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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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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정보사의 김범수입니다.
00:16안녕하세요. 이재희입니다.
00:17요즘에 소화 안 되시는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은데요.
00:20그런데 이렇게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 억울한 체중 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00:27그래서 오늘은 비만의 숨은 원인인 소화 불량을 타파하는 방법 준비했습니다.
00:33전문가분들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34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00:37오늘은 특별히 이분 방송을 통해서 약 30kg 감량하셨다는 것이 많이 공개가 됐는데요.
00:45요즘은 유지어터의 대명사가 되고 계십니다. 개그우먼 이희경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00:50굿모닝.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이희경입니다.
00:54안녕하세요.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또 이렇게 자리를 빛내주셨는데
01:00사실 다이어트 성공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게 유지하는 거잖아요.
01:05어쩜 이렇게 잘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01:08저는 이제 만년 다이어터이기도 하지만 만년 약간 요요워터이기도 해요.
01:14잘 찌고 또 잘 빠지는 그런 성향이 좀 있어서
01:18지금도 현재 다이어트 현재 진행 중이고요.
01:22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01:23그래도 최근에 약간 감량을 그래도 하고 있어요. 많이 하고 있어요.
01:30오늘 그 비법도 많이 나누려고요.
01:33너무 감사합니다.
01:34그때 근데 저희 방송 보니까 한때만 90kg?
01:38그게 되나 모르겠네.
01:39맞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01:42핵셔도 그게 많이 되셔가지고
01:43누구나 한 번쯤 90kg 넘어볼 수 있잖아요.
01:47제가 2019년도에 남편은 이제 한국에 있고
01:51저 혼자 미국으로 1년 동안 유학을 갔었어요.
01:55근데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01:57이제 피자, 치킨, 파스타
02:01그 다음에 한국 음식 그리울 때는
02:03흰쌀밥에 김치찌개 막 이렇게 말아먹고 비벼먹고
02:07이런 걸 많이 하다 보니까
02:08어느덧 거의 90kg가 사실 넘은 거예요.
02:12그래서 한국에 돌아왔을 때
02:14공항에서 저희 신랑이 진짜로 저를 못 알아봤어요.
02:18일부러 모를 적한 건 아니에요?
02:20미안해요. 미안해.
02:21모를 수가 없는데 지금
02:22그걸로 아직까지도 타박을 받고 있어요.
02:25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
02:26큰 실수였네요.
02:2790kg인 아내도 사랑해줘야지.
02:29그럼요. 100kg 아직 아닌데.
02:31네, 90을 갓 넘었을 뿐인데.
02:34그러니까요.
02:35그런데 사실 지금 이렇게 저희가 웃으면서 얘기를 하지만
02:38다시 돌아오기까지 정말 힘드셨을 것 같거든요.
02:43이게 정말 헬스 걸 때 살 뺐을 때보다
02:47이번에 살 뺄 때가 훨씬 더 어려웠어요.
02:5020대보다는 30대에 살이 진짜 잘 안 빠지더라고요.
02:54그런데 제가 이제 40을 넘겼어요.
02:57그러다 보니까 이건 굶어도 살이 잘 안 빠지고
03:02핑 돌기만 하고
03:04그리고 또 이제 굶다가 한 번 이렇게 먹으려 그러면
03:08이미 터져가지고
03:10이게 요요가 또 말도 안 되게 오고
03:13그다음에 좀 굶는다고 하면서 조금 먹는데도 소화가 안 돼서
03:17뭔가 더부룩함이 한 40대가 되니까 더 심해지더라고요.
03:22그래서 참 20대보다 30대, 30대보다 40대가 훨씬 살 뺐기가 어렵구나.
03:29이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 정말.
03:32아마 지금 이희경 씨 말씀 들으시면서
03:36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03:38왜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먹은 건 없는데
03:40살은 찌고 빼기는 어려울까?
03:42왜 그럴까?
03:43왜 그럴까요?
03:44네, 그렇죠.
03:45나이가 들수록 먹는 양에 비해서 살이 잘 찌는 이유는
03:49기초 대사량이나 활동량 감소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03:53그보다 중요한 건 소화 기능의 변화입니다.
03:57나이가 되면 우리 몸의 소화 기능 자체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04:01소화력이 약해지면 음식물이 잘게 분해되지 않고
04:05대사 속도도 느려지면서 세포가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04:11결국 몸 전체의 순환이 둔해지게 되고요.
