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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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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류얼 프로젝트 당신도 몸신이 될 수 있습니다.
00:13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오늘
00:14몸신의 탄생이 만들어드립니다.
00:17정운아입니다. 안녕하세요.
00:18유민상입니다.
00:19정운아입니다. 안녕하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3오늘도 몸신을 만드는 사람들 몸신 메이커스 여러분 환영합니다.
00:27환영합니다.
00:28자 오늘도요 아마 많은 분들이 반기실 것 같은데
00:32건강해지고 또 살도 빠지는
00:35핵심 꿀팁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00:38오늘은 어떤 분이 혹시 준비하셨을까요?
00:41제가 준비했습니다.
00:43오늘 준비한 프로젝트는요.
00:45이것의 능력을 키워서 꿈쩍도 안 하는 중년 뱃살을 쏙 빼주는 방법인데요.
00:50중년 뱃살을 쏙 빼주는 방법인데요.
00:53언젠가부터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거나
00:55피부가 예민해서 부드러기가 나거나 몸이 잘 붙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01:00이것이 말썽일 수 있습니다.
01:03그것도 계속 얘기하는 이것
01:04이것 계속 삐 처리되었던 이것
01:06도대체 뭡니까 걱정됩니다.
01:09어떤 건가요?
01:09네.
01:10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이것은 바로 소화 능력입니다.
01:14이것은 바로 소화 능력입니다.
01:16소화 능력?
01:17보통 소화 능력이 안 좋다 그러면
01:21나이 들면 어쩔 수 없지 하고
01:23소화제를 대충 드시고 넘기기 쉽잖아요.
01:26그렇죠.
01:27저도 지금 밥 먹고 왔는데
01:28슥 하고 싶어요.
01:30계속 뭐가 올라오는 소화가 잘 안 되는 표현이에요.
01:32등 두들겨줄까?
01:33이렇게 해서
01:33진짜 소화가 잘 안 되는 표현이에요.
01:35그래서 그 약을 약간 달고 사는 스타일인데
01:37소화제
01:38저희 엄마도 그렇거든요.
01:39맞아요.
01:41그런데 이게 큰 문제가 될까 싶기도 하거든요.
01:44그런데 그러면 안 됩니다.
01:48소화 능력이 떨어진다는 건
01:49내 몸에 온갖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시그널이기 때문입니다.
01:54소화 능력은 곧 체지방을 태우는 능력이기도 하고
01:56그리고 이게 말썽이면
01:58온몸에 염증이 쌓여서
02:00혈관을 비롯한 각종 염증 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02:04반대로 속만 편해져도
02:06살이 쏙 빠지고
02:07염증도 잡고
02:08건강도 좋아진다고 말씀을 드려요.
02:11확실하구나.
02:12그래서 소화 능력의 힘을 좀
02:14가볍게 아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02:16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게 하나 있습니다.
02:19오늘 분위기상
02:21상당히 꼼꼼하게
02:23그러게요.
02:23촘촘하게 준비를 하셨을 것 같아요.
02:24바로 또 준비된 거예요.
02:25뭐 좀 보여주실 게 있으신 거예요 지금?
02:26많이 준비했습니다.
02:28네.
02:28오늘의 도전자분이
02:30딱 20일 다른 거 안 하고
02:32소화 능력을 키워주는
02:33속 편한 솔루션을 진행했거든요.
02:35편한 쪽
02:36여러 가지 변화들이 있었는데
02:37그중에 먼저 한 가지를 저희가 보여드릴게요.
02:40와 벌써 오늘 도전자의 변화를
02:42그렇게 보여주신다는 거예요.
02:44시작부터?
02:44네.
02:4520일이니까 상주가 채 안 되는 시간인데
02:48그 사이에
02:49결정적으로 보여주실
02:50장면은 뭘까요?
02:52보여주시죠.
02:54오오!
02:55이거 잘못 나왔어.
02:55지금 보여주면 안 되는 거 아니예요 이거?
02:57오오!
02:57이거 잘못 나왔어.
02:58지금 보여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02:59오오오오.
03:00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ש!
03:01아니 그니까
03:02소화만 잘 되게
03:03도와드렸더니
03:04몸이 저렇게 됐다.
03:05와!
03:06보통 계속 죽더라고요.
03:08우와..
03:09네.
03:09어떻게 뭐지 이거?
03:11소화가 잘 되니까 뭔가 이렇게 쑥 내려가서
03:14그리고 뭐?
03:15이런 변화가 있었나?
03:16몸통 자체가 지금 달라진 게 옆모습에서 확연히 보이거든요.
03:19그렇죠. 많이 달라지셨죠.
03:20그리고 도전자분 나이는 그렇게 뱃살을 빼기 어렵다는
03:2460대입니다.
03:26여러분도 딱 20일만 투자하시면 속이 편해지고요.
03:30살 빠지고 그리고 염증도 좋아지고
03:32그리고 염증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03:35그리고 프로젝트의 이름도 되게 간단합니다.
03:3820일 속 편한 다이어트 저희 믿고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03:43저희 사우나 이모님 숙제거든요.
03:4460대 어머님들 뱃살 빼는 거 이거 이 얘기만 하는데
03:47오늘 이거 소화 능력도 좋아지고 뱃살까지 빠진다고 하니까
03:50난리 나겠네요.
03:51그렇지 그렇지.
03:52야 보자.
03:54위염, 위계양, 영육성, 식도염.
03:58속이 그렇게 불편한.
03:59속병이야 다.
04:0020일만 투자하시면 속이 편해지고요.
04:023주가 채 안 되는 시간인데
04:04소화 능력도 좋아지고 뱃살까지 빠진다고 하니까
04:06보여주시죠.
04:07오우!
04:08오우!
04:09오우!
04:10오우!
04:11오우!
04:12오우!
04:13오우!
04:14아 속 편한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04:16제 속도 다 편해지는 그런 느낌인데요.
04:1920일간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04:22신청하신 그 얼굴은 나오지 않았었잖아요.
04:25그렇죠.
04:26그쪽의 주인공을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04:28공연 속의 주인공을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04:29주인공을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04:30우우!
04:31오우!
04:32오우!
04:33우리 2분이요?
04:34아 배가 아프니.
04:35어?
04:36어 없다 아파.
04:37아, 소화가.
04:38벌써 식사 중에 배가 아프시다고?
04:40아이고 저저저저
04:42여기를 눌러야 돼
04:43어 진짜
04:44맞아 저거
04:45맞아
04:46아 아프다 봐
04:47맞아 맞아
04:50이거 봐봐
04:51뱃살을 맞이
04:52아 그렇게 안 보이시는데 그죠?
04:54아 저도 좋게
04:56아이고 대놓고
05:00와 근데 60대이시고
05:03우리 저 정도면은 자연스러운 거다
05:05당연한 거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5:06
05:07물론 전 더 하죠
05:13물론 전 더 하죠
05:14어 85.2cm 33.5인치인데
05:18이게 이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라면 본인은 불편하시죠
05:21
05:24아까 사진 봤었는데
05:25아 50대 56점
05:26엄청 날씬한 거 아니에요?
05:28네 맞습니다
05:29날씬한 거
05:29
05:31그런데 문제는
05:32우와
05:33그렇지
05:35굉장히 짜증나잖아요
05:36
05:37안녕하세요
05:38저는 시끌시끌한 속을 편안하게 잠재우고 싶고 살까지 빼고 싶은 61세 박지연입니다
05:46어우 적극한 보컬입니다
05:47위염, 위계양, 영육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05:52음식을 먹으면 이렇게 얹힌 기분이 들고 식물이 좀 넘어오는 경향이 있어요
05:58많이 먹게 되면 제가 좀 오히려 위로 이렇게 올라와가지고 딱 체해가지고요
06:05엄청 구토 증상도 있고 너무 좋은 기회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서 정말 행복하게 자신있게 살고 싶어요
06:15이렇게 뵙으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시거든요
06:17그렇죠 그렇죠
06:17날씨에 속이 그렇게 불편하네요
06:19속병이야 다
06:20종류가 그러다 보니까 티가 안 나서
06:22생물 znaczy
06:24인후한 신예 중에
06:25cierto
06:27춥 NutThe
06:28야 60대에서 그렇게 긴 생물이 척 뿌려있는 grant
06:42
06:43괜찮아 요즘에?
