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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최동석 “유명해져 죄송”…뒤늦게 “언행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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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막말 논란 최동석 "유명해져 죄송"… 뒤늦게 "언행 신중"
서울 "국민 겪는 모든 고통 원천은 문재인" 막말 이어 최동석, 이번엔 대통령 면전서 "유명해져 죄송"
한국 '막말 논란' 최동석, 국무회의서 "요새 유명해져서 대단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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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유명해져서 죄송하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가진 막말에 대해서 국무회의에서 사과를 했는데 유명해져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겁니다.
00:16
이게 사과입니까? 뭡니까? 들어보시죠.
00:20
그러면 더 없으면 제가 잠깐 말씀 간단하게 말씀하시죠.
00:26
인사혁신처장 최동석입니다.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00:31
마이크로한 규정들을 만들어서 산재를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방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00:40
그런데 그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00:43
고의자들은 인간의 규정성은 관중할 수 없다면 인간의 규정만 가지고는 인간의 규정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00:49
왜 그러냐 하면.
00:50
네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고요. 별론만 요지를 말씀해 보시죠.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할 테니까요.
00:55
그러니까 정신과 육체를 건드릴 수 없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1:00
서로 서열화하고 경쟁시키는 사회 속에서 이런 규정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1:10
말이 길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요지만 말하라고 말을 중간에 끊기도 했습니다.
01:18
유명해져서 죄송하다라는 사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21
요새 유명해져서 대단히 죄송.
01:27
인간 존엄성의 철학이 필요하다.
01:30
그러자 듣다가 이재명 대통령도 결론만 요지만 말하라.
01:35
그거 다 누구나 공감하는 말 아니냐.
01:37
당연한 말을 이렇게 길게 하시냐라는 거죠.
01:39
그러자 정신과 육체를 못 건드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01:45
무슨 말인지요.
01:51
그러자 야당에서는 이렇게 비판합니다.
01:58
이재명 정부의 인사 참사 그대로 생중계됐다.
02:01
아직도 본인이 조회수 올리기 바쁜 유튜브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
02:06
김동원 대변인 논란을 쉬워하는 조롱 섞인 발언.
02:10
어설픈 사과로 넘어갈 문제 아니다.
02:12
유명해져서 죄송하다.
02:14
정익준 변호사님도 요즘 많이 유명해졌는데 사과하십시오.
02:25
제가 뭐 사과할 만큼 유명해졌겠습니까?
02:27
그런데 저는 옛날 생각이 났어요.
02:31
유명해져서 죄송합니다.
02:33
저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02:34
그러니까 어디서 들었던 얘기야.
02:35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02:37
제가 바로 고위.
02:38
왜냐하면.
02:39
이주일 선생님.
02:40
전주회 의원님이 저보다 한 살 위시거든요.
02:42
굳이 또 그렇게 왜 남의 얘기 나이까지.
02:44
저보다 한 10살 어려 보이시지만 저보다 한 살 위시인데 저희 때 이주일 씨 그 코미디 딱 보면서 막 웃었는데.
02:51
그때 뭐라고 이야기했냐.
02:53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02:54
그랬었어요.
02:55
그랬잖아요.
02:55
그런데 최동석 처장님은 1956년생이시니까.
02:59
저희들보다 한 10살 정도 위시니까.
03:01
같이 이주일 씨 코미디 보고 웃었단 말이에요.
03:04
그래서 그걸 패러디한 거 아닌가.
03:06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유명해져서 죄송합니다라고.
03:10
그런데 왜 저런 이야기를 국무회의에서 더군다나 역사상 처음으로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 과정에서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
03:19
저는 나름대로는 최동석 씨가 유머를 갖다가 쓴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03:24
그러니까 이주일 씨 표현 패러디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03:28
유명한 웃겨야죠.
03:29
그런데 중요한 거는 지금 앵커가 이야기한 것처럼 웃기지가 않았었어요.
03:33
웃기지가 않았고.
03:34
그다음에 이제 최동석 처장이 유명해진 거는 사실이죠.
03:38
전 국민 중에 최동석이라고 한 사람 지금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03:43
그 이전에는 최동석이라고 한 사람을 알았던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겠습니까.
03:47
그런데 저렇게 최동석 처장님이 유명해진 거는 어떤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던 거예요.
03:53
어떤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습니까.
03:55
저 국무회의에 누가 참석했습니까.
03:57
법무부 장관 참석했었고요.
03:59
정성호 장관.
04:00
그다음에 윤호중 장관도 참석했었어요.
04:02
무능하다라고 평가했었죠.
04:04
그다음에 거기에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당연히 배석돼야 될 사람이 누가 있느냐.
04:09
대통령 비서실장이에요.
04:10
대통령 비서실장 보고 저 최동석 처장이 뭐라고 이야기했었냐면 정치판에 얼신도 하지 말라라고 했는데
04:17
본인이 정치판에 얼신도 하지 말라라고 한 사람이 지금 대통령 옆에서 비서실장하고 있는 거예요.