04:15체중이 쉽게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죠.
04:18그러면 저 궁금한 게 생겼는데
04:20소화가 안 된다는 건
04:22내 몸에서 영양소를 아직 흡수를 못하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04:27그럼 오히려 살이 안 찌고 빠질 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 봐요?
04:31네, 소화가 안 되면 영양분의 흡수가 안 되니까
04:34살이 안 찌는 거 아닌가 싶지만
04:36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04:38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장에서 소화되지 못하면 그대로 부패하게 됩니다.
04:44밖에 꺼내놓은 음식물이 썩어가듯이 썩는다는 거죠.
04:49그리고 이 장에서 썩어가는 음식물은 독소와 가스를 만들어내서
04:53장독소와 유해균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04:56섭취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쌓이게 해서
05:00오히려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듭니다.
05:02그러니까 소화가 안 되면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면서
05:05이 아이들이 썩고 결국에는 독소가 되어서 염증도 일으키고
05:12그렇게 우리 몸을 망가뜨린다는 거잖아요.
05:15살도 찌고요.
05:16네, 맞습니다.
05:16소화가 잘 안 되면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고
05:22또 에너지를 충분히 얻지 못하게 되는데요.
05:25그러면 우리 몸은 피로감으로 활동량이 줄어들고
05:28에너지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식욕을 높이게 됩니다.
05:33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 오히려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거죠.
05:39그러면 나이가 들수록 소화기능이 저하되는 이유는
05:42위나 장 같은 장기가 노화하기 때문일까요?
05:46네, 물론 이 장기의 노화도 영향을 주지만요.
05:49소화기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화효소입니다.
05:54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을 거치면서 소화가 되는데요.
05:58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소화효소거든요.
06:00이 소화효소 보유량에 따라서 개인의 소화력이 결정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6:07문제는 노화에 따라서 모든 신진대사가 저하됐듯이
06:11소화효소 생산량도 점차 줄어든다는 겁니다.
06:15실제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의 소화효소 보유량은
06:1920대보다 30배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06:23이렇게 우리 몸에 있던 여러 소화효소가 감소하면
06:26예전엔 문제가 없었던 음식도 갑자기 소화가 잘 안 되는 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06:33이게 딱 저희 엄마 이야기거든요.
06:36엄마가 밥, 빵, 면 이런 거 진짜 과자도 좋아하시고요.
06:42그런데 요즘에는 그걸 좋아하는데도 많이 못 드시더라고요.
06:46속이 굉장히 더부룩하대요.
06:48나이가 들수록 탄수화물이 예전처럼 잘 소화되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06:54특히 흰 쌀이나 밀가루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효소만으로 완전히 분해되기가 어렵습니다.
07:02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이 소화효소까지 감소하다 보니까
07:05다 소화되지 못한 탄수화물이 장까지 내려가게 되고
07:10우리 몸은 이를 이물질로 인식을 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거죠.
07:15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장 점막이 손상되고
07:19결국은 장의 운동성이 떨어져서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망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07:26세월이 흐러가면서 몸에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는데
07:29그렇다고 노화를 막을 수도 없고 말이죠.
07:33그렇다면 소화효소 부족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개선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07:38네, 다행히 체내에 부족한 소화효소는 외부에서 채워줄 수가 있는데요.
07:43이 외부 섭취를 통해서 효소를 보충해주면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빠르게 하고
07:49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이 장독소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7:55네, 그래서 이번에는 몸속에 부족한 소화효소를 채우고
07:59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책을 준비해봤습니다.
08:02한번 확인해보시겠어요?
08:04열 수 있는 영광을 저한테 주시는 거잖아요.
08:06제가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08:08하나, 둘, 셋
08:10짜란
08:11오, 잠깐만요. 뭔가 가루가 있는데
08:15이렇게 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뭐예요?
08:18뭘까요?
08:19네, 지금 이희경 씨 앞에 놓인 가루의 정체는
08:22바라카무트 효소입니다.
08:25카무트 효소라면 저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08:29엄마하고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있는데
08:32지인 추천으로 저도 알게 됐거든요.
08:34얼마 안 됐어요, 먹게 된 지.