06:44장모님?
06:45엄마 속은?
06:46나 아직 속은?
06:47괜찮으셨어?
06:48괜찮으셨어?
06:49어떻게 좋게 스타일이 비슷할까요?
06:51한식으로 먹자.
06:52키도 엄청 커.
06:53햄빡 뷔페 이거 큰일 나는데 이거 그냥.
06:56아 무화지경이다.
06:58건강식이죠?
06:59식당한 고기와 채소.
07:06어릇이 항상 작아.
07:08많이도 안 그러시네.
07:09고기 코너에
07:11뷔페 그룹 작은 거 크게 해주는 의원 안 나오십니까?
07:15뷔페는 고기죠.
07:21밥 쫄면, 면.
07:23맛있다.
07:25많았네.
07:29저렇게 못 드실 것 같은데.
07:32생각보다 많이 드셨는데.
07:34맛있게 먹자.
07:37엄마 왜 이렇게 고기가 많아?
07:39고기가 많잖아.
07:41많이 먹으면 안 좋은데.
07:42나는 밥보다 고기가 좋더라.
07:44그렇죠.
07:45자극이 있을 수 있죠.
07:47자, 재료.
07:48고기는 마누비야.
07:49양을 하나 먹어.
07:50두 개 넣을래.
07:51몸신이 은근히 저녁 추천을 잘해줘요.
07:53저메츠를 잘해줘.
07:55풍신으로 여러분.
07:57내일 점심이나 오늘 저녁 먹을까요?
07:59이게 맛있더라고.
08:01이게 매콤하고.
08:03이게 맛있더라고.
08:04이게 매콤하고.
08:06이게 맛있더라고.
08:08와, 이건 맛있게 싸시네.
08:09와.
08:11아, 그거 잘라.
08:13배워먹었어요.
08:14불합격입니다.
08:15이건 안 돼요.
08:17국물에서 어긋납니다.
08:20나는 한 3배는 드시는 것 같은데요.
08:23아우.
08:25일단 책을 드시는 거고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 책.
08:28나는 쿵나물 이걸 매운 쿵나물.
08:30약간 매콤한 걸 다 줘요.
08:32맨날 매운 쿵 먹으니까 맨날 소관 좋다 그러지.
08:34그걸 매운 게 사람이 좋아.
08:35한국 사람은 다 빨갛게 먹어.
08:36자극적이고.
08:37이따가 또 속 아프다고 그러지.
08:38해외여 나가봐요.
08:39얼마나 먹고 싶은데.
08:40매콤한 보유로 나 나왔다.
08:43나다.
08:44맛졸면 좋아해요?
08:45아, 매운 거.
08:46그럼요.
08:47매운 음식 좋아합니다.
08:48매운 음식 좋아하던 배가 있긴 해요.
08:52근데 배가 보니까 조금 군침은 드네요?
08:55물엄나야.
08:56우웅 좀 잘 드세요.
08:58아깝이야.
08:59뜨거우신가?
09:00네.
09:01아, 배가 아프네.
09:03아아.
09:04아까 뭐 하는 거 같은데.
09:05시나도 그러면.
09:07아아.
09:09저는 또 아아 먹지 말라니까.
09:11아니, 아니요. 갔다 와서 또 먹으면 돼요.
09:12매주고기류 좀 먹으면은요.
09:14화장실을 가서 좀.
09:15나도 몇 개 있어요..
09:16설사를 하는 편이고.
09:18매운 쫄면, 아귀찜, 역시 장이 안 좋아져서 제가 고생을 합니다.
09:29괜찮아, 엄마?
09:32너무 무리했나 봐.
09:35다 비우지도 못했어요.
09:37네 말을 들을걸.
09:38조금만 갖고 올걸.
09:40아무래도 소화제 좀 먹어야 될 것 같아.
09:42소화제 챙겨왔어?
09:43식사 중에 약 먹지 말라 그러는데 혹시 몰라서 요즘에 괜찮았거든?
09:49근데 혹시 몰라서 내가 원래 갖고 다니는 거.
09:52비상 소화제가 있으신지.
09:53뭐가 이렇게 많아?
09:54다 소화제야.
09:56소화제 종류적으로 부위 보호제.
09:58선생님한테 말 잘 드는 소화제 추천받아야겠다.
10:03이건 좀 기분상 먹으면 시원하잖아요.
10:06뭔가 꿀리는 것 같고.
10:08시원하군요.
10:09대기소.
10:11다 소화제 5.
10:14물이 많죠.
10:15땀이 많으시죠?
10:17이렇게 누구로 누르면 괜찮다?
10:19그리고.
10:21근데 저거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10:23효과는 있는데 저혈자리는 아닙니다, 지금.
10:24아 저혈자리가 아니에요?
10:26효과는 맞어.
10:27저혈자리는 아니에요?
10:28저혈자리는 그냥 다 누르고 보거든요.
10:29저혈자리는 아닌데요.
10:30급하시니까 누른 거 같아요.
10:31먹고 싶은 건 있는데 내가 줄이거나 굶을 자신은 없으니까 소화제를 갖고 다니면서.
10:37근데 그게 이제 습관이 된 것 같아요
10:40그러면 어찌됐든 편안하고 또 다음
10:43그 애프터를 먹을 수 있으니까
10:45먹으면 행복하니까
10:51컵쇼 가서 빵이랑 디저트
10:53그러니까 여기까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는데
10:55커피만 드셔도 속쓰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10:58오 맛있는 거 많네?
11:00어 많지?
11:01빵 좀 먹어야 되겠다
11:07근데 괜찮아? 속 안 좋다더니?
11:09응 아까 그건 고기 먹은 거잖아
11:12화장실 갔다 와서 괜찮아
11:17맛있겠다 이게 비주얼 되게 좋은데?
11:19근데 디저트를 저렇게까지 많이 드셔
11:21이건 그냥 먹어야 되겠다
11:22이제 이건 속 안쓰릴 거 아니야
11:24아까 매운 거가 좀 그랬으니까
11:26우와 너무 많이 드시는 거 같아
11:28오 망고 타르트
11:29손에 너무 많은 거 같아
11:30딱 본래 진짜 맛있겠다
11:32와 진짜 잘 드신다
11:33행복하잖아 행복하면 됐잖아
11:36이거 드시고 또
11:37지금 아직도 저렇게 많이 나왔어
11:39오빠 근데 살찌었지?
11:41어 밥 먹는데
11:42살 좀 쪘어 행복할 때
11:43정말 따님 거 잔 거 됐고
11:45응 네 살쪘다
11:46여기 있잖아
11:47아 이게 따님의 손이었구나
11:49예헤이
11:50정말 지금 엄청 잡고 왔어
11:51그러니까 엄청 살찐 거야
11:53식습관을 항상 조심해야 돼 그래서
11:56그럼 내가 커피 마시는 거 어떻게 빵을 안 모으니?
11:58그렇죠
11:59너무 많이 이렇게 시킨다고 많이 했는데
12:00일단 행복해 보이시데
12:01맛있잖아
12:02행복하시네
12:03맛있는 거 먹어야지 스트레스 안 써요
12:05이게 탈 날 거 같아
12:07아 이거
12:08이거 탈 날 게 없지 않아요?
12:09아 맛있겠다
12:11나 조금만 먹어
12:13배 아프니까
12:14아니 맛있는 걸 놔두고 조금 먹으라니
12:17맛있는 거 먹어야 돼
12:18아우 딸기 비누서 너무 맛있어
12:20막 넣어
12:22막 넣어
12:23진짜 맛있다
12:24아 이거 막 넣어
12:25
12:26아 맛있겠다
12:27좀 높여가지고 먹어야지 맛있어
12:29우유김수인가?
