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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고달파서”…최동석, ‘형수 욕설’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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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고달파서"… 최동석, '형수 욕설' 옹호
최동석, 과거 "형수 욕설, 전후 맥락 알면 이해돼"
최동석 "인간 존재 성숙해지는 경험"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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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00:10
우리의 욕설 문화가 크게 발달한 건 우리의 삶이 그만큼 고달팠다는 것
00:16
이재명 대통령의 욕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00:19
민주적인 가치체계가 전통적인 가치체계와 부딪힌 거다
00:25
이건 무슨 뜻입니까?
00:26
궤변이죠 한마디로
00:27
저건 지식인의 곡학 아세 중에 가장 최악의 곡학 아세라고 저는 봅니다
00:31
아니 삶이 힘들면 다 욕합니까?
00:35
아니 서민대중과 저는 우리 중산층 모든 사람들은 욕보이는 말이에요
00:39
힘들수록 서로 배려하고 공유하고 가난해져
00:42
가족 공동체라는 건 힘들수록 빛을 발하는 그런 단위입니다
00:46
그런데 힘드니까 욕이 나온다고요?
00:48
저분이 저런 말만 한 건 아니에요
00:50
또 뭐라고 했냐면 독일에서 유학을 하신 분인데
00:52
이 형수욕설을 가지고 하이데거의 이론을 소환하면서
00:56
성숙해가는 상황이고 존재의 경험이라는
00:59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합니다
01:01
독일 철학은 그렇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는데
01:03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배타적 충성심이 너무 돋보여서
01:07
인사혁신을 하러 왔는지 이재명 대통령 찬양을 하러 왔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01:11
그래서 저는 저분이 지금 우리나라 공무원의 생사 여탈권은 아닐지라도
01:15
최소한 인사의 모든 것을 하는 그 분이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 하나만 해와 달을 쳐다보듯이
01:22
저렇게 하는 게 과연 공직사회 기관을 잡을 수 있을 것이지 의심스럽고요
01:26
하늘이 되는 인물이다 5년만 해서도 안 된다
01:29
과잉 아닌가요? 저는 뭐 그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01:32
김지숙 전 장면을 보시기에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이고
01:37
뜻을 정치철학을 같이 하는 분이기 때문에 인사혁신청에 임명을 했겠습니다만
01:41
이런 과거의 발언입니다만 4년 전, 3년 전 발언들이 소환되고 있는데
01:46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01:48
충성심도 적당해야 되는데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모시는 사람들을
01:54
오히려 욕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1:58
많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02:02
또 저 역시 지금 아무리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02:06
공직에 입문하기 이전에 개인적인 차원에서 했던 발언이라 하더라도
02:12
다소 좀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적절하지 않다라고 평가될 만한
02:19
그런 발언들이 상당히 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02:23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2:24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여러 차례 형수 욕설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02:30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었다라고 사과를 하셨지 않습니까?
02:34
그런 부분들, 물론 시점상으로는 다릅니다
02:37
지금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좀 전에 나왔던 그 얘기는
02:42
한 3, 4년 전에 나왔던 얘기이기 때문에 다릅니다만
02:46
이렇게 시점이 지난 얘기들을 가지고 다시 한번 계속해서
02:51
이렇게 과거가 회자되고 소환되는 이런 방식은
02:54
별로 이렇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02:56
이런 부분들이 결과적으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용인술이라든지
03:02
또는 이재명 정부에서의 어떤 공무원의 인사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03:07
공직자의 어떤 처신 이런 부분에까지 도마에 올라가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03:13
본인 스스로가 굉장히 조심스러워해야 할 부분은 이제부터는 생겼다 이렇게 보고요
03:18
다만 공직에 임용된 이후에 지금 한 발언들이 아니라
03:23
공직에 임용되기 이전, 한참 이전의 개인적인 차원에서
03:27
사인의 신분에서 했던 발언들이기 때문에
03:30
본인 스스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정리하는 부분이
03:33
좀 필요하지 않나라는 부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7
지난번에 국회에 나와서 일부 사과를 하긴 했습니다만
03:41
민주당 내에서도 더 진실된 사과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3:47
정광지 대변인, 보면 여러 사람을 거론했어요
03:51
문재인 전 대통령 이야기도 있고
03:53
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이야기도 있고
03:56
정성호, 윤호중, 구윤철 다 이번에 장관으로 대신
03:59
어떻게 보면 또 친명계 인사라고 할 수 있는 분들도 많이 끼어 있는데
04:04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공격한 건 도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04:09
저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4:11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 도움을 줬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하다가
04:17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박한 평가로 돌아서는데
04:19
물론 지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나 강훈식 비서실장
04:24
이런 분은 지금 현 정부의 대통령실에 근무하면서
04:27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지만
04:29
그때 당시에 했었던 발언 하나하나는
04:32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정치에
04:34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레디팀 역할을 했거든요
04:38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이해했고요
04:42
가장 대표적인 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04:48
2024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만들어서
04:52
12석이라는 비례의석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04:58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혹평을 하기 시작하는데
05:03
그것은 조국 전 대표의 정치적 몸값
05:06
위상이 커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혹여라도 정치적 부담이 되지 않을까
05:12
그렇게 될 때는 다시 조국 전 대표를 굉장히 폄하하거든요
05:15
지금 전체적인 발언을 종합해 보면
05:18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난사 수준의 망원들을 해냈던 겁니다
05:25
또는 지금 75만 공무원의 인사, 교육, 상벌 이런 부분들을 다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05:32
정치적 중립성이 굉장히 요하는 자리거든요
05:35
공무원은 지금 정당 활동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05:38
그런데 공무원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혁신처장은 저렇게 정치적 발언하고 있다면
05:42
그게 적격한 인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5:45
저분이 1956년생 그러니까 70세죠
05:48
하지만 인사 전문가입니다
05:50
한국은행에서도 근무했고 교보생명에서 부사장까지 했었고요
05:54
저는 좀 은퇴한 지 좀 되신 분이죠
05:57
