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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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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진짜 이게 60알인가? 이게 뭐지?
00:20언니 아파 아파 아파 소리 얼마나 많이 하는지
00:30체내의 극도가 계속 축적되면서 문제를 만듭니다
00:34몇 년 전에 언니가 그랬다니까요
00:37몸에서요? 말도 안 돼
00:45장수를 위한 건강솔루션 건강을 팝니다
01:00장수상회 오픈합니다
01:01오늘의 장수멘토 두 분 어서오세요
01:07안녕하세요
01:07안녕하세요
01:08오늘 장수상회를 찾아주신 손님은요
01:13배우 이미영씨 노유정씨입니다
01:16어서오세요
01:17네 반갑습니다
01:18저는 독한 언니 이미영입니다
01:19안녕하세요
01:21저는 고독한 동생 노유정입니다
01:25아니 오늘 이름표를 보니까
01:27두 분이 함께 자리해주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01:30사실 유정이랑 저랑은 한 30년 직인데요
01:34진짜 아기 때 봤죠
01:37진짜 잘 나갈 때 봤는데
01:38근데 나이가 드니까 얘가
01:42어느 날부터 이 언니한테
01:44언니 아파 아파 아파 소리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01:48아니 진짜 나이가 들면 아프다는 말이
01:51안 하려고 해도 그냥 무심코 이렇게 나와요 입 밖으로
01:54그렇게 되더라고요
01:55근데 너 올해 60...
01:57어머니?
01:58조용히 해
01:59아니 근데 얘가 요즘 들어서 진짜
02:02평상시에는 이렇게 발라라고
02:0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2:04이런 애가 전화만 걸고 애가 기가 팍 죽어가지고
02:08진짜 늙은이 목소리를 내고 있더라고요
02:10진짜요? 상상이 안 되는데
02:12그렇죠? 이게 몇 년 전만 해도 언니가 그랬어요
02:15언니가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02:18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02:20와 진짜 이게 60알인가? 이게 뭐지?
02:25뭐 증세는 없는데 여기저기 아프지?
02:27예전에는 언니가 참 오히려 나한테
02:31나 여기 아파 저기 아파 못 나가 막 이랬는데
02:35요즘 보니까 진짜 독하게 뭔가를 했더라고요
02:38달라지셨어요?
02:39
02:40지난번에 보니까 막 피부도 탱탱해지고요
02:43윤기가 막 자르르 흐르고요
02:45아니 제가 그랬다니까요
02:46오늘 오셨는데 목주름이 없으세요 그랬어요
02:49그전에는 안 그랬어요
02:50그전에는 내 나이 때는 언니 할머니였어요
02:54내 나이 때는 언니 할머니였어요
02:56내 나이 때는 할머니였어요
02:58얼마 차이 안 나는데 요즘 확 바뀌었어요
03:02네 그런데 노유정 씨의 이 독한 60알이가
03:06정말 엄살이 아닙니다
03:09실제 진료실에서 보면 60세가 돼서
03:11몸력이 저기 아프다고 찾아오시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03:14이건 바로 그 시기가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03:19미국 스탠퍼드 연구진들이 노화가 갑자기 빨라지는 그런 군기점을 밝혀냈는데요
03:29하나는 44세 그리고 다른 하나는 60세였다고 합니다
03:33더 무서운 건 이렇게 독한 60알이는 곧 각가지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03:41미리미리 관리가 필요하다는 거죠
03:4360알이 그건 진짜 안 겪어본 사람들은 또 모르고
03:48또 알아보신 분들은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얘기인 것 같아요
03:52그냥 나이 들어서 아픈 게 아니라 이건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03:55그치 그치
03:56네 지금 두 분이 이 60알이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요
04:01증상을 보니 딱 이게 주는 신호인 것 같아요
04:04아마 이미영 씨는 미리 겪어보셨으니까 이게 뭔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04:10맞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는데
04:13독소입니다 독소
04:15
04:15맞습니다
04:16어 맞아요?
04:17잘 이렇게 나오니까?
04:18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04:19역시 독한 언니야
04:20독소는 우리논에게 쉽게 보이지 않는 거라
04:24그 심각성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요
04:27실제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그리고 지금 공기 중에도 떠다니고 있습니다
04:31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산소가 그 대표적인 독소의 원료가 될 수 있는데요
04:37산소?