12:30아 저렇게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 소화가 안 되니 얼마나
12:34아우
12:35아 아
12:36그래
12:37오빠 내가 많이 먹지 말라고 그랬지
12:39이 시련이 살았어
12:40아 한 입만 먹으라니까
12:41아까 계속 빵도 많이 먹더니
12:43한 것도 또
12:45한 날 먹고 타려고
12:46화장실에 또 와야 돼
12:47아 미치겠네 진짜
12:49엄마가 아이들 걱정하는 거를 따님이 해주고 있어요
12:53
12:54낡으면 걱정되죠
12:55이걸 찬 거 먹으면 난 무조건 탈날 거야
12:57이런 생각으로 먹지는 않아요
12:58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13:00날은 덥고 그러면은
13:01빙수가 제일 맛있으니까
13:02맞아요
13:03근데 오늘 조금 과했는지
13:05좀 아까는 그랬네요
13:07아우 진짜
13:09배가
13:10아니 엄마는 진짜 고쳐요
13:12식습관을 고쳐야 돼
13:14안 돼 안 돼
13:15이렇게 먹으니까 얹히고
13:17계속 이렇게 가면은 큰일 나
13:19고 지방 이런 거 먹으면
13:20바로 화장실이
13:21아 배가 아프네
13:22고기도 안 되고
13:28시원한 것도 안 되고
13:29찬 것도 안 되고
13:30그렇지
13:31서럽죠 서럽죠
13:32
13:37드셨는데
13:39소화가 안 되니
13:40얼마나 이 안이
13:41벗기겠어요
13:42아 근데 또 궁금한 게
13:43화장실 저렇게 자주 다니시면
13:44살이 안 찌지 않나
13:45아 그렇지
13:46그렇죠 화장실에서 다
13:47별거 없죠
13:48영양력
13:49여러분은 뭐 저기 사람 몸이
13:50정수통인 줄 아세요
13:51들어가면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13:52그렇죠
13:53다 과정이 있으니까
13:54지금 복합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13:56겪고 계시니까
13:57
13:58자 그러면
13:59이분 직접 지금 만나 볼게요
14:00그래요
14:01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4:02우리 도전자분 안녕하세요
14:04안녕하세요
14:05안녕하세요
14:06소화가 잘 안 돼서 걱정하는
14:0861세 박지연입니다
14:11
14:12지금 어떤 게 제일 불편하세요
14:14저는 복부평만감이 있어요
14:17가스가 찬다고 하죠
14:18네네
14:19피부가
14:20그러니까 뭐가 좀 이렇게
14:21염증이
14:22염증식으로 이렇게
14:23뾰루지처럼 나고요
14:25처음에
14:26그리고 이상하게 몸이 좀
14:27건조함을 느끼니까
14:29간지럽게 되는 거
14:30저도 모르게 막 긁는 거예요
14:32
14:33
14:34그리고서는 또 아침에 일어나면
14:35되게 붓거든요
14:36
14:37그런 증상이 좀
14:38계속 됐었어요
14:39
14:40정확하네요
14:41
14:42소화가 떨어지면
14:43뭐 여러 가지 문제가
14:44생길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14:45지금 이분이 겪는 게
14:47다인가요?
14:48
14:49더 많이 있어요
14:50더 있어요
14:51근데 아까 음식 드시면
14:52바로 화장실 가는 거 보셨죠
14:54
14:55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14:56음식을 먹어도
14:57영양소로 흡수되지 못하고
14:58몸 밖으로 배출해 버리는 상태인데요
15:00근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5:02좀 이상하지 않나요?
15:03영양소가 흡수가 안 되면
15:05살이 안 쪄야 될 거 같은데
15:07근데 왜 살이 많이 찔까요?
15:08그러니까 제가 아까 궁금했던 게
15:10그러니까 그게
15:11화장실 저렇게 많이 가시는데
15:13살이 왜 빠지지 않고 쭉 가?
15:15그렇죠
15:16바로 소화가 안 돼서 생긴 염증이
15:18살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15:19
15:20제가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15:22
15:23소화 능력이 떨어진 분들은
15:24음식의 분해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15:26제대로 분해되지 못한 음식물은
15:28소화 흡수가 되지 못하고
15:30그리고 장으로 그냥 내려가게 되고요
15:32장에서 그 자체로
15:34염증 물질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15:362차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15:38이 입자들이 장에만 머물지 않고
15:40장병을 통과해서 혈관을 타고
15:43오만을 돌아다니는 겁니다
15:45그게 바로 염증과 독소를 유발하는데요
15:48몸 안에 염증이 높아지고 독소가 많아지면
15:51이게 지방을 불러들이고
15:53그래서 살이 많이 찌는 몸이 됩니다
15:57이게 피부에 반응이 일으켜서
15:59피부가 민감해지거나
16:00두드러기나 염증성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6:05앞서서 장벽이 벌어져서
16:07음식물 조각이 새는 것을 우리는
16:09새는 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16:11니키 것 신드롬
16:13장벽을 원래 통과하면 안 되는데
16:15이걸 통과해서 혈관으로 들어가면
16:17이게 바로 외부 침입자가 되는 겁니다
16:19그래서 우리 몸이 면역 반응을 일으키면서
16:22염증을 만들게 되는데요
16:24사실 장은요
16:251차 면역 기관이거든요
16:27이게 무너지면 안 되는데
16:29장 장벽이 무너지는 병이 바로
16:31새는 장증후군이고요
16:32자가 면역계가 자기 세포까지 공격하는
16:35자가 면역 질환에 걸릴 수도 있고
16:37알레르기 과민반응이라든지
16:39염증성 장질환 같은 크롬병
16:41과민성 대장증후군
16:43만성피로증후군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16:45이 새는 장벽들이요
16:49간 문맥을 타고 또 간으로 올라가게 되면
16:52최악의 경우는 간세포가 손상되는 간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16:57그러면 도전자분의 경우에도
17:00혹시 혈액검사나 이런 데서 문제가 나타났나요?
17:02네 떨어진 소화 능력이 염증을 부르고
17:05살을 불러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는데요
17:08혈액검사 결과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17:10어우 높네
17:12네 먼저 혈액검사 결과
17:14콜레스테롤 수치와 당독소 수치가 정상 이상입니다
17:18이렇게 되면 몸안의 염증은 물론 당독소까지도 높아서
17:22각종 염증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17:25네 저희가 지난주 몸체의 탄생을 통해서 당독소에 대해서 좀 알게 됐잖아요
17:292.6이면 이제 위험한 수준입니다
17:31저는 2.4였어요
17:332.8?
17:35알겠습니다
17:37알겠습니다
17:38위험합니다
17:39
17:40도전자분의 혈액검사 결과 중에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콜티솔 호르몬 수치도 높았습니다
17:46화면을 보실까요?
17:47
17:48콜티솔
17:49네 얼마 나왔네요
17:50뭐야
17:51275 정도까지가 정상인데
17:54
17:55아까 스트레스 스트레스 계속 그 말씀하셨거든요
17:57
17:58콜티솔은요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18:00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높아집니다 당연하겠죠
18:04콜티솔은 측정 시간에 따라서 사실 정상 기준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18:09아침하고 점심하고 저녁이 달라요
18:11
18:12아침에는 555까지 높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떨어져서
18:17점심시간이 되면 255 이하로 떨어지고 또 감이 되면 55 아래로 낮아져야 됩니다
18:23그런데 우리 도전자분의 경우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측정한 값이 410
18:30우와
18:31그러니까 상당히 높은 것을 보실 수가 있죠
18:33아무 일 없이 전시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겁니다
18:37오 전시 상황
18:40콜티솔이 높다는 것은 내 몸이 정말 위기 상황이다
18:43그래서 대응을 하기 위해서 생존 스위치를 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8:47진짜 좋네요
18:48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음식물을 이렇게 소화시킬 필요는 없잖아요
18:51더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소화는 잠깐 우선순위를 뒤로 내버려 두는 겁니다
18:57그래서 콜티솔이 높아지면 소화에서도 줄고 그리고 위산 분비능이 줄어서 소화 능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19:06재밌는 건 소화 능력을 되찾아서 속이 편해지면 콜티솔 수치도 굉장히 좋아진다는 건데요
19:12잠시 후에 도전자분의 이 수치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보시죠
19:17소화 능력이
19:2920일이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도전자분 먼저 좀 질문을 드릴게요
19:33
19:35이 솔루션 어땠어요? 할만하셨습니까?
