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6. 5.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그는 6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01:01저는 영국에서 온 기자, 나팔 라신입니다
01:06한국에 온 지 거의 14년 되었어요
01:13Last winter, we faced a reality more dramatic than a K-drama
01:18The president declared martial law and sent troops to the National Assembly
01:23But he was eventually impeached
01:26I thought that everything would be over
01:29And that there would be no more drama in this land
01:32But...
01:34How wrong I was
01:59The president said that the law and sent him to the Supreme Court
02:04The Supreme Court
02:05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02:07이재명, 이재명
02:09글쎄 제가 생각했던 것과
02:11전혀 다른 방향의 판결인데
02:13일단 내용을 저도 확인해 보고
02:15입장을 내겠습니다
02:17frankly
02:19I was quite shocked by the timing
02:21just as the election
02:23was about to enter
02:25full swing mode
02:27we suddenly have a situation where
02:29the front runner, 이재명
02:31faces potential
02:33disqualification
02:35weeks before the elections
02:39but I think what made this different
02:41was the surgical precision
02:47of the timing of the announcement
02:49and the result
02:51the ruling
02:53제가 할 수 있는 일
02:55제가 해야 하는 일을 하고자
02:57저의 직을 내려놓기로
02:59최종 결정하였습니다
03:03세 시에
03:05대법원이 파기환송 선고하고
03:07네 시에
03:09한덕수가 사태
03:11이 무슨 짜고 치는 고수돕입니까?
03:13이 무슨 짜고 치는 고수돕입니까?
03:17The very next day
03:19former prime minister
03:20한덕수
03:21declared his presidential candidacy
03:23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03:25now just over a month away
03:27is Korea once again plunging
03:29into turbulent waters?
03:33So I had no choice but to return back to reporting
03:35people power party members from across the nation have gathered here
03:45today
03:47they're choosing their final candidate for the 21st presidential election
03:51as this is the occasion to select the final candidate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03:53as this is the occasion to select the final candidate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03:57party members interest is running particularly high
04:01the passionate support for both candidates Kim Moon-su and Han Dong-hun
04:03runs hot
04:05The passionate support for both candidates Kim Moon-su and Han Dong-hun
04:09runs hot
04:11And the atmosphere here reminds one of a Kpop concert
04:13And the atmosphere here reminds one of a Kpop concert
04:15한 동훈이의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04:18김은수의 관심을 사랑하는 이곳은
04:23한 동훈이의 관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04:27한 동훈이의 관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04:32한 동훈이의 관심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04:38K-pop 콘서트
05:08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 투표 결과 발표하겠습니다.
05:35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로 김은수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5:43우리 당의 지도부와 함께 우리의 대통령 후보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05:52The scenes at the primary were filled with intensity rivaling the main election.
05:58Democratic Party's Lee Jemyeong has consistently maintained first place in opinion polls.
06:04People's Power Party's Kim Moon-soo can stop that dominance?
06:10But then suddenly...
06:12대선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기습적으로 정당 후보가 자격을 박탈당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06:22I was gobsmacked.
06:30Watching them cancel Kim Moon-soo's candidacy at one in the morning.
06:36And then suddenly throwing in 한덕수 at three or four in the morning while everyone was sleeping.
06:44It felt a bit like political thriller.
06:49I was going to be a thrill.
06:50Let's go!
06:51Let's go!
06:52Let's go!
06:53Let's go!
06:54Let's go!
06:56Let's go!
06:57당 지도부는 제가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07:00줄곧 한덕수 후보를 정해놓고 저를 특출하려 했습니다.
07:09김문수 후보는 신속한 단일화 주장으로
07:13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놓고
07:15막상 후보가 되자 시간을 끌며 사실상 단일화를 무산시켰습니다.
07:27하지만 정밀의 문자와 함께하는 선출되기 때문입니다.
07:31하지만 팟이의 선출되기 때문입니다.
07:33불법을 공개합니다!
07:36저의 선출력을 끌고!
07:39저의 선출력을 끌고!
07:45팟이의 선출력을 끌고!
07:47팟이의 선출력을 끌고!
07:50바다다다다다다!
07:52분노가 나오는 건 너무 당연하죠.
08:10당원들에 의해서 뽑힌 후보가 교체가 된다는 건
08:14그것도 비대위라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만들어낸다는 건
08:18대단히 비민주적인 행태고
08:21온당하지 못한 한덕수라는 옵션을 저한테 제공하는 건
08:25국가적인 폭력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
08:27전화 왔다.
08:29지금 여론조사 전화 왔대요.
08:47다들 반대하셨어요.
08:49네.
08:51반대 손 들어보세요.
08:53다 가셨네.
08:54다 가셨네.
08:55더 많아요.