04:38이런 것들이 몸에 들어오게 돼서 대사산물로 변하는데
04:43그 과정에서 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몸에 들어온 만큼 잘 빠져나가주면 정상화되고
04:50그렇지 못하고 이 배출 시스템이 망가지게 되면 이 체내의 독소가 계속 축적되면서 문제를 만듭니다
04:59제가요 흥미로운 뉴스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05:03눈에 보이지 않는 독소가 몸속에 쌓이게 되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05:09이게 뭐 같으세요?
05:14자갈?
05:15공깃돌?
05:16돌 같은데?
05:17
05:17자 이 사진 속의 돌은요
05:19젊은 여성의 몸에서 나온 돌입니다
05:22몸에나?
05:23몸에서요?
05:24말도 안 돼
05:25아니 어떻게 저렇게 많은 돌이
05:27네 이 사진 속의 주인공은 야간 근무를 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고요
05:34다음날 오후까지 자는 불규칙한 생활을 10년 동안이나 이어왔다고 해요
05:38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몸속에 저렇게 무려 100여 개에 육박하는 돌이 쌓여 있었던 거죠
05:45우와
05:46진짜 돌은 아니고요
05:48우리 몸에 축적된 콜레스테롤과 칼슘이 결합되어서 단단하게 굳어진 것입니다
05:54그럼 저게 도대체 왜 생기느냐
05:56우리 몸에 적절한 대사순환의 시스템이 붕괴됐기 때문인데요
06:01우리가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영양분을 얻고
06:04그 나머지를 잘 버려야 되는데
06:06이 남게 된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고 지방으로 축적이 되면서
06:12이 만성염증 상태 즉 독소가 되는 겁니다
06:16이 독소가 우리 몸을 방방곳곳 가만히 있는 게 아니에요
06:20위에도 갔다가 간에도 좀 있다가
06:23그 몸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몸 기능을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06:30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여러 장기의 도구로 영향을 주는다
06:38뭐 이런 얘기잖아요
06:39네 맞습니다
06:40우리 몸에서 대표적인 해독장기 하면 간하고 장을 들 수 있는데요
06:44한의학계에서도 이 장과 간을 상통이라고 해서
06:47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해독기관으로 보고 있습니다
06:50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위장관에서 걸러내지 못한 독소들은
06:55결국은 계속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에서 간에 쌓이게 되는 거죠
06:59그리고 종례는 해독에 담긴 간에 과부하가 걸리게 만들게 되는 겁니다
07:04앞서 말씀드린 여성 역시 고지방식 불규칙한 식사로 과다하게 생성된 콜레스테롤과
07:10또 담즉의 배출기능 저하가 함께 만나서 이렇게 많은 양의 담석으로 나타나게 된 거죠
07:15와 해독능력이라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07:20우리가 가진 해독능력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07:23제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07:25여기 독소가 가득한 상태를 가정한 트레이가 있는데요
07:30이 위를 경주만 열심히 달려서 한번 탈출해보세요
07:34어? 쉽지 않네요
07:36어? 내 꿈 왜 안 돼?
07:38노유정 씨 뭐 하세요 지금?
07:39어? 점점 배 다 왔어?
07:40어? 이유야?
07:41어? 이유야?
07:41어? 노유정 씨 뭐 하세요 지금?
07:43어? 점점 배 다 왔어?
07:44어? 이유야?
07:45어? 이유야?
07:45어? 이유야?
07:46이렇게 다 왔어요
07:46야영 씨는 결승전을 왔는데
07:48죄송한데 이거 망가진 건가 봐
07:50맞아요 안타깝지만 노유정 씨 말은 고장이 났습니다
07:55왜요?
07:56왜냐? 해독능력이 떨어진 게 바로 저렇게 고장난 말이 달리는 거랑
08:01같은 상황인 걸 표현한 거죠
08:03떨어진 이 해독능력은요 독소의 축적을 의미하겠어요
08:08그리고 이 독소의 축적은 곧바로 질병과 사망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08:13자 실제로 우리 몸속 독소는 퇴행성 신경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연관이 깊다고 하는데요
08:19실제 체내 독소가 많은 65세 이상 노인을 6년간 추적한 결과 사망 확률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요
08:27자 이런 연구 결과만큼 그 해독능력의 차이가 곧 건강 격차를 맞는다는 사실 명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8:34네 격차를 확 느끼니까 이미영 씨의 해독 비법이라는 게 너무 궁금해집니다
08:41사실 저도 힘들고 번거로운 건 나이가 들면서 좀 안 하게 되더라고요
08:45일상생활에서 쉽게 우리가 따라해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한번 적용해서 독소 배출법을 제가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09:03저희 집 근처에 공원인데요
09:06장미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길래
09:09와 유정이를 한번 끌고 갑니다
09:13아유 언니가 꼭꼭한 갈 일이 뭐 있어 언니 자체가 꽃인데
09:16그치?
