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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냐 나냐”…전한길, 당대표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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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어마어마한 내홍 중에 등장한 인물이 있죠.
00:06
바로 윤 어게인을 이끄는 바로 한국사 강사 전환기 씨입니다.
00:12
전환기 씨 어제 저희가 전해드린 바시피 이미 한 달 전에 온라인으로 본인의 본명으로 입당을 했다.
00:19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이 전환기 씨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 꽤 난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00:26
그런데 전환기 씨를 바라보는 생각들이 각각 다릅니다.
00:30
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업무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명, 6명씩 가서 얘기하잖아요.
00:38
이 사람 저렴, 저 사람 저렴, 저 사람 저렴하면 저희 당은 점점 더 위축되는 거예요.
00:42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습니다.
00:44
전환기 씨라는 분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 어게인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분의 입당을 저희가 막을 것인가 안 막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컨센서스는 없습니다. 적어도.
00:56
저는 당원으로 가입하는 절차에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었다라고 하더라도 지금이라도 당원 자격에 대해서 심사를 하면 되잖아요.
01:05
당원 가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거는 저는 굉장히 무책임하고
01:09
오히려 걱정스러운 이 당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거에 동조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15
박정하 의원, 친한계로 불리죠.
01:21
당원 가입 어쩔 수 없다.
01:23
지금이라도 당원 자격 심사하면 된다.
01:25
어쩔 수 없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하는데, 이현정 의원님.
01:28
신동 의원의 얘기는 뭐냐면
01:30
아니, 민주당도 김어준 씨 만나고 관련 사람 만나지 않냐.
01:36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다.
01:37
스펙트럼 넓혀야 된다.
01:39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1:39
우선 신동 의원이 김어준 씨와 지금 전환길 씨를 똑같은 반열에 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01:46
이건 성격이 다르죠.
01:47
왜냐하면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이쪽 야권, 친민주당 쪽에
01:53
그쪽에 사실 한 유튜버이지
01:55
이분이 당에 지금 들어와서 당대표가 되려고 하고 이런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02:01
영향력이 있는 그런 어떤 진보적인 어떤 이 그룹의 영향력이 있는 유튜버이지
02:05
지금 전환길 씨처럼 입당을 해서
02:08
자기가 지금 오늘 인터뷰를 보니까
02:10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한 사람이었으면
02:13
자기가 나서서 당대표를 출마하겠다는 이야기가 하고 있습니다.
02:16
그러게요.
02:16
김어준 씨가 당대표 나오나요?
02:18
아니지 않습니까?
02:19
분명히 다르죠.
02:20
그리고 이 전환길 씨는 그냥 단순한 개인이 아닙니다.
02:23
즉, 윤석열 전 대통령 어게인을 외치는
02:26
그 집단의 대표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요.
02:29
또 그리고 부정선거를 지금까지 주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02:32
이런 사람이 지금 당에 들어온다고 하면
02:34
그러면 국민의힘의 그러면 어떤 성격 자체가
02:37
지금 뭔가 그래도 계엄과 탄핵을 좀 단절하고
02:41
뭔가 혁신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02:43
이분이 또 혼자 들어온 게 아니라 본인 주장에 따르면
02:46
수만 명을 본인이 입당시켰다고 이야기를 해요.
02:48
10만 명 얘기한 건데.
02:49
그러면 이 세력이 지금 당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는
02:52
당의 성격을 바꾸는 겁니다.
02:54
정체성을 바꾸는 거예요.
02:55
그런데 이 정체성을 바꾸는 거를
02:57
그냥 막을 길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2:59
그런데 문제는 지금 김계리 변호사 있지 않습니까?
03:03
이분도 입당을 신청을 했다가
03:05
당시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보류를 시켰습니다.
03:08
지금 심사를 이유로 해서.
03:10
문제를 전환길 씨는 본인이 들어오고 입당을 할 때
03:14
본인의 본명을 써서 입당을 했기 때문에
03:16
이게 지금 누군지는 몰랐던 것 같아요.
03:19
그래서 이미 지나가서 입당 절차는 끝난 것 같습니다.
03:22
그렇다 하더라도 이분이 지금 계속 주장하고 있는
03:25
이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
03:28
그리고 또 윤 억연에 대한 문제가
03:30
당의 정책이 맞는가.
03:31
그거는 당연히 당에 지금
03:32
아까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 유일리 위원회 세부하듯이
03:36
충분히 거기서 회부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03:38
제가 볼 때는.
03:39
그런데 이런 세력이 지금 당에 들어온다고 하면
03:42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03:44
이게 지금 혁신이 아니고 혁신이 물 건너갖고
03:48
부정선거 옹호 정당으로 가는 거 아닌가?