08:56원래로 따지면 누가 경쟁력이 있느냐에 대한
09:00단일한 여론조사를 했어야 돼요.
09:02강제 여론조사라도 최소한의 명분을 갖기 위해서.
09:05그런데 한덕수 후보 하나만 가지고 찬반 투표를 한 거잖아요.
09:09이걸 당원 입장에서 인정할 수 있을까요?
09:12국민의힘 당원 입장에서.
09:13한국인들이 개인 간 경쟁에 있어서의 불공정성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09:19그런데 누가 봐도 김문수는 수억을 냈고 한덕수는 만 원의 대선 후보가 됐단 말이죠.
09:27이것이 너무 불공정하게 보이는 거죠.
09:29지금 당원 입장에서 사라지고는
09:30한국인들이 한 거절을 pronunci지 않았는지
09:31그래서 김문수 후보는
09:32사람이 취직하고 있다던데
09:33저는 잘 안전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09:34왜요?
09:35이 대�âtee의 정치와 타격을 가기로는
09:38왜 그런 경우가
09:39한 더욱 상대적으로
09:41한 대로 향한 타이공정성에
09:42낳기 забот을 하여
09:43새벽의 Grie
09:47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한덕수 후보의 지지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면 한덕수 후보가 나왔겠습니까?
09:56그래서 전당대회에 관련해서 김문수 후보 스스로 한덕수 후보와 전당대회에 짚고 바로 단연을 하겠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0:06쌍권, 권영세, 권성동 원내대표는 뭔가 처음부터 그냥 한덕수로 몰아가는 느낌이었어요.
10:14그리고 그냥 애써 김문수를 무시하는 느낌? 내가 그냥 지금 잠시 너를 대선후보로 만들었을 뿐이야.
10:22저기 앉아있어. 라고 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10:26본인들이 기득권을 지키는 데 있는 거예요. 대선 줘도 괜찮아. 당권 지켜서 공천 한 번 더 받아서 내가 지역의 왕으로 그냥 있으면 돼.
10:34한덕수 국무총리는 당이 돼서 몰라요. 쇄신파도 아니에요. 너무 다루기 쉽죠. 가지 사상이죠.
10:40모든 것이 거의 사계극 비슷하게 된 건데 속임수잖아요. 그죠? 속임수.
10:47그 근본 원인은 뒤에 윤승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부하들을 움직여서
10:54측근들을 움직여서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기 위해서
10:59그런 기획을 했다고 나는 의심을 합니다.
11:03그 다음 시간에 대해 궁금합니다.
11:05그 다음 시간에 대해 궁금합니다.
11:07그 다음 시간에 대해 궁금합니다.
11:09고수는 생각합니다.
11:14왜 이렇게 선택하셨을까?
11:17안전하셨을까?
11:19안전하셨을까?
11:21미스터 한입니다.
11:23당신은 national unity가 중요합니다.
11:25그러나 당신은
11:27국민들의 파트와 협력을 깨달았을까?
11:29당신은 국민들의 파트와 협력을 깨달았을까?
11:31당신의 서비스는 정말 믿을 것입니다.
11:33감사합니다.
11:35감사합니다.
11:39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 투표 결과 안건이 구결됐습니다.
11:51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되었고
11:55매일 공식 후보 등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12:09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대통령 후보는
12:16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대통령 후보가
12:18국제의 대통령 후보가
12:20모든 이후로 전해 드러나오는 것입니다.
12:23한국의 대통령 후보는
12:25정말 전해서도
12:27지난 2016년,
12:30한국의 대통령 후보는
12:33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정책을
12:36김은수의 첫 election campaign
13:06새벽에, 새벽에 이렇게 나오셔서 어쩜 건데요.
13:08저기 다 내일쯤 나오세요.
13:10그럼 고사님 아시나요?
13:11바쁘신데 빨리 더 쉽죠.
13:13요즘 어려우시죠?
13:14그럭저러 할 말이에요.
13:16잘 좀 부탁드립니다.
13:19People Power candidate Kim Moon-soo
13:21began his official election campaign at the market,
13:25positioning himself as a president
13:26for people's livelihoods and the economy.
13:36Lee Jae-yong has chosen Kwa Moon as his first campaign site.
13:45Lee Jae-yong! Lee Jae-yong!
13:53우리는 이곳에서 체력같은 내란의 어둠을 물리쳤습니다.
13:59빛의 혁명을 시작한 이곳에서
14:03첫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의미를 남다르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14:10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14:15두 선거운동은 모두 다 세 미니 주, 미를 위한 미니 주, 새로운 나라, 여러 번으로 전달합니다.
14:27이 두 선거운동은 이 제명과 김 문수입니다.
