:21더 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04:23김명기 원내대표가 다소 좀 분위기를
04:25누그러뜨리는 역할을 좀 한 것 같아요.
04:27그런데 이제 본론은 이거였습니다.
04:29법사위원장 주면 100% 협조하겠다.
04:31법사위원장으로 달라고 했더니
04:33뭐 세제위부라는 손 맞춰서 잘해 보셨나요?
04:35뭐 세제위부라는 손 맞춰서 잘해 보셨라라면서
04:37김병기 원내대표 질담은 피했는데
04:39아마 이런 것 같아요.
04:41저 이도학 의원인데.
04:43원내대표는 어쨌든 거대 여당을 이끌고
04:45아까 예원정 의원 말씀처럼 포용력을 가져야 되는데
04:47여당에서 뭐 세금으로 바캉스한다.
04:49더위 피하는 선수다.
04:51뭐 이런 표현을 했던 거에 대해서 김병기 원내대표도 좀 에둘러서
04:55그 발언이 그렇게 썩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취지로
04:59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요.
05:01세 정부의 기조 자체가 야당을 무시하자, 국회를 무시하자
05:05이런 거 아니거든요.
05:07더 대화를 해보자라고 하는 측면에서의 기조에 맞춘 행동이라고 보고
05:11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저렇게 가서 하는 건 너무나 잘한 일이다
05:15이렇게 보여지고요.
05:17특히나 어제 같은 경우도 김민석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05:21직접 저렇게 가서 본인을 물러나라고 하는 그런 시위에 가서
05:25직접 말도 건네고 하는 모습들 자체가
05:28청문회 과정에서는 여러 감정이 쌓였을 수 있겠지만
05:32이제 앞으로의 국정 운영은 분명히 야당을 국정의 운영 파트너로 만든다
05:38이렇게 기조를 가지고 가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요.
05:41야당이 원하는 것을 모든 걸 다 들어줄 수는 없을 겁니다.
05:45왜냐하면 지금 국민 경제라든가 지금 당장 대처해 가야 될 일들에 앞서서
05:49정부가 정상화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 지점은 피할 길이 없을 텐데
05:53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이야기를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
05:57그래도 저렇게 만나가면서 대화를 시도하고
05:59국민들께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06:02국민들을 좀 안심시키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06:04그리고 실제로 저렇게 또 하다 보면
06:07실제로 야당에서 주장하는 여러 가지 또 얘기들 중에
06:11일정 부분은 또 감소해서 들어줄 수 있는 것들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06:15이러한 부분들이 계속해서 보여진다면
06:17국민들께서도 이런 정치가 복원이 되는구나라고 하는 신호로
06:21읽으실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06:23그러니까 민주당 최고위원들의 여러 나경원을 향한 비판 목소리에
06:27좀 다소 논란을 쉽게 만들려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발언과
06:33나경원 의원의 대화도 좀 있었어요.
06:36결국 나경원 의원이 농성에서 얘기하고 싶은 거는
06:40김민석 총리는 안 된다는 겁니다.
06:42국민의힘에서는 오늘 송원석 비대위 체제가 출범하자마자
06:47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6:52스포로 배추 투자 김민석은 서퇴하라! 서퇴하라! 서퇴하라!
06:59어제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국회 농성장에 찾아왔습니다.
07:05역시나 김 후보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07:10자료 제출 제대로 하라고 했더니 자료는 냈는데 안 보더라는
07:16뻔뻔한 거짓 변명만 늘어놓다가 자리를 떠났습니다.
07:21어떻게 이렇게 거리낌 없이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07:25정작 본인들이 떠받드는 대장 이재명 대통령부터
07:30제대로 된 재판조차 받지 않으니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07:36김민석 후보자는 처갓집으로부터 2억 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07:435년간 받았는데 중요세를 그동안 한 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07:48그 자체로 중요세를 탈루했다는 자백입니다.
07:52그리고 이제 와서 그것이 들켜서 중요세를 냈는데 그 중요세 납부증명서도 내지를 못합니다.
