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00신문 읽어주는 남자
00:00:30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0:32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00:33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00:36살인적. 한국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0:00:39살인적.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0:00:4540도 육박. 사람 잡는 폭염.
00:00:48서울 117년 만에 가장 더운 7월이다.
00:00:527월이 이렇게 더워도 되는 겁니까?
00:00:54파주와 광명은 이미 40도를 넘어섰습니다.
00:00:56온열 질환자. 사망자 숫자도 역대 최다.
00:01:01퇴근길엔 갑자기 기습 폭우. 곳곳이 침수되기도 했는데 또 더워졌습니다.
00:01:08이렇게 더운 게 한반도를 덮고 있는 두 겹의 두꺼운 공기 이불 때문이라고 합니다.
00:01:14이게 어떤 얘기인지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1:16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0:01:17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0:01:19속도전. 서울신문 신명기사입니다.
00:01:26공천개입 의혹 첫 강제 수사.
00:01:293특검. 윤 전 대통령 부부 겨냥 수사에 속도전을 내고 있습니다.
00:01:33윤상현 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00:01:3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0:01:40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0:01:42경광등.
00:01:43동아일보 14면입니다.
00:01:44응급환자 받을 때까지 모든 병원의 경보.
00:01:50첫 도입.
00:01:51경남 한국판 마모태 네트워크를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00:01:55환자가 생기면 응급실 경광등이 번쩍이는 시스템입니다.
00:02:00이렇게 되면 응급실 뺑뺑이 속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00:02:06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0:02:08네 번째 키워드는 원스톱.
00:02:11한국경제 신면입니다.
00:02:12이재명 대통령 타우놀 미팅 나흘 만에 소상공인 민원 원스톱 처리, 민원 해결 1호가 나왔는데 개인 회색 낙인을 1년으로 단축하겠다라는 방침입니다.
00:02:38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00:02:4240도를 육박하는 이 더위, 이 폭염.
00:02:53여러분도 어떻게 견디고 계십니까?
00:02:55오늘 이 더위 시원하게 돌짚고 날려줄 분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02:59KBS 방송기자 출신의 국민의힘의 김기응 대변인,
00:03:03그리고 법전 들고 나온 정법전, 정익진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
00:03:06민주당의 시원한 명 대변인, 우리 김유정 의원님, 그리고 법률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러브버그 많은 계양의 아들, 러브버그 양태정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
00:03:18어서 오세요.
00:03:18왜 이렇게 더운 걸까?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00:03:24언제까지 더운 걸까? 이것도 알아보겠습니다.
00:03:27오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뜨거운 더위입니다.
00:03:31주제 공개하겠습니다.
00:03:32이 정도면 대안급이에요.
00:03:36두 겹 이불 쓰고 온풍기 튼 것과 마찬가지의 더위다.
00:03:40이 비유, 이거 누가 썼습니까? 이거 듣기만 해도 덥네요.
00:03:44두 겹 이불을 덮고 온풍기 튼 거.
00:03:47실제로 국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체온이 40도가 넘은 채로 사망한 채.
00:03:57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00:03:59자, 얼마나 더운 걸지 객관적 지표부터 한번 확인을 해보시죠.
00:04:06최초로 7월 초에 40도를 돌파했어요.
00:04:09이야, 경기 파주, 경기 광명 40.1, 40.2, 서울도 40도에 육박합니다.
00:04:157월에 이렇게 더우면 반칙이죠. 반칙이죠.
00:04:21시민들 인터뷰도 저희가 한번 들어봤습니다.
00:04:23동남아 여행 갔을 때 공항에서 나왔을 때 딱 그 숨 턱 막히는 느낌?
00:04:31다 그게 들었고요.
00:04:32아직 7월 초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너무 더워가지고.
00:04:35밖에 온도도 한 37도, 38도인데
00:04:37차에 들어가면 진짜 한 40도가 훨씬 넘는 느낌이어서
00:04:41화상 입을 것 같습니다.
00:04:42요즘에 미리 틀어놓으니까 그나마 낫습니다.
00:04:45물이 3시간 썼었어요.
00:04:46어떻게 배출이 없잖아요.
00:04:48네, 숨이 턱퉁 막히죠. 그냥 숨이 안 쉬어져요.
00:04:521시간에 한 번씩이라도 쉬라고 하는데
00:04:54그렇게 하게 되면 일을, 양을 마치지 못해요.
00:04:59자, 우리 시민들도 이 폭염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05:05그럼 왜 이렇게 더운 건지 이유부터 한번 확인을 해보시죠.
00:05:12야, 이거 뭔지는 몰라도 딱 봐도 더워 보이지 않습니까?
00:05:15두 겹 이불 넣고 온풍기 틀었다.
00:05:18이거 주제 누가 뽑은 거야.
00:05:19이거 듣기만 해도 덥잖아요.
00:05:21근데 이 비유가 딱 맞다라고 합니다.
00:05:24자, 한반도를 덮고 있는 공기가 크게 지금 두 겹인데요.
00:05:30공기의 상층부는 티베트 쪽에서 몰려온 고기압이
00:05:34그리고 공기의 하층에는 북태평양에서 몰려온 고기압이 겹쳐 있습니다.
00:05:41문제는 동풍이 불어오는데
00:05:45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공기가 상승하는
00:05:50우리 고등학교 때 배웠죠?
00:05:53팬 현상.
00:05:55팬 현상이 발생을 해서 뜨거워진 공기가
00:05:59한반도를 강타했는데
00:06:01이 공기가 이불 사이에 갇혔다는 거예요.
00:06:04쌍고기압 공기 이불 사이에 갇혀서
00:06:07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00:06:13뭔 말이에요?
00:06:15글쎄요. 저는 사실 제 혈압이 좀 있거든요.
00:06:18제 나이 정도 되면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데
00:06:21일단 혈압이 있고
00:06:21네, 혈압이 있어요.
00:06:23그다음에 혈당도 있잖아요.
00:06:24있죠.
00:06:24또 다른 것도 있어요.
00:06:26다른 건 말하지 마세요.
00:06:27듣기만 해도 더워.
00:06:29그런데 거기에다가 6월부터 조금 더 혈압이
00:06:32조금 더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00:06:34저는 사실은 제가 마음이 덥구나.
00:06:38그래서 몸도 더운 거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0:06:40지금 앵커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 걸 보니까
00:06:43우리나라 자체가 지금 고기압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0:06:47그것도 이중 고기압인데
00:06:48티베트 고기압도 있고
00:06:50그 밑에 북태평양 고기압
00:06:52이런 곳까지 있으니까
00:06:53제가 더운 게 그냥 마음이 더워서 그런 게 아니라
00:06:56몸도 더운 거구나.
00:06:57그런 생각이 들고요.
00:06:58지금 보면 열 영상을 보면
00:07:01이순신 장군도 열받아 있어요.
00:07:02그러니까 이럴 때일수록 특히
00:07:04올해는 원래 사실 더울 거라고 예측을 많이 했었는데
00:07:07그 예측이 진짜 맞아떨어진 것 같고요.
00:07:10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0:07:14김유정 의원님.
00:07:14명대변인 출신이시니까.
00:07:17폐현현상.
00:07:18우리가 배운 건 얼핏 기억나는데
00:07:19이게 뭐예요 도대체?
00:07:21서구동저.
00:07:22서구동저.
00:07:22그러니까 동쪽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00:07:24동쪽은 좀 더 시원하고
00:07:26그 바람이 태국산맥을 타고 넘어오면서
00:07:29소쪽이 좀 더워지는
00:07:30그런 걸로 저희 배웠잖아요.
00:07:31그게 이제 팬 현상이잖아요.
00:07:33그런데 지금 전반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에
00:07:39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반도 국가니까
00:07:43좀 더울 때는 해풍이 좀 불어서 식혀주기도 하고
00:07:46또 산에서 산바람이 불기도 하고
00:07:48이렇게 해서 조금 온도를 유지를 했었는데
00:07:50이제는 이상기온 때문에 전부 다 바닷바람도 뜨겁고
00:07:54또 공기도 더워져서
00:07:57이제 전반적으로 식혀줄 구멍이 없다는 거죠.
00:08:00그래서 더 더워지는 것 같고요.
00:08:03진짜 어제 오늘은
00:08:04오늘 이제 아침이니까 조금 나은데
00:08:06어제는 거의 한증막에 갇혀있는 기분?
00:08:10그러니까.
00:08:10억지로 사우나에 그냥 못 나오게
00:08:12맞아요.
00:08:12못 나오게 하고 그냥 막아놓은 느낌?
00:08:15그런 정도로 거리를 다니는 게 두려울 정도의 그런 더위였는데
00:08:20어제 그 안타깝게 사망한
00:08:23앉은 채로 이제 사망한 채를 발견했는데
00:08:25체온이 40도가 넘었다고 해요.
00:08:28그래서 이제 이주 노동자였는데 젊은 청년이었고요.
00:08:33그런 안타까운 사고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00:08:36또 뭐 연세되신 분들 낮에 밭일하러 나가셨다가 돌아가시기도 하고
00:08:40그래서 낮에 띄약뱃은 조금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00:08:43물도 미리미리 먹어서 이렇게 조금 수분 보충하고
00:08:47모자 이런 거 잘 챙기시고
00:08:48좀 갖춰야 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00:08:51일단은 이 폭염 때문에 온열 질환자도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00:08:55그래서 각별히 다 주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0:08:58자 이 폭염이요 정말 재앙급입니다.
00:09:04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앉은 채 사망한 20대 외국인 근로자
00:09:09체온이 40도가 넘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00:09:13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9:17그제 오후 5시 20분 경북 구미 아파트 공사장에서
00:09:20베트남의 20대 노동자 앉은 채 쓰러져서 사망했어요.
00:09:25안타깝습니다. 발경 당시 체온이 40.2도
00:09:29당시 구미 낮 기온이 요즘 서울 기온과 비슷했습니다.
00:09:33김기웅 대변인님 정말 안타까운 건데
00:09:3520대면 굉장히 체력적으로도 좋을 때인데
00:09:41앉은 채 쓰러져서 사망했어요.
00:09:44이게 제가 숨진 분의 국적을 보니까 베트남뿐 아닙니까?
00:09:49베트남이라면 우리나라보다 더운 곳이잖아요.
00:09:52예를 들어서 요즘에 공사 현장에 가면
00:09:56중앙아시아 쪽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00:09:59그쪽은 더운 기온보다는 서늘하거나 추운 기온이니까
00:10:02그분들이 대한민국의 여름에 잘 적응을 못해서
00:10:06저런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으면
00:10:08그럴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할 텐데
00:10:10이번에 돌아가신 분이니까 베트남 분이시잖아요.
00:10:14그리고 20대고.
00:10:15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분이 적응을 잘 못했다고 했다면
00:10:18우리가 그냥 늘 동남아시아의 더위가 대단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00:10:24지금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이 날씨가
00:10:28동남아 날씨가 거의 되고 있는 게 아닌가
00:10:31그런 생각할 수밖에 없고
00:10:32동남아보다 더 더운 거네요.
00:10:33맞습니다.
00:10:34그리고 제가 인천 송도 쪽에 살고 있는데
00:10:37요즘에는 아침에 공사 현장에서
00:10:40공사 현장 소리가 아침 아주 이른 새벽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00:10:45그건 뭐냐면 일을 해야 되는데 한낮에는 너무 힘들잖아요.
00:10:49더위 때문에.
00:10:49그래서 아주 일찍 시작해서 한낮에는 조금
00:10:52일을 자제하는 상황이 되는데
00:10:55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공사 현장에서 일에 몰두하거나
00:10:59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이건 재해상화 아닙니까?
00:11:03사실 이런 재해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00:11:06그다음에 시스템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00:11:09누구든지 어떻게 보면 열섬 효과라고 하죠.
00:11:13이런 폭염에 대해서 피해자가 될 수 있다.
00:11:15이거는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00:11:18노약자뿐만이 아니라 건실한 20대
00:11:20도리에 어떻게 보면 동남아에서 일했던
00:11:23그런 분들마저도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00:11:26굉장히 재난 수위의 어떤 폭염이다.
