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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남동 관저 ‘개 수영장’ 의혹 제기…尹 측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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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9.
한남동 관저서 발견된 '의문의 수조'
전현희 "사람 무릎 정도 깊이…조경용 아닌 듯"
尹 측 "외빈 방문 때 만든 조경용 수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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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
한글자막 by 한효정
01:00
아주 아름다운 정원에 가운데 저 파란색 타일 까르는 수영장을 놨둔 것 자체가 언밸런스하고요. 개수영장이 아닌가 싶었고.
01:08
민주당 사람들은 입을 모았어요. 대략 강아지 수영장, 반려견, 개수영장이다. 대략 한번 이 의문의 수조를 만나볼까요?
01:19
이게 민주당 지도부가 갔을 때 목격한 바에 따르면 길이가 대략 한 5m 정도 되고 깊이가 가장 깊은 곳을 기준으로 한 성인 무릎 정도? 무릎 정도 높이다.
01:32
그러니까 5m, 세로 5m, 깊이가 한 5m 정도 되니까 저게 무슨 수조도 아니고 수영장도 아닐 테고.
01:42
그럼 딱 아 저게 미국에서 봤는데 반려견 수영장 아니냐. 이런 논리로 어떻게 대통령 관저에 세금을 들여서 개수영장을 만드냐.
01:51
이게 오늘 강성필 부대변님. 민주당의 십자포와 공격 포인트 중에 하나였어요?
01:57
일단 저거는 추후에라도 저 공사에서 만들어본 사람을 불러다가 물어보면 될 일인데 지금 당장 물어볼 수가 없으니까 추측하잖아요.
02:06
그런데 제가 경관 조명회사에서 일을 한 적이 있어요.
02:08
저게 경관 조명이라고 한다면 이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게 경관 조명 용도라고 하면 가운데 수조 안에 이 전구가 최소한 3개 이상은 설치가 돼야 되고
02:19
이 테두리에도 이 전구가 박혀 있어야 됩니다.
02:22
그래야지 밤에 빛을 싸가지고 이 경관 조명을 하는 거거든요.
02:26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저기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전혀 전구가 없지 않습니까?
02:30
지금은 정치평론가 아니라 조경 전문가로서 쭉쭉 얘기를 하고 계세요. 말씀하십시오.
02:34
그리고 반려견 수영장이라고 추측할 수가 있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기르고 있는 반려견들이 한 5, 6마리 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2:43
제가 생각했을 땐 딱 5, 6마리가 들어가서 놀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02:46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추측 상황이긴 하지만 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절에서 문제가 됐던 것이 한 달에 400톤 이상의 물을 썼다는 거 아니겠어요?
02:57
이게 일반인들의 90배에 해당하는 양이거든요.
03:01
그렇기 때문에 이 물을 과연 어디에 썼을까가 궁금한 것이고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남동 관절을 갔는데
03:06
저기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반려견 전용 수영장이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어서 저런 말이 나온 것 같고
03:15
저건 추후에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서 공사가 됐기 때문에 반드시 밝혀야 될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03:20
그러게요. 만약에 저 한남동 관절의 저 부분을 공사한 사람이 제일 잘 알 테니까
03:24
그 부분 따져 물으면 될 일이다.
03:27
지난번에 사실은 지난주였나요?
03:30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용산 대통령실이 무덤 갔다라고 하면서
03:33
도대체 인수인계가 하나도 안 돼 있었다. 컴퓨터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다.
03:39
그렇게 하니까 또 윤 전 대통령 혹은 당시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가 바로 반박을 했거든요.
03:44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3:45
윤 부원장님.
03:47
이거 2년 전, 2023년 가을 그러니까 아랍에미네이트 대통령의 방안을 앞두고
03:54
이거 조경 목적으로 만든 수경시설이고 반려견 사용한 적 없고
03:59
개수영장 의혹도 사실 아니다. 이렇게 또 이례적으로 반박을 했습니다.
04:04
수경시설이라는 건데요. 물 조경인데 일단 저렇게 해명을 하기 때문에
04:10
일단 그렇게 믿어줘야 되겠죠. 다른 반론 정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04:15
만약에 이제 수경시설이 아니고 개수영장이었다고 치면요. 만약에.
04:20
그것이 큰 문제인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04:23
문제가 별로 안 된다.
04:24
왜냐하면 저 규모를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살피고 있던
04:30
애완동물 같은 경우에는 외국 정상으로부터 받은 동물들도 있거든요.
04:35
그것이 국가 소유입니다. 사실은. 받는 즉시 국가 소유이기 때문에.
04:38
만약에 그 동물복지 차원에서 저 수영을 시켰다.
04:43
그것이 엄청난 잘못인가.