04:22
그다음에 정무수석은 원래 배석자에도 포함이 되어 있지 않지만 하지만 대통령이 정무수석 손 들어와라 그러면 저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단 말이죠.
04:33
그러니까 최소한 제가 생각하기에 3명은 있었고 거기에다가 우상호 수석까지 하면 4명이 저 자리에서 있었는데
04:41
그러면 국민들한테 유명해져서 죄송합니다 이런 이야기하기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하나, 둘, 세 명에 대해서는 나로 인해서 내가 비방하고 모욕하고 굉장히 기분 나쁜 말을 했으니까
04:54
일단은 법무부 장관님 죄송합니다. 행안부 장관님 죄송합니다.
04:57
그다음에 강훈식 비서실장 미안하게 됐습니다.
05:01
이렇게라도 이야기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5:03
당사자들한테는 사과하지 않고서 국민들한테 사과한 척하면서 유명해져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게 제대로 된 사과인가?
05:11
저는 저런 모습부터가 인사혁신처장으로서 결격사유가 차고도 넘친다 그런 느낌을 다시 받았습니다.
05:18
이게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할 때 청문회에서 애매한 사과를 했죠.
05:26
음식물 쓰레기를 보좌관에게 버리라고 시켰냐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 밤에 먹던 음식을 아침에 다시 먹으려고 차에 갖고 탔는데
05:35
그걸 다 못 먹은 게 잘못이다라는 희한한 사과를 했다가 결국 낙마했는데
05:41
전주희 의원님 유명해져서 죄송하다라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조금 전 국무회의 사과 어떻게 보십니까?
05:50
지금 아직 그 상황을 잘 파악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05:56
유명해져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05:59
많이 알아보고 본인의 이름이 또 많이 언론에 나오고
06:02
이렇기 때문에 오히려 유명해져서 좋습니다라는 그런 표정이에요.
06:10
그리고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야기한 그 주제는
06:15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그런 업무랑은 관련이 없는 거거든요.
06:21
그런데 회의 말미에 하겠다고 얘기를 한 거는 약간 불량 욕심.
06:27
카메라에 나와야 돼, 영상에 나와야 되는 그런 불량 욕심에서 이야기하신 거 아닌가 싶고
06:33
아마 최동석 처장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은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06:41
왜냐하면 장소에 맞지 않는,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그런 국무회의의 주제에서 맞지 않는
06:49
좀 그러한 어떻게 보면 생뚱맞은 얘기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06:53
여기는 토론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06:55
정신, 육체를 건드릴 수 없는 교육들마다.
06:57
인간의 존업성은 물론 좋지만 이 국무회의라는 것은 현안에 대한 토의를 하고
07:04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런 부분이잖아요.
07:08
그렇죠.
07:09
짧게 짧게 어제 중대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 이재명 대통령이.
07:13
그래서 또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더 사망자가 늘면 지글 거라래.
07:19
이 정도로 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굉장히 장소와 분위기에 맞지 않는 그런 이야기를
07:26
그것도 길게 했단 말입니다.
07:29
굉장히 길게 했잖아요.
07:30
그래서 오죽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짧게 얘기하라, 요점만 얘기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7:35
그런 면에서 저는 그 말을 듣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07:40
저 사람이 진짜 인사혁신처장 감이 맞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07:46
한 번 더 저런 식으로 맥락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면
07:50
이진숙 방통위원장처럼 들어오지 말아라 이렇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07:56
국무회의 배석금지.
07:56
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인사혁신처장으로서의 역량에 더욱더 의문이 많이 들고요.
08:06
그런 면에서 아마 이런 지금 논란이 계속, 논란의 중심이 있지 않습니까?
08:12
어제 다른 뉴스 다 묻혔어요.
08:14
국무회의에서 굉장히 무거운 주제에 달렸었고
08:17
그리고 또 통상 문제도 지금 굉장히 중요한 대한민국의 현안입니다만
08:21
지금 최동석 처장의 이 입 하나에 지금 모든 뉴스가 덮이고 있는 게
08:26
이게 이재명 정부의 좋은 현상은 아니죠.
08:31
그런 면에서 저는 인사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8:35
엉뚱한 맥락이 없는 발언을 국무회의에서 길게 한 것은
08:39
전문성에도 좀 의심이 든다라는 지적입니다.
08:43
정신과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건드릴 수 없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08:47
발언을 길게 저 국무회의에서 왜 했던 걸까 많은 들으시는 분들도 의아해할 것 같습니다.
08:54
전문성, 여권에서는 유일하게 최동석 인사혁기처장을 두둔하는 논거로 전문성을 들어왔습니다.
09:02
그런데 그 전문성마저 의구심이 든다고 다른 신문도 아닌 한겨레신문이 오늘 비판했습니다.