14:33What's fascinating is that most candidates hail from the TK region known as the most conservative place in Korea.
14:48I decided to visit their roots directly.
14:55안녕하세요 네 어디서 오세요
15:03네 안녕하십니까 제가 오늘 잘 안내를 해 드릴게요 사실 안동도 처음이요
15:15이번 대선에 대해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으세요?
15:22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조금 우리 생각하고는 다를 수가 있겠죠
15:26나도 지난주에 우리 아들 왔을 때 내하고 한참 입씨름해서 죽어도 이제는 안된다
15:34그런데 우리 아들라면 국민의힘은 이제는 믿을 수가 없다
15:40세대 갈등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15:45세대 갈등도 상당히 작용을 많이 하죠
15:49우리가 살아온 과거하고 지금 요즘 애들 생각하는 것과는 뭐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까
16:04이재명's hometown is a remote mountain village reached by winding through valleys far beyond
16:10안동시티센터
16:15할머니 안녕하세요
16:19저 외신 기자입니다
16:21네?
16:22외신 기자입니다 저 영국에서 왔습니다
16:25네?
16:26기자 기자 기자 기자
16:28글을 씁니다
16:29대통령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16:32대통령이 누가?
16:35이재명이요
16:36이재명이요
16:37이재명이요
16:38아이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요
16:40도청 골짜기에서
16:42아이고 세상에
16:44도청 골짜기 어던데
16:46아이고 거기서
16:48출만만 한다 그래도 대단한 거래요 참
16:52이재명은 사람은 잘났다고 돼
16:56도청 골짜기에서 잠깐 만난 거래요
16:58도청 골짜기에서 잠깐 만난 거래요
17:00아이고 명의만 해도
17:04참 대단 거래요 아이고
17:12선생님 안녕하세요
17:13저 외신 기자입니다
17:14아 네
17:15이재명 후보
17:16이재명 후보 어린 시절
17:18이재명 후보
17:19이재명 후보
17:20이재명 후보
17:21이재명 후보
17:22이재명 후보
17:23이재명 후보
17:24이재명 후보
17:25이재명 후보
17:26이재명 후보
17:27이재명 후보
17:28이재명 후보
17:29이재명 후보
17:30이재명 후보
17:31이재명 후보
17:32이재명 후보
17:33이재명 후보
17:34이재명 후보
17:35이재명 후보
17:36이재명 후보
17:37이재명 후보
17:38이재명 후보
17:39이재명 후보
17:40이재명 후보
17:41이재명 후보
17:42이재명 후보
17:43이재명 후보
17:44이재명 후보
17:45이재명 후보
17:45어디라고 하시죠?
17:50위에 끝동머리
17:51위에 동네에서 초등학교 때
17:57아까 거기 학교까지 걸어다니는 거예요
18:01학교를
18:02어렸을 때?
18:03그렇지
18:041시간 만 1시간 30분 정도
18:09참 두뇌산골이다
18:1520분 전
18:171시간 만에
18:33이재명이 태어났어요?
18:38예
18:39거기서?
18:41여기요?
18:51여기 원래 집이 있었어요?
18:54초가지 옛날 초가지
18:57몇 살까지 있었어요?
19:0013살 정도?
19:04사람 좋아요
19:05석연사람 좋았어요
19:07머리가 좋고
19:09그 사람도 머리가 더 크죠?
19:11크죠?
19:13머리가 크기 때문에
19:15공부를 잘한다 이 말이에요
19:23Just an hour's drive from Lee Jae-myung's hometown
19:26lays Kim Eun-soo's birthplace
19:30안녕하십니까
19:33외국분이시죠?
19:34네, 저 영국에서 왔습니다
19:36안녕하세요
19:38우리는 뭐
19:43확 오지요?
19:44밖고 이러면
19:45다 되잖아
19:46네
19:47네
19:48임고서원은
19:49위에 찾아오셨다고
19:50모르겠어요
19:51Kim Eun-soo 후보에 대해
19:52조금 더
19:53알고 싶어해서
19:54여기까지 왔습니다
19:56Kim Eun-soo 대통령 후보자
19:59내가 5촌 아저씨 되는 사람이에요
20:01바로 한동에서 걷고
20:03바로 저 멀리 보이는 족입니다
20:05저기
20:06여기가 문춘 고향입니다
20:10우리가 유교 문화를 순상하는
20:12유교 정신이
20:13초철한 지방입니다
20:14그래서 뭐
20:15다 하시던 집이
20:16그 선거가
20:17학교하면서
20:18뭐 노동운동도 하고
20:19뭐 그렇게
20:20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22그리고 방학 때
20:23내려오면
20:24기억나는 게
20:25민자 운동할 때니까
20:27근로자들이 좀
20:28착지 당하고 있다면
20:29그런 내용을
20:30우리한테 계속 한 것 같아요
20:31약재를
20:32평생 약재를 위해서
20:33희생하신 분입니다
20:34솔직히 얘기해서
20:35오직 얘기를 마
20:38앞만 보고 가는
20:39그런 성품이라가지고
20:41저희들이 참
20:43배울 게 많다
20:45이렇게
20:46느낀 게
20:47많아요
20:48대단하다
20:49꽁꽁 몬스
20:50대단하다
20:51대단하다
21:03여기에 김은수 생가인 것 같은데
21:06안녕하세요
21:07안녕하세요
21:08혹시
21:09마을 주민이세요?
