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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변호인’ 석동현, 김문수 캠프 찾아 축사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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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7.
김문수 "尹, 자유로운 몸으로 행복한 시절 오길"
석동현 "김문수와 15년간 끈끈한 교류해 와"
석동현, 김문수 캠프 개소식서 "후원 많이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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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보기에 따라서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인 김문수 후보죠.
00:05
그런데 어제 김문수 캠프가 현역 의원이 도대체 누가 합류하느냐.
00:09
이걸 두고 우왕좌왕 말들이 많았었는데 오늘 김문수 캠프 개소식에 이 사람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00:30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하고 서울법대 동기시고 이번에 또 변호인단 대표로서 활동을 하셨습니다.
00:40
지금도 아마 활동하고 계십니다.
00:47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석동현 변호사입니다.
00:50
제가 오늘 여기 온 것은 우리 김문수 장관님과 제가 지사 시절부터 한 15년간 끈끈한 교류를 해왔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01:04
늘 참 인생의 선배로서 사회의 선배로서 은근한 끈기와 또 청빈한 또 정직하신 무엇보다
01:17
어쨌든 지금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청빈하게 살아오신 분이 갑자기 선거를 치르는 힘이 드실 텐데
01:25
여러분들 말뿐이 아니라 후원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01:32
그렇지 않습니까.
01:36
최진봉 교수님.
01:37
친년 의원들도 각 캠프별로 뿔뿔이 다 흩어졌는데
01:41
그런데 석동현 변호사가 오늘 캠프 개소식에 참석을 했다.
01:45
이건 조금 의미가 다른 거란지 모르겠어요.
01:48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석동현 변호사는 잘 아시는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도 했고
01:53
또 가까운 친분이 있는 분을 알려주고 있잖아요.
01:56
이런 분이 여기 오는 게 도움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01:58
저는 김문수 지금 후보가 이런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02:03
과연 보수 진영이 있는 분들이 긍정적으로 볼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02:07
탄핵의 강을 건너지는 못할 망정.
02:09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깝고 그분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을 캠프로 끌어들여서 같이 활동을 하겠다.
02:17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런 표현이 좀 심할 수는 있겠지만 대리인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까.
02:22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02:24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수 진영에서 과연 좋게 볼 거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2:28
오늘 아까 본 우리 여론조사 결과 물론 오차범위이 있기 때문에 누가 1등이다 2등이다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02:34
저런 현상도 저런 일들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02:37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돼서 지금 대통령 인직을 상실하고 이렇게 국민의힘은 어려움에 빠트려놨는데
02:43
그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한 분을 다시 끌어들여서 같이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하는 생각 자체가
02:49
저는 절대로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02:52
그리고 이거는 국민의힘 전체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 돼요.
02:55
빠른 시간 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결별하는 게 필요할 텐데
02:58
그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전체 선거판 또 국민의힘의 대선 전략에도 결코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3:05
다만 오늘 저기 저 자리에 조배숙, 박수영, 권성동 원내대표 개소식 정도니까 캠프 여는 부분이기 때문에
03:15
직접적으로 선거에 뛴다기보다는 여러 격려 차원의 메시지일 수는 있고
03:19
이현정 의원님, 그런데 조금 전에 알려진 얘기 중에 하나가 뭐냐면
03:24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인단이 아예 단체 대화방을 하나 만들어서
03:31
신당 창당을 하겠다, 내일 기자회견을 열겠다.
03:37
이런 보도 하나가 나왔습니다.
03:38
글쎄요. 저도 그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03:42
예전부터 이런 이야기는 왕왕 있어 왔습니다.
03:45
신당 창당 이야기는 좀 있어 왔는데 지금 변호인단이 신당을 창당한다?
03:51
과연 이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3:53
좀 전에 인사드렸던 석동현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예전에 구성을 해서 운영을 했지 않습니까?
04:02
그때부터 사실은 그 자체가 신당 창당을 위한 모태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04:09
그러나 여전히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04:13
과연 그럴까? 또 이게 보수 분열의 어떤 단초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04:18
신당 창당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무가 있었는데
04:21
그래서 이게 아직까지 윤 전 대통령의 마음이 실린 건지
04:24
아니면 일부 변호사들이 일단 움직이는 것인지
04:28
그거는 정확하게 좀 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04:30
1차적으로 아마 이제 윤 전 대통령 윤 어게인이라는 운동을 벌인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04:38
거기하고 또 대학생들이 구성된 자유대학이라는 조직이 있어요.