00:11:29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0:11:30오늘 이 방송 보고 계신 수많은 우리 도지구 시청자 분들은
00:11:32그래서 각별히 요즘 폭염에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00:11:37얼마나 더운 건지
00:11:38우리 기자가 버터를 한번 이 날씨에 녹여봤습니다.
00:11:47한 시간가량 버터를 뒀어요.
00:11:50프라이팬을 바깥에 한 시간가량 둔 거예요.
00:11:53그 위에 그냥 버터 올려놓은 거예요.
00:11:55밑에 가스렌지 없습니다.
00:11:57프라이팬 온도가 55도까지 올라갔고요.
00:11:59햇빛으로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00:12:00냉장고에서 꺼내서 딱딱한 버터를 놨더니
00:12:047분만에 이렇게 완벽하게 녹아버렸습니다.
00:12:09양태정 변호사님.
00:12:14예전에 너무 더운 날 같은 경우에
00:12:17아스팔트 위에 계란을 터뜨리면 계란 허리가 된다고 할 정도로
00:12:20지금 더위가 딱 그 정도 더위예요.
00:12:22그런 속설이 있었는데
00:12:24사실 거의 그 정도의 육박한
00:12:26그게 이제 다시 농담이 아니라
00:12:28현실화되고 있어서 매우 걱정스럽고요.
00:12:30아까 방금 나왔던 베트남 노동자의 사망 같은 경우에는
00:12:35이런저런 사건이 처음이 아닙니다.
00:12:38왜냐하면 이게 2022년도에도 저런 열사병으로 대전에서
00:12:43그때는 돌아가신 분, 노동자분의 체온이 42도 육박하려
00:12:48한 열사병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00:12:50그런 경우, 이런 건설 현장이나 근로 현장에서
00:12:53그런 근로자가 온열성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00:12:57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이제 문제관리서 여지가 있습니다.
00:13:01그래서 과거에도 이런 열사병 질환으로 사망했을 경우에는
00:13:04근로자에게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이라든가
00:13:08아니면은 음료수 제공
00:13:10그리고 휴식을 취하지 해야 할 그런
00:13:12사업주의 안전의무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00:13:15실제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된 예가 있는 만큼
00:13:18저런 안타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00:13:20저런 건설 현장이나 노동 현장에서
00:13:22사업주는 저런 운영성 질환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00:13:25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13:27예, 오늘도 덥습니다.
00:13:31각별히 조심하셔야 되고요.
00:13:33오늘 날씨, 내일 날씨 앞으로 날씨는 어떤 건지
00:13:35우리 광화문 광장, 앞서 이순신 장군님도
00:13:39굉장히 열받았다는 그 광장에 지금 우리 기상 캐스터가
00:13:43나가 있습니다.
00:13:44정재경 캐스터가 오늘 아침 열심히
00:13:46기상청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현장에 지금 나가 있는데요.
00:13:50현장에 나가 있는 정재경 기상 캐스터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56정재경 캐스터, 지금 보니까 광화문 광장에 있는데
00:14:01표정은 이렇게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00:14:05아마 욕을 하진 않을까
00:14:07날씨 되게 덥죠?
00:14:09네, 맞습니다.
00:14:15요즘 더위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00:14:18아직 오전이지만 밖에 서 있기만 해도
00:14:20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
00:14:22어제 서울은 37.8도까지 올라서
00:14:257월 상순 기준으로
00:14:27118년 만에 역대 가장 더운 날이 됐고요.
00:14:30열흘째 열대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4:33이 밖에 경기 파주와 광명도
00:14:3540도를 넘어서는 이례적인 더위였는데요.
00:14:38어젯밤엔 기습 폭우까지 내렸지만
00:14:40더위는 식지 않았습니다.
00:14:425월 15일부터 그제까지
00:14:44온열질 환자가
00:14:46977명으로 집계됐고요.
00:14:48사망자도 7명으로
00:14:50지난해보다 2배 많습니다.
00:14:52정재경 퀘스트는 지금 보니까
00:14:56더위를 하나도 안 타 보여요.
00:14:59우리 아까 원인을 짚어봤는데
00:15:02비유를 이렇게 했어요.
00:15:04더운데 두꺼운 솜털 이불 두 겹을 덮고
00:15:09거기에 온풍기까지 틀었다.
00:15:11이 비유가 맞습니까?
00:15:13왜 이렇게 더운 겁니까?
00:15:16네, 정확한 비유였습니다.
00:15:18가장 기본이 되는 건요.
00:15:20우리나라의 북측에 위치한
00:15:21티베트 고기압과
00:15:23남쪽에 위치한
00:15:24북태평양 고기압이
00:15:25확장하면서
00:15:26우리나라의 열을 가둬둔 건데요.
00:15:29게다가 지난 주말부터는
00:15:31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00:15:33서울등 서쪽 지역에
00:15:34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00:15:37그렇군요.
00:15:38그럼 오늘도 덥다는 얘기인데
00:15:40언제까지 더운 건가요?
00:15:41정재균 퀘스터
00:15:42네, 맞습니다.
00:15:43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00:15:44극한 폭염이 이어질 걸로 내다봅니다.
00:15:48계속해서 안내해 드리면요.
00:15:50체감온도 35도 이상
00:15:51폭염 경보 수준의 더위와
00:15:53초열대야까지도
00:15:54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는 건데요.
00:15:56오늘도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00:15:58전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고요.
00:16:01한낮에 서울은 36도,
00:16:03대전과 광주 36도,
00:16:05대구 36도,
00:16:07대구 36도,
00:16:09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16:13반면 강릉 28도 등
00:16:15동해안은 비교적 덜 덥겠습니다.
00:16:18서해안과 동해안, 제주 곳곳으로는
00:16:21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00:16:22적게는 5mm,
00:16:24많게는 60mm 이상
00:16:26어제처럼 강하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00:16:29당분간 온열질판에 대비해서
00:16:31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00:16:33물을 자주 마셔서
00:16:34수분을 보충해 주시고요.
00:16:36되도록 실내에 머물면서
00:16:37더위를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00:16:40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00:16:43기상캐스터 고생 많았습니다.
00:16:45얼른 시원한 회사로 오십시오.
00:16:48여기긴 해도 얼마나 더운지 모릅니다.
00:16:50저희가 나무가 잘 없어서
00:16:52기상캐스터 고생이 많았습니다.
00:16:54이래서 더웠군요.
00:16:56온열 질환자가 977명,
00:16:58사망자는 벌써 7명입니다.
00:17:00지난해 대비해 2배 늘었다는 거예요.
00:17:04이 정도 되면 사실 우리 국민들
00:17:06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거든요.
00:17:08특히나 지금 7월부터 이렇게
00:17:12지난해 대비 2배 늘었다는 건
00:17:14이 폭염의 기간이 더 길다는 거예요.
00:17:167월, 8월, 정혁진 변호사님.
00:17:18온열 질환자,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0:17:22굉장히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00:17:24지금 118년 만에 기록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0:17:27그러니까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00:17:29제가 태어나서 처음 겪는 그러한 더위를
00:17:32지금 2025년에 겪는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00:17:35물론 이제 예측이니까
00:17:37그렇게까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00:17:39하지만 과학적인 예측에 따르면
00:17:41그만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0:17:44그러니까 모두 각자가 다 조심하고
00:17:47그다음에 정부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가지고
00:17:50이러한 예측은 반드시 틀릴 수 있도록
00:17:52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00:17:54네, 더워지다 보니까
00:17:57그나마 좋다고 해야 할까요?
00:18:00특이해다고 해야 할까요?
00:18:01많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참치
00:18:04큰 참치가
00:18:06동해안 쪽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00:18:08참치들이 좋아하는 고등어, 정어리
00:18:12이 친구들이 수온이 상승하니까
00:18:15동해 바다 쪽에 출몰하면서 참치들이 따라온 겁니다.
00:18:18대형 참치들이.
00:18:19그런데 영덕에서 엄청난 참치들이 잡혔다는데
00:18:23이걸 다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00:18:25먹지도 못하고.
00:18:26이거 어떻게 된 일일까요?
00:18:27함께 보시죠.
00:18:30참치
00:18:31참 나랑어
00:18:32길이가 1.5m
00:18:34무게가 150kg
00:18:35엄청난 대형 참치죠.
00:18:37이 대형 참치가
00:18:39와
00:18:411300여 마리가 잡혔어요.
00:18:43그물에 참치들이 밀고 들어온 거예요.
00:18:45그런데
00:18:47쿼터 초과로
00:18:49전량 내다 버려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00:18:55이렇게 배에 차고도 넘치게 참치들이 잡혔는데
00:18:59이거 고급 참치거든요.
00:19:01대량 참치
00:19:03이걸 내다 버려야 한다?
00:19:04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도대체?
00:19:06아니 일단
00:19:07김기응 대변인
00:19:08참치 좋아합니까?
00:19:09좋아합니다.
00:19:10이거 버려야 된대요 다.
00:19:11그러니까 우리가 참치를 예전에 어렸을 때는
00:19:14참치캔을
00:19:15참치캔을 통해서만 참치만 먹었는데
00:19:18그게 고급 참치는 아니잖아요.
00:19:20그리고 이제 좀 저희가 소비 수준이 늘어나면서
00:19:22참치회를 먹기 시작했는데
00:19:24이게 참치회용이잖아요.
00:19:25그렇습니다.
00:19:26그게 어떻게 보면 참치는 곧바로 잡아서 냉동을 시키지 않습니까?
00:19:31그렇죠.
00:19:32그리고 해동을 해서 자연스럽게 실온에서 해동을 해서 먹는데
00:19:35이 싱싱한 참치를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00:19:39일종의 쿼터제가 있다고 봅니다.
00:19:41아니 이 쿼터 누가 정의한 거예요 도대체?
00:19:43그러게요.
00:19:44쿼터가 있어가지고
00:19:45올해 이 참치를 잡을 수 있는 쿼터량을 초과를 했답니다.
00:19:50그래서 저거 관련해가지고 저거는 그러면
00:19:53이거를 일종 부분 이거를 저희가 소비할 수 있는 그 과정이 없어진 거죠.
00:19:59그래서 전량 폐기를 해야 되는데
00:20:00저는 의문스러운 게 이게
00:20:02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이 된다면
00:20:04이 쿼터제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00:20:071년 동안의 쿼터가 아니라
00:20:09어떤 그 기간을 좀 늘려서
00:20:11그 기간 안에 어떻게 보면
00:20:13이번 같은 경우로 갑자기 잡힌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00:20:17그렇다면 이번 같은 경우는 좀 인정을 해주고
00:20:20내년도 상황에서 이 쿼터 물량을 좀 조율하는
00:20:23그런 유연성을 발휘하면 되는데
00:20:25네.
00:20:26정부가 이거 협상을 하겠죠.
00:20:28협상을 할 때 그런 부분까지 좀 감안을 해야 된다고 보고
00:20:31네.
00:20:32예전에 제가 이제 KBS 기자 있을 때
00:20:34울산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00:20:35네.
00:20:36울산에서 근무를 할 때는 이제
00:20:37고래 같은 게 혼액이 된다고 합니다.
00:20:40고래는 우리가 못 잡기 때문에
00:20:42일부러 잡을 어떤 의도가 없었는데
00:20:45그물에 어떻게 보면 고래가 알아서 잡히는 경우
00:20:48이 혼액이 됐을 때 그때는 또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00:20:52근데 그게 혼액이 됐는지 아니면 포획을 했는지를
00:20:55검사가 가서 현장에서 그거를 또 판단을 합니다.
00:20:58그렇군요.
00:20:59근데 이번 같은 경우는 고래가 아니고
00:21:01또 어떻게 보면 다랑어.
00:21:02참다랑어.
00:21:03그렇죠.
00:21:04소비도 굉장히 많은데
00:21:06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다랑어가 자주 잡힌다는 게
00:21:09지금 저게 마리당 450만 원이니까 얼마입니까?
00:21:11그렇죠.
00:21:12저걸 버려야 된다는 게 참.
00:21:14참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리나라가
00:21:18바다수원이 높아져서 이렇게 다랑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게
00:21:22한편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참 온난화라는 게 참 좋았다.
00:21:26그런 생각.
