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전한길,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 보낼 예정
전한길, 면접 예고에… 김문수 "무슨 질의 했는지 검토"
전한길 면접 예고에… 한동훈 "극우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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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예, 준비된 5위입니다. 전한길 씨입니다.
00:05역사감사, 국민의힘에 입당을 했는데 들어온 이후에 내내 시끄럽습니다.
00:11국민의힘이 옛날에 친윤, 반윤, 친한, 반한, 비한 등등으로 싸우더니
00:17친길이냐, 친 반길이냐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00:23이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00:24저와 이런 평당원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그런 후보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겁니다.
00:34저는 공개 질문 질의서도 보낼 생각이 있어요.
00:36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계속 저리나 할 것이냐,
00:43아니면 같이 갈 것이냐 물어보고 저는 무조건 같이 가야 된다고 후보한테 지지할 거고요.
00:49저만 그런 게 아니라 수십만 명의 것을 모아서 할 겁니다.
00:54공개 질의서에 답변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00:57입당 논단이 있으신 분의 공개 질의서에 관계적으로 답변하신다는 게
01:01혹시 무섭조라다는 생각은 아니겠습니까?
01:03그건 한번 제가 보겠습니다.
01:05무슨 질의를 했는지 이런 거 봐서 제가 검토를 또 해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1:12네, 최소연 평론가.
01:15지금 김문수 전 장관과 장동혁 의원은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할 걸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1:26그런데 당대표 면접을 내가 보겠다라고 하면서 어떤 얘기를 할지는 모르겠습니까?
01:31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합니까, 안 합니까?
01:35이런 등등의 내용도 있고 저희 채널이 단독 취재된 내용에 보면
01:38친한파 출당할 건가 말 건가 이런 것도 지금 물어본다고 해요.
01:43나머지 여기 안철수, 조경태, 주진우 의원은 답변을 안 할 것 같고
01:48김문수, 장동혁은 할 것 같은데
01:50제가 사파로 그려봤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세요?
01:53아니, 저는 저 자체가 사실은 매우 참 희화화됐다고 생각하는 게
01:58전한길 씨가 선관위원장입니까? 아니면 지금 국민의힘 당을 지휘하는 사람입니까?
02:04그런데 어떤 자격으로 뭘 묻겠다는 건지?
02:06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일반 당원 자격이고
02:09굳이 한다면 그다음에 4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버, 파워 유튜버 정도로 봐야 되는데
02:15그분이 무슨 공적 권한을 가지고 지금의 공당의 후보
02:18특히나 제1야당의 대표로 나선다는 분들에게 면접 권한을 갖습니까?
02:23사실 저건 오바해도 한참 오바한 거고
02:25본인이 갖고 있는 위상과 영향력을 너무 확대해서 가는 거죠
02:28그런데 저는 이게 안타까운 거지만 구조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02:31지금 이게 물론 7명이 후보 등록하다 보니까
02:35일단 이 4명을 걸을 때에는 여론조사 50과 당원 50이 들어가지만
02:39실질적으로 이제 4명이 가서 마지막 파이널을 할 때에는
02:43이제 당원 80에 여론조사 20이거든요
02:46그러면 전한길 씨가 나 지금 10만 당원이 있어요 근거 없습니다
02:50어쨌든 주장을 그렇게 합니다 10만 당원이 있어요
02:5240만 유튜버 구독자 수를 갖고 있습니다
02:54그런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국민의힘의 책임당원 수가
02:5875만에서 80만 사이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3:00그러면 나머지 분들이 여기에 안 쏠릴 수가 없어요
03:04그러니까 이게 저는 자신의 어떤 숫자를 너무 과대포장을 해가지고
03:08지금 당을 압박하고 있다
03:09그런데 저는 김문수나 장동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03:12좀 더 당당할 필요가 있는데
03:14지금 보십시오
03:14질문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03:16뻔한 얘기가 나를 어떻게 할 것이냐
03:18윤 전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이냐