03:51
계몽용 정당으로 가는 거 아닌가?
03:53
그런 비판을 받지 않겠습니까?
03:55
그런 상황을 그냥 지켜보자고요.
03:56
저는 그거는 정말 이거는 당을 더 망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4:01
장윤주 변호사님.
04:02
당 지도부에서도 뭐 한 개인의 입당에 호들갑될 것 없고
04:06
국민의힘은 그만큼의 자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04:09
송원석 비대위원장은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4:13
그런데 국민들 보시기엔 과연 국민의힘이 얼마나 그동안
04:16
자정 능력을 발휘해 왔는지를 바로 대문을 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4:21
사실 직전에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시절에
04:24
다섯 가지 개혁안을 내면서
04:26
그중에 탄핵에 반대했던 당론을 무효화하자
04:29
이런 얘기 했었는데
04:30
사실 그마저도 받지 못했던 국민의힘의 모습이었거든요.
04:34
사실 지금에 와서 탄핵에 반대했던 당론을 무효화한들
04:38
사실 국민들 보시기에는 이게 무슨 의미가 있고
04:40
실익이 있겠냐라는 내용이기도 했는데
04:43
그 내용 자체도 받지 못하고
04:45
사실 지금까지 혁신이라는 이름이 질이 멸렬하게 왔던 것이
04:49
또 국민의힘의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04:52
게다가 앞서서도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어떤 인적 쇄신, 인적 청산에 대해서도
04:56
국민의힘이 제대로 검토조차 못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1
과연 송은석 비대위원장, 송은석 원내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05:06
자정 능력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니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05:10
특히나 자정 능력이다라는 말을 썼다는 건
05:13
이 전제로 지금 전한기 씨의 입당 자체에 대해서
05:16
당이 문제의식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는 걸 전제하는 표현이기도 하거든요.
05:20
일단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특히 국민의힘 당원들이 보시기에도
05:24
과연 국민의힘이 그동안 자정 능력을 발휘해왔었는지 의문이 들 것 같고
05:28
사실 그 부분에 대해 믿음이 없다라고 한다면
05:31
전한기 씨의 입당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36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05:38
오늘 저희가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이 뭐냐면
05:40
일단 오늘 윤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사가 서울고검에서 진행이 됐고
05:48
석방초크집회에서 보수파의 주인이 한동훈이냐 전한기이냐라고 하면서
05:54
김기웅 대변인 실제로 원래 어제까지만 해도
05:58
윤 전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사람에게
06:01
본인이 전당대회 때 지지하겠다고 했는데
06:03
글쎄요. 오늘은 아예 저희 남영주 기자 취재했다고 하면
06:07
본인이 당대표 출마까지 할 모양인 것 같습니다.
06:13
아무래도 본인이 그런 것을 공식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06:17
국민의힘의 여러 스피커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22
그분들은 본인들 생각할 때는 좀 우려의 시선으로 얘기를 하는데
06:26
저는 조금 생각이 좀 다릅니다.
06:28
뭐냐면 결과론적으로 헌재 결정에 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이 됐습니다.
06:35
하지만 파면 전에 우리가 국민들이 탄핵에 대한 어떤 찬반
06:40
그때 상황에 대해서 반대했던 분이 적게 봤을 때는 35에서 많게 볼 때는 한 45 정도 됐던 것 같아요.
06:48
그러니까 보통이 한 6대 4의 비율이었던 것 같습니다.
06:51
탄핵의 찬반에 대해서.
06:53
지금 지나가서 지금의 시점에서 봤을 때는 탄핵을 찬반을 했을 때
06:58
찬성 쪽이 무조건 정의로운 것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07:01
그 당시는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성이 좀 있었습니다.
07:06
그런 관점에서 지금의 잣대로 그때 여러 가지의 다양성이 있고 생각이 다른 부분을
07:13
지금의 잣대로 탄핵의 찬성이 무조건 맞고
07:17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굉장히 소수였냐.
07:20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07:21
그리고 저는 전한길 씨가 지금 당에 입당을 했을 때
07:26
입당한 상태에서 문제가 국민의힘의 어떤 가치와 노선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07:32
그때 윤리위나 아니면 당무감사를 통해서 분명히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07:39
그런 관점에서 저는 처음부터 이렇게 못 들어온다,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면
07:45
도리어 전한길 씨의 어떤 존재감을 더 키워주는 상황일 것 같고
07:50
우리가 지난해 6월에 한동훈 대표가 당시에 63%, 국민들한테도 63%, 당원들한테 63%를 지지를 받았습니다.
08:02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그때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리더십이 필요했다고 생각한 겁니다.
