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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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리얼 프로젝트 당신도 몸씨이 될 수 있습니다.
00:13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오늘
00:14몸씨네 탄생이 만들어드립니다.
00:17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몸씨의 탄생 정은아입니다.
00:19유민상입니다.
00:20황보라입니다.
00:24믿고 따라할 수 있는 건강법 늘 알려주시는 분들이죠.
00:29매주 몸씨의 탄생을 도와주시는 분들
00:31너무 고마운 분들 몸씨를 만드는 사람들
00:32몸씨메이커스 여러분 환영합니다.
00:34환영합니다.
00:35안녕하십시오.
00:37오늘 몸씨메이커스의 건강법 어느 분이 준비하셨나요?
00:43네, 접니다.
00:44네, 접니다.
00:47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바꾸지 못하고
00:51몸에 지방을 쌓아놓는
00:53이 저대사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0:57이 저대사 체질이라고 하는 것은
01:01누구나 막론하고
01:02반드시 한 번을 겪고 지나가야 되는데요.
01:05그 시기가 언제일까요?
01:08누구나 한 번은요?
01:10한 번?
01:10그러면 나도 운다는 얘기잖아요.
01:12그렇죠.
01:12저대사 체질 생각보다 너무 억울한데
01:15한 번은 와 더 억울하네.
01:17정답은 지금.
01:18왜요?
01:19저는 항상 저대사 체질입니다.
01:21항상 뭔가 느려지고
01:22자야 소화가 안 되고 살이 찌고
01:23저대사 체질인 것 같다.
01:25언제입니까?
01:26네, 갑작실에서 살이
01:27확, 갑작실이
01:28찌거나
01:30이제 이러는데
01:31그 시기가 바로 갱년기입니다.
01:33어, 말만 들어도 너무 슬퍼요.
01:35갱년기.
01:36우리 엄마 그때 되게 희민했거든요.
01:37토스트기 다 부셨거든요.
01:39누구에게 나온다, 누구에게 나온다.
01:40갑자기 토스트기를 팍 오르면서
01:41왜 저래?
01:42그때 스무 살 때였는데
01:44그때가 갱년기였던 거예요.
01:46지금 생각해보니까.
01:47근데 여기서 더 느려지고
01:48더 훅 진다는 거예요?
01:50진짜 위험하다.
01:51그러니까요. 저도 주변에 보면 얘기를 정말 많이 하게 되는 시기
01:56바로 갱년기인데요.
01:58오늘 주제와 관련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02:01네.
02:01갱년기의 찐살을 갱찐살이라고 하는데요.
02:05갱찐살이 말이죠.
02:06이번 프로젝트가 바로 그 갱찐살을 빼는 겁니다.
02:09이름하여 갱년기 대사 체질 개선 프로젝트
02:13사주 갱찐살 다이어트입니다.
02:16아.
02:16사주 갱찐살.
02:17그렇다면 대사라는 게 몸에서 무언가를 먹고
02:21또 그것을 소화를 시키고
02:23그걸 에너지화 시키고
02:25뭐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전 과정이잖아요.
02:28그거를 바꿀 수 있는 과정이
02:30방법이 있다고 하면 저는 정말
02:32이 방법이 뒤에 생각나는 것 같은데요.
02:33뭐요, 뭐요?
02:34오늘은 뭐 보유입니다.
02:35이 신진대사 걱정하려고 대사랑 늘려야 된다.
02:37그럼 뭐 하겠습니까?
02:38운동 시킨다는 얘기예요.
02:39맞아요.
02:40대사 활동하면 운동 방법 아니겠습니까?
02:41선생님, 운동입니까 혹시 오늘?
02:43아닙니다.
02:45갱찐살은 젊을 때 하는 다이어트와는 조금 달라야 하는데요.
02:49무작정 굶거나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면
02:52오히려 몸에 스트레스가 확 올라가면서
02:54살이 빠지기는커녕
02:561kg 빠졌다가 오히려 2, 3kg이 더 찌는
02:59요요가 올 수 있어요.
03:00오.
03:02네, 이럴 때 갱찐살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03:05부족한 호르몬 관리와 함께
03:08저 대사 체질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03:11일단 몸이 건강해지기만 하면
03:13살은 저절로 빠집니다.
03:15그 방법이 뭔가 하면
03:17제가 누굽니까?
03:19약이 되는 음식을 주는 사람이잖아요.
03:21갱찐살 다이어트에 약이 되는 음식으로
03:24뱃살도 빠지고요.
03:26염증도 좋아지고
03:27혈관 건강까지 좋아지는 방법 준비했습니다.
03:30벌써 믿음이 너무 가요.
03:32오늘 방법도 지금 거의 그냥 통과합니다.
03:39운동 아니면 다행이야.
03:40단순히 살만 빠지는 게 아니라
03:41염증, 혈관까지 다 좋아진다니까
03:43정말 선생님 너무너무 기대대요.
03:48입량기 겪으면서 입맛은 여전해가지고
03:51확정인 것 같아요.
03:52내 몸을 청년기 바디로 돌려주는
03:58청바디 주스를 마시게 했습니다.
03:59맛있어!
04:01포만감이 있고
04:02살은 저절로 빠진 것 같아.
04:03도려 10.5kg 폭
04:0510.5kg 폭
04:07왜 이렇게 빠진다고?
04:08청바디 주스
04:10그럼에도 불구하고
04:11호르몬 얘기 나오고
04:13대사 얘기 나오면
04:13이거 쉬운 것 같지 않은데
04:15그걸 해결해 주신다고 하니까요.
04:174주간 이 프로젝트를 먼저
04:19실천을 하고 오신
04:20도전자분이 와 계십니다.
04:23만나보겠습니다.
04:24안녕하세요.
04:25안녕하세요.
04:25냉친살로 살도 지고
04:28건강도 빨간불이 켜진
04:30올해 63세 김연희입니다.
04:33어머어머
04:33반갑습니다.
04:34어머 근데 음성은
04:35너무 잘 보셔요.
04:37탐식 탐색 같지 않으세요?
04:38네!
04:39솔루션이 되게 성공한 거
04:40어떻게 해야 되지?
04:41어머어머
04:42우와 진짜
04:43자 근데 고민이 있으셨기 때문에
04:46이 프로젝트를 신청을 하셨는데
04:48어떻게 완경은 하신 건가요?
04:51네
04:51완경이 55세 때 됐고요.
04:54그 이후로부터
04:55뱃살이 막 찌기 시작하면서
04:58뱃살의 변화가 가장 컸습니다.
05:01그래서 체중이 이미
05:0270, 75 이렇게 오르면서
05:04최근에 80까지 올라가면서
05:06지금까지 이렇게
05:08일지경이 되었습니다.
05:10그 지경이 되었군요.
05:11그래서 제가 우울감이 생기고
05:13개인 기피증이 생기더라고요.
05:15그래서 단 음식, 단 과일
05:18또 밀떡빵 이런 걸로
05:20후방감을 채우면서
05:22나름대로 그렇게 행복감을 채우고
05:25스트레스를 해소하고
05:26그것이 지금 저희 가장 큰 고민이었거든요.
05:29여기서 갱찐살의 무서운 점이 또 있는데요.
05:32가장 대표적인 게
05:33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05:35세러토닌 호르몬은
05:36식욕을 조절하는데요.
05:38이게 갱년기 때 부족해지기 쉽고요.
05:40또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갱년기엔
05:43단 것을 자꾸 먹어서
05:44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늘어나
05:46살이 더 잘 찌게 되는 것입니다.