21:10아닙니다
21:11서울에서
21:12여기 김은수
21:14후보생가터를 좀 찾아왔습니다
21:16어
21:17여기에요?
21:18예
21:19이 당은요?
21:20이 자리입니다
21:21혹시 물어봐도 돼?
21:22여기 왜 오셨어요?
21:23네
21:24풍수지리 연구를 하는데요
21:25아
21:26유력 대통령 후보 중에서
21:28그 집이 생가터나
21:30조상 3소를 보고
21:31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를
21:34저희들이 나름대로
21:35평가를 하기 위해서
21:37오
21:3810일날 저녁 때까지만 해도
21:40김문수 후보가
21:42국힘당 당대표가
21:44될 가망이 없어 보였는데
21:46그러니까
21:47네
21:48아침에 보니까
21:49갑자기
21:50갑자기
21:51됐다고
21:52아
21:53이거는 분명히 무엇인가가 있다
21:55그래서
21:56부랴부랏 내려왔습니다
21:59여기 와서 보시면
22:01저 산에서
22:02그 감나무 밑으로
22:03기가 이렇게 와가지고
22:04여기서 멈춥니다
22:06아
22:07그 다음에
22:08이 앞에 물이 있잖아요
22:09그죠?
22:10이 물이 깨끗하잖아요
22:11깨끗하게 있으면
22:12깨끗하게 있으면
22:13이제 재물도 붓지만
22:14또
22:15뛰어난 인물이 태어난다고 봅니다
22:18또
22:19조상요 중에서
22:20한 사람만
22:21만약에
22:22명당이 있다면
22:23저는
22:24김문수 씨가
22:25대역전극을
22:26벌일 수 있을 거라고
22:27그렇게 판단했습니다
22:29음
22:31그가
22:32한국의
22:33전국의
22:35한국의
22:37아니다
22:38이거는
22:39unfamiliar
22:40때문에 바로 한국의 시민들에게 manusia의 시작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22:45저는 모든 것들이, 세상의 직원과의 정치의 역할을 시작했을 때,
22:50시작은 이미 저는 그냥 정치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2:52전국의 전국의 시간들이,
22:54그런 것들은 더이상 과거의 사료가 오잡혀서,
22:55이념과 사상, 진영에 얽매여 분열하고 갈등할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23:05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는 없습니다.
23:10이해재명이 아니라 이해재명의 문제고만 있는 것입니다
23:15이해재명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문제 이해재물이 있는 데 치유의 문제에 대한 인정
23:24이렇게 매우 궁금해서 이해재명 대상에 의존하고 이재명을 해외에 대하여
23:30대상에 대상에 대하여 대상에 의견하는 것입니다
23:33이해재명의 저에게 대상으로 대상적 예정에 의해 저항을 혈하는 것입니다
23:40제가 지난 12월 14일 여기 왔는데 그때 위원님도 왔어요.
23:50보셨네요.
23:51여기 1인 시위 하시면서 이때 어떤 생각을 하고 계셨어요?
23:59사실 이때는 생각이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24:02반드시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대한민국이 전쟁을 겪거나 또는 중내전 상태가 되거나
24:06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그런 극단적인 사항을 막아야만 한다.
24:10이 생각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24:11혹시 외로웠어요?
24:14외롭다기보다는 간절했습니다.
24:18간절함이 너무나 컸습니다.
24:22외롭다는 감정을 느낄...
24:23I was curious about why he decided to join the Democratic Party.
24:27유당은 최소한 12월 3일 이후 기준으로 봤을 때
24:31사회의 원칙과 민주주의를 지켜가겠다는 보수의 기능을 해왔고
24:36또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겠다는 진보의 기능도 해왔습니다.
24:42보수의 기능과 진보의 기능을 민주당은 지금 둘 다 하고 있어요.
24:46물론 완벽하진 않겠죠.
24:47그럼 민주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권력폭수가 되지 않게
24:51견제하고 균형을 잡고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고
24:55더 민주적이어야 돼요.
24:57그래서 제가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겁니다.
