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25. 5. 14.


김용태 "하와이라도 가서 홍준표 모셔오고 싶어"
홍준표 "정나미 떨어져"… 국민의힘과 절연 선언?
홍준표 "국민의힘, 정나미 떨어져 근처 가기 싫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용태 국내의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미국에 가서 이 사람 좀 모셔오고 싶다 이러면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00:30고쳐나가고 당장 미국이라도 가서 홍 후보님 마음을 사고 싶습니다.
00:37하와이에 칩거 중인 홍 전 시장은요. 오늘도 본인의 소통 창구인 청년의 꿈에서요.
00:43이렇게 비열하고 고쳤을 수 없는 집단이다 직격을 했습니다.
00:49그러자 전 지도부였던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요. 바로 이렇게 타고난 인성까지 거론을 했습니다.
00:57그러니까 신임 지도부가 미국에 가서라도 좀 모셔오고 싶다 이렇게 고군분투 중인 건데 호준석 대변인 이렇게 좀 다른 소리가 나와도 돼요?
01:07사실은 비상계엄때부터로 치면 이재명 후보는 5달 넘게 지금 선거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01:14사실은 그 전부터죠. 거의 3년 전부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1:17저희 당 후보는 이제 결정된 지 정말 많은 과정과 우여곡절을 거쳐서 결정된 게 사흘 됐습니다.
01:25사흘째, 사흘 만에 선거운동을 드디어 사흘 동안 1대1로 하고 있는 것인데
01:29그런데 벌써 이제 이런 저희 당의 다른 소식들이 지금 이 뉴스에서도 이제 이쪽 부분을 차지하게 되지 않습니까?
01:36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01:37그래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나 또 권성동 원내대표의 그런 심정이 저희들 모두의 심정인 것이고
01:45지금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서로 들고 벽돌 하나라도 옮기고 누구라도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키는 일에 힘을 합쳐야 되는 때다.
01:55모든 분들이 좀 그런 마음을 가지고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01:59그런 말씀을 저 개인적으로도 정말 간곡하게 드리고 싶습니다.
02:03감사합니다.
02:04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