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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صالون هولمز حلقة 6 السادسة مترجم
صالون هولمز 6
مسلسل Salon De Holmes الحلقة 6
مسلسل صالون هولمز الحلقه ٦
صالون هولمز ٦
مسلسل صالون هولمز مترج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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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مرحبا مرحبا مراقب الناس جميل أنت؟
01:53أنا انت تعلم مرحبا
01:55دعونا لكقر نزول 1630ون 400 و
01:58مرحبا هل يدعني بالمجرح
02:00مرحبا تلقي نشأه
02:01ترجم رغب للأسف
02:04أم واب واب واب
06:59شكرا
07:29شكرا
07:59شكرا
08:01شكرا
08:07شكرا
08:09شكرا
08:11شكرا
08:13شكرا
08:15شكرا
08:17شكرا
08:19نريض
08:21ط приهم
08:23شكرا
08:25ステ jusqu
11:31في القناة
12:23شكرا
13:04نحمي من هناك أل assistance
13:04مرهوسيca brothers
13:05انت سوف أسان أreditضل
13:06المشافيين أدخل everywhere
13:11لكم جميعكم
13:12ما يت Don'tStop
13:16لكم في الج سائر
13:18لا غير شيء
13:19أم Kṛṣṇa
13:20أzne衛 Executive
13:21مرهوسي دائري
13:22تنسوا
13:22ها enfin
13:24أمahaha
13:24أم نفسك
13:24أم نفسك
13:25أنت سيانت
13:25مجمع 같습니다
13:26أم نفسك
13:27س microsoft
13:28سمح strumي
13:30أو أغني
13:30أمدي الحوشي
13:31بين سبب زرت
13:31ب كيها
13:32أغني
13:34همموري 짐승 함부로 거두는 거 아니라더니
13:36너 내가 확 잘라줘
13:38찾으면 될 거 아닙니까 찾으면
13:41당장 찾아
13:42당신네들도 똑같아
13:45택배 하나 관리 못하면서
13:46그 무선에 닭다리나 뜯어
13:48내 택배 찾기 전에
13:49집에 들어갈 생각하지 마
13:52알았어
13:52에이씨
13:55이거
14:01폭행 아닙니까
14:03아니 택배 없어진 게
14:04경비 책임은 아니잖아요
14:05뭐든 경비들이 죄인이지 뭐
14:07이봐 그 택배 집 앞에 갖다 놓은 거 확실해?
14:11그럼요
14:11자 일단 흩어져서
14:13택배부터 찾아보자고
14:14네 갑시다
14:16아니 분명 여기다 놨는데 어디로 간 거야
14:26에이씨
14:27뭘 찾아 이거를
14:28아니 형님
14:32네?
14:32차 샀어요?
14:33아니 없는 거 같아
14:34아이씨
14:35아니 그럼 그게 어디가 되는 거야
14:36당신 혹시 집에 다녀간 거 아니지?
14:40뭔 소리야 지방인의 사람한테
14:42왜?
14:43왜 집에 무슨 일 있어?
14:45이런 웃음
14:47이번 주말에 올 거지?
14:48같이 골프나?
14:49같이 골프나?
14:50아이씨
14:51맨날 골프나?
14:52아이씨
14:53아이씨
14:54아이씨
14:55아이씨
14:56아이씨
14:57아이씨
14:58아이씨
14:59아이씨
15:00아이씨
15:01아이씨
15:02아이씨
15:03아이씨
15:04아이씨
15:05아이씨
15:06아이씨
15:07아이씨
15:08아이씨
15:09아이씨
15:10아이씨
15:11아이씨
15:12아이씨
15:13아이씨
15:14아이씨
15:15아이씨
15:16아이씨
15:17아이씨
15:18아이씨
15:19아이씨
15:20아이씨
15:21아이씨
15:22아이씨
15:23아이씨
15:24아이씨
15:25아이씨
15:26아이씨
15:27아이씨
15:28아이씨
15:29아이씨
15:30아이씨
15:31아이씨
15:32아이씨
15:33아이씨
15:34아이씨
15:35아이씨
15:36아이씨
15:37아이씨
15:38아이씨
15:39아이씨
15:40아이씨
15:41ايه 소용없어
15:43이 아파트 CCTV 최소 깡통이야 깡통
15:462년 전에 CCTV 교체할 돈으로
15:49아파트 2007 했잖아
15:51그래도 한번 찾아보죠
15:53건지게 좀 있나?
15:55일단 조작한테 보고 가고
15:59아 왜 이렇게 전화가 안 돼?
16:02벌써 넉 달진데 어쩔 셈이야?