09:17아우 기재해
09:18너무 잘하나
09:19짠!
09:21내가 언니 찍어줄까?
09:27
09:28찍어줄게
09:29아유 여기서 찍어야지 다 시드는 데서
09:32응?
09:32왜 그래 언니도 치들었어
09:34야!
09:36포즈는 잡으면서
09:38맞아요 잡으면서
09:39아니 무슨 애들처럼 진짜 이렇게 보니까
09:41아우 너무 귀여우세요 두 분 다
09:42아우 너무 귀여우세요 두 분 다
09:44진짜 귀여워
09:46그리고 또 변화
09:48아우 너무 귀여우세요
09:50아우
09:51아우
09:52아우
09:53숨만 마셔도 독소가 쌓인 대사니
09:56그러니 이 독소 배출하려면 얼마나 우리가 열심히 뛰어야 되겠니
10:00염증
10:01
10:01독소 배출
10:02
10:03확실하게 언니가 해줄게
10:04이게 공기부터 틀리잖아 여기가
10:06얼마나 공기 신선하니
10:08일단 렛츠고 가자
10:10어디가 날아와야 해
10:13아이고
10:14자 좀 봐 그냥
10:16아니 여긴 또 어디야?
10:25미쳤어 미쳤어
10:29앉아 가
10:30아무 실컷 뭐 뭐 사진 찍고 가자는 데가 여기야?
10:33요즘 테라피원이라고 새로 나온 건데
10:37이게 독소 배출 염증 배출이 아주 최고입니다
10:41이게 이게 무슨
10:42야 일단 원장님 오시면 한번 여쭤봐봐 이제 원장님
10:46네 안녕하세요
10:47미영 안녕하세요
10:48네 반갑습니다
10:49테라피월은요 또는 메리월이라고도 합니다
10:52벽면에다가 특수한 기구를 간단하게 고정하여서
10:56벨트를 원하는 위치에 걸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11:00척추 마디마디를 쭉 늘려줘서 전신순환을 하고
11:05독소를 배출하실 수 있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11:14천천히 같이 해볼게요
11:15양손 벨트를 잡아주실게요
11:18그대로 절 보고 돌아서실게요
11:20벨트 잡고
11:21
11:22네 손짝 펴주실까요?
11:24손짝 펴주실까요?
11:25손짝 펴주실까요?
11:26손짝 펴주실까요?
11:32나는 할 때마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1:36이 쪽만 파이팅
11:39마지막 한 번 들어
11:41아 좋습니다
11:45이 때 턱 살짝만 들어 보실까요?
11:46좋아요
11:48네 좋습니다
11:49앞으로 쭉 가십시오
11:51손 바닥
11:53손 가시고
11:54상체 흙 빨아들이십시오
11:57드셨어요
11:58허리 굽히면 안 돼요.
12:00여기 이렇게 위로 미셔야 돼.
12:01그렇죠. 그래야 코어가 강화됩니다.
12:03그대로 유지.
12:09벨트로 꽉 묶어놓고서는
12:11아주 시원해요.
12:13안 쓰던 근육들을 막 쓰니까.
12:16겨드랑이 림프선은요.
12:18우리 상체에 가장 중요한
12:20독소 배출을 하는 곳입니다.
12:24살살 눌렀는데
12:26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12:28림프절 자극이 체내의 독소 배출에
12:30도움이 되는 거죠?
12:31네. 됩니다.
12:32림프절이란 건 우리 몸에 노폐물이
12:34보이는 쓰레기 하체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2:37이 노폐물을 전달하는
12:38림프간의 흐름이 좋지 못하면
12:40우리 몸은 만성질병과 피로감에
12:43시달리게 되겠죠.
12:44평소에 저렇게 림프절을 자극을 해주면
12:46림프 내 면역물질을 활성화시켜서
12:49몸속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이
12:51원활해지게 되고 따라서
12:52붓기도 빠지게 되는 거죠.
12:58아이고 아이고
13:00아니 뭔가 진짜
13:02개운한 것 같네
13:05아까는 들어올 때
13:10몸이 천근만근 같았거든
13:12근데 지금은 좀 가볍다?
