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6. 18.
송언석 "조기 전당대회 준비… 혁신위 조속히 구성"
김용태 "혁신 의지 강하면 개혁안 실행하면 돼"
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金 20.3% 韓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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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당대회를 조기에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해나갈
00:30생각입니다.
00:31전당대회 날짜를 정하는 이 모든 것이 다 최고위원의 의결사항이라고
00:36합니다.
00:37비대위원장을 제외한 비대위원이 지금 공석이기 때문에 다소 정치적인
00:44의사결정이 필요한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0:48개혁은 누구의 전유물이 될 수도 없고요.
00:51특정 세력에 많이 개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5이 개혁의 주체는 결국 민심과 당심을 모아야 되고
00:59그런 면에서 저는 빠른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가 정당성을
01:06갖고 개혁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09민주당이 8월 2일인가 3일에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키기 때문에 저희가
01:16너무 늦어지면 저희로서는 또 대응 역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01:21합니다.
01:21송원석, 나경원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본 이유가 뭐냐면요.
01:27윤기찬 부위원장님.
01:29실제로 신임 원내대표의 말 중에 조기 전당대회 준비, 논란이 있고
01:34일각에서는 개혁끼리 싸울 테니까 전당대회 하지 말자는 얘기도 있었는데
01:38신임 원내대표가 조기 전당대회를 공식적으로 언급했어요?
01:42그러니까 본인이 원내대표에 출마할 때도 두 분 다 그 당시에 후보자
01:47세 분이죠.
01:48세 분 다 조기 전당대회에 말씀을 하셨고 조기 전당대회의 조기라는
01:52말이 어느 시점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가 안 됐죠.
01:56저분은 당내 기구를 구성하고 그 기구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
02:01없지 않아 있는데 문제는 정기국회가 9월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02:06정기국회 중에서도 국정감사 전에는 전당대를 해야 되거든요.
02:09민주당이 8월이기 때문에 저희는 늦어도 9월 이전에는 해야 된다.
02:139월 초에는.
02:14그렇다면 지금 비대위를 구성할지 아니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02:19연장해서 비대위원장을 새로 구성할지 뭔가 얼른 결정을 해야 되는
02:23것인데 아직까지 그거에 대해서 당내 의견 수렴 과정에 있는 듯 합니다.
02:27송원석 원내대표는 재선, 삼선 이렇게 의원들을 별도로 만나서
02:32의견 취합을 하고 있는데 어찌 됐든 의사결정을 빨리 해야 될 것 같아요.
02:36안 그러면 당내 목소리가 또 계속 새어나오게 되고 마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02:40주장했던 개혁안에 대해서 신임 원내대표가 반대하는 듯한 이런
02:45또 인상을 주게 되면 그 또한 국민 여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02:48일단 로드맨을 빨리 잡아서 해당 기구를 비대위원을 구성하든 어찌 됐든
02:53빨리 뭔가 의결기구를 구성해가지고 정리를 해나가야 되는데 조금 늦어진다는
02:58감이 없지 않습니다.
02:59그 최승표로가 아니고 그런데 이제 사실 전당대회가 언제 열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03:04국민의힘이 뭔가 이제 전열을 가다듬고 뭔가 거리둘 건 거리두고
03:10쇄신할 건 쇄신해야 된다.
03:11그게 뭐 김용태 비대위원장 얘기기도 한데
03:13뭐 강제 후보 교체 파동이라든지 혹은 이 탄핵과 계엄 관련돼서
03:20부여와 이런 당론.
03:22그런데 이 개혁안에 대해서 그럼 이렇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임기가 끝나면
03:25다 유의하면 되는 겁니까?
03:27그렇다고 봐야 되겠죠.
03:28그런데 제가 혁신위원회라는 게 정당 역사상 두 가지 성격을 갖습니다.
03:33모든 혁신이라는 얘기를 꺼내는 순간 어떤 두 가지 의미가 있냐면
03:36첫 번째는 하나는 시간 벌기용으로 혁신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03:40조금 일종의 브릿지용으로 시간을 벌고 건너가기를 하자는 그런 측면 하나 있고
03:44또 하나는 제대로 혁신하는 건 당의 환골탈퇴를 하는 그런 혁신이 있습니다.