16:04계속 이러면 비찍 곤란하지 않겠어?
16:07월세가 버거우면 집을 내놓든가
16:10메시지 듣는 대로 어떻게 건지 알려줘요
16:14집주인을 똥으로 알아
16:25어디 가게?
16:27고시원이요
16:28또?
16:30며칠이나 있을 건데 짐이 이렇게 많아
16:33책이에요 이번 주 안에 다 봐야 돼서요
16:35차 타고 가
16:36엄마 쓸 일 없어
16:38
16:40기다려봐 반찬 좀 싸줄게
16:42냉장고에 불고기 채 해놨어
16:44엄마 엄마 괜찮아
16:46공부도 노동이야
16:48잘 먹어야 잘 버티지
16:50제가 알아서 좀 할게요
16:52네가 알아서 해서 된 게 뭐가 있어
16:56올해는 어떻게든 끝을 봐야 할 거 아니야
17:02아들 뭐하냐고 묻는 동네 사람들 보면 내 기분이 어떤 줄 알아?
17:06내가 뻔히 알면서 저무는 그 인간들 아가리를 찢어놓고 싶어
17:10동정반 조롱반으로 살랑거리는 그 누구를 확 뽑아 버리고 싶다고
17:14태훈아
17:16
17:18내가 너한테 큰 거 바래도
17:20평균만 하란 말이야
17:22남의 시선 관심 덜 받는 딱 중간
17:24하란 말이야
17:26남의 시선 관심 덜 받는 딱 중간
17:35기다려
17:37오븐이 없네
18:08موسيقى
18:38موسيقى
18:48موسيقى
18:52موسيقى
18:54موسيقى
18:56موسيقى
18:58موسيقى
19:02موسيقى
19:10موسيقى
21:40근데 실루엣이 여자 같지 않냐?
21:44그러네
21:45안녕하십니까
21:48광선 주공 아파트 주민 여러분
21:50최근 우리 단지에 검은 후드티를 입은 남성이
21:54늦은 밤 피의가 하는 여성 주민을 위협하고 있으니
21:57간절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21:59수상한 인물 발견 시
22:01드디어 우리도 조경구사 들어가요?
22:07그럼 우리 단지 수건 사업인데
22:10진짜 이렇게 달라져요?
22:12신축결 확 나는데요?
22:14이제라도 하니 얼마나 다행이야
22:16그러게요
22:17그럼 수고하세요
22:19멋지다
22:22가릴 때만 가리겠네
22:28이런 거 이만하면 똥꼬 안 끼나?
22:30껴 껴
22:31아가씨는 빠져
22:32내가 무슨 아가씨를
22:36뭐?
22:38뭐래?
22:38언젠 박근이라며
22:40선무쓬이라며
22:42별명까지 지어줘 놓고
22:43이거 우리 가게에서 나온 빤스랑 똑같지 않니?
22:50맞아
22:50슈퍼
22:51단지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세 종류의 빤스가 판박이야
22:54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디자인, 색깔, 취향
22:57너무 비슷해
22:58그럼
22:59쥐방울?
23:00쥐방울이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어
23:05쥐방울 성은 나도 듣긴 했는데
23:07주로 1, 2, 3단지에 출몰하다가 경비 강화되니까 4, 5단지로 옮겨갔다는데?
23:11아, 놈이 진짜 우리 단지 살고 있는 거면 이거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데?
23:18만에 하나 성범죄로 이어지면
23:20아휴, 그냥 바바리맨일 거야
23:23터치를 하거나 범죄를 시도한 경우는 없다며
23:26괜히 쥐방울이겠니?
23:28자잘한 자범 수준이겠지
23:30바로 그게 문제야
23:31쥐방울
23:32쥐방울?
23:34분명 거기에 컴플렉스가 있을 거야
23:36그 컴플렉스라는 게 살인 충동을 일으킬 수도 있어
23:41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 왜 일어났는데?
23:43인류 최초의 살인사건?
23:45상세기에 나오는 카인이 생동생 아베를 죽인 것도
23:48다 동생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이었어
23:51그, 연쇄살인범들 봐봐
23:52항상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 대상만 골라서 죽이잖아
23:56그래서 쥐방울이 살인도 할 수 있다?
24:08쪽팔리지도 않냐?
24:11여자가 비명을 지르고
24:12막 공포에 떨어야 쾌감을 느끼는데
24:14반대로 컴플렉스를 건드렸다?
24:19바로 몰아버리는 거지
24:20아휴, 경찰은 뭐 한다니?