00:21:27이거는 약간 정부가 좀 유연성을 발휘하면 될 것 같은데요.
00:21:29왜냐하면 김유정 의원님.
00:21:32국제사회가 각 나라마다 참치 어획량 보존을 위해서
00:21:35쿼터를 뒀잖아요.
00:21:37그 우리나라 쿼터를 각 지자체별로 정부가 정부의 기준대로 분배를 한 건데
00:21:44경북 같은 경우에 올해 쿼터를 넘어서서
00:21:47저게 마리당 450만 원인데
00:21:491,300마리를 다 버려야 된다는 거잖아요.
00:21:51너무 국가적으로도 자원이 버려지는 거니까.
00:21:55저기 돈이 얼마입니까?
00:21:56그러니까 다른 지역의 쿼터 참치 안 잡힌 지역 쿼터를 좀 줄여서라도
00:22:00경북 쿼터를 좀 늘려주는 건
00:22:02정부가 좀 재량권을 발휘하면 안 됩니까?
00:22:04저거 다 버리면 너무 아까운데.
00:22:05지금부터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0:22:07이 국제기구가 중서부 태평양 수산위원회래요.
00:22:10그런 데가 있어요.
00:22:11네.
00:22:12거기에서 각 국가별로 어획량을 정해주는데
00:22:15그러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00:22:171000톤이면 1000톤 배정 받은 거를
00:22:19지역별로 나눠준다는 거예요.
00:22:20분배를 하는 거죠.
00:22:21네. 분배를 하는 건데
00:22:22잡고 보니 어민들은 이제 심받다 했을 거 아니에요.
00:22:25네.
00:22:26특히 생참치가 비싸기도 하고 맛도 좋거든요.
00:22:29냉동보다 훨씬.
00:22:30그런데 심받다 했는데
00:22:32알고 보니까 쿼터 초과해서 다 폐기 처분해야 된다는 거죠.
00:22:36기가 막히네요.
00:22:37이게 법을 어기면 어민들이 또 처벌받거든요.
00:22:39어민들이 처벌받아요?
00:22:40네. 어민들이 처벌받아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00:22:422000만 원 이하 벌금이래요.
00:22:432년 이하 징역이요?
00:22:44네.
00:22:45그래서 그럼 쿼터를 좀 올려주세요 라고 할 수도 있대요.
00:22:48그럼 다른 지역 거를 조금 배정할 수 있나봐요.
00:22:51그런데 문제는 그거를 배정 받기까지 잡은 참치는 신선도 유지하는 게 또
00:22:58비용이 들어가고 어렵다는 거죠.
00:23:00얼려야죠. 무조건 얼려야죠.
00:23:01네. 그런 점에서 이제 폐기 처분하면 바다도 오염되고
00:23:04그래서 만약에 쿼터에 상한에 걸렸다는 걸 알았다면 애초에 잡지도 않았어야 된다.
00:23:09네.
00:23:10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고등어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참치가 걸렸는데
00:23:15원래 고등어 잡으려고 쳐놨구나.
00:23:16네. 영덕하고 포항에서 같이 이제 공동으로 그 그물 쳐놨는데 거기에 참치가 걸린 건데
00:23:22좀 안타깝게 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이 기후변화를 감안해서
00:23:26지역별 배분을 할 때 조금 상향 조정을 하는 게 그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23:32참 이 날씨가 더워지니 별기 현상과 어떻게 보면 제도와 법의 어떤 사각지대와 예상치 못했던 부분들도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00:23:41어쨌든 중요한 건 참치의 건강이 아니라 우리의 건강이다.
00:23:45여러분의 건강이다.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0:23:48자 오늘 뜨거운 3인방 핫피플 3인방과 관련된 뉴스 저희가 선정을 했습니다.
00:23:54돌직구쇼가 선정한 핫피플 3인방 공개합니다.
00:23:58자 첫 번째 화제 인물은요. 누굴까요? 바로 배우 이시영 씨입니다.
00:24:03권투자라는 이시영 씨가 이혼을 했죠.
00:24:06그런데 전 남편의 정자로 시험관 시술이죠.
00:24:11전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4:17음... 전 남편의 동의가 없었다는 겁니다.
00:24:21법적으로는 가능한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00:24:26이시영 씨.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했죠.
00:24:30이혼 뒤 냉동해둔 수정된 배아로 둘째를 임신한 거예요.
00:24:38시험관 시술을 한 거죠.
00:24:41전 남편과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00:24:46시험관 시술로 수정해내온 이 냉동 배아가
00:24:50법적인 폐기 시점이 도래했다.
00:24:53그래서 결정을 했다. 임신을 하기로.
00:24:57상대방은 동의 없었다는 거예요.
00:24:59하지만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
00:25:01상대방의 동의가 없는데 임신을 한 겁니다.
00:25:092017년 9월에 결혼을 했고 18년 1월에 첫째를 낳았고
00:25:12냉동 배아를 보관했고 지난 3월에 이혼을 발표했고
00:25:15어제 둘째 임신을 발표한 겁니다.
00:25:18배아의 보존 기간이 5년이었다고 합니다.
00:25:21여기에 폐기되기 전에 이식을 결정했다는 건데
00:25:24이게 굉장히 논쟁적인 이슈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25:30일단 법적인 부분부터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0:25:33이것도 뭔가 굉장히 이례적인 결정이고
00:25:36이례적인 사회 현상인데
00:25:39정영진 변호사님, 기존에 사위리 씨가
00:25:43정자를 기증받아서
00:25:46아빠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00:25:48누군지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서
00:25:51홀로 아이를 키우는 선택을 했잖아요.
00:25:54그것과 이거는 또 달라요.
00:25:56어떻게 보십니까?
00:25:57법적인 문제는 없어요?
00:25:58법적으로는 문제가 많죠.
00:26:00문제가 많은데 이거는 제도적인 문제가 많은 것 같고요.
00:26:03왜 그러냐면 생명윤리법이라고 있어요.
00:26:06생명윤리법.
00:26:07그런데 생명윤리법 제가 찾아보니까
00:26:09배아 생성을 하기 위해서는 정자와 난자를 채취해야 되거든요.
00:26:13그럴 때에는 모든 관계된 사람들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데
00:26:18당연한 말이네요 그건.
00:26:19그냥 동의도 아니고 구두 동의도 안 되고요.
00:26:21그래요?
00:26:22서면 동의가 있어야 돼요.
00:26:23반드시.
00:26:24반드시.
00:26:25그러니까 이시영 씨가 결혼 생활 유지하고 있을 때
00:26:28저렇게 정자를 채취했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00:26:31그럴 때는 아마 전 남편의 동의가
00:26:34서면 동의가 있었을 겁니다.
00:26:36그런데 만약에 동의를 받지 않고 저렇게 채취할 때는
00:26:40이때는 형사처벌이 돼요.
00:26:42징역 2년까지도 형사처벌이 되는데
00:26:45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저렇게 채취가 된
00:26:48그러한 정자나 난자를 이용해 가지고
00:26:51그렇게 해서 임신을 하려고 할 때
00:26:53그때는 동의가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규정이 없어요.
00:26:57아.
00:26:58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법을 만들 때 예측하지 못했던군요.
00:27:01그러니까 이혼한 혹은 다른 남성과의 어떤
00:27:07이 수정된 배아를 통해서 임신을 할 때
00:27:11네 네.
00:27:12상대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라는 법조항이 없다.
00:27:14그러니까 예컨대 제가 처음에 채취했을 때는 동의를 했는데
00:27:18네.
00:27:19그 이후에 마음이 바뀌어 가지고
00:27:20이거 가지고 임신하는 거는 내가 바라지 않는다.
00:27:23아니 뭐 이혼을 하거나.
00:27:24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27:25더군다나 남편은 전 남편은
00:27:27명시적으로 그렇게 하는 건 좋지 않다.
00:27:29나는 바라지 않는다.
00:27:31반대를 했다는 거예요.
00:27:32아.
00:27:33반대를 했었다.
00:27:34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된 건데 이 경우에는
00:27:37처벌할 수 있느냐.
00:27:38죄형법정주의상 명시적인 규정이 없기 때문에
00:27:41형사처벌은 불가능한데
00:27:43네.
00:27:44그런데 법이라고 하는 게 그게 형사법도 있지만
00:27:46민사법도 있지 않습니까?
00:27:47민사법도 두 가지가 있는데
00:27:49하나는 재산법이 있고요.
00:27:51또 하나는 가족법이 있습니다.
00:27:53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출산이 될 텐데
00:27:55출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전 남편의 자식이 아닙니다.
00:27:59법적으로는.
00:28:00아 그래요?
00:28:01법적으로는 혼인 중에 태어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00:28:04전 남편의 자식이 아닌 거고요.
00:28:06법적으로는.
00:28:07전 남편의 유전자가 들어가 있는데도.
00:28:08그렇죠.
00:28:09생물학적으로는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00:28:10야.
00:28:11이게 굉장히 애매해진 상태가 되는군요.
00:28:12그러니까 그 아이가 이제 아버지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00:28:15네.
00:28:16그 아버지가 이 아이는 내 아이가 맞다라고 인지를 하거나.
00:28:19그런데 아버지가 끝까지 나는 반대했는데 나는 모르겠는데
00:28:22이런 식으로 나오면 소송까지 해야 돼요.
00:28:25그렇게 해가지고 소송해서 법적으로 법원에 의해서
00:28:29아 저 아이가 누구의 아이가 맞다.
00:28:31누구의 아버지가 저 사람이 맞다.
00:28:33이렇게 법원에서 확인해줘야 그때 비로소 법적인 친자가 되는 거고요.
00:28:39네.
00:28:40이렇게 친자가 되면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00:28:44이시영 씨는 태어난 아이 친권이 나한테 있다라고 주장을 할 텐데.
00:28:48네.
00:28:49그 아버지가 만약에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됐다라고 해버리면 법적으로.
00:28:52그러면 내가 친권을 갖다 행사할래.
00:28:54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고요.
00:28:56더 중요한 건 뭐냐면 그 아이를 키워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28:59그러면 그 아버지가 아기를 보니까 이뻐.
00:29:01그래가지고 이 아이는 내가 키울래.
00:29:03그러면 엄마는 또 내가 키울래.
00:29:05이러면 또 양육권 가지고 다툼이 있을 거고.
00:29:07양육권을 갖고 있으면 상대방은 또 뭘 해야 되느냐.
00:29:10양육비를 또 지급해야 되거든요.
00:29:12그 양육비 얼마냐.
00:29:13이거 가지고 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00:29:15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제가 궁금했어요.
00:29:17이시영 씨같이 유명한 배우와 결혼했던 전 남편은 어떤 분인가 찾아봤더니
00:29:24저분이 20대부터 외식업에 종사해가지고 사업을 크게 성공했대요.
00:29:29뭐 프랜차이즈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고.
00:29:31그러니까 아마 이제 재산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00:29:35그런데 그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
00:29:39그렇게 되면 또 상속 문제까지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00:29:42일단은 그렇게 가족법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초래가 되는 것이다.
00:29:47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00:29:49마지막으로는요.
00:29:50또 무슨 문제가 있냐면.
00:29:51재산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거든요.
00:29:54예컨대 제가 만약에 저런 상황에 처했는데.
00:29:57저는 분명히 아이가 태어난 걸 원하지 않았는데.
00:30:00그런데 전처가 저런 식으로 아이를 낳았다.
00:30:03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요.
00:30:05이시영 씨에 대해서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는 거 아닌가.
00:30:08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00:30:10그래서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가 있는데.
00:30:13지금 법적으로는 이제 구멍이 아주 크게 나 있어.
00:30:16이런 상황을 상정을 못 했었기 때문에.
00:30:19이런 부분들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겠다.
00:30:21그런 생각이 듭니다.
00:30:23그럼 양태준 변호사님.
00:30:24지금 다행히 그래도 전 남편은.
00:30:26내가 반대는 했었지만.
00:30:28기왕 이렇게 됐으니.
00:30:30아빠로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책임을 다하겠다.
00:30:34라는 입장이라.
00:30:35뭐 그나마.
00:30:36뭐랄까.
00:30:38양자 사이에.