03:49그런데 지금 신임 원내대표가 하는 이 혁신은 어찌 보면 약간 시간 벌기 같은 느낌입니다.
03:55왜냐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5대 혁신안이
03:59사실상 혁신과 쇄신의 전부일 수 있는데
04:01그러면 이걸 뛰어넘으면 다른 혁신안과 쇄신안이 뭐가 나올 수 있는 것인가.
04:06결국에는 이와 유사한 것이라든가 아니면 이것보다 약간 낮은 레벨의 개혁안들이 나올 텐데
04:12그러면 결국 이건 이중구조 아니냐.
04:15김용태 위원장의 임기가 끝난 다음에 결국 그 비슷한 걸 가지고
04:19결국에는 그걸로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04:22그런 차원에 의심을 받고요.
04:24더 중요한 건 혁신안에 대해서 혁신위원회 구성에 법적 거라는 당대표
04:29즉 지금 비대위원장이 있습니다.
04:31그런데 비대위원장이 반대하는 혁신위를 지금 구성해서 어려우니까
04:34비대위원장 임기 뒤로 가겠다.
04:36저는 그래서 이런 의도가 무언가 말하자면
04:39결국 당의 구주류가 시간을 벌어서 혁신과 쇄신이라는 이름을 약간 무마시키면서
04:44본인들의 의지대로 본인들의 타이밍 라인대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아니냐.
04:48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죠.
04:51글쎄요.
04:51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엄청나게 거창한 혁신안을 내민 것도 아니고
04:54비교적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여러 거리두기 차원
05:00이 정도는 당이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는 취지였는데
05:03모르겠어요.
05:04이렇게 되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임기대를 끝내고
05:07모든 게 성원석 원내대표 중심으로 되긴 할 텐데
05:10일단 알겠습니다.
05:11그런데 만약에 송원내대표의 기대로 조기 전당대회가 열린다면
05:16한동훈 대 김문수, 김문수 대 한동훈
05:18지난 대선 경선에서 맞붙었던 두 사람이 다시 맞붙을 수도 있습니다.
05:24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주변에서는
05:26출마하지 말아야 된다는 목소리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05:30한동훈 전 대표는 고심 중에 있지만 저는 이렇게 봅니다.
05:36제 의견은 한동훈이라고 하는 존재는 정말 보수 재건의 최강병기예요.
05:43최강병기.
05:44그런데 동시에 최종병기이기도 합니다.
05:47한동후마저 무너지면 보수 재건이고 혁신이고
05:50이건 이제 사라집니다.
05:53지금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05:55일단 여러 의견들이 5대 5라고 봤는데
05:58요즘은 주변에서 좀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06:02아직까지 많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보니까
06:06한동훈 전 대표가 나와서 이런 어려운 당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06:11정성국 의원 말은 요즘 한동훈 전 대표 주변에서 출마 말라는 소리가 늘고 있다.
06:195대 5였는데 더 출마하지 말아라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고.
06:23신지호 전 의원 얘기는 이게 한동훈 전 대표가 최강병기이자 최종병기라
06:29일단 나중에라도 쓰임새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나와서 어떤 재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
06:36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6:37이번에 송원석 원내대표가 당선되는 과정을 보니까
06:43지금 보통 한 3명 정도가 출마를 하게 되면
06:48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 얻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06:53바로 송원석 원내대표가 60표라는 득표를 가지고
06:571차에서 바로 과반을 넘어서 당선이 됐어요.
07:00이 모습이 뭐냐 하면 바로 지금의 국민의힘의 어떤 세력의 분포를 그대로 보여준 모습이다.
