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단독]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22대 국회와 더 대화·협력"

이재명, 정치적 위상 수직상승…호위무사도 대거 입성

한동훈, 정계 입문 111일 만에 ‘최악 성적표’…미래 불확실

추미애·전현희·나경원·배현진…여성 후보 36명 당선 '역대 최다'

이준석 "보수와 합당 생각 안해…尹정부 하는 일 동의 안한다"

이낙연, 패배 공식인정…"한국, 더 심각한 위기 올 것 같아 불길"

최경환∙장예찬∙도태우 패배…무소속 당선 전멸, 사실상 역대 최초

한동훈 “무시무시한 신세계”했던 ‘野200석’, 방송4사 예측했다

‘돌아온 조국’ 13석 안팎 유력…비례만으로 원내 제3당 확실

박근혜 "꼭 투표 참여해 달라"…'보수 위기론' 질문엔 침묵

이명박도 한 표 행사…"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안 맞아"

22대 총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지난 총선보다 0.4%p↓

"중국 신경쓰다 피해"…부동산 이어 꽃게 점검서도 文 때린 尹

尹 "AI 3대 강국 도약할 것…2027년까지 9.4조원 투자"

푸바오 앞구르기 무한반복에…강바오 "걱정할 일 아냐" 왜

김준혁 "이황 성관계 지존" 주장에…유림들 상경 "사퇴하라"

의협 '합동 회견' 무기한 연기…증원 유예는 "2~3년 걸릴 수도"

김혜경 법카 제보자 "경기지사 수행원도 날 사모님팀이라 불렀다"

"사실이냐? 발등 찍혔다"…조국당 임금 낮추기, 민노총·지지층 반발

‘증원 1년 유예’ 놓고 갈팡질팡한 정부…"열린 자세로 논의한다는 것”

이준석 "모친 눈물, 부모들 울려...尹, 보수 자존심 깎아내렸다"

한동훈 "우린 일하는 척 않겠다"… 이재명은 동작서 6번째 유세

韓 정찰위성 2호 발사…악천후에도 北 감시할 '고성능 눈' 생겼다

전공의 '尹 면담' 거센 후폭풍…"자식이 일진에게 맞고 왔다"

나경원·안철수 “실망·부족했던 점 반성…일할 기회 주시길”

"폭포 같았다" 뉴욕 고층빌딩 뚫고 엄청난 물줄기, 무슨 일

이재명 '파틀막' 비판에…한동훈 "법카 들고 투표장 가도 되나"

연일 尹 저격하는 文…현직 시절 MB 발언엔 "분노 금할 수 없다"

윤 대통령, 참모들과 부산서 4·10 총선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