05:48그러니까 실제로 진짜
05:49갱년기 때 업다운이 심하는데요.
05:51저희 신랑이 지금 요즘에
05:52너무 업다운이 뭘 벌써
05:54아니 진짜로
05:55아이고 진짜
05:56괜히 자꾸 피곤하다 그러고
05:58우울한 외롭다 그러고
05:59맞아
06:00혹시 도전자님도 감정 변화
06:02이런 게 있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06:05제가 이제 남편은 해외에 있고
06:07아들은 직장을 멀리 다니면서
06:09집이 혼자 있게 되더라고요.
06:12그러다 보니까 이제
06:13외로운 감정을
06:14주로 이제 가까이 있는
06:16맛있는 음식으로
06:17달래고
06:18왜냐하면 탄수화물을 먹으면
06:20저는 나름대로 행복하더라고요.
06:22네네.
06:23저도요.
06:24가까이에 있는 맛있는 음식
06:26오늘 표현이 정말
06:29갱년기 대사체질 개선 프로젝트
06:314주간의 갱진살 다이어트
06:33이제 어떻게 되는지
06:35어떻게 할 수 있는지
06:36그 결과 잠시 후에
06:37방법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고요.
06:40우선
06:40이분의 일상관찰
06:41기분 좋은 만나면 될 것 같거든요.
06:43같이 가보시죠.
06:50고우시다.
06:52어머 어떡해.
06:53뭐 하세요.
06:54계속 고우셨네.
07:01그러네.
07:02날씬하시네요.
07:04그림도 그리고
07:05아이고
07:06아이고
07:06금포에 이것이 뭐지
07:12안 찍게 됩니다.
07:13안녕하세요.
07:1463세
07:17161의
07:18몸무게
07:2079kg
07:21김연희입니다.
07:24제가
07:24김연기 겪으면서
07:26빠질 기비가 없더라고요.
07:28계속 올라가는 추세였고
07:3180kg 육박해가지고
07:32너무 힘들었겠군요.
07:34내 몸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고
07:37경각심을 좀 갖고 있어요.
07:38나이들면 희한하게
07:42팔다리는 안 찌고
07:43대살하고 이렇게만 나와.
07:45키도 줄어요.
07:46응.
07:47소리도
07:4829,99kg
07:49거의 80kg.
07:52이제 둘레가
07:53좀 그렇게까지는 안 보이시는데
07:55배로 재면 많이 나와요.
07:56갱년기를 이제 지나오면서
07:58무기력하고 뭔가
08:00몸을 좀 쓰기 싫어하고
08:03입맛은 그래도
08:04여전해가지고
08:06확 좀 해놓고
08:07그러면서 지금
08:08이 상태가 된 것 같아요.
08:12너무 원인 분석 명확하게 하고 계신 거예요.
08:13보기는 잘못은 알고 계신데 정확하게.
08:15어떤 약 지금
08:16복용하고 계실까요?
08:17쓰리고
08:18쓰리고
08:20고혈압, 고지혈
08:22그 다음에
08:23고당
08:24아 당뇨까지
08:27약은 작년부터 먹었던 것 같아요.
08:291년 정도
08:30이제 허리 디스크
08:32합작증
08:32또 목에도 뭐
08:34인대가 뼈를 변하는
08:36후종고라증으로 수술도 하고
08:38모든 근골격
08:40골격계가
08:41근골격계가
08:44근골격계가
08:45다 망가졌어요.
08:45저 발음 어렵습니다.
08:47혀도 약간 문제가 오셨어요.
08:48아니에요.
08:49발음 어려워요.
08:50저 발은.
08:53빨리 불을 꺼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
08:55심각해요.
08:56아
08:57아
08:58아
08:59아
09:00아
09:01아
09:02꽃피는
09:034월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는데
09:06아
09:07밝은 것 같죠.
09:08아
09:09아
09:10다 저렇게 일어나지 않습니까?
09:11일어날 때
09:11으이
09:12으이
09:13으이
09:14으이
09:15으이
09:16하
09:17아
09:18아
09:18아
09:19오늘
09:20너무
09:20너무
09:21아
09:21잠이 완전히
09:22아
09:22아
09:22아
09:23아
09:24아
09:25아
09:26라면
09:27아침 라면
09:28아침 라면
09:29와
09:30급하게
09:31빨리 먹어 배고파.
09:32그렇죠.
09:33배고파서 깨셨나 봐요.
09:35달걀
09:36와
09:37두 개 그냥
09:38그렇죠.
09:39하나는 섭섭해요 솔직히.
09:40그럼 라면을 넣지 않고 따로 프라이를 하시네요?
09:42그러네요.
09:44라면에도 따로 프라이해서 먹으면 맛있다.
09:46아
09:47입을 먹자 나리시네.
09:49오 그렇죠.
09:50맛있겠다.
09:52아
09:53그렇지 단백질.
09:54아
09:55상비식품이죠.
09:56떡볶 떡은 또.
09:57아
09:59떡라면에 즉석.
10:00아 밥까지 드셔.
10:02아
10:03그러니까 달걀 프라이가.
10:04아 이거.
10:05저 참 라면 무서운 음식이 그냥 맛있어 보여.
10:14이것도 이렇게 입맛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맛이 없으실 텐데.
10:17그래서 점심때 일어나면 돼요.
10:19하하하하
10:20하하하하
10:21하하하하
10:22여러분들 너무 일찌그라 해서 그런 거예요.
10:24천천히 일어나고.
10:25하하하하
10:26하하하하
10:27하하하하
10:28하하하하
10:29하하하하
10:30근데 저거는 그냥 깜짝.
10:32다 먹고 나시면 놀라지 않을까.
10:33내가 밤까지 먹었구나.
10:35하하하하
10:36하하하하
10:37하하하하
10:38하하하하
10:39하하하하
10:40아침에 꼴깍이가 멍하긴 하네요.
10:41하하하하
10:42하하하하
10:43그리스도 맛있어 보여.
10:44하하하하
10:45하하하하
10:46얼마나 보세요.
10:47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시려고.
10:48하하하하
10:49하하하하
10:50하하하하
10:51하하하하
10:52하하하하
10:53하하하하
10:54하하하하
10:55하하하하
10:56하하하하
10:57하하하하
10:58하하하하
10:59하하하하
11:00라면 좀 좋아하세요?
11:01하하하하
11:02라면 맛있죠.
11:03제일 맛있어.
11:04산쌈은 많이 먹어야지 이렇게.
11:06포만감 느끼고 행복감 느끼고.
11:08하하하하
11:10하하하하
11:11하하
11:12송이 쬐?
11:14샤인 머스케는 또 먹기 좋은 게 대충 시진 다음에
11:17그냥 뜯어먹으면 돼.
11:18먹기도 편해.
11:20먹방 품에서.
11:21먹방.
11:22고수다.
11:24누워서.
11:25먹방을.
11:26같이.
11:27누워서.
11:28같이 먹는 거야.
11:29원래 누워서 먹어야 돼.
11:31저런 분들 덕분에 저희 먹방이 제가 열심히.
11:34먹고 삽니다.
11:35같이 함께 식사해요.
11:38저러다가 주무실 거 같아.
11:39주무실 거 같아.
11:40수육식권쯤.
11:41다.
11:42오.
11:43오.
11:44고수다.
11:45지금 11시 반에 일어나서.
11:4711시 반에 이미.
11:49예.
11:50다다.
11:53또?
11:54갑니다.
11:55이게 진짜 거짓이 없는 진짜라는 거.