24:24그 놈 빨리 안 잡고
24:25안 잡고 싶겠어, 못 잡는 거지
24:27워낙에 신출기물 하시대잖아
24:29저놈의 CCTV만 멀쩡했어도 바로 잡는 건데
24:32맨날 예산 없다 없다 없다 하더니만
24:35화단 고칠 돈은 쐬고 쐈나보네
24:37아주 그냥
24:38바로 그 점을 노렸을지도?
24:41그래, 너만 이 아파트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어
24:45수차례 그런 짓을 했는데 한 번도 걸리지 않은 건
24:47CCTV 위치와 주민들 귀가 시간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서야
24:51아, 근데 왜 라벨도 안 떼은 새 반스를 박스찌 버렸을까?
24:57고객님 취향이 바뀌셨나 보지
24:58쓰레기통에 박스찌 버린 건 여자였어
25:03여자?
25:04
25:04그거 미스터리네
25:07빤스 주인은 남자고
25:09버린 건 여자다
25:11오, 언니 표정 보니까 답 나왔나 본데
25:14뭔데?
25:16빤스 주인은 쥐방울
25:17버린 사람은 쥐방울 가족
25:18여자라면 부인이나 엄마일 확률
25:21백퍼
25:23어머, 너구나
25:32어디가 이 밤에?
25:35슈퍼요
25:36우리 가게?
25:38엄마는?
25:41오늘도 또 너 혼자야?
25:43밤에 너 혼자 다니면 위험한데
25:45위험한데
25:46엄마가 그렇게 바쁘셔?
25:52뭐 사러 왔는데?
25:55초콜릿이요
25:57아, 초콜릿?
26:04들어가자
26:04들어가자
26:05여기요
26:12여기요
26:13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26:15집에 너 혼자 있는 거 아니지?
26:20들어가
26:21다음부턴 밤에 혼자 다니지 말고
26:23알았지?
26:25초콜릿 감사합니다
26:27그래
26:28어서 들어가
26:32제 이름
26:34은별이에요
26:35김은별
26:36참 예쁜 이름이네요
26:37우리 아람이들
26:38예쁜 이름이었는데
26:39우리 아람이들
26:41예쁜 이름이었는데
26:42우리 아람이들
26:43예쁜 이름이었는데
26:44안녕히 가세요
26:45안녕히 가세요
26:46안녕히 가세요
26:47안녕히 가세요
26:49은별이
26:50은별이
26:52김은별
26:53참 예쁜 이름이네요
26:56참 예쁜 이름이네요
27:01우리 아람이들
27:04예쁜 이름이었는데
27:26맛있게 드세요
27:28맛있게 드세요
27:32어?
27:33근데 아직도 안 왔나?
27:34어디 아픈 거 아니야?
27:36혼자 사는 거 같은데
27:56사는 거 같은데
27:57아픈 거 같은데
27:58아픈 거 같은데
27:59아픈 거 같은데
28:01왜 이렇게
28:02아픈 거 같은데
28:03
28:05아픈 거 같은데
29:37세상에 말세야 말세
31:01شكرا
31:31شكرا
32:01شكرا
32:31شكرا
33:01شكرا
33:31شكرا
33:33شكرا
33:35شكرا
33:37شكرا
33:39شكرا
33:41شكرا
33:43شكرا
33:45شكرا
33:47شكرا
33:49شكرا
33:51شكرا
33:53شكرا
33:55شكرا
33:57شكرا
33:59شكرا
34:00شكرا
34:01أيضاً 재밌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34:04우리 단지에서
34:08경비들의 부주의로
34:10주민의 택배가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4:13경비들의 주인의식 부재와 안이한 태도로
34:16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의견이 있어
34:19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34:22이참에 그냥 싹 물갈이 해야 돼요
34:24요즘 같은 언틱트 시대에 택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34:27그걸 소홀히 해서 입주인한테 손에 끼쳐요
34:30아니 한두 집도 아니고
34:32그 많은 택배를 경비들이 관리한다는 건 무리예요
34:36엄밀히 말하면 택배 관리는 경비 업무도 아니고요
34:39입주민이 입주민 편을 들어야지 왜 경비 편을 드실까
34:44아니 편이 아니
34:45지금 입주민이랑 경비랑 편이라도 갈라서
34:49뭐 싸움이라도 하자는 겁니까
34:51아 깜짝이야
34:52아유 그만
34:55천사 택배 관리가
34:56공식적인 경비 업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35:00
35:01아 조의적인 책임이라는 게 있어요
35:04이제 겨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우리 아파트 명색에 흠집내는 자
35:09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35:11그 상승세를 한방에 무너뜨릴 진짜 핵폭탄은 따로 있어요
35:16핵폭탄?
35:18우리 핵폭탄?
35:18대체 그 핵폭탄이 뭐죠?
