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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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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29한국국토정보공사
00:59한국국토정보공사
01:01한국국토정보공사
01:03한국국토정보공사
01:05한국국토정보공사
01:07한국국토정보공사
01:09한국국토정보공사
01:11밤하늘을 휘감는 에메랄드빛 오로라와의 황홀한 만남
01:15겨울왕국 캐나다 옐로나이프로 떠나보자
01:23나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벤쿠버까지 11시간
01:31다시 2시간 반을 날아 오로라의 성지 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에 도착했다
01:37캐나다 북부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
01:46옐로나이프는 1년에 240일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01:49북미의 오로라 수도라고도 불린다
01:53옐로나이프는 북극권에 근접해 있어 이곳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춥다
02:13옐로나이프는 북극 지방의 원주민인 대내족이 천년 전부터 살던 땅이다
02:27그들이 사용하던 구리로 된 칼을 18세기 영국의 탐험가인 사무엘 한이 보고
02:32지명을 옐로나이프로 붙였다고 한다
02:35옐로나이프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02:45전망대에 오르니 기념비가 하나 서 있다
02:53전망대에 오르니 기념비가 하나 서 있다
02:59이것은 부식파일트의 공유입니다
03:03이것을 19, 20, 30, 40, 경제자들에게 방문을 부여했고
03:05이것을 이리기 위해 열로나이프에 이를 통해 유리가 보다
03:09열로나이프에 이번에는, 이 시각의idd�이 보다
03:12우선이 멕이하지 않았다고 이해하진 않았다
03:13도시 건설 당시 험한 환경때문에 비행기 이착륙이 어려운 이곳에서 목숨을 잃은 비행사들이 많았다고 한다
03:43구시 파일럿 모니원트는 360도의 탑 트인 경치를 자랑하는 전망대다
03:52저는 이곳에서 가장 놀라운 것 같아요
03:56360도의 경치를 자랑하는 전망대다
04:08이곳에서는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와 그 위에 지어진 수상가옥 마을과
04:12유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04:19세계에서 열 번째로 큰 호수인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04:28얼어붙은 호수 군데군데 있는 집들이 바로 하우스보트다
04:34일반 보트를 개조해 주거 공간으로 만든 하우스보트
04:43일종의 수상가옥이다
04:46고맙습니다
04:51고맙습니다
04:53고맙습니다
04:55메뉴 레시아
05:04추운 겨울에는 가스까지 얼기 때문에 나무장장이 집을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05:10주운 겨울에는 가스까지 얼기 때문에 나무장작이 집을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05:27본인 집을 자세히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05:40하우스보트가 4채에 방이 무려 10개나 된다고 한다.
05:56하우스보트가 4채에 방이 무려 10개나 된다고 한다.
06:00하우스보트 4채에 방이 무려 10개나 된다고 한다.
06:07하우스보트 4채에 방이 무려 10개나 된다고 한다.
06:16아직 2채의 집은 1년 넘게 짓는 중이다.
06:19하우스보트 4채까지
06:29하우스보트 4채는 수컵소스 dalam 잠이 정리적이 되었습니다.
06:35는lan을 할 수 있는 장리로 조각을 했다는 게.
06:37하우스보트 4채에서는 참기만 기록하려고 합니다.
06:41하우스보트 4채 앞에 있는 곳에 살고 싶어요.
06:45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하우스보트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06:54so when do you think it will be finished?
07:02it's tough to say when it will be finished
07:05it seems like a project that never ends
07:07as soon as I finished renovating this one
07:09I'm hoping to have it done this year
07:15전기는 태양열을 사용하고 물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물을 사용하는 등
07:20자연친화적인 삶을 산다고 한다
07:32집안을 보니 정리가 안된 듯 어수선한데
07:35집안이 되기 때문에 주변에 도착하여
07:41이쁘서 물을 사용하고 있다
07:43my dad used to live here with me
07:45he had a bedroom over there and i had a bedroom here
07:47he's obviously passed away
07:49sometimes my mom stays here
07:50she was here for the last 4 years
07:52and this is her apartment where she stays when she's here
07:56but she's in british columbia right now
07:58so it's just me sitting here
08:00because this apartment can't freeze
08:01because the only heat is the wood stove
08:03그래서 하루 종일 약 40분에 바이브가 불가능합니다.