03:20친 한동훈을 따르던 사람도 어떻게 할 것이냐
03:22답이 되는 얘기입니까 이게
03:24그런 측면에서 저는
03:26전한길 씨가 저게 어떤 형식으로 할지는 모르겠으나
03:28지금 본인의 저는 좀 위상을 다시 한번 좀 제고해야 되겠지만
03:32저는 하겠다는 두 분 있잖아요
03:34최소한 저는 형식에서
03:36서면 정도에는 내가 응답할 수 있지만
03:38나머지는 할 수 없겠다는 얘기를 좀 하는 게 좀 맞다고 생각하고요
03:41더 이상 나가는 거는 국민의힘이 미래로 가는 건너가기형 전대
03:45이걸 뒤로 돌리는 퇴행이 됩니다
03:47네 김지욱 전 대변인
03:48한동훈 전 대표 바로 답이 나왔어요
03:50진짜 극우 간별사에 간별받겠다 줄 서면서
03:54극우 없다고 하는 건 이건 기만이다
03:57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3:59친한계 전 최고위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04:03전한길 입당 두 달 만에 당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04:06후보들이 머리를 조아리는 희한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04:1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13만약에 전한길 씨가 정말 원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04:17한동훈께 다 내쫓아라
04:19뭐 10명 없어도 우리가 할 수 있다
04:21이렇게 지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04:25그런 주장이 가능한 거 아닙니까
04:28지금 좀 전에 김종혁 최고위원이 입당 두 달 만에 주인 됐다고 그러는데
04:32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04:33논란이 있었지만 전한길 씨는 어쨌든 국민의힘에 안착은 했구나라고
04:39확인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4:40왜냐 그 국민의힘의 당권 주자들 유력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04:45이미 전한길 씨와 함께 하겠다라는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잖아요
04:50그렇기 때문에 전한길 씨가 입당이냐 출당이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04:55어쨌든 전한길 씨는 국민의힘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05:01그 뿌리의 영향력을 영향분을 공급해주는 그런 당권 주자들이 있는 한
05:06전한길 씨는 무럭무럭 자라나게 될 것이다
05:0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전한길 씨가 본인이 갖고 있는 영향력
05:15그것이 소위 블러핑이라고 하는 확대 과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5:19어쨌든 그런 영향력들이 작동될 것이다 라고 믿고 기대하는
05:24그런 당권 주자들이 있다라는 것
05:26이것은 국민의힘에게는 큰 불행의 씨앗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30예 김문수 후보 강력한 당대표 당선 유력한 후보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05:37이따 여론조사에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만
05:40전한길 씨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5:43전한길 씨는 당에 이미 입당을 했더라고요
05:50그리고 당에서 그 입당 절차에 하자는 없다
05:54지금 만날 계획이 있는 건 없고요
05:56얼마든지 또 저하고는 만나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때는
06:00할 수 있는 그런 열린 관계를 가져가고자 합니다
06:05전한길 씨이든 그 어떤 분이든 그분들은 그동안 당을 위해서 싸워왔고
06:11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싸우는 분들입니다
06:16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인 개딸이 지금까지 끌고 왔고 대선에서 결국 승리했습니다
06:21구 변호사님 우파 개달
06:26아니 민주당에도 저렇게 강성 지지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06:31우리라고 왜 못하겠느냐라고 하면서
06:34우리는 이순신 장군처럼 백의종군에서 우파 개달이 되겠다
06:38여기에 대해서 당연히 당 지도부 윤희석 혁신위원장도 정신 차려야 한다
06:44그다음에 송은석 비대위원장은 전한길 언행에 대해서 조사를 지시하겠다
06:48제명 탈당 권유 같은 조치도 가능한지 한번 서울시당에 해봐라라고
06:53지금 지시가 내려가 있는 상태지만
06:54저렇게 유력한 후보들이 입당한 게 뭐 문제라고
06:58어차피 원어부대에 한 명의 당원에 불과한데
07:01이렇게 얘기를 하면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 거예요?