11:5812시 40분밖에 안 됐어.
11:59계속.
12:00아쉽다.
12:01이거는 빵 먹방.
12:05이상해.
12:07밥을 먹고 나면 당겠당이에요.
12:10맞아요.
12:11당이 안 좋다 그러는데도.
12:13먹으면서.
12:14제가 잘 절제를 못하네.
12:16그러니까 지금 당뇨약도 드시고 계신데 큰일이네요.
12:20아.
12:21빵에.
12:22떡에.
12:23떡에.
12:24아이고.
12:25아이고.
12:26아이고.
12:27리아.
12:28아이고.
12:29보물.
12:30아이고.
12:32ads.
12:33아이고.
12:34아이고.
12:35아이고.
12:37아이고.
12:38으아.
12:39조회자가.
12:40출근하고.
12:41두월씨야.
12:42나오시나요 집 밖으로?
12:43아아.
12:44오늘 장 썼구나.
12:46오.
12:47원래 장날이였네.
12:49어우.
12:50저 무릎 스텝.
12:51아아, 나왔다.
12:52어.
12:53다리가 불편하신데.
12:54무릎 앉아오면 옆으로었죠.
12:56또 까벼기가 또.
12:57또 까벡이가 또
12:59왕날 제일 제일 또 나를 부르네
13:02여기까지 한 번만 물이 풀어 몸지는 아닌데 이거
13:05야 맛잇 맛잇
13:06야
13:07사장님 까벡이 나 모르네요 오늘
13:10오늘 밥 끝났는데
13:11아 뭐야
13:12아이고
13:15저 찹쌀도너츠도 보이는 거 같은데
13:16찹쌀도너츠라도 그러면 내가 사둡이 왜지
13:19그냥 아니 맛있는 건 아닐 줄 아는데
13:22지금 앞에 두신 게 너무 많으니
13:23저 설탕 저게 너무 맛있어요
13:25저거 없으면 안 돼요
13:26어
13:27한 책은 먹으면서 팔찌
13:30팥이 없네
13:33앙꼬 없는 찐빵 팥이 없어
13:36음 맛있어
13:37음
13:38으
13:40으
13:41으
13:42으
13:44으
13:45으
13:47오 언니
13:50같이 저녁 먹어요
13:52으
13:53오 언니
13:54무한 리필
13:54무한 리필
13:55무한 리필
13:56와
13:57와
13:57우와 좋은 동네다
13:58고정자한테 정보 많이 얻어야겠네
14:00이거 만들고 이게 후루룩 맛있더라
14:02야
14:03이거 좋다
14:04이게 옥수수면 괜찮아
14:06응 옥수수면 쪼금
14:08무한 리필 이거 위험한데
14:10야 식사
14:12쪼금 넣으면 안 돼요
14:13이거 볼 때만 많아 보이시죠
14:14아
14:15잘 먹으면
14:16먹는 시간
14:18이거 치즈 들어 있던
14:19나는 이게 맛있어
14:21이거 많이 먹어 나는
14:22꼬록꼬록
14:24음 맛있다.
14:29이 맛이야.
14:31스스로에서 봤을 때 여기 오는 게 제일 좋아.
14:34매운 거 먹으면 기분 좋잖아.
14:36깜빡하잖아.
14:38언니 이거를 이거를 이렇게 해서
14:41와 누르네.
14:46거기다 밥 볶아 먹어야 되거든요.
14:49진짜 좀 심각하네요.
14:52근데 이게 어느 하루 한 끼니라면 좀 다행인데
14:57그게 아니고 하루 종일 이렇게.
15:00그렇게 자꾸 먹으니까 살찐는 거야.
15:02이게 뭐라고 하더라.
15:04분모라거든가?
15:06분자인가?
15:07아니 너 먹어.
15:08야채 언니는 야채 많이 먹어.
15:11나는 면 많이 먹을게.
15:13면 많이 먹고 살찐다니까.
15:15띄워가잖아.
15:17아니 너는 얼마나 숨겨진지 않아?
15:25그만 먹어라.
15:27아니 왜 이런 거 그랬지?
15:28나 언니 많이 먹을려고 온 거야 여기.
15:32여기 볶음밥 비벼 먹을까 그러면?
15:38비가 아플 것 같은데?
15:41그만 먹어.
15:42볶음밥을 맛있게 고소하게 비벼 먹자 우리.
15:45아니 아니 그만 먹자.
15:46짠기름.
15:47아니 그만 먹어. 배불러.
15:49그만 먹어.
15:50너 그래 살찐지?
15:51살찐서 그만 먹어.
15:52아주 말로만 살 뺀다고 그러잖아.
15:54그렇게 먹으면 몸살이 빠지겠어.
15:58그만 먹자.
16:04진짜 저희가
16:05진짜 하루에 아침부터 지금 저녁 식사까지를 한 건데요.
16:12뭐 후식이 몇 차례가 있었고
16:28아주 숨차게.
16:29숨차게 하루 먹방을 저희가 같이 달려가면서 본 그런 느낌이 듭니다.
16:33오늘 이걸 본 순간 저는 오늘 저녁 떡볶이
16:35떡볶이는 왜 이렇게 잡혀있어.
16:37그 생각밖에 안 돼.
16:38장난해.
16:38먹방 나이벌이 나오고.
16:40근데 일단 제가 볼 때
16:41이분은 오늘 도전자를 그냥 놔두죠.
16:45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16:46그냥 놔두죠.
16:47된 거 아닙니까?
16:49아니 근데 표정만 봐서는
16:50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든가
16:52많이 외로우시다든가
16:53이런 느낌 별로 안 들잖아요.
16:54먹는 얘기할 때는 빨라.
16:55저희가 이렇게 촬영한 날 외에
16:59평상시에 드시는 식단을 또 사진으로 좀 받아봤습니다.
17:03그것도 보시면 어떨까요?
17:05예 같이 보시죠.
17:08우와 비빔밥 떡국.
17:09야 이게 와.
17:11와 된장.
17:12이게 보니까 보통 저희가 한식 다양하게 음식을 최선하게 놓고 드시는 게 아니라
17:18한 그릇 음식으로 꽉꽉 채워서 지금 거의 탄수화물을 미치죠.
17:22진짜.
17:24저희는 이제 보면서 조금 걱정이 앞섰어요.
17:28예 맛있는 것은 있고
17:30어느 하루에 저렇게 폭발하게 식욕이 돋는 그런 날도 있는데
17:34매일매일 이러신다면 조금 걱정은 걱정이네요.
17:36네 그렇습니다.
17:37전형적인 갱년기의 감정 변화와 호르몬 변화가
17:42식욕으로 이어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17:44사실 젊었을 때도 이렇게 드시면 살이 쉽게 찌죠.
17:48그런데 도전자분처럼 이렇게 대사활동이 급격히 떨어진 이 시기에
17:53음식이 당기기 시작하면 살은 뭐
17:57급격히 찌는 정도가 아니라
17:59뭐 꼭 찝니다.
18:01특히 도전자분이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었다고 하셨는데요.
18:05이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나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은
18:09단 걸 먹고 싶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18:12또 이 코티솔은 인슐린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18:16스트레스를 받으면 탄수화물이나 단 걸 먹게 되고
18:19그럼 높아진 혈당을 잡기 위해 인슐린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18:23이렇게 인슐린이 높아진 혈당을 빠르게 잡으면
18:27금방 저혈당이 오듯이 혈당이 훅 떨어지게 되고
18:30도전자분께서 식사하시고
18:32샤인머스캣처럼 달달한 과일을 드시는 것도 이런 이유고요.