19:37일단 속이 편해지고요
19:39살도 빠진다는 속살 스무디를 한번 먹으라고 하셔가지고
19:43속살 스무디?
19:44제가 그래서 속살 스무디랑 시크릿 솔루션을 먹었는데요
19:47그렇게 해서 먹으니까 소화가 너무 잘 되고
19:51정말 더불어 가스 차고 화장실 가는 이런 거 다 편해져서요
19:55이거 프로젝트는 저도 끝나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19:59아까 뭐 속살 스무디라고 했는데 스무디는 다 맛있거든요
20:03기대됩니다
20:05항상 성공적이었어요 스무디는
20:07과연 뭘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그러는지
20:09이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11궁금합니다 속 불편한 분들이 주변에 워낙 많으셔서
20:1320일간의 속 편한 프로젝트의 솔루션 보시겠습니다
20:23자 그래도 본격적으로 검사받고 이러면
20:26그거부터가 벌써 시작이잖아요
20:29막 이러도 되고
20:30독소 이거
20:31정말 중요했네요
20:32이게 진짜 중요한 거고요
20:33
20:35오 이건 뭐야
20:36이게 몸의 부위별로
20:38배가 차네요
20:39배 아랫배드 철수
20:41이게 저런 것도 있구나
20:43한의학적으로 심화라고 해서요
20:45요게 눌렀을 때
20:47아프세요
20:49저게는 아프세요
20:51백인만 하신 거 같은데
20:55백인만 하신 거 같은데
20:57심화 쪽은 보통 위의 기능을 평가하는 건데요
20:59눌렀을 때 압동이 나타나시면
21:01위의 기능이 떨어져 있고 염증이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21:07아프세요
21:08평소에 내가 차가하고 느끼신 적 있으세요?
21:10
21:11온도가 떨어지거나 그럴 때는
21:12그 소화 기능이 떨어지거나
21:14경변 자체가 좀 나타나는 경향이 좀 있어요
21:16실제로 온도를 이렇게 재보고 있는데
21:18배의 온도가 굉장히 좀 떨어져 있습니다
21:20아 이렇게 재야 되는구나
21:21아 이거 소화가 참 진짜
21:23그렇지? 지금 보면은
21:24확실히 찬 게 느껴지고
21:26얼굴이 좀
21:27한약적으로 좀 봤을 때
21:28그 복진을 했을 때의 소화 기관들은 다 좋지 않다
21:31그래서 저희가 뱃살도 빠지고
21:33위하고 장도 좋아지는 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
21:36홍보기에 너무 건강하고 날씬하신데 아까 수치 다 빨간색
21:40이 문제만 해결해도 나면 정말 살 것 같으시고요
21:42그러니까
21:48저희가 솔루션 6가지를 준비했는데요
21:51우에는
21:52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유소들이 다 있습니다
21:56그래서 천연 소화제라고 볼 수 있어요
21:58
22:00울무 같은 경우는 한의학적으로
22:02그 보통 소화 같은 경우는 비장에서 주관한다고 하거든요
22:06근데 비장에서 그 습을 제거해주는 대표적인 약제예요
22:10이 우엉 같은 경우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장에
22:14그 나쁜 균을 갖다가 줄여주고
22:16좋은 균을 돌려주는 장내 환경을
22:18우엉 우엉 그냥 그런데
22:20다 식물성이라서 지금 바깝지 않으신 것 같은데
22:22아니 무는 저기 켜먹으면
22:25그러면
22:46저게 바나나만 있었어도 달달한 거 같은데
22:48저게 꿀만 좀 누우면 안 될까요?
22:50가나나나만 있었어
22:51제법
22:53억직한 느낌에
22:54섬유질이 좀 많이 있어서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미장이라든지 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3:02뭐든지 잘 드시는 분 아니에요?
23:04너무 맛있게 드시는데?
23:06자, 이렇게 해서 20일간의 속 편한 단계리스젝트가 시작됐습니다.
23:10집에서 직접 하신다.
23:12브로콜리.
23:14솔루션을 받다 보면 참 좋은 점이 은근히 식대가 덜 들어가지 않습니까?
23:20그쵸? 요즘 브로콜리 엄청 생각하면?
23:23준비도 조금 한꺼번에 할 수 있고.
23:25뭐 이렇게 사놓고.
23:27아, 아까 익힌다고 했어요.
23:34우리 집에도 전환된 거예요.
23:40물을 제외하고.
23:42아, 이걸 다 갈아주면.
23:45아침 저녁으로 죽먹는 거구나.
23:48아무것도 안 드실게.
23:50꽤 많은 양을.
23:51아, 그리고 솔루션.
23:57누가 코치 해줄게.
23:58항상 잘 가리고 먹지.
24:00자, 이렇게 이런 과정을 거쳐서
24:05아까 처음에 비교해서 먼저 결과 변화를 보여주셨잖아요.
24:08이 몸이 다른 몸이 된 겁니다.
24:10요랬다가 요랬습니다.
24:13그 건강법을 저희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24:16우선 도전자분.
24:18네.
24:19네.
24:20처음에 정말 누워서 혈자리에 아주 가볍게 손을 내시는데 아프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24:24네.
24:25아프세요?
24:26네.
24:27저렇게는 아프세요?
24:28네.
24:29네.
24:30얼마나 아프셨던 거예요?
24:31그 보면은 손붓으로 콕콕 찌른다고 하죠?
24:34아.
24:35바늘로 막 찌르는 것처럼 그렇게 저는 아팠거든요.
24:38아.
24:39네.
24:40저희가 혈자리를 눌러볼 건데요.
24:41여기 명치 아시죠?
24:42예, 아니다.
24:43네.
24:44이 꼴을 갖다가 잡고 쭉 사선으로 올려보세요.
24:47아.
24:48네.
24:49올린 다음에 이렇게 잘 보면은 역삼각형 모양의 뼈가 보이거든요.
24:52네.
24:53그 뼈 바로 밑에 손가락 세 개 있잖아요.
24:55네.
24:56이렇게 쭉 한번 눌러보세요.
24:58등을 다 잡아주고 쭉 눌러줍니다.
25:01쭉 눌러줍니다.
25:02쭉 눌러줍니다.
25:03쭉 보세요.
25:04예.
25:05아 진짜?
25:06통증 나타나시죠?
25:07아.
25:08진짜요?
25:09네.
25:10다 아픈 거 아니에요?
25:11아 다 아픈 거 아닙니다.
25:12아니래요?
25:13수화기가 괜찮으신 분들은 그렇게 아프지가 않고요.
25:15그리고 눌렀을 때 통증 자체가 좀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25:19아 그렇구나.
25:20아 요즘에 혹시 눌러보셨어요?
25:22네.
25:23제가 눌릴 때는 일부러 세게 눌러봤거든요.
25:25네.
25:26근데 안 아프더라고요.
25:27신기해요.
25:28너무 신기하다.
25:29느끼지?
25:30네.
25:31똑같은 압으로 눌러도 전후가 많이 다릅니다.
25:33그리고 통증뿐 아니라 복부도 굉장히 따뜻해집니다.
25:37도전자분이 프로젝트 후에 체열 검사를 다시 해봤는데요.
25:41이건 역시 육안으로 구변이 확연한 정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25:44체열.
25:45화면 보면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25:46네.
25:47아까 배가 파란색이었거든요.
25:52네.
25:53네.
25:54왼쪽이 프로젝트 전 사진이고요.
25:59오른쪽이 프로젝트 진행 후의 사진입니다.
26:07온도 자체가 딱 나오네요.
26:12네.
26:13많이 올라갔죠.
26:14관리해도 저렇게 된 거야?
26:15네.
26:16복부 주변이 한눈에 봐도 따뜻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26:19와.
26:20체내 온도는 원래 크게 변하지는 않거든요.
26:23이 정도면 상당히 큰 변화가 있는 겁니다.
26:26전체적으로 염증이 줄면서 혈류순환이 잘 되고 체온 자체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저렇게 적외선 체열 검사 후에도 나타났습니다.
