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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판 연기에 “우리도 재판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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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법카 유용 의혹' 재판도 연기
공범 "李 대통령 재판 멈추면 같이 중단해 달라"
법원 "국가원수로서 국정운영 계속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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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
헌법과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해서 현직 대통령은 형사재판이 중단된다 이것이 압도적 다수설입니다.
00:38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형사재판 절차가 당연히 중단돼야 된다 생각하는데 입장이 어떠신가요?
00:47
저희들은 개별 재판부에서 이루어진 결정에 대해서는 일단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00:51
다만 다른 재판부에서 또 그와 같은 절차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는 않다고 봅니다.
00:58
현직 대통령이 되면 하던 재판도 멈춘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평등원칙에도 유배되고
01:05
어떻게 보면 국민에 있어서 특혜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보더라도 이건 압도적 다수설로 볼 수가 없고 판례나 전례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01:14
오늘 법사에서 왜 저런 공방이 있었냐면 오늘 또 공교롭게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01:20
경기도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 공판 준기기일이 오늘 1심이 있었습니다.
01:26
이현정 의원님.
01:28
일단 결론은 이재명 대통령의 법인카드 유용 재판도 추후 지정.
01:35
마찬가지로 다른 재판과 됐는데 오늘 해당 재판에 나온 다른 이재명 대통령을 뺀 다른 사람들이 우리도 재판을 멈춰달라고 했던 모양이더라고요.
01:45
저는 충분히 그 주장의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01:49
왜냐하면 지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명시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01:53
그런데 다수서를 운운하는데 그 다수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법에 대한 압도적인 걸 조사해 봤는지 또 공식적 의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02:01
일단 법문대로 일단 해석을 해야 되겠죠.
02:03
그러면 현재 법문대로 해석을 하면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재판이 중단돼야 된다는 명시적 규정이 없습니다.
02:11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해석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고 그리고 지금 각 재판부가 알아서 재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마는
02:19
그런데 예를 들어서 같은 공무원 입장에서 보면 단지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한 사람은 재판을 받지 않고 나는 재판을 계속 받는다.
02:27
그런데 이 두 사건이 연결돼 있다라고 할 경우에는 본인들의 어떤 평등권에 침해됐다고 보지 않겠습니까?
02:35
지금 보면 여러 가지 사건, 대북 송금 사건 같은 경우도 이화영 씨는 이미 재판이 확정이 됐죠.
02:42
그러니까 본인은 지금 재심을 해야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6
다른 대장동 재판 같은 경우도 지금 10월 31일 날 그날 1심 선고가 내려지거든요.
02:51
그런데 예를 들어서 연결돼 있는 대통령은 지금 관련이 없다고 해서 나중에 재판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02:57
같은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거죠.
03:01
그런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저는 만약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상황에서 대통령 재판을 계속 진행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03:10
그렇다면 민주당이 지금 법 잘 만드시잖아요.
03:12
그러니까 이 법으로 명시적으로 규정을 해 주면 됩니다.
03:15
그러면 이 논쟁에 대한 것들은 저렇게 대법원 재판 행정처장을 불러서 매일 저렇게 질문할 것이 아니라
03:23
그렇게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정치적 부담감이겠죠.
03:28
그러니까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그를 법을 바꾼다는 부담이 있을 텐데
03:31
그렇지만 이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는 저는 명시적으로 법을 바꿔야 되는 상황이다.
03:37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37
그런데 최근에 김만배 씨, 유동규 전 본부장들도, 유정우 법무부장도 검찰의 구형이긴 합니다만
03:45
일단 중형, 검찰이 중형을 요청했고 이도하기에 이런 것 같아요.
03:50
대통령은 다른 재판과 마찬가지로 임기 중에 재판을 받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 추후지죠.
03:56
그런데 아까 배모 씨 같은 경우, 경기도 법인카드 위험.
03:59
8월 27일에 본 재판 받으라는데 아니, 우리도 재판 멈춰다 와야 하지 않냐.
04:03
이거 다 자초한 일이다. 어떻게 판단하세요?
04:05
글쎄요. 좀 굉장히 어렵고 지금 꼬여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09
애초에 처음부터 저는 무리한 수사였고 기소였다.
04:13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04:15
그리고 대통령이 됐고 대통령이 연루되어 있는 그 사건이거든요.