13:16그치? 뭔가 좀
13:17산뜻하고
13:19개운하다?
13:21그치?
13:23이 산뜻하고 개운하니까
13:24이 출출하네
13:25어? 운동을 시켰으면
13:28동생 밥을 먹여줘야 될 거 아니야
13:30알았어 알았어
13:32빨리 가져라
13:33밥 먹기 전에도
13:33우리가 먹을 게 있어
13:34잠깐만 기다려봐
13:35뭘 또 먹어?
13:37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3:37아이고
13:37아이고 언니가 너한테
13:39뭘 주려고 그러니
13:40뭐야 향수야?
13:41이게 독소 배출이 된다는 소리야?
13:54독소 배출되고
13:56면역력 증진에도 좋고
13:57그게 바로 제 건강 비법인데요
14:00몸에 좋은 기름을
14:02똑똑하게 먹는 게
14:04진짜 중요한데
14:05올리브 오일을
14:07자주 먹고 있어요
14:08저는 그래서
14:08올리브는 지중해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14:12대표적인 슈퍼푸드입니다
14:13세계보건기구가
14:15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로
14:17가장 먼저 추천하고 있는
14:19이 지중해 식단의 핵심이 바로
14:21이 올리브 오일인데요
14:22요즘 건강 키워드가 바로
14:24저속 노화 아닙니까?
14:26이때도
14:27이 올리브 오일과
14:29이 지중해 식단이
14:30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4:32지혜의 여신이라고 알려진
14:34이 아테네의 선물이라는
14:36올리브 나무는
14:37평균 수명이 약 500년으로
14:39똑똑한 여름과
14:41이 척박한 겨울을 견디고
14:43열매를 맺는 젊음과
14:44힘의 상징입니다
14:46또한
14:47의학의 아버지죠
14:48이 히포크라테스는
14:49올리브 오일을 가르켜
14:51위대한 치료제라고 했을 정도로
14:53예전부터
14:55그 효능을
14:56인정하고 있었습니다
14:58평소 식단을
14:58이 지중해 식 식단으로
15:00대체하자
15:00대조군에 비해서
15:02노화 속도가
15:03평균
15:031.5년 차이가 났다는
15:05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15:06아니 이런 데를
15:13어떻게 알고 또?
15:15아니 뭘 이렇게
15:16많이 싸왔어?
15:17이게 웬일이야
15:20딱 봐도 건강해 보이는데
15:22오늘 도시락에
15:24키포인트가 있다면요?
15:25
15:25독소 배출에 도움을
15:27확실하게 해줄 도시락
15:29일명 독한 언니가
15:31준비한 독소
15:32나가!
15:33나가!
15:33언니 대단하다
15:37언니
15:37이 가슴에
15:39손을 이렇게 얹어봐
15:40이거 진짜 언니가
15:42언니 깜빡깠다
15:47이 올리브 오일이
15:48불포화 지방산 많은
15:49연화하고
15:50궁합이 좋다
15:51그래서 제가
15:51함께 쌓아봤어요
15:53요즘 연예인들
15:54대세잖아
15:55젊은 연예인들
15:56연기사 애들
15:57밥도 비벼 먹는다 그러고
15:59바닐라 아이스크림에다
16:01이거 뿌려서 먹잖아
16:02진짜 기가 막힌 맛있는 데다
16:05저 샌드위치 진짜 맛있었는데
16:11저 소스 있죠?
16:13아유 진짜 죽여줬어요
16:16이게 소스가
16:28아삭아삭하니까
16:30너무 맛있다
16:32이 소스가
16:34그린 요구르트에다가
16:36레몬집에서 올리브 오일 집어넣은 거야
16:37간단해
16:39집에서 해먹어
16:40실제 차지키 소스라고 그래서
16:49지중해 식단에 속하는
16:51건강한 소스로도 알려져 있어요
16:52아 진짜요?