18:36하루 종일 먹을 게 계속 생각나는 것도
18:38갱년기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18:42또 앞서 도전자분 뱃살이 좀 상당하셨잖아요.
18:46여성 호르몬이 정상일 땐 지방이 쌓여도
18:48팔, 다리, 엉덩이 이런 곳에 쌓여있는데
18:51갱년기가 되면 이게 전부 복부 내장 지방으로 몰리게 됩니다.
18:55이때 내장 지방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18:58우리가 염증살, 독소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19:01처음 들어보셨죠?
19:02네, 염증살, 독소살.
19:05그럼 이게 다 그냥 살쪘다가 아니라
19:08나 염증 봐!
19:10엄마 염증이 많이 늘었겠네.
19:11염증 덩어리였던가.
19:12네, 그렇네.
19:13뱃살이 아니라 염증 덩어리네요.
19:15이런 염증살, 독소살은 갱년기로 취약해진 혈관을 공격해서
19:19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의 혈관 질환을 유발하고요.
19:23관절을 공격하면 관절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19:26무엇보다 몸에 염증이 쌓이면 만성피로가 느껴져서
19:30뭘 해도 귀찮고 늘 피곤함에 시달리는 만성피로까지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9:36네, 아까 말씀하셨어요.
19:40삼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까지 다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19:45저희가 이 프로젝트 앞두고 검사를 했죠?
19:48네, 먼저 호르몬 검사 결과부터 함께 보실까요?
19:52운동세는 안 봐도 대충.
19:57에스트로겜, 프로게스테론.
20:00이게 파란색이면 되게 정상 같은데
20:02우린 또 빨간불 안 좋아하는데
20:04수치상으로는 왕경 이후 여성의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20:11정상 기준이 지금 5부터 시작이잖아요.
20:14그런데 실제로는 호르몬 결핍 상태라고 보셔야 합니다.
20:17지금 도전자분의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5.0으로 사실 기능이 멈춘 상태예요.
20:25경계에 있고요.
20:27여기에 난소의 기능을 보여주는 AMH 수치도 0.02로
20:31이건 왕경 이후 수치와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20:35즉, 지금은 왕경으로 인해 전반적인 호르몬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41이런 호르몬 변화 때문에 도전자분께서는 갑작스러운 뱃살 증가, 우울감,
20:46그리고 그걸 해소하려는 식욕까지, 식욕이 증가되는 것까지 모두 한 번에 겪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20:53바람 불이라고 좋은 게 아니었군요.
20:55저 AMH 숫자 되게 낮게 나왔었거든요.
20:57애기 가진 0.15로 나왔었는데
20:59애기를 낳고 몸을 좀 좋아지고 더 높아졌어요.
21:02오히려 0.2까지 이렇게.
21:04혈관 건강 다른 것들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21:08네, 혈관 건강에서는 다행히 아직 콜레스테롤 수치는 괜찮았는데요.
21:12약을 아까 드신다고도 했고
21:14그런데 혈당 관리에는 빨간 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21:17화면 한 번 보실게요.
21:24당일 공복 혈당 역시 107로 당뇨 상태이며
21:282, 3개월간의 혈당 관리 성적표라고 볼 수 있는 당화 혈색소 수치 역시
21:336.7로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입니다.
21:38도전자님 그러면 지금 혈액 검사 결과 이야기 듣고 있었는데
21:42실제로 당 수치나 염증 수치 높은 걸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21:46당이 높다는 거는 작년부터 계속 경고가 있었고
21:49제가 말씀드렸습니다.
21:51더 이상 약은 원치 않는다.
21:54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21:56여쭤봤더니 나를 한 번 쳐다보시더니
21:58뱃살을 빼세요라고 하더라고요.
22:01그런데 마침 그때 우리가 몸신 제작팀을 만난 겁니다.
22:06근데 또 그렇게 달고 맛있고 한 음식들을 드시면서
22:10약은 먹지 않겠습니다.
22:11또 이렇게 말씀하셨다니까.
22:13하여튼 딱 좋은 타이밍에서 저희가 만나셨습니다.
22:15오늘 방송 보시면서 나도 이 문제 앞두고 있는데
22:19또는 내가 지금 그런데 갱친사를 해결할 수 있다니까 얼마나 좋아
22:22이렇게 기대를 갖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22:25우리 도전자분은 먼저 해보셨잖아요.
22:28네.
22:29이 프로젝트 하실만 하셨습니까?
22:31어렵진 않으셨을까요?
22:32네.
22:33할만 했습니다.
22:34왜냐하면 먹는 거잖아요.
22:36그래요?
22:37뭐 좀 되게 부족하게 먹이고 그러진 않던가요?
22:39아닙니다.
22:40제대로 먹었네요.
22:41풍족하게 먹었습니다.
22:43풍족하게 먹었다고요?
22:44네.
22:45오 신기하네.
22:46언니 잘 챙겨 먹었다 그러니까 대체 뭘 먹으면 이런 게 좋아지는 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22:51이제 그 방법 알려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22:53네.
22:54호르몬과 대사 체질까지 바꿔 갱년기로 부족한 호르몬을 채우고 느려진 대사 속도를 건강하게 회복시켜주는
23:04이름하여 내 몸을 청년기 바디로 돌려주는 청바디 주스를 마시게 했습니다.
23:11청바디.
23:12오 청년바디 청바디.
23:15네.
23:16여기에 시크릿 솔루션을 병행하게 했습니다.
23:19이야 이름이 좋네 청바디 주스.
23:21청바디는 청바디로 해야 되나?
23:24청바디.
23:25청바디 주스를.
23:26청바디.
23:27청바디.
23:28이 느낌 좋은데요?
23:29청바디 주스라고 하셨는데
23:32과연 도전자가 어떤 걸 드셨을까요?
23:35영상으로 만나보시죠.
23:42청바디 주스.
23:43아 이거 기발합니다.
23:44청춘의 바로.
23:45이금.
23:46이금.
23:47이금.
23:48이금.
23:49이금.
23:50뭐예요?
23:51어?
23:52진짜.
23:53어우.
23:54청국장.
23:55나 청국장 못 먹는데.
23:56좋슨데.
23:57오.
23:59아 잘 봐.
24:00아 잘 봐.
24:01한호박은 좋죠?
24:02한호박은 좋죠?
24:03구유 좋아죠?
24:04구유 좋아죠?
24:05어머.
24:06이건 너무 쉬울 것 같은데.
24:07무슨 조합이지 이거?
24:09아.
24:10아.
24:11청국장이 어떨지.
24:12청국장이 조금.
24:13어 색깔이 벌써.
24:14아 단호박이 있지?
24:16오 예뻐 색깔 너무 예쁘다.
24:18청국장은.
24:21청국장은.
24:22이게.
24:23확도적인 거예요.
24:24아 근데 단호박의 단맛이 있어서.
24:28좀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24:31네.
24:32빨간색이 하나도 안 보여.
24:34와.
24:35확 바뀌었네요.
24:37아 아침만 청바디하고 점심 저녁은.
24:40건강한 일반식으로.
24:41너무 운동하신다 운동.
24:43네.
24:44아 운동.
24:45정말 살살 하셨네요.
24:47스쿨 솔루션.
24:49아 궁금해.
24:52그러니까 너무.
24:54과연 도전자는.
24:55몸신으로 변화했을까?
24:59근데 이거 가지고 그렇게 막 호르몬에.
25:01뭐 여러 가지 수치에.
25:03체중에 될까?
