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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활비 부활…“일 할 토대” vs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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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추경…막판까지 '특활비' 쟁점
민주, 전액 삭감했던 특수활동비 절반 복원
대통령실, 특활비 복원 논란에 "책임 있게 쓰고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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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추경안을 처리하면서 야당 시절 전액 삭감했던 대통령실 등의 특수 활동비를 절반가량 복원했습니다.
00:09
윤석열 정부의 82억, 그 절반인 41억 원으로 다시 책정을 한 건데요.
00:16
이 소식을 안 국민의힘 난리가 났습니다.
00:19
이 부분은 바로 뒤에 짚어볼 거고요.
00:21
먼저 최진문 교수님, 왜 이 41억 원이 필요한지가 궁금하거든요.
00:25
일단 먼저 박민영 대변인 얘기한 걸 제가 얘기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30
이재명 대통령이 7년 얘기한 거는 7년 동안 5천만 원 이하, 그 사람의 대상으로 하는 거예요.
00:36
모든 사람이 빚을 탕감해 주는 게 아니고요.
00:39
7년 동안 5천만 원 이하의 빚을 지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탕감을 하는 거고요.
00:44
박근혜 정부 때도 33만 명이 50%의 빚 탕감을 한 적이 있습니다.
00:48
이재명 정부만 하는 게 아니에요.
00:50
아주 제한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말이 맞죠.
00:53
만약에 정말로 내가 탕감받기 위해서 일부러 빚을 안 갖고 버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01:00
혹 있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은행 거래도 못하죠.
01:04
돈도 못 벌죠.
01:05
돈 벌면 족족 다 은행에서 다 추심에 가지 않겠어요.
01:08
이걸 일부러 빚을 안 갚으려고 버티는 사람은 없을 거다.
01:11
이런 말이 오해.
01:12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01:14
그래서 일정 부분, 이런 분들이 다시 경제활동을 하게 만들어서 세금을 내면 세수가 늘어나고.
01:19
그걸로 또 경제가 돌아가지 않겠어요.
01:21
이런 상황에서 말씀을 드렸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01:24
특활비가 41억이 얼마냐.
01:25
왜냐하면 구체적으로 이거는 나오질 않습니다.
01:27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수경 통과하면서 분야별로는 있겠지만
01:32
특활비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명확하게 모든 항목을 다 정하고 집행하는 건 아니니까요.
01:38
다만 중요한 건 그러면 왜 윤석열 정부 때 삭감했던 걸 하느냐.
01:43
윤석열 정부 때 민주당이 삭감을 했던 이유는 몇 번에 걸쳐서 재산심의하면서 구체적인 어떤 사용처를 좀 얘기해달라고.
01:50
사용처라 하면 제가 얘기하는 게 어디에 얼마 이런 게 아니라
01:53
어느 정도의 금액을 어느 부분에 사용했는지 하는 부분을 제출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01:57
그런데 그걸 거부하면서 제출이 안 되니까 그걸 삭감을 한 겁니다.
02:01
그래서 이번에 다시 올라온 건 대통령실을 운영하는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경비가 있기 때문에
02:06
그걸 특활비를 올린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2:09
이번에 이재명 정부는 그 사용 내역들을 아까도 말씀드렸어요.
02:13
구체적으로 얼마를 어디에 썼다 이렇게 내드리는 않을 거예요.
02:15
다만 어느 분야에 어느 정도의 돈이 들어갔다고 하는 부분은 증명을 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2:20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02:22
검찰 특활비는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02:25
대통령실의 특활비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용도가 명확하게 제가 알고 있지는 않은데요.
02:31
대통령실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02:32
윤석열 정부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예비비로 끌어쓴 적도 많이 있어요.
02:36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앞으로 얼마나 투명성, 투명하게 쓰여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42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쓰여지는지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6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는 내로남불이다, 후한 무치하다라고 하면서
02:52
민주당을 향해 거세게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2:55
이유가 있었는데요.
02:56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의 발언 준비했습니다.
03:00
듣고 오시죠.
03:02
문제된 특활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는 특활비를 삭감한 것인데
03:07
이것 때문에 살림을 못하겠다고 하는 건 사실 좀 당황스러운 얘기죠.
03:13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정이 마비되지도 않고
03:18
검찰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도 국민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03:24
민주당이 예비비와 특활비를 삭감한 것은
03:27
잘못된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03:33
반년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을 시절이었죠.
03:40
특활비 삭감에 살림을 못한다는 건 당황스러운 얘기다.