16:53저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16:54아 그래요 역시
16:56굽고 튀기고 뭐 이런 거는 없고
16:59건강식만 싸왔네
17:01튀기는 음식들이 전부 다
17:05몸에 독소를 만들어주는 거야
17:07유정아
17:08그러니까 무조건 음식을
17:11삶고
17:13무치고
17:14생으로 그냥 먹고
17:15맞아
17:15그렇게 먹어야 돼 음식은
17:17그래야 몸에 독소가 안 생겨
17:19올리브 오일도 생으로 먹는 게
17:21훨씬 더 몸에 좋은 거고
17:23나는 일단 그냥 배만 채우자
17:29너 그러면 안 돼 유정아
17:31한 끼 그냥
17:33내가 한 번 용적이 생겼었어
17:35열심히 챙겨야겠구나
17:37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17:38자식들한테 내가 피해가 되면 안 되잖아
17:41그럼 이제는 우리 나이가 이제는 진짜
17:45건강도 건강하지만
17:47내가 지난주 주말에 너무 아팠던 거야
17:50근데 우리 아들도 뭐 바빠서 이렇게 못 오는데
17:53나 아프다는 소리를 안 했거든
17:56근데 아프다는 소리도 못 하겠는 거야
17:58지 일에 지장을 줄까 봐
18:00그러니까 나중에 무슨 생각해야 되냐면
18:02아휴 내가 건강을 챙겨야지
18:04아프면 나만 손해지만
18:06자식들한테 피해만 주고
18:09그런 생각이 들더라니까
18:11맞아 그렇다니까
18:12자 우리가 마지막으로
18:16한 모금씩 하면서
18:18건강 잘 챙기자
18:20
18:20건강합시다
18:23독한 언니 이미영 씨가 고독한 동생 노유정 씨를 위해서
18:41공개한 해독 비법 올리브오일이었습니다
18:43근데 아무리 좋은 음식도요
18:47섭취법에 따라서 이게 독이 될 수도 있고
18:49또 득이 될 수도 있잖아요
18:51그래서 우리가 그 올리브오일에 관련해가지고
18:54많이 헷갈려하는 부분들을 퀴즈로 준비를 해오셨다고요
18:58알쏭달쏭 올리브오일
19:00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
19:02하하하하
19:04올리브열매는요
19:05덜 익은 것보다
19:06푹 익은 것을 선택하라
19:08우리한테 이렇게 문제를 어려운 거 내시면 안 돼요
19:11저는
19:12익은 것이 더 좋다
19:14우리가 덜 익은 건 어차피 입안에서 뜯고
19:19뭐 맛이 없잖아요
19:20사과도 좀 익어야 되고 모든 과일도 그렇고
19:23저는 좀 익어야지 좀 맛있지 않을까요?
19:26익어야 맛있다
19:28그거는 맞는 말이야
19:30덜 익은 게 더 역량이 있다
19:32나는 어쨌든 언니랑 반대로 갈래요
19:35하하하하
19:36두 분 아주 호래산 부부 같으세요
19:38하하하하
19:44제 생각에도 뭔가 이렇게 익고
19:47무르익고
19:48성숙하고
19:49이게 아무래도 영양도 좀 풍부하고
19:51몸에 좋지 않을까
19:52저도 5 선택하겠습니다
19:54역시
19:55장바구니에 담은 두 분
19:56얼른 다시 꺼내 놓으세요
19:58
19:59올리브오일 열매는
20:00덜 익어야 더 좋습니다
20:02와아아아
20:04
20:06근데 이유를 정확히 모르셨잖아요
20:08하하하하
20:10제가 이제 잘 설명해 드릴게요
20:12보통 열매가 나무에서 무르익어야
20:14영양분도 풍부해지는 거 맞습니다
20:16일반적인 경우는요
20:17그런데 올리브 열매는 좀 다릅니다
20:20자 올리브 열매는요
20:21덜 익었을 때는 이렇게 초록빛을 띄고요
20:24익을수록 감한 색을 띄게 됩니다
20:27이 조기 수확한 올리브 열매로 짠 올리브오일은
20:30두 개 중에서 어디
20:32여기
20:33초록색이죠
20:34
20:35이렇게 색깔도 달라지게 됩니다
20:36
20:37진짜 진짜 색이 좀 다르네
20:38이야 신기해
20:39자 조기 수확한 열매로 짠 이 초록빛
20:42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요
20:44항산화 성분의 함량도 훨씬 더 높고요
20:46풍미도 더 좋다고 합니다
20:48
20:50알쏭달쏭 올리브오일
20:52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
20:54문제 나갑니다
20:56올리브 열매보다 기름으로 먹어라
21:00
21:02기름으로
21:03기름으로
21:04저는 기름을 먹고 있잖아요
21:05오이를 먹고 있잖아요
21:06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좀
21:07그거 열매를 갖다
21:09다 채우려면은
21:10얼마큼 먹어야 돼요 열매를
21:12
21:13뭐 한 푸드는 먹어야 될 것 같은데요 저는
21:15
21:16헷갈리네
21:17저 엑스라고 생각했는데
21:18오로 설득이 좀 되려 그래요
21:20노유정씨는 어떠세요
21:21저는 항상 언니랑 반대죠
21:25올리브를 그냥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요
21:29
21:30그거를 차라리 열 개 먹는 게 나아요
21:33저도 사실 열매 쪽이에요
21:36저도 저는 올리브를 정말 좋아해서 정말 많이 먹거든요
21:39
21:40근데 올리브는 정말 한두 끝도 없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1:43올리브 오일은 느끼한
21:45그렇죠
21:46그럴 것 같아서
21:47도전하기도 좀
21:48자 갑시다
21:49
21:50엑셉션
21:51정답 나갑니다 정답은
21:52이 장바구니에 지금 올리브 기름 안 넣으신 분들
21:56빨리 넣으세요
21:58빨리 담아놓으세요
21:59왜냐
22:00올리브는 열매보다 기름으로 섭취할 것을 더 권장 드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2:06네 그렇습니다
22:07이 올리브 열매를 짜는 것이 오일이지 않습니까?