25:04근데 오히려 이 정도 되면은.
25:06거의 드시던 걸 안 드셨다고 봐야 되니까.
25:09아 하지 말라는 게 많아지면 좀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 같은데.
25:12네.
25:13도전자님 이 주스 실제로 진짜 드셨어요?
25:15매일 아침 공복 식사 대용으로 마셨는데요.
25:19네.
25:20너무 맛있었습니다.
25:21진짜 너무 거짓말 같아.
25:23단호박 있잖아.
25:24단호박.
25:25영혼이 없이 이런 것 같아.
25:26너희들도 먹어봐.
25:27이거 너무 맛있다.
25:28먹으면 아!
25:29이럴 것 같아.
25:30근데 단호박이랑 두유가 진짜 맛있다.
25:31그리고 선구성 20이란 말이죠.
25:32그러니까.
25:33드실 수 있나요?
25:34그렇게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25:35어떨지.
25:36먹어봐야 될 것 같은데.
25:37일단 지금 기본상으로는 영 깨름직하긴 한데.
25:40이게 진짜 맛이 진짜로 맛은 어땠고.
25:42맞아요.
25:43이것만 먹고 배가 고프진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25:45네.
25:46맛있었고요.
25:47공복감을 별로 못 느꼈던 것 같아요.
25:49아무튼 그렇게 드시던 것을 안 드셨는데도
25:52허기지지 않았다.
25:53네.
25:54다른 거 생각나지 않았다.
25:55네.
25:56우와.
25:57신기하네.
25:58실제로 어땠습니까?
25:59이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26:00좋지 않았던 몸의 상태가 좀 달라지는 걸 느끼실 수 있었을까요?
26:03네.
26:04그럼요.
26:05그리고 식욕도 잡히고 피곤함도 들하고 잠도 잘 잤습니다.
26:10그렇다고 제가 운동을 빵세게 한 것도 아닌데 뱃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26:15우와.
26:16그 맛 정말 저희도 궁금합니다.
26:18네.
26:19도전자분이 매일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드신 것은
26:23드신 청바디 주스의 재료는 바로 청국장과 단호박과 그리고 저당두유입니다.
26:30그냥 저당두유입니다.
26:32네.
26:33이 중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청국장인데요.
26:36청국장이 발효식품으로 유익균이 많아서 장 건강에 좋은 것은 모든 분이 다 아실 거고요.
26:42그런데 청국장을 들고 나온 이유 중 오늘 주목할 건 미네랄입니다.
26:47미네랄?
26:48미네랄?
26:49미네랄 워터 이런 걸 한번 들어봤는데
26:50물에 있는 거 아닙니까?
26:51네.
26:52비타민 뭐죠?
26:53네.
26:54맞습니다.
26:55갱년기에 느려진 대사활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26:58비타민 B군이나 아연,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특히 중요한데요.
27:03미네랄이 풍부해야 대사 능력,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 호르몬 균형 등이 좋아지게 되죠.
27:11앞서 도전자분이 먹은 음식에서는 거의 미네랄이 없습니다.
27:15그렇죠.
27:16그래서 청국장을 드시게 했습니다.
27:19또 눈길이 가는 건 청국장 외의 단호박이기도 한데요.
27:23단호박의 경우에는 베타카로티나 비타민C, 칼슘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있습니다.
27:30사실 갱년기 미네랄 섭취는 대사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27:35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7:39청국장 좋은지는 정말 알고 있었지만
27:42청국장을 주스로 먹는다는 건 정말 조금 생경하죠?
27:45그런데 단호박하고 이렇게 잘 섞어 놓으면
27:48사실 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27:51네, 청국장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면 그럴 리가 없어요.
27:56어쨌든 저는 거침없이 먹어보고 솔직한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27:59맛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 맛없으면 못 먹어요.
28:01청바디 주스 맛도 저희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고요.
28:05우선 너무너무 궁금한 것은
28:06오늘 도전자분 만나보고 싶습니다.
28:09그 사이에 아주 만족스러울만한 변화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28:13그래서 얼른 모셔서 말씀을 나눠볼게요.
28:16자, 불러볼까요?
28:17보고 싶다!
28:18나와주세요!
28:19원칙!
28:21누구세요?
28:23누구세요?
28:24누구세요?
28:25누구세요?
28:26바로 끝나고 싶은 거 아니야?
28:27네.
28:28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28:29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28:31네, 저 앞쪽으로 오십시오.
28:33장난꾸러지셔.
28:35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쪽으로.
28:59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쪽으로.
29:03아이고.
29:04안녕, 복지덕.
29:06와, 정말 근사하세요.
29:09와, 청바지 주스와 함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인이 되신
29:15오늘의 도전자, 직접 인사 다시 한 번 해주실까요?
29:19안녕하십니까?
29:20와우.
29:21갱찐살 완전 폭파하고 다시 태어난 김연희입니다.
29:26이야.
29:29방송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신 분이네, 정말.
29:32이 성격이 어떻게 그동안 그렇게.
29:34자, 어떻게 직접 프로젝트 솔루션을 도전해보셨는데
29:37어떠신지 식단이나 운동 이런 거 힘들거나 어렵진 않았는지
29:40솔직하게 한 번 얘기해주세요.
29:42아니요, 전혀 어렵지 않았고요.
29:45즐거웠고요.
29:46좀 더 했으면 좋겠고요.
29:47더 하고 싶어요?
29:48어, 행복했습니다.
29:51아니 정말 아까 그분이 어디 가셨나 싶어요.
29:54완전히 다른 분이 나오셔서 같은 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
30:00지금의 무슨 만족스러우십니까?
30:02네.
30:03좀 더 변화되길 원합니다.
30:04좀 더 변화되길 원합니다.
30:05아, 아직 중간이다.
30:07네, 이제 한 달 했으니까.
30:09복가가 잘 모여서.
30:10계속해서 승승장구해서 제 원래 62kg가 제일 몸무게거든요.
30:15찬기로 제가.
30:17조선해 보겠습니다.
30:19좋아지십쇼?
30:20아이를 낳기도 전.
30:2120대로 가보시겠다.
30:23아가씨 때로.
30:24우와, 할인하지만 뭐 어차피 부려봐야죠.
30:27자, 먼저 예, 지금 공개해주시죠.
30:30자, 수치 변화를 한번 볼까요?
30:32네.
30:33이게 아까 저희가.
30:35네.
30:39대박.
30:41아니!
30:42네?
30:43살짝 너무 큰 변화가 앞으로 약간 무게 숨질 쏘이있을 건데 비포는.
30:47지금 허리가 쫙 펴져서 아주 곧 아주 곧아졌어요 지금
30:52이렇게 울퉁불퉁하던 것도 쫙 잡혀서 아주 단정해지셨거든요
30:58일단 제가 눈바디로 봤을 때 확실한 변화를 확인할 수가 있고요
31:04체중은 어떻게 되셨을까?
31:07자주 확인을 해보셨을까요?
31:09매일 했습니다
31:10같이 보시겠습니다
31:12솔루션 전에 몸무게 정확하게 측정을 했는데요
31:1879.9kg
31:21여기에서 4주 후에 똑같은 지금 옷을 입으신 거거든요
31:26올라갑니다
31:2972.9kg
31:32자 그러면 79.9kg
31:3570.9kg
31:40아까 그 운동 그렇게 많이 하신 게 없는데
31:43근데
31:44저 때가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31:46그렇죠
31:47일주일의 시간이 더 지났고
31:48그 일주일간도 계속해서
31:50청바디 주스와 함께 식사 조절을 하셨거든요
31:53운동도 하시고
31:54그래서 측정을 하셨는데요
31:56몸무게가
31:58왜요?