07:07특히 친환계의 대리인격이라고 했던 김성원 의원이 얻은 표수가
07:13전체 107표 중에서 30표밖에 안 되는
07:16결국은 한 30% 정도 안팎의 세력밖에 확보하고 있지 못하는
07:21한동훈 대표 측의 고민이 여기에 있는 것인데
07:25이 구주류라고 하는 구 친환계 쪽에서 한동훈 대표를 완전히 적대시하고 있는
07:32이 분위기 속에서 과연 출마했다가 낙선하는 경우가 더 큰 위험성을 갖고 있는 거 아니냐
07:39이런 분위기도 지금 친환계 쪽에서는 생겨서 있는 것 같고
07:43지금 결과적으로 보면 친환계를 대표해서 나올 수 있는 선수가
07:49사실상 김문수 전 후보밖에 없다라고 보여진다면
07:54김문수 후보와의 결선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하는
07:58자체적인 판단이 좀 작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8:02오늘 송원석 신임 원내대표가 조기 전당대회라는 표현을 언급했기 때문에
08:08어제부터인가요? 이런 여론조사가 하나 공개가 됐어요.
08:13최근에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집계된 여론조사입니다.
08:16만약에 국민의힘이 당대표 선거 그러니까 조기 전당대회를 열면
08:20어떤 지지율을 보일 거니까?
08:23김문수 20.3, 한동훈 16.3, 안철수 9.6, 김용태 6.1, 나경원 5.3
08:29물론 김문수 한동 두 사람의 20대 16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4입니다.
08:36한동훈 전 대표도 고민이 많다. 안 나갈 수도 있다.
08:40그런데 김문수 전 장관도 실제로 여러 저울질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08:45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08:47두 가지 측면에서 각 예정자들이 고민을 할 것 같아요.
08:52첫 번째는 본인이 나가서 당선된 이후에 과연 당을 조금 더 당세를 확장시킬 수 있는
08:58여러 가지 보관이나 정치 환경이 되느냐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하고요.
09:03두 번째는 본인의 정치 일정과 엮여 있겠죠.
09:05예를 들면 김문수 전 후보의 경우에는 본인은 다음 대선에 나간다는 생각을 그렇게 쉽게 하지는 못할 겁니다.
09:12그러면 본인의 주변 분들이 만약에 지방선거 출마 의향자가 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할 것 같고.
09:20또 하나는 당선 가능성의 문제인데 당선 가능성 측면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가장 높죠.
09:24김문수 전 후보가.
09:26왜냐하면 지난 한동훈 후보와의 경선에서도 56대 43인가 13포인트 차인데 당원 투표에서 10만 표 차이를 이겼거든요.
09:34그렇다면 당대표 선거는 또 다른 게 8대2예요.
09:38당원 선거인단이 8이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2이기 때문에 훨씬 더 유리한 상황이다.
09:43세 가지 측면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한동훈 대표는 본인의 정치 일정이 앞으로 대선 출마이기 때문에
09:49안 나올 가능성이 크고 김문수 후보는 나올 가능성이 크다.
09:53그러나 당의 앞날을 위해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서 각자 당원들의 판단이 다를 것 같습니다.
09:58실제로 이런 게 있었어요.
10:01어제도 저희가 전해드렸다시피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국민의힘 내부의 최대 조직 중에
10:08풀뿌리 조직 중에 하나인 세미준.
10:11친륜들이 중심이 됐던 세미준 사람들을 만났다.
10:14대표를.
10:15왜냐하면 이게 더 주목을 받았던 건 정확히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10:19친륜 외곽의 최대 조직.
10:21지난 전당대회, 작년 여름에 있었던 전당대회 전에는 한동훈 전 대표만 초총장을 못 받아서
10:29뭔가 친한을 배제하는 거 아닌가 여러 가지 해석이 나왔는데
10:33다음 화면을 볼게요.
10:34최수영 표론가 아닙니까?
10:37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가 당 미래 자산이고 출마 의지를 내비치 않았다.
10:42한 시간 정도 만났는데
10:43제가 좀 더 알아보니까 세미준 회장이 미리 한동훈 전 대표 쪽에 언질을 넣어서 접촉을 했어요.
10:50이런 얘기를 했다.
10:51이게 좀 의미가 있는 겁니까?
10:52의미가 있죠.
10:53그리고 지난 대선 때 잘 한번 복귀를 해보십시오.
10:56그때 한동훈 대표와 한동훈 대표 측근들이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다음에
11:01뭘 했습니까?
11:02당원 가입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11:04그 당원 가입 운동을 왜 전개했을까?
11:06그런데 그 당시에 벌써부터 그래서 비판이 있었어요.