00:30:40굉장히 심각한 법적 분쟁까지는 안 갈 것 같은데.
00:30:44지금 전 남편이 말하는 걸 보니.
00:30:46논란은 일고 있어요.
00:30:47그러니까.
00:30:48전 남편이 동의 없이.
00:30:51이렇게 임신을 하는 것이 맞느냐.
00:30:54어떻게 보세요.
00:30:56법적으로는 사실.
00:30:58물론 제도적인 허점은 있지만.
00:31:00법적으로 저에게 옳다고 볼 수는 없죠.
00:31:02우선은.
00:31:03그나마.
00:31:04사실 저.
00:31:05이시영 씨의 전 배우자께서.
00:31:07뭐.
00:31:08아버지로서의 책임과 도리는 다하겠다.
00:31:09라고 말씀하신 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00:31:11사실 그거는.
00:31:12저런 말씀이 하지 않으시더라도.
00:31:14법적으로 당연히 주어지는 의무입니다.
00:31:16왜냐하면 사실.
00:31:17이런 상황에서는.
00:31:18이제.
00:31:19곧 태어나게 될.
00:31:20그 아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00:31:22그 아이는.
00:31:23결국 이제.
00:31:24어머니와 아버지.
00:31:25그러니까.
00:31:26양 친권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00:31:27양육비라든가.
00:31:28양육의 의무나.
00:31:29그런 권리가 있기 때문에.
00:31:30뭐.
00:31:31원치 않은 임신을 통해서.
00:31:33출산하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00:31:34양쪽 다.
00:31:35부모로서의 책임을 져야 되는 건 맞고요.
00:31:37더 나아가서.
00:31:38사실.
00:31:39뭐.
00:31:40정영진 변호사님께서.
00:31:41말씀을 다 해주셔서.
00:31:42그 말씀은.
00:31:43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00:31:44하나 더 추가하자면.
00:31:45이.
00:31:46태아 시술을 한 병원에서.
00:31:47그런데.
00:31:48과연 이 시술을 할 때.
00:31:49뭐.
00:31:50아마 이제.
00:31:51이시영 씨가 이제.
00:31:52뭐.
00:31:53이혼 상태에서.
00:31:54지금 이제.
00:31:55배우자가 없는 상태였다는 걸.
00:31:56미처 인지를 못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0:31:58그런데 이제.
00:31:59조금 더 이제.
00:32:00사례가 깊었다고 하면.
00:32:01이게.
00:32:02양쪽.
00:32:03양쪽.
00:32:04그.
00:32:05시술을 할 때도.
00:32:06동의가 있어야 되니까.
00:32:07동의서를 받아와라고.
00:32:08했으면 좋았을 거고.
00:32:09그런데.
00:32:10만약 동의서를 받았는데.
00:32:11이시영 씨가.
00:32:12전 배우자의 서명이나 이런 거를.
00:32:13본인이 하지도 않았으면 해서.
00:32:14동의가 있다.
00:32:15내지는.
00:32:16그 서명.
00:32:17만약 뭐.
00:32:18자신이 배우자의 서명까지도.
00:32:19이라고 하면.
00:32:20그분에 대한.
00:32:21추가적인 법적인 책임은.
00:32:22발생할 수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00:32:23그분 다음.
00:32:24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0:32:25그렇군요.
00:32:26온라인상에서도.
00:32:27갑론.
00:32:28을박.
00:32:29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00:32:33과정이 어쨌든.
00:32:34책임당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
00:32:36아니다.
00:32:37누구에겐 축복일지 몰라도.
00:32:38동의 안 한 상대에게는.
00:32:39평생 고통이다.
00:32:40고민 많았을 듯.
00:32:41용기 있는 결정이다고.
00:32:42두둔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00:32:44설득해서라도.
00:32:45동의를 받고 하는 것이.
00:32:46맞다.
00:32:47라는 의견.
00:32:48자.
00:32:49전남편 입장에선.
00:32:51원치 않는.
00:32:52이혼한 배우자가.
00:32:55둘째를 임신한.
00:32:57상황.
00:32:58김지영 의원님.
00:32:59어떻게 보십니까.
00:33:00이게.
00:33:01흔치 않은 일이고.
00:33:03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00:33:05그런데.
00:33:06냉동 배아가.
00:33:07한 5년간 보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00:33:08거의.
00:33:09이제.
00:33:10시안이 다 됐던 것 같은데.
00:33:11네.
00:33:12그러고 나서.
00:33:13시안이 도래한 시점에 보니까.
00:33:14이제.
00:33:15본인의 이혼 상태였던 거고.
00:33:16그래서.
00:33:17고민 끝에 결정을 한 것 같은데.
00:33:19아이가 하나.
00:33:20큰 애가 있는 것 같아요.
00:33:22그래서.
00:33:23지금.
00:33:24친권자가 누구인지.
00:33:25지금.
00:33:26누가 기르고 있는지는.
00:33:27정확하게.
00:33:28어.
00:33:29나타나 있지는 않은데.
00:33:30아마.
00:33:31생각헌데.
00:33:32폐기시키지 않고.
00:33:33아이에게 형제나 자매가.
00:33:34필요하다고.
00:33:35판단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0:33:37어.
00:33:38일단.
00:33:39동의 없는 개인적인 판단이었기 때문에.
00:33:41법적으로는.
00:33:42문제는 없잖아요.
00:33:44일단.
00:33:45규정이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니까.
00:33:47그렇지만.
00:33:48또.
00:33:49이 산부인과 병원에 따라서는.
00:33:50또 동의를 구하기도 한다고 하니까.
00:33:52이거는.
00:33:53약간.
00:33:54이현령 비현령 같은 규정이 아닌가 싶어서.
00:33:56일단 이 법적 공백 상황을 좀 메꾸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00:34:00어.
00:34:01어.
00:34:02결과적으로는.
00:34:03뭐.
00:34:04남편이.
00:34:05처음에는 반대했지만.
00:34:06어.
00:34:07책임을 다하겠다라고 했으니까.
00:34:08어.
00:34:09그 둘째 아이에게는.
00:34:10아이로 봐서는 잘된 일이긴 한데.
00:34:13그거는.
00:34:14어떤 의미에서는 조금.
00:34:15무책임한.
00:34:16행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0:34:18네.
00:34:19딱.
00:34:20법에 국한돼서 뿐만이 아니라.
00:34:21적어도.
00:34:22어.
00:34:23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00:34:24아이는 뭐.
00:34:25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00:34:27전.
00:34:28그 이혼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00:34:30최소한의 동의를 구하고.
00:34:31그 뒤에 뭔가.
00:34:32어.
00:34:33일을 하는 게.
00:34:34그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00:34:36저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요.
00:34:37자.
00:34:38뭐 이혼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00:34:40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00:34:42어.
00:34:43이혼.
00:34:44이혼.
00:34:45이혼.
00:34:46이혼.
00:34:47이혼.
00:34:48이혼.
00:34:49이혼.
00:34:50이혼.
00:34:51이혼.
00:34:52이혼.
00:34:53이혼.
00:34:54이혼.
00:34:55이혼.
00:34:56이혼.
00:34:57이혼.
00:34:58이혼.
00:34:59이혼.
00:35:00이혼.
00:35:01이혼.
00:35:02이혼.
00:35:03이혼.
00:35:04이혼.
00:35:05이혼.
00:35:06이혼.
00:35:07이혼.
00:35:08이혼.
00:35:09이혼.
00:35:10이혼.
00:35:11이혼.
00:35:12이혼.
00:35:13이혼.
00:35:14이혼.
00:35:15이혼.
00:35:16이혼.
00:35:17이혼.
00:35:18이혼.
00:35:19이혼.
00:35:20이혼.
00:35:21이혼.
00:35:22지 Sinnbell.
00:35:23네.
00:35:24이혼.
00:35:25이혼.
00:35:26이혼.
00:35:27이런.
00:35:28이혼.
00:35:29이혼.
00:35:30이혼.
00:35:31이녀 Russians.
00:35:32이혼.
00:35:33이혼.
00:35:34이혼.
00:35:35그 PET 노랫 KN Michienen Advicevin.
00:35:36네리 pint셨나.
00:35:37그.
00:35:38네.
00:35:39그.
00:35:40근데 그게 또.
00:35:41그.
00:35:42그.
00:35:43그.
00:35:44이희.
00:35:45그.
00:35:46그.
00:35:47배우자 사이에 첫째 아이가 있습니다.
00:35:50그런데 헤어질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했겠죠.
00:35:52어떻게 앞으로 아빠로서 배우자로서 헤어졌지만 어떻게 하겠다.
00:35:57그런데 여기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 거 아닙니까?
00:36:00그런데 이게 다른 어떤 돈 문제가 아니라 자식 문제.
00:36:05내가 동의는 안 했지만 나의 정자와 이시영 씨의 난자가 만들어서 배아가 만들어진 거잖아요.
00:36:10이건 어떻게 본다면 생명의 아주 초기 단계입니다.
00:36:13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거는 나 몰라 이렇게 하기는 되게 어려워요.
00:36:18그리고 또 이게 배우자 입장에서 전 남편 입장에서는 이게 공개됐는데
00:36:23만약에 내가 이거를 나 몰라라 했을 때 여튼 문제는 여튼 이시영 씨가 만들었지만
00:36:31그 결과에 대해서 내가 미혼적인 거나 이거에 대해서 안 한다고 했을 때
00:36:36뭔가 사회적으로 내가 매정한 사람, 매정한 남편, 매정한 아빠가 될 수 있다는
00:36:41그런 것도 일정 부분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00:36:44그래서 이게 한 개인에 대해서 받아들인다, 안 받아들인다 했을 때
00:36:49받아들이면 괜찮고 안 받아들이면 나쁜 사람 이렇게 볼 수 없는 거거든요.
00:36:54그래서 어떤 상황이 놓여졌을 때 개인의 판단을 사회적으로
00:36:58사람들이 그거를 규정하는 것보다는 빨리 제도적으로 이게 따라가서
00:37:04개인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00:37:08그 인식이 사회적 제도로 만들어지는 그런 과정이 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00:37:13원칙적인 건 상대의 배우자의 동의를 받는 게 더 맞아 보이네요.
00:37:17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00:37:18뜨거운 사람 함께하고 있습니다.
00:37:20핫피플 두 번째 인물 만나보시죠.
00:37:22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안철수 의원 당대표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는데
00:37:32여론 혼란과 진실 공방까지 일고 있습니다.
00:37:35그 가운데 뉴스 속보입니다.
00:37:36국민의힘의 새 혁신위원장에 곧바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내정됐습니다.
00:37:45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윤희숙 전 의원이 안철수 의원의 뒤를 이어
00:37:51혁신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00:37:54국민의힘 지도부는요.
00:37:56윤희숙 전 의원이 중도보수 대표 경제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00:37:59맞죠?
00:38:01당에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38:03안철수 카드가 실패하자 윤희숙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0:38:13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38:16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하면서
00:38:20원내 지도부를 겨냥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38:24내가 쌍권 탈당을 요구했는데 그거 안 받아들여줬다.
00:38:28내가 혁신위원 몇 명을 원했는데 지도부가 그거 안 받아들여줬다.
00:38:33그래서 혁신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라고 밝혔는데
00:38:35이렇게 인터뷰했습니다.
00:38:36먼저 탈당을 권고하고 탈당을 안 한다면 윤리위에 재소하는 방안까지 세웠었다.
00:38:46쌍권 의원에 대해서
00:38:47송원석 비대위원장에게 혁신안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물었지만
00:38:51곤란하다고 답했다.
00:38:53그래서 내가 혁신위원장 그만둔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00:38:57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39:05이게 참 국민의힘 상황이 상당히 좀 예상 외의 상황으로 흘러들어갑니다.
00:39:11정익준 변호사님
00:39:13안철수 의원의 주장이에요. 주장은 쌍권 때문이다.
00:39:18내가 쌍권 탈당 안 하면 안 받아들이면 윤리위 재소까지 하자라고 했는데
00:39:22지도부가 전혀 요지부덩이더라.
00:39:24그래서 내가 혁신위원장을 던졌다라는 주장이에요.