31:59얼마라고요?
32:00오늘 제 몸무게가?
32:0160대로 내려갔습니다
32:0360대로 내려갔습니다
32:04그래서
32:05그래서
32:0660
32:07몇이요?
32:0869.4kg
32:11그래서
32:13얘 3.5kg이 더 빠져서
32:15무려
32:1610.5kg 감량
32:18이게 뭐야?
32:224주간 7kg을 감량하셨고요
32:25마지막 일주일은 더 탈락이 받은 거예요
32:28그래서
32:293.5kg 감량을 추가적으로 하셔서
32:3110.5kg이 숨었습니다
32:34그래서 첫 번째 변화 확실하게 있었고요
32:36자 그러면 또
32:37허리둘레 체중도 같이 확인하겠습니다
32:42솔루션 전에 도전자의 허리둘레 이렇게 보시면
32:44106.5kg이니까
32:4741.9인치였어요
32:49그런데
32:50현재 어떻게 되셨냐면
32:5368.3kg
32:5538.7인치
32:5638.7인치
32:573.2cm가 줄어들었습니다
32:59이야
33:003.2인치
33:013.2인치
33:024주간의 변화입니다
33:04이야
33:05이렇게 빠진다고?
33:07이게 되나?
33:08이야
33:09이게 되는 곳이
33:10옹신입니다
33:11네
33:12이야
33:13자 그러면 또
33:14혈관 건강 변화가 있었을런지
33:16아까 뭐 수치가 좋지 않은 수치가 있었으니까요
33:19특히 혈당 관련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33:25이야 파란색에서
33:26당활색소 6.7에서 6.0으로 말아댔어요
33:306.7에서 6.0으로 말아댔어요
33:33와
33:35지금은 더 좋아질 것 같다
33:36확 떨어졌구나
33:37이것도 쉬운 게 아닌데
33:39네
33:40이게 이제 당활색소가 이 수치가 된 거는
33:42저희도 거의 기록적으로 좋은 수치가 나오신 거거든요
33:45그러니까요
33:46어떠세요? 이 결과 쭉 보시면서
33:48너무 감사하죠
33:49제가 이제 우리 동네에서 보건소에서
33:52대사증후군을 15년째 지금
33:54해도 모든 것이 떨어지질 않아서
33:56문제였어요 제가요
33:58뭐라고 하냐면
33:59웬만한 남자보다 배가 큽니다
34:02이러고 막 충격요법을 주시고
34:04뇌출혈
34:06여러 가지
34:07꼬부랑 할머니가 온다
34:08이제 뭐 그런 식으로 경고를 많이 주셨어요
34:10근데 이번에 가서 제가 한번 체크를 해보니까
34:13너무 놀라시는 거예요
34:15너무 짧은 시간 안에
34:16빠른 변화가 있었다
34:18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시고
34:19엄청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34:22요즘 보건소에 가면 정말 그런 거 잘 관리해 주시고
34:25잘하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34:27선물도 줍니다
34:28선물도 줍니다
34:29선물도 줍니다
34:30정말 이거 나 처음 들어봐
34:32우선 선생님이 칭찬을 해요?
34:33저는 항상 혼만 나갖고
34:34우선 선생님 원래 혼내는 직업이구나
34:35이렇게 생각했는데
34:36뭐 어떻게 보십니까
34:374주 만에 6.7에서 6.0
34:396.7에서 6.0으로 떨어졌다는 거는
34:41굉장히 크게 좋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34:45그러니까 2, 3개월 동안에
34:47평균 수치를 얼마나 잘 조절이 되는지를
34:50알아볼 수 있는 게 당화혈색소인데요
34:52단기간에 떨어뜨리기가 정말 쉽진 않아요
34:55그만큼 관리가 잘 되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34:58근데 여기에서 지금 그냥 안심하시면 안 되죠
35:01아직은 좀 조절해야 되시는 상황이시죠
35:03아직은 당뇨 전 단계이시니까요
35:05정상 범위까지 들어가려면
35:07그래도 많이 줄었어요
35:08정상 범위가 5.7인데
35:096.7에서 지금 6.0까지 내려왔으니까
35:12노력하시면 정상 범위 안에도 충분히 들어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35:16자 일단 이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신 우리 한영선 약사님
35:22어떻게 보셨습니까
35:23정말 놀랍습니다
35:25이거는 지금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도 놀랍지만
35:29이제 이런 어떤 만성적 질환에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35:33습관을 바꾸는 일이거든요
35:35근데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다는 것은
35:39습관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신 분이다
35:43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35:44그래서 정말 축하드리고요
35:47정말 그 과제분한테 정말 모범이 되는
35:50그런 엄마의 모습으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5:54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55약사님이신 거
35:56저거 먹고 싶어요
35:57저거 먹고 싶어요
35:58먹고 싶어요
35:59먹고 싶어요
36:00당장에
36:01저거 어떻게 확인해볼까요?
36:03어때요 어때요?
36:04아니 이렇게 쭉 먹으니까 당연하죠
36:05지금 여러분들도 시청자분들도 지금 빨리 저거 먹어보고
36:08유민상이든 황보라든 빨리 좀 얘기해봐라
36:11맛이 어떠냐
36:12공부하실 겁니다
36:13그래요 청바디주스 갑니다
36:14네
36:15자 드디어 저희가 청바디주스를 만났습니다
36:18색깔 참 오묘합니다
36:20색깔이 이거
36:21색깔이 겨자색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36:24어디 볼까요?
36:25냄새를 맡으면 안 되는 거 아닐까요?
36:27에이
36:28나 진짜 역대
36:29음
36:30너무 고소해
36:32완전 고소하죠?
36:33근데 이게 청국장 냄새인지 저는 단호박 냄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36:38알 수 없을 정도로
36:39청국장 냄새예요
36:40진짜 청국장 냄새
36:41많이 안 나 이 정도야
36:42원래 청국장 냄새가 더 훨씬 센데요
36:44네
36:45일단 뭐 저희 한 잔 맛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36:47일단
36:48음
36:49음
36:50맛있어요
36:51태어나 청국장을 처음 먹어보는데
36:55와 맛있다
36:56익숙해지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37:00바로 익숙해졌어요
37:01바로 익숙해지죠
37:02음
37:03아 이 정도면 청국장 냄새는
37:04그럼요
37:05없어요
37:06우리 청국장 칠리를 어떻게 먹는데 우리가
37:07아 이 정도 생각하면
37:08이제 경우에 따라서는
37:10단호박을 선택했는데
37:12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추가해도
37:14괜찮습니다
37:15아
37:16충분히 식사가 되고요
37:18그 다음에 단호박이 얼마나 맛있습니까
37:20근데 그걸 그냥 물로 한 게 아니라
37:22두유를 저당 두유를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37:24이거를 분량을 얼마만큼 드신 거예요?