26:34근데 눈으로만 봐도 너무 따뜻하게 보이는 게 왼쪽은 딱 보기만 해도 배알이 하는 사람처럼 되게 파란데 오른쪽은 이렇게 벌써 붉은색으로 따뜻해졌어요.
26:44근데 저도 임신했을 때 막 쑥 뜸 뜨고 막 마사지하고 그러면 따뜻해진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했는데 혹시 그런 건 없었나요?
26:51네.
26:52지금 오늘 저거 보고 저도 지금 너무 놀랐어요.
26:55뭐 보셨구나.
26:56왜냐면은 제가 소화가 안 되고 뭔가 배가 항상 좀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손을 만져보면은 항상 배가 차가웠거든요.
27:04그런데 어쩌다가 또 만져봤어요.
27:06그랬더니 배가 너무 따뜻한 거예요.
27:08그래서 저도 좀 굉장히 이거는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27:1220일간 어떻게 이런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그 정보를 주시죠.
27:17네.
27:1820일 속 편한 솔루션 기간 중에는 하루에 한 끼는 점심은 일반식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걸 드셨고요.
27:24그리고 아침저녁으론 속도 적고 살도 잡는 천연 소화제 속살 스무디를 드시게 했습니다.
27:31그러니까 이 재료들을 봤을 때 속이 편해지고 이런 거에는 뭐 확실할 것 같은데 맛은 어떨지는 여러분들이 모셔보고 평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7:38오늘은 그냥 가죠.
27:39아니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으니까 진행자가 이러면 시청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27:47또 다를 수도 있잖아.
27:48단 게 하나도 없어.
27:49저기 맛있는 토마토 보고 있다.
27:51무도 꼭꼭 씹어봐요.
27:54달아요.
27:55물은 박준영이라 강하는 거지 저거는.
27:58아이고 모를.
27:59네.
28:00우리 도전자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그러면 그럼 아침 저녁 이렇게 스무디 드시고 아까 시크릿 솔루션 드시고 그렇게 딱 하신 거지 운동 같은 거 이런 건 안 하셨어요?
28:10네.
28:11운동은 전혀 안 하고 그냥 살짝 살짝 산책 정도 그렇게 했어요.
28:16거의 안 한 문제.
28:17지금부터 그 결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8:20모시나요 모시나요?
28:22사실은 3주도 안 돼요.
28:2320일간 이 속 편한 솔루션을 진행하셨는데 지금 어떤 모습인지 모셔볼게요.
28:28모십니다.
28:29자, 나와 주세요 모пол십.
28:37안녕하십니까.
28:38안녕하십니까.
28:39나와세요 nào.
28:45아우 dr Juna 지연이 이제 이후에 펼쳐 Frame의 세력이 되었네.
28:50춤도 잘 추우시네.
28:54모시고 있습니다.
28:56와,
28:59아직 남았어요.
29:01아직 남았어요.
29:07저 가려져 있을 때부터 우아하셨는데
29:09역시 그런 모습.
29:11본인 소개해 주실까요?
29:13속 편한 솔루션으로 속도 편해지고
29:15살도 빼고 건강까지 되찾은
29:1761세 박지연입니다.
29:23누가 어디로 봐서 지금 60세라고.
29:25그러니까요.
29:27아까 제일 걱정되셨다고 하셨는데
29:29딱.
29:31벌살이 아예 없어지셨어요.
29:33세상에 이거 더군다나 제 옆에 있으니까
29:35그냥 세상에.
29:37이 프로젝트를 이제 마치고 나서
29:41가장 만족했던 건 어떤 겁니까?
29:43속이 편해졌다는 게 가장
29:45만족합니다. 확실하게.
29:47진이야 진이야.
29:49언제부터 느끼셨어요? 얼마만에?
29:51한 3일 정도 되니까
29:53처음에는 솔직히 2차에는
29:55못 먹고 참아야 되니까
29:57채소만 먹어야 되니까
29:59내가 토끼도 아니고 이런 생각을 했는데
30:01네. 근데 정말
30:033일째 되니까요.
30:05속이 그렇게 편해질 수 없어요.
30:07다른 게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30:09그럼 요즘에 가방에 소화제 이런 건
30:11가방은 어떻게 해요?
30:13없어요 이제.
30:15소화제를 한 번도 안 드셨어요?
30:17소화제를?
30:19네. 소화제는 한 번도 안 드셨어요.
30:21간식은 과자 많이 넣고 있는 거잖아요.
30:23또 혈자리도 안 눌렀어요?
30:25안 눌렀어요.
30:27그리고 중간중간 음식 드시다가
30:29급하게 화장실 가고 배 아프다 하셨는데
30:31이런 증상은?
30:33이상하게 그게 진짜 하나도 없어졌어요.
30:35그거는 첫날부터 없어졌어요.
30:37그래서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30:39진짜 신기하네.
30:40네.
30:41소화가 잘 된다고 이렇게 화장실이 해결이 되고
30:43이렇게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한데
30:45그러니까.
30:46그리고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30:48팅팅 부었거든요.
30:50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속이 안 좋은 날은
30:52피부도 거칠거칠한데
30:54세수를 하면은 아침에 세수를 하면은
30:57정말 물로만 세안해도 될 정도로
30:59너무 맑고 결이 좋아졌다고 그러죠.
31:02그리고 붓기가 없어요.
31:04아니 어떻게 이렇게 단번에 좋아지죠?
31:07저도 너무 신기해요.
31:08아니 이거 선생님 예상 못하셨던
31:10얘기도 있는 거 아닙니까?
31:11저는 다 예상을 했습니다.
31:13갑자기요?
31:14다 예상을 하고
31:16이런 과정으로 될 거다 생각이 됐고요.
31:19첫날하고 둘째 날은 조금
31:21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31:23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31:24근데 이 과정을 지나면은
31:26염증이 많이 줄어들거든요.
31:28그래서 될 줄 알았습니다.
31:30선생님 너무 잘하시는데 야잉이야.
31:33칭찬 좀 해주시죠.
31:35자 말로는 그렇다 이거예요.
31:37그러면은 우리가 아까 콜레스럴 수치라던가
31:40코르티솔 뭐 이런 거
31:42수치는 어떻게 변했는지 이게 궁금합니다.
31:4420일 만에 했는데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31:46아 이제 표보면 딱 아시겠네요.
31:48서로 보여달라 이거예요.
31:49알겠습니다.
31:50결과 공개하죠?
31:51네.
31:52먼저 눈바디 보실까요?
31:5420일 전에
31:56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31:57아 지금 본인도 본인도 보고
32:03이게 정면인데 이랬잖아요.
32:06근데 옆면 이게 바로 저희를 놀라서
32:09반쪽이 있어요.
32:10얼굴도 턱선 이렇게 갸름해지시고
32:14너무 놀라운데?
32:16등부터 배까지가 그냥 일렬로 딱 정돈이 되셨어요.
32:20막상 20일 변화 보니까 실감 나시죠?
32:22네, 너무 깜짝 놀랐어요.
32:24선택하고 20일 저거 보고.
32:27자, 그러면 허리 둘레가 실제로 얼마나 줄어들었을까요?
32:32변화가 있었겠죠?
32:34웃는 표정 잘해보셨는데.
32:36이게 처음에 30단점 5인치.
32:38뭘 회의하세요, 본인께.
32:40그렇게 많이 나가진 않았었는데.
32:41얼마 전이에요?
32:42이거 보시면 어깨가 쭉 내려간 것 같이 보이는데.
32:45봅니다.
32:46오 79.5cm.
32:49이 있지, 얼마나 빠진 거야?
32:502점 몇?
32:51이야, 20일 동안에.
32:53네, 5.7cm.
32:56이분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도 아니라
32:572.7cm 엄청 빠진 거예요?
32:58맞아.
32:59저 촬영하시고 나서 시간이 조금 흘렀잖아요.
33:02네.
33:02오늘은 더 줄었다는 소문이.
33:04아, 그래요?
33:05아까 재셨죠?
33:06네.
33:06허리 둘레가 0.9cm가 더 줄어서
33:09우와.
33:10총 6.6cm.