00:39:27어떻게 보십니까?
00:39:28글쎄요. 물 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희가 알 바가 아닌데 알 수도 없고
00:39:32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으로 지명된 게 내정된 게 7월 2일이었단 말이에요.
00:39:39그런데 그때 송원석 비대위원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0:39:43안철수 의원이야말로 당 개혁의 최적임자라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00:39:48그러면서 지금 당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00:39:51그거야 송원석 대표가 말씀하시나 안하나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00:39:56당의 존립을 위해서 절박하고 지금 유일한 길이 안철수이다.
00:40:01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00:40:02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어떤 사람입니까?
00:40:05국민의힘에서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서 가장 날카롭게 비판을 했고
00:40:10그다음에 탄핵소추안이 두 번 있지 않았습니까?
00:40:1412월 7일에도 있었고 14일에도 있었는데 그때 두 번 다 탄핵소추안에 대해서 가장 먼저 찬성하고
00:40:21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사람이 그 사람이 안철수 의원이었잖아요.
00:40:26그다음에 지금 돌아가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극렬하게 반대했던
00:40:30이 세 가지 특검에 대해서 다 찬성했던 사람이 안철수 의원이란 말이에요.
00:40:34그러한 안철수 의원을 혁신위원장이라고 한 자리에 앉혔으면
00:40:39안철수 의원이 어떤 액션을 취할 거라고 하는 거는 당연히 아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0:40:44오히려 쌍권 물러나라 하는 정도보다도 훨씬 더 강한 것을
00:40:48안철수 혁신위원장이 요구할 것이다라고
00:40:51그 송원석 비대위원장부터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었을 텐데
00:40:55그런 안철수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해놓고
00:40:58그다음에 안철수가 이러이러한 걸 요구한다고 해서
00:41:01완전히 무시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지금 국민의힘이 현실이 아닌가
00:41:06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0:41:07일단 원내지도 잘못이 더 크다?
00:41:09제가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00:41:10저 같아도 예측을 했을 텐데
00:41:12송원석 대표가 그걸 예측을 못했다고 한 건 말이 안 되고
00:41:16그렇다고 하면 처음부터 임명을 하지 말든지
00:41:19임명을 했으면 따라주든지 둘 중에 하나를 했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0:41:23지금 윤희숙 여의도 연구원장 전 연구원장도
00:41:26굉장히 훌륭한 분으로 제가 생각하고는 있는데
00:41:29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에게
00:41:32이른바 혁신이라고 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00:41:35난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0:41:37난망하다. 이건 지도부가 잘못이다.
00:41:38정혁진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0:41:40당 내에 있는 김기웅 대변인의 의견도 궁금한데
00:41:42당 내에서는 아니 쌍권의 탈당이 무슨 혁신이냐라는 반발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00:41:48어떻게 보십니까?
00:41:48우선적으로 안철수 의원이 가지는 혁신의 어떤 이미지 저는 존중합니다.
00:41:54다만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에 있어서
00:41:57혁신위원장으로서 본인이 비대위원장한테 두 분에 대한 탈당을 권위했는데
00:42:02그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거부한 거 아닙니까?
00:42:05그런데 혁신위가 꾸려지지 않은 상태였어요.
00:42:09본인의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00:42:11하지만 혁신위원장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0:42:14그리고 혁신위를 꾸리는 데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00:42:19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00:42:22그런데 그게 일종의 정치력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00:42:25그런데 본인이 원한 두 가지를 거부했기 때문에 나는 안 할 수 있다.
00:42:30그러면서 이제 곧바로 전당대회에 나가겠다 얘기를 한 겁니다.
00:42:35혁신에 있어서 세 가지가 중요한데
00:42:36첫 번째가 쇄신이고 두 번째가 통합.
00:42:39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할 수 있는 게 헌신입니다.
00:42:43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을 했을 때 사람들이
00:42:47아 제대로 할 수 있겠구나 기대를 했던 건 뭐냐면
00:42:50전당대회에 대한 어떤 본인의 어떤 마음을 접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00:42:55그리고 저도 지도부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00:42:59다만 이게 그 당시에 이른바 쌍권의 지도부가
00:43:04후보 단일화에 있어서 본인들의 결단으로
00:43:07본인들의 어떤 일방적인 결정으로 그게 이뤄진 게 아닙니다.
00:43:11예를 들어서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 측이 미온적이기 때문에
00:43:16전 당원 투표를 했습니다.
00:43:18그래서 단일화가 필요하냐 그리고 단일화를 한다면 언제까지 하느냐에 대해서
00:43:23명시적으로 물었습니다.
00:43:24그래서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게 83% 가까이 나왔고요.
00:43:29후보 등록일을 앞둔 11일까지 5월 11일까지 해야 된다는
00:43:33그 여론이 87%가 나왔습니다.
00:43:36그리고 그 이후에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의원총회를 냈습니다.
00:43:41의원총회에 64명의 국회의원이 참석을 했는데
00:43:44단 2명을 빼고 이런 모든 상황에 대해서 지도부에 1임한다고 했습니다.
00:43:49이거 안철수 의원이 잘못한 거다.
00:43:50아니 그러니까 저는 뭐냐면
00:43:51그래서 그 결과에 있어서 그때 당원들이 볼 때는
00:43:56근데 새벽 사이에 후보 교체가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00:44:00다소 거칠다고 판단을 해서 후보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0:44:03그 이후에 우리는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열심히 선거를 했는데
00:44:08아쉽게 졌습니다.
00:44:09그렇다면 1년의 과정에 있을 때 그 지도부가
00:44:12본인들의 생각대로만 했는 건지
00:44:14아니면 이기기 위해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게
00:44:18그때 당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00:44:20그렇다면 그 1년의 과정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
00:44:23제한된 시간 내에서 할 수 있는 정치력이 한계가 있었다.
00:44:27그런데 끝나고 나서 패했기 때문에
00:44:29그거에 대한 책임론을 단 2명한테만 제가 문제 제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00:44:34좀 아쉬움이 있다.
00:44:35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당내의 어떤 쇄신의 목소리가 큰데
00:44:40쇄신 따로 하고 있고 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하고
00:44:44또 대통령실을 견제하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00:44:48지금 물 들어왔거든요.
00:44:50지금 인사청문 관련해서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하고 싸워야 되는데
00:44:54이 혁신의 에너지가 안철수 후보가 안철수 의원이 이거에 대해서
00:45:00어떻게 보면 거부함으로써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연료로서 쓴다는
00:45:05그런 지적이 당내에 있는 거는 또 일정 부분이 있습니다.
00:45:11쌍권으로 지목된 권성동 권영세 의원의 입장도 한번 보시죠.
00:45:14한동은 출마 가능성 낮다며 욕심 자극
00:45:27쌍권 청산 외치면 당선에 유리하다는 제안이 이어졌을 것
00:45:33결국 계산두둑인 거 아니냐
00:45:37혁신위원장을 자신의 영달을 위한 스포트라이트로 삼은 건 혁신의 대상이다.
00:45:41권영세 의원 자신의 이익을 개형인 양 포장하여 당을 내분으로 몰아넣었다.
00:45:47반대하면 수구로 몰아 이런 비열한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00:45:50지금 두 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00:45:52지도부가 잘못이다 안철수 의원이 잘못이다.
00:45:54김정은님 어떻게 보십니까?
00:45:55지금 저 쌍권이 얘기하고 있는 부분들 전부 다 지난번에
00:46:00본인들이 다 봤던 이야기들이에요.
00:46:03비판을 본인들이 향해서 받았던 내용들을 그대로 지금 안철수 의원에게 돌려주고 있는 것 같은데
00:46:08글쎄 뭐 이러나 저러나 그냥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00:46:12어차피 지금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이었던가요?
00:46:16황우여 전 대표가 임명이 된 것이고
00:46:19그러면 한 40여 일 남은 셈인데
00:46:22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대회가 그 정도 남은 상황이면
00:46:26아무래도 곧 후보 등록하면 후보가 누구냐
00:46:29누구와 누구는 단일화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00:46:32이런 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00:46:34혁신위는 아무래도 주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00:46:374선 현역 의원인 안철수 의원도 이렇게 저렇게 장벽이 많았는데
00:46:43윤희숙 전 의원이 상징적인 어떤 개혁적 이미지를 가지고는 있고
00:46:48경제통이긴 합니다만
00:46:50그분이 어떤 권한을 가지고 뭘 할 수 있을까요?
00:46:53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여지고요.
00:46:56안철수 의원이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00:46:58정권을 가진 줄 알았는데
00:46:59송원석 위원장이랑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게 아니더라
00:47:03라고 느꼈다는 거예요.
00:47:05그렇게 느꼈으면
00:47:06애초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00:47:08어제도 그냥 선우가 바뀐 것 같은데
00:47:11조건을 걸고 그게 수용이 안 되면
00:47:14혁신위원장 안 맞겠다고 하는 게 맞았을 텐데
00:47:17그냥 스타일만 구긴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0:47:21오늘 아침인가 언제 인터뷰를 들어보니까
00:47:24아니 그러면 각서든 뭐든 사인이라도 받아놓지 그러셨냐라고 물어보니까
00:47:29정직권에서 사인받는 것도 아무 의미 없더라.
00:47:33또 이렇게 얘기를 해요.
00:47:34안철수 의원이.
00:47:34그러니까 본인은 그냥 얘기로 하는 거에
00:47:37그냥 신뢰를 가지고 잘해보려고 했는데
00:47:40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다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요.
00:47:43특히 안철수 의원은 쌍권 이런 표현 전혀 하지 않았어요.
00:47:48그거는 저희가 그냥 추측하는 것이고
00:47:50언론에서도 그냥 그러면 타겟은 두 사람이었구나라고
00:47:54당연히 그렇게 생각한 건데
00:47:56직접적으로 쌍권이라는 표현
00:47:59두 분의 권대표를 얘기한 건 아니었더라고요.
00:48:02직접 표현은 안 했지만 누구도 그렇게 짐작하는 거죠.
00:48:05그런데 송원석 비대위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00:48:10저 쌍권의 도움이 없이는
00:48:12특히 언더찐윤들의 도움이 없이는 탄생 자체가 힘들었을 텐데
00:48:16그 당내 역학 구조 구도를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00:48:23쌍권 탈당 이런 거는 조금
00:48:26그 구도 속에서는 상당히 무리한 요구나 조건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00:48:31그러니까 애초에 그냥 혁신위원장 안 맡았던 게 더 나았을 것 같고
00:48:36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새롭게 40여 일간
00:48:40어떤 혁신안을 낼 수 있을지도
00:48:43참 어려워 보입니다.
00:48:45네.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또 인터뷰하고 있어요.
00:48:48쌍권 이름 실명을 안철수 의원이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00:48:50굉장히 길고 구체적으로 조선일보 인터뷰하면서
00:48:53당시 후보 단일화 과정에 책임이 있었던
00:48:56적어도 두 사람만큼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라면서
00:49:00사실상 쌍권을 지목을 했죠.
00:49:02이렇게 얘기합니다.
00:49:04분열의 정치 아니냐라는 당내 비판에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0:49:10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은 국어실력에 문제가 있는 건
00:49:12당대표가 돼서 직접 혁신하겠다는 건
00:49:15뒤로 물러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나가는 행동이다.
00:49:18또 철수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에 대해서
00:49:20당대표가 된다는 게 왜 철수냐라고 반박을 한 겁니다.
00:49:27명분은 이런 싸움을 갖고 있는데
00:49:29당내에서 계속해서 제기되는 게
00:49:35한동훈 대표가 안 나올 것 같으니까 양 변호사님
00:49:38그러면 내가 유리한데 나는 판단한 거 아니냐
00:49:41이게 사실은 지금 논란의 지점이거든요.
00:49:44어떻게 보세요?
00:49:45사실 한동훈 전 대표나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00:49:48비상개혁과 탄핵에 대해서 시중일간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기 때문에
00:49:53그나마 국민들이 볼 때 혁신이나 개혁의 의지가 있는 분들을 보일 수 있어서
00:49:59저는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00:50:01사실 저는 처음에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안철수 의원이 지명되었을 때
00:50:06그래도 국민의힘이 뭔가 변화를 하고
00:50:08이른바 탄핵의 강을 건너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고 보였는데
00:50:11결국 혁신위가 이렇게 자초되지 않았습니까?