08:35역시 우리 덜찌 언니 유지어 타입 부명사이시잖아요.
08:37아, 그런 게 알고 있습니다.
08:38아니,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 카무트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08:44네, 이 카무트는 약 4천 년 전에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고대 곡물로
08:50이집트의 왕 투탄카멘의 피라미드에서 발견되어서 왕의 곡물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08:57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에 강하고 유전자 변종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요.
09:04또 현대 곡물보다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9:08지금 방금 왕의 곡물이라는 표현을 쓰셨잖아요.
09:12굉장히 귀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9:15뭔가 대표적으로 어떤 영양소들이 들어있나요?
09:19네, 우선 카무트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요.
09:23항산화의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셀레늄을 포함해서 총 53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09:30특히 셀레늄의 경우에는 일반 곡물보다 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09:35체내 효소 활성을 높이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9:41이러한 이유로 농촌진흥청에서는 카무트를 주목해야 할 10가지 고대 작물로 선정을 했고요.
09:50미국에서는 카무트를 역사상 가장 건강한 식품 50가지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09:56그런데 이건 바라카무트 효소라고 하셨잖아요.
10:00그냥 카무트와 바라카무트 이건 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0:04예리하다.
10:04네, 이 바라카무트는 말 그대로 카무트를 바라시킨 것으로
10:09씨앗은 싹을 틔우는 과정에서 새싹 형성을 위해서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를 생성하게 되는데요.
10:16이때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생리활성 물질이 증가하게 되고요.
10:21아밀라제와 프로테아제와 같은 효소를 활성화해서 소화율이 증가하게 됩니다.
10:26실제 카무트 곡물의 싹을 발화한 뒤에
10:29이 주요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을 비교한 연구가 있는데요.
10:33그 결과 이 바라전보다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 그리고 식이섬유의 함량이 무려 4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10:41네, 또 카무트를 바라했을 때 이점이 또 있는데요.
10:45화면을 보시면 왼쪽은 바라전, 오른쪽은 바라후의 곡물 단백질 표면 사진입니다.
10:52바라전의 단백질 표면은 응집도가 높아서 매끄러운 상태지만
10:57바라후의 단백질 표면은 구멍이 많아지고 거칠어진 상태인데요.
11:02이는 바라 과정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가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11:09이렇게 단백질이 작게 쪼개지면 소화가 더 잘 될 수 있고요.
11:14또 실제 실험을 통해서도 단백질 소화율이 바라후 증가함이 확인되었습니다.
11:20그럼 이 바라카무트를 효소로 섭취하는 이유가 뭘까요?
11:23네,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중장년, 노년층처럼 체내 효소 자체가 부족해서 외부 보충이 필요한 분들의 경우에는요.
11:32흡수율이 높아야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11:35그런데 이 카무트의 경우 발효 과정에서 탄수화물 소화 효소인 아밀라제, 단백질 소화 효소인 프로테아제 같은 효소가 생성이 되거든요.
11:45이 실제 카무트를 효소로 섭취해야 체내에서 더 원활하게 흡수된다라는 보고가 있고요.
11:52카무트를 발효해서 효소로 섭취하면 흡수율과 활성도가 높아져서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12:01그러면 몸에 부족한 소화 효소를 카무트 효소로 채워주면 소화도 정말 잘 되겠네요?
12:06네, 맞습니다. 실제 소화불량 환자 151명을 대상으로 소화 효소를 2주간 섭취시킨 결과 복부 팽만, 트림, 설사, 복통과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2:22소화가 잘 되면 소위 물만 먹어도 살찌는 일은 없겠어요?
12:26진짜로.
12:27네, 그렇죠. 반대로 비만인 사람은 마른 사람들에 비해서 소화 효소 수치가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는데요.
12:34이 경우에 카무트 효소가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12:38이 카무트 효소의 아밀라제는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방지하고 그리고 식이섬유는 인슐린 감수성 개선 및 식욕 조절 등을 통해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가 있거든요.
12:50실제로 건강한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카무트 식단을 섭취시킨 연구에서 이 카무트 식단 섭취군은 대조군에 비해서 체중이 감소하고 그리고 체지방 양이 3.7%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13:05네, 우리 몸에 소화 효소가 줄어들면 입이 마르고 침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13:11침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제 효소가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침의 양이 약 50%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3:20그렇구나 많이.