07:05굉장히 어렵죠
07:06그래서 이거는 다 어떤 측면에서는 맞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07:10그냥 정치 이론적으로 역사에서 배운다고 할 때
07:13그냥 사례들을 쭉 보면 알 것 같아요
07:15미국 정치에서 이런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07:17극단 세력들이 들어가서 당을 접수하려고 했을 때
07:21그때 정당 정치가 버텼던 거는
07:23그 사람들이 추천하는 어떤 후보자가
07:26후보가 되지 못하게끔 정당에서 막았기 때문에
07:28정당 정치가 유지가 됐다 이렇게 평가를 하거든요
07:31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개딜에 대해서 비판했었잖아요
07:35당에서 극단적인 주장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죠
07:37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개딜들을 출당시키라
07:40이렇게 주장하지는 않았잖아요
07:42다만 개딜과 영합한 이재명 후보가 당을 접수하는 거 이건 문제다
07:47그런데 마찬가지예요
07:48양쪽 다 마찬가지예요
07:49그렇기 때문에 어떤 극단적인 세력이 그거에 의해서 자기의 뜻을 반영한 누군가를 밀어 올린다고 할 때
07:55영합이 되는 그 과정이 위험한 거거든요
07:58그러니까 당대표 유력 후보 두 명이 거기에 올라탄다라는 거는
08:02예전에 비판해왔던 거랑 미러링이랑 똑같은 거예요
08:05그러니까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거에 대해서
08:07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어떻게 출당시키냐
08:09그것도 맞는 측면이긴 하지만
08:10누군가가 거기에 영합해서 한몸이 되고 당을 접수했을 경우에
08:14대중정당에서 멀어진다라는 위기감은 가져야 되는 게 맞다
08:18그게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했던 거랑 똑같은 잣대로
08:21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08:22그렇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올라타려고 하는 두 분이
08:27자기가 거기에 대해서 책임도 져야 되고
08:29중도라는 건 반드시 선거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08:33거기까지 설득해가지고 뻗어나갈 수 있는 거에 대해서
08:36대책이 있기는 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08:38같이 얘기를 하셔야지 책임 있는 정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1최순 평론가 여론조사 좀 잠깐 볼게요
08:44국민의힘 지지층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08:474명의 컷오프가 되고 4명이 붙었을 경우에는
08:4980%의 당심이 반영되기 때문에
08:52그 당심의 여론조사는 이렇습니다
08:5634.9 김문수, 장동혁 19.8
08:58결국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지금 높게 나타나고
09:05조경태, 주진우, 안철수 등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된다는 쪽은
09:11지금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9:12물론 아직 한 달 가까이 남은 전당 대회 기간 동안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만
09:16현실은 그래요
09:18반대로 전체 국민들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는
09:21이거와 숫자가 좀 사뭇 다릅니다
09:23조경태 1등 23.5, 16.8, 10.7 이런 순이에요
09:28그런데 만약에 제가 오늘 누군가를 점심에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09:33누군가 당대표가 국민의힘이 된 다음에
09:36그러면 어쨌든 윤심이든 전한길 씨를 등에 업고 나서 당선이 된 다음에
09:42과거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3당 합당을 통해서 정권을 잡은 뒤에
09:47하나회를 척결했고
09:49그다음에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09:53그렇게 해서 과거와 절연하는 그런 가능성은 있지 않겠느냐라고 기대를 하시던데
10:00어떻게 보세요?