22:11근데 느낌적인 느낌상 열매가 더 푸릇푸릇하고 건강할 것 같지만
22:15실제로 올리브 열매는 수확하고 바로 섭취가 불가능할 정도로 떫은 맛이 강하거든요
22:22그래서 시중에서 파는 올리브 열매는 거의 대부분 찐한 소금물로 염장을 해놓고 판매하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22:32맞아요 떨떠름하네
22:34자 이렇게 염장한 올리브 오일 한 알에는 무려 64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22:42자 그럼 10알 먹으면 얼마일까요?
22:44640mg
22:45이건요
22:46비자 한 조각 먹는 것과 같은 염부 섭취를 하게 되는 거죠
22:49진짜요?
22:50자 안 그래도 우리가 몇 끼 먹는 한식
22:52그러니까 된장 간장 김치에서 섭취하는 나트륨만 해도 과잉 문제가 발생하는데
22:57여기에 또 건강을 위해서 먹는 올리브 열매까지 나트륨에 절여서 먹는다
23:03자 과연 건강에 좋을까요?
23:05따라서 올리브 열매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올리브 오일로 섭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23:11알쏭달쏭 올리브 오일
23:17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
23:21문제 나갑니다
23:23
23:24올리브 오일은 비쌀수록 더 좋다
23:28아니야 아니야
23:30눌리지마
23:31왜?
23:32눌리지마
23:33내가 눌렀어
23:34비쌀수록 좋다
23:35얘가 진짜
23:36비싼 건 딱 백화점에 있어
23:38근데 저 백화점에 올리브 오일 보니까 몇 십만 원짜리도 있더라고요
23:43근데 아무리 그래도 좋은 거니까 몇 십만 원까지 갖겠지 비쌀수록 좋은 거 아닐까요?
23:51저는 정답을 좀 알 것 같아요
23:53저는 장바구니에 담지 않겠습니다
23:56아유
23:57틀렸어 틀렸어
23:58이건 의외의 선택인데 정답은 뭐예요 선생님?
24:01네 정답은 세모입니다
24:04뭐예요?
24:05자 제가 설명드릴게요
24:06올리브 오일은 등급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생기는 건 맞습니다
24:10그러니까 가장 윗등급은 올리브 열매에서 최초로 추출한 고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고요
24:16자 그 다음은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혼합이나 그리고 뭐 퓨어
24:20정제 올리브 오일로 이렇게 나뉘긴 하는데요
24:23자 이 등급에 나누는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산도입니다
24:28자 가장 윗등급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산도는 0.8%
24:33상대적으로 저품질의 혼합 올리브 오일은 2% 이상 나오거든요
24:38아니 올리브 오일은 다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등급 따라 산도가 다르다
24:54이거는 진짜 아니 그러면요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전 올리브 오일이 있잖아요
25:02그것만 골라서 먹어야 되는 거예요?
25:04과연 그럴까요? 궁금한 건 못 참는 장수상의 제작진이 그 차이를 직접 실험해 봤다고 합니다
25:10함께 보시죠
25:11회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개봉 시기가 다른 것들을 각각 준비해 봤습니다
25:29과연 똑같은 오일인데 개봉 시기에 따라 산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5:35아니 그 뭐 3개월 됐다고 6개월 됐다고 저 산도가 뭐 달라질까요?