00:50:14그래서 사실 정권을 준 혁신위원회가 아니면
00:50:17과연 혁신 자체가 의미가 있나
00:50:18정말 그냥 간판으로만 하고 보여주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나라는
00:50:23그런 좀 회의가 들고요.
00:50:25사실은 결국 정권을 지지 않았다는 것을
00:50:28미리 어느 정도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알고 있었을 텐데도
00:50:32마치 진짜 지명된 지 8분 만에 지금 또 안철수 의원은 혁신위원장에서
00:50:37사퇴해서 또 지금 또 철수하는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고 있는데
00:50:41그런 면에서 조금 더 신중한 행보
00:50:43애초에 맞지 않았으면 좋았을까라는 그런 아쉬움이 있고요.
00:50:47김정은 의원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00:50:48윤희숙 전 의원께서도 과연 이제 지금 원 외의 인사이기도 하시고
00:50:53또 아무리 4선 현역 의원도 감당하지 못한 저런 상황에서
00:50:58과연 어떤 혁신을 줄 수 있을지 많이 좀 의문이 듭니다.
00:51:01안철수 의원이 이런 글을 올렸는데
00:51:02김문수 후보님, 한동훈 대표님 함께 출마합시다.
00:51:06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0:51:10나오지 말라는 겁니까? 나오라는 겁니까?
00:51:12판을 키우자는 걸로 보입니다.
00:51:13왜냐하면 어쨌든 혁신위원장으로 물러나서
00:51:16결국 자기 욕심 때문에 전당대회 출마
00:51:18당대표 욕심 때문에 나가겠다는 그런 비판이나 비난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00:51:24난 그런 게 아니다.
00:51:25오히려 판을 켜서 정말 혁신 개혁을 함께할 사람을 하겠다.
00:51:28아무래도 전당대회에 포커스를 둬서 혁신위원장을 금방 사퇴한 것에 대한
00:51:33비판을 잠재하기 위한 그런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00:51:35그럼 당내에서 김균 대변인님, 김문수 후보 나오고 한동훈 후보 나오면
00:51:39안철수 의원 당선 가능성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00:51:41물론 당선될 수도 있겠지만 안철수 의원 주장대로 김문수 한동훈이 다 나오면
00:51:46사실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저번 대선 기간에 안철수의 재발견이란
00:51:53그런 얘기가 돌지 않았습니까?
00:51:56경선에서 4위를 했는데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습니다.
00:51:59사실 깃발이 든 사람, 1등한 사람이 열심히 하겠죠.
00:52:02그렇지만 경선에서 아쉬운 2등이나 3등한 후보들이
00:52:06대선 기간 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에 대해서는
00:52:10국민들이 그리고 당원들이 보고 있습니다.
00:52:13그리고 또 패배, 아쉬운 패배 현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던
00:52:19안철수 의원의 그런 어떤 모습에 대해서 사람들이
00:52:22아, 안철수 의원이 이런 면이 있구나.
00:52:25그래서 많이 관심을 둔 게 사실입니다.
00:52:28그래서 이번에 전당대회 때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지 않으면
00:52:35안철수 의원이 나와서 뭔가 당을 쇄신하는 게 어떠냐.
00:52:39그런 게 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00:52:42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제가 볼 때 김문수 후보는 한 200% 나올 것 같습니다.
00:52:48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제가 볼 때는 지금은 좀 로키지만
00:52:51결국은 전 나온다고 보거든요.
00:52:54그런 관점에서 선점 효과가 있는 거죠.
00:52:58지금의 혁신이라는 혁신위원장으로서의 당내의 어떤 기득권을 쌍권으로 규정하면서
00:53:05내가 이 사람과의 대척점에 한동훈 전 대표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있다.
00:53:11그러니까 이런 일련의 상황이 또 철수하는 거 아니냐.
00:53:14이런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혁신의 변화의 어떤 내가 대척점에 있어서의 하나의 상징 자본을 가질 수 있다는 전략으로도 세울 수 있습니다.
00:53:24그렇기 때문에 당내에서 이 혁신이라는 분위기를 왜 본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에 대한 어떤 우려가 있는데
00:53:33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의원께서 전당대회 나간다고 하니까
00:53:39본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혁신의 내용을 전당대회의 내용, 전당대회라는 그 과정 속에서 국민들에게 당원들에게 평가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3:51네. 뜨거운 3인방 함께하고 있습니다.
00:53:54이번에는 세 번째 인물 만나보시죠.
00:53:58트럼프 대통령이요.
00:54:02한미정상회담은 날짜를 안 잡아주면서 관세에 더해져서 방위비를 내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00:54:10왜 아프리카 가봉 대통령도 오늘 만난다는데 정작 최우방국이 우리나라 정상, 대통령과는 정상회담 일정을 좀처럼 잡지 못하는 걸까요?
00:54:23그러면서 관세에 방위비까지 한국을 계속 이중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0:54:27한국은 한국의 정상회담을 설명을 하는데요.
00:54:57한국이 방위비를 너무 적게 낸다
00:55:00어제 오늘 이 얘기는 아니지만
00:55:02오늘 더
00:55:04뭐랄까 압박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00:55:06정익준 변호사님
00:55:07편지가 왔잖아
00:55:09트럼프 대통령한테 편지가 왔잖아요
00:55:11우리 답장 써서 줘야 되는데
00:55:1225점에서 관세
00:55:15위성남 안보실장이 미국에 가있지만
00:55:18관세와 관련돼서도
00:55:20해결잼을 아직 못 찾고 있고
00:55:22한미정상회담 일정도
00:55:24못 잡고 있잖아요
00:55:25근데 오늘 기사 보니까
00:55:2730여개국 정상과는
00:55:30트럼프 대통령이 다 만났어요
00:55:31오늘 아프리카 가봉 대통령도 만난대요
00:55:34왜 이렇게
00:55:35한국 대통령과는 안 만나주는지
00:55:38일단은 이제 한미관계가 정상은 아니고요
00:55:42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닙니다
00:55:44그 다음에 이제 대통령하고
00:55:46트럼프 대통령하고 사이에
00:55:48전화통화는 있었던 것 같은데
00:55:50공식적인 서한은 여태까지
00:55:52한 번도 없다가 이번에 비로소
00:55:54날라온 서한이 뭐냐면은
00:55:56상호관세 25%다
00:55:58이러한 어떻게 보면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는
00:56:01그러한 서한이 온 거 아니겠습니까
00:56:03그래서 제가 봤을 때
00:56:04정상적이지 않은 걸 넘어서 좀 심각한 거 아닌가
00:56:07그런 생각이 들고요
00:56:08상호관세가 25%인데 여기에
00:56:11품목별 관세가 따로 있잖아요
00:56:13자동차 25% 더하면 자동차는 50% 관세를 물어야 되고요
00:56:18철강은 그 품목별 관세가 50%입니다
00:56:21그러면 25%를 더하면 75%예요
00:56:2575%예요?
00:56:26그럼 우리나라가 땅덩이도 넓고
00:56:27그 다음에 자원도 많고 해가지고
00:56:29그런 거 없어도 수출이 없어도
00:56:31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다 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00:56:34대한민국 경제의 80-90%가 다 수출해가지고 먹고 사는 나라인데
00:56:39그 다음 주요 품목이 자동차 이런 것들인데
00:56:42참 심각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00:56:45그 다음에 작년 2024년 11월에
00:56:48한미 간에 어떤 협정이 있었느냐
00:56:50SMA 협정이 있었어요
00:56:52이 SMA가 뭐냐면
00:56:53방위비 분담금으로 번역이 되는 거거든요
00:56:56그런데 2026년에 방위비 분담금을
00:57:00한 1조 5천억 정도로 합의를 했었어요
00:57:02한미 간에
00:57:03그런데 이 1.5조라고 하는 그러한 돈은
00:57:062025년 올해 방위비 분담금보다
00:57:098.3%가 올라간 것이었어요
00:57:12그래서 그 정도로 앞으로 2030년까지
00:57:14쭉 가자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0:57:16트럼프가 집권하면서
00:57:18무슨 1.5조 정도 되면
00:57:21한 11억 달러쯤 될 거란 말이에요
00:57:22무슨 11억 달러냐 조금 전에 봤듯이
00:57:25트럼프는 한국 정도 되면
00:57:27100억 불 내놓아라 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죠
00:57:29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이 어떻게 예측을 했느냐
00:57:32트럼프가 100억 불 요구한 거는
00:57:34일단은 그렇게 기준을 높이 세워놓고
00:57:37거기서 절반 깎아줄게
00:57:38그럼 50억 달러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57:40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것도
00:57:42한 4배 5배가 올라가는 거예요
00:57:44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00:57:46한 30억 불 그 다음에
00:57:48많아야 한 50억 달러 정도로
00:57:50방위비 분담금이 조정되지 않을까
00:57:53이렇게 많은 군사 전문가들이
00:57:55외교 전문가들이 예측을 했었는데
00:57:57지금 보니까 심상치 않아가지고
00:57:59진짜로 트럼프가 100억 달러를 내놓으라고 하면
00:58:03우리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지 않을 것인가
00:58:06그렇게 따지면요
00:58:07지난 2025년에서 2026년까지는
00:58:118.3% 올랐던 것이
00:58:13만약에 진짜 내년부터 100억 달러 내놓으라고 하면
00:58:16900%가 넘게 올라가는 거예요
00:58:18지금 우리나라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 아닌가
00:58:21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
00:58:22한미 관계가 문제 있느냐 문제가 없느냐
00:58:25어떤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라는 지적인데
00:58:28대통령실 입장도 한번 보시죠
00:58:30남은 3주간 미국의 요구와 우리가 지켜야 할 것 사이에 적당한 지점 찾아야 한다
00:58:38시간이 많이 없다 라는 겁니다
00:58:40위성남 안보실장 나라가 있지만
00:58:42아직 별다른 해법은 아직까지는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0:58:48정상회담 일정이라도 좀 김유정 의원님
00:58:52왜냐하면 우리가 아프리카 가봉 대통령에게 밀려서는 안 되잖아요
00:58:58경쟁국은 아닙니다만
00:59:00빨리 한미 정상회담이 일정이 잡혀야 될 것 같은데
00:59:04위성남 안보실장의 지금 마크로비오 국무장관도 만나고
00:59:08돌아오면 대통령실에서 공동회의도 열고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는데요
00:59:14관세협상 뿐만 아니라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있고
00:59:19여러 가지 지금 일단 만나서 정상 간에 타결해야 될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00:59:24그 날짜 잡는 게 우선 중요할 것 같아요
00:59:26이게 지금 부처에서 나가서 통상교섭 본부장 가서 얘기하고 해도
00:59:31정상이 만나서 탑다운 방식으로 일괄 타결하는 게 사실 가장 좋은 방식이잖아요
00:59:36고수끼리 주고받고 시원하게
00:59:38그래서 그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데
00:59:40당장 3주 정도 시간을 벌었고 당장 인상되지는 않는다는
00:59:46그거에 안도감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00:59:48또 거기에 더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불변의 원칙을 가지고 딱 하는 것도 아니고
00:59:537월 8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90개 국가 무역 이거 타결한다고 호언장담했는데
00:59:58사실 훨씬 그에 못 미치는 상황이니까 미국 경제도 타격이 있고
01:00:04불만도 내부의 불만도 있기 때문에 일단 3주간 다 유예를 준 거잖아요
01:00:08여러 14개 국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니까
01:00:13너네가 제시하는 하는 거 봐서 더 놓칠 수도 있어
01:00:16지금 이런 분위기잖아요
01:00:18그런 점에서 저는 협상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1:00:23가장 우선적으로 지금 우리가 노력해야 될 부분은
01:00:28한미 정상회장 날짜를 빨리 잡는 것
01:00:30날짜부터 잡자 중요한 조언인 것 같습니다
01:00:32자 이번엔 저희가 준비한 다음 순서입니다
01:00:35앉아서 세계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01:00:38앉아서 세계 속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1:00:44첫 번째 여행지는요 핀란드로 가보겠습니다
01:00:47자 핀란드에서 이게 무슨 경주일까요
01:00:54어깨 위에 남자들 어깨 위에 사람이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01:00:58그대로 전력질주합니다
01:01:00이 대회 다름 아닌 핀란드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입니다
01:01:04뭐 이런 대회래요 날도 더운데
01:01:06거꾸로 매달린 사람들이 바로 달리는 남성들의 아내입니다
01:01:09물웅덩이를 지납니다
01:01:11부부가 합치면서 물웅덩이도 건너고
01:01:14허들도 넘고 18개 나라에서
01:01:16100상 이상의 부부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01:01:20아 이거는 부부 사이 좋아야 돼요
01:01:22아내뿐 아니고요
01:01:23친구 연인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01:01:25팀워크 세계 1위가 되고 싶다면
01:01:28누구든 업고 뛰어보시는데 도전하시겠습니까
01:01:32부부 사이 알콩달콩한 우리 김기영 대변인님
01:01:37어떻게 참여 가능합니까?