11:09왜 대선 운동을 해야 될 시기에 당원 가입 운동을 하느냐?
11:12결국 이게 나중에 대선 끝나고 당권 도전을 위한 포석 아니냐?
11:16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11:18한동훈 전 대표는 당시에 그것을 멈추지 않고 계속 캠페인을 전개했어요.
11:23그 얘기는 뭐냐면 결국 지금 윤기찬 변호사 말씀했지만
11:26이번에 혁신위가 어떻게 하든지 간에
11:28결국에는 여기 전대 룰을 바꾸지 않는 한
11:31당원 80의 국민 여론조사 20입니다.
11:34그러면 지난번 작년에 대표 경선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11:40지금 김문수보가 41%를 득표한 이 상황에서 과연
11:44쉽게 당원 80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생각 안 할 겁니다.
11:47그런 측면에서 외곽의 최대 조직인 바로 이 세미준의 회장을 만나서
11:53오해를 풀었다.
11:55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는 저는 결국에는 지금
11:57정선거 의원은 출마 가능성이 5대5라고 얘기하지만
12:01저는 약간 출마로 기운 것이 아니냐.
12:03그런 측면에서 결국에는 이번 아마 만일 당대표 선거가 이루어진다면
12:08김문수대 한동훈의 결국에는 리턴 매치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12:12두 부모의 공이 당연히 쇄신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12:15그건 어떤 쇄신의 방향성의 문제지만
12:17결국에는 이번에 쇄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12:20한동훈 전 대표도 이 실기를 하지 않을 것으로
12:22저는 지금 일정을 놓고 보면 그렇게 분석합니다.
12:24최 전 표론가가 밖에서 보셨을 때는
12:26한동훈 전 대표 당대표 출마한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12:29여론조사를 다시 한번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12:33김문수 20, 한동훈 16, 나경원, 김용태, 안철수 9, 6, 5
12:38근데 여기 이 사람들 중에
12:41아예 명시적으로 당대표 출마를 굳혀가는 사람이 눈에 띄어요.
12:45바로 안철수 의원입니다.
12:48화면을 좀 바꿔볼까요?
12:50안철수 의원이 오늘 대구를 찾았습니다.
12:54그 메시지가 있어요.
12:56탄핵에 반대하면 전당대회 나와서는 안 된다.
12:59후보 정해진 이유에 저한정은 더했다.
13:02당내 힘합지 못해서 대선 패배 원인이다.
13:05그러니까 김문수, 나경원, 윤상연도 안 되고 한동훈도 안 되고
13:08그러면 안철수 본인 당대표는 본인밖에 명분이 없다.
13:13이런 얘기를 안철수 의원이 한 것 같아요.
13:14정치적 명분은 본인에게 있다라는 말이 깔려 있는 것 같긴 합니다.
13:18저는 근데 저희 얘기가 어느 정도는 설득력 있는 얘기라고 들리기도 해요.
13:22왜냐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개파 갈등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13:26구 친윤계나 또는 친한계나 양쪽 모두 비판받을 지점이 분명히 있거든요.
13:31지금 안철수 의원이 그 부분을 애들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13:34특히 탄핵을 반대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친윤계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고
13:41그리고 친한계에 대해서도 과연 선거기간을 얼마나 도왔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격할 포인트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
13:49문제는 안철수 의원이 출마할 의사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공식화한 건 아니겠지만
13:54출마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이러니하게도 개파가 없다라는 것,
14:00개파색이 짙지 않다라는 것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4:04사실 정치는 어쨌든 세력이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또 현실 정치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텐데
14:10안철수 의원이 결국에는 본인의 세를 얼마나 만질 수 있는지 또는 지지세를 얼마나 늘려갈 수 있는지
14:16이런 부분은 조금 불투명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면서 확장세가 있을지도 한번 눈여겨봐야겠습니다.
14:23아까 앞서 나왔던 여론조사에서 김용태 비대원장을 빼면
14:264명은 모두 지난 대선 경선에서 출사표를 던졌던 사람들이고
14:30그만큼 인지도가 있으니까 여론조사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을 텐데
14:34조기 전당대회 가능성 얘기까지
14:36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 그리고 김문수 전 장관 얘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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