03:44
이렇게 윤정부를 향해서 이야기를 했다 보니 성치훈 부회장님.
03:47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내로남불이다, 이런 비판이 나오는 거거든요.
03:50
어떻게 보십니까?
03:51
그런데 저 이야기는 특활비가 없기 때문에 나라 살림 못한다.
03:55
그래서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뭘 했죠?
03:57
비상기엄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3:59
비상기엄의 명분으로 677조를 제출한 걸 4조 원을 깎은
04:03
673조의 삭감한을 통과시킨 것을 명분으로도 내세웠었거든요.
04:07
사실 그거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04:11
그 2025년 예산 아니냐.
04:13
그러면 12월 3일 비상기엄할 시기만 보더라도
04:16
아직 28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으면
04:18
대통령은 그 정치력을 발휘해서 국정운영에 꼭 필요한 특활비라면
04:22
아니면 꼭 필요한 돈이라면
04:23
그 4조 원을 다시 받기 위한 노력들을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4:27
설득하는 걸 하지 않지 않았느냐.
04:28
그걸 지적했거든요.
04:30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당시 대표나 당시 박찬대 원내대표가 했던 얘기는
04:34
그 당시에 대통령실에서 이거 없으면 우리 국정운영 못한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04:40
그거에 대한 지적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04:42
다만 저는 그거에 대해서 특활비를 만약에 이번에 41조를 다시 부활시키려면
04:48
저희가 사실 영수증을 제출하고 이런 것들은 사실 특활비가 아니거든요.
04:52
그러면 저희가 만약에 41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04:55
41억이. 41조는 너무 큰 돈이군요.
04:58
41억을 추진하는 돈에 있어서 어떻게 투명화시키기 위한 노력들.
05:01
일부는 우리가 사실상의 업추비 성격으로 해서 뭔가 좀 더 투명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든지
05:06
그런 의지를 좀 보여줘야 작년에 국민의힘의 특활비 사용에 대한 지적을 했던 것이
05:12
저는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5:14
단순히 우리는 41억, 물론 민정수석께서 사과를 하셨습니다만
05:19
우리는 해보니까 필요합니다라기보다는
05:21
우리는 이 정도로 발전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05:24
조금의 구체적인 안도 같이 함께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05:28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30
이른바 내로남부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과 관련해서
05:34
국회 추경안 처리 전에 또 공방이 불거졌는데요.
05:38
당시 영상 보고 오시죠.
05:39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특수활동비를 일방 삭감하셨던 과오가 있으신
05:47
국가원수이자 군통수권자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손발을 자르쳤던
05:54
이 과오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사과를 해주셨습니다.
06:01
국민의힘이 말합니다.
06:03
야당일 땐 깎아놓고 여당이 되니까 살리냐.
06:07
살릴 거면 사과부터 해라.
06:09
그러나 두 상황은 전혀 동일하지 않습니다.
06:12
멀쩡히 일 잘하는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일도 없었을 겁니다.
06:16
당시 대통령실은 많은 특활비 유용 의혹에 대해 해명조차 거부했습니다.
06:21
그러니까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여당이 되니까 특활비 살리는 거냐 이렇게 하니까
06:30
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윤 전 대통령이 일 잘하는 대통령이었으면 그런 일 없을 거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6:37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38
저는 조금 전에 이야기해 드린 것처럼 민주당이 저런 태도를 갖고 있으니까 비판을 받는 겁니다.
06:45
우상호 정무수석 같은 경우는 잘못했다 이렇게 솔직하게 인정을 했잖아요.
06:48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좀 인정을 하실 필요가 있는 거죠.
06:51
그때 당시에 조금 전에 말했던 어떤 투명성 관련해서 최대한 투명하겠다고 대통령실에서도 보완적인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06:59
특활비라는 게 뭡니까?
07:00
예를 들면 불효 불급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예를 들면 어떤 식사비라든지 외비인 어떤 초충비라든지 그런 것들.
07:09
특히 또 검경 같은 경우는 또 마약수사라든지 수사할 때 어떤 그런 어떤 식사비라든지 그런 등등등 필요 불가격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어떤 돈들이었는데
07:22
그런 부분들은 역대 어떤 정부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07:26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건드린 것은 다분히 당시 민주당이 국정마비와 정부 여당을 공격하기 위한 어떤 정쟁용이었죠.