24:59그 역할을 하고 싶어요.
25:00홍준표 대통제야!
25:04홍사모, the group of conservatives who love 홍준표
25:09have also declared their support for 이재명.
25:13안녕하세요. 혹시 홍사모에서 오셨어요?
25:17그래요. 반갑습니다.
25:19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5:20저희들이 속했던 국민의힘이 사실은 우리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25:25보수가 아니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보수가 아닙니다.
25:30탈핵된 윤석열이 아직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그 당이
25:37정상적인 당입니까?
25:41이재명요. 반갑습니다.
25:44진짜 대한민국.
25:46인터뷰를 하고 대구에 내려오는 그 과정에서 참 흡폭풍이 굉장히 심했어요.
25:53왜 대구의 보수의 중심인데 또 그리고 홍사모 홍준표 시장님 최대의 어떤 조직이
26:01같은 우파의 후보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편에 지지하는 것은 지금까지 있을 수 없는 그런 사항이 벌어지고 하니까요.
26:10쉽지 않았습니다.
26:10네, 네.
26:11육마님.
26:12지금도.
26:13지금 나갔어요.
26:14지금 나갔어요.
26:15지금 뭐 어떤 사람은 빨갱이다, 인자 내를 보고.
26:19어떤 놈은 죽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이런 극악적인 이야기도 한다니까.
26:26그런 점은 지금 뭐.
26:28왜 그런 흥미리에이션을 지지하는 것 같다는 거죠?
26:33홍준표 대표님이 수고하는 게 국민 토합이거든요.
26:38자와 우를 아울러서 국민을 토합하는 정신을 하자라는 설로운을 가지고 정신을 해 오셨고.
26:45지금 이재명 후보님도 보니까 똑같은 생각이 들었고요.
26:49이번에 보셨잖아요.
26:51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26:53군주는 쪽배에 불과한 거예요.
26:56백성은 강물이에요.
26:58강물이 화가 나면 쪽배는 침범하는 거예요.
27:01그걸 보셨잖아요.
27:02현승일 정부에서.
27:03그래서 이런 걸 볼 때는 백성을 정말 받드는 그런 앞으로 정치를 해야 된다.
27:09국가를 지키겠다.
27:11헌법 질서를 지키겠다는 것이 보수인데.
27:14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니다.
27:16차라리 민주당이 집권하는 게 맞다.
27:19네.
27:20저 조금 궁금한데.
27:22민주당 숫자 1 있잖아요.
27:26네.
27:27맨 밑부분에.
27:29빨간색이요?
27:30빨간색 조금 있잖아요.
27:32네.
27:33혹시 일부러.
27:34네.
27:35맞습니다.
27:36네.
27:37우리가 이제 파란색이잖아요.
27:39그런데 우리 빨간색도 같이 한다라는 의미인데.
27:43사실 이제 저는 좀 더 하시지.
27:46좀 빨간색도 많이 하지.
27:49이런데 이제 우리 안에도 또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고.
27:53그분들의 또 눈치도 좀 봐서 조금만 넣었습니다.
28:00이재명 우클릭은 단순한 선거 전략만은 아니어요.
28:07국힘당이 괴멸적 상황이 되면서 보수권 전체의 일종의 공백이 형성이 됐죠.
28:16보수당의 몰락.
28:18이라는 관점에서 이번 선거를 그렇게.
28:23규정하고 있어요.
28:26한국 보수는 지금 정확하게 반반으로 분열돼 버렸어요. 윤석열의 계엄.
28:31선포를 지지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보수가 양분되어 버렸다 이거죠.
28:36그래서 지금 김문수 후보가 이렇게 아주 어렵게 싸우는 이유도 보수가 분열돼 버렸거든.
28:44그러면 중국에서 이길 수가 없어요.
28:50In the first half of the election campaign, Lee's turn to the right appears to be having a positive effect on his approval ratings so far.
29:06I wanted to hear people's real voices beyond the opinion poll numbers, so I decided to seek them out.
29:12이 다리 보십시오.
29:14표각이 양쪽에 두 개 있거든요.
29:16멋지죠?
29:17진짜 크다.
29:18아주 그레이트.
29:20이 기술력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29:22이 엄청난 기술력.
29:24그렇죠.
29:29요즘 손님이 많아요?
29:31요즘 손님 없죠.
29:3312-3 계엄 사태로 인해서 더 지금 안 좋아졌어요.
29:39너무너무 안 좋아요.
29:40소비 경기가.
29:42아주 지금 바닥이죠.
29:44기사님 보시기에 이번 선거 목포 분위기는 어때요?
29:51그러니까 목포 분위기를 우리 택시 하시는 우리 동료 선후배 기사들하고도 얘기해 보면 대부분 이번에는 정권을 바꿔야죠.
