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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강선우 논란’에 “일반 직장 내 갑질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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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보좌진, 동지적 관계… 직장과 달라"
문진석 "가까우니 사적 심부름 시키는 경우 있어"
문진석 "불만 없이 사적인 일 해내는 보좌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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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강선 후보자 얼굴이 아니라 문진석 의원, 원내수석 부대표의 얼굴이네요.
00:09
오늘 대통령실은 강선 후보자를 포함한 인사청문보고서를 다시 보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00:19
강선 후보자 만약에 장관이 되면 땡큐다.
00:22
최근에 국민의힘의 속내는 이런 것 같은데요.
00:25
그런데 민주당이 강선 후보자를 엄호하는 과정에서 오늘 문진석 원내수석 부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00:55
공정활동이라는 게 공사, 의원의 개인의 일이냐 아니면 공적인 일이냐 이걸 나누는 게 굉장히 애매하거든요.
01:02
자신의 사적인 심부름, 사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키는 것은 이것은 국회의원들에게 허용된 일은 아닌 것 같고.
01:10
너무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국회의원들도 가끔 사적인 심부름을 아무 거리낌 없이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01:20
지금 보좌진 중에서도 열심히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불만이 없이 또 이렇게 잘 해내는 보좌진도 있고 또 불만을 갖고 있는 보좌진도 있거든요.
01:29
일단 오늘 대통령실이 강선 후보자를 포함한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01:38
다시 보내달라.
01:40
뭐 재성부 요청하는 건데 1차 시한 넘기면.
01:42
이렇게 되면 아마 이번 주 안에 강선 후보자가 후보자 꼬리표를 떼고 장관이 될 수도 있어요.
01:49
임명을 강행할 수도 있으니까.
01:51
그런데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 전에 들으셨던 문진석 원내수석 부대표의 얘기.
01:55
이현정 의원님.
01:58
의원 보좌진은 동지역 관계여서 일반 직장과 다르고 사적인 심부름을 거리낌 없이 시키는 경우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2:06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을 이용해서 법도 많이 바꾸고 제도도 많이 바꿨는데 이제 보좌진의 개념조차도 바꾸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5
문진석 의원 방에 계시는 보좌진 분들은 집에 가서 청소도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하고 하시나요?
02:20
그러면 이제 보좌진을 뽑을 때 변기 청소 얼마나 잘하는지 실험해 보고 분리수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이렇게 해서 뽑습니까?
02:29
요즘은 국회 보좌진이 굉장히 선망의 직종입니다.
02:33
왜냐하면 이제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적인 사람도 많이 신청을 합니다.
02:38
그만큼 국회 가서 정말 정부 일도 배우고 국고 일도 배우고 하면서 나름대로 본인의 정치적인 어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요.
02:45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강선우 후보자를 지금 엄호하려고 하다 보니까 아예 보좌진의 개념조차도 바꿔버린 겁니다.
02:54
보좌진의 식구예요, 동지예요.
02:56
뭐 그런 일 좀 시킬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00
세상에 그거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03:03
아니 이렇게 보좌진의 아예 개념까지 바꿀 정도로 도대체 강선우 후보자는 왜 그렇게 중요한 거죠?
03:08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민주당은 그동안 을지로 위원회라는 걸 만들어서 의뢰 세계, 차별 없는 세상, 갑질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그렇게 강조했습니다.
03:17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03:20
그런데 이제 강선우 후보자를 임명하면서 이 가치와 바꿔버리는 거예요.
03:24
그만큼 강선우 후보자가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03:27
민주당 입장에서 정말 지난 20년 동안 을지로 위원회 운영하면서 그렇게 공을 들었던 것을 강선우 후보자를 임명하면서 다 바꿔버린 건가요?
03:36
이제 보좌진 개념까지도 다 바꿔서 자, 식구니까 집안일 좀 하면 어때?
03:41
자, 문인석 의원방에 계시는 보좌진들께서는 그러신지 모르겠습니다.
03:45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03:49
링컨 대통령도 알코올 중독자 장군의 전궐로 위임해서 남북전쟁에 심리했다.
03:54
갑질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다.
03:58
이게 사실 어제까지 내용이었고요.
03:59
다음 화면을 볼게요.
04:03
이게 당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던데 이거.