07:36
그런데 이제 본인들이 지금 집권을 하자마자 이러는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했는데
07:41
국민의힘에서도 솔직하게 인정을 하게 된다면 흔쾌히 뭐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라는 걸 다 이해를 하죠.
07:48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성호 의원처럼 잘했으면 왜 삭감하겠느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흔쾌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어떤 상황입니다.
07:59
알겠습니다. 홍 전 의원님의 또 의견 들어봤고요.
08:01
지난 정부 당시에 특활비 전액 삭감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해온 국민의힘은 어제 대통령실에 항의 소환도 전달했습니다.
08:09
특활비 예산 없어도 국정마비에 전혀 지장 없다고 했습니다.
08:16
기억하시죠? 이런 상황을 초래하시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씀 한마디는 하셔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24
일방적으로 다수의 힘으로 대통령실 특활비를 증액하겠다는 거.
08:28
야당을 우롱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08:31
저희들의 입장이 바뀌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8:36
막상 운영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08:40
앞으로 우리가 하는 일이 있어서 말이 바꾸는 일이 없도록 더 신중하게 잘 해나가겠다 이렇게 약속드리겠습니다.
08:50
아까 민주당 이소영 의원과는 좀 사뭇 다른 태도인 것 같은데요. 최 교수님.
08:54
그런데 이번에는 대통령실 우상우 정무수석이 사과의 입장을 좀 표명했거든요.
08:59
이건 어떤 의미라고 봐야 됩니까?
09:01
저는 정무수석이 하는 일이죠.
09:03
정무수석은 여당, 야당 다 찾아다니면서 대통령실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겁니다.
09:09
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09:11
저렇게 얘기해서 야당들이 어쨌든 의견을 제시한 부분을 완전히 무시하지 않고
09:15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주고 그리고 의견을 청취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09:19
국민들한테도 좋은 모습으로 보여줄 거고
09:21
또 정무수석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무수석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겁니다.
09:25
그래서 대통령실은 가능한 야당의 의견을 청취한다.
09:29
이런 이미지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09:31
물론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09:33
지난 정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09:36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 해명도 잘 안 했어요.
09:38
그 부분은 반성해야 돼요.
09:39
맞는 얘기고요.
09:40
다만 정무수석 입장에서 저런 야당에서 찾아와서 항의하고
09:44
이런 부분들을 잘 받아들이고 수용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09:48
앞으로도 소통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모습을 잘 대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09:52
앞으로도 저는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9:54
우상호 지금 정무수석이 의회 경험도 많고 정치력도 뛰어난 분이잖아요.
10:00
그 모습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정무수석이 중간에서 이런 갈등 요소들을 잘 해결을 해서
10:05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또 현 이재명 정부와 야당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0:14
그런데 추경이 통과되기까지 야당의 반발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10:19
여당 내에서도 반발이 있었는데요.
10:22
검찰개혁법원을 발의한 민주당 김용민, 민형배, 장경태 의원 등은 기권표를 던지기도 했고
10:29
범여권인 조국혁신당 황혼하 의원이 아예 반대표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10:34
박민영 대변인, 이런 범여권 내에서의 공방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0:38
일단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취임한 지 이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런 식으로 당내 자중질환이 있다고 하는 것은
10:45
당내 리더십의 그런 문제점을 지적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10:49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지금 주도한 그 예산안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조차도 합의 혹은 내용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본 것이거든요.
10:59
또한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일부 기권한 의원들이 아직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1:05
그러니까 검찰청에 대해서는 예산을 주지 못하겠다라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11:09
그런데 지금 검찰청이라고 하는 것도 행정부의 일환으로서 민주당이 책임지는 기관이 되는 거거든요.
11:15
그런데 이런 식의 태도를 취한다라고 하는 것은 특활비에 대해서 주고 뺏는 그 과정 자체가 마치 거대 정당이 마음에 들면 주고 마음에 안 들면 안 주는 식의 그런 예산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11:27
검찰청 같은 경우에는 특활비 예산이 없어서 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 같은 경우에는 100% 소명되지 않는 예산들이 있기 때문에 마약수사 같은 곳에 사용이 되는 거거든요.
11:37
그런데 민주당의 예산 삭감으로 수사에 심각한 난항을 겪기도 했고 마약수사 검거율이 낮아지는 그런 부작용들까지 있었기 때문에 집권한 만큼 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11:47
이런 말씀 드립니다.
11:48
알겠습니다.
11:49
지금까지 특활비 부하를 둘러싼 여야 공방 다뤄봤고요.
11:53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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