33:12이야.
33:13지금은요, 78.6cm가 됐다고 합니다.
33:16우와.
33:186.6?
33:18그러니까요.
33:19와, 3인치 이 정도?
33:21그런 사이에 체중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33:23그래요?
33:24붕지 않으셨습니다.
33:25체중 수치를 보자고.
33:26이분이 원래 몸무게가 많이 안 나가세요.
33:28네.
33:29아까 56.5cm이면.
33:30저희가 사실 도전하시는 분이 50대는 거의 없죠.
33:32거의 없죠.
33:3356.3kg에서 마른 비만.
33:36네.
33:37마른 비만 정도 있으신 건데.
33:38아, 또 가렸어요.
33:40에헤이 찍어봐요.
33:42알려주세요.
33:43우와.
33:4450이 귀여워?
33:45우와.
33:4650이 귀여워?
33:4756에 4kg 빼기 진짜 필요해요.
33:50우와, 4.1kg.
33:514kg 빠진다고?
33:52우와.
33:53이 정도면 진짜 실감이 되셨을 것 같은데요?
33:57네.
33:57조금 더 빼면요.
33:5849 정도면 걸그룹을 하셔도 돼요.
34:01왠지의 몸무게가 이제 가시 이제 충족.
34:03자, 여기에 다시.
34:04오늘 오셔서 체중을 재셨는데요.
34:07현재 오늘이 50.8kg이라고요?
34:11우와.
34:121.4kg이 더 감량이 돼서
34:14우와.
34:15총 5.5kg 감량이 성공하셨습니다.
34:18이야.
34:18이제 더 크시면 안 될 것 같은데.
34:20그럼 아까 춤춘 게 걸그룹 연습한 거네.
34:23아니, 근데 솔직히 말씀하셔서
34:26이거 수치 조금 더 보상을 받으려고
34:30좀 굶고 그러셨던 거 아니에요?
34:32그런 건 없었어요?
34:33오히려 일반식 점심 식사에는
34:36좀 많이 먹었어요.
34:38보상심리로?
34:39네, 보상심리니까.
34:40그 한 끼 소중하죠.
34:42소중합니다.
34:43자, 그런데도 배가 아프거나
34:46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34:47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34:48소화가 안 되거나 하는 게 전혀 없었죠.
34:49네.
34:50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34:51진짜 소문을 전혀 없나요?
34:52소문 방방곡곡에 내고 싶으시죠?
34:54네.
34:55사실 친구들한테 다 말해주고 싶어요.
34:57왜냐하면 저희 나이 되면은
34:59소화도 좀 안 되고
35:01이 살 때문에 복부비만 이런 것 때문에
35:03걱정하는 애들이 많은데
35:04저는 이거 이제 전도사가 될 거예요.
35:07전도사하시겠다고 벌써.
35:09이야, 생겼다 생겼다.
35:10여기까지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35:11그 사례자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35:13저도 너무 기쁘고요.
35:14저희가 중요한 게 있습니다.
35:16체중 변화도 체중 변화하지만
35:18특히 60대가 그리고
35:20저희가 50대, 60대 되면은
35:22근육이 굉장히 중요해지거든요.
35:24근데 살을 뺄 때
35:26근육이 먼저 손상되는 경우들이 제일 많아요.
35:28근데 지금 사례자분께서는
35:31이전 프로젝트 대비 근육이 0.6kg가 늘었습니다.
35:35근육이 0.6kg가 늘었습니다.
35:38그리고 체지방률은 70.3%가 줄었습니다.
35:42그리고 이러한 그 결과들이
35:45혈액 검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35:48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35:49네, 결과 보여주시죠.
35:51총 콜레스테롤이
35:56250에서 196으로 뚝 떨어졌고요.
35:59LDL이 117 정상이 됐습니다.
36:03중성지방 한번 가볼까요?
36:05중성지방은?
36:06중성지방 103
36:08좋으셨지만 더 좋아요.
36:1051로 정리가 더 됐고요.
36:13이렇게 떨어진다고?
36:14콜레스테롤 진짜 놀라운데?
36:16콜레스테롤이 아까 410이어서 염려 많이 하셨는데
36:19251로 정상입니다.
36:22그리고 당덕수 검사가 2.6이었는데
36:25이거 진짜?
36:26우와!
36:27이거 이렇게 떨어진다고?
36:28이거 진짜?
36:29이거 이렇게 떨어진다고?
36:30이거 이렇게 떨어진다고?
36:31우와!
36:32이거 안 떨어진다고 했는데?
36:33그거 어려웠는데?
36:35우와!
36:36우와!
36:37아니 평상시에는 그럼 얼마나
36:38막히신 거예요?
36:39이거 3주 하고 이렇게 됐는데?
36:41나도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야?
36:42우와, 다 정상이에요, 다.
36:44그래서 모두 정상 정상 정상 해서
36:47완벽하게
36:48새로운 분이 탄생하셨습니다.
36:50이거는 몸무게나 허리 둘레보다
36:52훨씬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36:53네.
36:54저희가 이렇게 잘 모르는 저희들이 흥분을 했는데요.
36:57선생님 보시기에 어떠신지?
36:58예 알겠습니다.
36:59놀라운 건 콜레스테롤은
37:01약 없이 수치변화가 가져오는 게 쉽지가 않은데
37:04소화 과정을 잘 회복시켜서 살이 빠지고 나니
37:07콜레스테롤이 정상으로 돌았습니다.
37:09이건 진짜 좋은 일이네요.
37:11이건 꼭 해야겠네요.
37:12그렇죠.
37:12그리고 개인적으로 단독 소화 후
37:14콜레스테롤 수치가
37:15정상으로 돌아온 게
37:16몸이 이제 정상적인 대사관이 됐구나
37:18보여주고 있어서
37:19가장 좋은 반응인데요.
37:21박지현 도전자께서
37:22평소에 속이 안 좋은 증상들이 있었잖아요.
37:25그것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37:26몇 가지 문항을 체크했는데요.
37:28그러네.
37:29진짜 체크하셨네.
37:30뭐 그렇지 않다는 하나도 없어요.
37:32매우 그렇다 3개
37:33그렇다 4개
37:34이렇게 해서 다
37:35야, 저걸 다 체크를 하시는 경우가 있네요.
37:38저도 거의 그런데요.
37:40구역감 정도 없다.
37:41나머지는 다 저도 어느 정도 있어요.
37:4320일 전에 이러셨는데
37:44네.
37:4520일 후에 어떻게 됐습니까?
37:46우와!
37:47우와!
37:48이야!
37:49우와!
37:50이야!
37:51속쓰림만 그렇다.
37:52나머지는 전부 그렇지 않다.
37:54와!
37:55진짜로?
37:56와!
37:57진짜?
37:58거짓말!
37:59에이 진짜로?
38:00다 그렇지 않다가 된다고요?
38:01이야!
38:02이야!
38:03이야 이거 지금
38:04몇 가지를 건진 겁니까?
38:05몇 가지를 건진 겁니까?
38:06여기 중심을 건진 거 확실히
38:07오!
38:08좋아지네.
38:09어때요? 소감님?
38:10너무 자부심이 크고요.
38:11네.
38:12제가 이런 걸 해냈다는 게
38:14저 자신한테도 굉장히
38:16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38:18부러워요.
38:19네.
38:20어떻게 보셨습니까?
38:21LDL 콜레스테롤, 당독소, 콜티솔 수치 이런 것들이
38:26굉장히 사실 약 먹자고 제가 권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38:30그러면 대부분 하는 말씀이
38:32좀 지켜보고 운동 좀 하겠다.
38:34약 좀 안 먹고 식사를 좀 조절해보겠다.
38:37저는 그냥
38:38그전에는 먹어야 될 것 같은데 그냥 그러시라고 하거든요.
38:42왜냐하면 안 떨어질 거 알거든요.
38:44대부분은 못 떨어뜨려요.
38:46대부분은 그런데
38:47저도 아까 믿기 힘들 정도로
38:49수치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38:51야, 이거는
38:52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수치의 변화다.
38:54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38:56저도 진짜 콜레스테롤 때문에 걱정이 많거든요.