08:07그래서 저는 지금 여기에서 살아있습니다.
08:10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인다.
08:23겨울 기온이 보통 영하 30에서 40도인데
08:26그런 기온 탓에 새로운 길이 생기는데
08:28바로 아이스로드다.
08:30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가 얼어서 열리게 된 도로다.
08:33아이스크림 호수
08:35호수
08:38이 속에 바이브 호수
08:40이 곳은 지역이 서울하여로니아를
08:45한 구조의 델에 직업을 찾습니다.
08:48이 곳은 델타입니다.
08:51이 땅에서 통해서 땅의 고고도 전 hair가 나가면서
08:54더 나은 베이프를 올려� intrigued.
08:57다가에서 30,000 kgs 벧으로 한 마리에 맞습니다.
09:0020,000 kgs 그대로 일어낸 한 Land을 받습니다.
09:02그래서 이의 수준은 1m 정도 정도입니다.
09:10한정도 1m 정도 정도입니다.
09:12그런데 이 시절에 그의 양이 50,000kg 정도입니다.
09:27우리나라 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프는
09:30북미에서 가장 깊고 다섯 번째로 큰 호수인데
09:34한겨울에는 호수의 얼음의 두께가 약 1.5m에서 2m까지 달한다고 한다.
10:00한겨울은 전세계에, 한국의 전세계에, 한국의 전세계에, 한국의 전세계에 맞춰서 2분간으로 달한다고 합니다.
10:11한겨울은 크리스마스에서 3,5만이 정도.
10:30아이스로드를 뒤로하고 추운 몸도 녹일 겸
10:42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 봤다
10:46식당 안을 들어가 보니 아늑하고 오래된 분위기와
10:54벽면 가득한 메모지
10:56많은 여행객이 기념삼아 남긴 흔적들이
11:00재밌다
11:02이 시각의 소금은
11:12가장 큰 소금의 소금입니다
11:16이 소금은 가장 큰 소금입니다
11:20이 소금은 약 1개의 소금입니다
11:228-10파운드입니다
11:24아주 좋은 소금입니다
11:26큰 송어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11:33이 식당에서는 매일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에서 갓 잡은 송어로 요리를 한다고 한다
11:56두 분이 정도는 세제를 올리고, 시즌을 올리고, 시즌을 모두 다 끓인다
12:07특제 소스와 불맛을 입힌 화이트 피쉬 튀김
12:16식화로 굽는 퍼팔로 스테이크
12:18요리가 완성됐는데 정말 먹음직스럽고 양도 푸짐했다
12:48맛은 부드럽고 담백했다
12:59나는 속을 채우고 다음 여행지로 발길을 옮겼다
13:18옐로나이프 시내에서 50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있는 개설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13:30koska 새벽..
13:48Well, any dogs can pull a sled, but they have to be at least half husky.
13:54Because in the north with the cold, the husky's blood is different.
13:58So it keeps them warm, almost like wolf's blood.
14:01So that's why we have at least half husky.
14:04And then you breed them with whatever you...
14:07Like if you need big, strong dogs, you'll breed them with bigger, stronger dogs.
14:11If you want fast dogs, you breed them with fast dogs.
14:15For speed.
14:16Yeah.
14:18이곳엔 60여 마리의 썰매견이 있다.
14:28허스키 종은 공격성이 적고 인내심이 강하며 달리는 속도가 빨라 썰매견으로는 최고다.
14:48달리고 싶은 본능 때문인지 계속 소리를 내면서 짖는 썰매견들.
15:18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프레이트는 짐을 씻거나 사람들을 태울 때 사용한다.
15:48자, 출발!
16:07새하얀 눈밭을 가르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16:10달바람 때문에 얼굴이 아프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다.
16:33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16:36거침없이 달리는 썰매견들과 함께 옐로 나이프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꼈다.
16:50그날 저녁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에 특별한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17:09드디어 식당을 고정중히 달리에는
17:2810분정도가 더욱 큰 충격이 있었다.
17:30이제는 뇌을 수 있는 텐을 통해 보겠습니다.
17:32이제 뇌을 수 있는 텐을 통해 보겠습니다.
17:34뇌을 수 있는 텐을 통해 보겠습니다.
