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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대선후보 교체 과정 진상 규명”…친윤 반발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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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9.
김용태, 의총 하루 전날 친윤에 선전포고?
김용태 "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권영세 "처음부터 '부당 단일화'로 규정…잘못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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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많은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지금 국민의힘에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이야기한 것인데 저걸 마치 지금도 아직까지 당내에서는 지금 이 시간까지 수용하기가 어렵고 또 문제제계를 하고 우리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02:19
저는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이걸 보고서 법원도 인정했다, 문제가 없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02:25
국회 5선이나 하신 분이 새벽에 규정을 바꿔서 그것도 한덕수 전 총리가 직접 가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가서 새벽 3시와 4시 사이에 후보 신청을 받아서 후보 교체를 한 게 그게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가요?
02:40
그리고 그 행위 때문에 얼마나 선거에 악영향을 미쳤습니까?
02:43
정말 5선 의원으로서 국민들에게 반성한다고 하면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없을 텐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국민의힘의 이 친륜, 이 지도부가 반성도 못하고 있구나, 여전히 국민의 어떤 여론들을 무시하고 있구나라는 저는 생각이 듭니다.
02:59
여기 보면 이런 건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오늘 핵심이었어요.
03:03
왜냐하면 의원총회에서 이렇다 할 결론을 의견을 모으지 못한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이거 당무감사건 발독에서 책임 묻겠다 그랬더니 일부 친한계 의원들 혹은 김재섭 의혹 같은 소장파 의원들이 동조를 했어요.
03:17
이거 권성동, 권영세 쌍권 지도부를 겨냥한 거고 김문수보도 같이 규명해야 된다.
03:23
아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부 영향까지 확인해야 된다고 했더니요, 윤기천부 현장.
03:28
이걸 보면 권영세 비대위원장, 전 비대위원장, 이걸 어떻게 부당 단일화로 규정할 수 있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35
제 생각에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의지 내지 그 취지를 정확히 알겠어요.
03:41
뭐냐면 저희가 사실은 혁실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당내 갈등구도를 좀 없애야 되는데 당내 갈등구도라는 것은 한 가지 가치관으로 다른 것들을 전부 다 이겨 없애는 그런 것이 아니고
03:54
있던 당내 갈등구도를 뭔가 해결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에서 네, 다섯 가지의 어떤 해결 방안을 낸 것이고
04:01
이것은 혁신안이라고 평가받기보다는 혁신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04:06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04:08
그렇다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발언의 수위 내지 기준은 뭐냐면 가치중립적이어야 돼요.
04:15
그러니까 가치중립적인 해결 방안이 사실 가장 혁신적인 것인데 그렇게 안 하고 본인의 기준을 내세우면 그건 또 다른 갈등을 양산하는 것이거든요.
04:25
저는 개인적으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지금 본인 스스로의 비대위의 성격을 관령이라고 규정한다는 부분은 누구가 옳고 그룹을 지금 따지는 것이 아니고
04:34
이것을 저희가 해결하고 다음 전당대를 통해서 지도부가 그다음에 당의 노선을 결정하는 식의 이런 과도기적 비대위를 본인이 규정했다면
04:42
누가 옳고 그룹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규정하고 나아가는 것은 저는 또 갈등구도를 연장시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04:50
좀 그런 부분은 조금 노선을 수정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04:54
그런 취지에서 보면 벌써 한마디에 따서 네 가지 반응이 나오잖아요.
04:58
저런 식의 비대위 운영을 하게 되면 갈등은 양산될 수밖에 없어요.
05:03
여기 보면 실제로 한덕수 전 총리를 아예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밀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
05:10
후보 단일화 파동이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일부 의견과
05:13
아니 그때 의원총회에서 다 지도부에게 이리 맞아와 놓고 김용태 당시 의원
05:19
그러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가만히 있지 않았냐 책임 있지 않냐라는
05:23
일단 시작의 첫 번째 전선은 후보 교체 단일화 파동으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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