04:06
글쎄요, 강행하는 건 강행하다고 하더라도 마치 보좌관이 이 사람들은 불만이 있으니까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분리수거, 변기수리, 불만 없이 잘해내는 보좌진이 있다고 얘기하는 게 상당히 논란거리거든요.
04:24
그러니까 공사 구분이 애매하다라고 하는 측면은 일반적 측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겁니다.
04:30
그런데 그것을 나누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부탁하는 의원의 태도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뭔가 일을 했습니다.
04:40
그러면 그 의원이 마지막에 고맙다 혹은 여러 가지 마음을 풀어주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04:46
서로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잘 유지가 된다면 그런 관계들이 갑과 을이라 할지라도
04:52
서로 그것을 갑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는 의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서로 이해되고 양해되는 측면들이 있을 거예요.
05:00
그런데 아마 이 부분에서 강선우 후보자의 케이스는 좀 벗어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5:06
또 한 가지는 강선우 후보자가 이것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인정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
05:14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05:18
이런 방향으로 해명을 했었다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아니고.
05:22
거짓 해명 의혹이 있었죠.
05:22
그렇죠.
05:23
중간에 거짓말을 한번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훨씬 더 이게 증폭된 측면들이 있습니다.
05:29
그래서 일반적으로 지금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은 적절한 해명일 수도 있으나 강선우 의원의 케이스하고 지금 이게 잘 안 맞아 들어가는 거예요.
05:39
그렇기 때문에 그 공분이 계속 지속이 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5:42
이 부분이 정말 민주당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데 저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찬성과 반대 여론이 있습니다.
05:50
저는 이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05:52
그래야만 임명을 하시는 대통령의 어떤 부담이 그래도 선택지가 좀 더 넓어지면서
05:56
이게 대통령의 부담이 좀 더 줄어주는 건데 오히려 당이 경직되게 강선 후보자를 밀어붙이는 듯한 그런 태도를 지금 취하고 있는 부분에서.
06:06
일부러 이상하게 감싸하면서 더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06:08
그래서 대통령의 부담이 훨씬 더 가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12
여기 보면 이소영 의원이 오늘 뭐라고 그랬냐면 의원과 보좌진 관계는 직장과 동일하고 같은 당의 이소영 의원도 이런 얘기했어요.
06:20
불만 없이 자발적으로 이걸 수락한다?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06:24
같은 당의 이소영 의원이 오늘 문재인석 원내수석 부대표의 저 말을 비판했어요.
06:29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6:31
이동학 의원 말씀 맞아요. 소신 있게 당에서도 아닌 건 아니고 같은 편, 같은 당으로서도 얘기할 걸 해야 된다.
06:38
그래야 건강하다라는 취지의 얘기했지만.
06:41
민주당 보좌관들 얘기입니다.
06:43
주변에서는 부글부글 분위기보다는 무기력하다는 반응이 많다.
06:46
무엇보다 그 정도 갑질은 괜찮다는 인식이 생기게 돼서 암울하다.
06:50
내부에서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인연이기 있는데.
06:54
그런데 본질적으로 김진영 대변인과 이동학 의원이 아무리 부적절하다고 얘기해봤자 어차피 대통령 임명 강행할 거 아닙니까?
07:01
지금 오늘 국회에 24일까지 재성부 요청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 내일 모레가 지나고 나면 대통령께서는 언제라도 그 이후부터는 임명이 가능하신 거죠.
07:16
그렇기 때문에 임명의 수순에 들어갔다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7: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 내에서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꺼지지 않고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 문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폭발성을 제대로 건드려놨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7:38
그동안 정당이라는 것은 정치적 결사체였고 또 정당에서 의원과 보좌진의 관계는 어떻게 보면 갑의례 관계라기보다는 하나의 정치적, 동지적 관계 이것이 더 많이 강조되어 왔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07:57
그랬기 때문에 의원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동지적 관점에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이 있었던 거죠.
08:05
그러나 지금 이런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저는 자명하다고 봅니다.
08:12
이제는 의원과 보좌진의 관계는 정치적, 동지적 관계라기보다는 이제는 하나의 갑의례 관계에 불과하고 그 갑의례 관계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치가 이제 이런 상태로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입장들이 나오다 보니까
08:28
많은 보좌진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부글부글보다는 무기력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08:35
이제 의원과의 관계는 정말로 사적인 관계보다는 아주 공적인 관계만 남는 그런 관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씁쓸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8:47
새로운 의혹도 하나 더 있죠.