38:59그래서 이거 얼른 먹어봐야겠어요.
39:01속살 스무디
39:02자, 유민상 씨를 위해서
39:04시음 들어갑니다.
39:05네?
39:06네, 속살 스무디가 와 있습니다.
39:08어우, 색깔이요.
39:09정말
39:10건강한 색깔이군요.
39:12색깔이
39:13색깔이 왜 이러지?
39:14아니, 그리고 이게 익혀서
39:16살짝 익혀서 한 끈이
39:17아, 뚜토래?
39:18뚜토래요.
39:19이 자체가 또
39:20되게 속을 편하게 할 것 같은
39:21한 번
39:22그 날
39:23아, 그 배추 냄새 납니다.
39:24마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39:25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되는
39:27벌써 오늘의 도전자 분께서는 드시고 계신데요.
39:30맛이 괜찮은데요?
39:33음!
39:34맛있는데요?
39:36아주 깨끗하고 순한 맛에 식이섬유 씹는 맛도 괜찮고요.
39:40여기에 토마토에서 나오는 그런 새콤한 맛이
39:43슴슴하지 않아요.
39:44아주 좋아요.
39:45도전자 분은 이거 만들 때
39:47혹시 어렸거나 먹을 때
39:48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39:50네.
39:51어떤 무는 좀 쓴 무가 있더라고요.
39:53그래서 그거를 좀 익혀 먹을까도 생각을 했는데
39:55생으로 먹는 게 소화효소가 더 도움이 된다고 해서
39:59좋은 무를 골라다가
40:01생으로 먹었거든요.
40:03그래요?
40:04선생님 어때요? 생물 괜찮아요?
40:06그 무가 보통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에
40:09모든 소화효소가 다 들어있거든요.
40:11근데 이 소화효소는 열에 되게 취약해요.
40:13그리고 한 50도, 60도 많이 넘어가면
40:15소화효소가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40:17근데 약간 속에 자극이 되신 분들이 있으면
40:19살짝 데쳐가지고 하는 게 좋습니다.
40:21오!
40:22그러니까 우리 소화 안 될 때 옛날에
40:23엄마들이 소화제로 그거
40:25동치미 줬잖아요.
40:26동치미 마시면서
40:27쫙 속이 내려가고
40:28괜찮아요.
40:29괜찮아요.
40:30이유가 다 있네요.
40:31이게
40:32그렇지 그렇지.
40:33근데 또 우리가 먹다 보니까 궁금한 게
40:35사실 젊어서는 뭘 먹어도
40:37사소화가 팍팍 되고 그랬는데
40:39이게 딱 나이 들면서부터는
40:41진짜 소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요.
40:42피자 한 판을 끝내지 못하는 날을 발견했을 때
40:45진짜요?
40:46아 늙었구나.
40:47이런 생각이 들어요.
40:48나는 한 게 없거든요.
40:50왜 갑자기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지
40:52그게 궁금합니다.
40:53맞아.
40:54그러니까 생활 습관 이런 식습관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사실 소화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렇게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데 가장 큰 이유는 노화죠.
41:04아이고
41:06나이가 들면서 우리 소화를 도와주는 각종 효소들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41:10특히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소화 요소 아밀라제나 또는 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요소죠.
41:17프로테아제 이런 것들이 부족해지면 우리가 먹은 게 소화가 잘 안 되다 보니까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서 쉽게 부패할 수가 있고요.
41:26그러면서 우리가 속이 더부룩하다고 느끼고 또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빵빵하고 또 통증도 느끼게 되고요.
41:34이런 증상과 함께 우리 몸 안에는 독소와 염증이 쌓이게 될 수 있습니다.
41:39이런 소화 효소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태우는 대사 효소도요.
41:43나이가 들면 줄어들어서 내장 지방은 물론 당뇨병 등 다양한 혈관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기가 쉬운데요.
41:51실제 비만한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서 효소량이 부족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41:56그렇죠. 부족해지는 효소를 신경 써서 채워야 하는데요.
42:0020일 속 편한 솔루션에선 이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시크릿 솔루션을 저희가 참가했습니다.
42:06그래요. 우리 도전자분이 또 꼬박꼬박 챙겨 먹던 그거 시크릿 솔루션도 보시죠.
42:10자 20일 만에 우리 박지현 도전자분의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42:17이것에 관한 건강법을 저희가 알아봤지만 더하여 시크릿 솔루션이 있었죠?
42:22그렇습니다. 우리 도전자를 무려 허리둘레 마이너스 5.7cm 그리고 혈관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진 시크릿 솔루션의 정체는 바로
42:29바로 이겁니다. 이겁니다.
42:35뭘까요?
42:36뭘까요?
42:37지금 보던 친구 같은데?
42:38네.
42:39바로 카무트 효소.
42:41카무트 효소.
42:43이게 어떤 건지 소개해 주실까요?
42:45네. 카무트 효소는요. 곡물 카무트를 천연 발효식인 효소를 말합니다.
42:50카무트는 6000년 전에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고대 원시 곡물인데요.
42:56이게 현대 곡물과 다르게 정제 과정을 많이 거치지 않다 보니까 단백질 함량이 높고요.
43:02또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43:07타임즈에서는 이 카무트를 슈퍼푸즈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43:12이 카무트를 효소의 형태로 섭취했을 때 카무트 속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은 높아지고
43:18나이가 들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소화 효소를 보충해
43:21초편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도록 한 건데요.
43:24프로젝트 기간 중 카무트 효소가 부족한 소화 효소를 보충해서
43:28증상 개선은 물론이고 살이나 각종 지표들이 좋아지는 데 도움을 준 겁니다.
43:33도전자분이 드신 카무트 효소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요.
43:38효소가 하는 역할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43:42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43:47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생체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게 도와주는 물질입니다.
43:52이러한 중요한 역할 때문에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고도 부르긴 한데요.
43:57아무리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도
44:00이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는 효소가 부족하면 영양소가 효과적으로 이용되지 못하는 거죠.
44:06대표적인 체내 효소로는요. 우리 침 속에 있는 알파 아밀라제가 있습니다.
44:12이 알파 아밀라제라는 효소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죠.
44:17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잖아요.
44:19사실 평생 밥을 먹고 살아야 되는데
44:21문제는 이 효소가 체내에서 무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44:26또 나이가 들면서 체내 효소가 감소하게 되는데
44:30한 연구에 따르면 평균 나이 81세 침 속 아밀라제 함량이 평균 나이 25세와 비교했을 때 약 30배가량 줄어든다고 합니다.
44:39제가 40 딱 지나고 나서 밥 한 공기를 세 번에 나눠서 먹어요.
44:43진짜로 소화가 안 돼서 그래서 제가
44:45이래서 내가 나이가 들면 소화가 안 되는구나 하고 제가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있거든요.
44:49그렇다면 이거를 먹으면 효소가 보충돼서 소화가 잘 되는 건가요?
44:54네 맞습니다. 이 카무트 효소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 아밀라제뿐만 아니라
45:01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까지 들어 있어서 소화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45:06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실험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45:10카스텔라 빵을 먹는 상황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45:14페트병을 몸속 소화기관이라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45:18한쪽에는 물만 넣고 또 다른 한쪽에는 물과 카무트 효소를 넣은 후에
45:24일정 시간 변화를 관찰해 봤습니다.
45:28자 물만투의 한쪽은 여전히 소화기관에 빵이 남아있죠.
45:32그러네요. 물은 다 내려왔는데
45:34그런데 카무트 효소를 섞은 쪽은 음식물이 분해돼서 소화기관 밖으로 배출되는 모습입니다.
45:43저걸 녹이네.
45:45신기하다.
45:47자 보이시죠?
45:49이 카무트 효소 안에 포함된 알파 아밀라제가요.
45:53탄수화물 소화를 도운 겁니다.
45:55내가 속이 시원하다.
46:02가만히 있어봐.
46:05어우 나올 것 같은 느낌.
46:07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
46:09왼쪽의 화면은 완전히 더부룩한 상태죠. 현재.
46:13근데 카스텔라 물에도 잘 녹는 줄 알았더니
46:15어머나 폭삭 노가수다.