30:01그러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거.
30:04그런 뜻이겠죠.
30:06틀림없이 그런 뜻이죠.
30:08그리고 민주주의는 자꾸 바꿔야죠.
30:10잘하면 연장이 되지만 잘못이 있고 실정이 많을 때는 바꿔야 됩니다.
30:15그래야 발전이 될 거 아닙니까?
30:17사장님 안녕하세요.
30:27저 외신 기자입니다.
30:29혹시 이번 대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세요?
30:32네. 많이 가지고 있어요.
30:34이재명 전 대표가 될 거 같아요.
30:38꼭 해야만 할 거 같아요.
30:40왜 되어야 한다고?
30:42서울대 안 나왔으니까요.
30:45서울대에 나오지 않아도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30:50여기 뭐 목포인데 호남인데 보통 민주당을 뽑는.
30:55아, 그렇지만 안 하나요.
30:57사람 덤데미를 뽑는 것이지.
31:00사람 덤데미가 돼야지.
31:02아무나 먹으면 안 되지.
31:04지금 현재 너무나도 저희가 박삭하잖아요.
31:08네.
31:10일단 서민들이 잘 살아야 되지 않나요?
31:13어디서 나와요?
31:15저요?
31:16저 영국에서 왔는데.
31:18아 그래요?
31:19네.
31:20세발낙지 먹어봤어요?
31:21아니요.
31:22어디?
31:23장사 뽑기 아래.
31:25여기 왔으면은 볼낙지를 먹어봐야 해요.
31:27아 그래요?
31:28근데 아직 움직인 거 있지.
31:42움직여요.
31:44움직이는 걸 먹는 거야.
31:46아 그래요?
31:47아.
31:48아.
31:49아.
31:50아.
31:51아.
31:52아.
31:53아.
31:54아.
31:55아.
31:56아.
31:57아.
31:58아 Aquí.
31:59아.
32:16아시� règ samples.
32:18대구의 대구의 대구의 대구의 대구가
32:48대구의 5-day market에 대구의 가장 큰 5-day market에 대해서 듣고 있습니다.
33:18한국국토정보공사
33:20시끄러워지게 되겠다는 말이에요
33:22한국국토정보공사
33:24한국국토정보공사
33:26한국국토정보공사
33:28한국국토정보공사
33:30한국국토정보공사
33:32한국국토정보공사
33:34한국국토정보공사
33:36한국국토정보공사
33:38사장님 안녕하세요
33:40조회신 기자입니다
33:42이번 대선에 대해 취재하러 왔는데
33:44지금까지는
33:46제가 솔직히 말해서 빨간색을 좋아했는데
33:50이번에는 좀
33:52파란색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33:54지금 너무나 알다시피
33:56시장이고 모르는게 너무 어려우니까
33:58혹시라도
34:00파란색으로 하면
34:02또 좀 달라져서
34:04좀 안 어렵지 않고
34:06좀 편하게 쉽지 않을까
34:08기대하고 있습니다
34:10지금 거의 된다고 보는 거 아니에요
34:12왜 그러냐면
34:14이제 자꾸 하다보니까
34:16이게 너무
34:18아니잖아요
34:20지금 5일짜리 얼마나 죽는지 몰라요
34:287일이 2번이래
34:30우리 친구들 다 합의먹어야
34:32몇몇 가지래
34:34하나 먹어도 될까요?
34:35아니 한주먹 먹고 갈
34:36남자답게
34:37하나의답게
34:38이번에 몇번 뽑으실거에요?
34:39당연하지
34:401번이요?