17:35뇌을 수 있는 텐을 통해 보겠습니다.
17:36이곳에선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에서 특별한 사우나와 냉수 목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18:06특수 제작한 사우나에 불을 지피고 나면
18:36사람들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아카스타 현무암으로 달궈진 사우나에서 천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9:06저녁 9시 야외 온도는 영하 25도다.
19:36사람들이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데
19:42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추운지 느껴진다.
20:10사람들은 그냥 호두숨만 나오는 것 같다.
20:19그래서 정말 추운 것 같다.
20:22너무 추운 것 같다.
20:26저거 너무 추운 것 같다.
20:28근데 진짜 너무 추운 것 같다.
20:39내가 땡을 줄 수 있을까요?
20:44어떻게 이가?
20:45아, 맨날...
20:46근데 나 혼자 또 그만했지만
20:48이렇게 안 좋은데
20:49왜 이렇게 생각했을까?
20:51응...
20:52이 여자분은 대단하다
21:22춥지만 밤하늘을 쏘놓은 수많은 별처럼
21:28잊을 수 없는 옐로 나이프의 밤은 깊어만 간다
21:42다음날
21:43나는 극지방에서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는
21:50네이처스 북극 야생동물 갤러리를 방문했다
21:53박제작업에 열중인 박물관장 그레그씨
22:05그는 왜 이 박물관을 만들었을까
22:11박물관장
22:14박물관장
22:16박물관장
22:19박물관장
22:21박물관장
22:23박물관장
22:24박물관장
22:26박물관장
22:27Д mundial
22:42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기 때문에
22:45그리스도 좀 더 큰 일을 보여주면
22:47그래서 우리는
22:49그리스도 잘 보여주기 때문에
22:51이렇게
22:54오늘의 목소리
22:56이제는
23:02저는 그냥 그냥 굶는
23:03목소리로
23:04그리스도
23:05그리스도
23:06그리스도
23:06그리스도
23:07그리스도
23:08그리스도
23:09그리스도
23:10그리스도
23:10라이브가 잘 어울렸어.
23:12이 머리는 잘 안가고,
23:14하지만 이는 아주 아름다운 wolf입니다.
23:18아주 아름다운 색이 있는 것입니다.
23:28여기가 아니다.
23:30그리고 눈에 뇌거지.
23:32진짜 진짜 눈에 뇌거지?
23:34네.
23:36갤러리대의 모든 동물 모형은
24:06원주민들이 사냥 후 동물의 뼈와 살을 발라내고
24:10남은 표피로 박제작업을 한 것이다
24:13늑대, 곰, 무스, 술록 등 극지방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
24:29남은 4개의 갤러들?
24:36네, 정량의 갤러들이지만
24:39주변인과 갤러들에게는 더 큰 갤러들이지만
24:41남은 갤러들에게는 더 큰 갤러들이지만
24:43살아있는 듯한 박제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24:51남은 갤러들에게는 더 큰 갤러들이지만
24:59남은 갤러들에게는 더 큰 갤러들이지만
25:03예루나이프의 극지방 야생동물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있습니다
25:08옐로나이프의 극지방 야생동물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25:20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하다
25:36옐로나이프에서의 마지막 갤러들
25:50오로라 관측을 위해 나는 오로라 관측 투어를 신청했다
25:56호텔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굶겼다
26:01매일 밤 많은 사람들은 부푼 꿈을 안고 오로라 관측 장소로 출발한다
26:11옐로나이프 시내를 벗어난 버스는 깜깜한 도로를 50여 분 달려 오로라 관측 장소로 출발한다
26:17옐로나이프 시내를 벗어난 버스는 깜깜한 도로를 50여 분 달려 오로라 관측 장소에 도착했다
26:29옐로나이프 시내를 벗어난 버스는 깜깜한 도로를 50여 분 달려 오로라 관측 장소에 도착했다
26:43사방 막힌 곳이 없는 평원지대
26:50도시의 대기오염도 현란한 불빛도 없는 청정지역
26:55오로라를 보기 위한 최적의 환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27:03오aines회 만약 부분 사이 없을 때
27:05Bismillah
27:14그�ине hp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see them because they're some of the strongest aurora
27:17if you look at the aurora track through north america
27:21yellowknife is right in the middle of one of the best viewing areas
27:24the northern lights are so high up you can see them from anywhere around yellowknife
27:31오랜 기다림 끝에
28:01드디어 밤하늘을 휘감은 신비로운 초록빛
28:06오로라와의 황홀한 만남
28:08보컨기가 없어졌다
28:12보편鱈의 도우와 미려가 없이
28:16그러면 저는 이 주소는 사례가 안 되었다고 생각하시던 학교
28:19나머지 우리의 아 capitalism 중 저는 이사를 유행하셨습니다
28:21아이서랑ill 이사를 와준 후에
28:25보컨을 보았자
28:27그래서 제가 반드시 다시 가볼까요?