08:50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맞냐.
08:52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이 강선호 후보자, 강선호 의원의 갑질을 폭로한 게 있었는데요.
09:00
대통령실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9:02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9:05
장관님, 서울 서부권 지역에 오랫동안 해바라기 센터가 없었습니다.
09:09
알고 계시죠?
09:10
네, 우선 해바라기 센터 숫자가 감소하기보다는 이제 변경은 있지만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요.
09:19
그다음에 직원은 없고.
09:21
장관님, 장관님.
09:21
네.
09:22
숫자가 유지되고 있다고요?
09:24
그러니까 숫자가.
09:25
특정 권역에 해바라기 센터가 없는데 주름가 아닙니까?
09:30
강선호 장관 후보자가 전임 장관을 상대로 갑질을 한 정황이 문건으로 좀 드러났는데
09:36
이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이 궁금합니다.
09:39
강선호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마도 오늘 인사청문보고서에 대한 재송부 요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50
오늘 중으로 이제 재송부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은...
09:55
인사청문보고서 같은 경우는 재송부 기한으로 설정된 건 열흘입니다.
10:00
제가 알기로는 따로 윤석열 정부처럼 다음날, 다다음날 이런 방식으로 기한을 재설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던데
10:10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한 확인을 사후에 드리겠습니다.
10:14
강선호 장관 후보자님은 90여 개 여성 단체에서도 좀 부적격한 분이다라고 입장을 냈는데
10:20
그래도 이런 부분까지 대통령께서 고려하시고 재송부를 요청을 하시는 건지...
10:25
오늘 아마 여가부 강선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 재송부 요청이 갈 겁니다.
10:31
오늘 기자들의 질문이 모두 많이 강선호 후보자 이번 주 안에 임명 강행할 거냐라고 쏠렸어요.
10:40
정영지 별론은 짧게 하나만 더요.
10:42
예산 갑질 아니냐라고 폭로했던 문재인 정부 장관.
10:46
그런데 알고 봤더니 국민의힘이 알아봤더니 과거에 징벅적 삭감도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라는 국민의힘 얘기가 나왔어요.
10:54
그런데 저 정영애 장관이 단순히 그냥 여가부 장관이 아니에요.
10:58
왜냐하면 강선호 후보자의 대선배 아니겠습니까?
11:03
왜 대선배냐면 정영애 장관이 대한민국 여성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제1호 박사가 정영애 박사입니다.
11:12
그러니까 단순히 다른 여가부 장관들처럼 그냥 여가부 장관 하셨던 분이 아니고
11:18
우리나라 여성학 관련해서 굉장히 권위가 있는 그런 분인데
11:23
그런데 정영애 장관이 왜 저런 폭로를 지금 하고 있느냐.
11:26
그 이유는 단 하나예요.
11:28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강선호 후보자 같은 분이 여가부 장관을 하면 큰일 나겠다.
11:34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런 과거 에피소드를 밝히는 것이다.
11:39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0
제가 봤을 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강선호 후보자가 여가부에 대해서 갑질하고
11:46
여가부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서 징벌적으로 예산 삭감했던 그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11:52
그런 사람이 어떻게 다른 부처도 아니고 여가부 장관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인지
11:58
저는 굉장히 조금 이상하다, 희한하다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2:02
보좌관은 식구지, 일반 직장관은 다다른 취지, 여권 내부 같은 당 의원들한테 비판을 받은 강선호 후보자 옹호 얘기였습니다.
12:11
지금까지도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죠.
12:13
첫 번째 댓글입니다.
12:14
아내와 아들의 행복까지 빼앗은 사제총기의 사건입니다.
12:21
소비 쿠폰은 사용처에 맞게 정직하게 사용하자라고 하셨고요.
12:26
시장은 눈코틀 수 없이 바빠야 하는 자리다.
12:28
구리시장 비판하신 것 같습니다.
12:31
민신, 당신 다 떠난 뒤에 소름들까?
12:33
아니, 국민의힘 얘기.
12:35
참담하다는 취지겠죠.
12:36
마지막 보겠습니다.
12:37
국민도 아는 이슈를 모르쇠로 무책임하게 말한다.
12:41
아마 신임 인사혁신처장 비판하신 것 같아요.
12:43
댓글 5개 검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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