25:42그러게 저건 좀 짧은데
25:44자 결과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25:47개봉 직후 올리브 오일의 산도는 0.8% 좋죠?
25:53하지만 개봉 3개월이 지나면 이 산도가 1.5% 사용은 가능하지만 산도가 좀 올랐죠
26:02그리고 개봉 후 6개월이 된 올리브 오일의 산도는 무려 2.5%로 교체의 권장 결과가 나왔습니다
26:12아 6개월인데 세상에
26:14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인데도
26:16개봉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와 혼합 올리브 오일만큼 산도가 높아지네 세상에
26:23자 보시는 곳처럼 산도가 낮고 고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라고 하더라도
26:28이 산소와 닿는 순간 산폐가 시작되는데요
26:31바로 이때부터 각종 독성 물질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26:35실제로 개봉한 올리브 오일은 3주 후에 산도가 더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6:41또 산폐 위험이 낮은 피쿠알 품종으로 생산된 올리브 오일을 추천드립니다
26:47피쿠알
26:48전 세계 올리브 생산력의 25%를 차지하는 피쿠알 품종은요
26:53항산화 성분인 올레산과 볼리페놀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6:59우리 몸의 해동 능력을 키워주는 올리브 오일
27:02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특별히 임희영씨가 준비하셨다고요
27:06네 오늘 출연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걸 좀 가져 나왔는데요
27:10먼저 빵순인이 소문난 윤영씨를 위해서
27:14거기까지 소문난
27:16오이 토스트
27:18우리 전문가 쌤들을 위해서
27:20그 일명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27:24채소로 만든
27:26토마토 주스
27:28여기에 올리브 오일을 한 스푼씩 겨드려서 한번 드셔보세요
27:32진짜?
27:42이 토마토 주스에 들어간 게 너무 괜찮은데요
27:46올리브 오일을 넣었을 때
27:48뭐 느끼하거든요
27:50아니요 한번 드셔보세요
27:52저는 토스트에다가 지금 듬뿍 뿌렸어요 올리브 오일을
27:56역시 빵순이가 맞군요
28:00맛있죠
28:02맛있죠
28:04맛있다
28:06토마토 주스에다가 해서 먹으니까 또 괜찮네요
28:12이렇게 올리브 오일 맛을 보고 나니까
28:26그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이 궁금해지는데요
28:30김희영씨와 노효정씨의 몸속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 올리브 오일
28:34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8:38독소 배출 도우미 올리브 오일
28:40요건 몰랐지
28:42팬소독 배출을 돕는다
28:46팬소
28:48독이요?
28:49그건 뭐예요?
28:50산소에도 독이 있어요?
28:52
28:53자 올리브 오일은요
28:54우리 몸속의 산소독
28:56그러니까 활성산소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28:58이 활성산소의 배출에 도움이 되거든요
29:02자 자동차에 연료가 들어가면 배기가스가 나오잖아요
29:06그렇듯이 우리 몸도 산소가 유입돼서 에너지로 쓰이고 나면
29:10산화된 찌꺼기가 생기게 되는데요
29:12이게 바로 산소독
29:14활성산소입니다
29:15이 과다하게 쌓인 활성산소는요
29:17염증과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9:20그렇지
29:21어디가 아팠다 하면 다 활성산소부터가 시작이 아니냐
29:25이런 얘기 많이 해요
29:26네 맞습니다
29:27자 이렇게 숨만 쉬어도 생기는 산소독
29:30올리브 오일이 속 시원하게 배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9:33맞죠
29:34자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 것이 바로
29:35올리브 오일 속의 항산화 성분인 올레오칸탈입니다
29:39올레오칸탈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고품질
29:43올리브 오일에서 발견된 일종의 천연
29:46페놀화합물인데요
29:47제가 이 실험을 통해
29:49이 올레오칸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29:52여기 산소독
29:54즉 활성산소가 가득 찬 몸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29:58활성산소가 온몸에 쌓이면 고혈압
30:02그리고 관절염
30:04그리고 심혈관 질환까지 노출을 시킬 수가 있는데요
30:08떡볶이도 시커먼 게 아주 심각한 상태 같은데
30:13자 이제 이 올레오칸탈을 가정한 항산화물질을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30:20아 말도 안 돼
30:24까맣게 독도로 가득했던 몸이 맑아지는 게 보이시나요?