37:27아침 공복에 청바디 주스 한 잔을 드시고요
37:30큰 걸로 한 잔
37:32네
37:33보통
37:34우리
37:35보통 컵이 한 200ml에서 250ml 정도 되니까
37:38이제 그런 정도를 기본으로 드시게 하고요
37:40그리고 하루 식단에서 탄수화물 줄이고
37:43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이렇게 하면서
37:46중간중간에 이제 가벼운 산책
37:48이런 것들을 하시게 했습니다
37:50지금 아까 보니까 꽤 큰
37:53네
37:54컵을 사용하시더라고요
37:55그래서 오히려 이거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에요
37:57하고 질문을 제기하셨다면서요
37:59저는 한 콩 먹고 좀 남아요
38:01남아서 그것도 마져먹고
38:03배불러서
38:04그리고 콩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38:06냄새도 안 나고
38:07그 식감이 좋아가지고
38:09약간 덜 갈아가지고 이렇게
38:11떠먹었습니다
38:12즐기면서
38:13아 좀 씹을 수 있도록
38:14씹으면서 천천히 즐기면서
38:16먹었습니다
38:18역시 드실 줄 아는 분이셔요
38:20역시지 맞아 나도 떠먹고 싶어 생각했거든요
38:22단호박도 너무 가는 것보다는 좀 씹히게 하면
38:25네
38:27더 포만감이 있고 만족감이 있고
38:29그리고 이제 풀 같은 거
38:30제가 풀이라고 표현하는데
38:31저는 원래
38:33우리한테 풀이에요
38:34근데 이번에 이제 마음껏 드시게 하더라고요
38:36야채는 더 드셔라
38:38그래서 그때그때 그렇게 보충을 하니까
38:40배가 고플 일이 없었다
38:42포만감이 있고
38:44허기진 게 없었어요
38:45그리고 살은 저절로 빠진 것 같아요
38:47신기하네
38:48진짜 피부도 좋아지셨다고
38:50네
38:51저 비퍼보면 많이 부어있었는데
38:53이거를 먹자마자 바로
38:55피부가 좋아지고 부기가 빠진 거예요
38:58그러면서 살이 일주일 안에 많이 빠졌던 것 같아요
39:01저 유민정 씨는 지금 어떠세요?
39:03저는 생각보다
39:05뭐 먹을만하고 청국장이
39:07아 이거 냄새가
39:08청국장 자체는 심한데 생각했는데
39:09지금 저는 신기한 게요
39:11저보다 요거 살짝 우리 준비해서 끊어가는 사이에
39:13원래 보라 씨가
39:14자기는 처음부터 절대 못 먹는다고
39:16네 저는 절대 못 먹는 거예요
39:17진짜 처음 먹어보는 건데
39:19그렇다면
39:20저처럼 약간
39:21그런데 괜찮았어요
39:22익숙해지는데 금방 걸린다
39:23너무 금방
39:24다 긁어먹기만 먹을 지금
39:25맛있더라고요
39:26근데 저처럼 좀 냄새에 좀 예민하거나
39:28그런 사람들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선생님?
39:30콩이 이제 결국은 콩이 중요한데
39:32이제 이 콩을
39:34발효시켜서 우리 흡수 상태를
39:36가장 높게 만들어 놓는 형태가
39:38바로 청국장이니까
39:39가급적이면 청국장으로 하시고요
39:41네
39:42이제 한번 시도를 해보시면
39:43너무 힘들면
39:44얼음이라든가 이런 걸 넣어서
39:46좀 차갑게 만들어서 드시면
39:47조금 냄새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39:49정말 그
39:51익숙해지는데
39:52그다지 오래 안 걸리니까
39:53마음을 열고
39:54한번 그냥
39:55청국장으로
39:56그냥 도전 한번 해보시는
39:57아기다!
39:58네
39:59황보라 씨 마음이 활짝 열렸어요?
40:00네 활짝 열렸어요
40:01마음의 문 잘 안 열었어
40:03네
40:04해방합니다 여러분 이거
40:05여기에다가 이 시솔
40:06시크릿솔루션이 뭐였는지
40:07너무 궁금합니다
40:09시솔
40:10시솔
40:11시솔
40:12시솔 갑니다
40:13네
40:14자 이렇게 해서 청바디주스 이야기를 해봤고요
40:16여기에 더해지는
40:17시크릿솔루션
40:18오늘 어떤 것이 또 도움을 주었는지 궁금해요
40:21그렇죠
40:22또 궁금하지요
40:23자 오늘 갱진사를 시원하게 폭파시켜버린
40:25바로 이 시크릿솔루션
40:27시솔은
40:28바로바로허
40:29바로바로허
40:30바로바로허
40:31바로
40:32바로
40:33아
40:34익숙한 애인데 이거
40:35네
40:36이겁니다
40:37비엔날 17 유산균 이거 알아요
40:38그렇죠
40:39전 전 알아요 이거
40:40근데 이게 비엔날 17 유산균을
40:42사주갱진살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시크릿솔루션으로 병행한 이유가 있을까요 선생님?
40:47네 도전자가 병행한 시크릿솔루션에 사용한
40:50비엔날 17 유산균의 정확한 이름은
40:54락터바실러스 카세리 비엔날 17 유산균입니다
40:58아
40:59실제로 비엔날 17 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죠
41:05그리고 도전자분처럼 갱년기를 맞이한 여성분들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체지방이 증가해서
41:12여러가지 대사증근에 노출된 위험이 이제 높아지게 되는데
41:17따라서 그 체지방 감소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죠
41:21오늘의 시크릿솔루션 비엔날 17 유산균이
41:24도전자의 체지방을 감소시켜줘서
41:27갱진살의 위기에 빠졌던 도전자의 몸매와 건강을 찾아준 겁니다
41:34앞에서 계속 말씀드렸듯이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 감소로 인해서
41:39다양한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41:41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갑자기 차오르는 뱃살을 들 수 있습니다
41:45실제로 허리 둘레가 5cm 늘어날 때마다
41:49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무려 약 10%나 증가하기 때문에
41:53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경계하셔야 하는데요
41:56BNR17E 유산균은 내장 지방과 허리 둘레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42:02비만 및 과체중인 성인 62명을 대상으로
42:0612주간 BNR17 유산균을 섭취하게 한 실험 결과에서
42:10허리 둘레는 95.4에서 90.4로
42:13약 5cm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2:16또 다른 연구에서는 체중과 엉덩이 둘레가 줄어들었고
42:20BMI 지수가 약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2:26또 BNR17 유산균은 허리 둘레뿐만 아니라
42:30나쁜 지방인 백색 지방의 세포 크기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42:35염증 물질을 내뿜는 백색 지방은 주로 복부에 쌓여서
42:39내장 지방으로 축적이 되어서 갱년기 여성들의 주적이라 볼 수 있는데요
42:44실제 실험 결과 사진을 보시면
42:46쥐의 지방 세포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인데요
42:51왼쪽이 BNR17 유산균을 섭취하지 않은 쥐의 지방 세포고요
42:56오른쪽이 BNR17 유산균을 섭취한 쥐의 지방 세포입니다
43:01그냥 육안으로만 봐도 오른쪽 세포가 훨씬 작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43:06실제로 쥐에게 BNR17 유산균을 10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43:11백색 지방의 크기가 무려 35%나 감소됨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43:16그리고 BNR17 유산균은 섭취한 당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43:22배출시켜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43:25도전자님이 솔루션 전에 즐겨 드셨던
43:27과자라든지 라면, 떡볶이 등의 정제 탄수화물하고
43:31단맛을 내는 설탕, 과일은 가장 작은 단위인 단당류로 되어 있습니다
43:36단당류는 먹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43:39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바로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워서
43:43체지방을 늘리는 1등 공신이라 봐도 무방한데요
43:46이때 BNR17 유산균을 섭취하면
43:49장으로 들어온 작은 단당류들이 다당류로 뭉쳐지면서 크기가 커지게 되고요
43:54소장벽을 통과하지 못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43:57대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44:00다당류가 몸 바깥으로 배출됐다는 건
44:03체내에서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막아서
44:07지방을 태우는 몸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44:09실제로 BNR17 유산균은 지방을 태우는 유전자 발현 증가에도 도움을 주는데
44:16이는 축적된 지방을 산화시켜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뜻하죠
44:22한 실험을 통해서 쥐에게 10주간 BNR17 유산균을 투여하고
44:28반찰한 결과 지방 산화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44:34그러니까 도전자님 실제로 그 주스와 함께 사중간 꾸준히 BNR17 유산균을 드신 거잖아요
44:40그런데 이렇게 드시면서 갱치 살이 완전 폭파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44:46팍팍! 팍팍!