28:30네, 야촌은 우리가 촬영을 하는 것은
28:33그래서 우리는 기능을 촬영하기 위해
28:35아름다운 설국과 신비로운 오로라와의 만남을 영원히 기억하며
29:04이번 여행을 마무리한다
29:34그리고 너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다
29:38그리고 너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다
29:42너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다
29:52I'm happy that you do
29:57The book of life is brief
30:22인천을 출발해 직항으로 8시간 비행 후
30:28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도인
30:31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했다
30:33핀란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쪽에 위치한 국가로
30:42러시아, 스웨덴, 노르웨이와 접경해 있다
30:52한반도의 1.5배 면적에 약 55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핀란드
30:58나는 이번 여행을 헬싱키의 중심가인 알렉산테린 거리에서 시작했다
31:17조금 걷다 보니 악기를 든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눈에 띈다
31:22잠시 걸음을 멈추고 연주를 기다렸다
31:28음악이 시작되자 길 가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31:35흥겨운 리듬에 몸이 절로 들썩인다
31:50신나는 음악으로 시작한 여행
31:52왠지 느낌이 좋다
31:55다음으로 찾은 곳은 헬싱키의 랜드마크인 헬싱키 대성당
32:01신고전주의 왕궁 형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32:06핀란드 종교인 루터교의 중심지로 각종 국가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32:11특히 대성당 앞 세네트 광장은 많은 여행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32:23대성당 내부는 여느 유럽의 성당과는 다른 느낌이다
32:39화려한 파이프 오르간을 제외하고는
32:48검소함을 강조하는 루터교의 교리처럼 간결한 느낌
32:53그러나 차분하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공간을 지배하고 있다
33:00헬싱키 대성당 인근엔 전혀 다른 양식의 성당이 있다
33:08러시아 지배 당시 지어진 우스펜스키 성당
33:12동방정교회의 붉은 벽돌이 인상적이다
33:16건물 내부엔 성인의 모습을 그린 이콘이 화려하게 자리잡고 있다
33:26핀란드 사람들보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교회
33:36간결한 헬싱키 대성당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33:43핀란드가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분야가 있다
33:55자연의 영혼으로 불리는 핀란드 디자인
33:59핀란드 디자인은 시대를 초월한 모양과 실용성으로 상징된다
34:12눈을 즐겁게 해주면서도 기능성과의 조화를 놓지 않은 것
34:22이것이 핀란드 디자인의 가치다
34:26중국과의 조절의 마음과 사진들이
34:38타당한 사진대는 기능과 학교에 대한 시키는
34:41자세한 세상에 대한 시도를 믿는 것이다
34:46지역과 함께 기능성을 의미하는 것은
34:51모든 것을 알 수는 알 수 있습니다.
34:56이것은 이미 구조무소와 구조무소입니다.
35:03핀란드 디자인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핀란드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다.
35:10핀란드인들에게 자연이란 어떤 의미일까?
35:28핀란드 남부에 있는 눅시오 국립공원을 찾았다.
35:40눅시오는 헬싱인, Suomen pääkaupungin läh인 kansallispuisto,
35:44jossa paljon polkuja, reittejä, tulipaikkoja,
35:48kaunista luontoa, ainutlaatuista luontoa,
35:51pieniä lampia, mahdollisuus marjastaa ja sienestää.
35:54이것은 헬싱istä 20-20 minuuttia.
35:58이것은 아직도 aidon luonnon kosketukseen ja luonnon rauhaan.
36:03가이드 사토씨의 안내를 받아 공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36:13길을 가던 사토씨, 갑자기 보여줄 것이 있단다.