30:30올리브 오일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독소의 증상들이 사라졌던 이유가
30:34바로 그 올레오칸탈 덕분이었어요?
30:37아니 이 몸속에 독소가 싹 빠지면 얼마나 그
30:40진짜 개운할 것 같네
30:42애기가 되는 거죠 완전 애기나
30:44그렇죠
30:45애기?
30:46너무 좋아
30:47애기야 이리와
30:48이처럼 올레오칸탈은요
30:54관절염, 심혈관 질환, 당뇨병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요
30:59세포의 산화적 DNA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이 염증의 종착력이라고 할 수 있죠
31:05암 또한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08근데 선생님 산소독도 문제지만요
31:10저는 예전에 약간 고지혈증이 있다 이랬거든요
31:14그것도 이제 지방독이잖아요
31:16이거 어떻게 해결될까요?
31:18아 예 예리한 질문입니다
31:19이 혈관에 산화된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쌓여있는 상태
31:26즉 고지혈증이 있는 상태에는 실제로 심근경색, 뇌졸증 발병률을 올리기 때문에
31:32각별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31:34실제로 올리브오일이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생긴
31:40콜레스테롤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31:44그 비밀이 바로 이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 덕분인데요
31:53독소 배출 도움이 올리브오일 이건 몰랐지
31:57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32:02맞아요 불포화 지방산 알죠
32:04혈관 건강에도 아주 중요한 거잖아요
32:06오 알고 있죠
32:08자리부터 이렇게
32:10잘 알고 계십니다
32:11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몸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험을 통해서 보여드릴게요
32:16자 기름기가 가득한 그릇을 지방독으로 가정을 하고요
32:20자 이 수조를 우리 몸이라고 한번 가정해볼게요
32:24먼저 불포화 지방산이 부족한 몸은요
32:27지방독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기름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보이시죠
32:32네 그대로 껴 있네요
32:33
32:35그렇다면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몸은 어떨까요
32:39지방독을 배출하는 능력이 충분해서 기름이 싹 식혀서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46우와 말도 안 돼
32:48오 말도 안 돼
32:50올라온다
32:51뜬다 뜬다 뜬다
32:53우와
32:54아니 저렇게 내 혈관도 싹 설거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32:58이렇게 지방독을 배출해주는 불포화 지방산
33:02이 올리브 오일 속에 얼마나 풍부한지 혹시 아시고 계시나요
33:07글쎄요
33:08고등어에도 불포화 지방산이 많지 않나요
33:11고등어보다도 많아요
33:13
33:14100g을 기준으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을 따졌을 때
33:18고등어는 약 4%
33:20이 포도씨유는 약 15%
33:23포도씨유가
33:24코코롯 오일은 6%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33:27이 올리브 오일 속 불포화 지방산은 약 77%로
33:32월등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33:34이야 이건 뭐 경쟁이 안 되네요
33:36네 한 연구에 따르면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33:40올리브 오일을 매일 10g씩 섭취량을 늘릴 때마다
33:44심혈관 질환의 위험은 10%
33:46사망 위험률은 7% 감소했다고 합니다
33:49언니 고마워
33:50이런 거 알려줘서 고마워
33:52진짜 아잇 몰라
34:03오늘의 장수상의 건강법
34:05우리 몸의 해동 능력을 키워
34:07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34:09올리브 오일입니다
34:14마지막으로 올리브 오일 섭취할 때
34:17혹시 주의해야 될 점도 있을까요?
34:19네 올리브 오일은 공복에 섭취를 할 때
34:22항염 및 항산화 성분이 몸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34:26공복에 섭취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34:29또한 임산부나 수유부 알레르기가 있거나
34:32특정 질환이 있는 분들은 전문의와 상유 섭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34:36오늘 임희용씨 노유정씨 함께 해주셨는데 어떠셨어요?
34:40알고 먹는 게 중요하지
34:41좋다고 무조건 먹는 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4:44오늘도 좋은 상식 너무 감사하고
34:46또 유정이랑
34:47잘 좀 챙겨
34:49나 진짜
34:51언니가 먹으라니까 먹었는데
34:53여기 와서 왜 좋은지를 아니까
34:55진짜 많이 똑똑해졌네
34:59유식해졌어 언니
35:01언니 짱이야
35:03내 몸속의 쓰레기인 독소
35:05쌓지 말고 비우세요
35:07건강을 파는 장수상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35:10고맙습니다
35:11감사합니다
35:12안녕
35:13안녕
35:34안녕
35: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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