44:49팍팍!
44:50팍팍!
44:51몇 달 딱 딱 폭파! 완전 폭파!
44:53완전 폭파!
44:54그리고 건강해졌다는 느낌이 드니까 삶에 대한 만족감이라든지 행복감이 상승되고 자신과 용기가 생기고
45:02또 이웃에게도 말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저절로
45:05네
45:06내 몸으로 말을 하고 다니잖아요
45:08오늘 성경 보니까 내가 동네방네 거의 그 막 학성 기고 다닐 것 같아
45:11아! 저 모르고 싶죠
45:13하셔도 되죠
45:14이거를 해내셨다는 건 사실 아무리 좋은 정보라 하더라도 쉬운 건 아니지 않습니까
45:19네 실제로 BNR17 유산균은 식욕 조절 호르몬에 영향을 미칩니다
45:24식욕 조절에 도움이 되고요
45:26우리 몸은 비만해질수록 식욕 조절 호르몬인 넵틴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45:32넵틴 호르몬이 정상치 이상이 되면 저항 반응이 일어나서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폭식하거나 끊임없이 계속 먹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45:43따라서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45:46BNR17 유산균은 이 렙틴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5:52실제 한 실험을 통해서 쥐에게 BNR17 유산균을 10주간 섭취하게 하고 지켜본 결과
45:59혈청 내에 렙틴 수치가 감소됨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46:03BNR17 유산균이 렙틴 저항성을 조절해줘서 과식을 예방해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46:11좋은데 우리 도전자님이 사이즈도 줄고 식욕도 줄어서 지금 아들도 보기 좋아하고 주변에도 자랑거리고 해서 너무 좋은데
46:19오늘 이렇게 많은 행복할 수만 없잖아요?
46:21지금 선생님들 눈앞에 있을 때 고민이나 걱정거리 있었으면 빨리 물어보자고요
46:26저희 친구들이나 근처에 계신 분들 보면 다이어트하고 나서 근육이 빠진다거나 소실되거나 그런 염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46:38일단 근육이 빠지는 건 걱정을 안 하셔도 되는 게 BNR17 유산균은 근육 감소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46:47실제로 여성분들의 경우 완경 이후에 근 감소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6:53안 그래도 호르몬 변화로 근육이 빠지는데 활동력까지 감소해서 근 감소 속도는 보통 더 빨라지게 되는데요
47:02심지어 이때 빠져나간 근육의 자리를 지방이 채우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또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어서 근육을 필수로 사수하셔야 하는데요
47:14BNR17 유산균은 근육 단백질 합성 유전자는 증가시키는 반면에 근육 단백질 분해 유전자는 감소시켜서 근육량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7:25장 환경이 좋아지면 노화 속도도 늦춰질 수 있기 때문에 도전자님이 한층 회춘하신 거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47:34실제로 BNR17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서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7:43앞서 말씀드렸듯이 BNR17 유산균이 단당류를 다당류로 바꿔주는 역할이 있다고 했죠
47:51이것이 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그런 효능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47:57장내 유해균의 먹이가 단당류들인데 이걸 다당류로 바꿔주게 되면 장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배출되면서 장 환경이 깨끗해질 수 있는 거죠
48:10따라서 만성염증을 유발시키는 장내 유해균은 감소되고 장내 유익균은 증가하고
48:16이렇게 되면서 가성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8:22BNR17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서 노화뿐 아니라 요요의 주범인 우리 일명 뚱보균을 알고 있는데
48:30뚱보균을 억제해서 요요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
48:34우리가 살이 쪄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안 좋아지면 이 뚱보균이 많이 생기거든요
48:40살을 빼더라도 뚱보균은 비만했을대로 다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48:44결국 요요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이 뚱보균을 없애는 게 중요한데요
48:50실제로 BNR17 유산균이 뚱보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48:56우리 변 선생님이 초반에 뚱보균 얘기하면서 살짝 저보고 살짝
49:00눈이 터질 뻔한 거 살펴넘어가는 거 느껴졌습니다
49:04자 그러면 우리 도전자분이 말씀도 잘하시고 오늘 뭐 너무 지금 좀 환기차게 잘하시니까
49:10이건 뭐 사실 제 분량인데 빼고 도전자분 다 하세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더 하나 더
49:16기회 드릴 때 물어보세요 빨리
49:18이게 이제 당뇨에도 좀 영향이 있는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49:24지금 당뇨가 저에게는 빨간불이라서요
49:28네 이 당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9:32BNR17 유산균은 인슐린을 제대로 일하게 하면서 혈당도 떨어뜨리고
49:38인슐린 저항성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49:41도전자님처럼 갱년기가 오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고
49:47혈당 조절 능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49:52실제로 한 실험을 통해서 당뇨병을 유발한 쥐에게
49:5630주간 BNR17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포도당을 세포에 넣는 주요 수동체 중 하나인
50:02글루트포를 발현시켜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준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50:08자 이 정도면 뭐 거의 뭐 밥 대신 먹고 싶은 수준인데
50:12요거 이렇게 몸에 좋으니까 우리 아까 찹살도란색에도 이거 뿌려먹고
50:16떡볶이 밥 대신 이거 먹고 먹고 옥수수에도 뿌려먹고
50:18이렇게 신나게 먹어야지 끼면 안 되겠죠? 주의사항 알려주세요
50:22네 유산균은 미생물인 만큼 고온에서는 사멸되기 쉽습니다
50:26그렇기 때문에 뜨거운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고요
50:30인체 시험을 통해 안정성이 입증되었는지
50:33또 식약처에서 다이어트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인지도
50:36잘 따져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50:39그리고 아까 많이 드신다 했는데
50:411일 1회 권장 섭취량을 넘어가게 되면
50:44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50:48도전자의 갱진살 완벽하게 또 감량을 해주었고요
50:53건강과 아주 기분 좋은 유쾌함까지 되찾게 해준
50:57시클 솔루션 함께 나눠봤습니다
51:03몸신이 되신 건데요
51:04동네방네 자랑할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51:06오늘 어떠셨습니까?
51:08이 모두가 우리 몸신의 탄생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1:13이 만남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51:19그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더 예뻐지고
51:22또 지역에서는 제가 좋은 몸신의 홍보대사가 됐으면 좋겠어요
51:27몸신 홍보대사
51:30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51:32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51:36우리 홍보대사님의 외침으로 저희 이 시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1:41온 국민이 몸신이 되는 그날까지
51:43나는 몸신이다
51:53이곳에 중독되면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51:56유민상이라고 쓰면 될 것 같은데요
51:58한 세 개 정도
51:59두 개 이상이 해당이 된다며
52:01심각한 혈관 질환까지
52:03내가 너 풀거라 그랬잖아요 아까
52:07작은 혈관들은
52:09엄마 보지마
52:11야 이거 무섭다
52:13아 진짜
52:15나 이럴 거라고 생각했어
52:17want to go by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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