34:41묵지마
34:42감사합니다
34:43묵지마
34:44잘 먹을게요
34:45네
34:46묵지마
34:483일이 2번입니다
34:503일이 2번입니다
34:513일이 2번입니다
34:523일이 2번입니다
34:533일이 2번입니다
34:54옛날에는 욕먹었어요
34:55옛날에는 욕먹었잖아요
34:56옛날에는
34:58욕먹 많이 하시고
35:00그 이제
35:01하락하고
35:02그런 사람들
35:03많았었는데
35:04이게
35:05요번에는
35:06좀 바꿔서
35:07좀 해보자
35:08하는 분들도 있고요
35:10대통령이 탄핵하면서
35:12별에 이제
35:13좀 많이 돌아서 하시는거죠
35:15네
35:16예
35:17그전에는
35:18우리가
35:191번 이 표현이
35:20안에서 이렇게
35:211과
35:22이득했지만
35:23지금은
35:24밖으로 손을 내는거죠
35:251과
35:26이렇게 좀
35:27이게 가장 큰 차이지만
35:29더 자신있게
35:30그 정당과 내가
35:31일체감을 느끼기 때문에
35:33지역세계라고 하는 것이
35:34지금껏 힘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35:37이 10년 동안 두 번의 탄핵
35:39그리고
35:40작년 12월에 있었던
35:42비상계엄
35:43이라고 하는게
35:45그 정당과의 일체감을
35:47많은 부분
35:48파괴하거나
35:50아니면
35:51약화시킨 건
35:52분명한 사실이 아닐까
35:533년 전 대선 때에는
35:55강하게 퍼져있던
35:57이재명 포비아가
35:59이번 대선에는
36:00확인된
36:01윤석열 포비아
36:03로 나타났기 때문에
36:04그게 다
36:05표에
36:06반영이 된다고
36:07볼 수 있고
36:08더불어민주당의
36:09중도
36:11보수 확장 전략이
36:13먹혀들어서
36:14득표율이 올라가는
36:16절감으로 나오지 않을까
36:18possibly
36:21possibly feeling a crisis
36:22over further
36:23conservative defections
36:25People Power Party
36:26candidate Kim Munsoo
36:27headed to Gumi
36:28in Gyeongsangbukdo
36:29경상bukdo
36:31He visited the birthplace
36:32of Park Jonghee
36:33the most respected
36:34former leader
36:35among conservatives
36:36체육
37:06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하면 제가 가슴이 아픕니다.
37:24아버지, 어머니를 다 흉탄에 잃고 우리 조국, 우리 5천만이 모두 다 잘 사는 나라를 만들었지만
37:33정작 그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영부인 유경수 의사께서는 너무너무나 정말 저희들 가슴 아프게 우리 곁을 갑자기 떠나셨습니다.
37:47그 따님까지도 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37:51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는 반드시 회복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7:57박근혜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했던 정신을 이어받아서 나라 발전시키려고 이 장소에서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38:13당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신하고 우리 청년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 과연 누가 대통령 몫으로 적당할까?
38:23누가 훌륭하신 분일까? 그렇게 인품을 봐달라는 겁니다.
38:26권수문도!
38:28인물선!
38:29우리가!
38:30인물선!
38:31국민아!
38:32인물선!
38:33인물선!
38:35인물선!
38:36인물선!
38:37인물선!
38:38인물선!
38:39인물선!
38:40인물선!
38:41인물선!
38:42인물선!
38:43인물선!
38:44인물선!
38:45인물선!
38:46인물선!
38:47인물선!
38:48인물선!
38:49인물선!
38:50인물선!
38:51인물선!
38:52인물선!
38:53인물선!
38:54인물선!
38:55인물선!
38:56인물선!
38:57인물선!
38:58인물선!
38:59인물선!
39:00인물선!
39:01인물선!
39:02한국국토정보공사
39:32한국국토정보공사
40:02한국국토정보공사
40:04대체의 극복을 잘 응원하는 것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40:10그리고 그의 주식과의 기회에 도움을 잘 응원하려는 것입니다.
40:17저희가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40:21대체이 그게 승리하는 것입니다.
40:23소통과의 정보는 한 번에 도mo하는 것입니다.
40:25이 권리에서 주식을 전해드렸습니다.
40:28이 권리에 출연을 했었을 때.
40:31네, 네.
40:32인도뉴스 박사를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40:39포즈 박사니라
40:41설트로뉴의 양신로서
40:43다른 관계를 지켜봅니다
40:46Q.Y. 팀 우는 경험을 더 좋아해?
40:49?
40:50Q.무특한 장례입니다
40:52Q.무특한 장례입니다
40:54Q.무특한 장례입니다
40:56Q.무특한 장례입니다
40:59Q.무특한 장례입니다
41:00Q.무특한 장례입니다
41:02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41:05제가 물어보는 사람에게 큰 변화가 될 수 있을까요?
41:09가장 큰 변화가 될 수 있을까요?
41:11아무리 말할 수 있을까요?
41:13우리가 그냥 안 생각할 수 있을까요?
41:15South Korea?
41:16그냥...
41:18저는 성적이 흥미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41:22또한 경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41:24또한 경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41:29저는 성적이 흥미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41:31가장 큰 질문인가요?
41:33아니요.
41:34저는 이 드라마에서 모두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41:39모두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41:50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역시
41:53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41:57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 주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42:02지난 며칠간 저에게 단일화 운운하면서
42:07국민의힘이 가한 힘이 굉장히 모욕적이고
42:11그리고 이번 선거를 비전의 선거가 아니라
42:15남장판으로 만들려는 시도였다. 저는 이렇게 규정합니다.
42:19이준석 후보랑 이준석 후보
42:21이준석 후보 합하면
42:22이준석 후보 단일화 진행될 거라는 전망을 말하세요?