08:08
그래서 지금은 전한길 씨가 이렇게 얘기했을 때 뭔가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08:14
저는 전당대회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좀 쏟아지면 저는 당원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1
그런데 저는 김균 대변인 생각이 좀 뭐가 좀 이상한 게 뭐냐면
08:24
이상하다는 표현보다.
08:27
지금 와서 보니까 탄핵 찬성, 탄핵 찬성이 무조건 옳다, 탄핵 반대가 무조건 그르다라고 얘기하는 게 별축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08:35
그때 냉정화하지 못했고 뭔가 그런 광풍이 불었으니까
08:39
지금 와서 차분히 생각해보면 그때 좀 그랬어야 된다는 사실이 맞는 거지
08:44
괴험 찬성이라고, 아니죠.
08:46
탄핵 찬성이라고 해서 꼭 맞다라고 전제하는 게 틀렸다라고 얘기해버리면
08:51
그건 좀 선후관계가 다른 문제 아닌가 싶어서요.
08:54
제 말씀은 뭐냐면 지금 제가 탄핵의 반대가 무조건 틀리고 탄핵 찬성이라고 무조건 맞다고 하는 것도
09:00
그때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 결과론적으로 헌재 결정이 나오고 대통령이 파면됐고
09:06
그런 상황 속에서 지금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09:09
그렇기 때문에 그때 선택한 다양한 사람들의 어떤 생각이나 어떤 행동에 대해서
09:15
일방적으로 제가 볼 때 그거는 잘못됐다 얘기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09:20
그런데 역사와 정체는 지금 현재가 더 냉정하게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09:24
제가 한번 추가로 질문을 드린 거예요.
09:25
이현정 의원님.
09:30
본인이 아예 전환길 씨가 한동훈 전 대표 전당대회에 나와라라는 취지인 것 같아요.
09:35
보수 우파 대표.
09:36
김문수 전 장관 나올 것 같고 이미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도 출마를 저유질하고 있는데
09:42
한동훈 전 대표도 그럼 출마 생각이 모르겠어요.
09:45
전환길 씨가 나오라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겠지만
09:47
뭔가 생각이 좀 있는 겁니까?
09:49
우선 전환길 씨가 보수 우파의 주인이 한동훈이냐 전환길이냐?
09:55
자기가 주인이에요?
09:56
이게 아니 보수 우파가 자기가 뭐 주인입니까?
10:00
이게 아니잖아요.
10:01
그러니까 기본적인 관점부터가 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4
결국 보수 우파의 주인은 보수적인 지지자들이 주인이죠.
10:08
당연히 그걸 대표하는 사람이 지금 뭐 한동훈 전 대표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0:13
마치 자기가 이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주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
10:18
저는 이거는 대단한 잘못된 관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0:20
마치 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치 아바타처럼 지금 당에 들어와서 뭔가 당권을 잡겠다.
10:27
뭐 이런 취지 아니겠습니까?
10:28
그런데 저는 지금의 국민의힘의 지금 전당대회가 과연 지금 정상적으로 칠 수 있겠냐라는 의문이 솔직히 있습니다.
10:36
왜냐하면 지금 보십시오 오늘 좀 전에 우리가 이야기하겠지만 권성동 지금 이철교는 압수수색 당하고
10:42
김성규 의원 출국금지 당하고 원희룡 전 장관 지금 출국금지 당하고
10:46
지금 엄청난 대회가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10:49
방 전체가 있는 상황에 또 혁신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요.
10:52
그런 상황에서 지금 전당대회를 한다고 한들 그리고 전부 나라의 지금 이 시스템이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10:59
그러면 당에 있는 친윤 그룹들이 또 최고위원을 장악해서 당대표가 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되면 또 쫓아내고
11:06
뭐 이런 상황들이 지금 재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즉 지금의 상황에 대한 반성이 없어요.
11:13
말로는 사과한다고 그러는데 전혀 사과하고 반성하는 상황이 없습니다.
11:17
이런 상황에서 당권만 잡았다고 한들 당의 변화가 있겠습니까?
11:20
저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11:22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차피 특검이 활동하는 시간, 이 시간은 좀 지나가야 된다.
11:28
그런 상황에서 아마 한동훈 전 대표도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11:31
과연 이 상황에 나와서 뭔가 혁신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닌데 과연 그렇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인지
11:37
그 부분에 대한 결단이 아마 아직까지는 서지 않는 것 같습니다.
11:40
누가 뭐래도 이번 주 내내 국민의힘의 여러 얘기 중에는 오히려 윤희숙 혁신의 혁신안보다
11:46
전한길 씨의 뒤늦게 알려진 입당 얘기와 당대표 출마 시사, 이게 더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 싶어요.
11:52
오이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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