10:01저는 그건 기대에 불과할 거라고 봐요
10:02왜냐하면 그게 현실화가 되려면
10:04사실상 이런 분들의 소신과 철학이 그래도 중간중간에 나타나야 되는데
10:09아까 왜 이렇게 당신과 민심이 괴리가 있느냐
10:12저는 일단 여기서 80대 20구조가 룰구조가 가장 있다고 보고요
10:16제가 아까 당심에서 김문수 후보하고 장동현 후보가 앞서건 뒤서건 해야 하잖아요
10:21저는 두 가지가 여기에 함의가 있다고 봐요
10:24첫 번째는 당심에서 지금 압도적인 후보가 없어요
10:2750에 육박하는 후보가 없기 때문에
10:29말하면 일강 후보가 없어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게 첫 번째고
10:33두 번째는 뭐냐면 김문수 후보는 33.9라는 아까 데이터를 보면
10:3650에 거의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지금 저울질합니다
10:40국민 20이 눈에 약간 들어오면서 내가 해야 되나 말해 하는데
10:43장동현 후보는 추격자의 입장이니까 더 세게 나갑니다
10:46난 바로바로 하겠다 왜냐 지금 김문수 후보를 따라잡아야 되거든요
10:49따라잡으려면 어떻게 됩니까
10:50더 강한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되니까
10:55전환경 씨의 더 적극적인 구애를 하는 거예요
10:56그런데 이렇게 갔는데 이렇게 가서 정말 친한계를 제끼고
11:01그다음에 중도를 소고하는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이 됐다
11:06그런데 갑자기 가서 칼자로 들어서
11:08TK 출신 영남당 전부 내가 해체하고 수도권당으로 가겠다
11:12그게 하루아침에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우리가 축구 전술에서 빌드업이라는 게 있다는데
11:17그렇게 하루아침 물론 파격성 정말 우리가 국민들을 시선을 사로잡는
11:21어마어마한 그런 사거나 되는 정치 이벤트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11:25그렇게 했을 때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11:28제가 보기에 지금 진행되는 과정을 봤을 때 저는 당의 수구화는 어느 정도 막지 못하는 상황으로 갈 수 있어서
11:36저는 그분이 만났다 많은 분들의 소망상을 대변하는 것이지
11:41현실화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11:44김진욱 전 대변님도 같은 생각이세요?
11:46지금 당이 무엇을 하든지 전환길과 함께 또는 윤어게인과 함께
11:54이익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11:57왜냐하면 일단 국민의힘의 구조 자체가 주류 세력이 누구냐
12:01친윤계라고 하는 구주류라는 분들이 여전히 당의 주류 세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12:08그런데 국민의힘이 당원이 70만 80만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12:1110만이 들어왔다고 그게 맞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더 많은 국민들은
12:16또 과거에 한동원 전 대표를 지지했던 당원들도 있을 거고
12:19이준석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은 나갔다 쳐더라도
12:21합리적인 정치를 꿈꾸는 많은 당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12:27그분들이 적지 않은 숫자일 텐데 그럼에도 친전환길, 친윤
12:33이게 아직도 더 다수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12:36다수라고 볼 수 있죠
12:37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국민의힘의 아주 보편적인 보수를 지향하는 그런 지지층들
12:46분명히 존재합니다
12:47그분들이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후보 교체, 바꿔치기 하려고 할 때
12:55마지막에 한덕수 후보로, 한덕수 후보로의 단일화 교체를 막아냈던 분들 아닙니까
13:02당연히 그분들이 계시죠
13:03그런데 이분들의 목소리가 이번에도 그렇게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있느냐
13:08그런 여지를 누구를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인데
13:12당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그런 가능성을 매우 희박하게 만들어놓고 있다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13:19오죽했으면 한동원 전 대표가 이번에 불출마를 선언했겠습니까
13:23한동원 전 대표가 그동안 당에서 내왔던 목소리들
13:28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되고
13:30계엄은 잘못됐고
13:31탄핵해야 되고
13:32그래서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된다
13:36이런 목소리들이 이번에 완전하게 배척당했잖아요
13:39그런 상태 속에서 치러지는 전당대회에
13:42과연 당원의 민주주의, 당내 민주주의 작동될 수 있겠는가라는 측면으로 놓고 보면
13:49작동되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그렇게 정상적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라는 데 있어서
13:55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가 매우 비관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13:59제가 최근에 만난 한 야권의 관계자는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14:03이번 지방선거, 내년에 있는 지방선거에서 또 철저하게 국민의힘이 패배하면
14:09결국은 모든 권력을 민주당, 여당이 쥐게 될 것이고
14:13그렇게 되면 실책이 나올 것이고
14:153년 뒤에 내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18이런 기득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이 안 되는 거다라는 얘기를 하시던데
14:24지켜보시죠
14:26국민의힘 내용 짚어봤고요
14:28감사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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