09:10
한겨레신문이에요. 전문가 나지만 적격성에는 의구심.
09:13
중앙 이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앙정부 공무원 A씨
09:18
업무 관행을 바꿀 수 있는 최처장에 대한 뾰족하지 않다.
09:22
문정부 인사수석실 근무했던 B씨
09:24
그런 일 막기에는 과거 발언들이 경술해 보인다 등등등
09:28
한겨레신문 제목 자체가 전문성에 의구심이 든다라는 제목이 오늘 보도되고 있습니다.
09:34
정신과 육체를 건드릴 수 없는 교육이 필요하다.
09:40
유명해져서 죄송하다.
09:42
글쎄요.
09:43
최동석 혁신처장의 과거 발언들을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멘탈.
09:49
정신을 막 건드리고 있거든요.
09:51
문재인 마이너스 70점.
09:52
조국 마이너스 47.
09:54
한동훈 마이너스 60.
09:55
와, 2030은 지적 수준이 떨어져.
10:00
국민 40% 우매해.
10:01
타인의 정신을 막 흔들 건드리는 데 어떻게 보십니까?
10:07
그동안 정치인이나 공직자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해왔는데
10:11
앞으로 각별히 원액에 조심하겠다.
10:14
저 국무회의 이후에 별도로 사과문을 내긴 했습니다만
10:19
저는 이제 공직자나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10:23
좀 인신공격처럼 보여서 좀 부적절해 보였고요.
10:28
또 그 발언들이 먼 과거에 했던 얘기들이 아닙니다.
10:32
최근에 문 닫은 본인의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해서
10:35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되기 직전까지도
10:39
계속해왔던 일련의 언행들이기 때문에
10:42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좀 부글부글하는 의원들도 있지만
10:47
말을 아끼고 있는 것 같고요.
10:49
저는 어제 국무회의가 예고에 없이 그냥 생중계로 진행이 됐었고
10:56
특히 계속해서 지금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11:01
사망사고에 대해서 매우 엄중하게 그 이슈를 다루는 그런 자리였고
11:07
또 그 주제를 가지고 공무원들이 토론을 해서
11:10
소위 브레인스토밍 해서 뭔가 좀 대안을 마련해 보자라는
11:14
그런 주제였잖아요.
11:16
그런데 분위기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1:19
분위기 파악 못했다.
11:20
그래서 저는 처음에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를 하길래
11:26
민주당에서도 조금 진정성 있는 사과는 좀 해야 되지 않냐.
11:31
저도 뭔가 진전된 얘기가 있어야지 이대로 그냥 뭉개고 가서는 안 될 것 같다 분위기 자체가
11:38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 얘기를 서두에 꺼내길래 본인이 조금 뭔가 사과를
11:43
자리는 부적절하고 조금 그 이슈에 맞지 않지만 사과를 하려는 건 줄 알았어요.
11:50
그랬더니 지금 유명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11:53
이게 지금 분위기 파악 안 되는 이야기다.
11:55
그리고 유명입니까? 악명입니까?
11:57
저 그 구별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12:01
그리고 나서 이어서 농담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자리죠.
12:05
지금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12:11
질타하고 대책을 좀 제대로 세워보자고 얘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12:16
지금 본인 얘기 가지고 유명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12:20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하고요.
12:21
특히 저도 스타일이 그렇습니다마는 일을 하거나 회의할 때는 저도 결론부터 얘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12:27
결론부터 해야죠. 우리같이 또 성질은.
12:29
저도 논평할 때도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12:32
회의할 때도 일단 두 갈씩 좋아합니다. 저는.
12:36
그런데 대통령도 그런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12:37
결론부터 말하시라.
12:38
차태구 포태구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고 요점부터 얘기하세요.
12:42
지금 그거 아닙니까?
12:43
얘기가 길어지니까.
12:45
그런 점에서 과연 진짜 전문가 맞나?
12:49
또 이런 과거부터 지금 어제 국무회의 자리에서도 지금 저는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거든요.
12:55
발언들이.
12:56
그래서 혁신의 리더십이 과연 세워질 것인가.
13:02
좀 물음표가 생겼고요.
13:05
그런 점에서 어제 이제 그 사과문으로 일단은 좀 지켜보자라는 것 같아요.
13:09
지금 초기에 몇 차례 좀 오점을 남겼잖아요.
13:12
인사 문제로.
13:13
그래서 일단은 민간에서 인사 전문가라고 하니까 좀 지켜보자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13:20
사고 치면 곧바로 물러나야 될 것 같아요.
13:24
한마디로 저는.
13:25
그래서 지금 매우 유심히 지켜보게 될 그런 자리인 것 같습니다.
13:30
네.
13:32
여기서 하나라도 사고 치면 곧바로 물러나라.
13:34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다.
13:35
김유정 의원의 돌직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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