04:42
그러니까 이런 것들, 특히 전한길 씨가 이제 되는 변호인단이라든지
04:46
여기서 독자 세력화 이야기가 그동안 좀 나왔던 것 같습니다.
04:50
그래서 지금 현재 이제 정광훈 목사가 하고 있는 이 자유통일당과는 조금 결이 다른
04:56
뭔가 이제 윤 전 대통령을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옹호하는 그런 것들이
05:01
단지 어떤 이런 장외 운동이 아니라 정당이라는 형태를 통해서 이제 하는 것이다.
05:08
원래는 사실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출당 문제가 좀 있었잖아요.
05:13
그런데 이게 제가 듣기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출당 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도 하나가
05:18
출당 조치를 할 경우에 윤 전 대통령이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
05:23
이런 이제 우려가 있었습니다.
05:24
그러니까 굳이 자극하지 말자라는 취지였나요?
05:26
그렇죠. 자극하지 말자라는 취지 때문에 이제 출당이라는 절차를 안 밟은 건데
05:30
그러니까 지금 윤 전 대통령이 이제 아마 본인이 나가면서
05:34
결국 정치 세력화가 돼야 앞으로 있을 재판이나 이런 것에 방어가 될 수가 있고
05:40
또 자신을 지지해 준 세력을 흐트러뜨리는 게 아니라
05:44
결집해놔야 앞으로 있을 여러 가지 어떤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05:48
뭐 이런 판단들을 아마 내부에서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
05:51
어쨌건 이 경선 국면에서 이 신당 창당 문제는
05:55
오히려 당내에 있는 친륜들의 입지만 더 줄여줄 수 있는
05:59
저는 그런 가능성도 있고 또 윤 전 대통령이 출마라고 했던 사람들 같은 경우는
06:03
상당히 이 문제에 대해서 곤혹스러운 그런 처지가 되지 않겠는가라는 전망도 해봅니다.
06:08
강 변호사님 저거는 이제 분명히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이 신뢰다기보다는
06:12
변호인단과 대리인단의 이제 자체적인 뭔가 정치 활동일 수는 있긴 있는데
06:17
글쎄요 지금 뭐 나경원 홍준표 탄핵에 반대였던 사람들도
06:21
윤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둬야 된다는 메시지가 더 커지는 마당의 신당 창당 얘기다.
06:26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6:28
일단은 지금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속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06:33
윤상현 의원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죠.
06:36
윤석열 전 대통령 스스로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지 않은데
06:40
그것을 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신당을 창당한다거나 저런 것들이 있어서
06:49
우리 국민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그리고 앞으로 그 내란체의 형사재판에 있어서도
06:55
과연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인가.
06:58
변호인단이 지난번에도 국민 변호인단이라는 것을 꾸리기도 하고
07:02
여러 가지로 정치적인 활동들도 많이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07:06
하지만 그 선은 지켜야 하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7:09
과연 저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인지 자체가 굉장히 의문스럽고
07:14
이런 것들이 지금 상황에 있어서 국민의 입장에
07:17
그리고 여기에 국민의힘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도
07:20
서로 간에 알고 있는 것인데 선은 지켜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7:25
저 신당 창당 소식과는 전반적으로 거의 대척점이 있는 게 뭐냐면요.
07:29
장윤 변호사님.
07:30
어제 저희 채널A 단독 보도 중에 뭐가 있었냐면
07:32
한동훈 후보의 김종인 전 위원장이
07:35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그어야 되고 신경 쓰지 말고 떳떳하게 할 말해라.
07:41
이런 조언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7:43
이거는 정치 경험이 상당히 많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07:47
국민 건전한 상식에 기반하면 한동훈 전 대표한테
07:50
당연히 제일 필요한 조언이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54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 국민의힘의 다른 주자들과의 차별점은
07:59
기본적으로 탄핵과 관련해서 명증한 목소리를 냈다는 거죠.