08:01도대체 얼마를 어떻게 중요세를 낸 것입니까? 우리 국민들이 확인 가능합니까?
08:07어제는 배추 한 20포기 정도 쌓아놓고 야당의 이른바 국민청문회를 열었었는데요.
08:15김민석 대표님. 주진우 의원은 계속해서 의혹 제기를 하고 있고
08:21처갓아부터 2억 원을 5년에 걸쳐서 받았는데 이건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자백이다.
08:26일단 김민석 후보자는 이제 추가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기로 어느 정도 가담을 잡은 겁니까?
08:32일단 뭐 지금 저런 추가 의혹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인사청문회 때 다 나왔던 의혹들이고
08:41그 부분에 대해서도 김민석 후보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08:45특히 처갓집으로부터 받은 생활비에 대해서 인사청문회 직전에 증여세를 처리했다라고 답변을 했어요.
08:56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계속해서 요구를 하시는지 하고 있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01인사청문회 때 김민석 후보가 여러 가지 증빙 자료를 제출했습니다만
09:08정말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그것을 보고자 했던 그런 의지는 있었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09:14저는 좀 의구심이 있다고 봅니다.
09:17김민석 후보자가 여러 가지 자료를 제출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09:23자리를 지키지도 않고 계셨던 거 아닙니까?
09:26무조건 김민석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라는 그런 정치적 공세만 말씀하시지
09:33실질적으로 김민석 후보자가 해명하라고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해명이 됐다 안 됐다
09:39이렇게 가닥을 타준 적도 없는 그런 인사청문회 했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
09:44그런 상황 속에서 김민석 후보자에게 지속적으로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것
09:49새로운 의혹도 아니고요.
09:51이미 나왔던 것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자가 또 해명할 부분은 또 해명했다고 보이기 때문에
09:56이것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공세다.
09:58그리고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
10:03결국은 새 정부 출범에 발목을 잡겠다고 하는 것
10:06이것에 대한 다른 표현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10증여세를 안 냈다는 자백과 다름없다는 게 야당의 주진 의원 주장인데요.
10:15김기웅 대변님 이런 게 있을 거예요.
10:17오늘 현장에서 의원총회를 국민의힘 의원들이 열었는데
10:22항의 서한도 준비를 했다.
10:248억 자금 출처가 소명되지 않았고
10:27중국이 칭화돼 석사하기 표절 의혹도 분명히 있다.
10:30그런데 이제 대통령실에서 정무수석이 안 나왔다는 건
10:34이 사안을 가볍게 보고 뭔가 국민의힘도 나름대로 현장 의원총회 정도 했으면
10:39대통령실에서 그에 걸맞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일단 듣기라도 해야 될 거냐
10:43이런 비판을 국민의힘에서 한 것 같습니다.
10:46의총을 오늘날이 굉장히 덥지 않았습니까?
10:49그렇다면 국민의힘 제1야당이 대통령실
10:52찾아가서 대통령에게 이런 입장을 전달한 거 아닙니까?
10:57그렇다면 저는 우상호 수석이 만약에 못 나온다고 하면 김병욱
11:05종무비서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병욱 비서관이라도 나와서 그런 얘기를
11:09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간의 입장은 다를 수
11:12있겠죠. 그렇지만 이 더운 날 고생이 많으시다.
11:15이 부분 저희가 잘 전달받아서 잘 전달하겠다 이런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11:21그러지 않고 행정관이 나왔다는 건 뭐냐 하면 그냥 형식적으로 주니까 받겠다.
11:25그 정도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를
11:30찾으셔서 연설하기 전에 연설 때나 연설하기 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1:35제가 이제 을이다, 각별히 잘 봐달라.
11:41그리고 진짜 대한민국은 대통령 혼자 또는 특별한 수수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11:47그러면서 협치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11:48협치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11:50하지만 그 다음 날 어떻게 했습니까?
11:52법사위원장 그리고
11:54예결연장, 본인들이 원하는 그런 상임위는 독식하지 않았습니까?
