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7곡 빌보드 핫 100 올라
채널A News
팔로우
2025. 7. 11.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 차트도 점령
빌보드 "넷플릭스, '골든' 주제가상 후보 공식 출품 예정"
美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 부문 유력 후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9
MTS 블랙핑크에 이어서 미국 음원 차트를 그야말로 씹어먹은 K-POP 그룹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01:08
바로 지난달 20일 처음으로 공개된 화제의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그룹들인데요.
01:15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 정도로 지금 뜨겁다는데 아니 만화 영화에 나오는 그룹이 실제로 지금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는 게 저는 조금 와닿지가 않습니다.
01:30
맞습니까?
01:31
맞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실물 가수들을 볼 수는 없어요.
01:35
콘서트장을 간다라든지 이런 즐길 거리는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에 이렇게 빌보드 핫100에 무려 7곡이 지금 등재가 되는 일이 발생했고요.
01:48
어느 정도입니까? 7곡이 몇 위까지 올라간 거예요?
01:51
이게 골든이라는 곡은 23위까지 올라갔고요. 30위, 40위, 그 다음에 50위, 60위 때까지 쭉 차곡 빼곡하게 이렇게 7곡이 올라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03
우리가 디즈니 하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리코, 엘사 생각하시잖아요.
02:08
이 영화에 오로지 한 곡만이 빌보드 핫100에 입성할 수 있었거든요.
02:12
그런데 이 데몬온터스의 경우에는 7곡이나 올라간 점에 비춰보면 그만큼 정말 반응이 뜨겁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02:21
2022년에 디즈니 엔칸토 이후에 이렇게 여러 곡이 함께 OST곡이 올라가는 차트에 올라가는 일은 처음이다라고 전해지다 보니까 왠지 K-POP 데몬온터스잖아요.
02:34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이제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또 응원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39
K-POP의 인기가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그냥 K-POP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수많은 곡들이 곧장 영화, 애니메이션이 개봉하자마자 저렇게 순위를 차지할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02:52
K-POP의 인기가
02:53
K-POP의 인기가
추천
2:01
|
다음 순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음원차트 돌풍...오스카 가나? / YTN
YTN news
2025. 7. 11.
0:40
[Y-STAR] A drama 'My love from the star' OST by Kim Soohyun (김수현이 부른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집앞] 화제)
iHQ
2016. 3. 7.
3:52
백악관 "미일 합의는 체스의 한수...한국에 불리" / YTN
YTN news
오늘
3:50
강선우 사퇴로 일단락?...'명심' 논란·윤리위 제소 / YTN
YTN news
오늘
1:37
[자막뉴스] 윤상현, 전부 압수수색 당하더니 결국...녹취록에 언급된 이상 피할 길 없다 / YTN
YTN news
오늘
10:05
강선우 자진 사퇴…‘보좌관에 사과’는 없었다
채널A 뉴스TOP10
어제
10:25
‘윤희숙 의총 불참’ 놓고 진실 공방
채널A 뉴스TOP10
어제
11:24
신임 인사처장 점수표 보니…“문재인 ‘마이너스 70점’”
채널A 뉴스TOP10
어제
0:37
[영상구성] 도로 유실·하천 범람…가평 호우 피해 속출 外
연합뉴스TV
2024. 7. 24.
2:09
충남 서천·부여 호우주의보…"비 피해 우려"
연합뉴스TV
2024. 7. 20.
1:55
[현장영상] CCTV로 보는 이 시각 영산강 홍수통제소
연합뉴스TV
2024. 7. 19.
16:50
‘명심’은 박찬대에?…“17분 만에 사퇴할 줄 몰랐다”
채널A News
오늘
4:41
[경제를 부탁해]해커들의 놀이터 된 한국?
채널A News
오늘
1:13
[날씨]‘서울 36도’ 한증막 더위…주말 40도 가까이 올라
채널A News
오늘
7:19
소비쿠폰 신청 나흘째…‘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
채널A News
오늘
3:47
벽돌에 비닐로 꽁꽁…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적발
채널A News
오늘
3:35
미용실 금고서 100만 원 슬쩍…절도범 정체 알고 보니
채널A News
오늘
3:56
성폭행범 혀 깨문 18세 소녀…61년 만에 무죄 구형
채널A News
오늘
3:51
특검 영장 기각에…민주당 일각선 ‘특별재판부’ 거론
채널A News
오늘
1:56
부산시, 항저우 제치고 11번째 ‘디자인 수도’
채널A News
오늘
0:25
한국정책학회, 경북 포항서 특별세미나 개최
채널A News
오늘
5:24
김 여사 측 “조사 방식 등 협의” vs 특검 측 “협의 불필요”
채널A News
오늘
5:25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
채널A News
오늘
30:36
[핫피플]李는 96점, 文은 –70점?…최동석 과거 발언 논란
채널A News
오늘
8:58
[돌직구 강력반]‘아들 총격’ 父 입 열었다?…“생활비 지원 끊겼다” 공방
채널A News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