08:03
다만 지금 역선택 방지 조항 등에 의해서
08:07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에 의견을 표명하는 선거인단 같은 경우에는
08:11
굉장히 어떻게 보면 또 우편향이 예정돼 있고 전제돼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08:17
좀 이를테면 전략적인 줄타기.
08:20
그렇기 때문에 탄핵 국면에서도 사실 대단히 좀 주춤하는 듯한
08:23
경북대의 특강 같은 경우에는
08:24
같은 경우에는 애국 시민이라고 또 평가를 한 부분도 있어서
08:28
어떻게 전략적인 그런 선택을 가져갈지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08:34
그러게요.
08:35
만약에 내일 기자회견에서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인단이 신당 창당 얘기를
08:40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그게 실제 지금 서초동 사죄에 있는
08:43
윤 전 대통령의 마음이 얼마나 실렸는지도 한번 저희 내일 뉴스탑턴에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48
오늘 그런데 첫 번째 미디어 자리에서 8명의 대권 주자들은 하나같이
08:55
이재명 대표를 맹비란했습니다. 화면을 모아봤습니다.
08:59
의사로서 생명을 지키고 기업가로서 일자리를 만들며
09:05
인수위원장으로 국정을 설계한 사람입니다.
09:09
깨끗한 안철수가 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제압하겠습니다.
09:13
제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이재명 성남시장이었습니다.
09:19
자기 형님을 정신병원에 감금을 시키려고 했던
09:22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전 국민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09:29
괴물 정권을 막아내고 좋은 나라 만들자는 애국심 우리 모두 하나 아닙니까?
09:34
이재명의 숲에 숨었을 때 우리가 우리 국민의힘이
09:38
개혁을 막았다고 당당하게 받아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접니다.
09:43
시간 제한이 있어서 마이크가 마지막에는 꺼진 모양이에요.
09:48
이현종 의원님.
09:49
상대가 이재명 전 대표로 꽤 유력하기 때문에 메시지는 감명하고
09:54
각자 다 얘기할 수는 있는데
09:56
문제는 지금의 대선판에서 이재명 전 대표만 비판한다고
10:02
국민의힘 지자가 뜰 것 같지는 않고요.
10:04
어떻게 냉정하게 볼까요?
10:05
그렇죠.
10:06
그러니까 이게 이재명 대표의 문제는 이미 지난 대선에서 드러났었고
10:11
사실은 이거는 거의 상수 같은 겁니다.
10:14
모르는 국민들도 거의 없을 것이고
10:16
그렇지만 많은 또 이재명 대표 지자분들은 또 이재명 대표를 선택하거든요.
10:21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10:23
결국은 이재명 지금 후보가 표시하고 있는 어떤 여러 가지 비전이나 이런 데 대해서 더 높게 보는 거 아니겠어요?
10:30
그렇다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같은 경우는 반 이재명만 외치게 될 게 아니라
10:36
뭔가 그것보다 더 앞서는 비전과 전략을 저는 내놔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41
예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에 선거할 때도 보면 경제민주화라는 걸 내세웠지 않습니까?
10:47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어떤 경제성장이라는 어떤 모토를 내세웠습니다.
10:52
정말 그때는 사상 최대의 표차로서 당시 정동영 후보를 물리치고 된 거 아니겠습니까?
10:57
즉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 열정 그게 뭐냐 하면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 통상과 경제와
11:03
정말 정말 살기 너무 어려운 상황.
11:06
또 하나 거기에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빚어졌던 이 경기 침체라든지
11:09
과연 이런 것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11:12
그리고 또 지금 육공화국이 마무리되어 가는다는 시점에서
11:16
앞으로 그러면 정치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 것인지.
11:19
이런 부분에 대한 자기만의 어떤 비전을 내걸고 싸워야지.
11:23
사실 이재명 대표의 반대만 해서는.
11:26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는 지금 계속 앞서가고 있어요.
11:28
AI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고 여러 가지 친기업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11:31
그렇기 때문에 이 국민의힘 후보들도
11:34
그것보다 더 구체적인 어떤 아이템들을 제시해야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11:38
알겠습니다.
11:39
오늘 첫 번째 미디어데이 국민의힘 8명에서 4명을 추리는
11:43
그 절차 하나하나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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