11:59저는 지금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12:04그리고 저는 좀 당혹스럽고 황당한 게 뭐냐 하면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
12:10청문위원들이 도망을 갔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2:12그런데 저는 지금이라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12:16국민의힘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서 본인이 떳떳하다고 하면
12:20최소한의 어떤 증여세, 납부 증명서라도 공개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12:26청문회가 끝났다고 해서 의혹이 다 끝난 게 아니고요.
12:29국민적 의혹은 여전하기 때문에 이런 의혹을 담아서
12:33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실을 찾아갔다 이 말씀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12:37일단 아까 김병기 원내대표가 나경원 의원 찾아가서 여러 가지 얘기했는데
12:45사실 그 비슷한 시각에 김병기 의원은, 김병기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때는 꽤 센 발언을 했거든요.
12:53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2:56국민의힘이 지금처럼 인준을 방해하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는다면
13:03이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점도 분명히 해둡니다.
13:09김민석 후보자가 인청에서 말한 내용들이 사실과 많이 다르고
13:15또한 국민청문회에서 강모 씨가 회사의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까지 있기 때문에
13:23이런 부분에서 고발 여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13:27이게 지금 맞고발전이 돼서 이거 뭐 허위 아닌데 뭐냐.
13:33아니다, 이거 명의의 사념이다.
13:35돈 뭉치를 집에다가 복원해뒀던 뉘앙스였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13:40일단 이건 뭐 고발전이고요, 이동학 의원님.
13:43우원식 국회의장이 이틀 뒤, 3일에 표기를 붙인다고 하면
13:47인준은 일단 그럼 여당 주도로 강행이 그냥 되는 거네요, 그러면?
13:51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청문회 때 계속 나왔던 내용이고
13:57어찌 보면 버스가 이미 떠난 상태에서 그 버스를 계속 쫓아가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4:03저는 그것이 국민들을 위한 일이라기보다는 다른 측면에서
14:08첫 번째, 저걸 앞장서서 지금 하시는 분이 나경원 의원인데
14:11아마 전당대회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14:14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본인의 어떤 보폭을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14:19두 번째로는 대선을 졌는데 보수 재건이라든가
14:23그동안 잘못해왔던 과정에 대한 반성, 성찰, 이런 것들이 지금 전혀 없어요.
14:28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께서 이거를 공감해 주실 거냐, 이 문제가 있고요.
14:34그건 그거고, 저건 저건데, 나경원 의원이 꼭 전당대회 나간다고 저렇게 복소리하는 건
14:38예를 들어 의혹 제기는 그게 맞다 틀리다만 얘기하면 되지
14:41어떤 속내로 얘기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14:44이런 건데요.
14:45그러니까 윤석열 지지자들이 야당이 됐는데 왜 안 싸우냐.
14:48이런 거에 대한 부담의 또 발로로 저렇게 싸우는 걸 수도 있습니다.
14:52그럼에도 불구하고 6억 원을 집안에 무슨 장롱에 쟁여놨다는 식의 저런 식의 현수막.
14:59그러니까 허위 사실을 저런 식으로 마치 사실인 것이냐.
15:02정치 부호로 내세우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15:04그러니까 싸우더라도 저희가 논리를 가지고 정확한 팩트를 기반해서 싸워야지
15:09저렇게 허위 사실을 놓고 싸우게 되면 또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15:14뭐 이런 것 같아요.
15:16그러니까 말씀을 하실 수 있는데
15:18김인석 후보자가 잘 소명하면 될 일 아니었냐라는 게 야당 얘기고
15:23모르겠어요. 청문회 자체.
15:26그리고 스피커와 메신저를 공격하는 건 문제다라는 야당의 비판도 있어서
15:30제 공의 한번 이동학 의원의 말씀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5:34알겠습니다.
15:34오늘 보신 그대로 성원석 비대위가 출범하자마자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15:39수십 명 의원이 달려가서 현장 의원총회를 했습니다.
15:44그러면 다음 주에 국민의힘 내부로 들어가 볼 차례입니다.
15:47앞으로 수십 명 의원清
15:48수십 명 의원 Direct
15:54ku
16:01가이란
16:06가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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