04:18
그럼 한쪽은 진행하고 한쪽은 진행하지 않는다.
04:21
이러면 당연히 형평성에 대한 문제부터 시작해서 다른 문제들이 좀 불거질 가능성이 있고요.
04:27
그리고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는 이 건과 관련돼서는 조사도 안 하고 그냥 기소만 당했거든요.
04:34
조사도 조차 하지 않고 진술도 한 번 받지 않고 그냥 기소를 해버렸어요.
04:38
그래서 이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보고요.
04:40
대북 송금과 관련돼서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44
왜냐하면 이게 쌍방울의 김성태 회장이 채찍근이었던 배상원 씨가 최근에 진술까지 했잖아요.
04:50
이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지금 경기도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라고 해서 증언까지 했고요.
04:59
그다음에 이건 재판부에서는 애써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05
국정원의 문건이 기본적으로 나왔잖아요.
05:08
주가 부양을 위해서 쌍방울이 한 일이고 이재명 정치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05:13
그런데 이거를 지금 재판부에서 아예 신경을 안 쓰고 있는데 저는 차제에 국정원의 문건 이런 것들이 확인이 가능할 거 아니겠습니까?
05:22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05:23
그런 부분들이 확인이 되면 저런 부분들도 차제에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28
과거 경기도에 몸 담았고 법인카드 의혹으로 기소된 두 명의 사람들이 특정해서 누군지는 저도 잘 좀 더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05:38
재판을 우리도 멈춰달라고 했고.
05:40
그런데 반면 재판부는 8월 27일에 대통령을 빼고는 나머지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어요.
05:46
대북선거 관련은 아마 또 이것도 추후 지정이 될 가능성이 높죠.
05:50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5:51
그런데 어제 오늘 야당에서 의혹 제기한 것 중에 뭐가 있냐면 국정원 기조실장.
05:59
꽤 국정원에서 많은 권한을 갖고 있는 기조실장의 과거 대장동과 위중교수 사건을 변호했던 김희수 기조실장이 내정이 됐어요.
06:10
국정원의 실권을 쥐고 있는.
06:12
이걸 두고 오늘 법사위에서 야당의 주진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16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6:16
예를 들어서 민족라인에서 그동안 사실 변호인의 입장과 검사의 입장으로 계속해서 수년간의 재판을 통해서 법리 공방을 해왔는데
06:29
거기 있는 상대 측 변호인석에 앉아 있었던 분들이 사실 민족라인에 가서 그 검사들에 대해서 개별적인 평가를 한다면
06:38
저는 공정한 평가가 되기 어렵다고 보는데
06:41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06:46
국정원 기조실장 문제도 김희수 기조실장이 임명이 됐는데
06:50
상방 후 대북 송금 사건에 있어서 변호인 출신이거든요.
06:53
상방 후 대북 송금 사건은 북한에 돈이 가던 문제다 보니까
06:57
국정원에 관련 정보가 있고 일부는 또 법원의 증거로서 현출되기도 했는데
07:03
국정원 기자실장으로서 가게 되면 또다시 이해충돌 문제가 생기고
07:07
향후 공소유지와 관련해서 증거의 보전이라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7:13
가정되는 상황을 말씀하셔서 제가 좀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07:17
김우경 대변인 이 얘기예요.
07:20
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하면 국정원이 과거에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서도
07:25
직관적 쪽으로 관련 있는 정보당국인데
07:27
거기에 실권을 관련해서
07:31
김희수 실장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잘 알려진 사람이 쥐면
07:37
이거 이해충돌 아니냐라는 주진대원의 얘기입니다.
07:39
제가 볼 때는 명백히 이해충돌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07:43
기조 실장 같은 경우는 국정원의 제2인자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는데
07:48
예상과 인사, 조직, 기획 여러 가지를 다 총괄하고 있습니다.
07:53
그렇다면 변호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07:56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사람.
07:58
어떻게 보면 본인의 여러 가지 중에 은밀한, 굉장히 긴밀한 내용까지도
08:04
얘기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변호인인데
08:06
그렇다면 자기를 변호해왔던 사람을 국정원 제2인자로 가는데
08:11
아쉽게도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대북 송금 관련해서
08:15
재판이 지금 중지될지 아니면 계속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08:19
제가 볼 때 아무리 양보한다고 손치더라도
08:22
임기가 끝나면 재판을 받아야 됩니다.