01:01:40아니 제가 볼 때
01:01:41꼭 저렇게 업어야 돼요
01:01:43아 지금 거부하시는 겁니까?
01:01:46아니 그게 아니라 저렇게 꼭 업어야 되는지
01:01:48절대 나는 아내를 업고 못 달리겠다
01:01:49아니 저는 의외로 제가 힘이 세서
01:01:52의외로요?
01:01:53아 의외로요
01:01:54제가 아이들
01:01:56저기 저 아이들은 이제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01:02:00둘째는 이제 고1인데
01:02:02어릴 때 이제 그런 행사 같은 데 가면
01:02:04제가 승부욕도 있어서 잘할 수 있습니다
01:02:07그런데 다만 제가 이걸 보면서 느끼는 게 뭔가요?
01:02:09다만
01:02:09아니 왜 꼭 저렇게
01:02:11아내를 저런 식으로 업어야 되는지
01:02:14그냥 정상적으로 업으면 안 되는 거예요
01:02:16저 방식에 동의하지 못해서 안 나가는 거다
01:02:18아 뭐 물어봐야겠죠 와이프한테
01:02:21그런데 제가 볼 때 왜냐하면 물에 들어가면
01:02:26얼굴이 앞면이
01:02:29앞면이 그냥 그대로 가지 않습니까?
01:02:30이거는 제가 볼 때 여성 인권 단체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01:02:35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1:02:37그렇군요
01:02:38아 지금 좀 모양이 좀 개기
01:02:40기계하긴 한 그런 상황인데
01:02:43이렇게 아 지금 보면은
01:02:46협심을 좀 해야 되네요
01:02:48협심 협동을 좀 해야 되네요
01:02:50어쨌든 좀 이색적인 데는데
01:02:51자 우리 저 정익진 변호사님
01:02:53법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참가하시겠습니까?
01:02:55저야 법적으로는 참가할 수 있을 텐데
01:02:57법적으로는?
01:02:58완주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요
01:02:59그다음에 저희 집사람이 동의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03:03왜냐하면 저러다가 사고 날 수 있지 않을까
01:03:05제가요
01:03:06남편들의 입장은 잘 들어봤습니다
01:03:08알겠습니다
01:03:09더 말씀 안 하셔도
01:03:10그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01:03:12자 이번엔 미국으로 가봅니다
01:03:14미국 LA의 메가도 공원
01:03:19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든 한낮의 공원에
01:03:22말을 탄 무장요원과 장갑차가 등장했습니다
01:03:24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해
01:03:27이민 당국 요원들이 출동을 한 겁니다
01:03:30메가도 공원은 평소 인근에 거주하는
01:03:33라틴 아메리카 이민자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
01:03:35SNS를 통해 공원을 가로지르는 군인들의 모습이 확산되자
01:03:39급기야 항의하는 시민들까지 생겼습니다
01:03:41다행히 한 시간 정도 이후
01:03:44요원들은 철수했다고 합니다
01:03:46미국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01:03:50대낮 공원에 이렇게 무장 군인들이 출동을 하면서
01:03:54굉장히 살벌한 그런 상황입니다
01:03:56한 시간 동안 공원에 배치가 돼 있었고요
01:03:58LA 시장은 반발합니다
01:04:00아이들이 노는 지역을 군인들이 무장한 채 가로지르고 있었다
01:04:04트럼프 행정부는 온드라스 니카라과 출신 이민자가 임시보호주의 만료가 권고됐다라면서 강경 입장을 밝히기도 한 상황입니다
01:04:16자 이번엔 에콰도르로 가보겠습니다
01:04:21회의 중에 한 남성이 슥삭슥삭 손을 움직입니다
01:04:29뭘 메모하는 걸까요?
01:04:32자세히 봤더니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01:04:34옆으로 옆으로 그림이 계속 뻗어나갑니다
01:04:37이렇게요
01:04:38이 회의는 지난 2일 에콰도르 정부가 에너지 기업의 불법 의욕을 살피는 회의였는데
01:04:44신나게 그림을 그리던 이 사람
01:04:46바로 19세 에콰도르 최연속 국회의원 도미니케 세라노입니다
01:04:52이 의원 징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01:04:57자료에 낙서하는 모습이 SNS 통해서 확상이 됐고요
01:05:01의원의 품위 유지 위반 명목으로 징계가 요구된 겁니다
01:05:0510대가 무슨 입법 활동이냐는 논란까지 에콰도르에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01:05:10우리나라에서도 상임위 중에 딴 짓을 했다는 걸로
01:05:18굉장히 좀 논란이 임바 있었던 의원이 있었어요
01:05:21김정은님 그렇죠?
01:05:23코인 뭐 코인 투자
01:05:25네 뭐 그런 것도 있었고요
01:05:26지금 대통령실 가 계시죠?
01:05:28네
01:05:28굉장히 비슷하네요
01:05:31근데 지금 저 정도 낙서하는 거는 제가 보기엔 그냥 애교 같아요
01:05:38그러게 낙서가 오히려 코인 투자보다는 낙서가 좀 더 약한데 정도가
01:05:43낙서의 내용도 그냥 그래서 뭔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01:05:47그냥 만화 캐릭터 같은 그런 얼굴을 그리는 거예요
01:05:50그래서 보니까 이제 이 내용 회의 내용이 에너지 기업의 불법 의혹을 살펴보는 그런 회의였다고 그래요
01:05:57굉장히 중요하죠
01:05:59중요한 회의였네요
01:05:59의원들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게 따지고 묻고 지금 그런 회의였던 것 같은데
01:06:07낙서 하나 하고 있었냐 너는 지금 이렇게 비판받고 있는 것 같아서
01:06:11그래서 지금 10대 뭐 피서먹고 있으니까 출마해서 당선이 됐겠죠
01:06:17그런데 최연서 의원이 너무 지금 시기상조 아닌가
01:06:21다른 오히려 그 10대들의 어떤 정치 진출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지금 작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01:06:28비판 여론이 높으니까요
01:06:29그런 생각도 드는데 전반적으로 대통령도 그렇고 국회의장도 그렇고 다 30대래요
01:06:34점군요 저기 다
01:06:34네 전체적으로 정치 행정부 수반들이 다 연령이 매우 낮아서
01:06:4010대가 정치 진출하는 게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01:06:45저 정도 가지고 징계를 많이 한다 싶으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별로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
01:06:53예전에 본회의 때 핸드폰으로 이상한 거 보시던 분도 계셨고
01:06:56많이 걸렸죠
01:06:57앉아서 세계 속으로 했습니다
01:07:00다음 순서입니다 돌직구 강력반입니다
01:07:03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고
01:07:07멈추지 않고 차량을 매단 채 그대로 주행했습니다
01:07:11황당한 건 버스 운전자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1:07:16무슨 사건이죠?
01:07:17김대욱 기자입니다
01:07:19시내버스 한 대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1:07:25그런데 사고를 낸 버스 SUV를 매단 채 사거리를 그대로 넘어갑니다
01:07:31SUV는 떠밀린 채 도로에 끌려갑니다
01:07:35사고가 난 건 지난달 16일 오후
01:07:38버스는 추돌 직후 150m를 더 달렸고
01:07:41타고 있던 승객들의 항의를 받고서야 멈췄습니다
01:07:45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1:07:49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01:07:53현장에서 붙잡힌 버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01:07:59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05기억이 없다고만 이렇게 말씀하세요
01:08:07건강상에 문제가 있나 이렇게 조금 보고 있는데
01:08:10그것도 이제 자료 같은 걸로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01:08:13해당 운전자는 사고 이후 버스 회사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08:19경찰은 뺑소니 혐의를 적용해 운전자를 입건하고
01:08:22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8:24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08:26강력사건의 단서를 강력하게 추적하는 시간입니다
01:08:33도직구 강력반입니다
01:08:35강력한 검사 출전
01:08:37김우석 변호사님 모셨습니다
01:08:38어서 오시죠
01:08:39안녕하세요 김우석 변호사입니다
01:08:40김우석 반장님과 함께하는 도직구 강력반
01:08:42첫 번째 강력사건 만나보시죠
01:08:44첫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입니다
01:08:47CCTV 영상인데요
01:08:49무언가가 빨갛게 동그라미 쳐져 있죠
01:08:52어떤 사건인지
01:08:53해당 영상이 입수됐습니다
01:08:55함께 보시죠
01:08:56그제 오후 6시 반
01:09:01서울 동작구의 주택가입니다
01:09:03젊은 여성이 내리막길을 다급히 뛰어갑니다
01:09:06행인과 마주치자 뛰어온 쪽을 가리키며
01:09:08뭔가 다급하게 얘기를 합니다
01:09:09동동거리는 발엔 청테이프가 끊어진 채로 붙어 있습니다
01:09:14심각한 상황이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01:09:16도대체 이 여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1:09:22자 영상 한번 다시 보실까요?
01:09:23굉장히 다급하게 뛰어내려오면서
01:09:27발을 동동 구르는데
01:09:29여성의 발목에 청테이프가 붙어있죠
01:09:33끊어진 채로 붙어 있습니다
01:09:34굉장히 다급하게 뭔가를 얘기하는 이 여성의 모습입니다
01:09:37그제 서울 동작구 40대 A씨 남성이요
01:09:4620대 여성의 집에 침입을 해서요
01:09:50테이프로 이 여성을 묶고 위협까지 가 있습니다
01:09:54이 남자가 차량을 가지러 간 사이에
01:09:5620대 여성이 탈출을 했고요
01:09:59행인을 만나서 경찰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01:10:02출동한 경찰에 이 40대 남성은요
01:10:05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며 저항을 했지만
01:10:08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1:10:12아니 김우식 변호사님 이거 어떤 사건입니까?
01:10:16저도 이제 어떤 사이
01:10:20왜 이 남성이 가해자가
01:10:2240대 남성이 20대 여성한테 이런 일을 한다?
01:10:25더군다나 알고 있는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01:10:27아는 사이였어요?