04:45
그런데 제가 말씀해 주셔서 죄송한데 이게 한 5미터 규모의 성인 무릎 높이까지의 수조라는데
04:50
그런데 이제 예를 들면 우리나라 국가 수반의 관저에 청와대도 사실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 한다면
04:58
어쨌든 이게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세금이기 때문에
05:01
그런데 마치 이제 윤 전 대통령이 살았을 때
05:06
외국의 수반으로부터 받은 선물만 갖고 키운 게 아니라
05:10
과거 아크로비스타 사저했을 때 와서 이걸 막 세금으로 만들어서 했다면
05:15
그 부분은 민주당 얘기처럼 문제 삼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5:17
예를 들면 비서실 내에서 어떤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조성한 거다.
05:23
그런 차원이라고 하면 과도하다라는 비판이 있을 수는 있지만
05:26
개수영장을 관저에 저렇게 차려놓는 것이 문제냐라는 것은
05:29
또 동물복지 차원에서 접근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05:31
그게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얘기가 아니고
05:34
일반적인 공직자의 경우고 만약에 거기에 섞여 있다.
05:37
그야말로 국가 소유인 정상으로 받은 애완 동물도 같이 있다.
05:42
이렇게 되면 저것을 마냥 비판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05:45
좀 고민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05:47
물론 되게 이례적인 건 맞아요.
05:50
그런데 우선 이제 먼저 규명돼야 될 부분은
05:52
과연 저 시설의 용도가 뭔지에 대해서 먼저 규명돼야 되겠죠.
05:55
그런데 저는 이제 성춘부지 않게 궁금한 게
05:57
사실은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퇴고한 이후부터 그 전후로
06:01
정확히는 4월 4일 파면된 이후에 한 일주일 정도
06:07
한남동 관저에서 머물 때 수돗물 많이 졌다라는 걸로 민주당이 했고
06:12
수돗물 사용량이 터무니없이 많다는 의혹 제기됐다.
06:16
뭐 이거 사실.
06:17
이거 아까 강선필 부대변 말씀처럼 보통집의 90배인 거예요.
06:21
아까 90배라고 말씀하셨나요?
06:23
그런데 이거와 수조는 그냥 수조대로.
06:27
개 수영장이 있다면 그대로 하는 건데
06:29
너무 또 이걸 수돗물이 엄청 어마어마하게 물숫을 썼다라는 부분과
06:33
너무 연동시키면 마치 이 물을 다 개 수영장이 쓴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06:38
그건 좀 구별해야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6:40
일단 저 비용, 수돗물 비용이 결국 국민 세금으로 지금 됐기 때문에
06:44
그걸 지적하는 것이거든요.
06:45
그러니까 대체 왜 수돗물을 이렇게까지 많이 썼냐에서
06:48
지금 이어져 온 겁니다.
06:50
그러면 조경시설, 조경시설이 아니고 만약 개 수영장, 강아지도 수영장으로 사용됐다면
06:54
강아지 수영장을 만들기 위한 그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가.
06:58
지금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봤을 때는 조경으로 했을 때는 저렇게 많은 수돗물이 사용되는가.
07:06
강아지들이 만약에 거기서 수영을 하면 계속해서 물을 갈아줘야 되기 때문에
07:09
저만큼의 수돗물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죠.
07:11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반려견, 반려묘들은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07:16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07:17
만약에 다른 대통령이 본인들의 자녀를 위해서, 본인 자녀 복지를 위해서 관저에 수영장을 설치하는데
07:22
그거를 개인 비용이 아닌 국민 세금으로 했다.
07:25
거기에 들어가는 수돗물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냈다.
07:28
과연 거기서 비판받지 않을 대통령이 있을까요?
07:31
저는 동물복지 차원이 아니라 이거는 자녀 복지 차원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7:35
만약에 정말 강아지 수영자로 사용되는지 조경으로 사용되는지 밝히기 쉽습니다.
07:40
아니라고 했어요, 일단.
07:41
아니라고 했습니다.
07:42
저는 공사한 사람들 확인해보면 쉽게 밝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7:45
그거 먼저 밝혀내고 밝힌 이후에 그런 비용은 어떻게 했는가.
07:49
이거를 따져가기 시작하면 저는 빠른 시간 내에 저에 대한 진위 여부를 충분히 밝힐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7:55
그런데 제가 조금이라도 바람이 있다면 모르겠어요.
07:59
그러니까 김병영 주 의원이든 전현희 의원이든 민주당 지도부가 의혹 제기하는 건 좋은데
08:03
두 분 말씀처럼 금방이면 팩트체크가 될 일이었으면
08:07
팩트체크한 이후에 거봐라, 대수영장 맞았다라고 의혹 제기를 했으면
08:12
좀 더 명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
08:14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08:17
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실은
08:22
일단은 윤석열 정부 지우기 혹은 바로잡기를 여러 가지 면에서 하고 있는데
08:30
오늘 발표된 거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했던
08:36
대통령 경호처 본부장급 고위 간부 5명 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08:42
우리 경호관에게 최고의 명예는
08:47
대통령님의 안전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라는 가치로
08:51
교육받고 훈련받고 배웠습니다.
08:55
침입했으면 저희는 당연히 막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0
12.3 내란 과정에서 경호처는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행한
09:06
체포영장 집행과 압수수색을 막으면서
09:10
사회적인 혼란과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09:15
국민 정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09:18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해
09:22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09:25
대통령실은 오늘자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09:29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발령합니다.