08:25
그렇다면 재판을 받을 때 본인을 변호할 때
08:28
그분을 변호인으로 또 쓸지 안 쓴다고 하더라도
08:32
이분이 국정원의 제2인자로서 가졌던 여러 가지 정보가
08:37
재판 과정에서 이재명 본인한테 유리하게 쓸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거 아닙니까?
08:42
그런 측면에서 제가 볼 때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면
08:46
그런 자기의 어떤 변호인을 국정원의 제2인자로
08:51
기조실장으로 자리에 앉히는 것들은 피해야 되는데
08:55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그러지 않은 것 같습니다.
08:58
주진우 의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자기 변호인을
09:01
민족수석실 산하의 민정비서관, 공직기관비서관
09:05
그리고 법무비서관 이런 식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09:09
한간에는 이재명 변호인이 공천을 받아서 국회의원도 되고
09:14
또 대통령실의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도 가고
09:18
또 국정원의 제2인자도 되는 거 아닙니까?
09:21
그렇다면 실세 중에 실세는 이재명 대통령
09:25
예전에 경기도지사나 아니면 대표 시절에 변호인을 맡았던 사람들이 실세 아니냐
09:31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32
그런데 저는 김준우 대변인, 그러니까 김규홍 대변인의 말씀을 존중하면서도
09:38
이런 건 있으니까 민족수석 비서관들이라고 해서 다 변호인들만 주구장창 앉은 건 아니고
09:44
그만큼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고
09:48
국정철학, 호흡을 잘 맞춰왔으니까 대통령실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취지는
09:52
좀 반론이 됐는데 다음 화면 아까 나갔던 얘기를 볼게요.
09:56
이거는 좀 다른 것 같아서 국정원에 대한 문제는
09:59
결국은 앞서 코드가 맞았던 사람들과 달리
10:04
이거는 이제 대북송금은 국정원과 관련이 있다면 있는데
10:07
여기에 기조실장으로 과거 대북송금 변호인을 안 치면
10:11
이거는 정말 명백한 이해충돌 아니냐
10:13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10:15
이것을 이해충돌이라고 저는 볼 수 없다고 봅니다.
10:18
대통령과 가까웠고 또 대통령의 어떤 사건들을 변호했다라는 이유만으로
10:25
어떤 공직에 진출할 기회를 제한한다?
10:28
그것도 말이 안 되고요.
10:29
만약에 지금 100번 양보해서 김희수 국정원 기조실장이
10:35
만약에 지금 주진희 의원이 제기하는 것처럼
10:39
어떤 이해충돌 같은 증거 임면 이런 게 있었다면
10:43
과연 국정원 안에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10:46
아마 저는 내부 고발이라든지 직권남용이라든지
10:49
이런 부분들로 바로 고소고발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10:52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없고요.
10:54
주진희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비서관 출실 아닙니까?
10:58
그리고 지금은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11:00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부 부처에다 모든 자료 요구하고
11:03
그 부분을 가지고 질의하고
11:05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서
11:09
그 부분 잘못됐다. 이해충돌이다.
11:12
이렇게 주장하지 않지 않습니까?
11:13
너무 과한 주장이다 라고 봅니다.
11:15
그런데 이해충돌을 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11:18
이해충돌이라는 것은 어떤 권한을 갖고 있을 때 문제가 되는 거예요.
11:22
왜냐하면 대북 송금 사건 같은 경우에
11:25
이분이 변호인을 냈잖아요.
11:27
그럼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
11:28
그다음에 이 사건이 국정원이 관련돼 있습니다.
11:31
그럼 국정원에 누가 정보를 제공했고
11:33
어떤 자료가 있고 이런 것들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거예요.
11:36
그 권한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거는 이해충돌이 열 수가 있다는 것이지
11:41
그냥 광범위하게 관여됐다고 해서 이해충돌이 있는 건 아닙니다.
11:44
오늘 경기도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판 준비길이 있었는데
11:50
이재명 대통령은 빼고 나머지 공동 피고인들은
11:55
재판이 8월 27일에 진행된다.
11:58
우리도 재판을 멈춰달라는 얘기까지 저희가 준비한 3위였습니다.
12:01
오늘 저희 뉴스 탑10이 준비한 주제 딱 두 가지 남았습니다.
12:06
이제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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