46:17노가수다.
46:19완전히 다른 결과네요.
46:21눈으로 보니까 진짜 신기하긴 합니다.
46:23그런데 우리가 이 뱃속에 사실상
46:25저는 이제 카스텔라가 잔뜩 들어있는 느낌이거든요.
46:27이거 빵이 안 내려가고 있단 말이에요 저한테.
46:29그러니까 우리 한번 어떻게
46:31스티클소로션 한번 넣어봅니까?
46:33네.
46:34저한테 한번 먹어보게.
46:35자 그럼 저희도 한번 맛을 보겠습니다.
46:37자 가부터 한번 먹어보자.
46:39이거 뭐 물 필요 있나?
46:41그냥 자체로 먹어도 될 것 같은데?
46:42음!
46:45너무 고소하다.
46:46맛있다.
46:47이게 일반 국물 맛이 아니고
46:49고소하다.
46:50마치 군고구마 갈아 놓은 것 같아요.
46:52군고구마 향이랑 오우!
46:54달달한 느낌이.
46:55이걸 매일 드셨고
46:57실제로 드시면서 화장실 문제에 많이 변화가 있었다고.
47:00네.
47:01잔변감이 없어졌어요.
47:03네.
47:04잔변감이 없어져가지고
47:05완전 진짜 회변.
47:07기분 좋게.
47:08따끗!
47:09하는 느낌이.
47:10네.
47:11그리고 잔변감이 없으니까
47:12기분도 상쾌하고
47:13깔끔한 느낌이 들고
47:14네.
47:15그리고 또 화장실을 언제 갈지 모른다는
47:17불안감이 없으니까
47:18그게 좋은 것 같아요.
47:19맞아요.
47:20궁금한 게 제가
47:21이 솔루션을 하면서
47:23화장실 문제나 소화력이 개선되는 게 보였는데
47:26어떻게 이게 살이 빠지는지
47:29그게 정말 궁금하거든요.
47:31네.
47:32부족한 효소를 보충하면
47:33소화와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고
47:35대사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47:37살이 빠지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47:39특히 카무트 효소의 원료
47:41카무트가
47:42지방세포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데
47:44도움을 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47:46총 30명의 건강한 성인을 모집한 후에
47:49한쪽 그룹에만 카무트를 네 달 동안 섭취하게 했습니다.
47:53그 결과 지방이 3.7% 감소했고요.
47:57중성 지방은 14.8% 감소했습니다.
48:00또한 비만세포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DHA는
48:04또 유의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8:07대사 문제 말고도 소화가 안되면
48:09또 살이 찌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48:11바로 독소 문제인데요.
48:13독소 문제인데요.
48:14소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48:17장에 찌꺼기가 남게 되고
48:19그 찌꺼기가 체내에서 부패하면서
48:22염증과 독소를 유발합니다.
48:24이 독소가 지방과 끈끈하게 결합하게 되면
48:28이것이 염증을 부르고요.
48:29또 지방을 더 붓게 만들어서
48:31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만드는 겁니다.
48:34실제 혈액 내 독소가 증가할수록
48:36복부의 내장 지방량이 증가한다는
48:38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48:40앞서 도전자분이 뱃살 감량이 있었잖아요.
48:43내장 지방이 줄어들 때
48:44단순히 지방만 빠져나는 게 아니라
48:46지방에 들러붙어 있던 염증과
48:48지용성 독소들까지
48:50같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8:52소화가 편해져서 살이 빠지면
48:54단순 다이어트가 아닌
48:56장 건강과 독소를 줄이는
48:58다이어트가 되는 만큼
49:00소화 능력의 힘 꼭 유념하셔야 됩니다.
49:02그러니까 저희가 장 건강이 물론
49:06면역이나 다이어트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49:08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49:10그렇다면 이 카무트 효소가 실제로도
49:12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어떤 팩트
49:14논문이나 객관적 사실
49:16증명 이런 거 있습니까?
49:18네 있습니다.
49:20카무트 효소는 김치 유산균을 포함한
49:22여러 유산균을 발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49:24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요.
49:26장내 미생물을 조절해서
49:28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49:30카무트 효소의 원료인
49:32카무트 또한
49:34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49:36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49:38실제 한 연구에서
49:403개월간 카무트를 섭취한 그룹은
49:42일반 곡물을 섭취한 그룹보다
49:44장내 미생물의 상태가
49:46더 뛰어났다고 합니다.
49:48네 장내 환경이 좋아지게 되면
49:50장질환들도 더불어 좋아질 수밖에 없겠죠.
49:54카무트 효소 섭취가 설사와 혈변
49:57또 과민성 대장증과 같은
49:59염증성 장질환을 개선하는 데
50:01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는데요.
50:04약물을 투여해서 대장염을 유도한 주에게
50:07카무트 효소를 섭취하게 했습니다.
50:09그랬더니 기존의 염증으로 인해서
50:11소화불량이 있어서
50:13감소됐던 식이섭취량이 회복됐고요.
50:17또 다음으로 대장염 증상이죠.
50:19혈변과 설사 증상도
50:21유의미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25혹시 기왕 얘기가 나왔습니까?
50:29변의 모양은 나왔고요.
50:31변의 다른 상태에도 변화가 있었을까요?
50:35좀 속이 안좋았을 때 변을 보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50:39좀 냄새가
50:41지독해요.
50:43제가 제 거를 맡고 싶지 않은
50:45불편한 냄새.
50:47냄새가 좋아졌어요.
50:49어머! 냄새가 좋네.
50:51냄새가 좋을 수가 있나요?
50:53향기로운 냄새가 나나요?
50:55그 냄새는 아니다.
50:57네, 그렇죠.
50:59독하거나 가스에 찬 듯한 냄새가 안 나고
51:03효소를 계속 먹다 보니까
51:05좀 황금색 변.
51:07황금떡.
51:09바나나 변.
51:11본 적이 없는데.
51:13이런 변화가 카무트 효소하고도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1:15네.
51:16실제로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51:20카무트와 일반 밀을 각각 6주씩 교차 섭취하게 했습니다.
51:24그 결과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이런 증상들이 감소했고요.
51:30대변의 주기 또한 규칙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51:33네, 카무트 효소의 장점이 또 있습니다.
51:36카무트에는요.
51:37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죠.
51:39셀레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51:41이 셀레늄은요.
51:43식품의 지방이 산화되면서 세포를 손상되게 하는 걸 방지해주고요.
51:47더불어 염증 반응을 억제해줍니다.
51:49그래서 관절염과 같은 각종 염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51:53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51:55이렇게 소화, 장 건강, 다이어트, 피부 여러 가지 다 좋은 이 카무트 효소.
52:01이거 이렇게 좋은데 방앗간에 가져가서 가래떡처럼 뽑거나
52:05길게 해서 면수 만들어먹고 이렇게 소화개도 굴려먹고
52:08그러면 안되겠죠? 주의사항 알려주세요.
52:10네, 카무트 효소는요.
52:12공물인 카무트를 발효해서 만들었습니다.
52:14따라서 공물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이라면
52:17섭취하시는 데 주의하셔야겠고요.
52:19또 임신부 수유부인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고
52:22섭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52:28온 국민이 몸신이 되는 그날까지
52:30나는 몸신이다!
52:37넘어질 것처럼 삐끗하기도 하고
52:39치료를 받아도 아프고
52:41다 하는데도 지금 해결이 안 되죠.
52:43너무 많음 좋으시네.
52:44도전자분은 연골이 많이 다른 상태예요.
52:47통증뿐만 아니라 수면까지 연관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52:51처음에 간단한 동작도 못하나?
52:53어떤 걸 했길래?
52:54아, 선생님 잠깐만요!
52:55아, 잘못했어요!
52:56와, 장난 아닌데?
52:57와, 땀난다!
52:58나아주세요!
52:59오케이!
53:01고마워!
53:02고마워!
53:03고마워!
53:04고마워!
53:05야!
53:06고마워!
53:07고마워!
53:08고마워!
53:09고마워!
53:10고마워!
53:11고마워!
53:12고마워!
53:13고마워!
53:14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