36:17여기 공원에서 � кв Anders아 국립공원,
36:19저기 공원에서 롯 갔다.
36:24남부 사토씨와 함께 공원에서 롯어아업을 흡연하고 있는 곧
36:28지불에서는 신이다.
36:30이것은 롯하소 롯어와 고축하니
36:32그것은 잘 입니다.
36:34이것은 3 롯는 가장 맞은 시간.
36:38이것은 풀에는 더 많다.
36:40이것은 더 많다.
36:42이것은 피아어다.
36:45사토씨가 탐방로를 벗어나 수프로 들어간다.
36:53이리저리 나무를 슥 훑어내더니
36:56손에 무언가를 털어놓는다.
37:03야생 블루베리다.
37:04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는 처음 맛봤는데
37:16재배된 것보다는 신맛이 강한 편이었다.
37:25Finland에서는 누구나 어떤 규제도 없이 자연에서 음식재료를 구하는 것이
37:31일상적인 일이라고 한다.
37:34Suomessa on joka miehen oikeud, joka on aika semmoinen
37:38poikkeuksellinen mahdollisuus liikkua luonnossa.
37:43Ja se tarkoittaa sitä, että me voidaan liikkuu vapaasti
37:46missä vaan, myös yksityisalueilla.
37:51Ja voidaan marjastaa vapaasti, voidaan sienestää,
37:54kalastaa matoongella.
37:56블루베리를 배불리 따먹고 30분 정도를 걸어 도착한 곳은
38:04취사가 가능한 야영장.
38:07Sattuci.
38:09Sateaman.
38:09Sateaman.
38:10Rotiolista.
38:11Sattuci.
38:11モja.
38:12Sattuci.
38:13Suomessa.
38:13Sattuja.
38:15Miljty.
38:15Yokka.
38:16Sattuuti.
38:17Jokka.
38:17Bariky.
38:17Saeaman.
38:17Sattuji.
38:18Sattuji.
38:19Sathuji.
38:20Saeaman.
38:21Saeaman.
38:21Saeaman.
38:22Saeaman.
38:26Siisaluega.
38:26군침 도는 사슴소시지까지 구웠다.
38:33옆에서 다른 가족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처음 보는 음식이다.
38:56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지만 좋은 재료 때문일까 꿀맛이 따로 없다.
39:21차를 달려 다음으로 찾은 곳은 호수의 땅 탐페레.
39:26탐페레에서 가장 먼저 피니키 타워를 찾았다.
39:45예전엔 적의 침공을 감시하기 위한 타워였으나 지금은 전망대로 사용 중이다.
39:51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니
40:01호수의 땅이라는 말처럼 푸른 물로 둘러싸인 탐페레 전경이 펼쳐진다.
40:10저 멀리 탐페레 명소인 배성당도 보이고
40:16핀란드에서 제일 높다는 탐페레 전망대도 보인다.
40:20저 멀리 탐페레 명소인 배성당도 보이고
40:32핀란드에서 제일 높다는 탐페레 전망대도 보인다.
40:37탐페레는 풍부한 수량으로 수력 발전이 가능해 핀란드 최초로 산업 혁명이 일어난 도시다.
40:47그래서인지 도시 곳곳에서 높이 솟은 굴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1:00핀란드의 유명한 섬유회사도 이곳에서 시작했지만
41:05지금은 공장들이 떠나고 그곳을 사무실이나 주거시설로 개조해 사용 중이었다.
41:21탐페레는 좋은 가업이었습니다.
41:24예전의 영화와 활기를 잃어버린 탐페레.
41:37하지만 최근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있었으니
41:42바로 세계 최초로 세워진 무민 박물관이다.
41:58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무민.
42:14핀란드 동화작가 토베이 안손이 1945년 발간한
42:19무민 가족과 콩수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42:22전설 속 글물인 트롤을 재창조한 캐릭터다.
42:28이 박물관에는 토베이 안손의 원화 2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42:44그리고 동화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무민의 모습이
42:48앙증맞은 미니어처로 전시되어 있다.
42:58무민 가족의 이야기
43:08우리의 이익을 탐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무민가족의 이야기.
43:29이들의 이야기는 오랜 전쟁의 고통을 겪으며 자연 속에서 평온한 삶을 그렸던 핀란드 사람들의 소망과 닮아있다.