01:10:28네 알고 있는 사이라고 나오더라고요
01:10:30그런데 이게 아는 사이에서 왜 이렇는지
01:10:32이거는 아직 보도상으로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01:10:37수사를 통해서 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01:10:40그런데 이게 이제 그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01:10:44이건 진짜 끔찍한 경험이거든요
01:10:47끔찍하죠
01:10:47이게 사실 제가 검사 시절에 이런 사건 처리하다 보면
01:10:51가끔가다가 이제 경찰에서 조사한 피해자를
01:10:55검사가 다시 불러야 할 때들이 생깁니다
01:10:58왜 그러냐면 이제 범행 경위가 좀 불분명한다든가
01:11:02현재의 피해자의 상태라든가
01:11:05뭐 이런 것들이 좀 애매한 경우에 불러서 조사를 해보게 되는데
01:11:08이러면 피해자가 정말 끔찍할 정도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01:11:13그럼요
01:11:14이렇게 되면 너무너무 끔찍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01:11:18조사가 중단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1:11:20이건 뭐 정말 심각한 범죄고 엄벌해야 될 상황이죠
01:11:24계획된 범죄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1:11:2820대 여성의 손발을 테이프로 결박했다 그러면
01:11:32부모도 죽이겠다 협박이 있었고
01:11:35흉기도 있었고 알고 지낸 사이였다
01:11:38아니 지금
01:11:42범죄 혐의를요
01:11:45어떤 혐의를 적용해야 되는 겁니까 맞는 겁니까
01:11:48이거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01:11:50수사는 생물이다
01:11:52그리고 수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01:11:54이런 거를 하나 아실 필요가 있는데요
01:11:56수사라는 게
01:11:58이게 이제 처음에 초기 단계의 수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01:12:02처음에 일단 수사를 해보면서 점점 점점 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01:12:07지금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경찰관에게 이제 호신형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점에서
01:12:11공무집행 방해의 이슈가 있어요
01:12:15그러니까 현행 범죄한 혐의고 현행범으로 바로 적발이 된 거니까
01:12:20현행범으로 일단 체포를 한 거고
01:12:22이 사람의 신병을 확보한 다음에 피해자의 말을 들어볼 겁니다
01:12:26들어보면 이 사람이 피해자에게 어떠한 위협을 가한 건지
01:12:31이런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01:12:31예를 들어서 무슨 성적 폭행을 하려 했던 건지
01:12:34아니면 정말 생명에 위협을 가했던 건지
01:12:36재물을 뚫어내려 했던 건지
01:12:38여성의 손과 발을 묶었잖아요 일단은
01:12:41그리고 이게 계획범죄일 수밖에 없는 게
01:12:44테이프랑 흉기를 소지하고 여성의 집에 들어갔다는 게
01:12:48이게 계획범죄라는 핵심적인 증거고
01:12:51그렇죠
01:12:51분명히 들어가서 여성에게 손발 묻고
01:12:54뭐라고 뭐라고 이야기하면서
01:12:56미협을 하는 말을 했을 겁니다
01:12:58이거는 추후에 수사를 하면서 혐의로 얹어질 겁니다
01:13:01어떤 혐의까지 수사에 따라서 추가 가능합니까?
01:13:04실제로 살인 가능성도 사실 있는 거고요
01:13:07살인미수가 될 수도 있고
01:13:09살인 예비가 될 수도 있고
01:13:10성범죄를 할 수 있는 강간이 될 수도 있고
01:13:13만약에 뭔가 물건을 훔치려고 했었다면
01:13:16그거는 강도 같은 것도 될 수가 있는 거였어요
01:13:18이거는 피해진술을 들으면서
01:13:21가해자가 그 당시에 피해자에게 뭐라고 했는지
01:13:24어떤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01:13:26굉장한 강력범죄다라는 말씀만큼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01:13:30목격자들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1:13:32두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 살펴보겠습니다
01:14: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1:14:02성인이 여성 아이를 뭔가 폭행하는 듯한 모습인데
01:14:09관련 영상 입수됐습니다
01:14:10지난 3일 서울 광진구
01:14:16아이가 한강공원에서 일라인 스케이트를 탑니다
01:14:19그런데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주먹으로 아이를 때리더니
01:14:22심지어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 합니다
01:14:25그리고는요 팔을 붙잡고 벤치 쪽으로 끌고 갑니다
01:14:30이렇게요 아이가 넘어져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01:14:34모여들기 시작하는 시민들
01:14:36그러자 남성은 자리를 뜨고
01:14:38뒤이어 아이도 따라갑니다
01:14:41충격적인 사실은
01:14:42이 남성은 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01:14:45김 변호사님
01:14:49네
01:14:49이 아빠는 이 딸을 왜 이렇게 때린 겁니까?
01:14:54이게 이제 우리가 정확하게 기억해야 될 게 뭐냐면
01:14:57훈육과 폭력은 구별된다는 겁니다
01:15:00더군다나 7살짜리 어린애를 훈육한다고 때린다?
01:15:04이거는 훈육이 아니라 이거는 학대죠
01:15:07폭행이죠
01:15:08아니 무슨 발길질을 하는 게 훈육입니까?
01:15:10맞습니다
01:15:11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이유나 들어봅시다
01:15:14스케이트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01:15:17그게 이유예요?
01:15:18이거는 뭐 제가 생각하기엔 이유라기보다는 빌미인 거죠
01:15:23이게 지금 보통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사람을 구속까지 하려면
01:15:29뭔가 대단한 전력이 있어야 돼요
01:15:32기존에 이미 이 아동을 때렸거나 이런 게 분명히 있었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01:15:37처음 있었던 일인데 구속하기까지는 쉽지 않거든요
01:15:40그럼 이 아버지는 구속됐습니까?
01:15:42네, 지금 구속됐다고 나오고 있고요
01:15:46이게 이제 우리가 이제 알아야 될 게 뭐냐면
01:15:50옛날에 부모가 체벌하고 교사가 체벌하고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01:15:55그런데 이게 이제 특히 부모의 체벌 같은 경우에는 우리 민법에 보면 부모가 훈육하고 징계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어요
01:16:05아, 민법에 그런 게 있었군요
01:16:07네, 그런 게 있었습니다
01:16:09옛날 일이고
01:16:11징계할 수 있다는 근거로 체벌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1:16:13이런 생각들이 있었고
01:16:15그래서 부모가 아이를 때리는 거는
01:16:17이거는 폭력이긴 하지만 사회 전체적인 법 질서 차원에서 보면 위법하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
01:16:27그래서 정당형이라는 걸로 처벌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01:16:31그래서 아주 예전에는 정말 심하게 때려도 처벌하지 않았었어요
01:16:33그런데 법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고 인식이 변했습니다
01:16:37이제 아동은 보호하고 가르치고 따뜻하게 품어줄 대상이지
01:16:43그게 맞죠
01:16:44잘못했다고 때리는 대상은 아니거든요
01:16:46이거는 허용되지 않는 거고
01:16:48아동복지법이 이제 신설이 되고 나서
01:16:51이렇게 아동에 대해서 신체적인 학대를 가하는 거
01:16:54그리고 정서적인 학대를 가하는 거
01:16:56이런 게 여러 번 반복이 되면
01:16:58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 구속도 하고요
01:17:01엄벌에 처하는 게 지금의 실무입니다
01:17:03그렇군요
01:17:04자 이런 아버지 결국에는 구속 송치됐다
01:17:08라는 부분까지 우리 김우석 변호사님께서 짚어주셨습니다
01:17:11강력사건 함께 하고 있습니다
01:17:13세 번째 사건의 단서 만나보시죠
01:17:17피눈물 흘리게 한 죄
01:17:19도대체 어떤 사건일까요
01:17:20사건의 전말 함께 보시죠
01:17:25무려 164억 원의 남의 피 같은 전세 보증금을 먹고
01:17:32트인 여성
01:17:341년 만에 잡혔습니다
01:17:35나쁜 여성입니다
01:17:3630대 여성 A씨
01:17:38그리고 60대 남성 B씨
01:17:41빌라 건물 11채를 건축하고
01:17:4483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01:17:47전세보증금 무려 164억 원의 규모입니다
01:17:51저 사람들에게는 전자산일 수도 있어요
01:17:54임차인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01:17:56못하고 있다
01:17:57잇따라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01:18:002023년에 말이죠
01:18:04그런데
01:18:06작년 초에
01:18:08경찰 조사 시작 전에 해외로 튄 겁니다
01:18:1160대 남성은 국내 입국 후에 검거됐는데
01:18:15문제는 30대 여성
01:18:17안 잡혀요
01:18:18인터폴 적색 수배를 때렸습니다
01:18:19결국 지난 2월 필리핀에서 붙잡혔고요
01:18:24이번 달 초
01:18:267월 초에 국내에 송환이 됐습니다
01:18:29결국 잡힙니다
01:18:31김변사님
01:18:33유능한 검사셨잖아요
01:18:35해외로 이런 범죄자들이 도주하면
01:18:37잡을 수 있습니까? 못 잡습니까?
01:18:39이런 정도의 중범죄자가 해외로 도망가면
01:18:42이런 수사기관에서도
01:18:44강력하게 관심을 가지고 체포하려고 됩니다
01:18:47잡습니까?
01:18:48그럼요
01:18:49잡죠 당연히 잡죠
01:18:51이거는 일반 서민을 상대로 거액의 피해를 입힌 사건이고
01:18:55이런 거는 중하게 보는 사안이고
01:18:57당연히 경찰에서도 인터폴의 적색수배라는 걸 겁니다
01:19:01인터폴 적색수배가 뭐냐면
01:19:03국제체포영장이다
01:19:05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1:19:07국제체포영장이다
01:19:09일반인이 알아듣기 쉬운 표현으로 하면
01:19:12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01:19:14우리나라에서 체포영장 구속영장이 발부된 걸 가지고
01:19:17해외에서 그 사람을 검거하고
01:19:19그 사람을 국내로 송환하는 이런 절차입니다
01:19:22강한 처벌
01:19:2430대 여성 강한 처벌이 예상되는데
01:19:26문제는 변호사님
01:19:28164억
01:19:30다른 사람들에게는 전재산이잖아요
01:19:32뜯긴 임차인들에게는 전재산인데
01:19:35이거 돌려받을 수 있습니까?
01:19:37그런 부분이 참 안타까운 거죠
01:19:39이게 사람을 형사적으로 범죄가 된다고 해서
01:19:42처벌하는 거하고
01:19:45피해를 회복하는 거랑은 별개입니다
01:19:48그래서 이 사건 같은 경우에 아마
01:19:50도망간 사람이
01:19:52전세보증금 받아가지고 아마
01:19:54유흥비로 탕진했든
01:19:56아니면 숨겨놨든
01:19:58나쁘게 사용하거나
01:20:00은닉했을 가능성이 높고
01:20:02이런 경우에 피해자들 입장에서
01:20:04피해 회복한다는 게 사실상 되게 쉽지가 않아요
01:20:05어렵다
01:20:06그런 방법이 뭐밖에 없냐면
01:20:08엄벌을 하는 거고요
01:20:10엄벌을 하면 이 사람들이
01:20:12피해자들이랑 합의하려고 드는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01:20:16그러니까 이런 엄벌을 통해서 피해자가 회복하게 되는
01:20:19이럴 수밖에 없는 현실이 좀 있습니다
01:20:22범죄자 중에서는 어차피 그냥 몇 년 살다 나오면 되니까
01:20:25그러면 164억이 내 돈인데
01:20:27뭘 합의하냐? 몇 년 살다 나오지
01:20:29어차피 가면 재판부가 형 깎아준다
01:20:32뭐 이런 마인드도 있던데
01:20:33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01:20:36그리고 예전에는
01:20:38지금 보면 사람의 수명이 길어졌는데
01:20:41예전에는 이 길어진 수명에 합당하지 않게
01:20:44형량의 상한이 제한돼 있었어요
01:20:46예전에 유기징역형의 상한이 15년이고
01:20:50그래서 가중하면 22.5년이 최상한이었는데
01:20:54요즘은 이게 형량이 가중할 수 있는 게 늘어가지고요
01:20:5750년까지 가능합니다
01:20:59그래서 이렇게 164억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범죄를
01:21:0430몇 년씩 나올 수 있어요
01:21:06와 30몇 년씩 나올 수 있다
01:21:08명심하셔야겠습니다
01:21:10자 저희들은요
01:21:11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1:21:13잠시 후 뵙죠
01:21:14광고 나가는 동안 우리 김우석 변호사님께서
01:21:20전세보증금에 사기를 안 당하려면
01:21:22전세보증보험 허그에 꼭 가입을 하면
01:21:25전세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다는 얘기까지 방금 주셨습니다
01:21:28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1:21:29잠시 후 아래의 주소에서
01:21:31김진희의 더 라방 시작됩니다
01:21:33최고의 전문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1:21:34잠시 후에 뵙죠
01:21:35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 겁니다
01:21:37좋은 하루 되십시오
01:21:38고맙습니다
01:21:39네
01:21:40네
01:21:41네
01:21:42네
01:21:45네
01:21:47네
01:21:48네
01:21:49네
01:21:51네
추천
1:02:18
|
다음 순서
25:35
1:01:12
25:22
11:28
48:38
11:40
47:38
6:21
5:04
6:47
5:14
4:07
7:48
6:19
5:27
4:30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