13:21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밀가루나 쌀을 먹었을 때 소화가 안 되는 거죠.
13:27그런데 바라카무트 효소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제 효소가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원활하게 분해하고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죠.
13:39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13:42한쪽에는 물을, 다른 한쪽에는 물과 바라카무트 효소를 넣고 양쪽 비커에 탄수화물 식품인 빵을 넣고 변화를 관찰해 보겠습니다.
13:51네.
13:51바라카무트 효소를 넣은 쪽은 뭔가 죽같이 있고, 그리고 이게 물만 넣은 쪽은 뭔가 그게 뿐인 것 같아요. 그냥 뿐인 것.
14:08그래요, 물만 넣은 것 같아요. 거의 그대로예요.
14:10네, 맞습니다. 이는 바라카무트 효소가 탄수화물을 빠르게 분해했기 때문입니다.
14:17저도 바라카무트 효소를 꾸준히 먹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14:21이게 확실히 먹어보니까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14:26아침에 일단 속이 편안한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14:31바라카무트 효소는 음식물이 장에서 부패되기 전에 빠르게 배출을 시키고요.
14:37이미 쌓여있는 장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거든요.
14:41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14:43아, 네네.
14:44비커를 우리 몸이라고 가정을 하고, 위에 뜬 기름을 우리 몸에 쌓인 독소라고 가정한 뒤에 카무트 효소를 넣어보면요.
14:52바라카무트 효소가 독소를 머금고 뚝 떨어지죠.
15:09네, 뚝 떨어졌어요.
15:10보신 것처럼 바라카무트 효소는 체내에 쌓인 독소를 흡착해서 배출을 촉진함으로써 장정화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15:19게다가 바라카무트는 바라전 카무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무려 4배나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15:27바라카무트 효소 속에 다량 존재하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서 유익균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5:36네, 제가 원래 바라카무트 효소를 아침마다 챙겨 먹거든요.
15:40그런데 오늘은 사실 안 먹고 왔어요.
15:43아하.
15:44여기서 줄 것 같아요.
15:46밤이 오셨구나.
15:48네, 왜냐하면 이거를 내가 집에서 먹으면 내 돈 드는 거지만 여기서 먹으면 한 포를 제가 아끼는 거기 때문에.
15:55그런 절약정신이 우리 이경 씨 대단하신데 저희가 그럴 줄 알고 또 이렇게 넉넉하게 준비해 주십니다.
16:00함께 드시죠.
16:02굿모닝이네요, 정말.
16:03반가워요.
16:04네, 이거 사실은 제가 늘 먹고 있는 거라서 아는데 처음에는 저 물이랑 같이 먹었었거든요.
16:11근데 이게 제가 들어보니까 물이랑 먹는 것보다 이거를 가루에 넣고 침으로 이렇게 살살살살 녹여 먹는 게 효과가 더 좋다는 거예요.
16:20입 안에서 침하고 천천히.
16:22네, 침 속에 소화효소하고 시너지가 난대요.
16:26아, 그래요?
16:27그럼 한번 좀 먹어볼게요.
16:30천천히 침하고 같이.
16:31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17:01카무트 효소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g입니다. 과다 섭취하면 복부 빅만감이 있을 수 있으니까 주의하시고요.
17:10어린이와 임산부나 수유부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전문가와 상의 후에 섭취를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7:18그리고 카무트 효소를 고를 때는 캐나다와 같은 청정지역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것인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겠고요.
17:26또 소화율을 높인 바라카무트인지 그리고 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역가수치가 높은지
17:34마지막으로 첨가물 없이 발효시킨 천연 발효 효소인 건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7:41오늘은 저희가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 이희경 씨를 함께 해봤는데요. 어떠셨습니까?
17:48저는 그동안 오해를 갖고 있었어요. 소화가 너무 잘 돼서 살이 찐다고 생각했거든요.
17:55그런데 그동안 제가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해서 살이 쪘었구나라는 거를 오늘 다시 한 번 알게 돼서요.
18:02오늘 배웠던 거 토대로 더 열심히 다이어트에 매진을 해보겠습니다.
18:07만나주셔서 감사해요.
18:08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8:10감사합니다.
18:12네, 속이 편안해야 몸도 가벼워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요.
18:17오늘도 속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18:19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18:25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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