전문성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06:02
이런 여러 가지 발언들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06:05
여당 내에서도 이런 발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6:09
들어보시죠
06:10
최동소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우려는 당에서도 지금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06:16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거 부적절한 언행들에 대해서는
06:21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06:23
다만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께 임명권이 있는 만큼
06:27
대통령실에서 판단하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6:31
다 포괄적인 것이죠
06:33
성치은 부의장
06:36
일단 대통령의 인사권은 아니다
06:38
대통령이 임명했기 때문에
06:40
그다음은 지켜봐달라
06:42
하지만
06:43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게 사과했으면 좋겠다
06:49
이게 원내대변인이기 때문에
06:52
아 이게 민주당의 공식적인 논평인가 보다라고 기사들이 많이 나왔어요
06:57
오전에
06:57
그러니까 1시간 반 뒤에
06:58
이거는 당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 의견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만
07:03
본인이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원내대변인이다 보니까
07:06
아 민주당 내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
07:09
대변인이 저렇게 얘기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7:13
그렇죠 사실 그래서 저 최초의 발언도 사퇴는 대통령실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07:17
라고 얘기하면서 대통령실의 인명권 이런 것들을 존중한다고 얘기를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07:23
아무래도 톤 조절에 있어서 당이 정식적으로 뭔가 대통령실의 인사에 대해서
07:27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으로 기사가 확대되다 보니까
07:31
그걸 정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07:33
저는 당에 있는 다양한 인사들이 지금 최동석 인사처장 혁신처장에 대해서는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07:39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공식적 입장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물밑으로
07:42
당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대통령실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잖아요
07:45
그러니까 이런 지도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루트를 통해서 전달을 해야 된다는
07:49
원칙 때문에 저렇게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07:52
저는 그런데 저 말 부적절한 언행으로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는 말이
07:56
당의 전반적인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07:58
실제로 최 처장이 충분히 사과할 수 있는 기회에 시간이 지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8:03
국회에 나와서 그냥 내가 SNS에 사과가를 올렸다라는 글로 가름했거든요
08:07
저는 그거 말고 당신이 왜 과거에 그런 발언을 했는지
08:11
그리고 그런 발언에서 어떻게 진정성 있게 후회를 하는지
08:14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반성을 하는지
08:15
구구절절 조금 더 길게 설명하고 사과할 필요가 저는 충분히 있다고 보거든요
08:19
그렇게 해야 지금 왜냐하면 지금 거의 난사에 가까운 비판들을 했습니다만
08:23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중심으로 지금 이뤄졌기 때문에
08:26
신문 진정에서 매우 불쾌할 수 있거든요
08:28
지금 통합 행보를 보이고 있고 국정운영을 잘 해나가고 있는
08:30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부담이 될 수 있는
08:33
이 분열의 메시지, 분열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8:35
저는 이 최 처장이 빨리 조금이라도 늦지 않게
08:38
빨리 봉인식, 입장, 사과 이런 것들을 좀 더 밝히고
08:41
그거 이후에 민심의 여론을 좀 밝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45
지금 본인이 사퇴를 한다거나 아니면 대통령실에서
08:48
임명 철회를 한다거나 이런 일은 현재로서는
08:51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습니다
08:53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해 나갈지요
08:57
지금 정치권에서는 도대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09:02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의 낙마 이후에
09:05
또 최종석 논란까지 도대체 누가 인사를 하고 있길래
09:09
이런 잡음이 나오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12
들어보시죠
09:13
성남 라인이 약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9:18
총무, 인사비서관 이런 분들이 다 성남 라인이죠
09:23
옛날에 유성열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검찰 라인으로 깔았던 곡
09:28
고기입니다
09:29
성남 라인도 실세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이더라고요
09:33
실세 중에 실세고 얼굴 없는 실세고
09:36
그래서 요새는 만사현통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9:39
뭐 좀 하고 싶으면 그쪽을 통해야 된다는 얘기가
09:42
여기 덧바닥에서 많이 돌더라고요
09:44
만사현통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09:48
만사현통이라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보는데
09:50
김진욱 전 대변인 보시기에는
09:52
최동석 발언 논란 입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
09:56
제가 아는 선에서는 직접 들은 바는 없고
09:58
조금 더 살펴보겠다라고 얼버무리고 사실 있습니다
10:02
결국은 그대로 밀고 가는 건가요?
10:06
현재 상황 속에서 특별하게
10:09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해서
10:13
경지를 해야 할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10:17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18
저 역시 그런 생각인데요
10:20
만약에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10:23
지금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10:26
과거에 윤석열 정부에서
10:29
김채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이라고 계셨습니다
10:33
그분이 공직 생활을 하면서 했던
10:36
많은 언행들과 대비돼서
10:39
본인 지금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같은 경우에는
10:42
공직 생활 속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10:45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이고
10:47
현재부터 어떻게 혁신처장의 역할을 해내는가를
10:51
가지고 평가를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0:53
알겠습니다
10:53
인사 논란 짚어봤고요
10:55
bing
10:58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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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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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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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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