42:26뭐 후보 입장에서야 언제나 최선을 다할 뿐이죠.
42:31이준석 후보는
42:35글쎄 결국
42:37내단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는
42:41그런 예측이 되기도 합니다.
42:44대선 때까지 이준석
42:49국민의힘이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보세요?
42:51대선 때까지 이준석 국민의힘이 단일화 가능하다고 보세요?
42:52어떻게 봅니다.
42:53왜 없느냐?
42:54합체도 이길 수가 없어요.
42:56합체도 이길 수가 없어요.
42:58합체도 이길 수가 없어요.
42:59합체도 이길 수가 없다면 왜 합체려고 그랬어요?
43:03이준석 씨는 나이가 40이고
43:04아직도 수십 년 동안 정치를 할 사람인데
43:06이번에는
43:08저도 당당하게 져야지.
43:09완벽하게 합친다고 하더라도
43:10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43:12이준석 씨는
43:13완벽하게 합친다고 하더라도
43:14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43:15이준석을 지시하는 게
43:16이길 수가 없어요.
43:17대선 때까지 이준석 국민의힘
43:18단일화 가능하다고 보세요?
43:19없다고 봅니다.
43:20왜 없느냐?
43:21합체도 이길 수가 없어요.
43:22합체도 이길 수가 없다면
43:24왜 합치려고 그랬어요?
43:26이준석 씨는 나이가 40이고
43:28아직도 수십 년 동안 정치를 할 사람인데
43:31이번에는
43:32저도
43:33당당하게 져야지.
43:35완벽하게 합친다고 하더라도
43:37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43:39이준석을 지지하는 표가
43:40상당수가 이재명 지지로
43:41간다는 거잖아요.
43:42그리고 투표를 포기하는
43:44사람들도 많을 거고
43:45그래서 그거를
43:46그냥 숫자를 합쳐가지고
43:48결과가 나온다
43:49라고 예상이 됐으면
43:51진직 단일화 했을 거예요.
43:52그렇지 않으니까
43:54단일화가 무산되는 거 같다.
44:02오늘이
44:03대통령의 최선의
44:04최선의 최선의
44:05최선의 최선의
44:08대한민국당에
44:09정치에 대한 질문을
44:10올려 imag니다.
44:11여러분,
44:15식당의 최선의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44:37사람들 간의 경쟁일 수밖에 없습니다.
44:40그러나 입장이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죠.
44:46저도 대통령이 된다면 당연히 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든
44:50지지한 사람이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55통합의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4:58국민 통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45:02그리고 대통령 된다면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으세요?
45:07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제가 오늘 강조한 점은
45:11본인 자신이 가정 통합도 못하고
45:15또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은 비명행사 좀 어려운 말입니다.
45:22아시겠어요? 비명행사 아세요?
45:25그게 좀 어려운 말인데 비명행사, 친명행제
45:29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문제가 많은 당 운영
45:34반대를 못하는 이런 당 운영
45:38뭐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통합이 되겠냐
45:45김영행사 아세요?
45:46김영행사 아세요?
45:48우리 우리 우리 우리 경유 한 번
45:50네
45:54I met with candidate Lee Jun-Sok the day before early voting began.
45:58He ultimately refused to accept Kim Eun-Soo's unification proposal.
46:02끝까지 단일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6:11그리고 대통령 된다면 어떤 대통령 되고 싶으세요?
46:15뭐 단일화는 저희가 애초에 염주에 둔 바가 없습니다.
46:18그렇기 때문에 단일화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요.
46:20또 대통령이 된다면 제가 약속드린 것처럼
46:23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46:25저희는 젊은 정당이기 때문에
46:28저희가 하는 정치에 대해서
46:30마크롱 대통령처럼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하는
46:33그런 연령대입니다.
46:34그것이 지금의 기성 정치인들과
46:36아주 다른 지점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46:38너무 잘 모르겠는데
46:38진짜 둘이 공동 spill
46:47한 달에
46:49바로 여기
46:50самомZo을
46:51한 달에
46:52이 아이의 결정
46:53한 달에
46:54제가
46:54서한
46:55마지막에
46:56한국의
46:57의
46:57단체로
46:58지구
46:59한국의
47:01서상
47:02한국의
47:03이 나라
47:04이를
47:05rather than break the people fought back peacefully but was complete determination
47:35I realized Korea has shown me something I'd always taken for granted
47:44that democracy is only as strong as the people willing to defend it
48:05I'll see you next time
추천
1:36:59
|
다음 순서
1:14:31
1:14:22
18:38
2:20:51
1:38
47:53
44:40
47:54
49:10
48:39
36:59
46:07
1:09:51
43:04
1:06:18
52:52
35:55
1: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