09:38
대기발령이라는 의미는 만만치가 않죠.
09:41
앞으로 여러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09:43
그리고 지난번 관자에 이른바 철조방 설치하고
09:47
버스 차벽 설치한 부분들이 큰 문제다라는 얘기를
09:50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09:52
이현정 의원은.
09:52
여기 보면 강유정 대변인의 말 중에
09:56
윤 전 대통령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말.
09:59
그러니까 예를 들면 김건희 여사 라인, 파벌 문제
10:02
경호처에 분명히 있었다는 지적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10:05
그러니까 일단 경호처도 법에 의해서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에
10:09
만약에 이런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이 돼야 되겠죠.
10:12
그런데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10:14
과연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어떤 앞으로 경호처 문제에 대해서
10:19
과연 어떤 중립적으로 또 법을 지키면서 하는 건지
10:22
또 감시의 대상이 될 것이고요.
10:24
또 하나의 문제는 그렇습니다.
10:26
지난번에 대통령 관전을 갑자기 옮기는 바람에
10:30
저는 아까 개수영장이냐 뭐냐
10:32
저 자체가 과연 논란이 되느냐 이런 문제도 있지만
10:35
그때 무슨 문제를 제기했냐면 한남동 관전의 별도 시절에서
10:41
스크린 골프장 만들었다고 많이 문제를 댔잖아요.
10:44
국감인가요?
10:44
국감에 댔잖아요.
10:47
그런데 보면 지금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통화하면서
10:52
트럼프 대통령이 오면 우리 라운딩 한번 하자 골프 한번 치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잖아요.
10:57
그러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어디서 연습을 해요?
11:00
이제 거기 가서 연습을 좀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1:03
그러니까 이게 정말 개인적인 소유물 어떤 그런 것이었는지
11:07
아니면 그것이 어떤 다른 것보다도 이게 좀 국가 운영을 위해서라든지
11:13
아니면 대통령의 어떤 휴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인지
11:15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실에서도 너무 이걸 예를 들어서 잘못이다 이렇게 하기 전에
11:21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를 쳐야 돼 연습을 해야 되는데
11:26
그러면 저거 윤 대통령이 맞는 거 우리가 비판하기 때문에 쓸 수 없다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11:31
그거 다 하는 게 결국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11:35
아니 대통령실에 그 장소를 이용해서 거기에 대통령이 휴식과 또 이게 나중에 어떤 외교적 필요성에 의해서 만들었는데
11:42
그걸 그렇게 문제제기를 하다가 당장 이게 또 이제 문제되니까 또 논란이 되는 건데
11:46
저는 그래서 너무 이런 잣대를 무조건 무슨 적폐청산하든 경호처도 마찬가지입니다.
11:52
경호체라는 조직은 정말 대통령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조직이에요.
11:56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정말 위법이 있고 그런 어떤 의도가 있다면
11:59
그 사람에 대한 처벌을 해야 모르겠지만
12:01
그걸 너무 전부 다 본부장들 전부 다 뭐 예전에 해두었던 것들을 다 뒤집듯이 한다고 그러면
12:07
또 한 번의 논란이 생길 수 있다라는 문제를 좀 지적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12:11
다만 지난번 경호처 자체에 대한 여러 충성경쟁 아니냐 이런 보도들이 많이 나왔었기 때문에
12:17
이재명 대통령이나 용산 대통령실도 이걸 좀 들여다보고 있는 걸 테고요.
12:22
강성필 부위원장이 보니까 실제로 박관천 전 행정관이 지금 경호처 처장이 됐기 때문에
12:28
이런 것도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생각이 좀 담겨 있는 겁니까?
12:31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박관천 차장이, 아 차장이죠.
12:37
차장입니다.
12:38
경찰 업무도 했었고 그리고 대통령 경호처와 관련된 업무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12:43
이 두 조직을 다 잘 알고 있는 것이죠.
12:45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에서 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개혁을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12:50
실무적으로 능통할 거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박관천 차장을 임명을 한 것이고
12:57
이번에 다섯 명의 본부장에 대해서 대기 발령을 냈잖아요.
13:01
그런데 이제 우리 경호처의 어떤 직급 사항이 어떻게 되어 있냐면
13:06
이 제1 처장이 차관급입니다.
13:11
그리고 2인자인 차장이 1급 공무원이고 본부장들은 2급 공무원입니다.
13:15
상당히 고위직이죠.
13:16
그런데 이분들이 물론 다섯 명 대기 발령 되신 분들이
13:19
이 비상개혁 과정 속에서 앞장서서 김성훈 차장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지는 않았지만
13: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차장, 이가호 본부장과 관련해서
13:33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일종의 침묵을 했다는 것.
13:36
이것은 고위 공직자로서의 부당한 자세다라고 생각을 해서
13:40
이분은 방조와 관련된 책임을 물어서 대기 발령했다.
13:44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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