35:23CCTV
35:24CCTV
35:25CCTV 교체하지 않으면 진짜 아파트가 위험해질지도 몰라요
35:30아파트 돌아가는데 이렇게 관심이 없어서야
35:32이미 올해 예산이 전부 다 조경사업에 들어간 거 몰라요?
35:36그리고 요즘은 반지 공원비에 따라서 집값이 갈린다는 거 다들 잘 알잖아요
35:40꽃 심는 거야 저라도 얼마든지 심을 수 있어요
35:44근데 CCTV 없어서 뚫리는 치안 공백은 뭘로 채우죠?
35:47훌떡훌떡 바지 내리고 빤스에 흘리고 다니는 변태는 어쩌고요
35:51집에 딸 키우시는 분들 걱정 안 됩니까?
35:54이대로 괜찮겠어요?
35:56아니 그깟 바바리가 그 뭐가 무섭다고 호들갑이야?
35:59뭐 알 걸 다 아는 아줌마들이?
36:01아이 그 예뻐요
36:02궁금해서 그러는데 바바리 속에 진짜 아프것도 안 입어요?
36:06
36:11저 불 좀 켜봐요 그쪽에
36:13어 켜봐
36:14에이짱
36:17못해 못해
36:24내가 어떻게 그런 걸 입고 적당히 해야지 못해 못해
36:27어?
36:28아 일주일이면 변태 잡는다면서요
36:30아 이런 거 하나도 협조할 자신도 없이 큰 소리만 친 거예요?
36:34진짜 잡을 생각이 있긴 한 건가?
36:37저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6:38노력한 사람이 여태 단서 하나 못 찾아요?
36:41엊그제도 여성 주민이 또 변태한테 당하고 비만까지 질렀는데
36:44그때 그쪽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어요?
36:47뭐 경비 업무가 뭐 순찰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36:50밤에 순찰이 가장 중요한 임무인 거 몰라요?
36:53변태 잡는 데 이렇게 비협조적인 걸 보면
36:56설마 그쪽이
36:58아 또 시작이신가?
37:02해요
37:03
37:04그래 할게요
37:05이거 뭐
37:06하면 될 거 아닙니까?
37:10거기가 뒤에요
37:10예?
37:11그렇게 입으면 너무 아프지
37:13뒤집어요
37:14이게 무슨 해계망직한 짓이에요
37:27당장 나가요
37:29놀러셨다면 사과드리죠
37:30나가기 전에 한 마디만 해도 될까요?
37:33빨리 하고 나가요
37:34보이시죠?
37:35아유
37:35제가 지금 입고 있는 이 팬티가 우리 단지 안에서 발견된 겁니다
37:39어떤 변태 한 놈이 비까지 맞아가면서 귀가 중인 여성 주민 앞에 벗어놓고 튀었답니다
37:45뭐 해요?
37:47원래 가리지 못해요?
37:49죄송합니다
37:50단지 곳곳에 CCTV만 제대로 작동했음
37:54제가 그 변태 녀석 벌써 잡아서 아작을 냈을 겁니다
37:57CCTV야말로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줄 치안의 기본인데
38:01아파트 꽃단장이 밀린다는 게 말이 됩니까?
38:05그러다 살인사건이라도 터지면 어쩔 건데요
38:08목격자도 없고 CCTV도 없다면요
38:11택배 분실도 그래요
38:13CCTV가 지켜보고 있다면 누가 남의 택배에 손을 대겠습니까?
38:17설사 손을 댔다 하더라도 금방 잡혔겠죠
38:19월급 주면서 왜 경비를 쓰죠?
38:24CCTV가 보시라면 경비가 채워야죠
38:27맞아요 맞아
38:28경비들은 뭐 허수업이야 뭐야
38:30지금도 최소인원으로 업무 규약에도 없는 온갖 굳은 일을 다 하고 있는데
38:33거기다 인간 CCTV 노력까지 하라고요?
38:36그거야말로 갑질 횡포 아닙니까?
38:40갑질 횡포?
38:42그만 나가달라는 말이 안 되냐요?
38:44한마디만 더요
38:45아파트의 가치는 경비 수준이나 아파트 미화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38:50진정한 아파트의 가치는 기본과 상식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38:55벌써워
38:56계약 파기하면 위약금이 얼만지 생각해 봤어요?
