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와플하우스 총격범 하루 만에 검거
  • 6년 전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의 한 와플하우스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도주한 총격범이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올해 29살의 남성인 트래비스 레인킹인데요.

현지시각 22일 새벽 알몸 상태로 내슈빌에 있는 와플하우스에 난입해 총을 쏘고 달아났습니다.

당국은 용의자인 레인킹이 이상 행동을 하는 등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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