43:38핀란드의 예수도 투르크를 찾았다.
44:08이곳엔 1300년에 지어진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자 여전히 다양한 행사의 중심지.
44:18전쟁 영웅의 무덤이 있는 투르크 대성강과
44:25스칸디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성으로 꼽히는 투르크 성이 있다.
44:34나는 배를 타기 위해 항구로 갔다.
44:45하루에 한 번 있는 스웨덴 행크루즈를 타고 5시간을 이동하면 올란드에 도착한다.
44:51크루즈의 전방대회는 햇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45:00크루즈를 처음 타봤는데 큰 건물을 옮겨놓은 듯 각종 상점과 식당, 엘리베이터까지 있다.
45:10나는 크루즈를 처음 타봤는데 큰 건물을 옮겨놓은 듯 각종 상점과 식당, 엘리베이터까지 있다.
45:24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객실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했다.
45:47그러는 사이 어느덧 밴은 올란드에 도착했다.
45:54올란드는 발티의 북쪽에 위치한 6,5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핀란드 자치령이다.
46:12연중 온화한 기후 때문에 핀란드에서 가장 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고
46:18시간마다 색색의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타도해
46:30그곳이 올란드 제도다.
46:34올란드 중심가 마리에암에 나왔다.
46:44많은 사람들이 손에 무지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다.
46:48조금 있으니 큰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46:58가까이 가보니 프라이드라는 축제다.
47:04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는 사람들.
47:10하나같이 밝은 표정이다.
47:16인구 2만 7천의 작은 섬이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축제의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 보였다.
47:34나도 그들과 함께 짧게나마 축제에 동참했다.
47:56나도 그들과 함께 짧게나마 축제에 동참했다.
48:02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
48:08올란드 대통령을 했던 로게르 씨의 초대를 받았다.
48:16그는 저녁거리를 잡기 위해 낚시를 하러 가는 참이었다.
48:26네, 우리 바로 이 쪽으로 가는게 되었고,
48:30저는 스포츠에 비해서 배에 갈라고 했다.
48:34다만, 그는 낚시를 주신다.
48:36이것은 여기서는?
48:38우리는, 당신이 여기서는 사람들이 입니다.
48:40네?
48:41알겠습니다.
48:42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도심구와 조금 떨어진 곳에 별장을 지어 생활하는 로게르 씨
48:52주로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49:1210분정도를 걸어 생선을 잡을 수 있는 곳에 도착했다
49:30서둘러 체비를 하고 낚싯대를 던져보지만
49:44야속하게도 바람이 많이 불어 낚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49:52생선은 둘째치고
49:59지금 이곳에서 낚싯대를 던지는 로게르 씨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면서 정말 행복해 보였다
50:14행복의 행운은 덤으로 따라오는 법
50:18잡은 강꼬치고기를 가정식으로 간주지 않는 법
50:23잡은 강꼬치고기를 가정식으로 간주지 않는 법
50:282킬로는 파이크입니다.
50:36이게 일반 크기인가요?
50:38네, 일반 크기입니다.
50:46잡은 간꼬치 고기를 가정식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기로 했다.
50:54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50:58버터를 녹여
51:03튀겨내면 끝이다.
51:11그런데 올란드에선 간꼬치 고기와 관련된 전통이 하나 있다고 한다.
51:16좋은 크기입니다.
51:21Christmas is a long tradition that every Christmas they prepare a pipe as a Christmas pipe.
51:27And on the Finnish side of the archipelago,
51:31they have a tradition that every Christmas they catch a very nice pipe
51:37and they bring it to the president of Finland as a Christmas gift to the president and his wife from the archipelago people.
51:46소박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올란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드러난 전통이다
51:57이 음식에서도 로게르 씨의 그런 마음이 느껴졌다
52:11나는 다시 올란드의 바다를 보고 싶었다
52:14욕심내지 않고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삶
52:21핀란드 사람들은 이미 자연을 닮아있었다
52:27욕심내지 않고 자연을 닮아있다
52:34욕심내지 않고 자연을 닮아있다
52:40욕심내지 않고 자연을 닮아있다
52:47욕심내지 않고 לע Shield으로 재밌� crois
53: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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