39:09그거 다 주민들 관리비에 부과되는 겁니다
39:14지금 당장 CCTV 교체하려면
39:16조경사업 포기하거나
39:18관리비 추가 인상안의 동의부터 해야 된다는 거
39:23관리비 인상은 참 안 돼요
39:25아니요 조경사업이
39:26결기 문제도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39:31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39:33아유 비켜요
39:35지방울은 비 내리는 밤에 유독 자주 나타났어
39:50이런 날은 그냥 파전의 동농주가 딱인데
39:55최근에 지방울을 봤다고 동마다 신고 들어온 날짜 한번 불러봐요
40:002월 20일, 2월 22일, 3월 4일, 3월 15일, 3월 22일, 4월 19일, 5월 3일, 5월 4일
40:10이 날짜는 왜요?
40:12어차피 고물 CCTV에 뭐 찍히지도 않았을 텐데
40:15언니들
40:16불러준 날짜들 공통점이 뭔지 알아?
40:19뭔데?
40:20전부 날씨가 빛 또는 흐림
40:24우연의 일치 아닌가?
40:26신고를 안 하거나 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40:30쥐방울이 비 오는 흐린 날을 선호하는 건 확실해
40:33맞아
40:34나뭇가지에 팬티 걸린 날도
40:36비 왔었어
40:37
40:38우비 걸치기 딱 좋은 날씨
40:41현장 증거를 잡으려면
40:46바로 오늘이야
40:48아 진짜
41:15전이 너무 실력 되는 거 아니야?
41:17저러니까 작정한 티 다 안 하자 뭐
41:19워킹에 전 오바스럽기는 하네
41:22미지솔버 코리아는 오래도 안 되겠다
41:24아, 언니 전하지 말고
41:26아니 물론 지연 언니가
41:28한 꽃미모의 꽃중년인 건 알겠는데
41:31아니 그래도 50대인 거 넘치라는 거 아니야?
41:34내 소위 알바 스케줄만 아니었어도 딱인데
41:36에이, 비여한 오밤중에 변태가 여자 나이나 얼굴 보고 넘비겠어
41:40그 신체 조건이나 스타일
41:41자기보다 약해 보이는지를 보고 범행 대상을 고르는 거지
41:45알긴 아는데 그래도 저건 좀
41:47아, 올 때가 됐는데 왜 안 나타나 쟤?
41:52어머, 어머, 어머, 어머, 저 언니 저러다가 자이브 차차차 주겠다
41:54어, 오늘 좀 만렬야 되는 거 아니야?
41:56언니! 아, 전지영 씨!
41:58언니!
41:59언니!
42:00언니!
42:01언니!
42:02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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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언니!
42:21언니!
42:22언니!
42:23언니!
43:34شكرا
45:43قناة
49:07في القناة
52:17أراه جديد انجتنا
52:21شباركي
52:25أنت في العبار أنت واتوره
52:28أريد أن يسرح
52:30الآن
52:34البانس طالبا
52:37البانس طالبا
52:38نحن أنت قمت بانس头
52:42وليس بعد ذلك
52:45ديميران 글자에 첨화나 꽉 찍어버릴 테니
52:47아니 너 믿고 나민고 나발이고
52:49대체 어느 놈이야?
52:50그 반수 주인이
52:51동대표
52:53동대표?
52:54그걸 믿으라는 게
52:56건물주에다가 교수 마누라까지 둔 동대표가 뭐가 아쉬워서
53:01끝까지 날 셔만 해
53:03아이 머리에다가 반수에다가
53:16야 이게 우리 아래를 그냥 난리 부르스구만
53:19믿었던 사람한테 된통 속고 상처받은 거 아님
53:25이 대목에선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데
53:27끝까지 사람 의심하고 못 믿잖아요
53:30뭐 있죠?
53:31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53:33비고 있어
53:34지가 정신과에 살아도 돼?
53:38어이없어
53:39그게 엉뚱한 방향을 놓치면
53:44의붓증도 생긴다 너
53:46선생님 떡볶이 많이 사주셨는데
54:00선생님 보고 싶다
54:02나 그때 사진 찾았어
54:05나 그때 사진 찾았어
54:06전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이 남아서
54:12다시 또 기다리게 되나 봐
54:17세상은 안개처럼 보였고
54:23너 엄지훈 엄마 돌아가신 건 아니?
54:25몰랐나 보네
54:27자살하셨대
54:28자살하셨대
54:29평소엔 별 탈 없이 잘 지내다가도
54:45당시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특정 상황에 놓이게 되면
54:48불안정세가 나타날 수 있어요
54:50너의 사랑이 들려 너에게
54:56유해란 바람이 나였다는 걸
55:02잊지 않을게
55:06지은이가 가기 싫다는데 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55:17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55:19지은이가 가기 싫다는데 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55:32공릴리 저렇게 되질 않았다
55:33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55:34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55:35공릴리가 데리고 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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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3الشيطا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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